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부모님 중심으로 사는게 목표면 한집에서 부모님 모시고 비혼으로 사시면 돼죠 뭐.. 결혼하면 마찰 피할 수 없죠. 어떤 남자분들은 합가 요구하거나 결혼 후 합가 강요하기도 하는데 .. 그런 분들은 정말 아니올시다에요. 님의 정직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당당함 꼭 유지하시길 .. 내 부모 내가 모시는게 제일 나아요. 상대 배우자 눈치 보는 것도 귀챦고 배우자한테 효도 기대하는 것도 말이 안돼는 거죠.. 내 부모는 내가 지킨다 !!
마 그래도 영생은 자슥들아...내 유전자 받고 내 가르침 대로 자라난 선천적 후천적 내 2세 자식들이 계속 자식을 낳고 하면서 영생이 되는기라. 이걸 사이비종교들이 무슨 누굴 믿어야 평생 사는줄 사기치는데 우주의 순리는 이런것인기라... 그래서 생명체들의 존재 목적 첫번째는 번식인기다 영생은 모든 생명체가 추구하는 존재이유인기다 자식 안 낳으면 너거 조상들한테도 불효하는기라.
공무원 조상들도 윤회해서 다른집 자식으로 태어났을텐데요? 불효까지는 아닌것 같네요 원래 자연의 법칙상 수많은 수컷뱀이 경쟁해서 건강하고 잘생긴 좋은 유전자가 암컷 한마리를 차지 하는데요 세계의 인구는 너무 많습니다 도태 되는 거에요 좋은 유전자가 자손을 남겨야 좋은거지 장애우 줄줄 무능력 줄줄 정신병 줄줄이 후대에 좋은게 아닙니다 올림픽 선수 연예인 과학자 이런분들이 많이 낳아야 좋은거에요
부모님세대들은 불행하게 결혼생활 하시는 분들이 많으면서 자식들 시집 장가 안 간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 되요 혼자서도 자기생활에 만족하고 잘 살수도 있는데 20대 아무 것도 몰랐을 때는 결혼이 하고 싶었는데 30대가 지나면서 혼자 살고 있는 게 다행이다 싶어요 앞으로 우리나라도 혼자 사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있었으면 합니다
이게 올바른 말씀이긴합니다..하지만 지금 지금이기에 님이 하신 말씀중 서로 맞아 정말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배려하는 사이가 이상적인 사이가 되고 그 사이가 되기가 매우 어려운 현실이기에 님 말씀도 매우 공감이 갑니다만..제가 본 현실은 개인주의쪽으로 치우쳐가는 것 같습니다.
부계불확실성을 보안하기 위해 만든게 결혼제도인데 결국은 아이가 태어나면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기위해 만든것이 오늘날 결혼의 시초입니다. 결국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결혼 할필요가 없는거지요 쉽게 말하면요. 다양성이 존중되여야하는 21세기에 아직도 결혼여부나 출산등으로 상대방을 판단하는건 정말 구세기적인 생각입니다. 여담인데....이혼한 사람들에게는 "왜 이혼하셨어요" 잘 못물어보면서...미혼들에겐 "왜 결혼안했어요?" 라고 쉽게 물어봄....ㅎㅎㅎㅎㅎ 그만큼.....실패한 결혼이라도 해본 사람이 안해본사람보단 낫다는 것임?
솔직히 우리 사회가 혼자를 강요하게끔 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나요..? 사회 탓이나 누구 탓하려고 하는 건 아닌데 사실 저출산 문제부터 청년 일자리 모두 직접적 영향이 있고 결혼 엄두 안 나게끔 되버린 구조니까... 혼자 있기 싫은 사람들 조차도 바꿔버려서 이렇게 뉴스도 나오고 점점 혼자족 늘면서 바뀌는 듯
옛날에는 결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죠.법적으로가 아니라 그 시대상 분위기에 이끌려서요.결혼안하면 이상한 사람처럼 보고 죄인마냥 취급하고,집안에서 선자리 주선해서 거의 반강제로 결혼하고 저희 어머니가 그렇게 결혼하셨는데..제가 30년가까이 지켜본 결과 행복한 삶은 아닌 것 같네요.집안 가정사라는게 있어서 더는 이야기 못하지만 가정환경이라는게 진짜 중요합니다.맨날 싸우시고 소리지르는 거 보고 커서 그런지..별로 결혼 생각이 없네요 못하는 것일 수도 있구요
젊을때는 일이 있으니 혼자사는 것도 어쩌면 멋있어보이기도 하지만 나이들어보니 은퇴후 혼자사는 결혼안한 싱글 노인들이 왠지 넘 쓸쓸해보이더군여 노로의 삶은 자녀 손주와함께하는 것이 다복해 보이데여. 나도 늦게 결혼했는데 결혼도 할 수만 있다면 일찍, 자녀도 일찍 갖는게 본인에게 좋겠더군여, 그런분들 많이 부러워했네여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최상임을..... 그것도 쉽지는 않으니까.....
