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ㄹ 역사 겉멋만 핥음? 조선에서 작은 전쟁은 수없이 많았고 조선에 전쟁중에 청일전쟁은 왜뺌? 동학농민운동 넣을거면 글고 동학 넣을정도면 온갖 봉기는 다 넣어야지 그리고 병인양요 신미양요도 넣고 ㅋㅋㅋㅋ 걍 뭣도 모르고 쓰는거같네 당장 고려때만 가도 원나라가 오지게 쳐들어온 적도 있는데 그때 10대 20대 30대 40대를 다 전란겪은 세대도 있는마냥에 뭔 전쟁이 적어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각을 바꿔보면 어떨까? 저 전투에만 연합군과 독일을 합쳐서 150개의 사단이 투입되었어. 전투동안 그 군인들이 먹을거 탄약 무기 군복등이 보급되었겠지. 1916년에 그런 보급이 가능한 국가가 몇 개국이나 되었을까? 저런 생사를 건 전투를 위해서 국가는 효율적인 물류이송체계와 생산능력을 발전시켰고 그건 현대의 풍요에 엄청난 이바지를 한 것이 아닐까?
지금 군대간 애들이 얼마나 힘든지 알았으면 좋겠다 당장에 문제생기면 도망치는 방향 반대로 뛰어갈 사람들인데 그걸 최저임금도 못받으면서 그러고 있는게 너무 안타까워 지금 제일 이쁜 나이고 하고 싶은거도 많은 나이일텐데 그냥 휴가 나오면 국밥한그릇 공짜로 주는게 법이었음 좋겠다
사실 물자는 한정 되어 있지만 우리가 사용하기에 모자르진 않습니다. 님의 마지막 말대로 욕심이죠. 자원을 차지해서 한정시켜놓고 이득을 취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상대보다는 내가 더 위에 있고 싶은 마음. 그게 문제의 핵심. 지구는 워낙 어마어마하게 방대해서 사실 다 하나로 뭉치면 물자가 모자라서 싸울 일은 없음. 식량부족으로 여러나라에서 아직도 사람이 죽어나가지만 음식의 3분의 1인가가 손도 대지않고 상하지도 않았는데 버려진다고 하죠.
@@Meunuaru 무기 발전도 그만큼 어정쩡해서 방법이 없어. 일단 기관총은 무겁고 견인포의 지원 포격은 정확하지 않아. 그리고 참호를 점령하는 방법은 돌격이외엔 존재하지도 않아. 탱크가 나오고 발전하니까 참호전 바로 끝나잖아 결국 창과 방패의 싸움인데 수비무기가 성능이 좋았던 시기였던거지 지금 무기로 옛날 같이 전쟁을 한다고 생각해봐라 K9자주포로 수만발을 참호에 쏘면 보병이 돌격할 필요도 없이 참호에 파 묻혀 있겠지. 포탄의 위력은 물론이고 정확도 워낙높아서 참호 안에 포탄이 떨어질텐데 상대도 안되지 만약에 보병이 가진 무기가 m16과 유탄발사기라면?
노답이었던건 독일도 마찬가지... 대우회작전 개념만 만들어두고 수백만이 타고 몰려들어갈 철도망, 다리건축, 도로 보수, 보급품 전달을 위한 공병대, 지원부대는 전무... 수백만이 좁은 벨기에 회랑을 걸어서 밍기적대며 통과하는 동안 집결한 프랑스군에게 베르됭에서 역습당하고 그대로 참호전행...
@@유원선-j7u 그거랑은 전혀 다른데요. 그건 그냥 삼국 중에 어느 나라 위주로 쓸거냐의 문제고. 영국은 지들이 싼 똥은 감추고 좋은 것만 보여주는 거임. 영국 땜에 아직도 내전하는 나라 분쟁하는 나라가 얼마나 넘치는지 앎? 이스라엘 팔레스타인만 해도 영국이 싸지른 수많은 똥 중의 하나일 뿐. 물론 영화에서 나온 것처럼 전쟁에 동원된 영국군 병사 개개인은 그저 나라를 위해 싸운다고 희생된 한 안타까운 생명일 뿐일테지만.
