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키자니아랑 한국잡월드 몇 번 가봤었는데 거기서 호텔리어 체험(도레미파 솔-톤으로 말해야한다고 교육받음)도 하고 오렌지 주스 만드는 체험도 하고(생 오렌지 갈아서 주스 만드는데 진짜 맛있었음) 제빵사 체험도 하고(빵 만들고 오븐에 넣는 거 까지만 하면 거기서 미리 구워 놓은 빵을 기념품으로 줘요) 아나운서 체험도 하고(진짜 뉴스처럼 카메라로 찍고 있고 진지하게 프롬프터에 나오는 글씨 읽어야 하는데 자꾸 웃음 터져서 혼났음ㅋㅋ)그리고 무슨 아이돌 체험도 했었는데 케이팝 춤 배우는 거였는데 문제는 내가 춤추고 있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세트장 길거리에 설치되어 있는 티비로 나가는 시스템이어서;; 춤 추면서 이거 우리 학교 남자애들이 보고있으면 어떡하지 하고 엄청 창피하고 신경 쓰였던 기억이 나네요 적다보니 엄청 tmi인데 영상 보니까 갑자기 옛날 기억이 나서…ㅋㅋㅋ 아무튼 거기 가면 유니폼도 입고 얼굴 사진 찍어서 카드도 만들고 전용 화폐도 쓰고 그래요 지금은 성인인데 아직도 집에 그때 만든 카드가 있네요
아 누가 어른 키자니아 만들어주면 좋겠다 키자니아 얘기 들으니까 다시 가고 싶음ㅠㅠ 전 기억나는 게 거기서 법정 직업 체험을 했는데 애들 많아서 가위바위보로 한 명은 판사 한 명은 용의자 했는데 전 다행히 판사됐지만 직업체험 하러 와서 용의자 했던 친구는… 어떤 기분이었을지…
아마 키자니아가 초등학생 대상이고 한국잡월드가 중학생까지 대상이었던걸로 기억...한 초 2~3학년때쯤 가서 아나운서 체험(체험부스 밖에 있는 모니터로 실시간 송출해줌)하고 과학실험하고 과학수사대였나?? 뭐 찾는거 하고 엄청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ㅋㅋㅋㅋㅋ어릴때부터 이상하게 물욕은 없는데 금전욕만 강한 꼬맹이였어서 키조 많이주는곳들 왕창 돌아놓고 막상 사고싶은거 없어서 그 돈 고대로 집 가져왔었음...
유치원 때 한창 키자니아가 붕 떠서 갔다왓었는데 아직도 좀 기억이 남 그때 난 소방관이랑 무슨 치과인가 의사 체험해봄 소방관 진짜 미니 소방차에 애들태우고 위잉 하면서 정해진 곳으로 이동함 ㅋㅋㅋ 사람들 다 지나가는데 사람들도 다 그러려니 하면서 지나갔었음 되게 재밌었던거같은데 10년만 뒤로가고싶다
저기 어렸을때... 오빠 병원근처여서 병원 들렸다가 갑자기 가게됬었는데 너무너무너무 재밌었고 거기서 받은 키조로 닌텐도였나 되게 비싼 게임기 살수있어서 나중에 엄마아빠보고 또 오자고 거기 은행도 있어서 수표 많이 넣어놓고 왔는데 ㅠㅠ 그래서 중학교때도 집구석에 박혀있는 키조 보면서 추팔하고... 그 시절 감성과 엄마아빠가 젊었을때가 너무 새록새록해서 난 키자니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찡함...ㅠ
수상할정도로 애기들의 빡침 포인트를 잘 아는 30대 아저씨 김선바 ........
방장님은 나이가 이제 보호자로밖에 못가는걸유,,
아니면 직원..?