그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채워 줄 취미가 없으니까요. 예전에 먹고사는 것도 빠듯해서 다른 일에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을 때는 가족을 꾸리고 아이들 자라는 거 보는게 낙이였던 시절이였어요. 하지만 요즘은 책, 커뮤니티, 게임, 영화, 음악 등등 취미 생활이나 인터넷에서 원하는 정보들이 널렸으니 얼마든지 자기계발을 해나갈 수 있는 시대입니다. 늙어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알고, 그 일을 알고 할 수 있다면 쓸쓸할 리가 없죠. 또한 마음만 먹으면 취미생활이 맞는 사람들 끼리 얼마든지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기성 세대 어른들은 막연하게 일만 하면서 여가시간을 TV만 시청하면서 보내왔으니 늙어서 쓸쓸한게 당연하죠.
결혼하고 아직 애는 없고 둘이 사는데 와이프 좋아하고 사랑하긴 하는데 만나기전으로 돌아간다면 그냥 혼자 살고싶다. 와이프 사귀기전 솔로생활 3년정도 했는데 그때가 천국이었다. 솔로생활 3년 하기전 이전 여친 헤어지고 여자 안만나야지 하면서 데이트비 한달 80만원 나가던거 쌤쌤치고 수입차도 지르고 고급유 팍팍 먹이면서 연비 신경 안쓰고 진짜 씐나게 밟고 다니고 게임기에 컴터에 짱짱하게 다 갖추고 천국처럼 살았는데 지금은 솔로였으면 머스탱,g70,스팅어,벨로스터n정도로 바꿨을 차도 못바꾸고 아직도 타고 다니고 플스4도 눈치보면서 하고있고 앞으로 나올 플스5는 살수있을까 걱정이고 글고보니 그때 샀던 레이싱 게임 핸들이랑 시트 창고에 쳐박혀있다;; 솔로땐 그냥 밖에 거치해두고 하고싶을때 했는데 눈에 거슬린다고 치우라고 해서 창고에 넣으니 제대로 쓰지도 못하네. 폰 보고 있으면 폰만 본다고 뭐라하고 지금도 회사 마치고 집에 안가고 회사 주차장에서 폰질하는중이고;; 글고 폰 교체도 전엔 2년에 한번은 플래그쉽 모델로 바꿨는데 이젠 그냥 더 쓰라고 하고;; 솔로때는 집에 가면 엄지발가락으로 컴터 전원 키는게 개꿀잼이었는데ㅜㅜ 그짓도 못하고 야동도 맘대로 못보고 컴터도 그때 맞춘거 아직도 쓰고있고 (솔로였음 진작에 1080ti정도로 바꿨을건데) 이러다 애까지 생기면 취미생활이란게 인생에서 사라지는거 아닌가 걱정이다. 생각해보면 결혼도 그렇고 지금 애가지라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어르신들 압박에?분위기에? 휘둘리는것같다. 애도 안가지고 싶은데 어르신들한테 그말 하긴 어려워 보이고;; 결국 천국 같던 인생은 사라지고ㅜㅜ 솔로로 인생 즐기던 그때가 천국이었는데 왜 그랬을까? 타임머신이 존재한다면 좋겠다. ps.와이프가 간장게장등 해산물들 싫어해서 그런것들도 내맘대로 먹지도 못함ㅜㅜ 간장게장 먹고싶다ㅜㅜ
우리 부모님들 너무 고생만하고 나도 결혼하면 자식들위해서 나자신을 포기를 해야하는 생각과 집을 마련하기위한 대출금 그리고 육아와 직장문제 업무스트레스 육아스트레스 우리나라는 어렸을때 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그냥 죽어라 학업만 해야하는 불행한 나라 그학업의 감옥을 벗어나면 이젠 취업과 학자금 대출금리의 전쟁 결국 자리를 잡으려면 엄청난 시간관 노오오력이 필요하고 그러고나면 나이가ㅜ어느덧 ㅎㄷㄷ 연애를 해도 양가부모님의 눈에 안들어 오는경우가 다반사고 결혼을 찬성해도 양가에서 바라는 눈높이도 맞춰야 한다 그리고 남자쪽은 기본 집을 마련해야하는데 대부분 여건이 안되면 부모님이 빛을 내서 사주시거나 대출을 받아서 대출금 갚는 퀘스트가 시작 대한민국 물가와 최저시급은 올랐지만 최저시급 제대로 주는곳은 찾기힘듬 그래서 거의 노예수준 돈을받고 살아야한다 그러면 가족과의 여행을 미루게 되고 바쁜 직장 및 맞벌이로 가족과의 식사는 혼밥족들과 같은식이 되고 만다 가족 이어주는 정이 점점 멀어저가고 지금 세상은 커가는 아이들에게서 물질적 정신적인것을 통합적으로 볼때 압박하거나 강요하게된다 내아이에게 그라한 삶을 살게 해주기 싫고 차라리 혼자 살거나 아이를 났지 않는게 현명한 시점 이라고 생각한다 결혼한 이들에겐 물론 아이가 있는경우는 다르다 일단 가족의생계를 위해뛰어야 하고 한눈 팔시간이 없다 돈없이도 결혼해서 행복해 질수 있다고들 한다 하지만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는것이 현실 네 지금까지 다들 아는 현실을 끄적였습니다 응슷응
아니 "나홀로족" 이란 말을 만드는 자체가 이상한데? 걍 혼자 먹으면 먹는거지 뭘 이렇게까지 에구.... 3:23 "혼자 사는 혼밥족들은 비타민을 챙기기 힘들다 보니까" 이건또 뭔말이야, 자기가 잘 챙겨먹는거 나름이지... 나 혼자살고 혼자 먹는데 왜 비타민 제대로 안챙긴다고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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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혼은 안할거지만 혼자 살진 않을 거임. 내겐 연로 하신 부모님이 계심. 있지도 않은 와이프, 자녀들 생각으로 내 미래 걱정 하는 것보다.
