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뇌브 감독 특유의 망원렌즈로 멀리서 바라보는 듯한 평평하고 왜곡없는 화면과 안정적인 구도들이 많아서 좋아하는데, 듄에선 숨쉬기 힘들정도로 거대한 것들이 잔뜩 나와서 더욱 사람과의 대비가 느껴져서 좋았는데 이런 비밀들이 있었다니!! 감독님 아주 제대로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히히
ebs.. 아니 듄 너무 기다리고 있는 영화입니다. SF의 시초라고 볼수있는 아 뜻깊은 작품이죠!! 하지만 스타워즈 같은 액션을 생각하고 보기에는 정치 스릴러에 가까운 영화라서 실망한 사람들이 좀 많았다는 이야기.. 저는 안타깝게도 지지고 볶고 터지는 영화를 좋아하는지라 몇몇 부분은 지루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한치 앞을 예상하지 못하는 심리 정치 스릴러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메인 배우인 윌리웡커, 아니 티모시 샬라매는 더 마음에 들었구요!! 듄 2도 기대해볼만하겠죠?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93년도 학점 다 날린 주범이던 듄이라는 악마의 게임. 모래웜 피해가며 스파이스 하베스터로 자원 모와 시설물짓고 병력 모와서 하코넨 남작군괴 싸우고 마지막 빌드가 핵미사잏이였죠... 영화보다 핵미사일 쏘는거 보고 영판 게임 ㅋㅋㅋ 사실 듄이 너무 재밋었던 기억에 96년도 제대히고 청계천 상가 가서 듄 없냐고 물어보다 없어서 ㄷ대신 추천 받아 구한 cd가 해적판 스타크래프트.. 모든게 진일보한 신세계였죠 ㅋㅋ
퀴사츠 헤더락(메시아)를 만들기 위해 베네 게세리트들은 수천 년 전부터 우주 전역을 돌며 메시아에 대한 전설과 종교를 전파했습니다. 폴을 위해서 십수 년만 띡 하고 활동한 게 아니라 수천 년 동안 계속 밑밥을 깔아둔 거예요. 원래 계획대로라면 여자로 태어났을 폴과 하코넨 남작의 조카가 결혼해서 낳을 아이가 퀴사츠 헤더락이었는데 폴의 엄마가 베네 게세리트를 따르지 않고 그냥 아들을 낳아버려서 폴이 결국엔 퀴사츠 헤더락이 됐죠.
소설에서 베네 게세리트들은 무려 1만년 가까이 유전자 선택 및 교배 작업을 하여 퀴사츠 헤더락이 태어나게끔 노력해온 것으로 나옵니다. 즉 베네 제서리트로서 레이디 제시카가 폴을 임신한 후에야 메시아 사상을 만들어 퍼뜨린 게 아닙니다.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베네 제서리트는 종교와 신앙, 그 이미지가 가진 힘을 잘 활용하는 결사 단체로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을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는 명분이 있지만 누구보다 권력 지향적인 사람들로 그려집니다. 제국의 권력은 겉으로는 황실과 귀족이 점했지만 실제 그들을 교묘히 조종하는 것이 이 베네 게세리트입니다. 그 방법이 각종 정치 공작과 정신을 단련하는 훈련, 귀족과의 교배를 통한 출산으로(각 가문에 후계자를 심고 가치가 높은 유전자를 보전함)입니다. 이들은 오래 전부터 메시아에 대한 소문을 퍼뜨려왔습니다. 여러 대를 걸쳐 교배를 통해 최고의 유전자를 지닌 초인인 퀴사츠 헤더락(선조들의 모든 기억을 물려받았으며 미래를 꿰뚫는 예지를 지닌 초능력자)을 낳고, 대중이 그를 구세주로 신봉하게 만들 계획을 세우고 밑작업을 해온 것입니다. 