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님...어제는 제가 대리석 회사 복도 카운터 유리로된 문 바로 근처에 다가가는데 자기자신을 이부진?같은 그런 사람이라고 착각을 잠시해야되는 장소라고 3초 느끼더니 회색 타일 검정반투명 유리로된 문 근처 둥글개 마감된 카운터같은곳 어떤 여자(키도작고 흰모자에 방금 요리하다나온듯하지만 사모님같은 분이 아무튼 성품 어미니같 은 분이랑 그 공간을 잠시 버티려고 실실 웃으면서 잡소리를 주고 받는...그여자분이 도시락통에 떡국이 있었는데 할말이 딱히 없어서 웃으면서 그떡국 내가 먹어도 되냐...이러고 그 여자분(흰옷..주부느낌..회장) 도 그냥 실실 웃으면서 안된다고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3초짜리 꿈..
석 ~ 응 곰 짱 부드럽게 메이 메이 해주고 명 ~😅 엉성하게 취급하면 불쌍 잖아 ~ 응 😅? 석 씨의 애정으로 부드럽게 해주고 명 ~😅? 석 찬 아침 시리얼 파이야? 아침부터 맛 그 ~ 으에 기록했다 네요 ~❤️ 배에 말야구나 ~❤️? 좋은 씹는 소리였다 네요 ~❤️ 씹는 소리 듣고있어 기분 좋았어요 스탄 ~❤️하지만 아침부터 축구 ⚽️ 경기 보면서 혼자서 밥 따위 쓸쓸하네요 ~😥? 석 양과 함께 생활 할 수있는 상대, 그녀가 싶어요 스탄 ~❤️ 내가 그녀 안돼 😅?
![[나 혼자 산다] 함께할 사람만 있으면 갓벽💖 준비된 남자 석진의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자취라이프✨ | #하석진 #공대오빠 #엠뚜루마뚜루 MBC201002방송](http://i.ytimg.com/vi/jz2wXDE9Jl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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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한강뷰 자가 마련한 부지런한 공대남 하석진🌟ㅣ나혼자산다⏱오분순삭 MBC201002방송](http://i.ytimg.com/vi/ByyY-hWKx6c/mqdefault.jpg)
![[UNCUT] “บอสณวัฒน์” ลากไส้!! ใครหนุนหลัง "แม่ตั๊ก ป๋าเบียร์" 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 I 30 ก.ย. 67](http://i.ytimg.com/vi/QlD7mU2KKRk/mqdefault.jpg)
사람사는거 똑같네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다르네……. ㅅㅂ
개망했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배우도 참 늙지를 않는데,
10년 넘은 드라마들인 mbc밥줘, sbs 행복합니다 등 나왔을때랑 얼굴이 똑같음... 마스크가 너무 좋음
그래도 이때는 확실히 프로그램 취지에 맞는 프로였네
아침부터 맥주 몇잔을 마시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겠다..
서인국 나올때랑 하석진 나올때만해도 정말 나혼자 산다였음 지금은 나여기산다 정도임
ㅋㅋㅋㅋㅋㅋ 맞는거 같음
이 편 진짜 재밌었는데 ㅋㅋㅋ
요즘 나혼산은 저런 감성이 없는 거 같아서 아쉽 ㅜㅜ
ㅇㅈㅇㅈ ㅇㄱㄹㅇ
윌슨 때리는거 뭔데 웃기냐ㅋㅋㅋ
진짜잘생김..ㅎ
맥주진짜 좋아하네 ㅋㅋ
진짜 이게 나혼산이지 ㅋㅋㅋ
석진오빠 마녀사냥이랑 나혼산 나왔을때 매력 오졌었지..ㅠ
마지막 데프콘 믿음으로 달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석진도 마스크 진짜 좋고 동안인데 의외로 인기가 미친듯이 좋진 않더라
작품이 대박 나야지
맡은 배역이 썩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닌듯
확실히 나이가 걸림돌인듯
잘생기고 몸도 좋고 동안인데 아쉽..
그.. jtbc 그린라이트 뜨던 ..성시경나오는 예능인가? 거기서 게이들이 좋아하는 남자연예인 1위라고 나옴 ㅋㅋㅋㅋㅋ
@완자 보여지는이미지보단 걍 본인성격대로 방송하시는 모습이 전 좋네예
패트와 매트같네 ㅋㅋ
얼마전에 나 보는거 같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하루 한캔식ㅋ
ㅋㅋㅋ아 마지막 믿음으로 달았뎈ㅋㅋㅋ
현재 청담 자이에 사는 남자 크..
저때도 청담자이입니다
돈많네
@@jaychoi4710 헐
하석진님 유튜브 시작했어요 다들 보세요..
나혼산 시리얼먹방시초
예전집 이네~~
😂
와자기집인가봐드릴막박네
아놔 저 바이올린 소리 개웃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박닮음
맥주캔은 왜 안버려요? 레알 시라얼 먹고 맥주? 드릴은 무선을 사야죠ㅋㅋ 곰은 왜 한번씩 쳐요? ㅋㅋㅋ 아 웃겨!! 누가 한명 더 있으면 훨씬 더 수월했을 텐데.. 에구 일을 할지 모르네!! 해본적이 없구만
지석진 행님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발까시박 하차 안 함???
하석진님...어제는 제가 대리석 회사 복도 카운터 유리로된 문 바로 근처에 다가가는데 자기자신을 이부진?같은 그런 사람이라고 착각을 잠시해야되는 장소라고 3초 느끼더니 회색 타일 검정반투명 유리로된 문 근처 둥글개 마감된 카운터같은곳 어떤 여자(키도작고 흰모자에 방금 요리하다나온듯하지만 사모님같은 분이 아무튼 성품 어미니같 은 분이랑 그 공간을 잠시 버티려고 실실 웃으면서 잡소리를 주고 받는...그여자분이 도시락통에 떡국이 있었는데 할말이 딱히 없어서 웃으면서 그떡국 내가 먹어도 되냐...이러고 그 여자분(흰옷..주부느낌..회장) 도 그냥 실실 웃으면서 안된다고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3초짜리 꿈..
?뭐래는거야 조현병인가..
나는 공대생 변승주인줄 ㅎㅎ
아.......
아 미안해요
닥신인줄
석 ~ 응 곰 짱 부드럽게 메이 메이 해주고 명 ~😅 엉성하게 취급하면 불쌍 잖아 ~ 응 😅? 석 씨의 애정으로 부드럽게 해주고 명 ~😅? 석 찬 아침 시리얼 파이야? 아침부터 맛 그 ~ 으에 기록했다 네요 ~❤️ 배에 말야구나 ~❤️? 좋은 씹는 소리였다 네요 ~❤️ 씹는 소리 듣고있어 기분 좋았어요 스탄 ~❤️하지만 아침부터 축구 ⚽️ 경기 보면서 혼자서 밥 따위 쓸쓸하네요 ~😥? 석 양과 함께 생활 할 수있는 상대, 그녀가 싶어요 스탄 ~❤️ 내가 그녀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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