우리 부모님 가실때까지 부양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나의 가족은 부모님임. 결혼은 안할거임.
그러다 보면 님보다 더 많이 부모님 신경쓰는 상대도 만날겁니다..인생을 굳이 결정짓진 마시길..
음 부모님 중심으로 사는게 목표면 한집에서 부모님 모시고 비혼으로 사시면 돼죠 뭐.. 결혼하면 마찰 피할 수 없죠. 어떤 남자분들은 합가 요구하거나 결혼 후 합가 강요하기도 하는데 .. 그런 분들은 정말 아니올시다에요. 님의 정직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당당함 꼭 유지하시길 .. 내 부모 내가 모시는게 제일 나아요. 상대 배우자 눈치 보는 것도 귀챦고 배우자한테 효도 기대하는 것도 말이 안돼는 거죠.. 내 부모는 내가 지킨다 !!
저도 공감이요
날 낳아준 부모님께 효도하는게 멋진사람이죠!극 공감!
부모님 가시면 님혼자임 ㅋ
부모를 위해 결혼하지 마세요. 자신을 위해 사세요. 그리고 여유가 있다면 그때가서 결혼에 대해서 생각하세요
xniar hytgwtrh 결혼하셔서 자랑스러우셨나봐요 사람이람 한명도 빠짐없이 다 결혼에 목매다나요? 참나..
fujing J 내 부모가 그래요. 자식 결혼에 자꾸 목매달고 집착하고
맞아요.남는건 이혼의상처와 멋모르고 함께해야하는 자식들만 남습니다.
@@fujingj8904 대부분 부모님 압박에 못견디죠.우리집은 집안의 수치로 여겨서 저는 인연끊고 삽니다.억지결혼한 형제들은 이혼하고 애들은 자살하고 . 불행입니다.
저도 집에만가면 결혼얘기를하고 저를 죄지은
사람처럼 불편하게 만들어서 명절이나 이런날
아니면 이제 안가려고 합니다
함께 하는 괴로움보다 혼자의 외로움이 훨씬 나아요. 최악보다 차악을 택하겠습니다
결혼은 자신의 판단대로 하더라도
아이는 아무나 못 낳게 법적으로 제한을 해야 한다. 부모들은 수시로 교육을 의무 교육을 받도록 해야한다.
특히 낳기만 하고 자기 밥그릇은 가지고 태어난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다 옛날 말이다.
경제수준 같은 여러 상황을 고려해서 산아제한 하는게 맞음
가족으로 살았던 것 보다 혼자 사는게 더 편하고 행복했던 사람들 아닐까요 바로 나....
ma lo 댓글 잘 안적습니다만 정말 공감이 됩니다.
가족이 남보다못한사람들 의외로많아요
이런 부류도 분명 존재합니다. 지금 시대엔 꽤 많구요. 옛날처럼 결혼이 진리인 시대는 끝남
혼자 밥드세요..아무도 나를 쳐다보지않습니다! 눈치주는사람 없습니다! 다 지 기분탓이죠~~^^
맞다 서로구속하고 눈치보고 서로힘들고 지치게사는것보다 혼자 눈치않보고 하고싶은거하고 편안하고당당하게사는게 행복이라면행복이다
나이 들어서 외롭다는건 요즘 틀딱들 이야기고 앞으로 점점더 혼자 있을때도 즐길수 있는 것들이 많아질거다
모르모르농
나 너가말하는기준으로 틀딱임,
십넌전부터 국내외 혼자여행 다니고 소등심,소양 다 1인분파는곳서 외식함.
삼겹살은 1인분안파는곳있더군.
개인적으로 나홀로가 젤 좋아요.
행복하기위해 결혼하는건데 결혼해서 불행하다면 혼자 사는게 답이다.
늙은어르신들은 새끼 낳기위해 사람 사는게 맞는것처럼 헛소리하지마세요
남의인생 망치면 본인들이 책임질껀가요?
결혼의 목적은 행복입니다.여러분 행복해집시다.
혼자사는게 제일 편함. 저는 혼자 살다보니 37살에 집을 샀답니다~ㅎㅎ 그렇게 되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취미에 돈을 퍼부으면서 살다보니 너무 행복하네요~요즘은 주변에 혼자사는 사람이 많아서 모임도 많고 더 즐겁게 사네요~
마 50살 되봐라 외로워 미쳐버린다
저는 29에 샀답니다... 노후를 위해 연6천 정도 적금하구요. 천천히 노후 준비도 하시면서 사시면 되겠네요 ㅋㅋㅋㅋ
마 그래도 영생은 자슥들아...내 유전자 받고 내 가르침 대로 자라난 선천적 후천적 내 2세 자식들이 계속 자식을 낳고 하면서 영생이 되는기라. 이걸 사이비종교들이 무슨 누굴 믿어야 평생 사는줄 사기치는데
우주의 순리는 이런것인기라...
그래서 생명체들의 존재 목적 첫번째는 번식인기다
영생은 모든 생명체가 추구하는 존재이유인기다
자식 안 낳으면 너거 조상들한테도 불효하는기라.