@@식객선우애들 울어요ㅠㅠ
@@JYP발닦개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
@@JYP발닦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친거 아녜요
@@JYP발닦개ㅋㅋㅋㅋㅋㅋㅋㅠ
어렸을때 키자니아랑 한국잡월드 몇 번 가봤었는데 거기서 호텔리어 체험(도레미파 솔-톤으로 말해야한다고 교육받음)도 하고 오렌지 주스 만드는 체험도 하고(생 오렌지 갈아서 주스 만드는데 진짜 맛있었음) 제빵사 체험도 하고(빵 만들고 오븐에 넣는 거 까지만 하면 거기서 미리 구워 놓은 빵을 기념품으로 줘요) 아나운서 체험도 하고(진짜 뉴스처럼 카메라로 찍고 있고 진지하게 프롬프터에 나오는 글씨 읽어야 하는데 자꾸 웃음 터져서 혼났음ㅋㅋ)그리고 무슨 아이돌 체험도 했었는데 케이팝 춤 배우는 거였는데 문제는 내가 춤추고 있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세트장 길거리에 설치되어 있는 티비로 나가는 시스템이어서;; 춤 추면서 이거 우리 학교 남자애들이 보고있으면 어떡하지 하고 엄청 창피하고 신경 쓰였던 기억이 나네요 적다보니 엄청 tmi인데 영상 보니까 갑자기 옛날 기억이 나서…ㅋㅋㅋ 아무튼 거기 가면 유니폼도 입고 얼굴 사진 찍어서 카드도 만들고 전용 화폐도 쓰고 그래요 지금은 성인인데 아직도 집에 그때 만든 카드가 있네요
우와 선바님을 중학생때부터 5년 넘게 봤는데 하트 받아본 거 처음이야 감동이다… 그리고 신난다 폴짝폴짝
폴짝폴짝 넘 기여운거 아니냐구요ㅠㅋㅋㅋㅋ 근데 진쩌 어릴 때 하면 좋은 추억이네요 저도 너무 가고싶었는데😢
저도 호텔리어랑 스튜어디스, 마술사 한거 기억나요ㅋㅋㅋ 근데 그때 전 초6 끝자락이었어서 옷도 제일 큰거 입고... 나는 아직 재밌는데... 애기들 노는데 꾸역꾸역 있는 느낌이었...
저는 어렸을땐 안가보고 대학생때 한국잡월드 인가 키자니아같은곳에 봉사활동하러 갔었는데 생각보다 넘 잘되어있고 쾌적하고 체험할게 많더라구요! 바리스타 체험 공간(우유로함)에서 소심한 애기 한명이 저보고 같이해주면 안되녜서 같이 해줬는데 재미있고 어린이들한테 좋은 추억 될수있겠다 싶더라구요 어른인 저도 방송 촬영 세트장 온 기분?으로 재미있게 했었습니당
아 누가 어른 키자니아 만들어주면 좋겠다 키자니아 얘기 들으니까 다시 가고 싶음ㅠㅠ 전 기억나는 게 거기서 법정 직업 체험을 했는데 애들 많아서 가위바위보로 한 명은 판사 한 명은 용의자 했는데 전 다행히 판사됐지만 직업체험 하러 와서 용의자 했던 친구는… 어떤 기분이었을지…
키자니아..가곤싶지만
나이때문에 쪽팔려서 못가는 전설의 장소..
+키자니아특:사이다 꼭 만들어와야함,인기탑은 소방관과 마트직원이였음
초딩때 가봤는데 아직도 신기하고 기억에 남는건 키자니아에서 소방차가 지나다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분이랑 선바주니어 데리고 갔다오세용
브이로그로 올려주시면 넘 재밌을듯!!
글게여 근데 선바 주니어가 저기 갈만큼이면 최소 5년 뒤겠죠? 흑흑
@@shoutba썸바님 40대ㅜ ㅜ ㅜ ㅜㅜ
나중에 자제분을 데리고 가십쇼 아버님
정말 몇년째보지만 몇년을봐도 이상한 아저씨야.
아마 키자니아가 초등학생 대상이고 한국잡월드가 중학생까지 대상이었던걸로 기억...한 초 2~3학년때쯤 가서 아나운서 체험(체험부스 밖에 있는 모니터로 실시간 송출해줌)하고 과학실험하고 과학수사대였나?? 뭐 찾는거 하고 엄청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ㅋㅋㅋㅋㅋ어릴때부터 이상하게 물욕은 없는데 금전욕만 강한 꼬맹이였어서 키조 많이주는곳들 왕창 돌아놓고 막상 사고싶은거 없어서 그 돈 고대로 집 가져왔었음...
키자니아가 중딩까지고 잡월드가 고딩까지에욤
잡월드 고딩 전용도 있어요
어른의 키자니아는 재취업센터 아님 취업박람회...꿈과 희망이 쥐뿔도 없잖아요 엉엉 어른도 직업체험 시켜줘 초딩들보다 어른들이 더 진로고민 많이한다고
축복핑계로 sa1Iy, 말랑이와 같이가 직접 편집한 엉망진창 브이로그로도 올려주세요!! 😂😂😂아이보다 어른들이 더 신난 키자니아탐방기! 영상엔 말랑이만있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조타
어떻게 애기들 화내는 포인트를 이렇게 잘 아실까...?
선바님은 정말로 현업 6살인가?
5:44 아 개웃기네ㅜㅋㄱ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ㄱ
5:43 이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선바 주니어 데리고 다녀오세여😂
키자니아에서 경찰 체험하면 줄맞춰 걸어다니면서 우리는! 키자니아! 시민을 지키는! 경찰! 외쳤는데 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자부심 엄청 듦 막 뿌듯해
선바 영상 떠서 웃으면서 들어왔는데 인트로 보고 바로 정색
0:03 인트로부터 짱나네... 96살의 말 잘 들었습니다
아기랑 가시면 되겠다
키자니아 가보고 체험하는 브이로그 해주면 안되나요????????????????
