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 가장 재미있고 영상에서 처럼 노레라스 컨트롤 같은 시도하기 좋았던 시기 같아요 데스티니 관련쪽은 사실 당시 중고등 학생이 많이 하던 시절 블루D도 암즈홀 디스크 가이도 다 만원씩은 넘던 시기로 기억 하는데 너무 돈덱이라 아래티어 혹은 저기 티어권에는 없던 참신한덱 많았던거 같네요 그런 이유로 제가 자주 갔던 노원 오프라인 TCG샵은 스드 발발이 방해꾼 트리오 최후 돌격명령으로 원턴 내는덱,갓버드 어택 넣은 검투수,라이트로드,비전투 번덱 등등 비교적 저렴한 카드 수록으로 만든덱도 많았던거 같아요 당시 세계대회에 수비표시 몬스터에게 받는 전투 데미지 올려주는 필드 마법으로 하는 벽덱도 한번 우승덱에 나오고 의외성 가진 덱들도 광암 강점기 때보단 먹히던 추억의 시기 ㅋㅋㅋ
가제트로 계속해서 아드를 벌어가면서 제거계열 카드들 이용해서 승리한 덱이였어요. 제 기억에는 당시 저정도로 아드 안마르고 플레이 하는 덱이 몇 없던걸로 기억해요 차원유폐,장갑,갈라진 대지,수축 등등 당시 제거 및 비트 다운 형식 카드들 대거 채용해서 이기는 전개였는데 패가 안말라서 쌨었어요
저때는 서치카드라는 개념이 없었고 딱 가제트, 에어맨 이렇게 4장만 서치능력이 있는 카드였었습니다. 그리고 드로우도 부족해서 일반적으로 1턴에 2장 정도 카드를 사용하고, 5턴이 지나면 한턴에 한장을 사용해서 10턴 가량 싸우는 것이 일반적이었죠. 그런데 가제트는 계속 서치로 패에 몬스터가 들어오니 계속 한턴에 두장을 사용해서 싸울 수 있어서 상대를 압도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처구니 없어보이겠지만 그때는 그런 게임이었지요.
18:17 매직 익스플로전 데미지는 X100이 아니라 200입니다
훗날 진짜 악질이 되는 카드들이 잠깐 이름만 나왔다 가는 게 묘하네.
6:28 한국에선 다른 의미로 유명해진 그 팩
이거 정리하려면 매 시즌 수록팩, 스트럭쳐 등 기타 팩, 티어덱, 듀얼 환경 등 다 알고있어야할텐데 다 완성되면 진짜 도감이 따로 없겠네요 ㄷㄷ
듀얼 아카데미에는 ㄹㅇ로 저런 느낌의 역사시간이 있지 않을까..
이 시리즈 12기까지 완성하면 진짜 엄청나겠네요 ㅋㅋ 항상 기대중
한번에 쫙 몰아보면 오질듯
마도전사 브레이커가 금지까지 간 적이 있다는게 놀랍군요.
원시 듀얼은 지금과 다르게 1900의 공격력을 지닌 4렙 이하의 하급 몬스터는 통곡의 벽이었습니다.
사이클론이 제한일정도로 당시의 마법 함정 파괴는 현대의 바운스나 퍼미션에 버금가는 가치가 있었다는 점이 컸죠
당시에는 정말 좋았어요 암속성 마법사 하급 어태커 및 제거 효과까지 마력 카운터 쌓는게 기동 효과라 거기에 체인 걸면 효과 못쓰고 죽는거 빼면 뭐 채용 안할 이유가 없던 카드
그때는 마도 전사 마함제거 효과가 쌧져
저때는 일종의 퍼미션역할하던게 마법/함정입니다. 그래서 그걸 사전에제거가능한 마도전사브레이커가 사이클론을쓰지않아도 몬스터를깔면서 갈수있어서 좋았던카드입니다. 특수소환권도 저때는 많지않던시절입니다. 사실 한턴에 3회이상 특수소환을하고 공격력은2500이상인데 퍼미션 몹을 2개3개 까는건. 예전듀얼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비정상적인 느낌이죠
이 겜은 단 한 순간도 제 정신인 적이 없었던 거 같음
자네는 아직도 코나미를 믿나
상술에 찌든게임..
제 기준 가장 재미있고 영상에서 처럼 노레라스 컨트롤 같은 시도하기 좋았던 시기 같아요 데스티니 관련쪽은 사실 당시 중고등 학생이 많이 하던 시절 블루D도 암즈홀 디스크 가이도 다 만원씩은 넘던 시기로 기억 하는데 너무 돈덱이라 아래티어 혹은 저기 티어권에는 없던 참신한덱 많았던거 같네요 그런 이유로 제가 자주 갔던 노원 오프라인 TCG샵은 스드 발발이 방해꾼 트리오 최후 돌격명령으로 원턴 내는덱,갓버드 어택 넣은 검투수,라이트로드,비전투 번덱 등등 비교적 저렴한 카드 수록으로 만든덱도 많았던거 같아요 당시 세계대회에 수비표시 몬스터에게 받는 전투 데미지 올려주는 필드 마법으로 하는 벽덱도 한번 우승덱에 나오고 의외성 가진 덱들도 광암 강점기 때보단 먹히던 추억의 시기 ㅋㅋㅋ
제가 봐도 그나마 황밸인 시기 같아요 ㅋㅋ
전 인페떄까지 재밌게 했던것같아요 그이후에는 접었어서 잘모르겠지만..
