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사연자는 아니라고 했지만 들을수록 배 아파 하는 게 느껴짐..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프다고 딱 그 모양임. 그런 과거 얘기를 형의 여친이 들으면 파토날지 몰라서 그 형이 전전긍긍하는 게 보이는데도 자기는 장난이랍시고 형의 그런 모습 보는 걸 즐기고 그만 하라고 했는데도 계속하고 또 누구 덕분에 여기까지 왔는데라는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그 형이 자기보다 잘 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인간임 죽이려고 한 건 백번 천 번 그 형 잘못이지만 그 형의 행복을 박살 내고 인생을 망치려고 했던 건 사연자임 계속 장난으로 했다고 포장하는데 장난도 서로가 즐거워야 장난임. 한 쪽이 괴롭고 힘들면 그건 장난이 아니라 괴롭힌 거임 그리고 사연자는 그 형이 잘 되는 게 배 아파서 그 형을 괴롭힌거고..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갑니다 그렇지만 모든사람이 저런 시셈소리 들었다고 살인계획을 세우진 않아요. 말다툼 혹은 치고박고 싸움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거지. 살인원인제공을 했다는 절대 아님. 즉, 똘비라는 분이 이렇게 말했기 때문에 깡패형의 상식이상 행동은 절대 정당하지 않음.
@@pinkturtle2564 세상엔 여러 유형의 사람이 있죠. 물론 사람을 죽이는 것 자체는 정당화가 될 수 없지만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한계는 누구나 다르죠. 그래서 저런 걸로 왜 화를 내지?라고 생각할 때도 종종 있잖아요. 그래서 원한 살만한 짓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 입장에서는 화내고 싸울 정도지만 상대방 입장에서는 사람을 죽여야 할 정도일지 모르니까요. 전 똘비라는 사람의 행동 자체가 위험하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누가봐도 시샘해서 그 형의 인생을 망치려고 시도했었으니까요. 어떤 사람 입장에선 내 인생을 망치려 드는 사람과 싸움이나 말다툼 정도로 끝낼 수 있겠지만 또 어떤 사람 입장에선 내 인생을 망치려는 인간을 죽이고 싶을 수 있거든요. 그게 간절하거나 내 인생이 걸린 경우에는 더더욱요..그래서 원한 살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 경우는 형의 인생이 걸린 일인데 그걸 망치려고 했으니 저런 일을 당해도 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라면 배가 아파도 형이 하지마라고 했으면 안 했을겁니다 누구 덕분에 여기까지 왔는데라는 생각을 한다?? 자기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고 저런 행동을 하는 것 자체가 아주 잘못 됐다는 겁니다. 물론 죽이려고 한 형의 행동이 잘못 됐지만 그렇게 만든 건 똘비죠
첫번째 이야기를 이야기 해보자면, 그 형은 환경에 의한 소시오패스 같고 자기중심적고 나쁜마음은 먹은것 같아 결론적으론 나쁜것은 맞다고 봅니다만 제보자가 원하는 대로 공개여론전을 하기엔 이야기 내내 모든 업을 불러온것은 그 동생분 같습니다. 그리고 동생분은 연락처를 끊었다곤 했지만 사는곳도 당시 추정가능했고 이야기 초반부처럼 제3자를 통한 지속적인 괴롭힘이나 협박이 가능했음에도 이후엔 형으로 부터 연락이 없었다는거 자체가 형은 그와중에도 더는 동생분이 이 사건에 대해 말을 안떠들고 다닐거라 확신하고 손뗏거나 그 인연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는 소린데, 이렇게 간접적으로 과거 이야기를 지금 꺼낸건 동생분도 정상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오히려 다시 찾아와서 끝장내자는 의미인지 그 형의 입장에선 도발로 읽힐수밖에 없어보이네요. 충동을 제어하기 힘든상태라면 극단적 반응을 보여도 할 말이 없어보입니다. 물론 동꼬님의 지인이라는 가산점을 부여해보자면, 동생분이 반대로 사회적 권력과 지위를 얻어 그 형을 잡아 족치기위한 낚시떡밥일수도 있으니 이야기에 등장한 두분다 3자 입장에선 소시오패스로 보일 뿐입니다. 그래도 인연의 마무리가 서로에 대한 다툼이나 복수가 아닌 화해와 용서로 끝나길 기원합니다.
형 성격 뻔히 알면서 건드린 것도 이해가 안되고, 말로는 그여자랑 잘 안될까봐 걱정했다면서 굳이 형에 대한 안좋은 얘기 꺼낸것도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누가봐도 질투나서 훼방 놓으려한거맞고 결론적으로 말하면 살인 저지르려한 형도 빌미 제공한 동생도 둘다 잘못했다. 평생 서로 마주치지말고 살아라. 뭔사단 날지 모르니.
첫 이야기는 '내가 없었으면 너의 지금도 없어'라는 생각으로, 스스로 부모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 또한 선이 넘는 듯 합니다. 스스로도 걱정이 되는 이야기들이라면, 지인과 둘이 있을때만 어쩌다 한번씩만 넌지시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같은 세계에 있다지만, 다른 세계를 경험한 사람을 스스로 가상은 선을 긋고 상대를 대했다는건 너무 경솔했던것 같습니다.
@@남피규어아니 딱 봐도 나보다 못한 사람이 나보다 잘되는게 배아파서 자꾸 안좋은 과거를 들추고 불안해하는 모습을 즐겼는데 걱정해줬다는겁니까 만약 님의 안좋은 과거가 있는데 결혼을 약속한 사람과 친한동생을 같이 만났는데 계속 그이야기 비슷한 말로 약올리고 배우자될분이 궁금해 하면 님의 기분은 어떠실지요? 그건 당사자가 되어보면 압니다 장난 이라지만 속마음으로 부러웠다 질투가 났다고 친구한테 털어놨는데 인정해야죠
@@자연스러운삶-r2h 두분 비슷한 처지이고 형에게 도움도 받앗고 동생은 친 형제처럼 형에게 잘 하려는 말도 햇엇고 결혼 할 분과 한 자리에서 만약 이런 과거가 잇다면 어떻게 할꺼냐고 떠 본거겟죠 친구 앞에서 이런 생각과 부럽고 질투가 낫엇다고 충분히 말 할수 잇는 것이고 이런 말들 다른 사람들도 하기도 하는데 문제 될게 없죠 내 마음도 몰라주는 형은 나 죽일 계획까지 세우고 동생이 조금도 형를 생각하는 마음도 없이 그랫다고 하더라도 살인이 정당화 될수는 없고 형이야 말로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면 청부 살인까지 하는 사람인데 도둑이 제발 저리는거겟죠
@@남피규어 진짜 생각하고 위했으면 형이랑 둘만 있을때 형 과거 다 청산 한거 맞지? 진짜 기회라고 생각하고 지금처런 잘 살어 형 이렇게 말하는게 맞지 굳이 티나게 여자분 있는데서 그렇게 꼽주는게 어떻게 위하는걸까요... 본인도 형이 당황하는 표정보니 재밌었다고 하자나요;
@@seoul-baby 결혼 할 여자분이 어떤 마음인지 아는게 중요하죠 형 동생 둘이 잘 아는 사이지만 여자분과 부모님이 과거를 이해 해 줄지를 모르는 상황인데 만약 이해 못해주면 누가 책임 질까요? 세상의 비밀은 없기도 하고 형이 하는 짓과 성격을 보세요 누구보다 동생이 잘 아는 형인데 불안하지 않겟어요 앞날이 뻔히 보이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을까요? 동생이 형에게 나 말고 누가 있냐고 잘 하려는 말도 했는데 형이 눈치도 없어가지고 자기 애기를 하니까 도둑이 제발 저리듯 자기만 생각 하는거 보세요 말로만 동생 위하는 척하고 방해가 되면 죽일 생각만 하니까 동생 입장에서 섭섭하고 화가 나니까 그냥 하는 소리고 눈 앞에 이익만 보지 마시구요
1번 사연은 누가 잘못했는지 시시비비를 가리자고 하는데 사연을 보냈다고 하는데 사연자가 너무 이기적이고 못 됐다고 생각되네요 질투가 화를 불러들이네요 살인을 계획한 사람은 물론 나쁜건 당연하지만 그렇게 모멸감을 주지 않았다면 화를 피하지 않았을까요 조폭이던 뭐든 새 삶을 살려고 하는 사람의 과거를 굳이 들추는건 추악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을 계속 꼬챙이로 찌르다가 그 사람에게 엄청 폭행을 당했으면 꼬챙이로 찌르는 행위를 했는 내가 잘못일까요 폭행을 한 상대방 잘못일까요 1번 사연자분은 정말 이기적이네요 본인의 잘못에 대한 반성은 없네요
첫 이야기에 대해서 제 생각은 그래요. 사람마다 선이라는 게 있는데 술을 먹었고 뭐 아무리 친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해도 될 말과 해선 안 될 말이라는 것이 있어요. 형의 행동이 정당화되진 않지만, 동생분의 행동은 굉장히 선 넘는 행동이에요. 그리고 동생분의 말과 행동은 형을 호칭만 형이지, 형을 자기 아래로 보는 걸로 들리네요 저는. 아, 형을 옹호하는 건 아니에요.
