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함 남들 귀신들리거 눈빛만봐도 앎 제근처 있는 사람들 속에 죄악이 나가는것도 느끼고삶 내속에 들어오는거 다 느낌 나가는것도 다 느낌 목사님들 안수하면 능력없이 안수하는지 응답하시는지도 느끼고 삶 물론 말은 안해줌 성도들과 악수하거나 날만지면 능력이 임하였는지도 느낌 등에 영적 날개움직임도 느끼고 살고 언제언제든지 하나님아버지 하고 입으로나 묵상으로나 영으로나 응답하심도 느낌 24시간 쭈욱 다 느끼고 살고 냄새도 맡음 냄새는 다들 영적으로 안나지만 간혹 사람들중에 향냄새가 나는이들이 있음 영혼에서 또 어떤이들은 꽃향기가 날때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극히 드물게 만남 전 참고로 통변빼고 다 받았음 제 기도 제목은 얼마 남지 않은 세상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으신 제반쪽 만나고 싶어요. 노가다 뛴다고 다들 무시함 말씀읽으면 내속에 죄가 나가는것도 느낌 기도드림 내속에 죄악이 나가는것도 느낌 일요일 예배드릴때 기름부어주심 느낌 날마다 살기위해 살아 남기위해 교회 매일 감 24시간 죄악들이 들어오는데 이걸 모르고사는이들이 너무 많음 오직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살아야 천국감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았어도 아버지 뜻대로 살지 않으면 받은 구원도 자기들스스로 다 버리고 지옥감 저는 예언도 주셨고 보여도 주셔서 간증함 이리 말함 신비주의라 다들 머라함 전 신비주의도 아님 저 살기위해 성령님인도하심따라 매일 주기도문 10시간씩 7년 하고 삶 신비주의노노 얼마 남지 않은 세상 악착같이 살아서 천국가고자 노력할뿐 중보기도 드림 중보자에게 붙은 죄악이 내게 와서 욕하거나 날 무는것도 전 느끼고 삶 😊 살아서 천국각시다
마지막 때 아버지 우리가 영적으로 깨게 해 주시옵소서 마지막 때에는 적그리스도가 성전을 치고 가족을 치고 하고 치고 그리고 있으니 오직 아버지 한 명이라도 살아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시키고 아버지의 영광 눌리고 아버지 적그리스도를 결박시키게 하소서 아버지 아버지 하루 수 없이 오소서 모든 것을 정리하소서 애들은 동산에 처음에도 동산은 모습으로 돌려놔 주시옵소서 아멘
믿는 형제들이 말과 행동 그 모습이 확실히 아버지 성령이 분별의 은사로 주셨습니다 그때 제도도 분명하게 분명하게 보여 주십니다 시험을 밥 먹듯이 시험을 들고 교회를 잘 마음대로 옮긴다고 했다고 교회를 떠났다고 하고 얼굴이 강팍해지고 태도가 깜빡해지니까 영혼 전도를 하고 있지만 기도를 하고 있지만 확실히 틀립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과 오직 하나님의 율법과 모든 것이 하나님과 합한 자가 되고 하나님의 사랑과 사랑으로 너그러 역사하소서 악한 것을 소펼로 절박시켜 주시고 앱6~10~11아멘
아멘! 영분별력! (요한일서 4장)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진리! 죽은자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그리스도 알파와 오메가이신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 우리주인 우리왕이십니다. 기도제목 주와 복음을 담대하게! 주인의 말씀에 즉시로 반응하기! 복음을 전하고 지체의 종이되기를! 말씀을 가르치고 섬기는 사명 겸손과 사랑으로 섬길수있도록 오직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죄를 위하여 대신 죽으신 사랑과 부활하심으로 나의 주인되어주셔서 영생을 선물로 주시고 영원한 부활의 소망을 주신 예수그리스도만 자랑하게 하소서. 예수님사랑합니다.
