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야 아직도 춥다 현실은.. 지난 주 제대 후 첫 콘서트에서 군대에 있는 동안 가수를 그만두려 했다고 했었지. 본인의 힘듦은 선택에 따른 결과지만 팬들이 힘들어 하는게 고통스럽다고 하면서. 그치만 이제는 단단해져서 하는 소리라고 오히려 우리를 안심시키더라.우리보고 본인을 위해 싸우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 자기때문에 힘들면 잠시 손을 놓아도 된다고 우리가 함께 했던 순간을 기억하면 계속 함께하는 거라고 위로하면서. 뭐가 이렇게 힘들까. 가수가 방송에서 노래 한 곡 부르는게 소원이라는데 수많은 반대와 고비가 왜 이렇게 많을까. 언제쯤 이 터널의 끝에서 너와 팬들이 함께 웃을 수 있을까. 내년에는 한 번이라도 방송에서 환하게 웃으면서 노래하는 김준수을 꼭 보고싶어. 지치지 않고 계속 응원할게. 노래해줘서 고마워.
문득 스페이스공감에서 노래 부르는 준수가 생각이 나서 들어와봤어요. 이 댓글을 쓰신 후 일 년이 지난 오늘, 준수는 방송에서 노래를 불렀네요!! 비록 음악방송은 아니었지만 티비 속 노래부르는 준수는 여전히 멋있고 최고였고 사랑스러웠어요. 비록 더디지만 조금씩 길이 열리고 있는 것 같아서 저는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 ㅎㅎ 준수도, 우리 팬분들도 모두 더 힘냈으면 좋겠어요♡
그저 정당한 대우를 받고 싶었을 뿐인데,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싶을 뿐인데…김준수의 아름다운 2-30대를 누가 보상해주나요. 12년 동안 방송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노래를 부를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화가 납니다. 전 소속사와 이를 방관한 방송계 사람들 모두 반성하세요.
ㄹㅇ 사실 채널 돌리다 한번정도봤는데 진짜음악을 위해 하는 프로같음. 뮤뱅 인가 처럼 아이돌나오고 립싱크하는게아니라 진짜 가수..진짜 라이브만 하는 사람만 나올수있고 게다가 음향이나 편집 무대연출 빠지는게없어요. 준수팬으로써 첫 공중파가 스페이스공감이라서 행복하고 자부심 느껴지네요
팬이 아닌 사람까지 감동시킬정도로 노래에서 진심이 느껴지네요. 노래 가사와 목소리에서 정말 팬들을 향한 마음이 100% 느껴집니다.. 김준수씨 팬분들이 부럽군요! 앞으로 공중파에도 나와서 좋은음악 많이 들려주게 되는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진심으로 팬들을 향해 노래 부르는 가수가 과연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김준수씨 한명 만큼은 확실하다고 알게 되었네요. 응원합니다.
아니 근데 이제 스엠 진짜 그만해야 하는거 아님?ㅋㅋ 타팬인데 우연히 콘서트 영상보다가 흘러흘러 왔는데 진짜 너무하다ㅋ 이렇게 좋은 곡들도 많이 냈는데 하나도 모르고 있었고.. 진짜 소름끼치네 이렇게 뛰어난 가수 한명을 소리소문없이 없애버리려고 해 내가 봐도 이정도인데 XIA팬분들은 어떨지 짐작도 안갈정도임..
준쨩, 지금은 2023년이고요. 곧 20주년 팬미팅이 열려요. 어제는 헤이즈님 라디오에 나와서 과거의 자신에게 "힘들 때도 있겠지만 잘 이겨내면 보람 있는 일이 있을 거"라는 이야기도 했답니다. 지금의 내가 그렇다는 말과 함께요. 오르막길 잘 올라 와 주어서, 너무 예쁜 꽃을 피우고 보여주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 이때부터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쭉 오래오래 함께해요. ❤
대한민국 가수가 대한민국 방송에 못 나오는 이런 비정상적인 상황이 참 어이가 없다 우리나라는 예술분야마저도 비리가 가득하구나..김준수가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냈을 때 등을 돌린 사람들이 참..밉다..특히 이 눈물을 보면 이 현실이 너무 슬프네.. 존경하고 사랑해요 내 가수님
근데 참 생각할수록 씁쓸하다.. 공공연하게 누구도 딱히 부정하지도, 긍정하지도 않고 이런 상황들이 벌어진다는게, 이것도 우리 사회 단면이라는게. 뭐 이런저런 이해관계로 얽히다보면 서로 우리도 '어쩔수없다'라는 말만 하겠지만, 누구 하나라도 섣불리 나서지 못하고, 나서지 않는다는게 너무 답답함.. 김준수씨가 말씀하셨듯이, 예전엔 취소하고 안나갈수도 있던 그 무대가 이제는 가장 그리운 시절이자 가장 하고싶은일이 됐다는게.. 참 힘들듯. 사람이 항상 같은 길을 걸을수는 없겠지만, 그게 자신이 자초한게 아닌 그냥 너무 높은 현실의 벽이라면 누구든지 낙담하고 쉽게 포기할 수도 있는 일인듯..
