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서 들은것이라 믿지 않아도 되지만 내 말의 요지는 1심 판결을 2심 판결을 뒤엎는 판사들은 대부분 승진 앞둔 부장 판사들 왜 냐 내 커리어에 한 줄 올라감 억울한 피해자를 내가 살렸다고 그런일을 자주하면 나중에 대법관 까지 갈때 나의 공적은 무수히 남아서 승진에 유리하다고 함
예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와 관련이 없지만 간단한 질문을 드립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물류센터 알바를 저렇게 작은 신발을 신고 하러나오는 사람은 없다는 얘기는 맞지만.. 물류센터 현장에서 작업화를 대여주는 경우도 많고.. 결국 발이 불편해서 알바 안하고 술마시러 온 거 아닌가? 발이 불편하면 짜증도 늘어나서 칼부림할 확률도 늘어나는 거 같다. 휴지심은.. 피해자가 사건 전 24시간 내에 다른 일로 피를 흘린 적이 없다는 걸 밝히는 게 중요하다(혹은 휴지의 안쓴 부분이 많이 남아있다면 12시간, 6시간..으로 시간을 더 좁힐 수 있음) 피 흘린 적 없다면 휴지심에 묻은 피해자의 피는 당연히 피해자가 죽은 이후에 묻었을 것. 그 핏자국은 살인범이 옮겨 묻혔을 것. 근데 그 핏자국과 혼합된 DNA가 박씨의 것말고는 없다? 박씨가 살인범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지 않나?(박씨의 DNA가 먼저 묻었고 우연히 바로 그자리에 살인범의 피묻은 손가락이 닿았을 경우 피해자와 박씨의 DNA와 더불어 살인자의 DNA도 묻어있어야 됨.) 그리고 당시 살인범은 지문남기는 것에 매우 예민했을 뿐 미세 DNA에 대한 개념(피가 아닌 방식으로도, 살짝 만지기만 해도 추적가능한 디엔에이가 남을 수 있다는 개념)은 별로 없었을 듯. 그런 개념은 당시엔 전혀 국민상식이 아니었음. 그래서 휴지를 수거해가지 않았을 거 같다
처음 2심 재판부의 판결내용을 들었을 때는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인가 또 재판부의 범죄자 편들어주기인가 했는데 재판부가 제시한 근거들이 말이 안 되는 것도 아니라는 게 참.. 마음을 복잡하게 하네요 사건의 내용으로 봐서 이 사건의 범인은 중형을 받는 게 확실해 보이니 그 범행과 범죄자를 확정하는 일도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게 당연하죠 아무리 그래도 혼합유전자 증거에 대한 가능성을 너무 넓게 보는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은 어쩔 수가 없네요.. 게다가 그 바람에 미제사건까지 됐으니... 이 사건의 범인이 꼭 세상에 드러나서 받을 벌을 받게 되길 바랍니다. 이씨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히 잘 봤어요 고생하셨어요 나엘님^^
@@강인하-c5v 증거없지...다만 가해자입장에서 보면 어떻게든 변명거리를 만들어서 살해할수밖에 없었다는 이유를 대야할것이고.. 피해자입장에서는 가해자도 손님인데 그런 무시할 발언을 할 필요가 없었다는거지.. 내생각엔 성폭행하려다가 반항하니까 칼로 죽인거야... 증거 인멸하려고 깨진 맥주병 가방에 담아서 가져가고... 절대 가해자의 말만 믿지마라....피해자가 불쌍하지도 않냐?
![[모음영상] 자신감 넘쳤지만 결국 다 잡힌 범죄자들 | 범죄사건 2시간 연속재생 | 샨나엘](/img/n.gif)
억울하게 돌아가신 이씨의 원혼이
자신을 그렇게 만든 범인의 민낯을
세상에 꼭 드러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건은 이씨의 도움이 없으면
해결되기가 참 쉽지 않아 보이네요ㅠ
이씨가 편히 쉬실 수 있는 날이
어떻게든 오길 바랍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했어요 나엘님^^
주위에서 평범하게 돌아다닌다 생각하니 소름끼치네요...
상습범인 것같은데 법도 물렁하겠다 신나게 범죄저지르고 돌아다니겠죠
휴일 잘보내세용..😊
@@0228jina 넵ㅎㅎ 진아님두요~ㅎㅎ
'직접 저지른 일이 아니면 알수없는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에 중점을 둬야하는데 법은 '혹시 아닐지도 모른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네요
어떨땐 참 관대해요 법이..
