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드센 시모....뒷골 땡겨...ㅠ .며느리들 정말 좋은 사람들이네........ 복인줄 모르고(근데 현실에서두 며느리 따귀때리는 사람이 진짜 있나요?) 나두 막내 며느리로 40년...제사, 명절, 시부모합가등 다 했지만.. 며늘에게는 절대 제사???노노..물려줄게 없어서 제사를?...
매년 성균관에서 간소화된 제사 상차림 공개하는데 왜 그걸 무시하고 시모 본인이 원하는대로 제사준비를 해야는지요? 그 집 조상 얼굴 본 적도 없는 남의 집 딸들 손 빌어 준비시키지 말고 그 집 조상은 그 집 후손이 해야 맞는겁니다 시모의 못된 손버릇 고치려면 용돈 끊고 손절해야죠~ 말없이 참아주는 세 며느리들에게 고맙고 감사해야 합니다~~~ 오후에 비가 쏟아질 것 같습니다 깡냉이를 사랑하는 님들!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고대에는 연초에 왕이 제관이 되어 나라의 평안과 번영을 비는 제천의식을 행했습니다. 이를 오해해서 '제사를 하면, 왕이 된다.'고 여겨서 너도나도 제사를 하기 시작했고, 주자가 이를 예법화 한 것이 우리나라에 전래되었습니다. [주자가례]는 중국의 문화를 바탕으로 했으니, 우리나라에는 맞지 않지요. 그래서 제사상을 이렇게 차려야 한다는 표준이 없습니다. 당연히 제사하는 정신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형편에 맞게 제사상을 차리는 것이 옳습니다. 그 역사적인 배경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명문가도 아닌 집에서 유별을 떱니다.
그 목사는 유교식 조상제사가 조상의 위폐(신위)를 놓고 신으로 섬기는 종교의례(예배)라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하는 무지한 목사입니다. 혼합종교인 카톨릭교(천주교)는 타 종교의 교리나 의례도 포용하는 특성이 있어서, 우리나라 카톨릭교는 유교의 종교의례인 조상제사를 허용했습니다.
종가집에서는 북한에서 넘어오다 전통 못 배운 집이거나 제사 없앴다 며느리 들인 기념으로 제사 부활한 집 말고는 차례상은 최소로 합니다. 제사상은 생전에 좋아하시던 것도 별도로 올리기에 많아지는 거고요. 제사상도 꼭 올려야되는 것만 올리면 간소화되죠. 이집은 기독교식도 전통식도 아닌 시어머니 용심식일 뿐입니다.
친정도 딸 뼈 빠지게 길렀으닝 친정부모님도 줘야겠다 아들가진게 뭐 유세라고
어느 집이던지 남자가 나서야 가족이 편합니다.
제사나 차례가 나쁜 전통이 아니고 그걸 여자한테만 강요한다는게 나쁜 전통임
용돈 보내거 알면서 더 받아처먹고싶어서 그런거면서 확 그냥
시어머니 자리가 무슨 벼슬인가 진짜 어이가 없네;
아들놈들이 제일 못됐어!그리고 시모한테 왜 잘못했다고 하냐?잘못한건 시모인데!
여기남편들은 뭐하시나 이런건 남편들이 나서서 얘기해야 하는거 아닌가???
저렇게 드센 시모....뒷골 땡겨...ㅠ .며느리들 정말 좋은 사람들이네........
복인줄 모르고(근데 현실에서두 며느리 따귀때리는 사람이 진짜 있나요?) 나두 막내 며느리로 40년...제사, 명절, 시부모합가등 다 했지만..
며늘에게는 절대 제사???노노..물려줄게 없어서 제사를?...
매년 성균관에서 간소화된
제사 상차림 공개하는데
왜 그걸 무시하고 시모 본인이 원하는대로 제사준비를 해야는지요?
그 집 조상 얼굴 본 적도 없는 남의 집 딸들 손 빌어
준비시키지 말고 그 집 조상은
그 집 후손이 해야 맞는겁니다
시모의 못된 손버릇 고치려면
용돈 끊고 손절해야죠~
말없이 참아주는
세 며느리들에게 고맙고 감사해야 합니다~~~
오후에 비가 쏟아질 것 같습니다
깡냉이를 사랑하는 님들!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간소화하면 본인도 편할텐데 며느리 편한꼴을 못봐서 ㅋ
시짜가 벼슬이냐
이시모는 며느리들 고생시키고싶어그러는데 간소화하겠나요?그래도 여긴 며느리셋이라 의지하고좋겠네요.난 외며느리 40년 일년에 다섯번하다 끝냈네요.지금도 제사소리만들어도 징글징글합니다.