자신들의 손으로 초인이 태어나게 되면 베네 게세리트는 드러나지 않게 이 초인을 통제함으로써 사실상 인류와 우주의 정점에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계획에 따라 본래 레이디 제시카는 딸을 낳게 되어 있었지만(이 딸이 다시 하코넨 가문의 후계자와 결합하여 낳은 아이가 초인이 될 예정이었음), 명령을 어기고 아들인 폴을 먼저 낳았습니다. 이 때문에 베네 게세리트에서 제시카를 지도한 스승인 가이우스 헬렌 모히암이 찾아와 그녀를 질책하는 장면이 듄1에 나옵니다. 영화는 아무래도 장면이 빠르게 지나가므로 소설의 세밀한 설정을 다 담기는 무리가 있지만, 그 장면을 통해 베네 게세리트가 모종의 계획을 가지고 오래 전부터 임신 출산을 인위적으로 조정하고 있다는 것, 특별한 아이를 태어나게 하려 한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진짜 종합예술작품임.... 뭔가 진짜 영화가 좋아서 미친 사람이 만든 것 같았음,,, 그 만큼 열정이 큰 팀인 것은 분명함
빌뇌브 감독 특유의 망원렌즈로 멀리서 바라보는 듯한 평평하고 왜곡없는 화면과 안정적인 구도들이 많아서 좋아하는데, 듄에선 숨쉬기 힘들정도로 거대한 것들이 잔뜩 나와서 더욱 사람과의 대비가 느껴져서 좋았는데 이런 비밀들이 있었다니!! 감독님 아주 제대로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히히
😮😮😮😮😮😮😮😮😮
😮😮😮😮😮😮😮😮😮
멘타트들의 입술에 있는 얼룩은 문신이라기보다는 소설에도 비슷하게 등장하는 것처럼 사포주스로 인해 생긴 붉은 반점을 감독 나름대로 픽션을 더해서 만든 것 같아요
이게정답임
그냥 주스 자국 아님?
ㅇㅇ 주스자국 맞음
영화에서는 문신맞
진짜 하코넨 남작은 임팩트가 졸라 강함
진짜 매혹적인 빌런인 듯
듄2 빨리 보고 싶다.. 몇년을 기다리게 하는 거야
오니솝터가 진짜라고???
앞으로 20일...!
아 이제 2027년 .........
또 3년을… 못 기다리겠다 당장 내놔
@@qiwkxmks 책이라도 보고오자.. 결말은 다르겠지만
2:17 이 장면에 나오는 애완동물은 개조인간이라고 합니다!
컨셉아트에서 사람의 머리와 8개의 발이 사람의 발과 똑같은 모습인걸 볼수 있습니다
추가로, '목소리'는 인간에게만 통하기 때문에, 저 애완동물에게 목소리가 통한것은 곧 저 애완동물은 사실 개조된 인간이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나는 다른 것도 다 좋았지만 하코넨 콜로세움에서 로타를 위해 터지는 폭죽들의 질감 표현이 기가 막히던데..
저런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하코넨이라는 행성 종족의 특징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듄을 영화로 접한 나한테는 참신했음..
피가 터지는듯한 폭죽 표현...
1984년에 듄 영화 나온 거 봐서,
듄2 안봤지만 내용 앎.
84년 영화 진짜 대단함.
그 긴 서사를 영화 한편에 다 담다니....
내용 완전 똑같음요.
저 목소리가 영화관에서 들으면 진짜 순간 사람 움찔하게 만들어서 왜 무의식을 컨트롤하는지 이해하게 됨
ㄹㅇ 돌비사운드로 들어보고 싶음 ㅋㅋㅋ
이게 얼마만이에요ㅠㅜ 오솔님 보고싶었어요!❤❤
치과 드릴 소리를 가져왔다니 감독이 사람 고통스럽게 하는데엔 타고났군요.. 사운드 편집자가 가장 고문이었을것 같아
파트2 예고편에서 폴이 대모에게 "사일런스!" 라고 되돌려 준거 너무 사이다였는데 ㅎㅎ 곧 개봉 합니다!
내 인생영화.....
ebs.. 아니 듄 너무 기다리고 있는 영화입니다.
SF의 시초라고 볼수있는 아 뜻깊은 작품이죠!! 하지만 스타워즈 같은 액션을 생각하고 보기에는
정치 스릴러에 가까운 영화라서 실망한 사람들이 좀 많았다는 이야기..
