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많이 쓰십니다 !! 어려운 미션을 약속하고 오셯네요 !! 응윈합니다 !! 세상이치는 우리 인간은 !! 전자기장입니다 마음에 생각에 !! 궁적적 생각을 하면 감정 에너지장에 떠둘고잇는 궁정적 에너지가 인간에 몸에 들어 옵니다 !! 궁정에너지가 몸안에 가득 차면 !! 건강도 !! 금전도 !! 주변 모든환경이 변합니다 !! 어 머님 !! 꼭 보시고 실천 하시길 !!!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소나무] 뇌전증으로 마흔이 넘었지만 어린아이가 된 아들을 돌보는 엄마](http://i.ytimg.com/vi/n0lqabyClmA/mqdefault.jpg)
![[소나무] 뇌전증으로 마흔이 넘었지만 어린아이가 된 아들을 돌보는 엄마](/img/tr.png)
![[소나무] 36년 동안 뇌병변 장애를 가진 아들을 홀로 돌보고 있는 엄마](http://i.ytimg.com/vi/XOPuT_MUt3M/mqdefault.jpg)
엄마니깐 할수있는거다~대단하시다어머님도 고생이너무많으시구맘이아프네요
어머니께서 젊어 사별하시고 3자녀 키운다고 고생도 많으셨는데 또 큰아들의 사고로 인해 20년째 간호하시고 힘듬이 느껴집니다 아들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
어머님 정말 고생많으시네요 부디 건강하십시요
엄마 👩 라는자리가 옛말에열자식 한부모는못모시지만 부모는열자식다키운다고 에고 어머니고생이많아요 힘내요 😂
아들도 어머니도 건강하시고..기적이란게 있었으면 합니다.
지극정성
간호하는
모정에
감동
건강하셔요💗
고생하시네 .엄마건강도 잘 챙기세요
항상힘내시고꼭수일씨가엄마라고부를수있는기적이오리라기대합니다.
어머니 존경합니다 정말 위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기적을 일으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니! 존경합니다
요양보호사는 없는가?
엄마혼자서는 힘들겟는데 진짜 정말 대단하세요
어머님 존경합니다 그남아 다행이다 국가에서 기초수급비가 나와서 아님 얼마나 힘들꺼야ㅠㅠ
이런게 진짜 사랑입니다. 근데 너무 힘들죠ㅜㅜ 대단하세요 어머님❤
기적이란건 꼭 있어요~어머님의 지극한 정성어린 마음이 꼭 하늘에 닿기를 바래봅니다
기적이 어딨냐 개독교냐? 과학적으로 잰 이미 죽은거야
엄마는 위대하고 존경스럽다
어머니 아니면 아무나 못하는 일입니다.어머니 건강도 챙기세요.
맞아요 내 인생은 필요없어요 자식 위해 다 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엄마이니까요 어머니 힘내세요 아드님도 어머니 사랑 다 아실꺼예요 제발 기적이란게 있다면 저 가정에 꼭 찾아오기를
힘내세요
엄마최고최고
Unconditional 한사랑은 정말 엄마의 사랑밖에 없다는걸 다시느끼네요. 어머님 건겅꼭챙기세요
어머나 어머님 고생많으십니다 부디 🙏빠른시일내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어머님. 훌륭하십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도 건강하셔야하은데
너무수고가많으시네요
미련하다하지않아요
참힘든이상황 마음이너무아프네요
미얀합니다
엄마 힘내십시요♡
엄마는 위대하다
복 받으세요~/♥♥♥♥♥
어머니 너무너무 위대하십니다
아이고 어머니 인생 고단하시네요 ㅜㅜ
어머니힘내세요
이세상 모든엄마는 위대하다
에고
보는내내
마음이 아프네요
어머니도
휴식이 꼭
필요합니다~사회적
도움을
받을길이 없을지요ㅠ
정말. 저도
기원드리겠습니다
남묘호렌게쿄
어머님 대단하십니다~
아이구 넘 안따깝네요
아프지 않고 죽는것도 복이다 ~
애많이 쓰십니다 !!