전 동생데리고6년살고 집사게해주고내보내고
35살때대출8천해서 23평사서38살지금대출다갚고이제 적금더붓고있네요 가끔씩외롭지만 혼자가 너무좋아요 누군가있음 더불편ㅋㅋ
공무원 조상들도 윤회해서 다른집 자식으로 태어났을텐데요? 불효까지는 아닌것 같네요 원래 자연의 법칙상 수많은 수컷뱀이 경쟁해서 건강하고 잘생긴 좋은 유전자가 암컷 한마리를 차지 하는데요 세계의 인구는 너무 많습니다 도태 되는 거에요 좋은 유전자가 자손을 남겨야 좋은거지 장애우 줄줄 무능력 줄줄 정신병 줄줄이 후대에 좋은게 아닙니다 올림픽 선수 연예인 과학자 이런분들이 많이 낳아야 좋은거에요
한번씩외로울때도있고 결혼한지인들 보면시끌벅쩍사는거볼때 약간 부럽지만
그잠깐이고 혼자사는게 너무좋다 사실 결혼해서 남편애기 다 잘케어할자신도없어서 포기 나한몸도 힘듬ㅠ 열심히살아 집도사고 이제상가주택목표로 저축함 굳이 나이찼다고 결혼하지말기를 ㅡ특히 능력안되는데 애낳고 다같이 힘들어하지말고 혼자사는것도 괜찮음
이제난누구랑같이 살아라고 하면 진짜불편
그게가족이라도
혼자가젤편함 전요새 절위해서. 한달에한번은 뮤지컬. 콘서트. 영화 보러다님 나의취미 크흐
으니 ㅇㅈ
으니 ㅇㅈ
같이봐요
부럽습니다.
외로움은 어떻게 푸시는지요?
인생의 최대목적은 행복이다 혼자살아도 같이사는것보다 행복하면 그게 정답이다
맞음. 그래서 황혼이혼이 비일비재 한것도 서로가 이해하고 싶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임
솔직히 결혼해야한다는생각너무 옛날 생각인듯 나를 위한 삶을살자.(나한테 더신경쓰고 즐기는 저분이 부럽다 저렇게되야징)
그래도 겨울에 보일러는 키고 사세요. 동파되서 곱절로 돈이 나갈 수있고요
또 지내는곳이 차면 병나요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병원비도 깨지니
제발 겨울에는 보일러키고 따뜻하게 지내세요
제가 겪어보고 걱정되서 한마디해 봤어요
뭐 결혼이든 나홀로든 지가 좋으면 되지
부모님세대들은 불행하게 결혼생활
하시는 분들이 많으면서 자식들
시집 장가 안 간다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 되요 혼자서도 자기생활에 만족하고
잘 살수도 있는데 20대 아무 것도
몰랐을 때는 결혼이 하고 싶었는데
30대가 지나면서 혼자 살고 있는 게
다행이다 싶어요 앞으로 우리나라도
혼자 사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있었으면 합니다
혼자가 세상 편하다.
혼자라면 안쓰럽게 보는 사람들도
많은데 내 입장에선 혼자서는 못있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더 안타까워보임
10년지기 친구 30년지기 친구한테 살해 당하고 가족한테 살해 당하고 진짜 이런 시대에 혼자서도 만능으로 잘하는 사람이돼자
혼자사는건 여가시간이나 좋은데 진짜문제는 아플 때 엄청 힘들다는거ㅠㅠㅠㅠㅠ 못움직일정도로 아플때 보호자가 없으면 엄청 사러움ㅠㅠㅠㅠ
병원가면 간호사 있자너 ㅋㅋ
부부가 서로 정없이 스트레스 받지말고 각자 살아라,, 너무 좋다,,,
그냥 혼자 즐기다 가야겠다 어차피 내 세대까지는 문제가 안되니간
혼자가 편하지 ㅋ
전 혼자 자립하면서 살기위해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저도 여러분 같은 어엿한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 입니다.
세상 편견 시선으로부터 자유롭기로 작심 했는데 ㅡ 어느덧 청춘의 끝자락이 되어 버렸다 ㅡ 내가 왜 일찍 이런 삶을 못 살았는지 후회스러울뿐 ㅡ
저도 나홀로족 13년째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답은 없는듯 각자 본인들편하게 사는게 좋을듯
Genhoo park 맞습니다!!
도시락 내용물이ᆢ맛있게보영~
결혼안하냐고 지랗하는 가족 친척들 전부 필요없다 돈보태줄것도아니면서 오지랖 오지게 떨던데 쓸모없는것들
타인과의 사이 공간이 넓어질수록 여유로워 보이고 평화로워 보인다
답이어딨냐 혼자살사람은 혼자살고 아닌사람은 결혼하고 사는거지 지금은 혼자 좋아도 나중엔 가정만들수도 있는거지 그리고 솔직히 정말 좋아 못사는 연인있고 같이살고 싶은 사람있고 결혼할 능력되면 저런생각하겠냐
이준 ㅇㅈ
이게 올바른 말씀이긴합니다..하지만 지금 지금이기에 님이 하신 말씀중 서로 맞아 정말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배려하는 사이가 이상적인 사이가 되고 그 사이가 되기가 매우 어려운 현실이기에 님 말씀도 매우 공감이 갑니다만..제가 본 현실은 개인주의쪽으로 치우쳐가는 것 같습니다.
