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곽원갑에서의 교훈은 중간부분에 있는데 진사부하고의 대결은 조금만 원인규명 했다면 대결을 피할수 있었고 진사부역시 왜 그랬는지에 대해 변명이라도 했다면 두 가문 모두 깊은 상처를 피할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한다 그러므로 무슨일이든 감정으로 다가가기보다 왜 그런일이 벌어졌는지 원인부터 파악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영화속에서 대사 입니다. 무사 " 차에 대해서 잘 아시오? " 곽원갑 "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군요. 차의 등급을 따지고 싶지 않아서요. 차는 차지요 " 무사 " 저마다 특성이 다르니 등급을 매길수 밖에요 " 곽원갑 " 뭐가 저급이고 뭐가 고급이오? 모든 차는 자연속에서 함께 자라잖소. 차이가 없지요 " 무사 " 차에 대해 잘 안다면 선생도 고급과 저급을 따질겁니다 " 곽원갑 " 그럴지도요. 허나 자고로 차는 스스로의 등급을 결정하지 않아요. 사람이 정하고 그에 따른 선택을 하는 것이죠. 난 그게 싫습니다 " 무사 " 어째서요? " 곽원갑 " 기분이 좋을땐 어떤 종류의 차를 마시든 중요하질 않으니까요 " 무사 " 독특한 견해군요. 그럼 선생은 수많은 문파의 무술이 실력 차이 없이 똑같다고 생각하시오? " 곽원갑 " 그렇소 " 무사 " 선생 말처럼 실력의 차이가 없다면 왜 무인들은 끊임없이 대결을 하는 걸까요? " 곽원갑 " 난 모든 무술이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강하고 약함의 정도 차이 일뿐 무인은 대련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발견하지요. 우리의 가장 큰적은 우리 자신 입니다 " 무사 " 대련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찾는다? 우리 삶에서 자신을 이기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 곽원갑 (끄덕끄덕) 무사 (잠시 생각에 빠진다) 무사 " 선생의 말씀이 절 탄복 시키는군요. 차를 통해 벗을 만나게 됐어요. 이제 드시죠 " 곽원갑 " 드시죠 " 저는 이 대사가 너무 강렬해서 몇년이 지났는데 잊혀지지 않내요 곽원갑도 대단하지만 저자리에서 선생의 말씀이 절 탄복시킨다고 말 할줄 아는 무사도 대단한것같습니다 진정한 고수대 고수의 만남을 보는것 같았어요😀
내가 이거를 처음봤을 때가 늦은 사춘기였던 17살때였다. 그때는 싸움질만하는 장면이 잼있고 무술 제일의 곽원갑이 일본의 꼼수에 당하는거에만 팔려 갠히 혼자 화를내곤했다. 군을 제대하고 어쩌다 또 보게된 22살 나에게 곽원갑은 내가 깨닫지못한 장면들이 많이 보였다. 그러나 그 자리에만 머물었을 뿐 25살 나는 세상 오만함이 내 온몸을 지배했다. 이유는 내가 미군들과 어울리며 영어가 함참 늘어날 쯤 내 주변 사람들은 나보다 영어못해 내가 잘났다고 착각했었긔, 아무튼 난 반성을 하고자 다시금 찾아본 곽원갑. 와..... 시발 어쩜 나랑 비슷했냐 원갑아 하며 깨닫지 못한 모든 정신을 이어받아 나도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려 반성했긔, 이렇게 내 나이 서른 하나 다시 또 보면 또 내가 보지못한 뜻이 하나하나 있긔, 10대 20대 30대 볼때마다 인간관계나 나 자신의 숙명이나 반성하게 만들어주는 영화임. 그래서 누군가에겐 거짓역사영화일지는 모르겠으나 나에겐 좋은 영화다 철학을 모르는 인간에겐 뭐 액션영화겠죠
