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118 獨 笑 혼자서 웃네_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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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3
- 有粟無人食
多男必患飢
達官必憃愚
才者無所施
家室少完福
至道常陵遲
翁嗇子每蕩
婦慧郎必癡
月滿頻値雲
花開風誤之
物物盡如此
獨笑無人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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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w4xv3vw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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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즐감하며 담아갑니다. 가슴에 와닫는 뜻풀이 감사힙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에도 좋은 유튜브 영상을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을 듣지 않으면 도저히 혼자서 풀어낼 수 없는 내용의 시인데 단산 선생님의 설명으로 시의 내용을 알게 되었지만 내용이 참 쓸쓸하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