지난 금욜 입원시켰으면 낫을껄.. 토 일 월 오늘 겨우 얘기된 요양병원에 11시쯤 가니 하이라고. 마침 주사바늘도 떨어져 언니도 인슐린 못놓고 있던중였던듯. 우여곡절. . 지난 10일간 전 병원껀 말말껄. 괜히 저혈당 자꾸 언급하니 간병인 60만원 쓰래서. 인슐린만 고용량 아니면 저혈당 안난다 언니 식사 잘한데도. 불안한듯해 알겠다 그럼 비간병으로 왔다가 병원비 외래 보험안되는 거 쓰겠댔는데도 하이라고 또~ 응급실 갔다가 오던지해 그곳은 외래방문처리 택시 만오천원돈 내곤 문래동까지 갔고. 받는데곤 수치 하이에 안받곤 7100원 혈당 체크했다고 내라곤. 병원 나와서 전화하니 간병방이 없다고. 센트럴 요양병원 깸. .지 멋대로. 글케 해서 병원 운영 어찌할지. 고대구로 응급실 가니 사이에 400 됐고. 낼 외래 잡혀 있으니 여기서 계속 기다려야니 걷기등 되는거 보고 귀가 허가. 어머닌 오늘 옛 노래방 모임서 강원도 단풍구경 가자고 노래불러 가시고 싶었던듯. 말씀은 안간댔는데 모임서 자꾸 오란다고 입원 낼 하면 어떤가 하시는걸. 오늘 가얀다 난리고 갔더니 의료진이 당체 환자를 받을라고 있는건지. 환자가 하도 많아 고르는지 실망 . 우선 집에 언니 소원대로 갔지만 거친 상탠 여전. . 모래 갈곳 간병비 쓰고라도 입원코. 비간병방 나오면 그쪽으로 우선순위 해주마 얘기해 가기로요. 비간병방서 퇴원하는 이가 거의 없다는데. 우선 어디든 혼자 하이되게 둬선 위험.. 오늘 서류 보냈더니. 낼 바로는 안되고. . 수욜 휴일이라 목욕 오전 일찍 가길. 사이에 별일 없길~
아버지 기도하는 자 전도하는 자가 강박하고 교회를 자꾸 마음이 흔들려서 아버지에게 강박하고 행동과 말과 또한 믿는 자를 때 또 강박하여 행동하고 어떻게 합니까 아버지 교회를 옮긴다 만다 기도의 동역자를 처음에 점에 교회 들어왔을 때부터 운지를 일으키느니 얼굴 표정 강박아게 기도 전도 그 영혼이 강박하여 내가 안타고니 예수님을 얼마나 안 닦았냐 계속 그렇게 했는데 요번이나 진짜 명절 쇠고 나서 갑자기 태도가 바뀌고 가지고 안 나와서 교회를 옮겼다고 그러고 다시 나오긴 나오지만 계속해서 힘들 때마다 저를 대적시키고 강박한 영혼 예수님 슬퍼진다 앱6~10~18아덴
아멘,할렐루야!
말씀 감사합니다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교회내 적응하기 어려워질 때
들리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통해 은사를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저에게 분별의영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민감함 남들 귀신들리거 눈빛만봐도 앎 제근처 있는 사람들 속에 죄악이 나가는것도 느끼고삶
내속에 들어오는거 다 느낌 나가는것도 다 느낌
목사님들 안수하면 능력없이 안수하는지 응답하시는지도 느끼고 삶 물론 말은 안해줌
성도들과 악수하거나 날만지면 능력이 임하였는지도 느낌 등에 영적 날개움직임도 느끼고 살고
언제언제든지 하나님아버지 하고 입으로나 묵상으로나 영으로나 응답하심도 느낌
24시간 쭈욱 다 느끼고 살고 냄새도 맡음
냄새는 다들 영적으로 안나지만 간혹 사람들중에 향냄새가 나는이들이 있음 영혼에서
또 어떤이들은 꽃향기가 날때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극히 드물게 만남
전 참고로 통변빼고 다 받았음
제 기도 제목은
얼마 남지 않은 세상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으신 제반쪽 만나고 싶어요.
노가다 뛴다고 다들 무시함
말씀읽으면 내속에 죄가 나가는것도 느낌
기도드림 내속에 죄악이 나가는것도 느낌
일요일 예배드릴때 기름부어주심 느낌
날마다 살기위해 살아 남기위해 교회 매일 감 24시간 죄악들이 들어오는데 이걸 모르고사는이들이 너무 많음
오직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살아야 천국감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았어도 아버지 뜻대로 살지 않으면 받은 구원도 자기들스스로 다 버리고 지옥감
저는 예언도 주셨고 보여도 주셔서 간증함
이리 말함 신비주의라 다들 머라함
전 신비주의도 아님 저 살기위해 성령님인도하심따라 매일 주기도문 10시간씩 7년 하고 삶 신비주의노노 얼마 남지 않은 세상 악착같이 살아서 천국가고자 노력할뿐
중보기도 드림 중보자에게 붙은 죄악이 내게 와서 욕하거나 날 무는것도 전 느끼고 삶 😊 살아서 천국각시다
😊
한만디로 부럽습니다 😢
참 귀한 하나님과 동행하는 분을 뵙네요.만나 뵙고 싶어요.저도 더 자라나고 싶은데...성령충만한 분들 사이에서 자극받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럽 부럽 부러우면 지는거다 그치만 빡세게 응원합니다 ❤
영적분별력에대한설명을해
주신
성경의예를
구절 구절설명하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이해가하기너무쉬어서요.아멘!❤
아멘입니다. 저의 고난을 볼때나 남의 고통속에서 주님의 일하심을 봅니다.