그 형님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서 인연 끊었으면 그냥 잊고 살면 되지 유튜브에 사연 올리게 해서ㅡ이제 형님의 과거와 자기를 해 하려고 했었다는 사연까지 공개적으로 오픈 하셨네요. 지역사회가 좁다고 이 내용 들으면 알 사람은 다 알거같다면서… 이렇게 사연이 올라가서 끊어진 연을 다시 이어붙여 형님이 다시 첫번째 사연자분 찾게 만드시네요..
저때 사연 영상 댓글들도 ... 사연자분도 대학선배 다치게 한거... 형님 과거 오픈될거 같은 말들... 등등 욕 엄청 먹었습니다. ㅋㅋ 결국 또 인생에서 빠져준다고 했고 사연올리기까지 살아있는거면 결국 믿어준거 같은데 이렇게 꺼내냐고 ... 지금 살아있는지 모르겠네요..
사람을 해할려고 계획을 세운것은 당연히 용서받을수 없는일입니다! 그건 너무나 당연한거고, 그전에 동생분 본인도 스스로 형제같은 사이라고 여러차례 말하고는 형이 잘되는게 단순히 부럽고 배아파서, 하지말아 달라는 부탁을 여러번 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상대방이 싫어하는 장난을 계속해서 하는것 또한 매우 잘못됬다 생각합니다. 사실 여기서부터 모든 문제의 발단이라 생각되네요. 동생분도 너무나 잘알고 계시듯이 저형은 부모님도 안계신 상황에서 혼자 힘들게 살아왔는데, 동생분이 하는 농담 따먹기 몇마디에 저형의 앞날은 또다시 어린시절 힘들었던 삶이 다시 시작되느냐 아니면 인생역전이 되느냐 그 갈림길에 서있게 됬네요...입장바꿔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또한 이야기에서 동생분은 멋지게 포장을 하고 저형은 성격부터해서 살아온 과거에 대한 흠집만을 쭉 늘어놓으 셨네요. 대체 무슨 잘잘못을 따져달라고 하시는건가요? 엄밀히 따지면 시작은 동생분이 먼저 한것같은데...아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계획을 세워서 사람을 해하려고 한것은 절대 용서받을수 없는 무거운 죄입니다!
첫번째 사연...물론 죽을죄는 당연히 아니지만 절친형이 여친소개해주는데 그자리에 제일 불안해하는 부분을 살짝살짝 건들면...나라도 그 친구 다신 안봄 의형제라 했지만 잘되면 배아픈.. 시기질투맞고 커플이 싸웠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 있는거지 한번만 그런게 아니라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몇번 계속 건드렸다고 본인이 말하니 뭐..사연자 잘못 맞긴한데..그래도 누구를 다치게 하면 그건 불법이에요!
자기의 과거를 누군가는 지우고 싶고 다른사람의 기억으로 부터 잊혀지고 싶어서 고향을 떠나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데 그과거를 자꾸 헤집고 아킬레스를 건드리는건 그 형 입장에서는 분명 거슬렸을거다!그리고 말하는거를 보면 자기가 이렇게 했는데라면서 네가 나한테 이래?라는 생각도 많이 가지고있고 자기가 얘기했듯이 그형이 좋은 집안에 여자랑 만나는걸 배알꼴려한게 맞는데 본인은 잘못한게 없다는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면이 있네요~고졸인거알아?교도소 갔다온거알아?그런말 자체가 벌써 그형의 존재를 자기보다 아래로 얖잡아 보는거고,그래도 그형의 범죄시도 자체는 정당화될수 없는 잘못된행동임은 분명한사실
나도 같은생각. 결론적으로 그 형이 무언갈 행하진 않았지만 그런마음이 들게하기까지 동생분이 한 행동중에 본인도 분명 질투나서 그랬다 라고 한 부분을 미루어 볼때 결코 순수한 장난은 아니었다고 생각함. 장난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장난 이어야 장난이란 말이 있잖음? 왜 못생긴 사람한테 못생겼다 라고 하는건 장난이 아니라고 그러는데 본인도 밝히고싶지 않은 과거에 대해 왜 그부분은 "난 장난이잖아?? 왜이렇게 심각해" 하면서 끄집어 낸다면 과연 장난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층간소음 살인에서 가해자가 처음부터 살인자였기때문에 일어나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이야기 주인공 본인도 평소 늘 그렇게 주변인을 대한다면 피하고싶은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느껴야할덧
ㄹㅇ 상대방이 싫다고 의사를 밝혔는데 계속한거 자체가 폐급임.. 그 형을 개무시 한것처럼 느껴져서 저는 좀 별로였네요 오히려 그런 범죄를 생각하게 까지 만든 제보자분의 친구가 더 악하게 느껴지네요. 범죄가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그걸 남들에게 이해해달라고 본인이 억울하다고 말하는것 자체가 저는 그 형보다 제보자친구가 좀더 나빳다고 생각이듭니다
동생이라는 사람이 자기보다 한참 못하다 생각해 왔던 형이 예쁜 여친을 소개해주니 질투에 사로잡혀 형수 될지도 모르는 사람을, 절대 정상적인 사람이 형의 애인이 될 수 없다 생각하여 뒷조사나하고 소름돋넹... 게다가 술도 많이 안먹고도 술핑계로 지속적으로 형의 약점을 계속 얘기하고 형을 디스했으면서 형이 왜 자기에게 그런 마음을 먹었는 지 모른다라고요?? 그러고도 끝까지 자기는 "형의 은인인데, 난 잘못한 것이 없는데" 라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는 걸 보니 그님도 정상은 아닌 듯 하네요.
솔직히 똘비가 잘한게 없는건 맞음 형은 과거에 그런 생활도 했던 사람이고 맘먹으면 사람 시켜서 범죄행위도 저지를 수 있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 심기 거스르게한건 정말 겁이 없는거같음 그치만.. 살인계획까지 짜고 그걸 실행에 옮기고.. 그 형이란 사람이 더 어마무시하게 무섭고 소름돋음 아무리 똘비가 그렇다고해도 사람 한명 죽이려고하는 그 심리가 너무.. 정상인의 것이 아니라 무섭고 진짜 눈에 뵈는게 없는 인간인것같아서.. 아니 근데 똘비는 아직도 겁이없냐 아무리 번호바꾸고 그랬다고 해도 ㅜㅜㅜㅜㅜ 이거 사연 신청하고 판단해달라는건 너무 도전장 내미는것같잖아 미친 ㅜㅜㅜㅜㅜㅜㅜㅜ 똘비도 이상해 아 제발 .. 좀 사려 ..
돌비가 걍 사연자 잘못이 더크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사람을 해하려고 행동을 실행하려했던 형도 정상은 아니지만 말이죠. 애초에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 자잘못 따질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이야기 들어보면 내가 이것도 해주고 저것도 해주고 걍 본인이 뭐 해줬다면서 내가 너를 부모 마냥 거뒀는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냐? 이 말이 어떻게 보면 평상시 자녀가 가부장적 부모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것이랑 같음. 물론 다를수있어요. 부모는 자식을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질 의무가 있고 반면에 돌비님과 그형님은 아무리 피를 나눈 형제라고 말해도 결국은 남이니까요. 충분히 억울할 수 있다만 애초에 뭔가를 기대를하고 그형을 도와준건 아닐테니까요. 근데 살다보니 그형이 잘되는 꼴을 보니 배 알 꼴리는 모습도 보이네요. 안그러고서는 절대로 그 형에게 그런 장난 안쳤겠죠. 본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생활하던 형 양아치 비아냥거린건 아시죠? 애초에 그형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지 않는걸 알면서도 계속 걷돌았다는 자체만으로 그형에게는 굉장히 스트레스였을거라고 생각하네요. 본인이 뭘 잘했다고 그냥 조용히 살면될 일을 또 이걸 들어내는거 자체가 돌비도 정상 아닌 것같음. 이미 갈라섰으면 그냥 돌비님은 돌비님 인생사시고 그 형님은 그 형님 인생 잘 살게 걍 상관말고 사세요. 인간관계 끝났는데 다시 잘해보고 싶어서 그런건 아닐테고 여기서 자잘못 따지지 마시고 그냥 본인 인생 사세요.