@@rachesiskim1748 아니 자국 미화가 문제가 아니라 영국이 싸지른 똥을 얘기 하는 거임. 자기 나라 미화하는 건 많죠. 자국을 깎아내리는 영화가 많겠습니까. 영국은 실제로 싸지른 똥이 다른 나라와는 비교도 안되게 넘사벽이니 하는 얘기인 거임. 그냥 주변국 건드린 나라가 미화하는 거랑 전세계를 돌아다니면 똥을 싸제낀 나라가 미화하는 건 같은 미화여도 급이 다르다는 얘기임
차라리 저 때 핵무기를 서로 가지고 으르릉 대고 있었다면 무고한 목숨 수백만은 살릴 수 있었을텐데... 무기를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어 서로 용서와 화해를 한다는 말은 말짱 세치혀 놀림입니다. 평화는 서로 두려워하는 힘의 균형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욕심은 무한하고 그 대상은 유한하기 때문에 전쟁은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1918년 3월까지 동부전선에서 나온 병력을 서부전선에 집중시켜 대규모 공세를 준비했고, 영화 마지막에 나온 것처럼 1918년 3월 21일. 작전명 '미카엘'을 시작으로 독일군은 '루덴도르프 공세'라고 불리는 춘계 대공세를 통해 서부 전선에서 이전의 전선 공격 중 가장 성공적인 공격을 성공시켰으나, 이후 미군의 참전으로 인한 전쟁 장기화에 대한 후속 계획 미흡과 보급, 장기전 지속 불량의 문제 등으로 결국 마지막 공세가 몰락을 초래하게 되었죠..
저런 참호속이라면 일단 영상에도 언급이있드시 시체썩는 냄세와 위생 불량 게다가 비까지오면 바닥은 진흙밭이니 찐득찐득하니 더더욱 불쾌해지고 이곳을 당장뜨고싶다는 생각 밖에 안할듯 참호에 있다고 해서 꼭 안전한것도 아닌게 적군이 대대적인 포격이라도 한다면 그저 포탄이 내앞에 안떨어지기를 빌고 또 빌어야될듯 혹은 내가 자고있슬떄 나말이지 그런걸 생각하면 참호전은 진짜 최악이지.. 그리고 저떄는 화학전같은것도 했스니 독가스같은것도 발포할테니 소리소문없이 죽거나 아님 고통에 몸부림 치가다 죽을수도 있슴 혹시나 살았다 하더라도 평생 독가스의 후유증으로 고통받다가 죽을수도 있고 여튼 참호전은 그런의미로 끔직하다못해 최악의 전투다 적과 아군 둘다에게 말이다
전쟁에서 왜 인권을 안찾아? 전쟁 중에도 여전히 모두 무거운 목숨을 가지고 있을 것인데; 인권을 위해 전쟁이 없어져야 하는 것 아니야? 적 군들 역시 강제 징병되거나 세뇌당한 이들이 대부분이고 어떻게 과거 잔인한 전쟁이 미래인들에겐 그저 흥미진진 이야깃거리 밖에 안되는거야? 너에게 충고 할거야: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희생;
근데 이게 애매한게 기술이 좋지않아서 이러한 전술을 쓴게 아닐까 전술를 쓰기에는 애매한 기술과 생각보다 효과가 있는 참호전 그리고 우연한 적군과 아군의 대립 근데 참호전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 토할꺼같네 똥통에다 옆에 있던 동료 내장 하고 시체들이 와따가따 거리는데 야 진짜 이건 안미치는게 신기하다
@@SuperLooonely 전쟁영화를 못 만드는게 아니고 옛날 전쟁 자체가 겁나 단순 무식함. 삼국지 같은 거 읽으면 전술은 쓰지만 그래도 인간을 소모품처럼 쓰니 진짜 미개하다고 생각했는데 유럽 예전 전투보면 미개 수준이 아니라 그냥 죽으려고 싸우는 전쟁. 서로 탁트인 들판에서 마주보고 대립하다가 서로 돌진ㅋ
7:47 결말
2021년도 수능응시인원이 50만명인데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동안 여기서 70만명이 죽었네요.. 나라 인종 사상을 떠나 군인이셨던 선배님들께 존경과 더불어 희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렇게 들으니 그 엄청난 숫자가 감이 오네요... 격동의 시기가 끝난 뒤 나름 평화로운 시대를 살고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전지우-m3q 한반도 유일하게 전쟁을 겪지않았던 시기가 우리네 어머니아버지세대입니다. 우리 세대는 확률적으로 전쟁을 겪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역사적으로요. 물론 저도 총 쏘기 싫어요. 귀 먹먹하잖아요..
저 당시 군인들은 존경할 만한 존재가 못 될 텐데. 인종주의와 극우이념으로 선동돼서 유럽을 2차례 세계대전으로 몰아넣은 세대임. 요즘 우리세대랑 비슷하지. 걸핏하면 주변국 인종차별하고 국내 소수자 차별하는 게 딱 100년전 나치당 청년들과 비슷함.
