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gv4vv3lp8u 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래???? 열심히 노력하시는구만 응원은 못해줄 망정 멍멍이쥐랄라랄라 하시는지...... 유라씨 쫑꾸씨 이딴 이상한 말에 상처받지마시고 얼마 안있다 시험관 성공소식 꼭 기다릴께요~~ 너무 급하게 생각마시고 두분 다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지금 41살입니다. 남아쌍둥이 키우고 있구요. 39에 시험관1차에 성공했습니다. 시험관하실꺼면 빨리 시작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희 남편도 40입니다. 자연임신 2년넘게 안생기더라구요.주사맞는거 힘들긴 했지만 전 병원왔다갔다하는게 더힘들었어요. 성공하실꺼예요~ 홧팅입니다
쫑알부부님❤ 아직 늦지않았는데 시험관까진 좀.. 다른사람들과 비교하지말고 본인들에게 맞는 삶을 사는게 더 자연스럽고 건강한 아가야가 올거라고 생각해요 쫑구님과 동갑인 우리아들은 아직 미혼인데 초조해하지않고 주어진 상황에 맞춰 지내고 있는 모습도 그리 걱정이 되거나 초조한 마음없는 엄마입니다 음식조절하면서 긍정적인 생각하면서 지내다보면 분명 아가야가 올거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그쵸 선물도 아니고 의무감도 아니고 후대에 남기고 싶어하는것도 아니고 둘이서 행복 하게 살면 되죠 많은부부들이 그렇게 살구 있구요 그럼됬죠 뭐 ㅋ 근데 이부부들처럼 아이를 정말좋아하고 내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부부들에게는 안생기는것이 스트레스고 부모니들께 손주를 보여드릴수있는게 선물이라고 느낄정도인것이고 아이 가있는삶이 더 행복한 삶이라는겁니다
@@user-np2yq7di4r 예쁜건 둘째치고 ㅋ자기 자식 안예쁜 부모가 어딨겠냐마는.. 인간포함해서 동물이 자기 dna를 세상에 남기고 싶은건 본능이니 ㅋ ㅋ목숨은 유한하니 dna라도 남기고 싶으신거죠.. 전 본능을 거스르는 인간이라 별로 남기고싶은 마음은 살면서 한번도 안들었네요
댓글들 오지라퍼가 왜케 많아요 ㅋㅋ 여자 35살이면 노산이예요.. 자연임신 안되서 셤관 선택한 사람들한테 뭐가 늦지 안았다고 벌써 시작하냐는 오지랖을 부립니까 저도 31살에 결혼하고 자연임신 안되서 33살에 셤관 시작했는데 36살 노산으로 첫째 낳고 몸조리 할 시간도 없이 바로 또 시험관 해서 37살에 둘째 출산 예정인데 왜 더 일찍 시작하지 못했을까 후회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낳을수록 몸도 힘들도 체력도 딸려요ㅠ 한번에 된다는 보장도 없고 저도 첫째 갖는데 몇년 걸렸어요.. 셤관 8번만에 성공 했거든요! 지금 절대 이른것도 늦은것도 아니고 아이 생각 있으시다면 잘 선택하셨어요!!! 홧팅!! 아 그리고 주샤는 직접 놓는게 젤 안아파요 저는 병원에서도 제가 놓겠다고 헸어요 ㅎㅎ 살짝 찔렀을때 살이 따가우면 다른 쪽을 찔러야해요 혈관 터지면 멍드는데 스스로 놓으면 따가운곳 피해서 맞게되니 멍 안들거든요
저는 결혼 10년만에 시험관 세번해서 두번만에 되었는데 심장이잘안뛰어서 이별하고 바로 시도해서 예쁜딸 낳았어요 지금은 어린이집다니고요 한번에 되겠지만 혹시나 안되더라도 포기하지마시고 바로 시도하시면 바로 생길수도 있어요 유라씨는 한번에 아기천사가 찾아올것같아요 유라씨 힘내세요