진짜 관대해야할땐 모질기 짝이 없는데 말이죠.
잘 들었습니다 샨나엘님.
영상 감사합니다.
어떨땐 관대한게 아니라 이나라는 범죄자에겐 참 관대한 나라입니다. 죄지은자에게만...고객우대인지...ㅍ
참 희한한 신고자들도 있네 보통 사고 현장을 보면 119나
112 부터 신고하는데 가족이나 지인들 한테 먼저 전화하는 유형이 이상하다
오늘도 잘들을께요
항상 감사해요
꾸준히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시청할게요
다른 부분에서도 그러하지만 국과수의 과학적 근거에 의한 결과까지도 싸그리 무시한 채 본인들이 마치 신이고 아주 정의인 척하며 항상 범죄자 입장에서만 관대한 대한민국 판사들 보면 솔직히 오만방자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대책을 세워햐하지 않나?
내가 낸 세금으로 엉터리 판결을 하는데....
산나엘님? 목소리가 참 좋아요 ㅎㅎㅎ
누가봐도 범인이 맞고 1심15년도 너무나 가벼운데 2심판사의 어이없는 무죄선고에 이녀석 자유의 몸으로 우리 주위에서 어슬렁 거리는 현실
이녀석이라니요~ 10새끼지요~
@@털레털레_라스팔마스 아니...재판은 엉터리야...심지에 피가 있으면 100%지...뭔 흉기타령이야...
세상에
시신을 발견하면 바로 경찰에 신고해야지
왜 남친을 부르냐고?
항상 잘듣고 잠듭니다
새해에도 ᆢ
약촌오거리나 화성연쇄살인사건은 엉뚱한 사람 고문자백받아 범인만들더니 이 사건은 명확한 범인인데도 무죄준다
올해 20만 가자
이번건은 확실히 경찰쪽이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미란다 원칙 고지를 안한거 부터해서
심문실에서 녹화를 안한거도 그렇고 참 안타깝네요
견찰만 그럴까? 검새 판새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승승장구 하셔요
어딘가에서 들은것이라 믿지 않아도 되지만
내 말의 요지는 1심 판결을 2심 판결을 뒤엎는 판사들은 대부분 승진 앞둔 부장 판사들 왜 냐 내 커리어에 한 줄 올라감 억울한 피해자를 내가 살렸다고 그런일을 자주하면 나중에 대법관 까지 갈때 나의 공적은 무수히 남아서 승진에 유리하다고 함
범죄자 인권보호 정신이 또 발휘됫네 ... 세상천지가 살인자.
경찰놈들은 왜 최초조사시 녹취도 안하냐
두루마리 보관하면서 뒤늦게야 디앤에이 조사하고 검경찰 모두다 잘못했고...
항소심 판사놈도 변호사랑 짰나..
그 확율낮은 두루마리증거도 개무시 하다니 한심하다
살인하지마라 ....
넵. 안할게요
네가 하지말라하면 살인 안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봉이나르샤-e6b 제가 한말이 아니고 천주십계에서 ...
@@이장훈-q7y 명심하겠습니다 신부님
@@이장훈-q7y 살인앞에서 천주십계가 무슨 소용이 있답니까?
기도는 기도일뿐...
장난하나..
맙소사
유죄추정의 원칙...은 또 안되겠죠??
들으면서 정말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심증만 잔뜩있고 그놈의 물증이 부족하니..ㅠ
그런 어려워...그렇지만 무죄추정의 원칙도 말이 안돼...
마지막까지 같이 있던 사람이 범인인게 합리적 추론이고...
살인자라고 판결하면 돼...
살해도구같은 잡소리 집어 치우고..
아무리 강압적인 분위기든 뭐든 살인사건인데 그걸 자백 한다구? 것두 분위기에 밀려 거짓자백 했다고 번복까지 할수있는 인간이? 평소에도 칼을 가지고 다니던 작자가? 아무도 밝히지않은 사실들은 지가어케 알았을까? 무죄추정의 원칙이고 ㄴㅂ이고 이나라 판새님들 본인들 판사복 벗고 변호사 될때 대비 하는건지 죄진자우대 고객우대는 끝장나네요~ 누가들어도 범인 맞구만~ㅉ
헐
예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와 관련이 없지만 간단한 질문을 드립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물류센터 알바를 저렇게 작은 신발을 신고 하러나오는 사람은 없다는 얘기는 맞지만.. 물류센터 현장에서 작업화를 대여주는 경우도 많고.. 결국 발이 불편해서 알바 안하고 술마시러 온 거 아닌가? 발이 불편하면 짜증도 늘어나서 칼부림할 확률도 늘어나는 거 같다.
