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 "국어 수학과 같은 과목은 학교에서 시작해서 사교육이 커졌다면, 소프트웨어는 예외적으로 코딩 열풍으로 학원이 먼저 교육을 제공해서 처음부터 사교육이 컸습니다." 6:01 "입시를 위한 평가를 생각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체험형 수업에서는 분별력이 없겠죠. 누구는 할 수 있고 누구는 못하는 것이 확인되는 프로그래밍 영역에서 평가를 하는 것이 수월하고 분별력이 생깁니다." 13:52 "CS50은 언제 만들어졌을까요? CS50이 등장한 건 1989년도입니다" 30:50 "IT는 일상에 많이 침투하였지만, 기술의 사용이 일상스러운 것이지 IT지식은 일상스럽지 않습니다. 국민의 전체로 보면 IT취약층이 더 많습니다." 31:20 "개발자면 삽질도 해봐야한다. 라는 말이 있지만, 특별한 동기가 없는 대상에게는 이런 노력을 강조하기 어렵습니다." 32:12 "친절하고 명쾌하고 간결한 정보라면 옳고 그름을 따지지않고 흡수하는 기간입니다. 갓 태어난 오리가 처음 보는 것을 어미오리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사람도 처음 접한 것을 틀렸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잘못된 정보라도 내가 이해가 된 정보라면 그 정보가 옳다. 정답이다. 라고 생각하는 상태입니다." 33:28 "초보자는 단순히 지식이 부족한 상태로만 정의가 될까요? 지식만 채워진다면 전문가가 되는 걸까요?" 많이 배워갑니다. 🙂
4:45 "국어 수학과 같은 과목은 학교에서 시작해서 사교육이 커졌다면, 소프트웨어는 예외적으로 코딩 열풍으로 학원이 먼저 교육을 제공해서 처음부터 사교육이 컸습니다."
6:01 "입시를 위한 평가를 생각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체험형 수업에서는 분별력이 없겠죠. 누구는 할 수 있고 누구는 못하는 것이 확인되는 프로그래밍 영역에서 평가를 하는 것이 수월하고 분별력이 생깁니다."
13:52 "CS50은 언제 만들어졌을까요? CS50이 등장한 건 1989년도입니다"
30:50 "IT는 일상에 많이 침투하였지만, 기술의 사용이 일상스러운 것이지 IT지식은 일상스럽지 않습니다. 국민의 전체로 보면 IT취약층이 더 많습니다."
31:20 "개발자면 삽질도 해봐야한다. 라는 말이 있지만, 특별한 동기가 없는 대상에게는 이런 노력을 강조하기 어렵습니다."
32:12 "친절하고 명쾌하고 간결한 정보라면 옳고 그름을 따지지않고 흡수하는 기간입니다. 갓 태어난 오리가 처음 보는 것을 어미오리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사람도 처음 접한 것을 틀렸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잘못된 정보라도 내가 이해가 된 정보라면 그 정보가 옳다. 정답이다. 라고 생각하는 상태입니다."
33:28 "초보자는 단순히 지식이 부족한 상태로만 정의가 될까요? 지식만 채워진다면 전문가가 되는 걸까요?"
많이 배워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