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못한 내 사랑 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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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park1568
    @park1568  3 ปีที่แล้ว +3

    말하지 못 하는 내 사랑은
    음 ~ 어디쯤 있을까 ?
    소리 없이 내 맘 말해 볼까 ?
    울어보지 못 한 내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
    때론 느껴 서러워 지는데..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그대를 보면
    소리 없이 걸었던 날처럼
    아직은 난 .....
    가진것 없는 마음 하나로
    난 한 없이 서있소
    잠들지 않은 꿈 때문일까
    지나치는 사람들 모두
    바람 속에 서성이고
    잠들지 않은 꿈 때문일까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주오 나즈막히
    내 노래는 허공에 퍼지고
    내 노래는 끝나지만 ...
    내 맘은 언제나
    하나 뿐
    하나 뿐
    하나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