죽이려고까지 계획한거는 깡패형의 잘못이 크고 정당화할수 없지만 가족같은 사이라면서 예쁘고 집안도 좋은 여친이 생기니 배아파서 예전에 날렸지 주먹좀 썼지 하면서 자꾸 자극한 건 잘못임 가까운 사이일수록 이런 건 더 신경써주고 조심해야 하는건데 시기 질투로 그런거니까 솔직히 가까운 인연이라 믿는 사람이 내 뒤통수를 치듯이 그러고 있으면 꼴보기 싫어지는 게 팩트고 옛말에 말 한마디로 천냥빚도 갚는다고 했는데 말 한마디로 사람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고 입을 그만큼 조심히 써야함
동감합니다 제친구도 저기 주인공똘비같은 친구있는데 시기질투 쩔으니 자기행동을 못보더군요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 막말에 인연 끊었습니다. 30년지기 친군데 입으로 나오는 상처주는 말은 견디기 힘들더군요 친구가 아무리 사과해도 받아들여지기 힘들더군요. 입으로 짓는 구업의외로 상대방한테는 타격이 크더군요.
"가수겸 만능엔터테이너 엄정화님"의 목소리가 계속 클로우즈 업 되는,, 뭔가 오묘한 느낌이 겹쳐지네요. 목소리의 느낌이 그러시다구요,, 마치 테슬러즈님이나 모모님의 목소리가 "영화 배우님들"을 연상시키는 느낌처럼요 ... 나비님 소소한 경험이라도 좋으니, 시참해 주시면 참 좋겠네요. 그리고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요^^
전 개인적으로 친구나 친한 형이든 동생이라면 결혼 할 사람 앞에서 과거로 장난 같은 건 안 칠 것 같아요....아무리 샘이 났다 하시더라도 그건 잘못 하신 것 같아요~~ 본인이 한 말과 행동은 잘 못 없는 것처럼..만약 제가 그 자리 있었다면 상대 친구랑 더 이상 만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그 형님의 계획된 행동이 잘 했다는 건 절대 아니니 오해 마시길~~
한살 많은 형이, 자기에 대한 과거는 하지 말라고 처음에 경고를 했는데도, 동생이 술 자석에서 자꾸 말을 꺼냈다고, 장난을 치고 싶은 마음에... 시샘도 있었다면서요. 그러니깐 한살 많은 형 입장에서는 그렇게 함악한 생각을 할수도 있을수도 있겠다. 그런 남의 과거는 본인이 말하지 않은면 모를까, 제 삼자가 그 형의 과거를 말을 하는것은 아니죠. 그 형 개인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그 선은 넘어서지 말아야죠. 그리고 그 형도 살인 계획을 한것도 큰 잘못이 있네요, 아무리 그래도 자기 인생 망치는 큰 천벌 받을 죄는 짓지 말아야죠. 하여튼 둘다 똑같아요.
ㅉ 분명히 동꼬님 지인은 자기한테 좋은쪽으로 조금이라도 얘기했을꺼임.사람은 자기방어적이니깐. 그 말장난 몇번쳤다고 죽일려고 하진않았을거같음.더있거나 심하게 선을 넘었을거같음. 그리고 자기 아니었음 니가 이렇게 됐겠냐 라던지 부모같은 존재다 라는 말자체가 참.. 되게 계산적인거같고 속좁아보임 . 그 형이 서운한 말을 한것도아니고 결혼할 여자가 안들었음 하는 과거를 그만 좀 얘기하라는데 뭐가그렇게 아니꼬와서 내맘대로 할거다 하는지 .. 지난일을 아직도 억울해서 시청자들한테 누가미친놈이고 누가 인생을 똑바로 살아야하는지 물어본 지인도 정상이 아닌거같음. 그형도 살인을 계획했다는거 자체가 제정신 아닌거같고 동꼬님 지인은 제발 내 지인중에 저런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길 바람. 둘다 비정상.
근데 그렇게 죽을 위기(?) 겪고 인생에서 빠져주겠다고 했는데, 사연까지 얘기하고 누가 잘못했냐고 시시비비 가리자고는 왜하는거임..? 형이 자기 선배 밀어버렸을때 말리지않고 걍 수긍하고 돈 줬으면 본인도 공범인건데 형은 생활했었고 자긴 안했다고 본인은 깨끗하고 형은 나쁜놈이고..? 친형제까지라고 생각하는 형인데 왜 질투하고 굳이 입을 놀려서 잘살아 보려는사람 인생 망칠라고 하는거임..? 형의 성격이나 과거땜에 상대방 집안이걱정되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온전히 부러워서 그러는거면서 본인은 뭐 깨끗하다고.. 선배 밀어 버릴때 말리고 돈만 안줬어도 그냥 입 단속 잘하세요 조심하세요.. 인데 그일로 인해 그냥 똑같은사람 된거임..
형성격 뻔히 알면서 여친 앞에서 그런 말장난 친것도 이해안되고;; 그 형이 라디오 듣는거 알면서 제보했다?? 이 분 성격도 장난아닐꺼같음. 잘된다고 배아파하는거 자체가 두분 관계에서 본인을 우위에 두고 있었다는거 아님? 본인보다 못살아온 인생이라고 업신여기고 있었다는 증거임.
솔직히 여자친구 앞에서 과거 까발릴 듯 말 듯 줄타기 하듯 장난 치는 거? 그거 죽을 죄 까지는 아니어도 손절 당할 충분한 사유가 되는 행동임. 거기다가 자기 인생에 티끌만한 손해에 강박증있는 사람처럼 극도로 흥분하는 사람을 상대로 저런 걸 장난이라고 친다? 안 죽은 것도 다행이지만 안 처맞은 것도 다행입니다. 껀달 출신 그 양반이 잘했다는 소리가 아니라 사연자도 잘한 거 1도 없다는 소리임. 그러니까 누가 더 미친놈인가? 그딴 헛소리 하기 전에 겸손하게 사세요. 해도 될 행동 하면 안될 행동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갖추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2의 그런 형님이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수틀린다고 살인 계획을 세운 형이 더 큰 잘못이긴 함. 그 사람은 이후 결혼 생활에서도 마음에 안들면 불법적으로 문제 해결하려 들 것 같음. 하지만 애초에 자기 괴롭히는 형 죽이는 걸 방관하는 것도 정상은 아님. 이해 안가는 게 돈 50만원 주면 그 형 손봐준다고 했을 때, 자기는 그럴 생각이 없었으면 그러지 말라고 했을거임. 그런데 자기는 모르는 일인 척, 형이 다 알아서 한 것처럼 말한 것도 역겨움. 이후 그 형이 죽고 나서도 아는 사람이 죽은 것에 놀라거나 애도를 표하는 게 아니라 돈 몇 푼에 사람 죽이는 사람이 있구나라고 생각한다는 게 소름끼침. 살인 청부하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의형제 맺으며 지내놓고, 나중에 자신이 죽을 위기니깐 그 형이 나쁜 놈이다 하는 것도 이해하기 힘듦. 남의 과거를 파헤쳐도 되는 건 그 사람에게 피해를 받은 피해자나 그 피해자의 지인들이라고 생각함. 피해자라면 가해자가 잘 사는 걸 두 눈뜨고 보고 있긴 힘들거임. 과거 청산하고 다시 살아가려는 사람 굳이 3자가 꺼낼 건 없다고 봄. 하지만 자기 과거 까발릴까봐 살인을 계획하는 형이 더 소름돋긴 함. 사연자는 이기적이고, 그 형은 소시오패스인 듯..자기한테 피해끼치면 살인까지 생각한다는 거에서 형이 더 나쁜 사람이긴 함.
첫번째 사연은 동생이 잘못했다 그걸 이해조차 못한다는게 얼마나 형을 아래러 보고있었는지 알 수 있다. 저 형은 자기 생존이 위협당한다고 느꼈을거고 앞으로도 같은 일이 반복될거라고 느꼈을거다. 그렇다고 관계를 정리하기도 어려운 관계일테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거 고민하다 계획을 세웠을거다. 도음을 준 댓가로 휘두르려 한다면 그건 거래를 한거지 도움을 준게 아니다. 형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심판대에 올린다는 심리자체가 평소 어떤 관계일지 짐작하게 만들기 때문에 순전히 동정하기 어렵다.
첫 번째 사연자는 아니라고 했지만 들을수록 배 아파 하는 게 느껴짐..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프다고 딱 그 모양임. 그런 과거 얘기를 형의 여친이 들으면 파토날지 몰라서 그 형이 전전긍긍하는 게 보이는데도 자기는 장난이랍시고 형의 그런 모습 보는 걸 즐기고 그만 하라고 했는데도 계속하고 또 누구 덕분에 여기까지 왔는데라는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그 형이 자기보다 잘 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인간임 죽이려고 한 건 백번 천 번 그 형 잘못이지만 그 형의 행복을 박살 내고 인생을 망치려고 했던 건 사연자임 계속 장난으로 했다고 포장하는데 장난도 서로가 즐거워야 장난임. 한 쪽이 괴롭고 힘들면 그건 장난이 아니라 괴롭힌 거임 그리고 사연자는 그 형이 잘 되는 게 배 아파서 그 형을 괴롭힌거고..
