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로 시작해서 너무나 즐겁게 잘 듣고 있습니다. 연관으로 듣게된 잡스러운 연애. 결혼했음에도 가슴설레이며 듣게 되네요 저도 세종대 04학번이라 장원님과 익근님이 가끔 대학 이야기 할때 귀를 쫑긋하고 듣게 되네요 개퍼셨다니.. 저는.. 소극장 옆에 죽순회에 있었는데.. 20년 가까이 잊고 있던 대학 추억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히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엠장기획 화이팅!
잡스 언제봐도 재미 있어요~~팀 조합 너무 좋아요~중2때 교복(동복)입고 내 친구와 진주 남강 다리 건너다 80kg 쌀 가마니 5개를 리어카(구루마)에 싣고 힘들게 끌어 가시는 아버지를 보고 친구들과 같이 밀어 드리고 아버지랑 쌀 배달 끝내고 집에 같이 왔었던게 기억나네 그 이후로 아버지 (쌀집 쌀 배달원 쌀 도매집에서 소매집으로 배달하는직업)) 직장 진주 자유시장 쌀집에 자주 같었던게 기억나네 ...중학교 졸업하고 사회 생활 시작하자 마자내 18살에 돌아 가신 아버님이 그립네...내 55년 중년의 행복이 말년에도 좋아지길...(딱 70까지만 살다 가면 좋겠다)창스가~~~즈~음때 마~~이 ~즐겨라~~
방송 내용중 갑질있던데 ㅡ전 공무원 생활중 그 갑질에 견디지 못하고 명퇴후 정신과 다니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모릅니다 아버지에 그고통을ㅡㅡ갑질에 트라우마 평생갈듯합니다 ㅡ그고통은 죽을때까지 갈듯합니다 오늘밤도 괴롭네요ㅡㅡ여러분 갑질하지 마세요ㅡ피해자는 고통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돈문제 예민하니 그래서 직원 월급줄때 전 공휴일끼면 전날 입금되게 자동이체 설정해둡니다. 오래전 월급받았을때 생각해보면 담날에 입금되는것 당연하지만 은근히 공휴일 담날에 입금되는것도 짜증나더군요. 그래서 전 공휴일이 끼면 전날에 입금되게 합니다. 돈계산 확실하지못하고 직원에게서 뒷말나오게 하거나 작가뇽처럼 직원이 돈문제로 문의하게 하는건 문제있는겁니다. 월급받아보셨다면 누구나 알만하지요. 돈 얘기가 제일 짜증납니다, 어렵거든요. 일힘든건 참아도 돈계산 확실하지못한건 참을수가없더군요. 젊었을때 이런저런경험하다보니 개인적으로 직원들 돈계산은 목숨처럼 1순위로 합니다.. 일단 날짜 하루라도 늦으면 사장 자격박탈이란 생각입니다. 돈문제를 가볍게 농담하는것도 앞에선 같이 웃어주지만 제 경험상 저는 그것마져도 별로 기분안좋을것같네요. 농담을 이해못하는게 아니라 월급이나 수당같은 일의 중과를 혹시나 가볍게 생각할까봐 입니다. 다음에 또 같은문제가 발생하면 회사 안다니고 싶을겁니다. 직원입에서 돈얘기 안나오게 해야합니다. 경험상 월급밀리거나 대우 확실히 안해주는 사람좋은 사장보다 인성 안좋아도 돈문제 깔끔한 사장이 훨씬 일하기 편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결은 다르지만 그다음 중요한게 회사가 커질수록 개국공신들과 인재들 확실한 대우입니다. 사장 주머니 커지는건 직원들이 더 확실히 알아챕니다. 단순노동 자리는 상시채용이 가능하지만 능력,경력직은 사람에따라 매출이 널뛰기합니다. 정으로 일하는 시대는 더더욱 아니고 능력만큼 챙겨주면 알아서 애사심이 생기더군요. 주인의식 챙겨주려면 지분 챙겨주면 되구요.