댓글 보니까 다들 죄다 중국무술에 대한 폄하 밖에 없는게 안타깝다.. 사실 이 영화는 중국무술의 대단함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한 무술인의 일생(어떻게 보면 평범한 개인)을 통해 실수를 통한 수련 등을 보여주는 철학이 담겨져 있는 스토리인데... 자신의 라이벌인 진사부를 일격에 죽인 필살기를 막판에 일본인을 상대로 거두는 장면은 이 영화의 백미로 보입니다
전반부는 안보는게 낫죠. 후반부는 좋네요. 가족 죽인 원수가 니 가족 죽였으니 책임지고 자결 끝? 이게 뭐야? 깨달음 복수는 복수를 부른다. 참는게 진리다? 한마디하면 현실적으로 저런식으로 죄 짓고 저런식으로 자해 죄 회피 뻔뻔하게 구는 인간 많죠. 한술 더 떠서 지들은 죄없는 가족들 상해.죽이면서 가해자 가족들은 절대 괴롭히지마라고 하죠. 그들은 죄 없으니깐? 모순이죠. 죄 없는 3자 가족 위해는 안된다면서 지들은 죄 없는 가족들에게 그런 짓 하면 결국? 반복이죠. 복수는 복수를 부른다? 현실적으로도 피가 피를 부르는게 맞는데 상대도 피를 당해 봐서 자기 가족 걱정해서 복수가 멈춰지는 거죠. 복수하고 최소한의 복수라도 해야 또다른 위협 멈춰지죠.
무인 곽원갑에서의 교훈은
중간부분에 있는데 진사부하고의 대결은 조금만 원인규명 했다면 대결을 피할수 있었고 진사부역시 왜 그랬는지에 대해 변명이라도 했다면 두 가문 모두 깊은 상처를 피할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한다
그러므로 무슨일이든 감정으로 다가가기보다 왜 그런일이 벌어졌는지 원인부터 파악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이 영화는 다른걸 다 떠나서 이연걸 연기 보는거 자체가 행복
보면 인생을 알려주는 영화
이연걸의 연기는 최고다.
와 이게 2006년도구나...지금까지도 이연걸 최신작으로 마음속에 새겨진 영화인데 ; 엄청좋아했던 영화였음
다시보아도 감동입니다 잘보앗습니다!
태극권 의천도룡기 황비홍 소림오조 곽원갑 모두 5번 이상씩 봐도 재미있었음
ㅇㅈ
@@MovieVillain 태극권이 의천도룡기 초반부 이야기 ㅋㅋ
키스오브드래곤도 명작입니다.
아버지 에 깊은뜻 이 있었는대 사람은 직접 격어 봐야 그~제서야 깨닫나 봅니다ㆍ이연걸ㆍ영화 들 저의 마음속 최고의 인물 👍
감격적입니다. 무술 참다운 정신과 나라를 사랑하는 무인 곽원갑이였네요. 안타까운죽음이네요.
무술은 어떤종류를 막론하고 경지에 이르면 자신만의 무술이되지요
이렇게 목소리도 좋고 리뷰도 재밌는데 구독자가 너무적네요!
4:09 앜 이 도전자는 뭐냐곸ㅋㅋㅋㅋㅋㅋ
태극권 - 의천도룡기 / 곽원갑 - 정무문 으로 이어지는 사제 역할 둘다하는 연걸이형 ㅠ
10:43 외국무술인 네명 합친거보다 저 거인 한명이 더 무서워요.
실제로 저렇진 않지만 무협액션 만큼은 최고로 잘보여준 영화
실제로 저래요 삼절곤 봉술
@@piecle1005 예 20대초반에 우슈배웠어요ㅎㅎ
@@건강한삶-l1f 비슷한면이 많은거같은데
@@건강한삶-l1f 창술도 걷어내고 찌르고 걷어내고 찌르고 검술도 돌리는 무술도 있어요
@@건강한삶-l1f 삼절곤 동작도 잘 나온거같은데
중간에 나오는 백인근육덩치
wwe에 나오던 네이썬 존스 닮앗네
피지컬 오진다..ㄷㄷ
맞음
개인적으로 고전적인 중국식 와이어무협액션 연출에 있어서는 ‘영웅’과 더불어서 절정에 다다른 작품이라고 생각함.
