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이 상상할수 없는 각종 이름을 대서 금화와 은화를 헌금이라는 명분하에 거두어 들이고 있음이니, 이 얼마나 무서운, 재물을 착취하는 것이더냐? 그들은 헌금을 바치되 그것을 누구에게 바치는 헌금이라 말하더냐? 정녕 그들이 진정한 천사와 같은 나의 지도자, 내가 명한자 앞에 가 기도를 한다 할때, 그들은 바치는 그 재물을 과연 어디에다 바친다 생각하는 것이냐? 그들은 과연 그 재물을 어느 곳에다 바친다 생각하는 것이냐? 그들이 바친다 하면 나 여호와에게 바치는 것이 아니더냐? 그러나 너희 종교 지도자요, 그들을 이끌어 가는 자는 그 헌금을 바치는 것에 따라서 기도를 하느니라. 그러면서 그들의 이름 하나하나를 부르며 기도하고, 그리고 그 헌금을 내는 사람의 순서에 따라서 기도를 하고, 또 그 양에 따라 축복의 기도를 함이니, 헌금을 내지 아니한자, 그곳에 고개 숙이고 앉아 있는 그 아픈 마음을 너희들이 모르고 있으며, 그들은 왜 그 소중한 시간을 남이 헌금을 내어 저희들을 인도한다 하는 자들이 하늘을 향하여 남의 기도를 해주는 그 소리를 듣고 그 자리에 몸을 비틀며 앉아 있어야 하는가? 이러한 작태가 과연 나에게 오르는 길이라 너희들은 생각하느냐? 그렇다면 힘없고 능력 없는 자, 헌금을 내지 못하는 자는 한 번의 특별한 기도를 받을 수 없으며 기도를 들을 수 없다는 말이더냐? 너희들은 어려운 자를 구원하며 약한 자를 구원하기 위하여 나에게 기도하며 착하고 선한 자에게 상을 내리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재물을 갖다 너희에게 바치는 자, 그들의 이름을 부르며 그 횟수에 따라서, 그 양에 따라서 기도를 해 줌이니 이 얼마나 해괴한 장삿속이더냐? 말로써 그저 재물을 거두어들이니 그리하여 재물을 하늘에 바친다 너희가 그를 고하여 만인들 앞에서 기도를 해 줌이니, 이는 내가 관리하는 것이 아니니라. 만일 그들이 진정한 마음으로 나 여호와에게 바친 재물이라면 그것은 하늘 나라에 나 여호와, 너희들이 말하는 아버지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너희가 어찌 감히 그 재물의 성격과 그 재물의 양과 그 재물을 바친 자를 말할 수 있으며 그를 공개할수 있는가? 그가 비밀리에 나에게 바친 재물을 너희가 중간에서 어찌 뜯어보는가? 그것은 남들 두사람이 비밀리에 보내는 서신을 중간에서 뜯어보는 그와 같은 흉악한 짓과 마찬가지이니라. 그들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이라 한다하면 어찌하여 그 재물에 대한 양을 너희들이 이야기하며 그 이름을 밝히며 그 목적을 밝혀야 하는가? 무슨 뜻에 의하여 바친 그 재물에 대한 이유를 너희들이 거기에서 만인들 앞에서 공개하는가? 너희 소관이 아니거늘, 왜 나에게 바친 그것을 너희들이 공개하는가? 그는 너희들이 챙기기 때문이니라. 나에게 바치는 재물이라면 그가 어떠한 용도에서 바쳤던, 너희들은 밀봉하여 그대로 나에게 바쳐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이 감히 그 재물의 액수며, 그 재물의 바친 뜻이며, 그 성분과 금액을 부르고 부르며 남들도 그와 같이 따라서 더 많이 바치라는 그러한 뜻에서 그들의 사행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부른다 하면, 그리 기도를 한다 하면, 그는 너희가 챙기기 위한 것이 아니더냐? 내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거기서 받아 공개하며 너희가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하면, 이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느니라. 내가 일찍이 말 하였느니라. 천금을 내놓은 사람이라도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공은 지상에서 다 받았음이니, 하늘 나라에서 받을 것이 없다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들에게 바치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어찌 뜯어보며, 그것을 공개하며, 그 액수와 어떠한 뜻에 바쳤는가를 왜 공개하는가? 이것은 너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와같이 공개하며 더 바치도록 그들에게 독려하고 자극하는 행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요, 같은 신도요 성도라는 사람들이 바치는 액수와 바치는 양에 따라 너희들이 바치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부담과 너희들이 말하는 이웃에 눈치가 보여 더 이상 어찌할수 없이 그 헌금을 한번이라도 바친다 하면, 남들의 눈치요, 또 가짜 지도자가 너희들에게 헌금을 내라, 각종 축하 헌금을 내라 독촉하는 것에 견딜수 없어 한번이라도 헌금을 내는 날은, 너희들은 또한 어찌하느냐? 그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가 너희가 낸 헌금의 액수와 너희 이름을 한번이나 불러 주지 아니하는가 하여 귀를 쭈뼜이 세우고 그 많은 사람을 부르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듣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인가 하는 그와 같은 기대와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자들이 아니더냐? 그러고도 그가 불러주는 것을 듣기 위하여 너희들이 앉아 있다 하면, 너희는 그 헌금을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이 그러하니라. 이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니라. 