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알고리즘에 칸나 일본에서 활동 졸업 영상을 봤는데 그날 칸나 생일이었다니.. 스토리 듣고 영상 마저 보다가 같이 울었다는.. 내 첫 버튜버이자 정말 운좋게 데뷔때부터 보게 된 칸나, 유니.. 그렇게 시작해서 알게된 스텔라이브 2기 맴버들까지.. 다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롱런해서 잘됐으면~
예전부터 강지님을 보다가 중간에 잠시 보지 않은 기간이 있었는데 그 기간동안 무슨일이 있었나 해서 찾아봤더니 회사를 차리셨다가 망하셨다는 소식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속상하시고 힘드시겠구나 라고 생각했죠 근데, 또 다시 찾아가서 보고있으니까 다시 시작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진짜 강지님이 대단하시다는걸 다시 한 번 깨달았죠 이런얘기를 해도 괜찮은지는 모르겠지만 사업을 하면서 2억을 깨먹고서도 다시시작하신게 대단할 뿐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이 시절 영상들은 아무리 봐도 감동이야.. 그간의 고생들이 눈에 보여서, 그래서 지금의 성공이 더 돋보이는 것 같네요. 허스키 하면서 파워있는 목소리가 힘 없이 축 늘어져있는 걸 보고 너무 안타까웠는데 지금 강지 방송을 보면 바빠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다시 생기가 돌아왔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 항상 행복하고 힘내요 스텔라이브!
방송이라는 한 분야에서 성공했다는것 자체가 큰 도전이였고 포기하지 않은 노력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다음 도전을 할 수 있게 된거고 이번에도 역시 포기하지 않은 노력으로 성공의 길을 가는거 같아요. 성공 한번 한 사람은 다음 성공도 쉽다던데 그 이유를 어느정도 알거같네요
사업의 어려움이란 것이 결국 투자가 100% 성공할 수 있다는 장담이 없으니 그런거죠 그나마 정사장의 경우는 방송인으로서 들어오는 수입이 있으니 그나마 다시 일어서기 쉬웠고, 사업 실패할 경우에도 차선책이 있었지만 대부분의 창업주들은 이런 부차적인 보험 플랜 없이 모든걸 쏟아붓고 폭사하는 경우도 많죠
하고 싶은 일이었으니까 포기하기 싫었던 거지. 돈이 있어도 꿈을 위해 사업하느냐 돈을 위해 사업하느냐의 가장 큰 차이는 실패했을 때의 지속력인 것 같음. 계속하고 싶은 마음이 있던 덕분에 기회를 잡은 거 아니겠음? 만약 칸나랑 유니도 떠나있었다면 스텔라이브를 시작하기 위해 더 큰 벽을 넘어야했음. 칸나랑 유니를 다시 데려오는 것도, 사람을 새로 뽑는 것도 전부 망설임이 되었을 거임. 돈만 보고 지속하기에는 큰 부담이었겠지만 한 번 더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한국버튜버시장이 성장한 시점에 뛰어들 수 있었다고 봄. 제3자의 시선에서야 한국시장에서 가능성을 봤을 테지만 사업하는 입장에선 성공가능성보단 실패가능성을 보게 됨. 투명한 유리바닥을 밟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과 같음. 분명 저 앞에 보물상자가 있고 투명바닥이 이어져있지만 거기까지 가기 위한 투명바닥엔 구멍이 나있음. 제3자가 보기엔 그럼에도 도전가치가 있어보여도 당사자 입장에선 한 번의 실수가 나락행임. 근데 그 보물상자가 금은보화가 아니라 누구나 그림을 잘 그릴 수 있게 해주는 마법의 도구고 귀속템이라면... 도전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음?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입장이다보니 내 일이 아닌데도 박수를 치고 싶음. 직접 상담받은 것도 아니고 우연히 봤을 뿐인데도 괜히 응원받은 기분임.
강지가 만약에 스텔라이브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면 그래도 강지는 포기하지 않았을 거임. 그럼 강지니까 계속 해서 이어갈려고 노력했을 거임. 결과가 처참해도 과정이 힘들어도 끝까지 노력했을 거임. 그걸 알기에 스텔라이브가 지금까지 온 게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함. 그런 과정을 두번 거치지 않아도 되니까
근데 중요한 것은 강지가 그래도 한국에서 인지도가 있으며 거대 스트리머의 인맥도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성공이었음 강지가 그냥 일반인 사장이고 그러면 아무리 좋은 재능을 가진 버튜버들도 안뜨는 경우가 허다함 물론 너무 인팩트가 큰 버튜버가 혼자 클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 버튜버 하는 사람들보면 처음부터 올리는 것은 힘듦. 한국 버튜버계의 1황이라고 불리는 이세돌도 우왁굳이라는 대형 스트리머겸 유튜버가 함께 했기 때문에 대성할 수 있었는 거임. 즉, 보여지는 기회가 많아야 어디든 성공할 수 있음.