오 재밌을듯
유튜브 들어오자마자 썸네일에 가득 차셔서 놀라서 들어왔어요
5:34 협곡드립 개웃겨ㅠㅜㅠ
키자니아 보호자로 가겠네요
김선바 아기바랑 놀 때 어떨까?
1) 아기바의 빡침 포인트를 잘 알고 있으니 그걸 이용해 놀려먹는다
2) 아기바의 빡침 포인트를 잘 알고 있으니 잘 피해서 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울기 직전까지 놀린 담에 달래줄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부모가 한팀돼서 놀리면 재밌그등요~~!!!
아기바..너무 어감이 귀여워요
아 초딩때 한 번 갔었는데 가자마자 카드 만든거 아직도 집에 있어요ㅋㅋㅋㅋㅋ
애들 다 운전하는거랑 소방관에 몰려있을 때 피자랑 떡? 만드는 거 가서 만들고 야무지게 챙겨왔었음 ㅋㅋㅋㅋ
선바님 애기랑 가는 브이로그 찍어주세요😊
혹시 애기 낳으신거 언제 말씀해주셨는지
알수있을까요?😢
6:58 애기 합성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7 직업 체험 하는 곳에 대학교 ㅠㅠㅠ
교수님 체험같은 그런.?
대학교 수료해야 할 수 있는 직업이 있던걸로 기억해요 ㅋㅋㅋㅋ 하도 예전일이라 변했을수도 있는데 … 암튼 라떼는 그랬습니다 …
6:59 이 친구는 선바님을 기억할것입니다.
이래서 쓰울적 방송에서 키자니야가 계속 나온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ㅁ
방장 이제 보호자로는 갈 수 있어…ㅋㅋㅋㅋㅋㅋㅋ
성인용 키자니아두 잇음 재밋겟다
있어요 취업박람회
@@getstickbuggedlol31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도 받아주긴할것같은데..선바님 키자니아 브이로그 존버탑니다👹👹👹👹👹
아쉽게도 키자니아는 중학생까지만 체험자로 입장할 수 있답니다,, 선바님은 아가와 함께 보호자로 가셔서 신나게 노실듯..
직업에서 장점만을 보여주는 그런 키자니아
단점 생각하면 즐겁지 못함
키자니아.. 한 때 열심히 일했었던 내 직장 인사 아직도 기억나… 카이~ 지유~
초딩때부터 키자니아 알고있었는데 너무 가보고싶었는데 한번도 못가본…😢 그때 갔어야했는데 넘 후회돼요ㅠㅠ
헐 저두ㅠㅠㅠㅠㅠ 투니버스에 광고 보고가고싶었지만 나만 못 갔어,,,,,
저두 알고있었는데 한번도 못 가봤어요 ㅠㅠ
5:44 도네 개웃겨 ㅋ ㅋ ㅋㅋㅋㅋ ㅋㅋ
유치원 때 한창 키자니아가 붕 떠서 갔다왓었는데 아직도 좀 기억이 남
그때 난 소방관이랑 무슨 치과인가 의사 체험해봄 소방관 진짜 미니 소방차에 애들태우고 위잉 하면서 정해진 곳으로 이동함 ㅋㅋㅋ
사람들 다 지나가는데 사람들도 다 그러려니 하면서 지나갔었음
되게 재밌었던거같은데 10년만 뒤로가고싶다
이제 키즈 아니야라고 해서 으른도 갈 수 있습니당
밤에 보기 너무 위험한 영상
웃참하느라 죽는줄
인트로에서 의문을 숨기지 못했음..어쩌다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죠?
애기 좀 크면 데꼬가서 같이 즐기셔유
저기 어렸을때... 오빠 병원근처여서 병원 들렸다가 갑자기 가게됬었는데 너무너무너무 재밌었고 거기서 받은 키조로 닌텐도였나 되게 비싼 게임기 살수있어서 나중에 엄마아빠보고 또 오자고 거기 은행도 있어서 수표 많이 넣어놓고 왔는데 ㅠㅠ 그래서 중학교때도 집구석에 박혀있는 키조 보면서 추팔하고... 그 시절 감성과 엄마아빠가 젊었을때가 너무 새록새록해서 난 키자니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찡함...ㅠ
기억나는건 패션쇼랑 네이버스폰?인 사이버대학... 그리고 아이스크림만들기 였나.. 슬프다... 그때 진짜 순수했는데...ㅠㅠ
저도 어릴때 가본 적 있는데 너무 좋은 추억입니다 ㅋㅋㅋㅋㅋ 돌아다니다보면 소방차 돌아다니고 소방차에서내려서 ㄹㅇ로 건물 불 끄고 그래요..