사연 말하는 사람은 사연자가 아님 말하는 사람 친구가 사연임
@@Banshee9710 ㅇㅇ 사연자 친구면 사연자한테 들은 얘기 하는 거 아님?? 지어내는 거임?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가 갑니다 그렇지만 모든사람이 저런 시셈소리 들었다고 살인계획을 세우진 않아요. 말다툼 혹은 치고박고 싸움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거지. 살인원인제공을 했다는 절대 아님. 즉, 똘비라는 분이 이렇게 말했기 때문에 깡패형의 상식이상 행동은 절대 정당하지 않음.
@@pinkturtle2564 세상엔 여러 유형의 사람이 있죠. 물론 사람을 죽이는 것 자체는 정당화가 될 수 없지만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한계는 누구나 다르죠. 그래서 저런 걸로 왜 화를 내지?라고 생각할 때도 종종 있잖아요. 그래서 원한 살만한 짓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내 입장에서는 화내고 싸울 정도지만 상대방 입장에서는 사람을 죽여야 할 정도일지 모르니까요. 전 똘비라는 사람의 행동 자체가 위험하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누가봐도 시샘해서 그 형의 인생을 망치려고 시도했었으니까요. 어떤 사람 입장에선 내 인생을 망치려 드는 사람과 싸움이나 말다툼 정도로 끝낼 수 있겠지만 또 어떤 사람 입장에선 내 인생을 망치려는 인간을 죽이고 싶을 수 있거든요. 그게 간절하거나 내 인생이 걸린 경우에는 더더욱요..그래서 원한 살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 경우는 형의 인생이 걸린 일인데 그걸 망치려고 했으니 저런 일을 당해도 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라면 배가 아파도 형이 하지마라고 했으면 안 했을겁니다 누구 덕분에 여기까지 왔는데라는 생각을 한다?? 자기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고 저런 행동을 하는 것 자체가 아주 잘못 됐다는 겁니다. 물론 죽이려고 한 형의 행동이 잘못 됐지만 그렇게 만든 건 똘비죠
아니...늦게 제가 돌.디.옛날거부터 정독하고있는데. 그래서뒤늦은 댓글을 쓰자믄 첫번째사연요 (이미 정리 다됬겠지만. ㅋ) 그동생분은 사실. 아~주 동생위치답게 유치뽕 스런 행동했다봐요.근데 유치뽕스런동생은. 딴데서 내가 따로 유치스럽게 수준맞춰 놀아주심되셨자나요. 😅 한번소개시켜드린뒤 싸하고. 미래가 그리 불안한 존재가 동생이될거같았음. 일단 결혼에 성공할때까지. 동생이랑 술자리 같은거 행님이 안만들었 음 세상 아무문제 없으셨을걸. ㅜ왜. 둘이 데이트만하믄되지. 자꾸 철없는동생을 데이튼자리에 불러서. 맥지. 사단을만드시고 ..치밀하신분께서 의외로 그건또. 생각못하셨나봐... 완벽한범죄는 절대없구요 살인하믄 본인인생 손해나고 동생잃고. 정작 손해보는거 음청싫어하신다믄서. 행님 헛똑똑이시네.
첫번째 이야기를 이야기 해보자면, 그 형은 환경에 의한 소시오패스 같고 자기중심적고 나쁜마음은 먹은것 같아 결론적으론 나쁜것은 맞다고 봅니다만 제보자가 원하는 대로 공개여론전을 하기엔 이야기 내내 모든 업을 불러온것은 그 동생분 같습니다. 그리고 동생분은 연락처를 끊었다곤 했지만 사는곳도 당시 추정가능했고 이야기 초반부처럼 제3자를 통한 지속적인 괴롭힘이나 협박이 가능했음에도 이후엔 형으로 부터 연락이 없었다는거 자체가 형은 그와중에도 더는 동생분이 이 사건에 대해 말을 안떠들고 다닐거라 확신하고 손뗏거나 그 인연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는 소린데, 이렇게 간접적으로 과거 이야기를 지금 꺼낸건 동생분도 정상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오히려 다시 찾아와서 끝장내자는 의미인지 그 형의 입장에선 도발로 읽힐수밖에 없어보이네요. 충동을 제어하기 힘든상태라면 극단적 반응을 보여도 할 말이 없어보입니다. 물론 동꼬님의 지인이라는 가산점을 부여해보자면, 동생분이 반대로 사회적 권력과 지위를 얻어 그 형을 잡아 족치기위한 낚시떡밥일수도 있으니 이야기에 등장한 두분다 3자 입장에선 소시오패스로 보일 뿐입니다. 그래도 인연의 마무리가 서로에 대한 다툼이나 복수가 아닌 화해와 용서로 끝나길 기원합니다.
3줄 요약좀
요약하지 않아도 잘 잃히는데 뭔 소리예요.
이정도 길이 읽는것도 힘들어서 어떡합니까.
@@kimennyoung 읽
@@Ddaerggcsw쳐읽어빙신아
@@길거냥-e6q 땡큐
형 성격 뻔히 알면서 건드린 것도 이해가 안되고, 말로는 그여자랑 잘 안될까봐 걱정했다면서 굳이 형에 대한 안좋은 얘기 꺼낸것도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누가봐도 질투나서 훼방 놓으려한거맞고 결론적으로 말하면 살인 저지르려한 형도 빌미 제공한 동생도 둘다 잘못했다. 평생 서로 마주치지말고 살아라. 뭔사단 날지 모르니.
6
지가 도움을 줬던 살려줬던 뭘 해줬던간에
이제 남의 집인데 집주인이 외출한 사이에 서랍 뒤져보는게 사연자도 뭐라 포장한들 돌아이 맞고
서두에 내용이랑 아무 상관도 없는 형 단점들 줄줄이 나열하는 것 만 봐도 공개처형을 하네 마네 할 입장은 아닌 것 같은데?
이게 주인공은 걍 남자니까 할수도 있는 말이나 행동이라면서 별짓 별소리 다하는데 상관없고 다 형이 이상하고 무섭다고.. 가스라이팅 개오짐;;
형은 과거나 자신의 스펙에 걱정이 많은데 장난? 원래 조폭이던 일진이던 다들 장난이라 말함
그..사람마다 예민도가 다른데 그 한마디로 죽이려고했다는 주장으로 보면 곧 죽임당하겠어요..
사연자님 본인은 그게 문제임 계속 쑤시고 헤비고 집요하게 건드려서 결국 죽겠어요
1명한테 말하려는걸로 그 난리라면 이건 듣는사람이 몇명인거같아요?
살인미수를 옹호하네
첫번째사연 동생이란 사람 곁에 두면 피곤합니다 사람깔보고 자격지심에 회상하기싫은 과거 툭하면 언급해놓고 장난인데 왜 그러냐고 예민한사람 만들기 .... 어휴 살아있는걸 감사하게 생각하며 조용히 살지 제보까지 하면서 자기합리화 ㄷ ㄷ ㄷ
사연올린것도 내가 그렇게 잘못했어?? 아니라는 말을 듣고 싶은거같애요.....
첫 이야기는 '내가 없었으면 너의 지금도 없어'라는 생각으로, 스스로 부모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 또한 선이 넘는 듯 합니다.
스스로도 걱정이 되는 이야기들이라면, 지인과 둘이 있을때만 어쩌다 한번씩만 넌지시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같은 세계에 있다지만, 다른 세계를 경험한 사람을 스스로 가상은 선을 긋고 상대를 대했다는건 너무 경솔했던것 같습니다.
첫번째 사연자분은 솔직히 잘못한건 맞음. 잘 살아가는 사람 배아파서 건드리는건 잘못한거 맞고 문제는 그러한 이유로 살인이 정당화할순없지..