고독하게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 나는 지킨다고 이 자리를. 안광이 지배를 철하면서. 이게 비약하는 사람의 특기 아니냐고. 여러분 기대합니다 여러분 보여주세요. 그 모습을 보여달라고. 아직 우린 다하지 않았어요. 아직 다한게 아니에요. 아직 다하지 못했다고. 아직 다하지 않았다고. - 한석원
강지님께 방송화면 사용을 허락받고 제작한 클립입니다!
이 새는 개념있는 파란 새네요
이로운 새다
저 새는 이로운 새다
굿
보통 파란새는 해로운데 여긴 이롭군요
타이밍이 참 중요하네요...
버튜버를 보고 직접 해 봤을 때 한국 시청자 반응이 좋지 못해서 일본으로 갔지만, 이미 포화 상태인 일본에서 실패하고 돌아와보니 한국 버튜버 시장이 커져있고...
M Z 가 모 든 걸 살린다 !
그 때 당시에는 넷카마나 여러 악질 요소 때문에
버튜버가 꺼려지던 상황이였죠. 그 시기를
벗어 날 무렵에 딱 상륙해서 잘 된 듯 싶어요.
알고리즘이 요즘 미쳤나봐.. 헤어지는 칸나 노래나 생일날 첫번째 졸업 영상이나 칸나 진심을 담은 말들이랑 정말 미치겠다..
사장은 덜덜 떨면서 모니터링하는데 유니는 뭘보노부터 박고있고ㅋㅋㅋㅋ
@@dmak1644 ㅋㅋㅋㅋ ㄹㅇㅋㅋ
버튜버라는거 듣기만 하고 본 적은 1도 없었는데
러스트 합방 보면서 보니깐 칸나 유니 둘 다 너무 매력넘침
라스트 댄스로 쏘아올린 스텔라이브 개같이 성공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아이돌보다 더 색다른 맛임.
아이돌이라 생각할 수 없는 행동이 자주 보이지만 그게 더 재밌고 매력적으로 느껴짐.
멤버 하나하나 고유의 매력이 있는데 심지어 전부 노래를 잘한다는 게 신기함..
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장님도 유니쨩도 칸나눈나도
정말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행복길만 걷기를..
얼마전 알고리즘에 칸나 일본에서 활동 졸업 영상을 봤는데 그날 칸나 생일이었다니.. 스토리 듣고 영상 마저 보다가 같이 울었다는..
내 첫 버튜버이자 정말 운좋게 데뷔때부터 보게 된 칸나, 유니.. 그렇게 시작해서 알게된 스텔라이브 2기 맴버들까지.. 다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롱런해서 잘됐으면~
포기 안하고 칸나 유니를 대려와주셔서 강지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는 강지높은 유니칸나 보유국에 살고 있다
강지 높은 뭐얔ㅋㅋㅋ
한번 꺾여버린걸 다시 일으키기가 쉽지 않고, 또 엄청나게 힘든데
일어나서 다시 도전하신거만해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강사장님도 그렇고 칸나, 유니도 그렇고, 다들 좋은일만 가득하고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화이팅이요!!
라스트댄스가 생각보다 성공적이라 너무 기뻤던 강사쵸... 스텔라이브가 앞으로도 잘됐으면 좋겠어요!
예전부터 강지님을 보다가 중간에 잠시 보지 않은 기간이 있었는데
그 기간동안 무슨일이 있었나 해서 찾아봤더니 회사를 차리셨다가 망하셨다는 소식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속상하시고 힘드시겠구나 라고 생각했죠
근데, 또 다시 찾아가서 보고있으니까 다시 시작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진짜 강지님이 대단하시다는걸 다시 한 번 깨달았죠
이런얘기를 해도 괜찮은지는 모르겠지만 사업을 하면서 2억을 깨먹고서도 다시시작하신게 대단할 뿐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강지님의 도전으로 스텔라이브라는 즐거운 공간을 만들어주셔서 무한한 감사를 ㅠㅠ
더 흥해라 스텔라이브....!