오빠 요즘 방송들 다 죽었어요 대세는 유튜브예요 오빠 항상 응원해요 오빠가 원하는 일 다 이루길 소망하고 기도할게요 항상 밝고 행복하길 바라요 그리고 오빠노래 최고에요 춤도 짱이고요 얼굴도 짱 잘생겼어요ㅜㅜ 성격도 목소리도 말투도 사랑스러워요ㅜ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나는 거의 매년 반년마다 이걸 꾸준히 보러오는데 보러 올때마다 계속 같이운다.... 그때 그시절 내가 좋아했던 그룹... 그중에서도 김준수만 보면 뼈마디가 아프듯 다 아파온다 저리 선량한사람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눈물과 억울함을 말도못하고 억압당했을까... 오르막길을 보면 정말 많은눈물이 흐른다... 힘내요 내가수 김준수! 당신은 뭘해도 될사람이야 존재 자체로 빛나고 영원히 우리곁에 있어야만 하는 그 누구와도 비교대상이 없는 유일무이한 슈퍼스타이자 아주 크고도 작은 소중한 사람이야 항상 힘내고 울지마요 속상해하고 우는건 우리가 대신할게 오빠는 언제나 웃어요⭐🌟🌞
아직 오르막길의 어느 순간 속에 있지만 변함없는 속도로 걸어가는 당신이 있어 나는 쉴 수가 없다. 공유의 집, 미스터 트롯, 뮤지컬 드라큘라. 그리고 곧 시작할 모차르트까지. 당신을 자주 볼 수 있어서 너무 고맙고 행복하지만 여전히 음해하고 방해하는 이들이 많아서 속이 상한다. 내가 당신을 마음껏 볼 수 있다고 해서 이 모든 일들이 끝난 것도 아닌데 너무 행복해하고만 있었던게 아닐까 반성이 된다. 고등학교 때 뮤지컬 배우로 첫 발을 내딛는 당신을 봤다. 그리고 이제는 드라큘라라는 극을 본인의 장르로 만드는 당신을 본다. 오르막길도 꽃길도 아직 우리는 도달하는 중이지만 그 끝이 어디라도 같이 갈 것이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오직 하나 뿐인 김준수, 높은 장벽을 넘어 반짝이는 영롱한 황금별.
2020년에도 여기서 응원하고 있어요. 진심을 다해 목이 터져라 부르는 당신을 보면서.. 영상 너머로도 당신의 진심이 전해져서... 수많은 편파적이고도 악의적인 기사들이 나와도, 언젠가는 노래에 대한 무대에 대한 당신의 진심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한 걸음씩 같이 걸어나가요.
한동안 뜨거운 눈시울을 어쪌 수가 없었습니다. 나쁘고 힘있는 어른과 그 힘에 굴복하는 비열한 어른과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비겁한 어른들이 젊은이들(JYJ)너무 힘들게 만들어서 ..... 그 기성세대인 어른인 내가 머리숙여 사과합니다. 끝까지 견디고 버텨주어 고맙고 ... 뒤늦게 나마 이렇게 멋진 JYJ의 팬이 된게 자랑스럽습니다.
형상 음악보면서 난 음악 관두기 잘했다고 느껴 난 이 힘든길 올르지 못했을꺼같아 그런 면에서 보면 형은 항상 음악에대한 사랑이 넘쳤던거같아 난 상상만으로도 힘든걸 형은 견뎌내고 앞으로 나아가고 잇자나 항상 응원해 나 내일 태풍온다고 하는대 내일은 이곡 들으면서 차분하게 안전운전하면서 가야겠다 ㅎㅎㅎㅎ 몬가 두서없지 항상 형영상볼때마다 술먹고 봐서 그래 힘들때마다 힘 얻을라고봐 고마워요
시아준수 오빠 언제까지고 함께 응원할테니 지금까지처럼 언제까지나 노래해주세요.. 포기하지않고 오르막길 함께 걸어온 시아준수 그리고 그 팬들에게도 박수 보내고싶어요. 고마워요! 앨범 곳곳에서도 콘서트에서의 선곡에서도 우리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메세지 계속 보내주는 준수오빠 너무 고맙고 사랑해...♥
20주년 팬미팅에서 불렀던 오르막길을 듣고 다시 생각나서 왔어요:) 준쨩 우린 이길을 함께 한 서로를 축하하고, 오른만큼 아름다운 길을 보고, 또 도닥이며 더 먼 미래를 약속하고 왔어요🥹 지금의 준수를 있게한 과거의 준수에게 감사하고 여전히 응원합니다! 앞으로의 20년도 잘부탁해요😊
울지마요..수고했어요 몇 번을 봐도 눈물이 나서 업로드 된 때부터 지금껏 계속 돌려보고 이제야 댓글 써봐요 XIA는 정말 너무 훌륭한 가수에요. 정말 훌륭한 가수에요. 자랑스러운 우리 가수에요. 계속 우리가 바라볼 수 있는 가수가 되어주세요. 힘내요 XIA 너무너무 고마워요♥
준수, 오랜만에 또 이영상보러왔어요. 최근에 앨범도 내고 방송도 나와서 팬으로써 얼마나 행복한지몰라요. 최근엔 온라인콘서트도 했지뭐에요! 하하 노래해줘서 항상 고마워요.! 정말!!!! 요즘 정말 인생이 참 힘들고 견디기가 힘든?시기인것도 같고, 정말 긍정적인 나인데 어느새 현실에 안주하며 제자리걸음을 하고있거든요. 근데 맨날 흥얼거리는 준수 노래를 들으면서 힘이 조금씩 나고있어요. 고마워요.
