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매매가 잘 되는 전원주택 특징 -집과 마당의 지목이 '대지'로 되어있는 집 -철근콘크리트로 지어진 집 -집과 마당이 나라나 지자체에서 사용중인 도로와 접해있고 '맹지'가 없는 집 -광역상수도나 도시가스가 들어오는 집 -마당에 콘크리트 포장이나 블록이 깔려있어서 관리가 편한 집 -수도권 생활이 용이한 집 -텃세가 없고 이웃과의 분쟁거리가 없는 집
한줄 요약! "50% 이상 대폭 할인해서 매우 싸게 내놔도 팔릴까 말까 한다!!" 전원 주택은 끝났다. 위치, 집의 아름다움, 정원, 텃밭 등의 가치까지 금액으로 매기면, 영상의 집들은 최소 50% 이상 대폭 할인된 집들임! 가장 중요한 것!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광고가 되어야 팔릴까 말까 하다는 사실! 제가 사는 곳 근처에도, 전원 주택들 즐비합니다. 짓자 마자 판다고 내 놓은 집들도 즐비하죠. 살아 보지도 않고, 손해 보고 판다? 그래도 팔리지 않습니다. 묻는 사람 조차 없지요. 내 놓은 지 3년 만에 팔린 부동산이 있는데, "내 놓자 마자 팔렸다!" 라며 온갖 호들갑을 다 떨더군요. 그 옆 땅은, 비슷한 조건임에도, 내 놓은지 6년이 넘도록 팔리지 않고 있지요. 남에게 팔아 먹을 생각으로 전원 주택 지을 것이면, 그냥 안 짓는 것이 훨씬 이익입니다. 그래도 전원 생활의 로망에 빠져서, 전원 주택을 꼭 마련하고 싶다면, 위 영상처럼 50% 할인 되는 전원 주택 사서, 나중에 50% 할인해서 팔고 나오면 가장 잘 팔리는 집 중의 하나가 될 겁니다. 하지만, 그냥, 체류형 쉼터 저렴하게 마련해서 5도 2촌 하는 것이 훨씬 더 낫겠지요. 날씨가 춥네요. 나돌아 다니지 않고, 그냥, 따듯한 방구석에서 뒹굴 뒹굴 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인 듯!!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매매가 잘 되는 전원주택 특징
-집과 마당의 지목이 '대지'로 되어있는 집
-철근콘크리트로 지어진 집
-집과 마당이 나라나 지자체에서 사용중인 도로와 접해있고 '맹지'가 없는 집
-광역상수도나 도시가스가 들어오는 집
-마당에 콘크리트 포장이나 블록이 깔려있어서 관리가 편한 집
-수도권 생활이 용이한 집
-텃세가 없고 이웃과의 분쟁거리가 없는 집
믿음이 가네요 좋은 매물. 많이 올려주세요
참고하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아파트 팔았는데.
싸면 사람들 옵니다. 다들 비싸게 팔려고 발악하다보니 보러 오지도 않는거죠.
음 입지가 우선 따라야겠지요 강원도 두메 산골에 4억짜리가 2억 내려도 쳐다보는 사람 거의 없을거임
😊잘보았습니다
제가 찜해논집이 가격이 안떨어지고 있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내년 봄까지 지켜볼꺼에요 ..😅
한줄 요약!
"50% 이상 대폭 할인해서 매우 싸게 내놔도 팔릴까 말까 한다!!"
전원 주택은 끝났다.
위치,
집의 아름다움,
정원, 텃밭 등의 가치까지 금액으로 매기면,
영상의 집들은 최소 50% 이상 대폭 할인된 집들임!
가장 중요한 것!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광고가 되어야 팔릴까 말까 하다는 사실!
제가 사는 곳 근처에도,
전원 주택들 즐비합니다.
짓자 마자 판다고 내 놓은 집들도 즐비하죠.
살아 보지도 않고,
손해 보고 판다?
그래도 팔리지 않습니다.
묻는 사람 조차 없지요.
내 놓은 지 3년 만에 팔린 부동산이 있는데,
"내 놓자 마자 팔렸다!" 라며 온갖 호들갑을 다 떨더군요.
그 옆 땅은,
비슷한 조건임에도,
내 놓은지 6년이 넘도록 팔리지 않고 있지요.
남에게 팔아 먹을 생각으로 전원 주택 지을 것이면,
그냥 안 짓는 것이 훨씬 이익입니다.
그래도 전원 생활의 로망에 빠져서,
전원 주택을 꼭 마련하고 싶다면,
위 영상처럼 50% 할인 되는 전원 주택 사서,
나중에 50% 할인해서 팔고 나오면 가장 잘 팔리는 집 중의 하나가 될 겁니다.
하지만,
그냥,
체류형 쉼터 저렴하게 마련해서 5도 2촌 하는 것이 훨씬 더 낫겠지요.
날씨가 춥네요.
나돌아 다니지 않고,
그냥,
따듯한 방구석에서 뒹굴 뒹굴 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인 듯!!
최고의 조건은
누가 뭐래도
입지가 1순위
가격이 2순위
품질이3순위 ~
명달리에서살기시작한4개월이되어가는데서종에농지100~150평1억이하20평정도구옥이있다면1억6천~9천정도에매입했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