ㅇㅈ요 자기내면의 원하는대로 끌리는대로 사는거죠
세정제보다 케찹이 비쌉니다. 카드도 잘활용해서 사용하면 현금을 쓰는것보다 돈을 더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제가 혼자산지 27년 되었습니다. ㅠㅠ
근데 혼밥족이면 밥 못 먹게 하는 식당이 아직도 존재함 개어이없음
쭈짱구 ㅇㅇ저도 혼밥하러오니 쫒아내는사장님들!
응 여긴단체석이야 나가 !!이랬음
그런곳 못봤는데ᆢ
그런덴 안가면되죠.
홀로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그 행복을 나눌 수 있지만, 홀로 불행한 사람은 남에게서 그 행복을 찾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혼자 서는 연습을 해야 한다.
돈이 있어야 혼자 살아도 덜 불쌍하게 보임...!
근데 애당초 돈이 없는데 결혼하면 지옥+지옥임
씹인정
혼자 사는걸 그 누군가들은 부러워합니다.
결혼이란건
혼자서는 두렵고 외로워 미치고 암것도 못할꺼 같고 옆에 누군가가 있어야만 에너지가 차고 생기가 도는 부류의 사람들이 하는겁니다.
내향적이고 사색에 잘 잠기고 취미생활로도 시간가는줄 모르는 사람은 옆에 누가 있으면 되려 괴로워져요.
결혼38년차단한시간만혼자있고싶을때가있다부러워요
근데 내 주변엔 왜 다 결혼했거나 커플들만 보이지? 나 혼자만 나홀로족인거 같은데...
저도 마찬가지에요
티비에서 요세 혼자살고 결혼안한다고하지만
주변엔 전부 결혼하거나 커플이에요
나 혼자만 나홀로족
혼자가 좋다 나중에 고독사 하겠지만 그때는 고독사가 별일 아니게 될 것 가족이 많아봤자 서로 돈 더 받으려고 싸우는꼴 몇 십년 보느니 혼자 즐기면서 살련다
부계불확실성을 보안하기 위해 만든게 결혼제도인데 결국은 아이가 태어나면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기위해 만든것이 오늘날 결혼의 시초입니다. 결국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결혼 할필요가 없는거지요 쉽게 말하면요.
다양성이 존중되여야하는 21세기에 아직도 결혼여부나 출산등으로 상대방을 판단하는건 정말 구세기적인 생각입니다.
여담인데....이혼한 사람들에게는 "왜 이혼하셨어요" 잘 못물어보면서...미혼들에겐 "왜 결혼안했어요?" 라고 쉽게 물어봄....ㅎㅎㅎㅎㅎ
그만큼.....실패한 결혼이라도 해본 사람이 안해본사람보단 낫다는 것임?
결혼하면 불행해져...차라리 개고생하는것 보단 혼자 깔끔하게 ...돈도 덜들어
ㅠㅠ
맞아요,혼자 너무 좋아요.ㅎㅎ
저는 혼자있을때 너무쓸쓸하는데ㅜㅜ 애들이 있으면 반찬한가지라도더챙겨주는 재미으로살어 미울때도많고 실망할때도많고 그런데 보기만해도 허뭇하고 너무사랑스러워 나만그런가 애들도 빨리 자기짝찾아서 애낳고 재미있게 살았으면좋겠어요 혼자는 너무싫어요
목소리 거의 카운터 테너급인데
옥탑에 사시는분은 절약이 아니라 궁상맞어 보이는데,,, 케찹 뿌려서 녹제거 하지말고 다이소에 녹제거제 2천원이면 사는데,,
혼자살면 외로우니 결혼하라고 하는 사람들 ㅋㅋㅋㅋ 자기들 결혼이 잘못된 선택이 아니라는 것을 애써 부정하고싶어서 어떻게든 결혼하는 게 좋다는식으로 말함 ㅋㅋ 정답은 니들이 더 잘알텐데 ㅋㅋ
이혼하면 편하고 좋을 수도... 그러나 가족 모두가 피해자....
방송참 이상하네 혼자사니까 나한테만투자를해서 어딜가도 안꿇리고 더 대접받고 좋은거먹는다
싱글이 거지는 아니라고 ㅋㅋ
광고 영상이네.
결혼해서 맞벌이 하다가 애 생기면 배가 나올수록 어쩔수 없이 여자는 아기를 낳기위해 준비해야되거
남자는 그럼 혼자 쌔빠지게 돈벌어야되고
여자는 애 낳어서 애 돌보고 자기생활이 전혀 없어진다
남자도 여자도 결혼하기 싫은거 당연하다 즐기고 사는 세상에 .....
결혼 하라고 그러면 축의금 100만원 이상 리스트에 적어 놨다 그러면 입 다뭄. ^^ 다시는 말 안 꺼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결혼하라고- 내인생 그렇게 걱정하드니 백만원도 안줄라고 그랬나 ...ㅋㅋㅋㅋㅋ 참나
강아지 랑 사시는 최진아님?? 집 넘예뻐용☺️
고무줄하지말고 다이소가서 동그란 손잡이 테이프 이천원주고 사면되는데
솔직히 우리 사회가 혼자를 강요하게끔 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나요..?