어려운 미션을 약속하고 오셯네요 !!
응윈합니다 !! 세상이치는
우리 인간은 !! 전자기장입니다 마음에 생각에 !! 궁적적 생각을 하면 감정 에너지장에 떠둘고잇는 궁정적 에너지가 인간에 몸에 들어 옵니다 !! 궁정에너지가
몸안에 가득 차면 !!
건강도 !! 금전도 !! 주변 모든환경이 변합니다 !!
어 머님 !! 꼭 보시고 실천 하시길 !!!
어머니!눈물로하루하루
사실텐데!요어머님.
존경합니다!위대한어머님
사랑에아드님이!
빨리일어나쓰면좋겠써요
어머님이힘드셔서!어떻게요
이세상 어느신도 할수없는 일 어느신보다 더 위대한 어머니
신 보다 위대 하진 않지요
어떤 신을 섬기는지 모르지만
맘이 아프네요
어떤말로도 위로안될것 같네요~ 금전적인 도움이
절실할것 같네요~
병간호도 힘들지만,경제활동
할수없으니~
죄 받을 말로, 한날한시에 가고
싶은게 엄마 마음일껍니다~ㅠ
어머니의 사랑에는 고개가 숙여지지만 지옥이다
안타까운일이네요. 기가 막히네요.아들의 삶의질을 무엇으로 표현할까요??저렇게 20년세월을 간호했다니.... 말문이 막힙니다. 아파서 눈만 깜박이는 아들이 엄마눈에는 아기처럼 예뻐보이나보네요. 아들은 행복감을 느낄까요.? 사는 재미도 느끼지못하는데, 저렇게 살아서 머하나요?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이랑 다를바가 없네요.영혼마저 갉아먹는 삶을 부여잡고 있어야하나요?
.어떤사람들은 쉽게도 죽는데, ..,사람의 목숨이 파리목숨 같다가도 또 질길때는 한없이 질기네요. 사는게 무엇인지?
그러게요 저런 사람 보면 죽고 싶어도 그럴 수도 없자나요 본인은 무슨 생각할지 궁금합니다 엄마 생각이 중요한 게 아니라 본인은 어떤 생각일까 죽는 것도 맘대로 못하니까요
뭐 우리나라가 당장 안락사가 없으니 어쩔수 없죠.
저런건 안락사좀 시켜야함 부모도 아들도 고생이네
ㅠㅠ
수급자이시면
요양원에 입소하면
다 공짜로 지낼수있고,
어머니는 면회를 자주가시고,
몸 치료를 받으셔요
이십년을 저렇게 누워서 초점잃은 눈으로 보고있는 삶은 사는게 아니잖아요
이년도 아니고 이십년씩이나
냉정한거 같지만 산사람은 살아야 하잖아요
진짜 안락사란 제도가 필요합니다.
진짜 문제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기초수급자시면 처방받으면 경관식은 돈 안 내요. 그리고 주사기로 한꺼번에 주시니까 환자가 힘들어요.
정말 정신력으로 버티시는거 같네요. 허리통증이 너무 심하신거 같은데
어디 요양병원이라도 입원시키고 어머니 이제 몸 추스리세요. 그게 서로가 편합니다.
몸 전체를 살살 맛사지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식물인간은 그냥 죽는게 여러사람에게 편함
저정도면 여자팔자 디게쌔다 남편도 죽고
니도 어찌될지몰라 장담하지마
@@한솔박-z6m 전 비혼입니다
넌 입 함부로 마구 놀려 큰 일 된 통 당할 팔자같다
같은말이라도..좀 .. 예쁘게 하시지,..참 ..할말이 없네요..
@@윤주현-m9y 사실은 결혼8년차에요 팅크족으로 잘살고있어요 남자잘골라야지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