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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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시인 #나 #av컴사랑
저 맑은 물 숲속에서
갈잎의 노래하며
아무도 모르게
간직한 사랑
아 - 아 - 아 -
여울물 흐르듯 다가오는
다정한 그 미소
내 맘 속에 가득찬
사랑의 이야기
루루 루루루
내 사랑 떠나 버린
마음속의 이야기
그리운 내 마음은
구름에 흐르고
아 - 아 - 아 -
아물던 가지 끝에
아련하게 떠오르고
빈 들 밤 바람 소리는
내 맘을 달래네
루루 루루루
강물 따라 이제라도
되돌아가면
그리운 그 얼굴
그곳에 있나
[출처] 시인과 나 / 윤세원|작성자 랑보
멜로디가 마음속을
잔잔히 적시내요~~~♡
하모니카로 부르니 넘 좋은곡이더라구요
울교수님이추천해준곡
시인과나 하모로열심히 불고있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