오디오 드라마|차인날, 옆자리에 시니컬한 남자가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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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ekfch
    @ekfch 2 ปีที่แล้ว +7

    처음엔 엄청 딱딱하고 차갑게 얘기하다가 점점 풀어지는 저 모습.. 왜인지 모르게 설레네요..
    헤어졌을때의 그 불안한 마음들 정확히 알고 말해주는 거 진짜 최고.. 헤어진 상대한테 전화하고 싶을 때마다 윤님함테 전화하라니.. 역시 사랑은 사랑으로 잊으라는 건가? 굥퐉스 진짜 연애고수.. ❄

  • @ain0307
    @ain0307 2 ปีที่แล้ว +4

    어머 진짜 멋있는 말...ㅠ❄

  • @starrabbit104
    @starrabbit104 2 ปีที่แล้ว +4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워리-y2o
    @워리-y2o 2 ปีที่แล้ว +5

    윤님한테 전화할 방법..번호는 알려주고 전화하라고 해요!!설레게 해놓고 도망가다니...ㅠ위로되는말 고마워요❄

  • @KK-cv1wt
    @KK-cv1wt 2 ปีที่แล้ว +2

    약간 무심한게 오히려 좋네요 적당한 선에서 위로해주는게.

  • @모나리자-g6u
    @모나리자-g6u 2 ปีที่แล้ว +2

    왜 시니컬한데 설레는 거죠🥲

  • @이루리-i7r
    @이루리-i7r 2 ปีที่แล้ว +1

    차가운데…뒤로갈수록 말이 차갑지않아🥲🥲일단 번호를 주고 전화하라고 해야지…

  • @bearnevolent4609
    @bearnevolent4609 2 ปีที่แล้ว +1

    미쳤네

  • @seohai0
    @seohai0 2 ปีที่แล้ว +2

    아휴..진짜…❄️🙊

  • @동그라미-g5b3g
    @동그라미-g5b3g 2 ปีที่แล้ว

    시니컬해서 귀찮아하는듯 아닌듯 오묘하네요

  • @yumeticon_
    @yumeticon_ 2 ปีที่แล้ว

    전화번호 안 알려주고 전화하래...나쁜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