헌금을 자주 낸 사람과 많이 낸 사람만을 기도해 주며, 돈울 바치지 못하며 금화를 상납하지 못한 자는 너희들이 이야기 하는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 개인 기도를 한번도 듣지 못함이니, 얼마나 불공평하며 얼마나 그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가? 즉, 금화와 은화를 바치지 않는 자에게는 너희들이 특별 기도라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기도를 해 주지 아니하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던가? 너희들은 옆 사람의 눈치와 또는 그를 내라 부르짖는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독촉에 의하여 할수없이 헌금이라는 것을 바치며, 기도 하면서 너희들이 낸 그 헌금에 따라서 이름과 그 명분을 부를 때, `혹시나 그 헌금이 정말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그 헌금을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대 심리도 있을 것이니 나의 불쌍한 피조물 만백성들아, 너희들이 어찌 그러하고도 나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믿음의 상태이니라.지금 너희들이 가고있는 그와 같은 길이니라. 어쩔수 없이 남의 눈치와 그 주변의 흐름에 의하여 헌금을 한번이라도 내었다 하면,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온 몸을 비틀면서 기다리며,그것을 귀를 쫗긋 세워서 듣고자 하는 자들이나 나에게 바친 헌금을 뜯어서 그 모두를 공개하는 자들이나 똑 같은 자들이니라. 나에게 바쳤다 생각하는 그 재물은 누구도 뜯을 수가 없어며, 그것은 비밀리에 관리되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불쌍한 자들에게 돌려주는 데만 써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리도 간악하고 잔인하게 재물을 모으는가? 내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는 것보다도 더하다 하였은니 그들이 어찌하고 있느냐? 그들은 저희들이 기도를 하면서 성전을 짓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느니라. `여보시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면서 내가 지은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하며 하늘에 오르고자 하면서,어찌하여 당신은 좋은 집에서 따뜻하게 잠자면서, 이와 같이 초라하고 다 쓰러지고 허물어지는 곳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가? 하나님께서 납시어 당신들의 음성을 들어며 기도를 듣도록 하는 이 장소가 당신들이 사는 집보다 더 초라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니 어서 바쳐라, 헌금을 가져와라. 당신들 인간이 사는 집이 당신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하는 집보다도 더 좋을 때 그것은 죄악이니, 그 집보다 더 아름답게, 더 궁궐같이, 더 호화롭게 지어야 할 것이니,헌금을 내라, 그리고 돈을 바쳐라.` 그러한 명분을 세워서 돈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이 성전을 지음이니, 그것뿐이더냐? `너희는 땅바닥에, 길거리에 밀려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 장소는 너희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위대하게 궁궐과 같이 지어야 할것이라` 하여, 너희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성전을 짓는다는 명분하에 그들에게 그 금액을 분배함이니, 세상에 공산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도 그런 것이 없으며, 어떠한 미개한 나라에도 그와 같은 법은 없느니라. 궁궐을 짓기 위하여 각자 사람이라 생긴자에게 그 금액을 정하여 바치라 한다 하면, 이러한 나라는 없는 것이니라. 이러한 단체는 없는 것이니라
임마누엘 주님 감사합니다 항상함께하시고세상끝날까지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고 성령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하루 세편 씩 듣고 있습니다 나는죽어지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시도록 늘 전해주심감사합니다천국과지옥 설교감사합니다 저도변화되길계속기도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박한수 목사님~ 오늘도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근본적인 은혜와 축복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 세상에서 가장 큰 무기!!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주님과 동행하려면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 해야한다. 말씀에 순종!! 거룩한 삶!!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자의 특징!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자. 할렐루야!