고난을 받을때마다 회개와 기도로 더 주님께 더 나아가는 기회라는것을 느낍니다.
좋은 관계가 많아지고, 존중받게 해주세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분별력의 은사를 받았음을 지금 알았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몰라도 될것을 알아서 힘들었는데 그게 은사였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분별력이 풍성하여 진리 말씀으로 가는 길에 승리하길 바래요 ❤합니다 신뢰하고 믿고 의지합니다
분별. 귀한말씀감사합니다아멘❤
말씀에능력과 기도의 능력 받기원합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소서
🙏 아멘 🙏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말씀내용도
음성도 멋지십니다~
아멘 ❤❤❤
추수꾼은 천사들인데 신똥지들이 추수꾼이라 영적사기를 치는데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20여년 동안 신똥지 하고 싸워오면서 영분별 은사를 받고 가라지. 추수를 감당할 일꾼으로 천사를 보내주셔서 곡식을 추수하기전에 가라지를 추수할 일꾼으로 쓰임받도록 기도중입니다 천사들을 보내주시겠죠
재신똥지들분노증인직감성경싸워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좋은인간은 엄청좋은데 내소탈아니면 엄청숨쉬기도 힘든데여 내마음먼저 정리하고 나를먼저사랑해주면서 기회잡아야합니다 기쁘고좋은복받은하루는 선물입니다 선물주신하나님고마워여 내사랑하는은주하고미영이먼저 데리고가셨는데 원망스럽긴하지만 거기선좋은것만보고 행복하기만을기원한단다 벌써부터따뜻한봄소식기다린다고하면 뭐라할수도있지만 인내하는기간이라여기고 10월11월12월1월2월잘버티고 따뜻한집에서잘버티길기원한다 사랑한다 은주야 미영아 보고싶다 잘자💐💐
마지막 때 아버지 우리가 영적으로 깨게 해 주시옵소서 마지막 때에는 적그리스도가 성전을 치고 가족을 치고 하고 치고 그리고 있으니 오직 아버지 한 명이라도 살아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시키고 아버지의 영광 눌리고 아버지 적그리스도를 결박시키게 하소서 아버지 아버지 하루 수 없이 오소서 모든 것을 정리하소서 애들은 동산에 처음에도 동산은 모습으로 돌려놔 주시옵소서 아멘
예감예민지감예수그리스도아멘
아멘!감사드리며
기도를 시키실때가 있는데~
일상의 바쁜 제삶!에서~ 육의 휴식시간!을 먼저주시고~ 제육의~충전시간!을 통해~ 건강이 회복!되면~
본격적인 ~중보기도!를 하게 이끄시더군요!!
전~.항상~~!
기도의 자리!로 먼저~ 이끄시고 혼자~
큐티!하듯~말씀을
묵상!할때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고 ~
깨닫는 말씀의 지혜가 이전보다~ 남다르게 속도!가 빠르고 잘 이해!되고 성경속배경!이~과장될지 모르지만~ 밑그림!이 좀보이는듯~할때가 있어요!!
말씀이 ~고플정도!로
집중력!이~ 강하네요!
지루하지 않아요^^ 엉뚱한일로 시간낭비하는것~아깝고
빠른판단력으로~
거절!하게되고~
조용하게 말씀묵상!할~
시간!이 ~기다려지네요!
지금이~ 그때!임을 느끼며~ 제삶에서 인생후반기 ~
믿음!이 더깊어지고~ 한단계
성장통!을지나~오를계단!에 서있는듯 하네요!!
또~??
다른길!(미지의길)이끄시는 시간이 아닌지 ~??
기대하며~ 기도하며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사랑해요!!~~
무성영화시대 변사가 아니라 공감되도록 전해주세요! 사람을 살리는 내용인데!!
저는 성령의 열매중에서 분명히 3가지 이상의 은사를 받았슴니다.. 특히 영분별의 은사는.. 성경구절을 읽으면 그대로 이해되고 내 맘에 박히고..참과 거짓을 분별해서 제가 생각한데로 나중에 되는 걸 보고 깜짝깜짝 제 자신도 놀랄 정도임니다.