@@koreantraveler-u9b 저분은 큰 전쟁만 말하는게 아니고 옛부터 있었던 왜구, 중국에서 치뤄야 했던 약탈전 이런 작은 것들도 포함시키시는거겠죠
@ㄷㄹ 역사 겉멋만 핥음? 조선에서 작은 전쟁은 수없이 많았고 조선에 전쟁중에 청일전쟁은 왜뺌? 동학농민운동 넣을거면 글고 동학 넣을정도면 온갖 봉기는 다 넣어야지 그리고 병인양요 신미양요도 넣고 ㅋㅋㅋㅋ 걍 뭣도 모르고 쓰는거같네
당장 고려때만 가도 원나라가 오지게 쳐들어온 적도 있는데 그때 10대 20대 30대 40대를 다 전란겪은 세대도 있는마냥에 뭔 전쟁이 적어ㅋㅋㅋㅋㅋ
진짜 2차대전후에 태어난 사람들은 존재 자체로 복받은거지...
그때는 몰랐죠 베트남전과 한국전터질지
그냥 그런 전쟁에 관계없는 나라에 태어난게 재일 축복임 그시절에는
스위스:🗿🗿🗿🗿
사람 목숨이 파리같았던 세계1차대전...
파리바게뜨
1975년부터 1979년까지 발생했던 킬링필드는 캄보디아 인구의 4분에 1을 죽여.
진짜 숨은명작...
배우들연기, 스토리, 암울한분위기
다 최고였음
넷플렉스로보고옴 여운남아서 유튜브로다시...
웬만한 전쟁영화 다봤지만 현장감으로는 거의 최고수준
1차대전당시 제일 치열했던 솜 전투에서 공격측인 영-프 연합군의 전진 거리는 6마일이었습니다. 이 6마일을 점령하는동안의 연합군 사상자는 60만명정도였습니다. 1마일당 10만명이 죽거나 다쳤죠. 이 수치만 봐도 당시 참호전이 얼마나 끔찍했는지 알수있습니다.
이렇게 생각을 바꿔보면 어떨까? 저 전투에만 연합군과 독일을 합쳐서 150개의 사단이 투입되었어. 전투동안 그 군인들이 먹을거 탄약 무기 군복등이 보급되었겠지. 1916년에 그런 보급이 가능한 국가가 몇 개국이나 되었을까?
저런 생사를 건 전투를 위해서 국가는 효율적인 물류이송체계와 생산능력을 발전시켰고 그건 현대의 풍요에 엄청난 이바지를 한 것이 아닐까?
@@AF-qk8ty 현대에 이바지를 하든 안하든 저때 죄없는 수많은 청년들이 죽은건 변치 않는 슬프고 가슴아픈 소식임
@@AF-qk8ty 맞는말씀이신데,
청년들이 무수히 죽어나간 아픈사건이기도 합니다
현재 사람을 살리고 평화와 안전을준 우리의 과학과 기술들은 이런 수백만명이 희생되는 전쟁에서 발전해온 슬픈 사실 ..
@@AF-qk8ty 맥락파악을 못하네
진짜 어디서 이런 재밌는 영화들을 가져오시는걸까
넷플릭스,왓챠에있어요
극장 개봉작임. ㅋㅋㅋ
대단 하십니다 ~~~!!!!!!
휴전일인 1918년 11월 11일에도 벨기에에서는 대전투가 벌어졌고 그날 하루에 2800명이 전사하고 전쟁이 끝났다고 하죠. 전쟁 끝나는 날까지 엄청난 병사들이 희생되었습니다.
한국전쟁때 휴전 12시간 전에 최전방도 그랬었음… 땅 조금이라도 먹을려고 ㅠㅠ
와 저 참호로 들어가는 군인들의 마음이 어떨지 짐작이 안되네요 ㅠ
딱히 아무생각이 안들거같음.. 어차피 참호속이니까 안죽겠지 라는 위안하나로
일단 똥냄새 시체썩은 냄새 온갖 불쾌한 냄새에 병이 걸려 죽은 환자들이 더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군생활때 실ㅈ ㅔ 상황때도 진짜 개맨붕 이였즘 ㅠ
심지어 독일은 전쟁 막바지에 식량보급이 끊어져서 톱밥을 물에 타서 주기도 하고 심각한 상황이었음. 스페인 독감이 퍼져서 죽는 병사들도 많았음
@@shinbiapt.8627 오우 그걸 먹어야된다니
물도 그냥물이 아닐거 아니여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진정한 명작이죠... 워호스(2011)도 리뷰해주세요 !
지금 군대간 애들이 얼마나 힘든지 알았으면 좋겠다 당장에 문제생기면 도망치는 방향 반대로 뛰어갈 사람들인데 그걸 최저임금도 못받으면서 그러고 있는게 너무 안타까워 지금 제일 이쁜 나이고 하고 싶은거도 많은 나이일텐데 그냥 휴가 나오면 국밥한그릇 공짜로 주는게 법이었음 좋겠다
와 근데 ㅋㄹㅋㄹ한국은 ㄹㅇ 다치면 남의 자식 죽으면 누구세요?