금도 구하지 않고 은도 구하지 않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구하신다는 목사님 마지막 기도가 심금을 울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오늘도 들을수있음을 주님께 감사합니다.온세상이 인본주의로 물들어 진정한 주인인 창조주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마귀의 마지막 발악에 넘어가는 이시간에 아직도 하나님께서 생명의 말씀을 선포 하게 하식 듣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거듭나기전에 종교 생활로는 넘힘듭니다 내열정이요 내생각 내욕심이 앞서기 때문에 힘듭니다 그러나 인격적인 주님을 만나면 성령님께서 주인으로서 모든 삶을 책임져주시고 이땅에 모든것들을 맡길 수 있는 믿음을 주시기 때문에 내생각을 내려놓으니 신앙생활을 기쁨으로 감당하고 환경을 초월하게 하시니 어렵지않고 최고의삶을 살게됩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천국가는길 예수님 믿는다는것 우선순위는 거듭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 만나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원하세요~ 만나주십니다 아버지께서 이세상 보내심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기적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할렐루야!!!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교회이미지가 많이 땅에 떨어졌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무슨 변명을 하겠습니까 거록함과 경건함을 회복할려면 기도와 내옆사람 들에게 하나님이 기쁘하는삶으로 살아야겠죠 라디오를 직원들에게 틀어주는데 교회발 코르나소리 나오면 얼른 다른방송으로 돌립니다 하나님을 믿는자녀로써 몸둘바를 모릅니다 더이상 교회소리 나오지 않도록 자제하면 좋겠습니다 먼저 우리가본이 도어야 당당하게 복음을 전할수 있습니다 진정 하나님이 기쁘하시는 어떤것인지 주님에 마음을 모르고 아프게 할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의 무지함때문 이겠죠 지금은 자신을 돌아보고 거룩해지도록 기도할때입니다 조금만 인내하여 깊은영성으로 성숙해집시다 언젠가 교회를 회복시켜주실겁니다
성령을 좇아사는 사람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점도 흠도 없는 거룩한 삶을 지향하며 살게되는 것 같습니다. 성경에 초대교회때 죄있는 교인은 권면해서 듣지않으면 두세사람으로 권면하고 듣지않으면 교회의 이름으로 권면하고 내보내어 그를 불신자, 이방인 취급하라 했습니다. 여리고성 전리품의 일부를 빼돌린 아간의 죄로 아무 영문도 모른채 이스라엘인 30명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레위기에도 더러운 것은 만지지도 말고 또 그곳에 간 것만으로도 허물없다 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거룩한 삶을 주문하는 성경가르침은 이밖에도 성경 곳곳에 수없이 많습니다. 하물며 오늘날 예수외에도 구원이 있다 말하는 종교통합 WCC와 포용의 이름으로 연합된 한국 NCCK와 이를 지지하는 통합측과 예하 소속교회, 교우님들은 어떤 입장이신지 부디 헤아리시길 기도합니다. 여전히 하나님은 내중심을 아실꺼란 교우님들의 답변은 자기중심적인 신앙입니다. 하나님이 중심이 아닌 신앙은 자기가 주인인 종교일뿐입니다.