현재 알고리즘 감동 미터기 끝까지 가다 못해 부수고 올라가는 중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칸나유니를 저에게까지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요 감자넴
이 시절 영상들은 아무리 봐도 감동이야..
그간의 고생들이 눈에 보여서, 그래서 지금의 성공이 더 돋보이는 것 같네요.
허스키 하면서 파워있는 목소리가 힘 없이 축 늘어져있는 걸 보고 너무 안타까웠는데
지금 강지 방송을 보면 바빠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다시 생기가 돌아왔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
항상 행복하고 힘내요 스텔라이브!
솔직한 말로 강지님은 방송이라는 주수입이 별도로 어느정도 들어오니 가능했던일 같음...당장 사업 망하면 생계유지 하기가 힘들어지니..
방송이라는 한 분야에서 성공했다는것 자체가 큰 도전이였고 포기하지 않은 노력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다음 도전을 할 수 있게 된거고 이번에도 역시 포기하지 않은 노력으로 성공의 길을 가는거 같아요. 성공 한번 한 사람은 다음 성공도 쉽다던데 그 이유를 어느정도 알거같네요
기존 강지팬 베이스에 + 러스트 합방으로 인한 유입
이걸로 순식간에 대기업 됐다고 본다.
악놀 유입도
ㅇㅈ 랄로가 날 여기로 이끌었다….
러스트가 젤 크지 않있나 싶음 ㄹㅇ
포기안한 결과 지금 사람 몇을 행복하게 해주시는거람..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한국에서 다시 스텔라이브 데뷔해줘서 고마워
앵간한 자기계발이나 동기부여 영상보다도 짧고 확실하네요, 실패 후 다시 일어서는것도 보통일이 아닌데 대단합니다
사업의 어려움이란 것이 결국 투자가 100% 성공할 수 있다는 장담이 없으니 그런거죠
그나마 정사장의 경우는 방송인으로서 들어오는 수입이 있으니 그나마 다시 일어서기 쉬웠고, 사업 실패할 경우에도 차선책이 있었지만 대부분의 창업주들은 이런 부차적인 보험 플랜 없이 모든걸 쏟아붓고 폭사하는 경우도 많죠
중꺾마 사장님덕분에 우리 애들 많이 컸엉 고맙고 고생했다!
에라이 또 눈물나네
아이러니하게 칸나졸업 1년만에
하고 싶은 일이었으니까 포기하기 싫었던 거지.
돈이 있어도 꿈을 위해 사업하느냐 돈을 위해 사업하느냐의 가장 큰 차이는 실패했을 때의 지속력인 것 같음.
계속하고 싶은 마음이 있던 덕분에 기회를 잡은 거 아니겠음?
만약 칸나랑 유니도 떠나있었다면 스텔라이브를 시작하기 위해 더 큰 벽을 넘어야했음. 칸나랑 유니를 다시 데려오는 것도, 사람을 새로 뽑는 것도 전부 망설임이 되었을 거임.
돈만 보고 지속하기에는 큰 부담이었겠지만 한 번 더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한국버튜버시장이 성장한 시점에 뛰어들 수 있었다고 봄.
제3자의 시선에서야 한국시장에서 가능성을 봤을 테지만 사업하는 입장에선 성공가능성보단 실패가능성을 보게 됨.
투명한 유리바닥을 밟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과 같음. 분명 저 앞에 보물상자가 있고 투명바닥이 이어져있지만 거기까지 가기 위한 투명바닥엔 구멍이 나있음.
제3자가 보기엔 그럼에도 도전가치가 있어보여도 당사자 입장에선 한 번의 실수가 나락행임.
근데 그 보물상자가 금은보화가 아니라 누구나 그림을 잘 그릴 수 있게 해주는 마법의 도구고 귀속템이라면... 도전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음?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입장이다보니 내 일이 아닌데도 박수를 치고 싶음.
직접 상담받은 것도 아니고 우연히 봤을 뿐인데도 괜히 응원받은 기분임.
대 강 지
중요한건 모든건 몰빵은 하면 안된다는 것, 사업에 재도전한다는 것은 어느정도 리스크를 감내하면서 다시 하는것이지만, 만약을 위한 플랜B의 보험은 생각하고 재도전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봄..강지님도 아마 그렇게 계획을 정하시고 재도전하셨을것이라고 봅니다.