군대간 애들의 아빠는 군대를 갔다왔잖아 ㅋㅋ 왜 힘든걸 모르겠어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부터 반복된 일이잖아
장병들에게 공짜밥보다 제대로 된 월급을 줬으면 좋겠네요. 이스라엘은 군 복무 마치고 나면 몇 달 정도 동남아에서 놀다가 와도 경제적인 부담을 안느낄 정도의 돈을 모은데요. 우리 나라에서 복무하는 장병들도 그정도 대우를 받았으면 좋겠네여.
@@집사콩이네 훠훠 좌좡면 한그릇 훠훠~
그래도 몇년새 사병들 월급이 거의 5-6배 이상 올랐고 최종목표는 최저임금 수준이라니 다행입니다. 전 13년입대했을때 이병 월급이 7만원이였는데 ㅜㅜㅎ
1:12 이게 뭔 개소리지
@전동 무한궤도
펀쿨섹좌식 논리
이유가없기 때문에 이유가 없다
저영화가 전쟁을 치르는영화보다는 저때의 전쟁속에 군대의 상황을 묘사한 영화인것 같습니다.
1차대전은 지상에 지옥이 펼쳐졌다고 표현할 정도로 끔직 했었다죠
하지만 민간인은 안전했다는...
도합4천만 사상자였나 사망자였나 그럼
그리고
민간인피해 ㅈㄴ많음
@@Red-Creeper 징집된 민간인이 전쟁터에서 죽으면...민간인은 안죽지만 민간인은 피해를 입은거죠
0:15
자막 : 아 으아아아 으아아아
ㅋㅋㅋㅋ 현웃 터졌네
진짜넼ㅋㅋ
뭐누ㅋㅋㅋㅋㅋㅋㅋ
살면서 처음겪는일. 우연히 이 영상을 보다가 티비를 돌렸는데 이 영화가 시작하고있다... 소름이돋는다.
별거 아닌데 기분 좋음ㅋㅋ
@@송승원-x3h ㄹㅇㅋㅋ
인간이 존재하는한 전쟁은 멈추지 않는다
왜 물자는 한정되있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까
사실 물자는 한정 되어 있지만 우리가 사용하기에 모자르진 않습니다. 님의 마지막 말대로 욕심이죠. 자원을 차지해서 한정시켜놓고 이득을 취하고 싶은 마음. 그리고 상대보다는 내가 더 위에 있고 싶은 마음. 그게 문제의 핵심. 지구는 워낙 어마어마하게 방대해서 사실 다 하나로 뭉치면 물자가 모자라서 싸울 일은 없음. 식량부족으로 여러나라에서 아직도 사람이 죽어나가지만 음식의 3분의 1인가가 손도 대지않고 상하지도 않았는데 버려진다고 하죠.
1차대전 솜전투때 15km전진 하는데 120만명이 전사 했습니다. 주로 기관총에 죽었죠.영국군42만명 프랑스군 20만명 독일군 50만명이 1차전은 그래서 이영화 처럼 참호 전투라고 하죠
1차 세계대전 이야기 보면 진짜...
@@gtl1686 ㄹㅇ 영국 신사의 나라로 이미지세탁 개잘함
@@HazardCR 여기서 그 얘기가 왜 나와 븅신아 ㅋㅋ 1차세계대전 침공받은 국가인게
@@user-si2ej5jb1l 침공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 1차세계대전도 영국이 독일한테 먼저 선전포고 했다. 독일은 영국이 중립을 지킬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었고
옛적에 군대 제대하고 몇년 지났는데도 꿈속에 군입대 하는 악몽을 많이 꾼적있는데 참 워낙 고생을 덜하다 가서그런지 너무 힘들었다
저는 아직도 가끔 탈영하는꿈을 꿉니다. 한참 꿈에서 시달리다 가끔은 어 나 제대했는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난 제대한지 15년이 넘엇는데도
아직도 입대하는 악몽을 꾼다
조옥같애 진짜 ㅡㅡ
전산오류 나서 미필로 떠서 강제로 끌려간 꿈 기억나네
내생에 최악의 꿈 ㅋㅋㄹㅇ
@@2strong887 악몽중의 최대 악몽이었죠 ㅎㅎ 그러니까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건강하십시오 ^^😀😃😄
19세기 지휘관들과 20세기 무기와의 만남!!
전술 교리가 기술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한 전쟁
@@Meunuaru 무기 발전도 그만큼 어정쩡해서 방법이 없어. 일단 기관총은 무겁고 견인포의 지원 포격은 정확하지 않아. 그리고 참호를 점령하는 방법은 돌격이외엔 존재하지도 않아.