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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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unt holder: Jejakwangsungkyoheo(제자광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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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상상할수 없는 각종 이름을 대서 금화와 은화를 헌금이라는 명분하에 거두어 들이고 있음이니, 이 얼마나 무서운, 재물을 착취하는 것이더냐? 그들은 헌금을 바치되 그것을 누구에게 바치는 헌금이라 말하더냐? 정녕 그들이 진정한 천사와 같은 나의 지도자, 내가 명한자 앞에 가 기도를 한다 할때, 그들은 바치는 그 재물을 과연 어디에다 바친다 생각하는 것이냐? 그들은 과연 그 재물을 어느 곳에다 바친다 생각하는 것이냐? 그들이 바친다 하면 나 여호와에게 바치는 것이 아니더냐? 그러나 너희 종교 지도자요, 그들을 이끌어 가는 자는 그 헌금을 바치는 것에 따라서 기도를 하느니라. 그러면서 그들의 이름 하나하나를 부르며 기도하고, 그리고 그 헌금을 내는 사람의 순서에 따라서 기도를 하고, 또 그 양에 따라 축복의 기도를 함이니, 헌금을 내지 아니한자, 그곳에 고개 숙이고 앉아 있는 그 아픈 마음을 너희들이 모르고 있으며, 그들은 왜 그 소중한 시간을 남이 헌금을 내어 저희들을 인도한다 하는 자들이 하늘을 향하여 남의 기도를 해주는 그 소리를 듣고 그 자리에 몸을 비틀며 앉아 있어야 하는가? 이러한 작태가 과연 나에게 오르는 길이라 너희들은 생각하느냐? 그렇다면 힘없고 능력 없는 자, 헌금을 내지 못하는 자는 한 번의 특별한 기도를 받을 수 없으며 기도를 들을 수 없다는 말이더냐? 너희들은 어려운 자를 구원하며 약한 자를 구원하기 위하여 나에게 기도하며 착하고 선한 자에게 상을 내리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재물을 갖다 너희에게 바치는 자, 그들의 이름을 부르며 그 횟수에 따라서, 그 양에 따라서 기도를 해 줌이니 이 얼마나 해괴한 장삿속이더냐? 말로써 그저 재물을 거두어들이니 그리하여 재물을 하늘에 바친다 너희가 그를 고하여 만인들 앞에서 기도를 해 줌이니, 이는 내가 관리하는 것이 아니니라. 만일 그들이 진정한 마음으로 나 여호와에게 바친 재물이라면 그것은 하늘 나라에 나 여호와, 너희들이 말하는 아버지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너희가 어찌 감히 그 재물의 성격과 그 재물의 양과 그 재물을 바친 자를 말할 수 있으며 그를 공개할수 있는가? 그가 비밀리에 나에게 바친 재물을 너희가 중간에서 어찌 뜯어보는가? 그것은 남들 두사람이 비밀리에 보내는 서신을 중간에서 뜯어보는 그와 같은 흉악한 짓과 마찬가지이니라. 그들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이라 한다하면 어찌하여 그 재물에 대한 양을 너희들이 이야기하며 그 이름을 밝히며 그 목적을 밝혀야 하는가? 무슨 뜻에 의하여 바친 그 재물에 대한 이유를 너희들이 거기에서 만인들 앞에서 공개하는가? 너희 소관이 아니거늘, 왜 나에게 바친 그것을 너희들이 공개하는가? 그는 너희들이 챙기기 때문이니라. 나에게 바치는 재물이라면 그가 어떠한 용도에서 바쳤던, 너희들은 밀봉하여 그대로 나에게 바쳐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이 감히 그 재물의 액수며, 그 재물의 바친 뜻이며, 그 성분과 금액을 부르고 부르며 남들도 그와 같이 따라서 더 많이 바치라는 그러한 뜻에서 그들의 사행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부른다 하면, 그리 기도를 한다 하면, 그는 너희가 챙기기 위한 것이 아니더냐?
