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돈님과 같은 시절 학교를 다닌 후배입니다. 어린 시절 떡볶이집 얘기, 동네를 돌아보며 얘기하신 오래된 맨션.. 무도 때 뒤집어라 엎어라를 용호동에서는 "댄디"라고 했다가 멤버들에게 한소리 들으며 억울해하시던 형돈님 모습.. 같은 추억을 공유해서 영광이네요. 저는 여전히 이 동네에 살며 제 아이 또한 제가 다닌 초등학교를 다닙니다. 참 귀한 경험이에요. 한작가님, 쌍둥이들과 형돈님 계시는 곳에서 늘 행복한 추억 쌓으시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늘 그랬지만 오늘은 유독 더 따뜻한 영상이었어요~도니님 부모님도 뵙고, 할아버지께 살가운 둥이들,할머니를 그리어워 하는 착한 둥이들이랑 혼자 지내시는 아버지를 걱정하시는 두분 모습도 넘 따뜻하고 자식으로서 공감도 되었어요.아버님은 더 오래 건강하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무한도전 지디 편의 알고리즘이 한 작가님 채널까지 절 이끌었어요. 그때 오빠 나이가 지금 제 나이더라고요. 그때도 오빠 덕분에 절거웠고! 지금도 가족들이랑 잘 지내는 거 보이 같이 나이 들어가는 팬으로서 기분이 좋고 뿌듯하고 안심이 되고 그렇습니다. 자식들 잘 사는 게 부모에게 최고의 효도고 그렇지요. 어머니도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실 것이고, 아버지도 밭일 하시다가 자식들 잘 살면 됐다 하실 거라요. ❤
원래 안찌는 체질인데 갑자기 쪄서 85넘게 나갈때 당뇨합병 엄마 가기전에 중환자실 마지막 입원 !! 상계 백병원은 오전 오후 2회 ! 오전 올사람없어 직장 때려치고 밥 거의 1주에 3~4끼 먹었나 밥안넘어감 !!! 중환자실 앞 대기실 붙어있는 의자 쪽잠 그 생활 몇달하니 50키로 가까이 빠지는 어느날 집에 속옷 때문에 가니 맞는 옷 신발 이없고 참 짠했던 기억이 ............. 강제 다이어트 😂 !!!!
상계 백병원 그당시 수술 하는층 방이 있었음 엄마 급작시리 중환자실서 안좋아서 수술 !! 입구서 있는데 그때 다른 보호자가 삼춘 여기서 좀자요 남자 여자 나이불문 쪼그리고 자는데 그모습이 참 ........ 같은 마음이였기에 ........ 모르는 남여가 나이 불문 거기서 자는데 엄마 수술중이라 1분 누웠나 수술실 입구 대기 막네이모가 태안서와서 너그러다 니가 먼저가겠다 뼈만 남으니 비싼식당 끌고가서 식사하는데 안넘어감😂 시골서 왔는데 미안해 못먹게다 하고 나온 나쁜조카 .....
근데 인간이란 참 ..... 엄마 보내고 산사람은 살아야 히는데 몇년은 집구석에서 거의 안나감 !!!! 😂 그 백수 몇년후 또 어찌 어찌 일하고 살다보니 살아지는 인간이란 동물 .........(엄마 병원때 보내고 난후 어쩌다 전직장 급하다 해서 몇일은 일해 줬지만 밥은 거의 .....)
유튜브 처음보는데 개그맨 정형돈이 아니고 가정에서의 정형돈씨는 처음 봐서 너무 새롭고 좋네요ㅠㅠㅠ 네 가족 모두 행복하세용
형돈님과 같은 시절 학교를 다닌 후배입니다. 어린 시절 떡볶이집 얘기, 동네를 돌아보며 얘기하신 오래된 맨션.. 무도 때 뒤집어라 엎어라를 용호동에서는 "댄디"라고 했다가 멤버들에게 한소리 들으며 억울해하시던 형돈님 모습.. 같은 추억을 공유해서 영광이네요. 저는 여전히 이 동네에 살며 제 아이 또한 제가 다닌 초등학교를 다닙니다. 참 귀한 경험이에요.