노래해줘서 고마워. 포기하지 않고 함께 와줘서 고마워. 오르막길이든 어디든 함께 걷자. 앞으로도 계속… 더이상 마음 아프게 우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 그동안 지나칠만큼 힘든 일들 있었으니, 앞으로는 더 좋은 일만 찬란한 햇살 아래 펼쳐질 거야. 그렇게 되도록 더 크게 더 많이 응원하고 사랑할게. 함께 걸어온 시간이 후회 한 점 없는 값진 시간들이었어. 앞으로 그럴 거야. 내가 살면서 제일 잘한 선택은 준수와 함께 걸어온 지난 시간들이야.
저는 매 주 새로운 회차를 방송하는 복면가왕을 챙겨봐요! 혹시나 오빠가 나오지 않을까 , 늘 상상만 하던 그 소중한 순간을 느끼고 싶으니깐요ㅠㅠ 나온다면 전 한 음절만 듣고도 알아볼 수 있거든요ㅠ수 만 번 들은 오빠의 노래 방송에서 들을 수 있다면 정말 새로울 거 같아요. 앨범을 발매하면 이번엔 음악 방송에 나올 수 있겠지? 라는 희망이 어느덧 10년이 넘어 희망 고문이 되어버렸네요ㅠㅠ10년 넘게 상상만 하던 그 순간이 반드시 왔으면 좋겠어요ㅠ늘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응원하고 또 사랑하겠습니다
![[EBS스페이스공감] XIA(김준수) 뮤지컬 OST - 황금별 Loving You Keeps Me Alive](http://i.ytimg.com/vi/eVxRiqxBr9o/mqdefault.jpg)
![[EBS스페이스공감] XIA(김준수) 뮤지컬 OST - 황금별 Loving You Keeps Me Alive](/img/tr.png)
![가수 김준수, 그룹 탈퇴 후 방송이 하고 싶어 하염없이 눈물 흘린 사연은…?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http://i.ytimg.com/vi/SLeNFCdcTgQ/mqdefault.jpg)
![[공플리 ♫Playlist] 라이브로 들으면 더 좋은 김준수 XIA 노래 모음 │ 스페이스 공감](http://i.ytimg.com/vi/oMC0HKSmrYE/mqdefault.jpg)
준수야 아직도 춥다 현실은..
지난 주 제대 후 첫 콘서트에서 군대에 있는 동안 가수를 그만두려 했다고 했었지. 본인의 힘듦은 선택에 따른 결과지만 팬들이 힘들어 하는게 고통스럽다고 하면서. 그치만 이제는 단단해져서 하는 소리라고 오히려 우리를 안심시키더라.우리보고 본인을 위해 싸우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 자기때문에 힘들면 잠시 손을 놓아도 된다고 우리가 함께 했던 순간을 기억하면 계속 함께하는 거라고 위로하면서. 뭐가 이렇게 힘들까. 가수가 방송에서 노래 한 곡 부르는게 소원이라는데 수많은 반대와 고비가 왜 이렇게 많을까. 언제쯤 이 터널의 끝에서 너와 팬들이 함께 웃을 수 있을까. 내년에는 한 번이라도 방송에서 환하게 웃으면서 노래하는 김준수을 꼭 보고싶어. 지치지 않고 계속 응원할게. 노래해줘서 고마워.
문득 스페이스공감에서 노래 부르는 준수가 생각이 나서 들어와봤어요. 이 댓글을 쓰신 후 일 년이 지난 오늘, 준수는 방송에서 노래를 불렀네요!! 비록 음악방송은 아니었지만 티비 속 노래부르는 준수는 여전히 멋있고 최고였고 사랑스러웠어요. 비록 더디지만 조금씩 길이 열리고 있는 것 같아서 저는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 ㅎㅎ 준수도, 우리 팬분들도 모두 더 힘냈으면 좋겠어요♡
@Yeon J 그래요
맞아요
끝까지 같이응원해요
2024년에도 보러 오신 분??🥹 언제 들어도 눈물나요ㅠ
그저 정당한 대우를 받고 싶었을 뿐인데,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싶을 뿐인데…김준수의 아름다운 2-30대를 누가 보상해주나요. 12년 동안 방송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노래를 부를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화가 납니다. 전 소속사와 이를 방관한 방송계 사람들 모두 반성하세요.
무대를 잃은 자의 공허감은 얼마나 컸을까.
스페이스 공감 진짜 대단한 음악프로라는 생각이 든다.
ㄹㅇ 사실 채널 돌리다 한번정도봤는데 진짜음악을 위해 하는 프로같음. 뮤뱅 인가 처럼 아이돌나오고 립싱크하는게아니라 진짜 가수..진짜 라이브만 하는 사람만 나올수있고 게다가 음향이나 편집 무대연출 빠지는게없어요. 준수팬으로써 첫 공중파가 스페이스공감이라서 행복하고 자부심 느껴지네요
저 방송을 마지막으로 거의 일년이 지난 지금까지 방송출현이 없었지만, 아직도 기억하고 지켜보고 있어요. 가장 힘들 시기의 준수를 방송에 출현시켜준 ebs 스페이스 공감에 굉장히 감사드립니다..