배가 아프기보단 그 집에서 혹시나 무시 당할까봐 그런 뜻에서 말한것 같은데 형은 단순하게 자기 생각만 한듯
@@남피규어아니 딱 봐도 나보다 못한 사람이 나보다 잘되는게 배아파서 자꾸 안좋은 과거를 들추고 불안해하는 모습을 즐겼는데 걱정해줬다는겁니까 만약 님의 안좋은 과거가 있는데 결혼을 약속한 사람과 친한동생을 같이 만났는데 계속 그이야기 비슷한 말로 약올리고 배우자될분이 궁금해 하면 님의 기분은 어떠실지요? 그건 당사자가 되어보면 압니다 장난 이라지만 속마음으로 부러웠다 질투가 났다고 친구한테 털어놨는데 인정해야죠
@@자연스러운삶-r2h 두분 비슷한 처지이고 형에게 도움도 받앗고 동생은 친 형제처럼 형에게 잘 하려는 말도 햇엇고 결혼 할 분과 한 자리에서 만약 이런 과거가 잇다면 어떻게 할꺼냐고 떠 본거겟죠 친구 앞에서 이런 생각과 부럽고 질투가 낫엇다고 충분히 말 할수 잇는 것이고 이런 말들 다른 사람들도 하기도 하는데 문제 될게 없죠 내 마음도 몰라주는 형은 나 죽일 계획까지 세우고 동생이 조금도 형를 생각하는 마음도 없이 그랫다고 하더라도 살인이 정당화 될수는 없고 형이야 말로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면 청부 살인까지 하는 사람인데 도둑이 제발 저리는거겟죠
@@남피규어 진짜 생각하고 위했으면 형이랑 둘만 있을때 형 과거 다 청산 한거 맞지? 진짜 기회라고 생각하고 지금처런 잘 살어 형 이렇게 말하는게 맞지 굳이 티나게 여자분 있는데서 그렇게 꼽주는게 어떻게 위하는걸까요... 본인도 형이 당황하는 표정보니 재밌었다고 하자나요;
@@seoul-baby 결혼 할 여자분이 어떤 마음인지 아는게 중요하죠 형 동생 둘이 잘 아는 사이지만 여자분과 부모님이 과거를 이해 해 줄지를 모르는 상황인데 만약 이해 못해주면 누가 책임 질까요? 세상의 비밀은 없기도 하고 형이 하는 짓과 성격을 보세요 누구보다 동생이 잘 아는 형인데 불안하지 않겟어요 앞날이 뻔히 보이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을까요? 동생이 형에게 나 말고 누가 있냐고 잘 하려는 말도 했는데 형이 눈치도 없어가지고 자기 애기를 하니까 도둑이 제발 저리듯 자기만 생각 하는거 보세요 말로만 동생 위하는 척하고 방해가 되면 죽일 생각만 하니까 동생 입장에서 섭섭하고 화가 나니까 그냥 하는 소리고 눈 앞에 이익만 보지 마시구요
1번 사연은 누가 잘못했는지 시시비비를 가리자고 하는데 사연을 보냈다고 하는데 사연자가 너무 이기적이고 못 됐다고 생각되네요 질투가 화를 불러들이네요
살인을 계획한 사람은 물론 나쁜건 당연하지만 그렇게 모멸감을 주지 않았다면 화를 피하지 않았을까요
조폭이던 뭐든 새 삶을 살려고 하는 사람의 과거를 굳이 들추는건 추악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을 계속 꼬챙이로 찌르다가 그 사람에게 엄청 폭행을 당했으면 꼬챙이로 찌르는 행위를 했는 내가 잘못일까요 폭행을 한 상대방 잘못일까요
1번 사연자분은 정말 이기적이네요 본인의 잘못에 대한 반성은 없네요
내가 어려울때 다챙겨줬고 모난사람이였는데 나보다 팔자가 피게 생겼네? 으 배알꼴려 이심리인듯 툭툭 던져서 그여자친구 궁금증 유발시도
이기적인 진짜 인정 ㅋ
그니깐 사람은 고치는거 아니다 에초에 그런인생은 도와주는거 아니다
사람 은 이중성이래요 그래도 조용히 하지마라고 하지 사람을 해하려는 깃은
아니요
첫번째 사연은 … 아무리 화가나도 사람에게 해를 가하려는것이 정당화가 될순없지만 사연자 친구분이 선을 넘고 원인 제공을 한 것에서 잘못이 좀 많이 느껴지네요
그 형인가보네 ㅋㅋ
솔직히 첫번째 동꼬님 사연은 중간에 듣다가 그 동생이답답했어요. 동생이 시샘난걸 이유로 예민하고 강박이잇단것도 잘알면서 형을 자꾸 긁으면서 기분나쁘다했을때도 굽히지않는 모습이 좀 이해가안갔지만 돌비님말씀대로 그래도 남을 해하려는게 정당화될순없죠ㅠㅠ
술자리에서 내가 과했던거 같다 술기운에 장난치고싶었던마음이 커진거같아서 그랬으니 미안하다 형수님 진짜 좋은사람같으니까 형도 인생한번 펴보자! 이렇게만 말했어도 그사람이 후에 경제적능력이 올랐을때 그동생 끝까지 챙겼을듯 ~~ 아킬레스는 반대로 없어서는 안돼는 부위이니까
@@mmmddd23 맞아요ㅠㅠ말한마디가 정말 중요해요 그죠?ㅠㅠㅠ
@@yun_88 그쳐 괜히 말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있을까여 ㅎㅎ
첫 이야기에 대해서 제 생각은 그래요. 사람마다 선이라는 게 있는데 술을 먹었고 뭐 아무리 친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해도 될 말과 해선 안 될 말이라는 것이 있어요. 형의 행동이 정당화되진 않지만, 동생분의 행동은 굉장히 선 넘는 행동이에요. 그리고 동생분의 말과 행동은 형을 호칭만 형이지, 형을 자기 아래로 보는 걸로 들리네요 저는. 아, 형을 옹호하는 건 아니에요.
맞아요 자기가한말이나행동들은.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것도 무서운겁니다.
그 형님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서 인연 끊었으면 그냥 잊고 살면 되지 유튜브에 사연 올리게 해서ㅡ이제 형님의 과거와 자기를 해 하려고 했었다는 사연까지 공개적으로 오픈 하셨네요. 지역사회가 좁다고 이 내용 들으면 알 사람은 다 알거같다면서… 이렇게 사연이 올라가서 끊어진 연을 다시 이어붙여 형님이 다시 첫번째 사연자분 찾게 만드시네요..
저때 사연 영상 댓글들도 ... 사연자분도 대학선배 다치게 한거... 형님 과거 오픈될거 같은 말들...
등등 욕 엄청 먹었습니다. ㅋㅋ
결국 또 인생에서 빠져준다고 했고 사연올리기까지 살아있는거면 결국 믿어준거 같은데 이렇게 꺼내냐고 ... 지금 살아있는지 모르겠네요..
처음 만남은 좋은인연으로 만났지만 살다보면 안맞아서 안좋게 헤어지는 경우가 있는게 인생이죠~ 맞지 않을때는 만나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만약 그런사람이 있다면 아예 신경 끊고 사시길 바랍니다.
@@dreamdream32109 이게 맞지 ㅋㅋㅋ
첫번째 사연자분 찿지 마세요
이런저런 분들 많찮아요
그냥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보다
생각하시고 열심히 사시는게
본인인생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이야기 잘들었어요^^
사람을 해할려고 계획을 세운것은 당연히 용서받을수 없는일입니다! 그건 너무나 당연한거고, 그전에 동생분 본인도 스스로 형제같은 사이라고 여러차례 말하고는 형이 잘되는게 단순히 부럽고 배아파서, 하지말아 달라는 부탁을 여러번 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상대방이 싫어하는 장난을 계속해서 하는것 또한 매우 잘못됬다 생각합니다. 사실 여기서부터 모든 문제의 발단이라 생각되네요. 동생분도 너무나 잘알고 계시듯이 저형은 부모님도 안계신 상황에서 혼자 힘들게 살아왔는데, 동생분이 하는 농담 따먹기 몇마디에 저형의 앞날은 또다시 어린시절 힘들었던 삶이 다시 시작되느냐 아니면 인생역전이 되느냐 그 갈림길에 서있게 됬네요...입장바꿔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또한 이야기에서 동생분은 멋지게 포장을 하고 저형은 성격부터해서 살아온 과거에 대한 흠집만을 쭉 늘어놓으 셨네요. 대체 무슨 잘잘못을 따져달라고 하시는건가요? 엄밀히 따지면 시작은 동생분이 먼저 한것같은데...아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계획을 세워서 사람을 해하려고 한것은 절대 용서받을수 없는 무거운 죄입니다!
나다!!
첫번째 사연...물론 죽을죄는 당연히 아니지만 절친형이 여친소개해주는데 그자리에 제일 불안해하는 부분을 살짝살짝 건들면...나라도 그 친구 다신 안봄 의형제라 했지만 잘되면 배아픈.. 시기질투맞고 커플이 싸웠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 있는거지 한번만 그런게 아니라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몇번 계속 건드렸다고 본인이 말하니 뭐..사연자 잘못 맞긴한데..그래도 누구를 다치게 하면 그건 불법이에요!