이 때 이후로 나온 무협영화들은 좀 더 카메라워크와 액션의 섬세함에 더 집중되는것 같음.
아 이런 거 좋아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계속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
이런 무협영화는 진짜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거 같습니다. ㅎㅎ 덕분에 잼난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무비빌런님 목소리랑 발음이 좋아서 멘트는 잘 들리고 군더더기 설명 없는 리뷰라 좋네요~! 👍
궁금한데여 옛날 중국 영화인데 황비홍 머리한 사람이
독사있고 뜨거운 모래 있는 절구통 같은 거에서 주먹단련 하고 있는 영화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음..주인공이 두명인데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났던걸로 기억나요.. 죄송합니다
이연걸의 태극권 말씀하시는 건가요??
하..어릴땐 다 믿었는데 이제는 다 줮밥이라고만 생각드네
저도 ㅋㅋ
솔직히 핼스 열심히 했는 님이 줘팰수도 있음
나도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실질적으로는 중국 전통 무술은 맨손 격투가 아닌 무기를 사용한 무술이 기본임..
@@Ebdkc9dh2cl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mma랑 붙게하니깐 ㅋㅋ 무기들고 mma랑 싸우면 그게 맞나싶음 당연히 중국무술이 이기지
저 때는 실제로 각서 서명하고 맨주먹 대련 하던 시대여서 실전성 있었음. 광둥성 불산에서 황비홍도 맨주먹 대결의 1인자로 알려지게 된거고 이후 중국이 도시화 되면서 맨손대결이 금지되고 관원 모집 경쟁을 하면서 보여주기식 투로 위주로 연마하게 됨.
4:09 4:09 너무 찰지다
11:58~13:02 와 주먹, 창, 칼 세계에서 한가닥 하는 인물들을 가볍게 제압하네
16:07 달걀4개
이거 다운받아봐야지
군대있을때 본 영화입니다. 2006년도 여름쯤에 참수리정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봄
4대 1 대결에서 일본인 배우 분, 영화 지만갑의 남자주인공인가용
확장판인가보네요 못보던 장면이 몇 보이네유
4:14 2:1은 반칙 아닌가.
현실이었다면 10:53 에 이미 끝남 무술이고 뭐고 체급차이에 잡혀버리면 아작나는기지
마지막 일본인 존나멋있네
곽원갑에 집안은 오늘날로 따지면 강남 건물주에다가 강남 상가 건물주 였군요
쉬샤우동보고왔습니다.
무인 곽원갑이네 삼국지보고왔는데 이 분 영화스타일 좋다 구독할게요~
저 주연배우 과거에 곽원갑의 제자 연기 안했었나요???
4대1 저거 실환가요??
ME ENCANTA COMO PELEA JET LEE TODO UN ARTE SU ESTILO
JET LI Ernest...
실제로 붙으면 레슬링, 복싱, 장창술, 펜싱, 검도... 이중에 중국 무술로 이길 수 있는건 단 하나도 없음... 중국 검술, 창술로 재롱부리다간 정타 한 방에 끔살...
그렇게따지면 중국영화 하나도 못봄
영화는 영화로
@@FreesmokerSkrrr 막장 판타지 영화 비판도 못함?
Love this movie!!
나는 이영상에는 나오지않지만 영화보면 마지막 일본 무사와 곽원갑이 붙기전 정자에서 차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있는데 아직도 잊을수없음 곽원갑은 무인을 떠나 진짜 성인이었음
그걸 느끼셨다면 당신은 이미 "성인"입니다
나메크성인~~
성인 인증
19금 시청 가능
영화속에서 대사 입니다.