단 둘이 등산이라...그 것도 예랑이한테 얘기도 안하고...이건 불쾌를 넘어 충분히 의심받을 만한 행동인데... 등산 소모임 2~3회 만에 바람나는 경우 여러번 봤는데...그 걸 목격한 이후 내가 내린 등산의 정의는...[동물의 왕국]이다 등산...평소에 좋아하진 않지만, 먹고 먹히는 [동물의 왕국] 목격 이후는 가끔 혼자만 다닌다...
영어는 부모에게도 심지어 하나님에게도 반말합니다. 지위와 격, 위계에 따라 단어 자체가 달라지고 또 존비법 자체가 없기 때문이죠. 최봉영의 걸작 은 한국 사회의 위계 문화를 다방면에서 분석하고 있는데, 그 기저에 한국어의 존비어 체계가 있다고 보고 있어요. 먼저 태어난 것이 벼슬도 아니고,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뭐~ 보태준 것도 없으면서 겨우 1~2살 차이로 형, 동생하면서 말을 놓고 또 높이고 하는 것이 따지고 보면 넌센스입니다. 정보를 전달하고, 사물을 묘사하고, 감정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것이 언어의 기능일진대, 한국어는 상대방과의 상하 관계를 파악하지 않으면 적절한 포지션을 잡기 어렵고, 또 그 포지션을 서로 취하기 전까지는, 상호 긴장 관계에 있게 됩니다. 마치 동물이나 초딩들이 서로 주도적 위치에 서려는 힘겨루기처럼요. 이쯤되면 언어가 소통의 도구보다는 오히려 다툼의 시작이 되는 경우도 많아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식으로 언쟁과 욕설로 번지고 그것이 물리적 폭력으로까지 비화하는 식으로요. 가장 깨어있다는 엠장기획과 그 멤버들이 고작 1~2살 나이 차이로 위계 설정에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썩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물론 그게 개그 소재로 쓰이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요. 참고로 최봉영 저서는 언어와 사회의 상호 작용 관계를 최초로 분석한 걸작이고 또 이러한 분석이,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는 일본에서도 움직임이 있었다고 합니다. 강추하고 싶습니다 ㅋ
등산은 안되지 제일 불륜많은 동호회가 등산 자전거인데? 그리고 엉덩이 밀어주는거?진짜 흔함 산 난이도에 따라 다르지만 초보는 낮은산도 체력문제로 밀어주고 끌어주다 보면 어쩔수 없음 관악산도 코스만 바뀌어도 줄도 타야하고 빡센코스 많음 주짓수 도 라이벌 의식은 자기랑 비슷한 실력일때나 승부욕이 앞설수 있지만 한쪽이 가르쳐 주는 쪽이라면? 한쪽이 강한 이성에 끌리는 사람이라면? 굳이 청첩장을 주려고 등산을? 것도 단둘이? 짧은 코스도 최소 반나절
![[LIVE] : ONE ลุมพินี 80 | คู่เอก "รักษ์ vs ยอดนำชัย"](http://i.ytimg.com/vi/ckLMRorsMeY/mqdefault.jpg)
00:00:00 잡스러운 연애
00:00:02 근황토크 [마지막회 가상 편지 후기]
00:03:16 근황토크 [김익근-오창석-손문선...."작가뇽"]
00:09:05 광고 [나을설렁탕, 헤이브로, 코어업]
00:12:03 근황토크 [김익근 탄생일]
00:15:38 근황토크 [족보 브레이커, MC장원]
00:28:51 근황토크 [부모님이 일하는 모습을 본 적 있으세요?]
00:34:56 근황토크 [초년운, 중년운, 말년운 중 어떤 것?]
00:42:59 광고 [소선당한우, 미스더필 플러스]
00:45:04 잡썰 [밥은 돼도 등산은 아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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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 ᆢ.