자기의 과거를 누군가는 지우고 싶고 다른사람의 기억으로 부터 잊혀지고 싶어서 고향을 떠나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데 그과거를 자꾸 헤집고 아킬레스를 건드리는건 그 형 입장에서는 분명 거슬렸을거다!그리고 말하는거를 보면 자기가 이렇게 했는데라면서 네가 나한테 이래?라는 생각도 많이 가지고있고 자기가 얘기했듯이 그형이 좋은 집안에 여자랑 만나는걸 배알꼴려한게 맞는데 본인은 잘못한게 없다는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면이 있네요~고졸인거알아?교도소 갔다온거알아?그런말 자체가 벌써 그형의 존재를 자기보다 아래로 얖잡아 보는거고,그래도 그형의 범죄시도 자체는 정당화될수 없는 잘못된행동임은 분명한사실
나도 같은생각. 결론적으로 그 형이 무언갈 행하진 않았지만 그런마음이 들게하기까지 동생분이 한 행동중에 본인도 분명 질투나서 그랬다 라고 한 부분을 미루어 볼때 결코 순수한 장난은 아니었다고 생각함. 장난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장난 이어야 장난이란 말이 있잖음? 왜 못생긴 사람한테 못생겼다 라고 하는건 장난이 아니라고 그러는데 본인도 밝히고싶지 않은 과거에 대해 왜 그부분은 "난 장난이잖아?? 왜이렇게 심각해" 하면서 끄집어 낸다면 과연 장난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층간소음 살인에서 가해자가 처음부터 살인자였기때문에 일어나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이야기 주인공 본인도 평소 늘 그렇게 주변인을 대한다면 피하고싶은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느껴야할덧
ㄹㅇ 상대방이 싫다고 의사를 밝혔는데 계속한거 자체가 폐급임..
그 형을 개무시 한것처럼 느껴져서 저는 좀 별로였네요
오히려 그런 범죄를 생각하게 까지 만든 제보자분의 친구가 더 악하게 느껴지네요.
범죄가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그걸 남들에게 이해해달라고 본인이 억울하다고 말하는것 자체가 저는 그 형보다 제보자친구가 좀더 나빳다고 생각이듭니다
그러니깐요. 앞길 방해되는 사실을 아니깐.
진짜 보장된 미래에 자꾸 자신이 잊고 싶은 사실을 언급했으니깐 역시 그랬네
동생이라는 제보자가 1000% 잘못한거임
깊이 반성하시길...
공감합니다...
동생이라는 사람이 자기보다 한참 못하다 생각해 왔던 형이 예쁜 여친을 소개해주니 질투에 사로잡혀 형수 될지도 모르는 사람을,
절대 정상적인 사람이 형의 애인이 될 수 없다 생각하여 뒷조사나하고 소름돋넹... 게다가 술도 많이 안먹고도 술핑계로 지속적으로 형의 약점을 계속 얘기하고
형을 디스했으면서 형이 왜 자기에게 그런 마음을 먹었는 지 모른다라고요?? 그러고도 끝까지 자기는 "형의 은인인데, 난 잘못한 것이 없는데" 라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는 걸 보니 그님도 정상은 아닌 듯 하네요.
소시오패스같긴해요
바로나다!!
솔직히 똘비가 잘한게 없는건 맞음 형은 과거에 그런 생활도 했던 사람이고 맘먹으면 사람 시켜서 범죄행위도 저지를 수 있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 심기 거스르게한건 정말 겁이 없는거같음 그치만.. 살인계획까지 짜고 그걸 실행에 옮기고.. 그 형이란 사람이 더 어마무시하게 무섭고 소름돋음 아무리 똘비가 그렇다고해도 사람 한명 죽이려고하는 그 심리가 너무.. 정상인의 것이 아니라 무섭고 진짜 눈에 뵈는게 없는 인간인것같아서.. 아니 근데 똘비는 아직도 겁이없냐 아무리 번호바꾸고 그랬다고 해도 ㅜㅜㅜㅜㅜ 이거 사연 신청하고 판단해달라는건 너무 도전장 내미는것같잖아 미친 ㅜㅜㅜㅜㅜㅜㅜㅜ 똘비도 이상해 아 제발 .. 좀 사려 ..
실화라서 그런가 귀신 나오는 괴담보다 더 무서웠습니다 제기준 ^^..
내가생각해도 똘비가 많이잘못했다 여자친구 앞에서 자꾸 과거가 어쩌구 저쩌구 실실 약올리면서 하는거 자체가 잘못이구 그리고 상대방이 그만하라고 하면 그만해야지 입장을바꾸어 듣고있는내가 열이받아 옆에있었으면 한대줘 패고싶을정도다
첫번째 사연은 형이 그만하라고 했으면 별일 없었을텐데...그리고 동생이 고문관이네 ㄷㄷ 안죽은게 천운인듯
돌비가 걍 사연자 잘못이 더크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사람을 해하려고 행동을 실행하려했던 형도 정상은 아니지만 말이죠.
애초에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 자잘못 따질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이야기 들어보면 내가 이것도 해주고 저것도 해주고 걍 본인이 뭐 해줬다면서 내가 너를 부모 마냥 거뒀는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냐? 이 말이 어떻게 보면 평상시 자녀가 가부장적 부모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것이랑 같음.
물론 다를수있어요. 부모는 자식을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질 의무가 있고 반면에 돌비님과 그형님은 아무리 피를 나눈 형제라고 말해도 결국은 남이니까요. 충분히 억울할 수 있다만 애초에 뭔가를 기대를하고 그형을 도와준건 아닐테니까요.
근데 살다보니 그형이 잘되는 꼴을 보니 배 알 꼴리는 모습도 보이네요.
안그러고서는 절대로 그 형에게 그런 장난 안쳤겠죠.
본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생활하던 형 양아치 비아냥거린건 아시죠?
애초에 그형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지 않는걸 알면서도 계속 걷돌았다는 자체만으로 그형에게는 굉장히 스트레스였을거라고 생각하네요. 본인이 뭘 잘했다고 그냥 조용히 살면될 일을 또 이걸 들어내는거 자체가 돌비도 정상 아닌 것같음.
이미 갈라섰으면 그냥 돌비님은 돌비님 인생사시고 그 형님은 그 형님 인생 잘 살게 걍 상관말고 사세요.
인간관계 끝났는데 다시 잘해보고 싶어서 그런건 아닐테고 여기서 자잘못 따지지 마시고 그냥 본인 인생 사세요.
서로 아무리 친해도 싫다는건 안하는걸로~^^ 나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말들이겠지만 상대방이 가진 개인적인 가치관이나 약점들 혹은 숨기고싶은 일들의 깊이나 정도의 차이가 분명 존재하기에 상대방이 싫다는건 조심하는걸로~^^
죽이려고까지 계획한거는 깡패형의 잘못이 크고 정당화할수 없지만 가족같은 사이라면서 예쁘고 집안도 좋은 여친이 생기니 배아파서 예전에 날렸지 주먹좀 썼지 하면서 자꾸 자극한 건 잘못임 가까운 사이일수록 이런 건 더 신경써주고 조심해야 하는건데 시기 질투로 그런거니까 솔직히 가까운 인연이라 믿는 사람이 내 뒤통수를 치듯이 그러고 있으면 꼴보기 싫어지는 게 팩트고 옛말에 말 한마디로 천냥빚도 갚는다고 했는데 말 한마디로 사람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고 입을 그만큼 조심히 써야함
ㅡㅡ
맞는 말씀
맞음 말조심해야함... 일단 시작은 그친구가 한거임 하여간 우리나라사람은 남 잘되는꼴 못보는 참...ㅋㅋ
ㅋㅋ 그니깐 심지어 형이하지말라고 한두번말한것도아니고 그걸로 계속 싸웠다면서 아무리친해도 그렇지;; 선을 한두번 넘은게 아닌듯...;;강박없는사람도 저정도건들면 눈돌아감 ㅋㅋㅋ
넌씨눈의 대표적인 예시인듯
아스라님 단독 영상도 올려주세요ㅎㅎ
맨날 올려두신것만 반복해서 듣는중이예요😂
동꼬님! 썰은 매번들을때마다 느끼지만 현실공포 레전드끝판왕이네요!!! 잘들었습니다!^^
동꼬님 진짜 얘기 잘하신다,,완전 몰입 엄청되네요
아들 수영장 보내놓고 주차장에서 듣고 있습니다 ㅎㅎ 주말 몰아듣기 너무 좋아요 ㅎㅎ
안녕하세요 😄 돌비님 굿모닝입니다~오늘영상너무늦게올라와서많이기다렸다요~~똥꼬님 😄 잘듣고갈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입으로 짓는 구업도 나쁜업입니다. 친할수록 상처가 크니 말 조심합시다.
동감합니다 제친구도 저기 주인공똘비같은 친구있는데 시기질투 쩔으니 자기행동을 못보더군요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 막말에 인연 끊었습니다. 30년지기 친군데 입으로 나오는 상처주는 말은 견디기 힘들더군요 친구가 아무리 사과해도 받아들여지기 힘들더군요. 입으로 짓는 구업의외로 상대방한테는 타격이 크더군요.
그렇다고 살인계획을하는게 사람임?
나비님 이야기는 너무 가슴아픈사연입니다 ..말씀도 차분하게 잘하시고 가슴 깊이 와닿는 가족이야기ᆢ 앞으로는 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길 바래요~~
"가수겸 만능엔터테이너 엄정화님"의 목소리가 계속 클로우즈 업 되는,,
뭔가 오묘한 느낌이 겹쳐지네요.
목소리의 느낌이 그러시다구요,,
마치 테슬러즈님이나 모모님의 목소리가 "영화 배우님들"을 연상시키는 느낌처럼요 ... 나비님 소소한 경험이라도 좋으니, 시참해 주시면 참 좋겠네요.