궁금한게있어요
생각한대로 된다는거
그거 저도 그러는거 같은데
생각이 먼저인지뭔지 모르겠어요
도대체 왜 그러는건가요
믿는 형제들이 말과 행동 그 모습이 확실히 아버지 성령이 분별의 은사로 주셨습니다
그때 제도도 분명하게 분명하게 보여 주십니다 시험을 밥 먹듯이 시험을 들고 교회를 잘 마음대로 옮긴다고 했다고 교회를 떠났다고 하고 얼굴이 강팍해지고 태도가 깜빡해지니까 영혼 전도를 하고 있지만 기도를 하고 있지만 확실히 틀립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과 오직 하나님의 율법과 모든 것이 하나님과 합한 자가 되고 하나님의 사랑과 사랑으로 너그러 역사하소서 악한 것을 소펼로 절박시켜 주시고
앱6~10~11아멘
마자요 저는 이단에 대한 분별력을 받았는데 사람에 대해서도 민감해지네요 그래서 사람을 막 가까이 하지는 못하는 것도 있어요
예수님 믿기전에는 항상 나르시즘한테 끌려 다니던 저였는데 ㅜ
영적. 분별력. 주셔서
또. 영상을. 그대로 주셨고요
즉-- 어느집사님. 소천해면.
이또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내가 거두어가리라
하신후 바로. 목사님. 공고하십니다
이게. 온교인. 시기 질투. 미움. 제외시키기.
왕따시키기.
모든걸. 배제시키기. 합니다
교회생활. 힘듦을. 공개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교회. 옮겨갈. 예정하고. 그러면. 딸들이. 염려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아멘!
영분별력!
(요한일서 4장)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진리!
죽은자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그리스도
알파와
오메가이신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
우리주인
우리왕이십니다.
기도제목
주와 복음을
담대하게!
주인의 말씀에 즉시로 반응하기!
복음을 전하고
지체의 종이되기를!
말씀을 가르치고
섬기는 사명
겸손과 사랑으로
섬길수있도록
오직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죄를 위하여
대신 죽으신 사랑과
부활하심으로
나의 주인되어주셔서
영생을 선물로 주시고
영원한 부활의
소망을 주신
예수그리스도만
자랑하게 하소서.
예수님사랑합니다.
지난 금욜 입원시켰으면 낫을껄.. 토 일 월 오늘 겨우 얘기된 요양병원에 11시쯤 가니 하이라고. 마침 주사바늘도 떨어져 언니도 인슐린 못놓고 있던중였던듯. 우여곡절. . 지난 10일간 전 병원껀 말말껄. 괜히 저혈당 자꾸 언급하니 간병인 60만원 쓰래서. 인슐린만 고용량 아니면 저혈당 안난다
언니 식사 잘한데도. 불안한듯해 알겠다 그럼 비간병으로 왔다가 병원비 외래 보험안되는 거 쓰겠댔는데도 하이라고 또~ 응급실 갔다가 오던지해 그곳은 외래방문처리
택시 만오천원돈 내곤 문래동까지 갔고. 받는데곤 수치 하이에 안받곤 7100원 혈당 체크했다고 내라곤. 병원 나와서 전화하니 간병방이 없다고. 센트럴 요양병원 깸. .지 멋대로. 글케 해서 병원 운영 어찌할지. 고대구로 응급실 가니 사이에 400 됐고. 낼 외래 잡혀 있으니 여기서 계속 기다려야니 걷기등 되는거 보고 귀가 허가. 어머닌 오늘 옛 노래방 모임서 강원도 단풍구경 가자고 노래불러 가시고 싶었던듯. 말씀은 안간댔는데 모임서 자꾸 오란다고 입원 낼 하면 어떤가 하시는걸. 오늘 가얀다 난리고 갔더니 의료진이 당체 환자를 받을라고 있는건지. 환자가 하도 많아 고르는지 실망 . 우선 집에 언니 소원대로 갔지만 거친 상탠 여전. . 모래 갈곳 간병비 쓰고라도 입원코. 비간병방 나오면 그쪽으로 우선순위 해주마 얘기해 가기로요. 비간병방서 퇴원하는 이가 거의 없다는데. 우선 어디든 혼자 하이되게 둬선 위험.. 오늘 서류 보냈더니. 낼 바로는 안되고. . 수욜 휴일이라 목욕 오전 일찍 가길. 사이에 별일 없길~
아버지 기도하는 자 전도하는 자가 강박하고 교회를 자꾸 마음이 흔들려서 아버지에게 강박하고 행동과 말과 또한 믿는 자를 때 또 강박하여
행동하고 어떻게 합니까 아버지 교회를 옮긴다 만다 기도의 동역자를
처음에 점에 교회 들어왔을 때부터 운지를 일으키느니
얼굴 표정
강박아게
기도 전도
그 영혼이 강박하여
내가 안타고니 예수님을 얼마나 안 닦았냐 계속 그렇게 했는데 요번이나 진짜
명절 쇠고 나서 갑자기 태도가 바뀌고 가지고
안 나와서 교회를 옮겼다고 그러고 다시 나오긴 나오지만
계속해서 힘들 때마다 저를 대적시키고
강박한 영혼
예수님 슬퍼진다
앱6~10~18아덴
코100신 생각나네요
저는예수그리스도안믿을때부터
.있어습니다예ㆍ그리스도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