내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하였거늘,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거기서 받아 공개하며 너희가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하면, 이는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느니라. 내가 일찍이 말 하였느니라. 천금을 내놓은 사람이라도 그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면 그 공은 지상에서 다 받았음이니, 하늘 나라에서 받을 것이 없다 하였느니라. 그가 너희들에게 바치는 것도 아니요, 나에게 바친 재물이거늘, 나의 피조물 만백성이 나에게 바치는 재물을 너희들이 어찌 뜯어보며, 그것을 공개하며, 그 액수와 어떠한 뜻에 바쳤는가를 왜 공개하는가? 이것은 너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가 그와같이 공개하며 더 바치도록 그들에게 독려하고 자극하는 행위가 아니던가? 그리고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들어야 할 것이니라. 너희들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요, 같은 신도요 성도라는 사람들이 바치는 액수와 바치는 양에 따라 너희들이 바치지 아니하면 정신적인 고통과 마음의 부담과 너희들이 말하는 이웃에 눈치가 보여 더 이상 어찌할수 없이 그 헌금을 한번이라도 바친다 하면, 남들의 눈치요, 또 가짜 지도자가 너희들에게 헌금을 내라, 각종 축하 헌금을 내라 독촉하는 것에 견딜수 없어 한번이라도 헌금을 내는 날은, 너희들은 또한 어찌하느냐? 그 잘못 가르치는 지도자가 너희가 낸 헌금의 액수와 너희 이름을 한번이나 불러 주지 아니하는가 하여 귀를 쭈뼜이 세우고 그 많은 사람을 부르는 그 이름을 하나하나 듣고 있으며, 언제나 너희 이름을 부를 것인가 하는 그와 같은 기대와 그와 같은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자들이 아니더냐? 그러고도 그가 불러주는 것을 듣기 위하여 너희들이 앉아 있다 하면, 너희는 그 헌금을 누구를 위해서 낸 것이더냐? 너희들의 마음이 그러하니라. 이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요, 나에게 오르는 길이 아니니라. 헌금을 자주 낸 사람과 많이 낸 사람만을 기도해 주며, 돈울 바치지 못하며 금화를 상납하지 못한 자는 너희들이 이야기 하는 그 효력이 대단하다는 개인 기도를 한번도 듣지 못함이니, 얼마나 불공평하며 얼마나 그와 같이 잘못되어 있는가? 즉, 금화와 은화를 바치지 않는 자에게는 너희들이 특별 기도라 하는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하는 기도를 해 주지 아니하니, 그게 얼마나 불공평하던가? 너희들은 옆 사람의 눈치와 또는 그를 내라 부르짖는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의 독촉에 의하여 할수없이 헌금이라는 것을 바치며, 기도 하면서 너희들이 낸 그 헌금에 따라서 이름과 그 명분을 부를 때, `혹시나 그 헌금이 정말 하늘 나라에 올라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천사님께서 내려와서 부르는 대로 이름을 적어 가지는 않을까, 그 헌금을 받아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대 심리도 있을 것이니 나의 불쌍한 피조물 만백성들아, 너희들이 어찌 그러하고도 나에게 구원을 받을수 있다 생각 하는 것 그것이 지금 너희들의 믿음의 상태이니라.지금 너희들이 가고있는 그와 같은 길이니라. 어쩔수 없이 남의 눈치와 그 주변의 흐름에 의하여 헌금을 한번이라도 내었다 하면, 자기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가온 몸을 비틀면서 기다리며,그것을 귀를 쫗긋 세워서 듣고자 하는 자들이나 나에게 바친 헌금을 뜯어서 그 모두를 공개하는 자들이나 똑 같은 자들이니라. 나에게 바쳤다 생각하는 그 재물은 누구도 뜯을 수가 없어며, 그것은 비밀리에 관리되어 나의 피조물 만백성, 불쌍한 자들에게 돌려주는 데만 써야 할 것이거늘,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게 그리도 간악하고 잔인하게 재물을 모으는가? 내가 잘못된 종교 지도자들이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라는 것보다도 더하다 하였은니 그들이 어찌하고 있느냐? 그들은 저희들이 기도를 하면서 성전을 짓기 위하여 이와 같이 말하느니라. `여보시오, 당신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받들면서 내가 지은 이 성전에 와서 기도하며 하늘에 오르고자 하면서,어찌하여 당신은 좋은 집에서 따뜻하게 잠자면서, 이와 같이 초라하고 다 쓰러지고 허물어지는 곳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는가? 