7년 정도는 기꺼이 기다려주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현실이 진전이 없다... sm이나 sm무서워서 겁먹은 사람들이나 이 방송 보고도 깨달은 게 없을까.. 지금 김준수 데려가는 방송은 그냥 대박나는건데
유하영 복면가왕에 딱 한번만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
부당한 전 소속사의 권력에 맞설수 있도록 이 아티스트에게 힘을 주세요. 언제까지 묵인할 수없는 일입니다. 방송사와 연예인 소속사 간의 이해관계는 주관적인 판단에 휘둘려서는 안됩니다. 이에 ebs의 공정함에 감사드립니다. 재능있는 아티스트에게 실력발휘할 무대를 주신것에 감사합니다. 노래하는것에 용기와 끈기가 필요하다는 현실이 슬프네요.... 이 시련이 얼른 끝이나길.. 준수님 응원합니다.
박혜란 어차피 이런 음악 전문 프로에 좇스엠 가수는 못나오죠ㅋㅋ
阿生哥的答應該你媽媽我答應你
老公不要哭了我安慰你
我知道我愛你的人老公你先不要講了你結束了
他強暴走了我是你的我是沒老婆搶不走啊我愛你 老公我愛你
팬이 아닌 사람까지 감동시킬정도로 노래에서 진심이 느껴지네요. 노래 가사와 목소리에서 정말 팬들을 향한 마음이 100% 느껴집니다.. 김준수씨 팬분들이 부럽군요! 앞으로 공중파에도 나와서 좋은음악 많이 들려주게 되는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진심으로 팬들을 향해 노래 부르는 가수가 과연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김준수씨 한명 만큼은 확실하다고 알게 되었네요. 응원합니다.
아
김준수오르막길♡ 박효신야생화♡
준수씨 앞으로 좋은일들로 승승장구하세요~~!!!^^
우리대장님도 화이팅!!♡
아니 근데 이제 스엠 진짜 그만해야 하는거 아님?ㅋㅋ
타팬인데 우연히 콘서트 영상보다가 흘러흘러 왔는데 진짜 너무하다ㅋ
이렇게 좋은 곡들도 많이 냈는데 하나도 모르고 있었고..
진짜 소름끼치네 이렇게 뛰어난 가수 한명을 소리소문없이 없애버리려고 해
내가 봐도 이정도인데 XIA팬분들은 어떨지 짐작도 안갈정도임..
방송출연시키면 SM애들협조안하겠다고 압박했겠죠.. 소녀시대 샤이니 FX 보아 등등
관심감사합니당 가수와 팬이 더 단단해졋어요 십년도 버텻는데ㅎㅎ 좀더 지나다보면 방송도 나오고 편한날오겟죠
일단 ebs국장님께 무한한 감사드려요 스페이스공감 연출가와 작가님드도 너무나 감사해요 꽃이 가득한 멋진소극장도 정성스레 느꼈습니다. 어제 ebs2재방에서 준수는 팬을 보물같아서 어쩔줄모르겠다고...팬을 보물이라 말했다 그표정과 말투와 마음이 어찌나 짠 하던지 팬인게 자랑스럽다. 라이브거 cd보다더 좋았고 한곡한곡 아끼고 아껴 영혼을담아 부르는것같아서 몰입도 최고였음
준쨩, 지금은 2023년이고요. 곧 20주년 팬미팅이 열려요. 어제는 헤이즈님 라디오에 나와서 과거의 자신에게 "힘들 때도 있겠지만 잘 이겨내면 보람 있는 일이 있을 거"라는 이야기도 했답니다. 지금의 내가 그렇다는 말과 함께요. 오르막길 잘 올라 와 주어서, 너무 예쁜 꽃을 피우고 보여주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 이때부터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쭉 오래오래 함께해요. ❤
대한민국 가수가 대한민국 방송에 못 나오는 이런 비정상적인 상황이 참 어이가 없다 우리나라는 예술분야마저도 비리가 가득하구나..김준수가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냈을 때 등을 돌린 사람들이 참..밉다..특히 이 눈물을 보면 이 현실이 너무 슬프네.. 존경하고 사랑해요 내 가수님
가수가 노래하고 싶고 그 노래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그리 많음에도 설 무대가 없다는 말안되는 현실.. 이젠 노래하게 좀 놓아주길..
근데 참 생각할수록 씁쓸하다.. 공공연하게 누구도 딱히 부정하지도, 긍정하지도 않고 이런 상황들이 벌어진다는게, 이것도 우리 사회 단면이라는게. 뭐 이런저런 이해관계로 얽히다보면 서로 우리도 '어쩔수없다'라는 말만 하겠지만, 누구 하나라도 섣불리 나서지 못하고, 나서지 않는다는게 너무 답답함.. 김준수씨가 말씀하셨듯이, 예전엔 취소하고 안나갈수도 있던 그 무대가 이제는 가장 그리운 시절이자 가장 하고싶은일이 됐다는게.. 참 힘들듯. 사람이 항상 같은 길을 걸을수는 없겠지만, 그게 자신이 자초한게 아닌 그냥 너무 높은 현실의 벽이라면 누구든지 낙담하고 쉽게 포기할 수도 있는 일인듯..