이끈이형 미쳤어? ㅋ 존나웃기네
엠장님은 인복이 확실히 있는것같아요~
여러방송이나 팟캐스트를 좀 많이보는편인데 손문선아나운서님/김묘성기자님 같은 원투펀치를 좀처럼 보기어려운데
그 두분이 엠장님옆에 있다는것만 봐도 인복은 굿!!
머 오작가님이야 오세동이니 더말할것도없고 작가뇽님 또한 보석처럼 빛나고
직원분들부터 엠장기획을 총괄하시는 북부대공님까지~~ 인복은 확실히 있으시다는게 학계의정석!!
익근씨는...?
@@untalented891 저밑에 보시면 제가 우리 익근상한테만 쓴 찬양글이 있답니다 ^^
아~ 우리 또근상 방송천재!!!
누가 머라고해도 흔들리지않고 본인의 케릭터를 확고하게 구축!! 격하게 응원합니다 또근상 빠이팅!!!!!
익근님 적응하니까
장난없네 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개그맨? 이랬는뎈ㅋㅋ
요즘 개욱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해복구로 시작해서 너무나 즐겁게 잘 듣고 있습니다.
연관으로 듣게된 잡스러운 연애. 결혼했음에도 가슴설레이며 듣게 되네요
저도 세종대 04학번이라 장원님과 익근님이 가끔 대학 이야기 할때 귀를 쫑긋하고 듣게 되네요
개퍼셨다니.. 저는.. 소극장 옆에 죽순회에 있었는데..
20년 가까이 잊고 있던 대학 추억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히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엠장기획 화이팅!
걍 어찌저찌..
알고리즘이 날여기로 이끌엇다..
....
이거 왜 이제야 나한테 왓냐!! ㅋㅋ
좋네 ㅎㅎㅎ
알람때려박고
구독쌔리고갑니다
순위권!!
오창석 흥해라
창석이행님 사투리 쓸때 너무 재밌슴돠~!ㅋㅋㅋㅋㅋ
54:55 택견드립 ㅋㅋㅋㅋㅋㅋ 애드립 천재
김묘성님 최곱니다!
김묘성 머리 찰떡이다 증말 넘 예쁨
잡스런 첫회부터 정주행중인데 너무 재미있어유
작가님이랑 놀고 싶다ㅎㅎ 겨울 재밌게 보내셔요
묘성씨 진짜 예쁘심 환하게빛난다진짜
시작할때 잡스런~하는 묘성님 목소리가 언제 들어도 맛깔나요 ㅎㅎㅎ
난 몇등이지? ㅎ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모든 멤버 건강하세요~~^^
너무 잼있따~~~~^^
나는 엠장에서 김묘성씨가 미모 원탑이라 생각함!!
두 번 말해 입 아프지만 묘성님 미모 미쳤다.
25:10 놀랍습니다~ 라뇨 ㅋㅋㅋ 왜 남얘기하듯 얘기하세요 ㅋㅋㅋ
오창석아버님은 심심해서라기보단 능동적으로 일을 찾아서 하시는 스타일이네. 성공하는 사람들중에 있는
55:54 작가뇽 애교 한스푼
입근형... 와... ㅋㅋㅋ
작가뇽 오우야 가능해요 한게 제일 웃겼어요
31:48 오창석아버지 = 포레스트 검프 썰 시작.