하나님께서 납시어 당신들의 음성을 들어며 기도를 듣도록 하는 이 장소가 당신들이 사는 집보다 더 초라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니 어서 바쳐라, 헌금을 가져와라. 당신들 인간이 사는 집이 당신들이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자 기도하는 집보다도 더 좋을 때 그것은 죄악이니, 그 집보다 더 아름답게, 더 궁궐같이, 더 호화롭게 지어야 할 것이니,헌금을 내라, 그리고 돈을 바쳐라.` 그러한 명분을 세워서 돈을 거두어들여 너희들이 성전을 지음이니, 그것뿐이더냐? `너희는 땅바닥에, 길거리에 밀려나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이 장소는 너희들이 사는 곳보다도 더 위대하게 궁궐과 같이 지어야 할것이라` 하여, 너희는 아무것도 주는것 없이 성전을 짓는다는 명분하에 그들에게 그 금액을 분배함이니, 세상에 공산주의라 하는 독재주의에도 그런 것이 없으며, 어떠한 미개한 나라에도 그와 같은 법은 없느니라. 궁궐을 짓기 위하여 각자 사람이라 생긴자에게 그 금액을 정하여 바치라 한다 하면, 이러한 나라는 없는 것이니라. 이러한 단체는 없는 것이니라
ㅡㅜ
@@k-1798 천하바보.이럴시간에기도하시요.
열정이 넘치는교회 살아있는교회 응원합니다 훌륭하신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년전이라 목사님께서 훨씬 젊으시네요
말씀은 2023년이 훨씬더 진리의 말씀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은혜주시니 감사합니다
박한수목사님의 설교는 지루하지않고 구수하고 친근하며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시는분이라는 확신이드네요
임마누엘 주님 감사합니다 항상함께하시고세상끝날까지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고 성령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하루 세편 씩 듣고 있습니다 나는죽어지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시도록 늘 전해주심감사합니다천국과지옥 설교감사합니다 저도변화되길계속기도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아멘 아침 🌄 기도 드립니다 매일매일 감사감사 합니다 아멘 🎵 🙏 🌸 😂
이 시대가 낳은 참으로 귀한 목사님의 설교를 만남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목사님
마지막까지
변함없이
하나님의
귀하신말씀
선포해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한수 목사님~ 오늘도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근본적인 은혜와 축복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 세상에서 가장 큰 무기!!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주님과 동행하려면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 해야한다. 말씀에 순종!! 거룩한 삶!!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자의 특징!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자. 할렐루야!
금도 구하지 않고 은도 구하지 않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구하신다는 목사님 마지막 기도가 심금을 울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오늘도 들을수있음을 주님께 감사합니다.온세상이 인본주의로 물들어 진정한 주인인 창조주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마귀의 마지막 발악에 넘어가는 이시간에 아직도 하나님께서 생명의 말씀을 선포 하게 하식 듣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천국이 가장 중요한 믿음이지요 믿습니다 행복합니다
힘든줄 모르고 시작했다고 포기맙시다.
매일 설교말씀 나의 기쁨입니다.주님이 함께 히니 두렵지 않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회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셨습니다~
메마른 심령들 교회는 다니나 천국을 갈수 없었던 많은 영혼들을 다시금 깨워주시고 무릎꿇게 하시고 회개하여 말씀으로 성령하나님 다시 만나게 하여주시는 목사님 감사 합니다
건강하시고 변함없는 말씀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여주십시요
주님이 나를 구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나와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 됨을 감사드립니다!
임마누엘 하나님!