아이건 거의 강제 재능낭비수준이네요...아까워죽겠어 ㅠㅠ 이제 공중파좀나왔으면
10년만에 공중파 출연한다는 소식을듣고 이 영상이 가장먼저 생각났다 지금까지 억울하고 슬퍼서 우는일이 많았다면 앞으로는 기뻐서 우는일만 있기를 바란다...
와 우리나라 남자가수중에 이정도까지 애절한 목소리갖은사람은 없는거같다..
오빠 요즘 방송들 다 죽었어요 대세는 유튜브예요 오빠 항상 응원해요 오빠가 원하는 일 다 이루길 소망하고 기도할게요 항상 밝고 행복하길 바라요 그리고 오빠노래 최고에요 춤도 짱이고요 얼굴도 짱 잘생겼어요ㅜㅜ 성격도 목소리도 말투도 사랑스러워요ㅜ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오르막길은 준수 버젼이 최고임..
금쪽상담소 보고 왔는데 저도 같이 울어버렸습니다..
옛날에 봤을땐 힘든 일이 있겠거니 하고 넘어갔는데 내막을 알고 나니 눈물이 안 날 수가 없네요.
감정 추스르고 다시 노래부르는 모습도 진정 프로네요.. 너무 멋짐..
정말 남자지만 제일 좋아하는 가수다 자신만의 음색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할수있는 가수이고 가창력 또한 너무 좋다 끝까지 힘내고 흥하길
와...
신화팬이라 신화가 최고로 불쌍한줄 알았는데 여기 더 불쌍한 가수가 있었네;;
대한민국 가수로서 대한민국 방송에 못나온다는 이야기 할때 내가 다 울컥한다
스엠은 제발 나간 가수들 그만 좀 방해해라 아주 구질구질한 전남친이 따로없어 ㅉㅉ
Carla Anderson 구질구질한 전여친 포함
나는 거의 매년 반년마다 이걸 꾸준히 보러오는데 보러 올때마다 계속 같이운다....
그때 그시절 내가 좋아했던 그룹...
그중에서도 김준수만 보면 뼈마디가 아프듯 다 아파온다
저리 선량한사람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눈물과 억울함을 말도못하고 억압당했을까...
오르막길을 보면 정말 많은눈물이 흐른다...
힘내요 내가수 김준수!
당신은 뭘해도 될사람이야
존재 자체로 빛나고 영원히 우리곁에 있어야만 하는 그 누구와도 비교대상이 없는 유일무이한 슈퍼스타이자
아주 크고도 작은 소중한 사람이야
항상 힘내고 울지마요
속상해하고 우는건 우리가 대신할게
오빠는 언제나 웃어요⭐🌟🌞
진정한 가수를 응원해야한다.. 이런 가수가 진정한 가수니까
한국이 이 스케일을 못담는구나
sm은 진짜 sm인것같다..
ebs정말 좋은 참좋은 방송
노래 가사 목소리가 내마음을 벅차오르게 한다
내 눈물 버튼 공감준수...시간이 흘러 2023 년이 되었어요.. 여전히 변함없이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래해주고있는 김준수....감사합니다...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벌써 7년전이네..
같이 걸어왔던 길이라면서 불러줬던 오르막길이였지만 저 이후에도 고된 여정은 여전했고 아주 먼 길을 돌아서 조금의 방송이라도 나올 수 있는 지금이 왔네..
아직도 자유롭진 못하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하고 좋다ㅠㅠㅠ
요즘 이분노래들으면 눈물나더라...
내가수 최고야 평생같이가자 끝에가면 모두 널알아 줄꺼야 지켜줄께
아직 오르막길의 어느 순간 속에 있지만 변함없는 속도로 걸어가는 당신이 있어 나는 쉴 수가 없다. 공유의 집, 미스터 트롯, 뮤지컬 드라큘라. 그리고 곧 시작할 모차르트까지. 당신을 자주 볼 수 있어서 너무 고맙고 행복하지만 여전히 음해하고 방해하는 이들이 많아서 속이 상한다. 내가 당신을 마음껏 볼 수 있다고 해서 이 모든 일들이 끝난 것도 아닌데 너무 행복해하고만 있었던게 아닐까 반성이 된다. 고등학교 때 뮤지컬 배우로 첫 발을 내딛는 당신을 봤다. 그리고 이제는 드라큘라라는 극을 본인의 장르로 만드는 당신을 본다. 오르막길도 꽃길도 아직 우리는 도달하는 중이지만 그 끝이 어디라도 같이 갈 것이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오직 하나 뿐인 김준수, 높은 장벽을 넘어 반짝이는 영롱한 황금별.