그리고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요^^
첫번째 이야기는 당연히 형이 잘못했지만. 그 동생분이 잘못하긴 함. 숨기고싶고 두번다시 생각하기 싫은 과거를 그러케 장난스럽게 말하고 하면 누가 좋겟냐고요
첫번쨰썰 누굴 해치려는 행동을 옹호하려는 건 아닌데 훼방 놓으려고 먼저 건드린 거 맞다고 생각함
군인분들 감사합니다.저런 위험일까지 하시다니...정말 국민들을 위해 나라도 지켜주시고 저런 해양 시신도 수습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너무 무섭네요.😰
역시 일요일 오전은 시들무 모음으로 시작합니다. 매주 기다려지네요?! 들었던 내용이지만 다 같이 모아 들으니깐 새 이야기 듣는 것 같네요. 잘 보겠습니다.
ㅅ😅ㅎㅍㅍㅍㅍ
첫번째사연 똘비는 어딜가나 입조심해야할듯. 남을 시기하고 질투하는사람들은 바로 손절 대상감임. 그렇다고 그형이 잘한건 절대아니지만 원인제공을 똘비 본인이한건 맞음.
술먹을때마다 그런식으로 상대방 약점을 장난삼아 툭툭건드리면 기분안나쁜 사람이어딨음? 자기는 장난친거니까 상대방도 장난으로 넘기면된다? 그형한테는 자기의유일한 약점이라생각하는데 가뜩이나 피해보기싫어하는 사람이...
똘비 100프로 잘못이라고 본다
ㅇ ㅇ 첫번째 좀 똘아이 같기는 함.
누가봐도 살살 긁네
@@Imlifeload 첫번째 똘비가 잘못한게 맞음.
둘다. 진실은
없었다 형이란분 스트레스 받은듯
인정이요 ㅠ 걍 배아파서 술먹고 살살 긁는거 개 얄미움
닉네임 긴~카린이스린이님 사연또들어도슬프고꿈속의애지몽도맞아서시체도찿으시고 귀신도고마움 을알고도와주겠다고약속도해주고앞으로좋은일만가득하시고행복하세요.수고하셨습니다 ❤👍돌비님 감사합니다 정주행하겠습니다 ❤👍
저희 외삼촌이 잠수부를 꽤 오래하셔서 대충 아는데
일반잠수부분들에게 악어라는명칭은 정말수치스러울겁니다 저도아는지식에서 악어는 진짜 악질잠수부에게 붙여진 별명으로 알고있거든요 돌비님의 50만 미리축하드리는기념으로 처음 댓글올려봅니다
내가 알면 모르지만 모르니깐 즉 연대책임이라느..
전 개인적으로 친구나 친한 형이든 동생이라면 결혼 할 사람 앞에서 과거로 장난 같은 건 안 칠 것 같아요....아무리 샘이 났다 하시더라도 그건 잘못 하신 것 같아요~~ 본인이 한 말과 행동은 잘 못 없는 것처럼..만약 제가 그 자리 있었다면 상대 친구랑 더 이상 만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그 형님의 계획된 행동이 잘 했다는 건 절대 아니니 오해 마시길~~
나비님 이전 라이브 시참 사연 많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업로드 됐음 좋겠어요
새벽 편의점 알바하면서 자주 듣는데 정말 몰입돼서 시간도 잘 가고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무서운 이야기 많이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남을 해하는ㄱ ㅔ정당화를 할 순 없지만.......... 솔직히 동생분이 은연중에 '나 아니면 이 형은 별 것 아니었다' 라는 맘과 약점을 쥐고있다라는 맘으로 형을 긁은 건 사실이잖아요.,? 건강했던 관계를 먼저 깨뜨린 건 동생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번 내용은 의대여학생이 형님을 사귀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여자부모님 또한 결혼 승낙을 했다는게 일반적이지 않네요 헝님은 남자신데렐라 였는데 동생이 중간에서 자꾸 방해를 하니깐 제거대상이 되었죠 만약 형님이 여대생과 결혼했다면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세번째 이야기 너무 현장감있게 잘 들었어요.. 정말 극대노할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ㅠㅠ
우와 ~ 일요일에 세시간이 넘는 긴시들무 무섭고 섬뜩한 레전드썰 넘 좋아요
돌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맞다 너무 충격이다 너무좋은일 하셨네요 영가가 얼마나 고마워하실까 복받으실꺼에요 돌비공포라디오 정말감사하다 우리가 알수없는 이야기를 들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동네꼬마님 늘 잘듣고있습니다. 오늘이야기도 은근 무섭네요ㅜ
동네꼬마.중고차
동네꼬마님 부러워유. 말씀하시는 전달력이 뛰어나십니다. ㅎ ㅎ ㅎ
동생 진짜 짜증나네요. 그냥 남이 싫어하면 놔두면 되지 왜 꼭 끄집어 내서 일을 만드는지. 본인이 자기 화를 불렀네요. 거기다 살인 청부도 아무렇지 않게 한다는 것 받아들인 것 자체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님
돌비 공포 라디오 무조건 정독입니다..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히팝 저승 사자에서 빵 터졌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저승 공무원님들도 패셔니스트 하게 바뀌시기도 하겠죠?
그래야 편안 하게 따라 가시게끔ㅎㅎ
저도 백령도에서 군생활 했습니다
벌써 전역한지 20년 지났지만
이야기 중에 나오는 인당수(장산곶 쪽 바다) 연봉바위 들으니까 머리속에 쫙 그려지면서 몰입감 최고입니다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돌비님 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
나비님 목소리톤이 너무듣기 편안하네요 교양도 느껴지고 넘넘착하시네요
우앙 잘 들을게요❤
코로나 막차타서 집에서 뒹굴거리며 듣겠네용✌️😷✌️
동네꼬마님 이야기는 두번 세번들어도 꼭 새로 듣는것처럼 진지하고 빠저들어요
주먹않날라간게 다행 그형분 의리랑 도움받은거 해서 많이ㅜ참으신듯
..
매주 일요일마다 긴 영상을 만드시느라 고생 많네요. 그래서 지루하지 않고 매저 휴일을 잘 보낼 수 있어요. 오늘도 시들무 들으면서 시간 잘 보내겠습니다
깡패형보다는 과거들먹이며 깐죽대는 돌비 동생이 99%잘못했네요
한살 많은 형이, 자기에 대한 과거는 하지 말라고 처음에 경고를 했는데도, 동생이 술 자석에서 자꾸 말을 꺼냈다고, 장난을 치고 싶은 마음에... 시샘도 있었다면서요. 그러니깐 한살 많은 형 입장에서는 그렇게 함악한 생각을 할수도 있을수도 있겠다. 그런 남의 과거는 본인이 말하지 않은면 모를까, 제 삼자가 그 형의 과거를 말을 하는것은 아니죠. 그 형 개인 프라이버시가 있는데, 그 선은 넘어서지 말아야죠. 그리고 그 형도 살인 계획을 한것도 큰 잘못이 있네요, 아무리 그래도 자기 인생 망치는 큰 천벌 받을 죄는 짓지 말아야죠. 하여튼 둘다 똑같아요.
동네꼬마님얘기를 잘하신다 글고 무섭다 사람은 역시 선을긋고 사겨야한다
팔자피려고 작정한사람 더군다나 상대여자있는데 감추고싶은 치부를 살짝살짝 건드리면 예민해지긴 하겠지요
ㅉ 분명히 동꼬님 지인은 자기한테 좋은쪽으로 조금이라도 얘기했을꺼임.사람은 자기방어적이니깐. 그 말장난 몇번쳤다고 죽일려고 하진않았을거같음.더있거나 심하게 선을 넘었을거같음. 그리고 자기 아니었음 니가 이렇게 됐겠냐 라던지 부모같은 존재다 라는 말자체가 참.. 되게 계산적인거같고 속좁아보임 . 그 형이 서운한 말을 한것도아니고 결혼할 여자가 안들었음 하는 과거를 그만 좀 얘기하라는데 뭐가그렇게 아니꼬와서 내맘대로 할거다 하는지 .. 지난일을 아직도 억울해서 시청자들한테 누가미친놈이고 누가 인생을 똑바로 살아야하는지 물어본 지인도 정상이 아닌거같음. 그형도 살인을 계획했다는거 자체가 제정신 아닌거같고 동꼬님 지인은 제발 내 지인중에 저런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길 바람. 둘다 비정상.
우와 주말엔 돌비공포라디오.. 올만에 두번째 갓스라님 사연이네요.
갓스라님 잘계시셌지요 ㅎ 여보세요~~네~~안녕하세요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실버버튼 받고 좋아하셨는데 곧 50만이네요!!