휴지심은.. 피해자가 사건 전 24시간 내에 다른 일로 피를 흘린 적이 없다는 걸 밝히는 게 중요하다(혹은 휴지의 안쓴 부분이 많이 남아있다면 12시간, 6시간..으로 시간을 더 좁힐 수 있음) 피 흘린 적 없다면 휴지심에 묻은 피해자의 피는 당연히 피해자가 죽은 이후에 묻었을 것. 그 핏자국은 살인범이 옮겨 묻혔을 것. 근데 그 핏자국과 혼합된 DNA가 박씨의 것말고는 없다? 박씨가 살인범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지 않나?(박씨의 DNA가 먼저 묻었고 우연히 바로 그자리에 살인범의 피묻은 손가락이 닿았을 경우 피해자와 박씨의 DNA와 더불어 살인자의 DNA도 묻어있어야 됨.) 그리고 당시 살인범은 지문남기는 것에 매우 예민했을 뿐 미세 DNA에 대한 개념(피가 아닌 방식으로도, 살짝 만지기만 해도 추적가능한 디엔에이가 남을 수 있다는 개념)은 별로 없었을 듯. 그런 개념은 당시엔 전혀 국민상식이 아니었음. 그래서 휴지를 수거해가지 않았을 거 같다
소설을 쓰세요. ㅋㅋ
물류센터에서 신발 대여 안해줌.
처음 2심 재판부의 판결내용을 들었을 때는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인가
또 재판부의 범죄자 편들어주기인가
했는데 재판부가 제시한 근거들이
말이 안 되는 것도 아니라는 게 참..
마음을 복잡하게 하네요
사건의 내용으로 봐서 이 사건의 범인은
중형을 받는 게 확실해 보이니
그 범행과 범죄자를 확정하는 일도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게 당연하죠
아무리 그래도 혼합유전자 증거에 대한 가능성을
너무 넓게 보는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은
어쩔 수가 없네요..
게다가 그 바람에 미제사건까지 됐으니...
이 사건의 범인이 꼭 세상에 드러나서
받을 벌을 받게 되길 바랍니다.
이씨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영상도 감사히 잘 봤어요
고생하셨어요 나엘님^^
헐2
행여 맞다하여도 증거가 불충분하모 무죄가되야지
억울하게 교도소간사람도 천명중에 한명은 있을낀데
그러니까 왜 사람 무시하는 말을하냐 에휴 자업자득이다 ..
무시하는 말했는지 니가 들었어?
가해자가 주장하는거잖아...
참 DOLI 많네...
죽은 사람은 말이 없고 혼자 살아있는 놈이 하는 일방적인 소리를 곧이곧대로 다 믿는 멍충이가 있네
@@씄-f2v 아니라는 증거는?? 어차피 무기징역인데 굳이 거짓말을 할 이유는??
@@육봉이나르샤-e6b 니도 아니라는 증거없이 씨부리는건 마찬가지임 ㅋㅋ
@@강인하-c5v 증거없지...다만
가해자입장에서 보면 어떻게든 변명거리를 만들어서 살해할수밖에 없었다는 이유를 대야할것이고..
피해자입장에서는 가해자도 손님인데 그런 무시할 발언을 할 필요가 없었다는거지..
내생각엔 성폭행하려다가 반항하니까 칼로 죽인거야...
증거 인멸하려고 깨진 맥주병 가방에 담아서 가져가고...
절대 가해자의 말만 믿지마라....피해자가 불쌍하지도 않냐?
영상 잘봤습니다.
판사 아파트 한채 벌었겠다......
나기 판시냐
아파트한채 벌려고 전관예우 하고 있겠냐?
대형로펌에 스카우트되면 기본이 연봉 200억이야...
무슨 아파트 타령이야..?
@@육봉이나르샤-e6b 이건 또 뭔가요..니미럴 대형 로펌 변호사가 연봉 200 억~~? 술 마셨냐..못배워 먹었스면 술이라도 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