요즘 너무 감사하고 믿어지지 않아서 찾아왔어요
지금까지 견뎌줘서 고맙고 우리 잊지 않아줘서 또 고마워요 난 지금이 또 다른 시작일 거라고 믿어요
김준수 귀여운 거 사랑스러운 거 좋은 사람인 거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는 날까지 같이 힘내요 우리♥♥
사랑스러운 당신에게 가장 빛나는것들만 모아 주고싶다
당신을 보기위해 선택한 길을 걸어줘서 고맙다는 아티스트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라는 가사부터 평온했던 날처럼 바라봐줘 그러면 버티겠어, 우린 결국엔 만나라는 가사 그냥 오르막길이란 가사 자체가 준수와 팬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말 주제가같은 곡이라서 들을 때마다 벅차오르고 준쨩도 같은 마음이었을거라고 생각해요ㅠㅠㅠㅠ
2020년에도 여기서 응원하고 있어요. 진심을 다해 목이 터져라 부르는 당신을 보면서.. 영상 너머로도 당신의 진심이 전해져서... 수많은 편파적이고도 악의적인 기사들이 나와도,
언젠가는 노래에 대한 무대에 대한 당신의 진심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한 걸음씩 같이 걸어나가요.
오빠 노래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마워요. 여전히 우리들 잊지 않아줘서 또 고마워요. 너희들 것이니까 기억나요? 그때나 지금이나 항상 오빠는 내 하늘이고 바다에요. 같이 힘내요. 가파른 오르막길일지라도 함께 할게요.
비록 오르막길이었다 하더라도 힘든 여정일지라도 함께해서 행복했어. 김준수 덕분에 웃고 울었던 그 순간들이 다 행복이었어. 내가 더 너무나 너무나 고마워.
모든 곡이 본인 얘기 같네요 .팬으로도 가슴 아픈데 얼마나 아팠을까...
그러나 음악은 영원해요. 사랑도 영원하고요.
거대한 세력도 결국은 사라지지만...
한동안 뜨거운 눈시울을 어쪌 수가 없었습니다. 나쁘고 힘있는 어른과 그 힘에 굴복하는 비열한 어른과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비겁한 어른들이 젊은이들(JYJ)너무 힘들게 만들어서 ..... 그 기성세대인 어른인 내가 머리숙여 사과합니다. 끝까지 견디고 버텨주어 고맙고 ... 뒤늦게 나마 이렇게 멋진 JYJ의 팬이 된게 자랑스럽습니다.
참 이때 방송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저 순간이 너무도 감사하고 감사해서.
버텨야 한다. 버티다 보면 어느덧 정상에 오르리라~ 이 가수를 보면 확실한 내공이 느껴진다.
EBS 스페이스 공감 정말 너무 소중한 추억입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해요ㅠㅠ
여전히 현실은 차갑지만 5집 앨범은 꼭 방송에서 보고싶어요
이 방송 이후 4년이 지났는데도 크게 변한게 없는거 같다...뭐 그래도 요즘은 언급은 가능한가보더라 방송에서 김준수 노래도 나오고...참....
꽃 이렇게 부를수도있구나 너무좋아진짜 준수의 갈라지는 목소리가 너무 좋아...ㅜㅜㅜㅜ 준수오르막길 부를때 같이 울었다 너무 슬퍼.. 이제 공중파 방송 나올수있게 해줬음 좋겠다..어디에서 노래를 부르던 다 쫓아가서 들을거지만ㅜㅜ
윤냥 저도갔어요 엄청울었어요
어휴 안타까워라 ㅜㅜ 저런 보물을 아직도 ㅜㅜ
준수야 정말 노래해줘서 고맙고
항상 너에게 팬이 있다고 널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고 있지?
진짜 준수 팬이라는게 자랑스럽고 항상 응원할게
울지말고 웃어줘 화이팅!
감사합니다.. 이런 기획를 주셔서.
눈물이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6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지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눈물의 감동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형상 음악보면서 난 음악 관두기 잘했다고 느껴 난 이 힘든길 올르지 못했을꺼같아 그런 면에서 보면 형은 항상 음악에대한 사랑이 넘쳤던거같아 난 상상만으로도 힘든걸 형은 견뎌내고 앞으로 나아가고 잇자나 항상 응원해 나 내일 태풍온다고 하는대 내일은 이곡 들으면서 차분하게 안전운전하면서 가야겠다 ㅎㅎㅎㅎ 몬가 두서없지 항상 형영상볼때마다 술먹고 봐서 그래 힘들때마다 힘 얻을라고봐 고마워요
저는 김준수씨 같은 아이돌에게 전혀 관심도 없었는데 스페이스 공감 홍보영상보고 다운을 따로 받아서 노래를 듣게 됐습니다 벌써 8년전 일이 네요 그당시 남친과 같이 교툐에 여행가는 신칸센에서 준수님 노래들으며 울었다 웃었다 좋은노래 감사했습니다^^
오늘 사랑의 콜센터에서 환하게 노래부르는 모습 보면서 5년전의 이 영상이 많이 생각났어요.. 아직 오르막길이 더 남아있겠지만 그 길 우리 함께 계속 걸어가요
우리 조금만 더 힘내자 준수야.. 끝까지 니 팬이야 난. 언제나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 정말
준수야 2020년 9월에도 여기서 위로를 받고가 :) 오르막길인지 내리막길인지 한치앞을 모르는 순간들이지만 아직도 이 길을 함께 가고있어 너무 행복해🧡
EBS 정말감사드립니다, 계속 노래해줘서 고마워 준수야, 방송에 계속 나올 수 없어도, 노래할 수 있는 공연장이 작아지더라도 끝까지 노래할거라는 너의 다짐이 너무 고마웠어, 아직 같이 걷는 길이 오르막길이지만 그 길이 너와 함께여서 너무 다행이야.