사회 탓이나 누구 탓하려고 하는 건 아닌데
사실 저출산 문제부터 청년 일자리 모두 직접적 영향이 있고
결혼 엄두 안 나게끔 되버린 구조니까...
혼자 있기 싫은 사람들 조차도 바꿔버려서 이렇게 뉴스도 나오고
점점 혼자족 늘면서 바뀌는 듯
나쁜말 하료는거는 아닌데요 ... 인스턴트 많이 드시면 나이든후에 아파요 ... 좋은음식제료를 이용하면 더 좋겠네요 ..
Ashley Radu 그럼 니가 챙겨주세요
도시락 카페같은거 영양가 있어 보이는데요
재료가 올바른표현입니다
뒤에 나오는 남자분
왠만하면 머리는 하루에 한번 감으세요
이틀에 한번 감는다고 얼마나 아낍니까ㅠ
그 정도로 수도세 크게 차이도 안날텐데
삶에 질을 떨어뜨리지 마세용
그리고 현금쓴다고 무조건 절약되는건 아닙니다
옛날에는 결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죠.법적으로가 아니라 그 시대상 분위기에 이끌려서요.결혼안하면 이상한 사람처럼 보고 죄인마냥 취급하고,집안에서 선자리 주선해서 거의 반강제로 결혼하고 저희 어머니가 그렇게 결혼하셨는데..제가 30년가까이 지켜본 결과 행복한 삶은 아닌 것 같네요.집안 가정사라는게 있어서 더는 이야기 못하지만 가정환경이라는게 진짜 중요합니다.맨날 싸우시고 소리지르는 거 보고 커서 그런지..별로 결혼 생각이 없네요 못하는 것일 수도 있구요
결혼 안하면 큰일나냐
제일 코미디는 늙어서 병수발 들어줄 사람있어야하니 결혼해야 된다 주장하는 사람들ㅋㅋㅋㅋ 세상에나. 결혼의 이유가 참ㅋㅋㅋㅋ
혼자서도 얼마든지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습니다. 남눈치 많이 보는 사람은 힘들겠지만요.
그래도 선진국 처럼 되야 하니 남 배려는 할줄 알아야 됨.. 외국처럼 띄엄띄엄 살진 못할지언정.
가족간의정... 누가보면 가족끼리 도란도란 매일 화목한줄ㅋㅋ
생 자체는 어떤 제도나 규율과 도덕이나 종교에 묶여 살아가고 있지만 진정한 삻은 혼자일때 느낄수 있다!
혼자사는게 여러모로 편하다.
십여년 전부터 해외든 국내든 혼자여행다니고, 식당서 혼밥,
그때부터 고기도 1인분파는식당이 있었다.
근데 나홀로족이 진짜 나홀로 원해서 생긴게 맞나... 돈없고 일에치이니까 나홀로가 된거지... 까놓고 돈이아주 풍부하던가 워라밸이 아주 뛰어나면 다들 만남가지지 무슨 나홀로족을 하나의 드림처럼 말하고있네... 만남을 포기해야만 혼자의 행복을 찾을수가 있어서 나홀로가 된거지 만남과 행복을 둘다갖출수 있다면 왜 나홀로족이 되겠음?
경제적 자유가 있는 멀쩡하게 생긴 솔로들은 뭘로 설명할래요??
혼자 살려면 돈 많이 벌어야 해요. 이게 제일 중요함
혼자 살면 돈을 적게 벌어도 얼케든 살죠. 여럿이 살때 돈없으면 그게 진짜 죽고싶은거죠
힘내서 살아가세요 라는 말이 참 듣기 훈훈합니다
지금 시중에 판매하는 연어들..다 인공 양식한거 알고 있나? 그리고, 그 연어가 어떻게 인공 양식 되는지 알면 절대 못 먹을거다..자여산 연어는 저렇게 크지도 않고 가격도 안맞지...연어 관련 다큐 한 번 찾아서 봐라. 내 말이 틀린가..난 절대 연어 안 먹는다..
맞는 말입니다 내가 성실하고 열심히 벌어서 떳떳하게 혼밥하는건데 눈치볼 필요없습니다
젊을때는 일이 있으니 혼자사는 것도 어쩌면 멋있어보이기도 하지만
나이들어보니 은퇴후 혼자사는 결혼안한 싱글 노인들이 왠지 넘 쓸쓸해보이더군여
노로의 삶은 자녀 손주와함께하는 것이 다복해 보이데여.
나도 늦게 결혼했는데 결혼도 할 수만 있다면 일찍, 자녀도 일찍 갖는게 본인에게 좋겠더군여, 그런분들 많이 부러워했네여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최상임을..... 그것도 쉽지는 않으니까.....
그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채워 줄 취미가 없으니까요.
예전에 먹고사는 것도 빠듯해서 다른 일에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을 때는 가족을 꾸리고 아이들 자라는 거 보는게 낙이였던 시절이였어요.
하지만 요즘은 책, 커뮤니티, 게임, 영화, 음악 등등 취미 생활이나 인터넷에서 원하는 정보들이 널렸으니 얼마든지 자기계발을 해나갈 수 있는 시대입니다. 늙어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알고, 그 일을 알고 할 수 있다면 쓸쓸할 리가 없죠. 또한 마음만 먹으면 취미생활이 맞는 사람들 끼리 얼마든지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기성 세대 어른들은 막연하게 일만 하면서 여가시간을 TV만 시청하면서 보내왔으니 늙어서 쓸쓸한게 당연하죠.