한작가님, 쌍둥이들과 형돈님 계시는 곳에서 늘 행복한 추억 쌓으시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형돈 형님이 오은영 박사님과 함께 일하시면서 아이들을 대하는 자세, 마음가짐에 대해 많이 배우고 바뀌셨다고 하셨었는데,
두 분과 아이들이 진짜 친하게 지내시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할아버님, 고모님 포함 모든 가족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늘 그랬지만 오늘은 유독 더 따뜻한 영상이었어요~도니님 부모님도 뵙고, 할아버지께 살가운 둥이들,할머니를 그리어워 하는 착한 둥이들이랑 혼자 지내시는 아버지를 걱정하시는 두분 모습도 넘 따뜻하고 자식으로서 공감도 되었어요.아버님은 더 오래 건강하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늘 진심으로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피곤하실텐데도 이렇게 항상 직접 촬영과 편집까지 해서 소중한 일상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유 괜히 저도 눈물이 나는🥲 아이들이 그리워하는게 눈에 보여서 더 찡하네요🥲
형돈오빠 근접 영상 귀여워요😊
둥이들이 할머니 그리워하면서 눈물 흘리는 모습보고 저도 울컥했네요🥹
같이 눈물쏟았네요ㅠㅠㅠㅠ😢😢 항상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응원해요!
잔잔하고 재밌는 일상을 보다가..아버님 부산으로 모실려는 도니님과 작가님의 안타까운 마음과 둥이들의 할머니 그리워하는 모습에…제 마음이 다 짠해지네요..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만 하세요~🎉❤
아침부터 눈물 쏟았네요😂
할머니 그리워하는 유주유하의 마음도 참 예쁘고, 시골집에 계시는 아버님 걱정하는 자식들 마음도 이해가되고..
연탄과 장독대를 보니 어렸을 적 시골집 모습도 생각나네요..ㅎㅎ
오늘 영상 정말 힐링이었어요❤
어머니의 대한 그리움이 영상에 진하게 뭍어있네요. 어머니가 안계신 부산이 얼마나 낯설게 느껴질지 짐작이갑니다. 행복하세요.😊
소중한 영상..너무 감사합니다
늘 진심으로 형돈님 작가님 아이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너무 많이 울었지만..
그 어떤 영상보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었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도니도니 형돈님 가족분들과 평온한 일상 나누는 모습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아버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할머니 그리워하는 손녀들..
마음이 기특합니다♡
부모님보다 더 사랑하고 사랑했던 우리 할아버지 생각나서 같이 울고있너요😢😢😢😢😢
도레미시절부터 형돈님 팬이에요.❤
무도에서의 못웃기던정체기에도 저의 웃음버튼이었고 뭉뜬도 형돈님때문에 봤을정도였지요.
한작가님, 유주유하 모두 건강하길 그리고 형돈님도 건강돌보아가며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아 진짜 마음 따뜻해진다ㅠㅠ
이런 영상 올려줘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한작가님🧡
영상 다시 보다보니 도니님 어머니께서 도니님과 참 닮았네요…
잔잔하게 보다보니 이 새벽에 눈물콧물 다 나와요ㅠㅠ
오 정형돈 가족들 생각나서 갑자기 와봤는데 진짜로 깜짝 놀랬네요. 어마어마한 연예인의 삶일줄 알았는데 너무 내 삶이랑 비슷해서 놀랬네요. 갑자기 친근해짐. 진심 응원합니다.
누군가의 삶을 이해하게 되는 한 편의 영상. 잘보고 가요. 괜히 눈물 찔끔
Happy birthday to Dony’s papa🎉❤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네요😢
행복한 도니님 가족분들 보니까
도니님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뭉쳐야 뜬다 방영 당시 안 빠뜨리고 다 봤았는데 어머님 위독하셔서 형돈님 못 나오고 대신 윤두준씨 나왔던 거 기억나요 저게 벌써 8년 전이라니..
둥이들이 할머니 그리워하며 우는 모습이 인상 깊네요 사실 저도 눈물이 찔끔 난😂
너무 흐믓하게 보이는 이쁜가족이네요^^
한작가님 미모는 여전하시고 우리공주님들 많이 컸네요 형돈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형돈님 참 이쁜 가족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오늘은 손자손녀가 많이 보고싶은 아침 입니다😂
진솔함이 느껴지는 영상이라 참 좋네요. 잔잔하게 울립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
마음이 너무 뭉클하네요 😢😢
무한도전 지디 편의 알고리즘이 한 작가님 채널까지 절 이끌었어요. 그때 오빠 나이가 지금 제 나이더라고요. 그때도 오빠 덕분에 절거웠고! 지금도 가족들이랑 잘 지내는 거 보이 같이 나이 들어가는 팬으로서 기분이 좋고 뿌듯하고 안심이 되고 그렇습니다.