무사 " 차에 대해서 잘 아시오? "
곽원갑 " 알지도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군요. 차의 등급을 따지고 싶지 않아서요. 차는 차지요 "
무사 " 저마다 특성이 다르니 등급을 매길수 밖에요 "
곽원갑 " 뭐가 저급이고 뭐가 고급이오?
모든 차는 자연속에서 함께 자라잖소. 차이가 없지요 "
무사 " 차에 대해 잘 안다면 선생도 고급과 저급을 따질겁니다 "
곽원갑 " 그럴지도요. 허나 자고로 차는 스스로의 등급을 결정하지 않아요. 사람이 정하고 그에 따른 선택을 하는 것이죠. 난 그게 싫습니다 "
무사 " 어째서요? "
곽원갑 " 기분이 좋을땐 어떤 종류의 차를 마시든 중요하질 않으니까요 "
무사 " 독특한 견해군요. 그럼 선생은 수많은 문파의 무술이 실력 차이 없이 똑같다고 생각하시오? "
곽원갑 " 그렇소 "
무사 " 선생 말처럼 실력의 차이가 없다면 왜 무인들은 끊임없이 대결을 하는 걸까요? "
곽원갑 " 난 모든 무술이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강하고 약함의 정도 차이 일뿐 무인은 대련을 통해 자기 자신을 발견하지요. 우리의 가장 큰적은 우리 자신 입니다 "
무사 " 대련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찾는다? 우리 삶에서 자신을 이기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
곽원갑 (끄덕끄덕)
무사 (잠시 생각에 빠진다)
무사 " 선생의 말씀이 절 탄복 시키는군요. 차를 통해 벗을 만나게 됐어요. 이제 드시죠 "
곽원갑 " 드시죠 "
저는 이 대사가 너무 강렬해서 몇년이 지났는데 잊혀지지 않내요 곽원갑도 대단하지만 저자리에서 선생의 말씀이 절 탄복시킨다고 말 할줄 아는 무사도 대단한것같습니다 진정한 고수대 고수의 만남을 보는것 같았어요😀
멋진 대사입니다
Че за фильм
겁나 올만이다 이 영화ㅋㅋㅋ 제자 점점 늘어나는게 개웃겼는데
곽원갑ㅜ ㅜ
양놈하고 싸우기 전에 쉬샤오둥부터 이기고 와야할듯ㅋㅋㅋㅋ
영화는 각색이 많이 되었고 그래서 영화지만
실제 곽원갑은 정무체육회를 만든사람이고 중국 무술 역사상 중요한 사람인건 틀림없지요
이후 정무문의 제자 진진 이소룡 사후 50년이 되었어도 여전히 세상 그 누구도 이소룡의 카리스마를 넘어서거나 대체할만한 사람이 없네요
看了你的解说 ,我才发现,韩国语곽居然是霍,我姓郭韩国语也是곽, 那你们能分得清郭和霍俩个姓的区别么?毕竟都是곽。
저 무술 쇼라는거 알면 서양인들이 진짜 무시할듯. ㅋ
쉬샤우동 덕분에 중국무술 이제 다 사기같다 ㅋㅋㅋㅋㅋ
옛날 무협영화들 당시에도 정상적인 사고른 지닌 사람들이라면 영화에서 표현되는 중국의 무술을 그냥 영화적인 표현과 현실의 무도정도로만 받아들였음...
단순하시군
@@gulezo4066 복잡할게 뭐있음?? 현재 소림사나 태권도 도장이나 ㅋㅋㅋ
영화는 영화로 봐라 등신모질아
쉬샤우동도 영화는 영화로 보라고 말할거같애 등신아...