저는 안타깝게도 지지고 볶고 터지는 영화를 좋아하는지라 몇몇 부분은 지루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한치 앞을 예상하지 못하는 심리 정치 스릴러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메인 배우인 윌리웡커, 아니 티모시 샬라매는 더 마음에 들었구요!!
듄 2도 기대해볼만하겠죠?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2편은 액션 위주라고 하니까 기대해도 좋으실듯 하네요
폴의 첫 목소리 장면에서는
입 싱크 뿐 아니라
소리도 레이어가 틀어져 메아리치듯 들립니다.
원작에 대해 하나도 모르고 볼때는 꽤 지루한 영화 였는데 세계관을 좀 배우니 다시 흥미가 생기네요
드디어 듄 파트 1.....파트 2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 오소리님이 제가 좋아하는 영화 듄 리뷰를 해주시다니 넘 좋네요!!
2400억 들만하네요 감독이 의상 하나하나 설정 하나하나 현실적으로하기 위해 얼마나 심혈을기울였는지 알수있엇어요 덕분에
듄 비하인드 영상 꽤 많이 봤는데 몰랐던 내용들도 몇개 있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2편도 기다릴게여
듄2개봉하고 인생영화등극❤
영화볼때는 몰랐는데 이 영상 보면서 찾은 NG 장면 4:48 여기서 손 모양과 그 다음 장면에서 손 모양이 다름.
우와...CG가 아니라실제라니.. 분장,의상,오니솝터, 심지어사막마저..섬세하고 미쳤다
듄2보고와서 너무 감동해서 비하인드들 찾아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후.. 드디어! 기다렸어요, 듄2를 슬기롭게 기다리는 방법!
한창 신비한 동물사전 봤을때 정말 자주 돌려보던 분인데 이렇게 알고리즘에 떠주셨내요
@@parkfish7959 반년만인데 신고나드셈
듄 세계관 이전에 로봇들과의 전쟁을 했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디테일한 부분 놓친 것들 알려주셔서 넘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드디어 다음주!!! 개봉박두~~~!
마블로 오소리님 팬됐는데 역시 듄 영상도 최고
5:10 치과치료가 이렇게 무서운것입니다
5:39 스타로드칭구
듄은 사운드가 지려서 돌비로도 꼭 봐야함
와 꿀재미다 😊
93년도 학점 다 날린 주범이던 듄이라는 악마의 게임. 모래웜 피해가며 스파이스 하베스터로 자원 모와 시설물짓고 병력 모와서 하코넨 남작군괴 싸우고 마지막 빌드가 핵미사잏이였죠... 영화보다 핵미사일 쏘는거 보고 영판 게임 ㅋㅋㅋ 사실 듄이 너무 재밋었던 기억에 96년도 제대히고 청계천 상가 가서 듄 없냐고 물어보다 없어서 ㄷ대신 추천 받아 구한 cd가 해적판 스타크래프트.. 모든게 진일보한 신세계였죠 ㅋㅋ
대머리 = 개성이 제거된 무채색의 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로 명령하는거 진짜 소름돋음
제시카가 레베카 퍼거슨 이구나. 미션 임파서블에서 일사. 어쩐지 눈에 익더라.
형 사랑해!!
2부. 어서요. ❤
개인적으로 8:29 장면이 너무 무서웠음
길게 늘어뜨린 옷이 마치 기다란 다리 같아서
압도된다는 느낌을 받았음
9:07
12:30
듄 파트1 이제야 보게됬습니다 세계관이 정말 잼있네요 영상보고 듄 한번 더 봤는데 재미가 두배네요
9:20 탈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건줄 ㄷㄷㄷ
원작을 읽다보면 오랜 전설에서 폴의 대한 예언이 나온다고 써있는데
어떤 영상에선 폴의 엄마가 폴을 임신하고 베네게세리트가 그것 때문에 폴에 대한 전설을 만들었다고 했는데 폴의 나이는 15세이기에 오랜 전설이 아닌데 어떻게 된 건가요?