자식들 잘 사는 게 부모에게 최고의 효도고 그렇지요. 어머니도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실 것이고, 아버지도 밭일 하시다가 자식들 잘 살면 됐다 하실 거라요. ❤
한작가님 시점이라해야되나 ㅎㅎ 이렇게 보니 넘 좋아요
맘이 따뜻해지네요🎉
뭉뜬 스위스때 형돈님 어머님 위독하시다고 하셔서 정말 걱정 많이했는데 벌써 8년전이네요. 시골 경찰 찍을때도 형돈님 아버지 이야기 많이 하셨자나요. 오늘 영상으로 뵙게 되었네요..만수무강하세요~~~
저의 개그맨 정형돈님을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예쁜사람들 저는 우리 형돈님 찐팬입니다. ㅎㅎㅎㅎ저두 용호동,연산동 토곡,서면이 제가 많이 다니던 곳이죠
도니오빠 팬이었는데 요즘 한작가님 팬이 되었네요🎉
아무생각없이 추천영상 보면서 아...가족이 부산가나보다 하고있는데 주유하는데 어디서 많이 본 정형돈씨가 딱ㅋㅋㅋ 와이프분 채널이였군요
도니 ... 가족과 건강이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형돈님..
상주에서 짜장면집을 운영하시던 저희 아버지 가게에 최우수상을 수상하신 다음날 정형돈님과 어머님이 손님으로 오셨던 기억이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어른이 되어버니 진짜 초등학교때가그립거거 살던동네가 그립고ㅜ 그래여 ㅋㅋㅋ
저도 어릴때 살던 동네 나오니좋네요~
목련아파트!!!! 정형돈님 응원함미다~~♡
눈물 핑ㅜㅜㅜㅠㅠㅠㅠ
힝.. 마지막에 가슴이 먹먹하네요… ㅠ
나도 부모가 돼보니.. 자식걱정이 더 돼요 ㅠ
홍도야~ 진짜 오랜만이다!!!! ㅋㅋㅋ 옛날사람 인증!! ㅋㅋ
정말 자동차를 타고 오랜 시간 달려서 여행을 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부산을 떠나서 회사를 다니면서 휴가만 되면 휴향지 마냥 내려가던 부산이었는데
이제는 부산에서 내려와서 아예 살고 있네요.
누가 작가 아니랄까봐.. 마지막 두문장에 눈물 찔끔 하네요..ㅠㅠ
1:17 최고민수(?) 등장~😜
1:30 ㅋㅋㅋㅋㅋㅋㅋ
1:32 ㅋㅋㅋㅋㅋㄱㅋㅋㅋ 아 웃경
Please 🙏🙏🙏🙏🙏🙏🙏
😢
원래 안찌는 체질인데 갑자기 쪄서 85넘게 나갈때 당뇨합병 엄마 가기전에 중환자실 마지막 입원 !! 상계 백병원은 오전 오후 2회 ! 오전 올사람없어 직장 때려치고 밥 거의 1주에 3~4끼 먹었나 밥안넘어감 !!! 중환자실 앞 대기실 붙어있는 의자 쪽잠 그 생활 몇달하니 50키로 가까이 빠지는 어느날 집에 속옷 때문에 가니 맞는 옷 신발 이없고 참 짠했던 기억이 ............. 강제 다이어트 😂 !!!!
상계 백병원 그당시 수술 하는층 방이 있었음 엄마 급작시리 중환자실서 안좋아서 수술 !! 입구서 있는데 그때 다른 보호자가 삼춘 여기서 좀자요 남자 여자 나이불문 쪼그리고 자는데 그모습이 참 ........ 같은 마음이였기에 ........ 모르는 남여가 나이 불문 거기서 자는데 엄마 수술중이라 1분 누웠나 수술실 입구 대기 막네이모가 태안서와서 너그러다 니가 먼저가겠다 뼈만 남으니 비싼식당 끌고가서 식사하는데 안넘어감😂 시골서 왔는데 미안해 못먹게다 하고 나온 나쁜조카 .....
근데 인간이란 참 ..... 엄마 보내고 산사람은 살아야 히는데 몇년은 집구석에서 거의 안나감 !!!! 😂 그 백수 몇년후 또 어찌 어찌 일하고 살다보니 살아지는 인간이란 동물 .........(엄마 병원때 보내고 난후 어쩌다 전직장 급하다 해서 몇일은 일해 줬지만 밥은 거의 .....)
참 짠한게 나 결혼 한거 못보고 죽은 울 엄마 짠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