목사님 너무 은혜롭습니다. 저는 기적도 아무런 능력도 없어서 주님께 죄송했는데
저같은 죄인이 용서받은 그 사실이 엄청난 축복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함께하시는 믿음으로 승리케하소서 ! 아멘
아멘아멘~~
정말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버지가 미워하시는 버리지 못하는게 있으면 생각나게하시고 회개하게하고 버리게 도와주옵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임마누엘하나님 ✨✨✨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음으로 나갈때
절망 과 어둠의 그늘에서
희망과 기쁨 삶으로 살아가는
우리 교회 성도들가정 되게하옵소서.
코로나 상황속에서
우리의 언약함과 두려움을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가 함께 하시니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겠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니
주님이 싫어하는 삶의 태도들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목사님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면서도 혼자 오랜 독일 생활의 외로움에 어제오늘 불평했었습니다. 말씀 가운데 나를 돌아보고 회개하며 하나님 한분만으로 족함을 고백합니다. 목사님의 영육 강건을 위해 항상 중보합니다. 🙏 샬롬☺
수준높여주소서 새롭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에
가진것 없어도 풍족하며
강하지 못해도 두렵지 아니한
은혜속에 살게 하심 감사
다윗의 기도와 예배 찬양이
나의 삶이 되어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니 오늘도 예배자로
드리기를 원합니다
ㅇ
오늘도 영상으로 은혜 많이받았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주님과 함께하며 세상 끝날까지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거듭나기전에 종교 생활로는 넘힘듭니다 내열정이요 내생각 내욕심이 앞서기 때문에 힘듭니다 그러나 인격적인 주님을 만나면 성령님께서 주인으로서 모든 삶을 책임져주시고 이땅에 모든것들을 맡길 수 있는 믿음을 주시기 때문에 내생각을 내려놓으니 신앙생활을 기쁨으로 감당하고 환경을 초월하게 하시니 어렵지않고 최고의삶을 살게됩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천국가는길 예수님 믿는다는것 우선순위는 거듭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 만나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원하세요~ 만나주십니다 아버지께서 이세상 보내심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기적의 역사가 이루어집니다~~할렐루야!!!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나,내민족,이나라 자유대한민국에
영원히 함께하소서
아 멘 🌸
현장예배드리는 것 처럼 동일한 은혜를 받습니다 예수님 의 은혜 감사 합니다
아멘~~!!!
모든 것 다 잃어도
결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헙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말씀 영상으로 많이 들으면서 신앙생활에 긴장감을 갖게되었습니다.
천국과지옥에 대한 구원에대한 확실하고 선명한 말씀주시는것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할렐루야!
깊고 오묘한 하나님의 말씀 진리대로 잘 풀어 꼴을 먹여 주시는 박 한수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목장의 양들은 참 복되도다...
많은 문제들은 무지, 깨닫지 못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목사님이 주시는 새벽말씀 항상듣고 세상으로 나갑니다
오늘도 무시로 기도하며
24시 함께하시는 하나님과 직장동료들에게 하나님이 기쁘하시는 삶으로 나타내겠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신말씀 많은은혜받았읍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삶 그이상없읍니다 ♡♡♡
교회이미지가 많이 땅에 떨어졌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무슨 변명을 하겠습니까 거록함과 경건함을 회복할려면 기도와 내옆사람 들에게 하나님이 기쁘하는삶으로 살아야겠죠 라디오를 직원들에게 틀어주는데 교회발 코르나소리 나오면 얼른 다른방송으로 돌립니다 하나님을 믿는자녀로써 몸둘바를 모릅니다
더이상 교회소리 나오지 않도록 자제하면 좋겠습니다
먼저 우리가본이 도어야 당당하게 복음을 전할수 있습니다 진정 하나님이 기쁘하시는 어떤것인지 주님에 마음을 모르고 아프게 할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의 무지함때문 이겠죠
지금은 자신을 돌아보고 거룩해지도록 기도할때입니다 조금만 인내하여 깊은영성으로 성숙해집시다
언젠가 교회를 회복시켜주실겁니다
믿음 위에 굳건히 서게 하시는 말씀에 은혜가 풍성합니다. 아멘!