탱크가 나오고 발전하니까 참호전 바로 끝나잖아 결국 창과 방패의 싸움인데 수비무기가 성능이 좋았던 시기였던거지
지금 무기로 옛날 같이 전쟁을 한다고 생각해봐라 K9자주포로 수만발을 참호에 쏘면 보병이 돌격할 필요도 없이 참호에 파 묻혀 있겠지.
포탄의 위력은 물론이고 정확도 워낙높아서 참호 안에 포탄이 떨어질텐데 상대도 안되지 만약에 보병이 가진 무기가 m16과 유탄발사기라면?
엘랑국이 엘랑해버렸다.
노답이었던건 독일도 마찬가지... 대우회작전 개념만 만들어두고 수백만이 타고 몰려들어갈 철도망, 다리건축, 도로 보수, 보급품 전달을 위한 공병대, 지원부대는 전무... 수백만이 좁은 벨기에 회랑을 걸어서 밍기적대며 통과하는 동안 집결한 프랑스군에게 베르됭에서 역습당하고 그대로 참호전행...
지크하일.
전쟁에 압박감이라는건 진짜 아무나못견디겠다...
@박닥구리
그렇죠 이런분들 정말 많죠
@The Red Devil 그것만으로도 벅찰텐데 언제 자신이 죽을줄 모르는 상황이 제일 무서울거 같음.. 감히 가늠이 안됨..
전쟁의 참혹함...
1:12그게 무슨말이죠?
정말 슬픈 건 2차 대전의 참혹함이 1차 대전의 참혹함을 덮어버릴 정도로 더 끔찍했다는 거죠.
그건 아님
@@정서빈-k2g2차가 1차 사망자의 3배를 넘는데 왜 아는척
@@ilsujang1883 민간인도 많이 희생됐으니
전쟁사에서 1차대전만큼 끔찍한 전쟁이 또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쟁영화를보면 거의 영국은 정의의군대로 묘사된다 정말일까 착각들 많이한다 영국으로 인해서 전지구적 갈등과 보복이생기고 분열이 생긴것인데
삼국지가 촉나라의 시선으로 쓰인것과 비슷한 관점인가보네요
영미권 영화를 보니 그리 착각들죠. 다른나라도 자국의 정의로 영화 많이 만듭니다. 우리가 안봐서 모를뿐입니다
@@유원선-j7u 그거랑은 전혀 다른데요. 그건 그냥 삼국 중에 어느 나라 위주로 쓸거냐의 문제고. 영국은 지들이 싼 똥은 감추고 좋은 것만 보여주는 거임. 영국 땜에 아직도 내전하는 나라 분쟁하는 나라가 얼마나 넘치는지 앎? 이스라엘 팔레스타인만 해도 영국이 싸지른 수많은 똥 중의 하나일 뿐. 물론 영화에서 나온 것처럼 전쟁에 동원된 영국군 병사 개개인은 그저 나라를 위해 싸운다고 희생된 한 안타까운 생명일 뿐일테지만.
@@rachesiskim1748 아니 자국 미화가 문제가 아니라 영국이 싸지른 똥을 얘기 하는 거임. 자기 나라 미화하는 건 많죠. 자국을 깎아내리는 영화가 많겠습니까. 영국은 실제로 싸지른 똥이 다른 나라와는 비교도 안되게 넘사벽이니 하는 얘기인 거임. 그냥 주변국 건드린 나라가 미화하는 거랑 전세계를 돌아다니면 똥을 싸제낀 나라가 미화하는 건 같은 미화여도 급이 다르다는 얘기임
@@skim7923 전 영국뿐만 아니라 전 지구적으로 본겁니다. 식민지 와 외세 개입 했던 모든 나라들요. 영국의 문제로 지구가 시끄러운거 밎습니다. 단지 그걸 이용해먹는 국가들도 더많죠
차라리 저 때 핵무기를 서로 가지고 으르릉 대고 있었다면 무고한 목숨 수백만은 살릴 수 있었을텐데... 무기를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어 서로 용서와 화해를 한다는 말은 말짱 세치혀 놀림입니다. 평화는 서로 두려워하는 힘의 균형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욕심은 무한하고 그 대상은 유한하기 때문에 전쟁은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우린 아메리카의 노예가 아니야, 우린 지유주의인격체야; 타인에 대한 열등감은 곧 증오로 바껴, 자국의 이익만을 위하는 아메리카가 영원히 세계의 정부가 되겠어? 밸런스의 붕괴이지,
1918년 3월까지 동부전선에서 나온 병력을 서부전선에 집중시켜 대규모 공세를 준비했고, 영화 마지막에 나온 것처럼 1918년 3월 21일. 작전명 '미카엘'을 시작으로 독일군은 '루덴도르프 공세'라고 불리는 춘계 대공세를 통해 서부 전선에서 이전의 전선 공격 중 가장 성공적인 공격을 성공시켰으나, 이후 미군의 참전으로 인한 전쟁 장기화에 대한 후속 계획 미흡과 보급, 장기전 지속 불량의 문제 등으로 결국 마지막 공세가 몰락을 초래하게 되었죠..