퀴사츠 헤더락(메시아)를 만들기 위해 베네 게세리트들은 수천 년 전부터 우주 전역을 돌며 메시아에 대한 전설과 종교를 전파했습니다. 폴을 위해서 십수 년만 띡 하고 활동한 게 아니라 수천 년 동안 계속 밑밥을 깔아둔 거예요. 원래 계획대로라면 여자로 태어났을 폴과 하코넨 남작의 조카가 결혼해서 낳을 아이가 퀴사츠 헤더락이었는데 폴의 엄마가 베네 게세리트를 따르지 않고 그냥 아들을 낳아버려서 폴이 결국엔 퀴사츠 헤더락이 됐죠.
소설에서 베네 게세리트들은 무려 1만년 가까이 유전자 선택 및 교배 작업을 하여 퀴사츠 헤더락이 태어나게끔 노력해온 것으로 나옵니다. 즉 베네 제서리트로서 레이디 제시카가 폴을 임신한 후에야 메시아 사상을 만들어 퍼뜨린 게 아닙니다.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베네 제서리트는 종교와 신앙, 그 이미지가 가진 힘을 잘 활용하는 결사 단체로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을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는 명분이 있지만 누구보다 권력 지향적인 사람들로 그려집니다. 제국의 권력은 겉으로는 황실과 귀족이 점했지만 실제 그들을 교묘히 조종하는 것이 이 베네 게세리트입니다. 그 방법이 각종 정치 공작과 정신을 단련하는 훈련, 귀족과의 교배를 통한 출산으로(각 가문에 후계자를 심고 가치가 높은 유전자를 보전함)입니다. 이들은 오래 전부터 메시아에 대한 소문을 퍼뜨려왔습니다. 여러 대를 걸쳐 교배를 통해 최고의 유전자를 지닌 초인인 퀴사츠 헤더락(선조들의 모든 기억을 물려받았으며 미래를 꿰뚫는 예지를 지닌 초능력자)을 낳고, 대중이 그를 구세주로 신봉하게 만들 계획을 세우고 밑작업을 해온 것입니다. 자신들의 손으로 초인이 태어나게 되면 베네 게세리트는 드러나지 않게 이 초인을 통제함으로써 사실상 인류와 우주의 정점에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계획에 따라 본래 레이디 제시카는 딸을 낳게 되어 있었지만(이 딸이 다시 하코넨 가문의 후계자와 결합하여 낳은 아이가 초인이 될 예정이었음), 명령을 어기고 아들인 폴을 먼저 낳았습니다. 이 때문에 베네 게세리트에서 제시카를 지도한 스승인 가이우스 헬렌 모히암이 찾아와 그녀를 질책하는 장면이 듄1에 나옵니다. 영화는 아무래도 장면이 빠르게 지나가므로 소설의 세밀한 설정을 다 담기는 무리가 있지만, 그 장면을 통해 베네 게세리트가 모종의 계획을 가지고 오래 전부터 임신 출산을 인위적으로 조정하고 있다는 것, 특별한 아이를 태어나게 하려 한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 본 오니솝터랑 똑같이 생긴게 소름돋았다 ㄷㄷ
9:49 잠자리 날개짓이랑 흡사해보이는 비행체
근데 나 하코넨 보면서 김정은 일가 생각남. 돼지에다가 사람들도 다 대머리고 독재주의 오져서 돼지정은 생각남
5:43 유병재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니솝터처럼 초당 수천번의 날개짓으로 날수 있을 장도의 과학기술이 있는데 육지에서 땅 쑤시는 기계는 큰 궤도가 느리적 느리적 기어가는게 약간 이상함
그거 모래에서 스파이스를 걸러내서 체취하는 하베스터입니다.
베네 졔서릿트. 84년 원작은 레알 폭망 b급 이던데 그걸 어떻게 이렇게 잘 살렸는지 레알 최애 영화가 됨. 몰랐던것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CG로 떡칠된 요즘 영화속에서 정말 제대로된 웰메이드 영화를 만들었네
듄: 파트2 2월 28일 대개봉
저 목소리..동방불패에서 영감을 받을게 아닌가 하는데?? ㅎㅎㅎ
이 뭔 개소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65년 소설 원작인디
어제 자면서 들은 채널을 카피햇다고 생각햇는데 잠결에 들은 그 영상이엇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6:07 😂😂😂😂😂😂😂
조금만 더 기다리면 비티비에 나온다.