아... 그냥 노래 잘한다고 생각만 했는데...
그 이상이네요. 멋지다 남자가 봐도
같이 울었어요..준수님.. 응원할께요. 홧팅해요~
台灣哪些人我不要 我愛你我喜歡你 我喜歡你 I love you 你不要傷心 我現在喜歡你 像印烤盤 喜歡你
감동입니다.ㅠㅠ 가수 김준수와 팬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김준수씨 노래 정말 계속 듣고 싶고 목소리 넘 좋네요.!! EBS 방송은 역시 다르네요
공중파들은 EBS보고 좀 배워라.. 이제 꽃길만 걸었으면 좋갰다 제발..
준수씨! 그 동안 고생 많았네요. 그래서인지 더욱 노래가 맘에 와 닿는 것같네요. 힘내세요. 늘 응원해요.
더 많은 곳에서 노래를 들을 수 있길 기도할께요.
맘껏 노래할 수 있게 기회를 준 스페이스 공감 제작진께도 감사해요. 간만에 노래다운 노래 듣게 된거 같아요.
2023년에도 아직까지 이 방송이 음악방송으로서는 마지막 무대였다는게 오랜팬으로서 마음이 아프다 못해 찢어집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언제까지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걸으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김준수 화이팅!
진짜 노래 듣고 눈물남 ㅠㅠ .. 방송 이제 좀 나오게 해주라 좀 ㅠㅠ... 음반내도 방송을 못타니 사람들도 잘모르고 좋은 곡들이 드러나질 못해서 너무 아쉽다 ㅜㅜ
뭐 땜에 저런 실력있는 가수가 무대에 못 선건지 모르겠네요. 팬이 아니라서 사정을 잘 모르겠는데 어제 이 노래 부르는 거 듣고 좋은 곡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전소속사가sm인데 인기가 너무많아 활동이바쁘고 힘들고 이런저런 사정있어서 소송걸고jyj
로 소속사 따로 만들었는데 sm도 많이욕먹어서 케이블 못나오게해써요
6년전 우연히 채널 돌리다 실시간 본방으로 봤던 오르막길 벌써 6년이 지났네...이후로 나 너무 힘들고 용기가 필요할때 아직도 보고 있고 가끔 떠올라서 오늘처럼 또 보러오는 영상 오르막길은 시아준수 그때의 상황과 감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이 영상이 최고
어제 공유의집 방송보고 문득 이노래 부르는 모습이 생각나서,,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준수 다음앨범 나오면 공감에서 또 봤음 좋겠어요~~~아직까지 음방에 제한이 있다는게 진짜 환장하겠어요
준수 이제 방송에도 조금씩 나오고 하니 격려하면서 보게 되는 영상ㅎㅎ
준수야 너무 너무 사랑해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이 떄의 너를 응원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이때도 그때도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내 가수, 늘 응원합니다.
시아준수 오빠 언제까지고 함께 응원할테니 지금까지처럼 언제까지나 노래해주세요..
포기하지않고 오르막길 함께 걸어온 시아준수 그리고 그 팬들에게도 박수 보내고싶어요. 고마워요!
앨범 곳곳에서도 콘서트에서의 선곡에서도 우리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메세지 계속 보내주는 준수오빠 너무 고맙고 사랑해...♥
20주년 팬미팅에서 불렀던 오르막길을 듣고 다시 생각나서 왔어요:) 준쨩 우린 이길을 함께 한 서로를 축하하고, 오른만큼 아름다운 길을 보고, 또 도닥이며 더 먼 미래를 약속하고 왔어요🥹 지금의 준수를 있게한 과거의 준수에게 감사하고 여전히 응원합니다!
앞으로의 20년도 잘부탁해요😊
예전부터 느꼈지만 노래 정말 잘해 요 감정 선 극강!!
시아준수의 오르막길은 언제 들어도 눈물나요ㅠㅠ앞으로는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예전부터 남자아이돌중에 노래로 인정하는가수는 시아준수
울지마요..수고했어요
몇 번을 봐도 눈물이 나서 업로드 된 때부터 지금껏 계속 돌려보고 이제야 댓글 써봐요
XIA는 정말 너무 훌륭한 가수에요.
정말 훌륭한 가수에요.
자랑스러운 우리 가수에요.
계속 우리가 바라볼 수 있는 가수가 되어주세요.
힘내요 XIA 너무너무 고마워요♥
준수, 오랜만에 또 이영상보러왔어요. 최근에 앨범도 내고 방송도 나와서 팬으로써 얼마나 행복한지몰라요. 최근엔 온라인콘서트도 했지뭐에요! 하하 노래해줘서 항상 고마워요.! 정말!!!!
요즘 정말 인생이 참 힘들고 견디기가 힘든?시기인것도 같고, 정말 긍정적인 나인데 어느새 현실에 안주하며 제자리걸음을 하고있거든요. 근데 맨날 흥얼거리는 준수 노래를 들으면서 힘이 조금씩 나고있어요. 고마워요.