제해권 없고 순무나 파먹는애들이 춘계공세 후에 미군 개입 안했어도 시기가문제지 결국 지긴 했을 것 같습니다.
진짜 배필1 프롤로그랑 분위기가 진짜 똑같아서 1차 세계대전 영화중 티어1은 들듯
저런 참호속이라면 일단 영상에도 언급이있드시
시체썩는 냄세와 위생 불량 게다가 비까지오면 바닥은 진흙밭이니
찐득찐득하니 더더욱 불쾌해지고 이곳을 당장뜨고싶다는 생각 밖에 안할듯
참호에 있다고 해서 꼭 안전한것도 아닌게 적군이 대대적인 포격이라도 한다면
그저 포탄이 내앞에 안떨어지기를 빌고 또 빌어야될듯
혹은 내가 자고있슬떄 나말이지 그런걸 생각하면 참호전은 진짜 최악이지..
그리고 저떄는 화학전같은것도 했스니 독가스같은것도 발포할테니
소리소문없이 죽거나 아님 고통에 몸부림 치가다 죽을수도 있슴
혹시나 살았다 하더라도 평생 독가스의 후유증으로 고통받다가 죽을수도 있고
여튼 참호전은 그런의미로 끔직하다못해 최악의 전투다
적과 아군 둘다에게 말이다
지휘관을 할수있는 조건에 사병으로 전방에서 근무를 넣어야지 중령이나 대령부터는 사병 경험없으면 진급 못하게
1:12 스승의은혜
ㅋㅋㅋㅋㅋㅋㄱㄱㄱㅁㅊㅋㅋ
ㄴㄴㄴ졸업식
차라리 군기술발달로 빠르게 죽고죽이는게 나은듯. 참호전이 진짜 지옥이라던데. 서서히 죽던지 빨리죽던지 선택하라면 차라리 빨리 죽는게 낫지.
그래서 다시 남북전쟁이 발생한다면 아마 오래 걸려도 일주일 내에 전쟁 종료될듯... 너무 무기체계가 발달을 많이 해서 국토 초토화 시키는데 일주일도 채 안걸린다네
@Дарья Васильева Степанова 그게 가능할까? 군사기술=국력인데 미국같은 강대국들이 멈추지 않는이상 계속 할 수밖에 없음
사는게 사는게 아닐 듯ㅜㅜ
전쟁:고위인사들에겐 영광와 승리 그리고 발전
병사들에겐 죽음 고통 후유증 그리고 훈장?
잠깐 든 생각인데
독일군이 3/21에 공격해온다고 했고
전쟁한지 5년인데 1선참호에 폭격이 떨어진다는거 뻔히 알면서 2선참호 / 대피호에 안 집어넣고 1선참호에서 포격 다 맞는 장면이 나오네요 ?
???
진짜 전쟁은 일어나면 안된다
얼마나 무서울까
전쟁의 무기력함과 그 속에서 인격적으로 무너지는 군인들
무의미한 전쟁에서의 기록되지 않은 일개 병사의 두려움 속 죽음
한국영화로 빗대면 고지전이 생각나네요
몇만번의 전쟁...대한민국 군인들 힘내십시요...
그렇지요 ~~~저도 동감합니다
한국 전쟁 통틀어 뒈진 놈들 합쳐봐야 저 전투 한 번 수준임. 비비지 마라
1차대전이 역대 가장 최악의 전쟁이라고 불리는 이유, 의미없는 소모전..
5:41 저리가~!
높은 직급의 사람들이
병사들을 소모품으로 볼수밖에 없는이유가
1명1명 감정을 주고 이름 외우고 하면 그 사람들이 죽어갈때마다 멘탈이 남아나지 않음
국군장병 월급 최저시급만큼 아니 그 이상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참전용사 대우 제대로 하고 제발
''군인들이 총을들고 사람을 죽이는게 잔인하고 악랄하다 생각하나? 아니다 총을들고 적군을쏘는것은 너를지키기 위해서다.'' ㅡ우리동생이 한말ㅡ
서로가 자신의 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살인을 정당화 하기 위한 변명 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eugene-world 가벼운 목숨은 없을 것입니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험을 없앱니다. 하지만 그 역시 무거운 마음으로 행해야 할 것입니다. 무의미한 전쟁에서 죽은 이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eugene-world 군인이 됐고 전쟁이 시작한 이상 감성따윈 필요 없음 감성적으로 생각하는 순간 같은 편이 죽는거고 본인과 가족이 위태로워짐 아무 감정 없이 상대를 죽여야됨
일차대전 당시 양측 모든 영관급 지휘관들은 모두 전쟁 범죄자들입니다.