시작부터 개빡치네여
키자니아...4번을 갔는데 csi 줄도 안보이고..인기있는거(소방,성우,방송,과학관련)어디서 기다려야하는지도 몰라서 늘 사이다나 샌드위치만 만들어서 온 기억이...그리고 700키조 잃어버림..ㅠ
초기에 키자니아 생겼다고 한참 광고때릴때 이미 키자니아 갈 나이가 지난 상태였죠.. 어른도 할수있게 해줘!!!! ;ㅁ;
2:17 2:22 재취업센터
키자니아? 뉴스에도 나오는거다 이런 얘기에요!
저저저 어릴때 교통경찰 체험 한다고 신나서 갔다가 과학수사
체험했는데... 그게 제일
재밌었던 기억이..ㅋ큐
키자니아 가고싶은데 다 커버려서 알바생으로 감
키자니아... 잼민이 시절에 가보고 싶었는데
이제는 키자니아로 일 하러 감...ㅎ
저는 키자니아에서 석사까지 땄는데..
선바님은 아직 학사를 못따셨으니 거기서라도 따시면 좋을텐데말이죠
키자니아 어릴 때 한 번 가봤는데... 남은 돈 계속 고이고이 보관했었지... 마지막으로 본게 성인되기 전인데... 지금은 어디 갔을까... 결국 다시 가지 못 했지...ㅠㅠ
좀 부럽습니다. 저도 키자니아를 참여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어릴때 키자니아 가서 물 연구원? 같은 체험 했는데
종이컵에 3개에 물 주고 3번만 시원한물인데
뭐가 제일 맛있냐고 물어봐서 3번 고르니까
에비앙이라 맛있다고 한거 기억나네요...
첵스초코 만들기도하고 재밌었음 ㅠㅠ
5:40 아 존나 욱겨
나도 저런거 해봤으면... 지금 내직업이 다른거였을텐데..
ㅠㅠ 키자니아의 존재를 알았을 땐 이미 난 중학생이었지
ㅋㅋㅋㅋㅋ꿀잼😊
어멍 키자니아를 모르셨나...난 초딩때가봖능데
왜 어른은 안돼는지 정답이 나오네요
나도 성인인데 잼민시절에 저기 가서 새우깡 만든 거 기억남 개짯음
인트로 잘못 들은 줄 알았네요
솔직히 키자니아 진짜 좋은데 어른이야 만들어줘요...
제가 갔을땐
제빵?이랑 라면이 인기제일 많앗어요
갖고갈수잇어서 ㅋㅋㅋㅋ
새로운게 고새 많아졋네요 신기••
신생아실이랑 뉴스 스튜디오
모 이런거한 기억이..
어릴 때 꼭 가보고 싶어서 블로그글 싹다 읽어봤지만 (저희 집 기준) 꽤 비싼 입장료 때문에 가고 싶다는 말도 목해보고 어른이 되어버린 비운의 키자니아... 나중에... 한 깁년쥐에 애기나 데리고 가봐야하나😂😂 어른도 들어가게 해조요!! 엉엉
키자니아를 몰라?
ㅇㅋ 모르는 거 인정... 10학번 이슈
서울 사람인 선바님도 나이 때문에 경험이 없군요 후후후
근데 시골 사람인 나도 직업체험하는 뭔가 커다란 곳 가서 놀았던 것 같으니 역시 나이가
안해봐도 돼니까 입장만이라도 해보고싶음ㅠ
선바님 선바님 2010년때 저 2살이었어요
이러니까 안시켜주지...
13년전에 6학년땐가 가봤는데 칙촉공장에서 체험했어용 칙촉만들었는데 맛똑같긔 그거밖에 기억안나네용
시작부터 뭔 헛소리를 들은거지…?
진짜 동심을 간직한 사람이다
나도 키자니아 안 가봤는데
선바님의 이런 영상 너무 좋은 게
명문대(저한텐 그럼)를 다녀서 그런가
단어선택의 폭도 넓고
소감에 대해서 예시를 적절(?)하다해야하나 무슨 느낌인지 알기쉽게 설명하시는 게
대단하다고도 느끼고, 역시 책을 많이 읽어야되는 게 맞구나라고 생각하게 돼요.
성우 체험 하는데 주인공 역할 맡아서 처음부터 몇번 절었더니 담당분이 약간 짜증나셨는지 톤이 낮아지셔서 무서웠던 기억이;;
왔구나 밥친구
키자니아 개비싸서 나는 어릴때 키자니아 짝퉁같은 싸고 별로인곳갔음...그거도 돈많은 부모의 자식이나 가는거다 이거임
ㅛ
나도 선바님 하투 받고 싶어요
(당장 눌러줘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