오레스트 검프
29:58 묘성장군님 큰거 하나 터트리셨네 ㅋㅋ
잡스 언제봐도 재미 있어요~~팀 조합 너무 좋아요~중2때 교복(동복)입고 내 친구와 진주 남강 다리 건너다 80kg 쌀 가마니 5개를 리어카(구루마)에 싣고 힘들게 끌어 가시는 아버지를 보고 친구들과 같이 밀어 드리고 아버지랑 쌀 배달 끝내고 집에 같이 왔었던게 기억나네 그 이후로 아버지 (쌀집 쌀 배달원 쌀 도매집에서 소매집으로 배달하는직업)) 직장 진주 자유시장 쌀집에 자주 같었던게 기억나네 ...중학교 졸업하고 사회 생활 시작하자 마자내 18살에 돌아 가신 아버님이 그립네...내 55년 중년의 행복이 말년에도 좋아지길...(딱 70까지만 살다 가면 좋겠다)창스가~~~즈~음때 마~~이 ~즐겨라~~
확실히 조롱의 레벨이 다르다ㅋㅋㅋㅋㅋㅋㅋ
묘성님 요즘 연예 하시는 듯...갈수록 미모가...
근황토크가 진짜 없어서는 안될 부분!! ㅋㅋㅋ
이들 그냥 편안하고 넘 좋아
창석님 얼굴 점점 왜 이뻐요? 뽀샤시해~~♡♡
이동형에 나오는 창스기때문에 찾아본 엠장인데 이제는 엠장 채널 자체가 좋습니다 작년에 이동형때문에 소선당에서 선물세트 다량구매했는데 올해는 엠장때문에 소선당에서 선물세트 주문했어요 엠장 더더욱 흥해라~!!!참고로 이번에 이작가가 엠장 구독 취소하라고 했는데 눈 질끈감고 안했어요 ㅋㅋㅋㅋ
부모님 신혼때 아버지 직장에 찾아갔다가 어머니가 집에 와서 펑펑 우셨다고
그래서 한참뒤에 아버지 사업시작할때 말리지 못하셨는데 엄청 후회 하신다고 ㅋㅋㅋㅋ
오늘 방송 김묘셩님 유독 이쁘게 나오네용?ㅎ 원래 저렇게 이뻤나 하면서 봤네용
갈수록 묘성장군의 미모가 포텐터짐..
운동하고 안색이 너무 좋아진듯
내말이 ....계묘년 ㅋ
검은머리가 확사는둣
묘성님 팬 짱
바른청년 재치있는 익근님 생일 축하합니다
진짜 재미어
창석-스트레스 받으면 몸에서 마그네슘을 엄청 써요 나도 잠 못자고 스트레스 받으면 떨려요 잠 푹 자고 마그네슘 꼭 챙겨 먹어요
민간인 작가뇽 ㅋㅋㅋㅋㅋㅋㅋ
방송 내용중 갑질있던데 ㅡ전 공무원 생활중 그 갑질에 견디지 못하고 명퇴후 정신과 다니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모릅니다 아버지에 그고통을ㅡㅡ갑질에 트라우마 평생갈듯합니다 ㅡ그고통은 죽을때까지 갈듯합니다 오늘밤도 괴롭네요ㅡㅡ여러분 갑질하지 마세요ㅡ피해자는 고통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와 오늘 묘장군❤️
어딜 산에 갈라그...ㅋㅋㅋ 악근님... ㅎㅎㅎㅎ
김묘성 아름답소 캬
안그래도 거없형 민기형 관계가 어떻게 될려나 궁금했는데 괜히 분위기 망치는 질문 같아서 참아왔어요 ㅋㅋㅋㅋㅋ
엠장(79)-문센(빠른80)-거없&밍키(80)/ 부천 남녀2명(85),악어(빠른86),창스기&재원샘(86) (번외로 190 85 장효윤)
엠크 2주분은 확보 된듯 한데요.
엠니버스 개족보 정리타임 ㅋㅋㅋㅋㅋㅋ
묘장군 커피를 데꼬리로 잡수네
익근씨 재미나요 ㅋㅋㅋ
출근 전 씻으면서 들으려 했는데 내가 1등이라니 ㄷㄷ
돈문제 예민하니 그래서 직원 월급줄때 전 공휴일끼면 전날 입금되게 자동이체 설정해둡니다.