너무 스타카토로 읽어서 영상에 집중이 잘 안돼요 베네……게세리트가! 이렇게 읽는 느낌.. 천천히 읽으려고 하시는건 알겠는데 자막만큼씩 읽어주시거나 문장단위로 숨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차라리 편집으로 자르는게 덜 거슬릴 듯합니다
이거 풀 영상보세욬ㅋㅋㅋㅋㅋㅋ더웃긴장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아배찢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의 정신상태가 걱정됨.부모의 태클을 온몸으로 받을걸 생각하니 흑화가 염려되보임!
사일런스!!!
솔직히 거대한 미장센과 압도적 무대장악 연출은 드니빌뇌브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듯. 블레이드 러너나 컨텍트만봐도 그런데 듄은 미쳤음
6:07 왜 빡빡이를 빡빡이라고 못하고 대머리를 대머리라고 못
베네… 개쎄리트…!
베네 존나게 쌔 리트...
오니솝터가 cg가 아니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봤던 영상갘은딘
그냥 파괴적인 과정만 보이는데 황금의 길이 금팔아서 생명 죽이는거지?
수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과 무서워하는건 전세계 공통인가보네 ㅋㅋㅋ
듄세계관이고 현실이고 사막(듄)을 차지한자가 황제가된다는 똑같더군요
프라임 드라마 더 보이즈도 비하인드 부탁드려요
베네 게'쎄'리트
개'쎄'리트
오 몰랏음
"Lisan al-Gaib" "Kwisatz Haderach"
듄 내에 있는 수많은 문양들은 슬로베니아 계열 종교(메이슨 등등)의 상징,이념이고 실제로 하는 이야기를 보면 꽤 많은걸 세상에 할리우드가 말하려하더군요
대밌땽
대머리 드립은 개그 보다는 영상 집중에 방해 되는 영상 같습니다
@@헤라디야에-e2i ㅋㅋㅋㅋ
@@헤라디야에-e2i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새낔ㅋㅋㅋ
아쿠아맨 타노스 문나이트 웡카 레츠고
오소리 어서오고
"물"
오소리 형 사랑해 ㅎㅎㅎ
음악 ,사운드 디자인 ,의상 ,미술 등등 ......오니솝터 디자인과 CG특수 효과 빼고는 1984년작과 비교해서 그닥 더 좋아 보이지 않음........옆그레이드틱
1도 좋았지만 이번 2는 보는 내내 압도됐음
로저 유언은 2부에도 나오더군요
엄마가 아이가졌잖아 걔가 쿼사츠헤더락 인것같던데??지금은 다큰아들 살라매가 메시아같이 몰아가지만 결국엔 이용만당하고 죽고 뱃속에 있는 아들이 진정한 쿼사츠헤더락이되는거지...이렇게 끝은 세드엔딩 일것같다
뱃속에 있는건 딸이잖아
에휴 가게에서 민폐
영상 잘 만들어놓고는 재미도 없는 대머리개그장면은 왜 넣는거야
정보를 알려주는거구나 하고 잘 보다가 의미없는 짤 나오면 팍 식어버리게 만드네
내용은 좋은데 "게세리트"를 자꾸 "게쎄리트"라고 발음하셔서 조금 듣기가 불편한 느낌이 있네요. 소설의 국내 번역시 게세리트로 표기된 것이 그대로 영화 번역에도 쓰여서 통용되고 있는데 실제 발음은 "제서리트"에 가깝습니다.
당신이 전혀 몰라도 될 비밀들이네
티모시는 게이입니다..
? 아님
티모시 여친 카일리제너
ㅋㅋ ㅋㅋㅋ
2부야 와라
제발 한국인이면 에의 구분좀
걍쓰레기여화
공부좀 해라
수준낮은 만회의 세계관을 내가 알아야 할 이유가 뭔데???씨덥잫다
굳이 왜 보는데? 굳이 왜 댓글다는데? 뒤로가기 눌러~~~~~
스타워즈 원전 뻘이여 수준낮은+만화 중 하나는 빼자
미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