돌비님 멋져요❤
✌🤔✌
🤷♂️✌♨️☕t🤗t☕♨️✌🤷♂️
긴시들무가있어 행복한 아침입니다 고마워요 돌비님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시참하신분들두요~😄👍💕🍀🌸
✌🤔✌
2️⃣
@@ttsp-627부지런쟁이 티티님 감사해요
즐건하루 보내세요 ㅎㅎ~~~😃💕🍀🌸🌸🌸🍀
🥀⚔2️⃣⚔🥀
🥀⚔은메달⚔🥀
🥀⚔🥈🥈🥈⚔🥀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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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꼬마님 얘기는 최고 입니다.
동네꼬마님에 현실공포 국룰
매일매일 잘 듣고 있어요!!
구독자수 올라갈때마다 심쿵 심쿵~ ❤️ 곧 50만 미리 축하드려요!~🎉
카린이스리님사연 듣다가 울어버렸네요. 정말 분하고 슬프고 감사하고. 복 많이 받으시길요.
마무리가 나비님인데 쟁쟁한 분들 다 제치는 능력. 대단합니다♥ 정말 무서워요T△T
동네꼬마님
화이팅
근데 그렇게 죽을 위기(?) 겪고 인생에서 빠져주겠다고 했는데,
사연까지 얘기하고 누가 잘못했냐고 시시비비 가리자고는 왜하는거임..?
형이 자기 선배 밀어버렸을때 말리지않고 걍 수긍하고 돈 줬으면 본인도 공범인건데
형은 생활했었고 자긴 안했다고 본인은 깨끗하고 형은 나쁜놈이고..?
친형제까지라고 생각하는 형인데 왜 질투하고 굳이 입을 놀려서 잘살아 보려는사람 인생 망칠라고 하는거임..?
형의 성격이나 과거땜에 상대방 집안이걱정되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온전히 부러워서 그러는거면서 본인은 뭐 깨끗하다고..
선배 밀어 버릴때 말리고 돈만 안줬어도
그냥 입 단속 잘하세요 조심하세요.. 인데
그일로 인해 그냥 똑같은사람 된거임..
돌비님 항상 감사합니다~ 곧 50만이네요! 응원합니다~❤
시작부터 동네꼬마님!!!! 일요일도 시들무와 함께👊🏻👊🏻
제보자분이 본인은 그대로인데 본인보다 낮다고 생각했던 형이 잘되는거 같으니 질투 엄청 한걸로 보이네요 ㅋㅋㅋㅋ 인연 끊길 잘하신듯요.. 어차피 갈길이 다르니^^;;
스라스라님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사막이야기 잘 들을수 없는얘기라 재밋게 들엇던 기억이.. 동꼬님 얘기도 은근 무섭고..카린이스린이님 나비님 얘기 잘들을게요 즐주말되세오😂
와 곧 50만 축하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하네유 😊
동네꼬마님 목소리 매력있으시네요 😊
동꼬님 반갑습니다.가족과행복한휴일되세요.이야기잘들을께요.수고했어요 ❤👍
살인까지 가는 건 오버지만 죽이고 싶은 마음은 이해간다
그러게요 서로 가까울수록 지켜줘야죠
첫번째 사연은....조용히 지내면 되는데 굳이 건드려서 일을 만드나 싶네요
인정요 걍 뿌린대로 거둔거란 생각도 들고요...
@@user-uw1cc1to5r 맞긴합니다 저도 그 생각했어요
아 선물같은 레전드썰❤ 잘들을게용😊
아스라님 그립습니다 오늘도 직업하면서 시들무 잘 듣겠습니다
나비님 목소리가 왜이렇게 몰입되죠? 진짜 설명도 너무 잘 하시네요 ㅠㅠ
돌비님 항상 감사드려요^^
주말 잘보내세용^^
카린이스린이님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나비님 특유의 서울사투리가
나긋나긋하고 듣기 좋네여
정말 귀신을 보는 사람들이 있군요 신기해요 오늘 이채널에 푹 빠져 보고 있습니다
동꼬님 전달력 최고
동꼬님이 나온것 다 들어봤는데 몰입감 최고 내용 올림픽감 전달력 레전드급
최고최고 자주 봐요~❤
목소리가너무좋으시다~계속듣게만드는매력이.잇으시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들어서 이제는 약간 습관이 되어버린 돌비 스튜디오!!
동꼬님 이야기는 항상 재밌네요^^팬입니다❤
형성격 뻔히 알면서 여친 앞에서 그런 말장난 친것도 이해안되고;; 그 형이 라디오 듣는거 알면서 제보했다?? 이 분 성격도 장난아닐꺼같음. 잘된다고 배아파하는거 자체가 두분 관계에서 본인을 우위에 두고 있었다는거 아님? 본인보다 못살아온 인생이라고 업신여기고 있었다는 증거임.
ㄹㅇ
ㄹㅇ 본인한테 유리하게 이야기푸는데도 배아파 죽는게 느껴짐
위 댓글들 친구 없어보인다
본편에도 적었지만 이렇게 썰 풀고 나중에 죽으면 의심이 될수밖에 없게 했네
그립네요 아스라님~
동꼬님 늘 열일해줘서 감사합니당 ❤
50만 축하해요!!
솔직히 여자친구 앞에서 과거 까발릴 듯 말 듯 줄타기 하듯 장난 치는 거?
그거 죽을 죄 까지는 아니어도 손절 당할 충분한 사유가 되는 행동임.
거기다가 자기 인생에 티끌만한 손해에 강박증있는 사람처럼 극도로 흥분하는 사람을 상대로 저런 걸 장난이라고 친다?
안 죽은 것도 다행이지만 안 처맞은 것도 다행입니다.
껀달 출신 그 양반이 잘했다는 소리가 아니라 사연자도 잘한 거 1도 없다는 소리임.
그러니까 누가 더 미친놈인가? 그딴 헛소리 하기 전에 겸손하게 사세요.
해도 될 행동 하면 안될 행동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갖추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2의 그런 형님이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50만 돌파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수틀린다고 살인 계획을 세운 형이 더 큰 잘못이긴 함. 그 사람은 이후 결혼 생활에서도 마음에 안들면 불법적으로 문제 해결하려 들 것 같음.
하지만 애초에 자기 괴롭히는 형 죽이는 걸 방관하는 것도 정상은 아님.
이해 안가는 게 돈 50만원 주면 그 형 손봐준다고 했을 때, 자기는 그럴 생각이 없었으면 그러지 말라고 했을거임. 그런데 자기는 모르는 일인 척, 형이 다 알아서 한 것처럼 말한 것도 역겨움.
이후 그 형이 죽고 나서도 아는 사람이 죽은 것에 놀라거나 애도를 표하는 게 아니라 돈 몇 푼에 사람 죽이는 사람이 있구나라고 생각한다는 게 소름끼침.
살인 청부하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의형제 맺으며 지내놓고, 나중에 자신이 죽을 위기니깐 그 형이 나쁜 놈이다 하는 것도 이해하기 힘듦.
남의 과거를 파헤쳐도 되는 건 그 사람에게 피해를 받은 피해자나 그 피해자의 지인들이라고 생각함. 피해자라면 가해자가 잘 사는 걸 두 눈뜨고 보고 있긴 힘들거임.
과거 청산하고 다시 살아가려는 사람 굳이 3자가 꺼낼 건 없다고 봄. 하지만 자기 과거 까발릴까봐 살인을 계획하는 형이 더 소름돋긴 함.
사연자는 이기적이고, 그 형은 소시오패스인 듯..자기한테 피해끼치면 살인까지 생각한다는 거에서 형이 더 나쁜 사람이긴 함.
차로 치인분은 돌아가시진 않았어요! 마니 다치셨다고 했고, 그렇다해도 애초에 그 형이 괴롭히는 선배 어떻게 해준다했을때 내용 듣지도 않고 50준거부터가 좀 이상하긴 했어요;; 50이면 큰돈이고 뭘 어떻게 혼내줄건지 캐물었어야하지 않나...
50만 축하드려요 🎉🎉🎉
후원은 못해도 최소 하루 5시간 이상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산답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빌며
지금처럼 좋은 모습 꾸준히 보여주세요❤❤❤
미투여요 그리고 추카추카 🎉
첫번째 사연은 동생이 잘못했다 그걸 이해조차 못한다는게 얼마나 형을 아래러 보고있었는지 알 수 있다.
저 형은 자기 생존이 위협당한다고 느꼈을거고 앞으로도 같은 일이 반복될거라고 느꼈을거다.
그렇다고 관계를 정리하기도 어려운 관계일테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거 고민하다 계획을 세웠을거다.
도음을 준 댓가로 휘두르려 한다면 그건 거래를 한거지 도움을 준게 아니다.
형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심판대에 올린다는 심리자체가 평소 어떤 관계일지 짐작하게 만들기 때문에 순전히 동정하기 어렵다.
50만 축하요🎉
돌비님, 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
주말 이야기모음집 감사해요!
돌비님 50만 축하해요~
앗~돌비님 오늘도 최곱니다^^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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