부르는 사람이 참 많은 한을 갖고 있어 노래가 더 가슴아프고 아름답다...시아준수 화이팅
노래해줘서 고마워. 포기하지 않고 함께 와줘서 고마워. 오르막길이든 어디든 함께 걷자. 앞으로도 계속… 더이상 마음 아프게 우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 그동안 지나칠만큼 힘든 일들 있었으니, 앞으로는 더 좋은 일만 찬란한 햇살 아래 펼쳐질 거야. 그렇게 되도록 더 크게 더 많이 응원하고 사랑할게. 함께 걸어온 시간이 후회 한 점 없는 값진 시간들이었어. 앞으로 그럴 거야. 내가 살면서 제일 잘한 선택은 준수와 함께 걸어온 지난 시간들이야.
공감버전 오르막길을 들으면 막 벅차오르고 눈물나ㅠㅠ
함께 오르막길 걸어서 드디어 만났다. 방송에서 그리고 라디오에서 다시 보게되다니.. 앞으로 갈 길은 분명 꽃길일테지만 우린 어떤길이라도 함께 걸을테니 행복하게 노래하길🎤
노래정말잘부르는듯.. 진짜좋다 앞으로 방송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얼마전 사콜에서 봤는데 너무 감동이에요. 가창력 최고에요. 너무 좋았어요.힘내세요
이비에스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준수도 너무 수고했어ㅠㅠㅠㅠㅠㅠ어쩜 저렇게 노래를 잘하지. 오르막길 보면서 엄청 울었어요
벌써 갓공감도 5년전이네ㅠㅠㅠㅠㅠ 5집앨범 나올때 꼭 다시 나와줬으면🙏 시아준수 김준수 사랑해
우리 준수 울지마ㅜㅜㅜㅜㅜㅠㅜㅜㅜ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짐작할 수 없지만 우는게 너무 맘아파.. 이제 제발 방송도 나오고 진짜 활발히 활동하는거 보고싶다ㅜㅠㅠㅜ
진짜김준수팬으로써자부심느낀다이영상만몇번보는지...진짜ebs시작으로계속천천히방송했으면좋겠다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오빠 나오든 안 나오든 언제 어디에 있든 늘 응원합니다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오빠 노래에 위로 받고 갑니다
항상 나에게 힘이 되주고, 힘이 되주고 싶은 내가수.. 오르막길이든 어디든 언제나 함께 하고싶어요. 노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BS스페이스공감 정말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시려 들어오신 여러분!
내일 밤 10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뮤지컬배우 김준수가 출연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동방신기때는 몰랐어요
엄청 매력쟁이네요ㅋㅋ
방송에선 못봐도 유튜브에서 충분히 보고있어요♡♡
유튜브 없었으면 어쩔ㅡㅡ;;;
꺄~~~~~잘생겼어~~!!!!
이매력 어디 가겠어요...
유튜브 열심히해주세요 제발요
요새사람들 티비안봐요~~~
곧 공중파에서 제대로
된 준수 무대 보게될듯.
멀지않았음.
준짱 화이팅!!
미연님들도 화이팅 !!♡♡
이 방송을 보고 너무 안타까웠고 계속 응원했었는데ㅠㅠ 공유의 집 출연한다는 소식 듣고 또 찾아봤어요! 이번을 계기로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저는 매 주 새로운 회차를 방송하는 복면가왕을 챙겨봐요! 혹시나 오빠가 나오지 않을까 , 늘 상상만 하던 그 소중한 순간을 느끼고 싶으니깐요ㅠㅠ 나온다면 전 한 음절만 듣고도 알아볼 수 있거든요ㅠ수 만 번 들은 오빠의 노래 방송에서 들을 수 있다면 정말 새로울 거 같아요. 앨범을 발매하면 이번엔 음악 방송에 나올 수 있겠지? 라는 희망이 어느덧 10년이 넘어 희망 고문이 되어버렸네요ㅠㅠ10년 넘게 상상만 하던 그 순간이 반드시 왔으면 좋겠어요ㅠ늘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응원하고 또 사랑하겠습니다
늘 고맙고 자랑스러운 내 준수 앞으로도 오래보자 울지마
유일하게 내가슴을 울리는 김준수의 노래.
노래 들으면서 처음 눈물흘리고 위로받게 해준..
그리고 처음으로 노래들을때 가사를 듣게해준 소중한 가수♡
이때 꽃 편곡이 진짜 대박이었지...👍 하....시아준수 공연 가고싶어ㅠㅠㅠ
2023년에도 보러오는 사람 손🤚✋
준수씨~~
동방신기때도 라이브가 다른사람과 달라 준수씨만 눈에 띄워는데
나이가들수록 진실성과 눈빛이 너무예쁘요^^♡
이제부터 쭉쭉힛팅입니다~~~
우는모습보니까 너무 맘이 아프네요..ㅠ응원할테니까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나중에 코로나 없어지고 콘서트 하면 꼭 가고싶어요ㅠㅠ
같이 울테니까 맘 편히 울어도 돼요.
당신과 당신의 진심과 당신의 음악을 사랑해요.
버텨줘서 그 힘든 오르막길 계속 걸음 내딛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자랑스런 가수 김준수.
#김준수
힘든 상황에도 잘 버텨준 준수님 고맙습니다
'오르막길' 부를때 만감이 교차했음을 우리는 함께 느꼈습니다
준수님 울지 마요~
앞으로는 꽃길만 걷기를 바랍니다.♡
정말 평생 김준수만 응원해야지..
힘든일 겪고 계신 분들 이 곡 듣고 힐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