우리땐..나이먹어도일해야함..건강챙겨야함...울부모60정년엿고..다른일수위말고별로없지만..우리땐수명늘고.정년하고도..다른일이늘어널꺼구.일도더오래해야함..
아예 사회가 혼자사는걸 장려하는거 같음
혼자사는게 외롭운게 단점이긴하나 그걸 버티는게 좋은거지요
이영상에서..플라스틱 대란이 제일큰문제로 보이는데?
안타까워 하지 마세요 아조씨 각자 나름대로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니~
암만 생각해봐도 약간 서글픈 느낌을 지울수없네.. 저 사람들중 동반자와 같이 충분히 노년까지 살아갈 돈이있고 상황이된다면, 그때에도 혼자를 택하는 사람들이 많을까?
나한테는 게임기와 책이있지요 여자있으면 귀찮음
Jinyoung Kim 헉 저두 pc게임,폰게임, 소설책에
인생의 낙으로 사는데
나랑 비슷하네요
오 서로 공감대가맞으시군요. 독서와 게임이 있으면 그 어떠한 즐거움보다도 좋지요.
Jinyoung Kim 네 맞습니다 😄
다만 나중에 질릴수도 ㅎㅎ
질리다면 다른 걸 찾아봐야겠지만.... 게임과 책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D
음... 저야 키넥트스포츠를 주로하죠. 엑박게임이라면 기어스오브워,헤일로,조이라이드터보, 모터크로스 매드니스같은 게임을 주로합니다. 컴퓨터로는 스타2조금하고 커맨드앤컨커를 주로하죠. 아참 둠도요
플스는 아직없어서 못하고 닌텐도는 안한지 오래되었죠
웨이트 트레이닝이라면 위말씀하시는건가요?
첫부분에 나오는 도시락집 서울역근처 직장다닐때 가봤는데 가격창렬임. 본도시락보다 더 비쌈;;
비쌀거같음 인건비며 인테리어며 그때그때만들어서 돈많이들어가겠지
결혼하고 아직 애는 없고 둘이 사는데
와이프 좋아하고 사랑하긴 하는데
만나기전으로 돌아간다면
그냥 혼자 살고싶다.
와이프 사귀기전
솔로생활 3년정도 했는데
그때가 천국이었다.
솔로생활 3년 하기전
이전 여친 헤어지고
여자 안만나야지 하면서
데이트비 한달 80만원 나가던거
쌤쌤치고 수입차도 지르고
고급유 팍팍 먹이면서
연비 신경 안쓰고
진짜 씐나게 밟고 다니고
게임기에 컴터에 짱짱하게 다 갖추고
천국처럼 살았는데
지금은 솔로였으면
머스탱,g70,스팅어,벨로스터n정도로
바꿨을 차도 못바꾸고
아직도 타고 다니고
플스4도 눈치보면서 하고있고
앞으로 나올 플스5는 살수있을까 걱정이고
글고보니 그때 샀던 레이싱 게임 핸들이랑 시트 창고에 쳐박혀있다;;
솔로땐 그냥 밖에 거치해두고
하고싶을때 했는데
눈에 거슬린다고 치우라고 해서
창고에 넣으니 제대로 쓰지도 못하네.
폰 보고 있으면 폰만 본다고 뭐라하고
지금도 회사 마치고 집에 안가고
회사 주차장에서 폰질하는중이고;;
글고 폰 교체도 전엔 2년에 한번은
플래그쉽 모델로 바꿨는데
이젠 그냥 더 쓰라고 하고;;
솔로때는 집에 가면 엄지발가락으로 컴터 전원 키는게 개꿀잼이었는데ㅜㅜ
그짓도 못하고 야동도 맘대로 못보고
컴터도 그때 맞춘거 아직도 쓰고있고
(솔로였음 진작에 1080ti정도로 바꿨을건데)
이러다 애까지 생기면
취미생활이란게 인생에서
사라지는거 아닌가 걱정이다.
생각해보면 결혼도 그렇고
지금 애가지라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어르신들 압박에?분위기에? 휘둘리는것같다.
애도 안가지고 싶은데
어르신들한테 그말 하긴
어려워 보이고;;
결국 천국 같던 인생은 사라지고ㅜㅜ
솔로로 인생 즐기던
그때가 천국이었는데
왜 그랬을까?
타임머신이 존재한다면 좋겠다.
ps.와이프가 간장게장등 해산물들 싫어해서 그런것들도
내맘대로 먹지도 못함ㅜㅜ
간장게장 먹고싶다ㅜㅜ
Jun Lee 아이 생기기전에 이혼하세요...아이가있으면 진짜 그 순간부터 남자나 여자나 엔조이 라이프는 꿈으로만 꿀수있는거에요. 아이도 없는데 벌써부터 그런 생각하시면~안봐도 훤해요.
부인도 희생하는게많을거에요...