@@nbyeeeeeee 데스티니가 d라이다 추리게이트 매지컬원턴 d블레이드 다 좋아서 당시 에어맨 암즈홀 블루디 디스크 가이 마법석 채굴 등등 비쌌죠... 언데드족 뜰때면 좀비마스터 일 블러드 쓰던 시기인가요?
이건 코나미에서 상 줘야 하는 영상. 다음편 빨리 만들어 주세요 흑흑
싸이크론 준제떄가 재밌었는데.. 라로덱은 강아지 리버스하고 엔드, 암즈윙같은거 쓰는 블랙페더, fgd쓰던 백룡, 인페, 검투수, 드래그니티, 퀵댄디, 개구리 제왕, 히어로 비트 등등 턴도 서로 오래가고.. 요즘은 걍 집 뚫냐 못뚫냐 하고서렌..
13:39 여간 원턴킬 -> 여타 원턴킬
???: 이 게임은 출시부터 오늘까지 환경이 평화로웠던적이 없었다
검투수,담드.라로는 진짜 싱크로 까지 사골 오질나게 우렸음..
특히 라로는 엑시즈까지 백설이랑 카오스랑 섞어서 티어권에 아득바득 살아있었음.
빙염의 쌍용은 하이드로게돈 레다메 블리자드 드래곤 미래융합 차원융합 시절에 티어권에 걸쳐있었죠 ㅋ.ㅋ 오랜만에 보는 카드라 재밌네요
토치골램 저때 까지만해도 저거 누가쓰냐했는데 링크로 인해 토큰을 야무지게 사용해먹을 수 있게 되면서 결국 금지까지
그 전까진 공 3천의 몬스터가 상대 필드에 공격 표시로 나온다는 특성 때문에 볼캐닉 카운터나 헬 템피스트를 쓰는 덱에서나 쓰는 극마이너한 카드였죠.
4:40 이거 브금 먼가요?
바분 진짜 에라타 전에는 무한 소생 비트 쩔었고 2008년 부터는 검투수들의 시대였지(그래도 우리나라 선수 안정호 선수는 스드비트덱으로 5위를 달성)
18:14 추리게이트에서 특수소환 몬스터인 도그마가이의 라이프 반절 효과를 쓸 수 있나요? 도그마가 에라타된 건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담드도 이젠 잡카드 취급이지만...진짜 저때 담드덱 써보고 이렇게 강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충격이었음 당시 담드덱 파츠가 대부분 "환영의 어둠"팩에서 거의 다나오고 여러 좋은카드들도 많이 나와서 당시 가장많이 팔린팩이었다고함..
심지어 담드가 레어였다죠...ㄷㄷㄷ
@@위드-z1s 중요파츠가 거의 레어여서 맞추기도 쉬웠음 담드3개에 나머진 어둠속성 범용몹들 좀넣으면 굴러가서 걍 어둠GS 느낌의 덱이었음
드디어 다음이 충공깽 싱크로 소환 추가와 긴텔 담드의 시대네요.
학생때 한참 오프에서 게임하던 시절인데
긴테레담드... 언데드도 급부상해서 좀비 마스터 주축덱도 그시기 였던거 같은데
20:40 방해꾼은 어떤 콤보떄문에 제제를먹었나요?
늘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장..2장..3장..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이겼네요.
영상 잘만드시네요 설명도 잘하시고 올라올때마다 보고있습니다
딱 데스티니 라이다까지 하고 말았는데 그 시대가 나오니까 정말 재밌네요,,
재밌게보고있습니다 다음편 빨리보고싶어지네여
00:09:00 풍제 는 가이우스 아닌데 자연스러워서 눈치채기 힘들었다
이때가 한참 겜 재밌게할때라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잘보고가요
5:47 선생님들 이 브금 무슨편에서 나오는 브금인가요
GX요
"왔다 내 야동"
ㄹㅇ 이 시리즈만 기다림
22:06 이 bgm 아시는 분?
제목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GX 마지막화 마지막 장면에서 나오는 브금입니다
한파 담드 / 차원 검투수 / 라이트로드 참 학생때 재밌게 했던덱들
초등학생부터 펜듈럼 나올때까지 매주 미카엘 가는 죽돌이였는데 가장 아름답고 잘만들어진 덱이 퀵댄디와 히어로비트였음.. 퀵댄디 드릴워리어 블랙로즈 토큰 콤보랑 히어로비트 무한 어나더 우려먹기 보고 감탄이나왔지.. 곧나오겠네
라로 검투수 등장이 나의 유희왕 시작이였는데 ….. 아 그립다….