시에미 손버릇이....뻑하면 며느리 뺨을 때리네....🤬🤬
온천은 그냥 동서들끼리만 가라.. 괜히 껴주지말고...
고대에는 연초에 왕이 제관이 되어 나라의 평안과 번영을 비는 제천의식을 행했습니다. 이를 오해해서 '제사를 하면, 왕이 된다.'고 여겨서 너도나도 제사를 하기 시작했고, 주자가 이를 예법화 한 것이 우리나라에 전래되었습니다. [주자가례]는 중국의 문화를 바탕으로 했으니, 우리나라에는 맞지 않지요. 그래서 제사상을 이렇게 차려야 한다는 표준이 없습니다. 당연히 제사하는 정신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형편에 맞게 제사상을 차리는 것이 옳습니다. 그 역사적인 배경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명문가도 아닌 집에서 유별을 떱니다.
며느리가 무슨 죄도 아니고.이런 나쁜 관습만 있으니 자꾸 결혼이 줄어들지~둘이 사는것도 힘들어죽것는데 보태지 마라. 25:59
예전에는 기독교에서는 제사를 안지냈는데 오빠네가 기독교 다니는데 목사님이 이제부터 제사지내도 된다며 조상을 위하는거니 이제는 제사지내도 된다며 제사지내고 싶은 집안은 지내도 된다고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오빠네도 올케 제사를 지내드라구요 그런데 저는 아들보고 저희 죽으며는 제사 지내지 말라고 하고 여행가라고 했네요 왜 그런지 아세요 명절때나 제사때문에 이혼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야~우리가 죽으면 그만이지 음식을 먹으러 오겠느냐 산사람이 마음편 하려 하는거니 제사 지내지마라 하니 웃고 말더라구요 진심으로 저는 원치 않는답니다~
그 목사는 유교식 조상제사가 조상의 위폐(신위)를 놓고 신으로 섬기는 종교의례(예배)라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하는 무지한 목사입니다.
혼합종교인 카톨릭교(천주교)는 타 종교의 교리나 의례도 포용하는 특성이 있어서, 우리나라 카톨릭교는 유교의 종교의례인 조상제사를 허용했습니다.
저런개인성시모라면 손절이 답이다
와우
1등
1교시 출발~~~~
감사합니다~~~~~
말숙이님,
1교시 1등 축하드립니다 😀🎊🎊🎊✨✨✨🎉🎉🎉🏬🏦🏘💚💙💜🧡💛❤
종가집에서는 북한에서 넘어오다 전통 못 배운 집이거나 제사 없앴다 며느리 들인 기념으로 제사 부활한 집 말고는 차례상은 최소로 합니다. 제사상은 생전에 좋아하시던 것도 별도로 올리기에 많아지는 거고요. 제사상도 꼭 올려야되는 것만 올리면 간소화되죠.
이집은 기독교식도 전통식도 아닌 시어머니 용심식일 뿐입니다.
요즘 자식들한테 돈받고 저렇게 당당한
어른이 있다는게 대단하시네요.
자식들 도와줘도 시어른들 찍소리 안하는데...시엄니 교회집안인데도
제삿상 준비하고 맘대로네요. ㅋ
실제로 교회면서 제사 지내는 집도 많을 걸요?
@@ddpark9927맞아요.저도 외며느리라 시누넷 강원도는 시누들도하더라고요.준비는 오롯이 나 혼자 가정에평화를위해서 40년하다끝냈네요.제사하면 지금도 지긋지긋하네요.
어른이 될라믄
늘 공부해야한다
시대의 흐름타기가 어디 그리
쉬운가 ㅎ
기독교 집안이 아니네요 기독교이면 시어머니가 저러지 않습니다 그리고 차례라고 하니 제사를 지낸것 같은데 기독교는 제사를 지내지 않고 추도를 드려야지요 어디가서 기독교라고 하지 마세요
전통은 원래 남자들이 차리는거고 차례상은 술이 아닌 차를 올렸다지 물론 상도 훨씬 간단했고 전통 따지려면 제대로 따져야지
원래 제사는 여자가 끼어들 일이 없었죠.
제사에 가족예배라는 결론이 삼천포네...우상숭배하는 것들 수준이 예상을 안 벗어나네...
교회를 사이로다님 시에미 독불장군 며느리들 말에 귀기울여주세요
인습을 전통으로 인식하는 태도가 문제.
며눌님들이 상전입니다.ㅎㅎ시엄마 이러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