ㅋㅋ잼잇네요
내가 이거를 처음봤을 때가 늦은 사춘기였던 17살때였다. 그때는 싸움질만하는 장면이 잼있고 무술 제일의 곽원갑이 일본의 꼼수에 당하는거에만 팔려 갠히 혼자 화를내곤했다. 군을 제대하고 어쩌다 또 보게된 22살 나에게 곽원갑은 내가 깨닫지못한 장면들이 많이 보였다. 그러나 그 자리에만 머물었을 뿐 25살 나는 세상 오만함이 내 온몸을 지배했다. 이유는 내가 미군들과 어울리며 영어가 함참 늘어날 쯤 내 주변 사람들은 나보다 영어못해 내가 잘났다고 착각했었긔, 아무튼 난 반성을 하고자 다시금 찾아본 곽원갑. 와..... 시발 어쩜 나랑 비슷했냐 원갑아 하며 깨닫지 못한 모든 정신을 이어받아 나도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려 반성했긔, 이렇게 내 나이 서른 하나 다시 또 보면 또 내가 보지못한 뜻이 하나하나 있긔, 10대 20대 30대 볼때마다 인간관계나 나 자신의 숙명이나 반성하게 만들어주는 영화임. 그래서 누군가에겐 거짓역사영화일지는 모르겠으나 나에겐 좋은 영화다 철학을 모르는 인간에겐 뭐 액션영화겠죠
아재 인생 졸라 징징거리며 살았는갑네ㅉㅉㅉ
그간 찌질하게 산거 알았으면 말이라도 곱게 찌그려라ㅋ
옥수수 뭐 정신적으로 문제 있으신가요?
이형 나랑 동년배인거 같은데 반갑네요... 어릴때는 단순히 봤던 액션영화였는데 나이 먹어서 다시 보니까 새롭고 나름 심오한 의미를 느낄 수 있었네요
ㄴㄷ"틀"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곽원갑 만약 쉬샤우동 만났으면 개털린다.
16:23
중국무술이 무시 당하는건 무술때문이 아니라 국격때문이다 그리고 중국무술 자체는 현실에서 불가능한 무술이다 보니 다른 무술한데 발리니 거짓말자꾸 하면 무시당하고 진실을 말해도 안믿는 거랑 같이 중국 무협영화 보면 과장이 너무 심하다
실제 중국무술 무기술은 뛰어납니다.. 봉술 삼절곤 여러가지 나왔는데 중국무술은 무기술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 낭만이 있었는데...
다음 상대는 쉬샤우동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곽원갑이 죽고 1년뒤에 우창봉기로 청나라가 무너지는걸보니 아이러니한일
곽원갑이 더살았었다면 혹은 장수했다면 청나라가 무너지고 아시아 최초의민주공화국인 중화민국이 건국되는걸 볼수 있었을까
독은 누가탔죠?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나카무라 시도도 나왔구나!!!!
마지막 상대 점천수 아닌가
그런데 영상에서는 1:4 대결 후 마지막 대결을 일본인 무술인과 대결을 했다고 하던데 통편집 한 건지 몇 번을 봐도 나오질 않더라.(영화관이 아니라 TV에서 봄)
그 뒤에 독살되면서 나온 작품이 정무문.(개봉 시기가 아니라 시간상 전개로)
@@MovieVillain 제 말은 1:4 마지막 대결 마지막 대결 말고 먼저 했던 세 시합에 대한 내용이 나오질 않았다는 이야기를 한 건데 제가 쓴 이야기가 이상하게 적힌 것 같네요^^
@@MovieVillain 제가 글을 조금 더 수월하게 못 쓴 것에 대해 죄송합니다.ㅎㅎ
진진으로 보복하러가는 이연걸
나는 이 영화에서 일본인과 무기 사용하는데 일본도 카타나를 쓰는데 그때 당시 카타나가 많이 약했다던데...!!!
Interesting Super
김두환의 헌병대 4대1
곽원갑 스토리에서 베낀건가
곽원갑과 진진 둘다연기하는 이연걸
현실에서는 매일 쳐발리니까 픽션에서라도 정신승리해야지ㅋㅋㅋ
실제로는 같은동양권인 태국의
무예타이나 일본의 실전무술에
개쳐맞고 실려가지.
그래도 영화하나는 잘만들엇어
마지막상대가 나까무라?
역시 마지막은 코크스큐류였네ㅋㅋㅋ
중국무술은 현재 그냥 영화일뿐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깨지고있다
쉬샤오동한테 발린건가?