아직도 2010년 레시피로 라로 소장중!!
이걸 보면서 드는 생각은…
유희왕 역사에는 재재의 역사이기도 한데-.
오늘 금제는 또 어떻게 역사에 기록될지…
이 시리즈 너무좋아요..
중학생때 한창 담드비트돌렸는데 아는덱 나오니까 진짜 추억에 젖네요ㅋㅋㅋ😂😂
너무 재밌다
아는 카드들 나와서 더 재밌게 봤습니다
라이트로드가 사기였던이유가 저지먼트드래곤이 그당시에는 생소한 기동룰을 가지고있어서 그랬던걸로 가억하네요
마듀 유입인데 진짜 너무너무재밌어요..
아직도 추억이 새록새록나는 시기ㅋㅋ
23분이라니 맙소사
사랑합니다
딱 이때까지 재밌게 했었네요..ㅋ
14:04 이때는 몰랐지 유벨이 티어덱이 될 줄은
이땐 몰랐죠 지원 두번에 급부상해서 1년도 안 되어 월챔 우승까지 달성할 줄은
광암 혐오가 차오른다~언제까지 해먹을건데~
잘 보고 갑니다.
스타더스트 , 블랙로즈 : 얘들아 다음에 우리다 각오 단단히 해라 ^ ^
자료수집을 엄청 열심히 하신거같아 보입니다ㄷㄷ;;;
딱 여기까지만 유희왕다웠음 뭐 싱크로까진 괜찮았다 링크까진 괜찮았다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내 기준으론 둘 다 유희왕같지가 않았고 싱크로 나오고 듀얼존 사람들 죄다 싱크로만 해대고 익숙하지도 않아서 점차 안가다가 걍 접었음
ㅘ 2007 제가 태어난 해인데 정말 사악한 환경이었네요 ㅋㅋㅋㅋ
저때나 지금이나 코나미는 돈 생각밖에 안하는건 똑같구나. 신 카드는 재제 안하면서 옛날 카드는 하위 티어여도 칼같이 재제하네.
딱 내가 시작한 라로덱이 드디어 나왓구만
6기부터가 싱크로인가요? 이때부터 진짜 망한다 어쩐다 했었는데 아직도 하고 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다 담드ㅋㅋㅋ 아! 씹썅꾸릉내나던 만죠메 해병님의 전성시대여!
호루스 진짜 오래 살아남았네
도대체 가제트덱은 정체가 뭐길래 몇기동안 환경에 남아있는거임?
가제트로 계속해서 아드를 벌어가면서 제거계열 카드들 이용해서 승리한 덱이였어요. 제 기억에는 당시 저정도로 아드 안마르고 플레이 하는 덱이 몇 없던걸로 기억해요 차원유폐,장갑,갈라진 대지,수축 등등 당시 제거 및 비트 다운 형식 카드들 대거 채용해서 이기는 전개였는데 패가 안말라서 쌨었어요
저때는 서치카드라는 개념이 없었고 딱 가제트, 에어맨 이렇게 4장만 서치능력이 있는 카드였었습니다. 그리고 드로우도 부족해서 일반적으로 1턴에 2장 정도 카드를 사용하고, 5턴이 지나면 한턴에 한장을 사용해서 10턴 가량 싸우는 것이 일반적이었죠.
그런데 가제트는 계속 서치로 패에 몬스터가 들어오니 계속 한턴에 두장을 사용해서 싸울 수 있어서 상대를 압도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처구니 없어보이겠지만 그때는 그런 게임이었지요.
흠... 묘지기는 좀 더 지원을 받아야....
닌텐도 유희왕 09 10 11시리즈 하는데 나중에 티어 덱리스트 보여조 응애❤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드디어 싱크로인가요.
그래서 다음 영상 어딨죠
자, 이제 싱크로로 가즈아!!
8:30
이제 곧 킨테레담드 볼수있는건가
드디어 더러운 D라이다가 나오는 순간...
동봉카드들 밸런스가 어이없을정도네
여기에 티아라 들고가면 어케될까
그럼 전원금지 ㅋㅋㅋ
궈렌다!
내최애검투수
이제싱크로가 나오는구나
개추억이네
이제싱크로인가!
20:13
리빙데드가 금지인데 죽소가 제한인 적도 있군요
담드는 이때부터 싹수가 보였구만 ㅋㅋㅋ 참고로 긴텔레담드 시절에 OCG 입문 ㅋㅋㅋ
지금이야 퇴물이지만 옛날에는 한 턴만에 담드 튀어나는 꼴 보면 진짜 욕만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