오래전 월급받았을때 생각해보면 담날에 입금되는것 당연하지만 은근히 공휴일 담날에 입금되는것도
짜증나더군요. 그래서 전 공휴일이 끼면 전날에 입금되게 합니다.
돈계산 확실하지못하고 직원에게서 뒷말나오게 하거나 작가뇽처럼 직원이 돈문제로 문의하게 하는건 문제있는겁니다.
월급받아보셨다면 누구나 알만하지요. 돈 얘기가 제일 짜증납니다, 어렵거든요.
일힘든건 참아도 돈계산 확실하지못한건 참을수가없더군요.
젊었을때 이런저런경험하다보니 개인적으로 직원들 돈계산은 목숨처럼 1순위로 합니다..
일단 날짜 하루라도 늦으면 사장 자격박탈이란 생각입니다.
돈문제를 가볍게 농담하는것도 앞에선 같이 웃어주지만 제 경험상 저는 그것마져도 별로 기분안좋을것같네요.
농담을 이해못하는게 아니라 월급이나 수당같은 일의 중과를 혹시나 가볍게 생각할까봐 입니다.
다음에 또 같은문제가 발생하면 회사 안다니고 싶을겁니다. 직원입에서 돈얘기 안나오게 해야합니다.
경험상 월급밀리거나 대우 확실히 안해주는 사람좋은 사장보다 인성 안좋아도
돈문제 깔끔한 사장이 훨씬 일하기 편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결은 다르지만 그다음 중요한게 회사가 커질수록 개국공신들과 인재들 확실한 대우입니다.
사장 주머니 커지는건 직원들이 더 확실히 알아챕니다.
단순노동 자리는 상시채용이 가능하지만 능력,경력직은 사람에따라 매출이 널뛰기합니다.
정으로 일하는 시대는 더더욱 아니고 능력만큼 챙겨주면 알아서 애사심이 생기더군요.
주인의식 챙겨주려면 지분 챙겨주면 되구요.
작가가 잡스의 벨런스를 잡았다
오? 치과기공소 하셨어요? 엠장아부지?? 우왕 선배님이시네요 ㅎㅎ
목에 쫄대 이유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 둘이 등산이라...그 것도 예랑이한테 얘기도 안하고...이건 불쾌를 넘어 충분히 의심받을 만한 행동인데...
등산 소모임 2~3회 만에 바람나는 경우 여러번 봤는데...그 걸 목격한 이후 내가 내린 등산의 정의는...[동물의 왕국]이다
등산...평소에 좋아하진 않지만, 먹고 먹히는 [동물의 왕국] 목격 이후는 가끔 혼자만 다닌다...
엠장님 아크테릭스 풀세트 추천드립니다
댓글이 안되네
악어최고 6원 당사자입니다
요즘 악며들고 있습니다^^
왜 버퍼 걸리지?
아... 등산하는데 별 상상을 ㅋㅋㅋ. 좀 성별로 안보고 친구로 봐주면 안될까 싶네요.
창석이형 마그네슘먹어요
영어는 부모에게도 심지어 하나님에게도 반말합니다.
지위와 격, 위계에 따라 단어 자체가 달라지고 또 존비법 자체가 없기 때문이죠.
최봉영의 걸작 은 한국 사회의 위계 문화를 다방면에서 분석하고 있는데, 그 기저에 한국어의 존비어 체계가 있다고 보고 있어요.
먼저 태어난 것이 벼슬도 아니고,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뭐~ 보태준 것도 없으면서 겨우 1~2살 차이로 형, 동생하면서 말을 놓고 또 높이고 하는 것이 따지고 보면 넌센스입니다.
정보를 전달하고, 사물을 묘사하고, 감정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것이 언어의 기능일진대,
한국어는 상대방과의 상하 관계를 파악하지 않으면 적절한 포지션을 잡기 어렵고, 또 그 포지션을 서로 취하기 전까지는, 상호 긴장 관계에 있게 됩니다. 마치 동물이나 초딩들이 서로 주도적 위치에 서려는 힘겨루기처럼요.