지금말씀듣고 은혜주시니 함께하심의 증거임을 믿습니다 날마다 나를회개하고 깨끗해질때 성령께서 함께하여주심을 날마다경험합니다
영원히 임마누엘!!
아멘
주님 기뻐하시는삶살게하옵소서
거짓에영 탐심떠나갈찌어다
불쌍히여겨주옵소서
아멘 우리 딸아이가 영국유학길에 있어요 항상 기도하며 울었는데 목사님이
기도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서 눈물만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원해서 우리가 이자리에 있는것이다 그 넘치는 은혜. 말도안되는 넘치는 선물을 값없이 받은것을 항상 생각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행동하는 주님의 딸이되도록 그.마음 지켜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주님을찬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항상~
은혜받습니다
함께 중보하겠습니다
생명의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목사님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이 함께하시는 삶을 살겠습니다
임마누엘 하나님 저와 영원히 함께하소서..
말씀으로 큰 은혜 받았습니다 ~ 하나님의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 목사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진짜 박한수목사님교회다니고싶다 이사갈수도없고....여기는익산
목사님! 늘 생명의 망씀 감사합니다.세상과 타협하지 아니하고 십자가 바라보고 나가겠습니다.
아멘🙏🏻 이땅에 사람이 아니니 세상욕심에 미혹되지않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 우리 모두 천국 위해 주안에서 승리합시다 ✝
아멘!!!! 아멘!!!!
목사님 말씀감사 합니다
많은 은혜 받습니다
항상 목사님 위하여 기도 합니다 힘내세요
성도의 삶이 어떠해야 되는지 다시한번 일깨워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엎드닙니다
목사님의 대언은 주님의은혜와 하나님의사랑으로영 육이 죽은자도 살고있ㅇ며산 자도믿음의으혜로 하나님의거룩하심의선 하심의 말씀으로 믿음의 진리로 요8:32자유와기쁨의평안을대변하시며 육의정욕을뉘우침에 증언을 기원하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함께하심을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예배가 귀한시기에
목사님께서 올려주시는 설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나에변덕스러움을 고처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아멘~~임마누엘~
아멘!
안멘맨목소리가 잘 들립니다~축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아멘아멘아멘
죄인이 용서받는 것 기적중의 기적입니다.
생명의미
제자광성교회 다니고싶어요.진심
성령을 좇아사는 사람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점도 흠도 없는 거룩한 삶을 지향하며 살게되는 것 같습니다.
성경에 초대교회때 죄있는 교인은 권면해서 듣지않으면 두세사람으로 권면하고 듣지않으면 교회의 이름으로 권면하고 내보내어 그를 불신자, 이방인 취급하라 했습니다. 여리고성 전리품의 일부를 빼돌린 아간의 죄로 아무 영문도 모른채 이스라엘인 30명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레위기에도 더러운 것은 만지지도 말고 또 그곳에 간 것만으로도 허물없다 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거룩한 삶을 주문하는 성경가르침은 이밖에도 성경 곳곳에 수없이 많습니다.
하물며 오늘날 예수외에도 구원이 있다 말하는 종교통합 WCC와 포용의 이름으로 연합된 한국 NCCK와 이를 지지하는 통합측과 예하 소속교회, 교우님들은 어떤 입장이신지 부디 헤아리시길 기도합니다.
여전히 하나님은 내중심을 아실꺼란 교우님들의 답변은 자기중심적인 신앙입니다. 하나님이 중심이 아닌 신앙은 자기가 주인인 종교일뿐입니다. 부디....
영상으로 보여주실때 성경말씀도 알려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ㅔ
미국에서 미래세대의 후원 헌금을 하려 하는데 제가 아는 방법은 웨스턴 유니온 밖에 없는데 다른 방법이 있는지요?
Move over Jesus. We got Trump. -maga
점점이상해~~~ㅠㅠ
주여!
말씀에감동합니다 굳건한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