이세돌에 버금갈 정도의 성공을 이룬 버츄얼 아이돌을 만든 포테땅에서 박수를👏👏 물론 고쳐야할점도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저성공은 높게 평가받아야 마땅함👏👏
강지님이 있어 칸나 유니 볼수있다라는 것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하는일이 항상 잘되는보장은없지만 잘되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강지가 만약에 스텔라이브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면 그래도 강지는 포기하지 않았을 거임.
그럼 강지니까 계속 해서 이어갈려고 노력했을 거임. 결과가 처참해도 과정이 힘들어도 끝까지 노력했을 거임.
그걸 알기에 스텔라이브가 지금까지 온 게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함. 그런 과정을 두번 거치지 않아도 되니까
진짜 너무 고생하셨어요 ㅠㅠ
자영업 7년 하다가 실패하고 요즘 주 7일 알바하면서 재기 노리고 있네요 ㅎㅎ 저도 스텔라이브처럼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칸나님.....
칸나칸나 화이팅
ㅠㅠ 뜨지말라고 이런거
이때 포기했으면 칸나유니시로리제히나타비 지금 3기생 다 못봣을수도잇겟네..
헐 내 도네가 영상감이 되었다 대박...ㅎ
진짜 마음 꺽이지않는게 중요한데 ㅠ
원래 타이밍이 중요하긴함
듀라한 보던 사람한테 억지로 버츄얼 먹이려면 거부감부터 들기마련임
그래도 이번에는 성공하고 가게되서 다행이다
강사장 건강해야해 ㅜㅜ
캬 강지님 멋지다 !!
근데 중요한 것은 강지가 그래도 한국에서 인지도가 있으며 거대 스트리머의 인맥도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성공이었음 강지가 그냥 일반인 사장이고 그러면 아무리 좋은 재능을 가진 버튜버들도 안뜨는 경우가 허다함 물론 너무 인팩트가 큰 버튜버가 혼자 클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 버튜버 하는 사람들보면 처음부터 올리는 것은 힘듦. 한국 버튜버계의 1황이라고 불리는 이세돌도 우왁굳이라는 대형 스트리머겸 유튜버가 함께 했기 때문에 대성할 수 있었는 거임. 즉, 보여지는 기회가 많아야 어디든 성공할 수 있음.
진짜 ㅈㄴ 멋있다
파이팅!...
그래도 스텔라이브가 잘되서 다행이네
지금 칸유 보면서도 얘네가 이렇게 흥할줄은 몰랐음.. 한 오백~천명 보면 많이볼줄암
나도 지금처럼 커질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러스트에서 진짜 제대로 터진거같음
강지님도 평청자 500정도만 나왔으면 좋겠다고 얘기 했던거 같음
우리 사쵸 마지막에 대박터져서....
이제 꽃길만 걸으셨음 좋게써....
중꺾마.. 이게 말이쉽지.. 진짜 대단하다
약간…어두운 애기이긴 한데 그 다시 일어서는 마음도 결국 확보한 자본이 있어야 가능하죠…
자본은 구하면 됩니다. 어떻게든 개고생하면 돈은 구하죠. 마음이 꺾이면 여기서부터 포기하고 들어가니 순서가 반대 같습니다.
@@롤릴리박사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대신 시간이 많이 필요하긴 한다는 사실은 그대로 일것 같네요. (이건 꿈의 크기에 따라 다를지도)
@@entombed4200 근데 우리가 시간이 없을까요? 돈이 없지 시간은 남아돌죠. 어떻게 쓰느냐 선택입니다. 강지님도 오랫동안 돈과 시간을 쏟아부으며 준비하신 일일 거에요. 님이 뭘 하든 파이팅입니다.
진짜 너무 고생하셨고 앞으로는 꽃길 아니다 레드카펫만 걸으시길~
알고리즘 뭐야..
중꺽마..이제 3기까지 데뷔시키는 강사장
위대한 일을 혼자 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을 모아 사업을 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싸쵸!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과 지갑
7전8기
살다보면 기회가 주어진다
그냥 인방하던 강지가
사장이되기까지...
졸업하는 칸나도 어떤식으로든 잘 살아 가겠지
세상 신기해
고독하게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 나는 지킨다고 이 자리를. 안광이 지배를 철하면서. 이게 비약하는 사람의 특기 아니냐고.