이게 실제로 가능하면 얼마나 좋겠냐 중국인들은 허구가 심하다
그러게 허구함을 떠나 실제 실행하는데 돼한민국 ㅋㅋ
Mantap
복싱챔피언 주먹 궤도가 ㅋㅋ
외국인 덩치 트로이 영화에서 나왔던 배우내
네이던 존스라고 WWE에서 레슬링 하던 사람입니다
솔직히 중국 무술이 아무리 사기라도 신의 재능을 갖고 태어난 이연걸은 뭐라 하긴 좀 그래
ㅋㅋㅋ 판타지네..
댓글 보니까 다들 죄다 중국무술에 대한 폄하 밖에 없는게 안타깝다.. 사실 이 영화는 중국무술의 대단함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한 무술인의 일생(어떻게 보면 평범한 개인)을 통해 실수를 통한 수련 등을 보여주는 철학이 담겨져 있는 스토리인데...
자신의 라이벌인 진사부를 일격에 죽인 필살기를 막판에 일본인을 상대로 거두는 장면은 이 영화의 백미로 보입니다
닥치고 중뽕은 꺼지자. 일개 아마추어 격투기 수련자한테 떡쳐발리는게 팩트인데 뭔 구질구질하게 변명질이냐.
정말 이전 영화는 국뽕보다는 개인의 성찰이나 깨달음이 담긴 내용이 주가 되는 영화가 많았는데 요세는 중국 민족주의 국뽕영화 밖에 없어서 안타깝죠
아니 별로 그렇게 중뽕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액션도 좋고 내용도 ㄱㅊ은데 왤캐 발작이야?
참회
Bohat wadhiya larr de o vai pootni de o
쉬샤우동 마렵네
근데 중국무술다 보여주기인거 들통남 ㅋ
이제 쿵푸는 뻥인거 다아는데... ㅠㅠ
쉬샤오둥
이거 보고 쉬샤우둥 중국무술 패는 영상 보러갑니다
전반부는 안보는게 낫죠.
후반부는 좋네요.
가족 죽인 원수가 니 가족 죽였으니 책임지고 자결 끝?
이게 뭐야?
깨달음 복수는 복수를 부른다.
참는게 진리다?
한마디하면
현실적으로 저런식으로 죄 짓고 저런식으로 자해 죄 회피 뻔뻔하게 구는 인간 많죠.
한술 더 떠서 지들은 죄없는 가족들 상해.죽이면서 가해자 가족들은 절대 괴롭히지마라고 하죠.
그들은 죄 없으니깐?
모순이죠.
죄 없는 3자 가족 위해는 안된다면서 지들은 죄 없는 가족들에게 그런 짓 하면 결국?
반복이죠.
복수는 복수를 부른다?
현실적으로도 피가 피를 부르는게 맞는데
상대도 피를 당해 봐서 자기 가족 걱정해서 복수가 멈춰지는 거죠.
복수하고 최소한의 복수라도 해야 또다른 위협 멈춰지죠.
그랬던 중국 무술은 현 시대 동네북 클라스...
@@MovieVillain 어이고 별 말씀을... ^^;;
동작이 쓸데없이 크다...
이건 철학영화임
이것도 어떻게 보면 이순신 해전 처럼 중국인의 국뽕 영화일까? 무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서양열강의 총 앞에서는 파리목숨일까? 서양에 대한 열패감, 열등감 극복하기 위함일까?
무술 = 무용
근데 이제 이런무술영화 좀 않믿겨진다ㅡ숴샤우동덕분에 순구라로 보이니ㅡ이제 중국 무술영화도 한물갈듯ㅡ
4:00
Geo baba khosa
요즘 무술인들 왜 두드려맞죠? ㅋㅋㅋㅋㅋ 즉 저영화도 사기일가능성이 높다는?
쉐셔우동이 싫어합니다
아니
안 믿습니다.
무인 박원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