이쯤되면 언어가 소통의 도구보다는 오히려 다툼의 시작이 되는 경우도 많아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식으로 언쟁과 욕설로 번지고 그것이 물리적 폭력으로까지 비화하는 식으로요.
가장 깨어있다는 엠장기획과 그 멤버들이 고작 1~2살 나이 차이로 위계 설정에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썩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물론 그게 개그 소재로 쓰이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요. 참고로 최봉영 저서는 언어와 사회의 상호 작용 관계를 최초로 분석한 걸작이고 또 이러한 분석이,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는 일본에서도 움직임이 있었다고 합니다. 강추하고 싶습니다 ㅋ
눈밑 떨림엔 마그네슘 드셔요♡
오창석님 채널지희 인수하나요~~~
어떤분은 이체 수수료가 더 나왔겠네요.. ㅎㅎ
역시 묘성장군. ㅋㅋㅋㅋㅋ
부캐 노조위원장. ㄷㄷㄷ
창석님 그느낌 압니다.. 여기 86 추가요.ㅜㅜ
소년 출세는 인생 삼대 악재라고 하지요
파는 합리적 가격으로 두 단 쯤 살 수 있는 미래에서 왔습니다. 14:26
과연 등산이였을까 !
하도급 금지! 제발좀.....ㅜㅜ
등산이 만약에 남자 여자가 반대가 되었다면..
그 여자분은 이해를 했을까요???
그냥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 됩니다.
아무리 그냥 등산만 했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받아 들이기 어렵다면 아닌겁니다
내 친구는 여친 있었는데 주짓수 배우다 만난 여자랑 결혼함.
뭐가 됐든 어디가 됐든 언제가 됐든 사람이 문제.
워리 면접 싸패 면접 유명함요.
이거머냐
묘성님연애하나바여!!!!!!!!!!!!!!!!
묘장군 pt받아서 그런가 얼굴 살이 더빠진듯한..
이름 나두고 꺽다리라니;;
이끈이형은 어디가서 칼맞아도 안이상할것같다 ㅋㅋㅋ프로조롱러
등산은 안되지 제일 불륜많은 동호회가 등산 자전거인데?
그리고 엉덩이 밀어주는거?진짜 흔함
산 난이도에 따라 다르지만 초보는 낮은산도 체력문제로 밀어주고 끌어주다 보면 어쩔수 없음
관악산도 코스만 바뀌어도 줄도 타야하고 빡센코스 많음
주짓수 도 라이벌 의식은 자기랑 비슷한 실력일때나 승부욕이 앞설수 있지만 한쪽이 가르쳐 주는 쪽이라면? 한쪽이 강한 이성에 끌리는 사람이라면?
굳이 청첩장을 주려고 등산을? 것도 단둘이?
짧은 코스도 최소 반나절
1등!
남사친 단둘 등산? 걍 파토내는게 맞을 듯.... 결혼... 평생 고생만하다가 버려지기 딱 좋은 자리인듯....
남사친이 전 애인이거나
썸 있던 관계인건가?
등산하면서 손잡아 끌고 여자 엉덩이 밀어주고 하면, 없던 정분도 아니 날 수 없음 ㅋ
또 자기 와이프, 동창회 보내주지 말아요~
특히 초등학교 동창회 ㅋ
결국 모든 개족보의 원흉은 앰장이었다 ㅋ
1등
이끈상 비호감 개그 아이시떼루요 데헷 ㅋㅋㅋ
이런친구들이 있다는게 부럽다~~♡
청첩장 핑계 불륜 결혼 노
마그네슘 부족현상이 눈떨림 이라던데
8등
개구라
김익근님. 우리 아버지랑 이름도 똑같고
닮으셨네요ㅋㅋㅋ
ㅅㅂ 돈 제때 못줄것 같으면 변명 같은거 필요없고 페업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