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무를 통한 수형, 접, 자른부위, 측지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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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4
  • 한 나무를 통해서 여러 부분을 담아 봤습니다.
    종합예술인 것이지요. 나무가 완성하기 위해서는 여러 부분들이 조합이 되어야 완성에 가까운 모습이 되겠지요.
    완성에 가까울 수록 작업의 진행은 진지해질 수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과정의 영상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소나무개작
    #소나무수형
    #소나무 접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user-zt1qp7nr4m
    @user-zt1qp7nr4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올려주시는 동영상 모두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솔샘선생님의 희생지 절단면 처리방법도 올려주셔서 덕분에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시동리소나무카페 정모에서 뵐수 있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bs9zc2yd3y
      @user-bs9zc2yd3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 알겠습니다.
      정모는 또 다른 기대가 있습니다.
      나에게 이번이 두번째가 되겠지만 첫번째의 기억을 생생합니다.
      수직이 아닌 수평적 사고와 분위기가 전체를 이으리라 봅니다.
      소나무가 주는 매력이지요.

  • @SiGolappa
    @SiGolappa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솔샘 님 가지단 설명도 참 좋았습니다

    • @user-bs9zc2yd3y
      @user-bs9zc2yd3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SiGolappa
    @SiGolappa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금요일 체리님 영상 기다리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보통 접수는 언제쯤 확인하고 자르는지요?(접수와 접목분리)

    • @user-bs9zc2yd3y
      @user-bs9zc2yd3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영상을 보며 배우고 있어요.
      보통 접수는 2월에 따서 냉장 보관 했다가 3월에 붙있는 것 같네요.
      순접은 지금부터 서서히 하면 될것 같더군요.
      그리고 묘목을 나무 밑에 심어 놓은 게 3~4개 있는데 이것은 커서 목질 부위에 닿으면 내년 이 맘때 붙이면 될 것 같습니다.
      한 겨울, 한 여름 아니면 묘목을 이용한 접은 아무 때나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