그들은 조국을 위해 싸울 수 밖에 없었어 싸우지 않으면 지배당할 뿐이니까
전쟁에서 인권을 찾는것도 웃기는데 2차대전이 규모도 더 크고 희생도 컸지만 1차대전처럼 무식하고 멍청한 전쟁은 처음이지 1개중대가 몇분만에 기관총 철조망 참호에 의해 갈려나가는...
전쟁에서 왜 인권을 안찾아? 전쟁 중에도 여전히 모두 무거운 목숨을 가지고 있을 것인데; 인권을 위해 전쟁이 없어져야 하는 것 아니야? 적 군들 역시 강제 징병되거나 세뇌당한 이들이 대부분이고 어떻게 과거 잔인한 전쟁이 미래인들에겐 그저 흥미진진 이야깃거리 밖에 안되는거야? 너에게 충고 할거야: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희생;
열라 암울한 영화........ 영화보는것만으로도 온갖 지하실의 곰팡이 냄새와 썩은내가 진동하는듯하다. 단지 빛이나는건 주인공의 해맑은 긍정적인 모습만.........그마저도 영화끝에는 한없이 우울해지는영화.......
이걸 또 3월 21일에 봤네요😂
현시대에 태어난걸 감사하게생각해야겟다
1:32
오티스…!!!
헬레이져의 핀헤드는 1차 세계대전 참호전에서 모든 것을 잃고 악마로 변해 버린거죠.
개인적으로 1차세계대전 참호전 영화 1티어임
근데 이게 애매한게 기술이 좋지않아서 이러한 전술을 쓴게 아닐까 전술를 쓰기에는 애매한 기술과 생각보다 효과가 있는 참호전 그리고 우연한 적군과 아군의 대립 근데 참호전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 토할꺼같네
똥통에다 옆에 있던 동료 내장 하고 시체들이 와따가따 거리는데 야 진짜 이건 안미치는게 신기하다
Gop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3일에 한번꼴로 당직서고 주말엔 부대대기&당직 그리고 각종 사상사건 그렇게 4년을 견딜 수 있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건 2년이 지나도 너무 힘들다 정답을 알려주세요 아버지
세계1차대전에 노래들을 군인들이 바꿔불렀다라고 했는데 1:13 이렇게 바꿔 불렀군 원곡->auld sang lyne
Thanks
언제나 전쟁을 일으키는건 늙은이들이고 죽어나는건 젊은이들... 현재도 다르지 않다.
소중한 것의 복수를 위해 위험한 것을 없애기 위한 전쟁
저곳을 벗어날 수 있다면 집도 천국이고 천국도 천국이겠네
처음에 총맞은 애는 죽은건가요??
높으신 노인네들의 목표달성을 위한 젊은이들의 파리목숨..최근 러시아의 모습이 영화속 등장인물들에게서 보이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이때 비행기는 없었나요? 다른 참호로 폭탄 떨어트리면
있기는 했는데 폭탄같은걸 다 수동으로 던지는 거여서 명중률이 매우 안좋았어요
참고로 우리나라는 휴전국가다. 언제든 전쟁은 일어난다. 늘 대비해라.
윗대가리들 때문에 희생되는 생명들
? 저기 안지키면 나라가 망하는데?
전쟁은 정치인이 일으키고 피는 군인이 흘리고
수비력이 공격력을 압도하던 시절...
초반부터 주인공이 고문관이네ㄷㄷ
당시 영국군 철모는 왜 저런 모양이었을까요? 독일군의 철모와 다르게 머리의 뒷부분을 전혀 보호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요.
00:17 우햐아아이~~흐어헠
(우향~우!)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7뭐 하는 거야?
철조망과 기관총 조합앞에 돌격이라니;;
그걸 뚫을 수 있다고 생각했나?
저땐 저거 말고 방법이 없었으니까ㅋㅋㅋ
일단 다른 방법은 없고 무조건 뚫어야되니까 어쩔 수 없이 돌진한거지 그래도 결국은 뚫리긴 하는 참호니까
7:51
저 영화 마지막에 독일군에 공격이 바로 그 유명한 춘계공세입니다...
저거 실패하고 독일제국은 패망
오티스 왜 이런데서 고생해 ㅠㅠㅠ
개띵작 5번 이상 봄
중간에 스승의날 노래들려
영국군가, 미국군가, 옛 애국가 등등 원곡이 비슷해서 겹쳐 들리기도 합니다
이래서 미치광이가 리더가되면안됨….
