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를 사랑하게 됐을 때 |나는 아직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다 (僕はまだ君を愛さないことが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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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พ.ย. 2020
- #친구에서연인 #일본드라마 #시라스진
Drama : 僕はまだ君を愛さないことができる (나는 아직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다)
Song : Musubizama - Indigo la End
※ 본 영상은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번역에 오역,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항상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짐…ost가 드라마 몇 십화짜리를 한 곡으로 담아낸것 같다랄까..자꾸 생각나고 노래만 들어도 드라마가 생각남ㅠㅠㅠㅠㅠㅠ
시라스진은 이시다 렌으로 개명해라
공감요ㅋㅋㅋ
인생일드..인생ost 진짜 재밌었다 ㅋㅋㅋ 다만 11-14화는 안봐도됨
둘이 이어진 후 내용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
11~14화 보다가 진짜 빡쳤는데 15, 16화에서 진짜 말도 안되게 희열감이라고 해야하나? 느꼈죠 ㅋㅎㅋㅎㅋㅎㅋㅎ
맞아요 ㅠㅠㅠ 11-14는 정말 지루한거 꾹 참고 봤음용
지금 11화 보는데 답답해요ㅜ
그 쓰레기넘 어쩔....
11-14화는 ㅋㅋㅋㅋ 그 남자 나오면 10초 뒤로가기 막 누르면서 봤네요 ㅋㅋㅋㅋㅋ
indigo la end 입문 곡...
항상 도입부의 드럼과 기타 소리는 뭔가 가슴이 뛰게 만들어 주는 음...
indigo la end의 다른 노래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 이지만
그 또한 indigo la end가 살려낸 곡
뭔가...이 느낌은 평생 따라다닐 듯 한 노래...
진심 명작 일드인데 생각보다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진짜 아쉬워요….😭 그동안에 본 일드 중에서 여러 감정이 오갔던 드라마였어요…😢 아직까지도 계속 정주행하고 있는데 다시봐도 재밌을정도로… 원래는 한 번 본 드라마는 다시 안보는데 이 작품은 스무번 이상은 본 것 같아요…🥹 특히 주연이셨던 시라스 진님…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저도 배우님이 맡으셨던 캐릭터에 더 몰입된 것 같아요….❤ 아직도 이 노래만 들으면 괜히 후유증 남아서 혼자 펑펑 울었던 적도 있었어요…ㅎㅎ 그만큼 명작이니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노래 살짝 한국 인디음악 느낌도 있다 처음부분 듣고 바로 좋아서 찾아듣는 중…
I wish I have someone like Ishida Ren in my life. I've watched this drama last year but can't get over it because of the characters especially Ishida Ren.
둘 너무 잘 어울림 노래 좋군
이 드라마보고 타코야끼연습중
여운이 많이 남았던 드라마 였어요~ 요즘 매일 다시보기중에요 ^^ 영상 감사합니다!
This drama was very healing during pandemic time. 🥺
Thank u so much I was searching for this song for so long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명작.... 노래만 들어도 몽글몽글하다....🥺
이 영상보고, 드라마 정주행도 하고 (도중에 포기할 뻔 읍읍 했지만) indigo la end 밴드 곡들 스트리밍 중입니다 ㅎㅎ 좋은 곡이 많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サイコー😍💓💓なドラマ何度見ても感激
蓮と陽幸せに
U are Japanese right?
Could you plz translate it..... I couldn't get perfect translation.
I am so desperate for it.
렌 결혼 오메데토,, 행복하게 살어
매일 이 노래만 듣네요.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시라스진❤
남주 오정혁 박지헌 섞인 느낌
노래 제목 むすびざま가 무슨 뜻인가요? 궁금한데 검색해도 모르겠어요.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結び가 매듭, 관계맺음이라는 뜻이고 様가 모습이라는 뜻이니까 .. ‘(둘 사이) 맺어진 관계의 모양’ 정도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user-os2hg6km1p 아, 그렇군요.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이거 넷플에 있나요?
아뇨 왓챠에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