여러분 기대합니다 여러분 보여주세요. 그 모습을 보여달라고. 아직 우린 다하지 않았어요. 아직 다한게 아니에요. 아직 다하지 못했다고. 아직 다하지 않았다고. - 한석원
스텔라이브 응원합니다
사람 다시보게 되네요
멋지다,강사장!
그리고 유니에게 고로시 당해도 파이팅
화면에 강두더지 너무 귀여워서 커여우면서 뭔가 대단하네용
중요한 건 거끼지 않은 마음!!!
훈훈하게 봤는데, 영상 끝나고 나오는 추천 영상에는 '사장님 고로시가 제일 재밌는 유니'
유니가 힐링스타일이긴 해
한국도 누군가가 버튜버 판을 넓혀야됨 그래야 후발주자들이 따라감
일본에서 니지산지 홀로라이브가 그랬던것처럼
근데 한국도 이제 버튜버 나름 포화상태라서
의욕이 꺾이지 않는 것도 대단한 거 아닐까...강형을 처음 알게 된 게 벌써 7년 쯤 되었는데....역시 강공지주
최고야 🙆
감사합니다 사장사장님..
강지도 처음에 꺾였는데 유니가 설득한 덕분인것도 없지않아 있는듯
2:00 강지님 낭만고양이 풀버젼 어디서 듣나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잘 모르겠고 팬카페에 있습니다!
cafe.naver.com/tteokbokk1/110849
감사합니다😂
멋있다 강지
저 중꺽마가 말이 쉽지 실제론 되게 힘든..
스텔라이브 뜨고나서 홀로라이브나 일본버튜버 클립세가 약화되긴함... 물론 여전히 강력한 세력이지만... 그래도 그정도로 스텔라이브 파급력이 크긴한듯...?
대단한 사람이구만
진짜 대단하다 1트에 꺾이지 않아서 결국 성공하고 ㄷㄷ
꺾이지 않는 강지!! 꺾이지 않는 강지!! 꺾이지 않는 강지!! 꺾이지 않는 강지!! 꺾이지 않는 강지!! 꺾이지 않는 강지!! 꺾이지 않는 강지!! 꺾이지 않는 강지!! 꺾이지 않는 강지!! 꺾이지 않는 강지!! 꺾이지 않는 강지!!
이젠 행복하자!!강지누나ㅎㅎ
구독하고갑니다
결국 성공하고 나갔네
결국엔 성공한게 레전드네
사쵸 눈물흘린다해도 이렇게 잘하고있믄 유니 칸나가 고마울듯
악놀 칸나유니 유입이면 ㄱㅊ
중꺽맘은 시대 최고의 명언이다
사쵸 지켜!!!
여기서 빠지고 설명에 없던건 타이밍과 업적,노하우(실력)이겠죠
이제는 꽃길만 걸읍시다
ㅋㅋㅋㅋㅋㅋ진지한얘기에 비해 그 옆에 강아지인지 고슴도치인지모를 그림이 너무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
꺾이지 않는 술버릇 ㅠ
낭만 강사장님
사장님 감사합니다.. 일본분들도 듣게하고싶네요
강공지주의 강공은 대박이 터졋다
제발 돌아와다오
강버지... 참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단어다...
돈이 목적이 되면 안되는 이유
진짜 찡 하긴 하네
사장 한정 고로시머신 유니유니
강버지...
근데 강지사장 처음 버튜버 했을 때 반응이 왜 안 좋았는지 이해가 잘 안 감
컴퓨터 화면에 채팅창이랑 배경만 띄워놓거나 짤 하나 올려놓고 방송하는거랑 비교하면 뭘로봐도 리액션이나 모션에서 상위호환밖에 없는거 같은데 왜 싫어했지..?
그땐 진짜 버튜버가 외국에서나 인기있지 우리나라에서 스트리머들중에선 걍 젤 처음이였음 원래도 강지님이 뭔가 트렌드나 이런거에 좀 빨랐었어서 우리나라에서 홀로라이브 클립퍼 생기고 진짜 얼마 안되고 나온거라 겜방으로 보는사람들은 오글거린다고 많이했었음 애초에 게임스트리머니까...
시기가 안좋았음.
그리고 살짝 이거는 뇌피셜이긴한데, 우왁굳이 먼저 너무 한국에 잘 녹아들게 성공시켰고, 그 다져놓은 땅기반이 은근컸다고봄.
강지도 속마음으로는 우왁굳한테 엄청 고마워할수도있음.
스텔라이브 시작하기전에 이세돌보면서 한국시장분석하는데 진짜 큰도움됐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