차라리 지금처럼 ㅈㄴ슈퍼파워국가 한개만있는게 좋겟다. 비슷하게 힘이강하면 그냥 저딴 카오스세상되는거임. 지들이익 서로안뺏기려할테니..
우리가 아메리카에게 지배 당한 건가?
전쟁은 양복쟁이들이 일으키고 희생은 국민이한다 여정의 끝은 무능한 양복쟁이들이 탁상공론할때 똑바로 안하면 죽음뿐이다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까지 전쟁을,,
만약 지금 다시 식민지쟁탈하고싶어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누구도 전쟁참여하지말라고 하고싶다 왜? 누굴위해 ㅋㅋ참나
음 솔직히 저정도 병사 사기면 이상현상 안나오는게 이상하네요 탈영병 자살병 폭주병 실제 역사 보면 사기가 많이 떨어지면 이런 형상많아서 상사가 즉결 처형 하는경우도 많다고 듣었습니다
현실에는 잔혹했지만 ww1겜은 개꿀잼이지
오즈월드 모즐리…?
저래서 양전 이후 예술이 앵포르멜 이라고 막 찢고 뿌리고 으깨던 예술사조가 나옴 그냉 시대적으로 ㅁㅊ시대
적보다 무서운건 무능한 장교 지휘관..
하지만 그 지휘관 역시 조국을 위해 군대를 관리합니다. 타인을 위한 희생은 경이롭습니다.
지금 전쟁나면 저모양저꼴난다 무능한 윗대가리들때문에
영화 보는동안 괴로웠음....
대단한건 1차세계대전이전부터 영국및 유럽은 프로축구가 흥행하는데... 저때도 리버풀 맨유 ac밀란 유베 레알마드리드 등이 축구활동햇다는게 신기방기 ㅋㅋ
뭐지..... 저니스 앤드? 서부전선 이상엄따? 너무많음 ㅜㅠ
내가 저당시 결정권자였으면 그냥 참호에 박혀서 나가지 말라 했을꺼다. 방어가 압도적으로 유리한데 머하러 나감.
당시에도 공격이 유리했음. 포병 과 병력을 집결시켜서 공격을 가하면 1차적 목표는 점령가능했음. 문제는 그런 방식으로 베를린까지 점령하는데는 30년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온다는 거였음. 그래서 초반 공세의 우위를 활용할 수 있는 무리수가 나오게 되고 전투는 진창에 빠짐.
전투 장면 보려면 거의 마지막에 나옴
어느나라나 전투에 여군은없네
러시아 여자스나이퍼 주제 영화있어요. 잠시나마 후끋한 장면도 있습니다.
@@dbgsuan 에너미 엣더 게이트 말씀하시는 건가요?
반자이 돌격 시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8 예나 지금이나 ㅋ
엔더스게임에 나오는 친구네.
개인적으로 충격적이었던 전쟁영화는 영국 프랑스 머스킷 생겼을때엿나 그때 1자 대형으로 서서 쏘고 1열죽고 2열이 다시가서 쏘고 죽는 순서대로 죽는게 정말 무서웠는데... 자기 죽을 순서대로 서서 쏘고 죽는게 보는것만으로도 공포였음
패트리어트 늪속의 여우 보셨나보네요~^^ 저도 제일 감명깊게 본영화 지금봐도 재밌네요
어릴 때 보면서 겁나 이해 안 갔었음ㅋㅋㅋ 아니 왜 1열로 서갖고 무슨 물총 쏘는거마냥 쏘지? 심지어 바로 옆에 애 총맞아죽는데 잠깐 움찔하더니 입에 심지 물고 아무렇지 않게 장전하는거 보고 서양애들은 전쟁 영화 진짜 못 만드네 이런 생각함ㅋㅋㅋㅋ
@@SuperLooonely 전쟁영화를 못 만드는게 아니고 옛날 전쟁 자체가 겁나 단순 무식함. 삼국지 같은 거 읽으면 전술은 쓰지만 그래도 인간을 소모품처럼 쓰니 진짜 미개하다고 생각했는데 유럽 예전 전투보면 미개 수준이 아니라 그냥 죽으려고 싸우는 전쟁. 서로 탁트인 들판에서 마주보고 대립하다가 서로 돌진ㅋ
@@skim7923 옛날 총은 유효사거리도 짧고 한발 쏘면 재장전하는 데 수십초 걸리고 조준이 의미없을 정도로 명중률이 형편없어서... 선형진 짜고 일제히 발포하는게 지금 보면 멍청해 보여도 그 시절엔 최선의 방법이었음
그거 과장된거라던데요 실제로는 명중률이 구데기라 실상은 백병전이 주된 싸움...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똑같이 벌어질 일이다. 단.... 핵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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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 철조망 참호 1차대전 악마의3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