ㅜㅜ 님은 그래도 나은듯 제지인 남자분은
년봉5천정도되시는데 마누라한데한달용돈50받고사는데. 본인이 회엄청좋아하는데 그것도 잘못사먹음 얼마전제가 회에소주한잔샀는데 눈가가 촉촉함ㅠ 애2명인데 진짜 결혼생활힘들다고하소연3시간함ㅜㅜ
짠하드라고요
혼자벌어 쓰고싶은거쓰고 하고싶은거하고사는기분~나만의느낌인가? 이자유를 굳이놓고싶지않다.....
우리 부모님들 너무 고생만하고 나도 결혼하면 자식들위해서 나자신을 포기를 해야하는 생각과 집을 마련하기위한 대출금 그리고 육아와 직장문제 업무스트레스 육아스트레스 우리나라는 어렸을때 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그냥 죽어라 학업만 해야하는 불행한 나라 그학업의 감옥을 벗어나면 이젠 취업과 학자금 대출금리의 전쟁 결국 자리를 잡으려면 엄청난 시간관 노오오력이 필요하고 그러고나면 나이가ㅜ어느덧 ㅎㄷㄷ 연애를 해도 양가부모님의 눈에 안들어 오는경우가 다반사고 결혼을 찬성해도 양가에서 바라는 눈높이도 맞춰야 한다 그리고 남자쪽은 기본 집을 마련해야하는데 대부분 여건이 안되면 부모님이 빛을 내서 사주시거나 대출을 받아서 대출금 갚는 퀘스트가 시작 대한민국 물가와 최저시급은 올랐지만 최저시급 제대로 주는곳은 찾기힘듬 그래서 거의 노예수준 돈을받고 살아야한다 그러면 가족과의 여행을 미루게 되고 바쁜 직장 및 맞벌이로 가족과의 식사는 혼밥족들과 같은식이 되고 만다 가족 이어주는 정이 점점 멀어저가고 지금 세상은 커가는 아이들에게서 물질적 정신적인것을 통합적으로 볼때 압박하거나 강요하게된다 내아이에게 그라한 삶을 살게 해주기 싫고 차라리 혼자 살거나 아이를 났지 않는게 현명한 시점 이라고 생각한다 결혼한 이들에겐 물론 아이가 있는경우는 다르다 일단 가족의생계를 위해뛰어야 하고 한눈 팔시간이 없다 돈없이도 결혼해서 행복해 질수 있다고들 한다 하지만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는것이 현실
네 지금까지 다들 아는 현실을 끄적였습니다 응슷응
최진아 씨 집 넘 예쁘다!! 👍
물건은 쪼매 많지만..
혼밥을 불가피하게 선택한건데도 멋지게 포장해 주는 사회에 감사 드립니다.^^ 아.. 그래도 내 닮은 자녀는 갖고 싶다.
찬밥이 왜 0원임?
혼자살면외롭다고?? 난시간이앖어서 미치겠는데 주말 축구 동호회 세차에 게임 만화 등등 할게넘많은데? 외로울땐 통장을보세요 단지님들이 모아둔거없으면 외롭죠
이게정답
젊어저는 형제도부모도친구도많고 할것도많고모임도많지만 70살되면모든게다하나둘사라집니다 그러면요양원가야지요
그래도 자식이있으면 나죽어서 뿌려줄사람이있어되는데 없으면 무연고 처리해야지요
돈만 많으면 혼자살고싶다..
오 위생 좋네 과일도 과일세제로 세척하네
참 좋은 영상이군요 ^^ 추천!
마지막 분은 좀 궁상스럽네요..
무서운건 부모님 다돌아가시고 친척들 친구들 하나 둘 가기시작하면 겁나기시작하지.
그때는 진짜 혼자니까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소소한 취미를 한두개쯤 만들어두고 술친구나 여행파트너 몇명있으면 됨
아니 "나홀로족" 이란 말을 만드는 자체가 이상한데? 걍 혼자 먹으면 먹는거지 뭘 이렇게까지 에구....
3:23 "혼자 사는 혼밥족들은 비타민을 챙기기 힘들다 보니까"
이건또 뭔말이야, 자기가 잘 챙겨먹는거 나름이지... 나 혼자살고 혼자 먹는데 왜 비타민 제대로 안챙긴다고해 ㅋㅋㅋ
혼자가 행복하다잖아 냅둬
최근 식당혼밥은 신미식당서 칼국수 큰거 먹고 허전하여 사리 추가 ㅎㅎ혼자먹지 못하는분, 이상하게 쳐다보는분 애자로 생각합니다남의 생활에 간섭은 노우 입니다
나도 나 홀로족 인대 돈 모아서 국내여행 이라도 기차여행 가고 싶어요.....
장단점이 있겟죠
대한민국은 결혼하면 서로가 불행해지는 나라다~혼자 적게 벌어서 내한테 다 쓰는게 좋지~~둘이서 좀더 번다해서 자식한테 헌신하고 부모까지 부상하면서 나를 위해 쓰는건 눈치보고 그짓을 왜하노??? 혼자라서 행복해 질 수 있다~~
혼밥이고 나발이고 혼밥이라는 단어 자체를 만들어 유행시키는건 뭐냐. 혼자 있음 혼자 먹고 여럿이 있으면 같이 먹는것 뿐이지. 이러니 5천년 역사 침략만 당하다 피해의식 무리군중심리 종자들.
럭셔리한 즉석 식품이라.. ^^;;그래도 한달에 한번씩은 가볼만 하겠다. 굿잡~!!
그래 다들 나홀로족해라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