에고 두분사이에 이런 고충이 있었는지 몰랐어요 마음이 찡하네요.. 저는 나이 50살이 됐지만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지금은 애가 셋이라 남들은 이런 상황을 잘 모르지만 부부가 맘고생을 많이 횄어요 불임 클리닉을 다니느라 병원을 여기저기 옮겨다니고 갈 때마다 불임 검사 받고 서럽기도 했고 시간과 비용 때문에 더 힘들어서 참 많이도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피임을 안했는데도 큰애 4년, 둘째 3년, 셋째 5년 이렇게 긴 터울이 있고 인공수정을 거쳤고 시험관 시술을 위해 몸음 만들고 시술이 정해진 그달에 기적적으로 임신을 하게돼 시험관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안생겨 아내가 이혼까지 요구 할 정도로 많이 힘들었는데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가슴이 찡해오네요 절대 포기 하지 마시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면 반드시 소중한 아이 소식이 들릴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댓글 첨으로 남겨보네요. 저도 결혼 2년만에 인공수정하려다 난포갯수때문에 시험관으로 넘어간 케이스인데...한번에 임신 성공했어요. 그 아이가 벌써 중딩입니다.ㅎ 아기 기다리는것도 스트레스 받고 지치는 일이죠.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보단 병원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과정은 힘들지만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유라씨 화이팅!
![[하이라이트] ＂월, 수, 금으로 퐁당퐁당...🔥＂ 양보 없는 남편의 부부관계 합의에 결국 변호사도 변호 포기💦 |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 | JTBC 240523 방송](/img/n.gif)
두분한테~~꼭이쁜천사애기가 찾아올수있도록 기도합니다 🙏 몸관리 잘 하시고요
쉽지는 않겠지만 맞아요 어차피 낳을꺼니까 빨리하시는거 좋은생각같네요 힘내시구요 화이팅 ^^
댓글 오지랖들 ㅡㅜㅠ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안 하느니만 못 합니다
그냥 응원만 해줘요
임신이네 마네 뭐라고 하지 마시고
오죽하면 이 영상까지 찍으시겠습니까ㅠ
옳으신말씀입니다👍🏻👍🏻👍🏻🫠
왜 두분의 모습에 눈물이 나려는걸까요? 넘 이쁘고 사랑스런 부부의 모습 감동입니다. 쫑구씨랑 유라님 분명 좋은 부모가 될 것 같습니다. 아기천사도 두분의 노력에 곧 보답할거에요. 홧팅입니다
애기가 생기면 좋지만, 쫑알 부부 자체가 선물이예요~💕
맘 편히 가지세요~~👋🏻
힘드실텐데😢😢힘내세요❤
시험관시술이 젤 힘든것중 하나는... 주사맞고 또 임신된후 호르몬영향으로 감정조절과 예민함이 어렵더라구요 옆에있는 남편(가족)을 힘들게 할수도 있으니 남편님은 각오하는게 좋아요
석봉이같은 와이프가 어디있냐 여자는 저런 여자 만나야된다 진짜!!!
나원참결혼해서애도못난여자가모가좋아요안쫏겨난거만해두요다행이구만😅
@@user-gv4vv3lp8uㅋㅋㅋㅋㅋ진짜 미친건가?
@@user-gv4vv3lp8u조선시대에서 왓어요?
@@user-gv4vv3lp8u 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래???? 열심히 노력하시는구만 응원은 못해줄 망정 멍멍이쥐랄라랄라 하시는지......
유라씨 쫑꾸씨 이딴 이상한 말에 상처받지마시고 얼마 안있다 시험관 성공소식 꼭 기다릴께요~~ 너무 급하게 생각마시고 두분 다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user-gv4vv3lp8u ??? 뭐지 저 버러지는
성공기원❤🎉
우리딸37살에 시험관아기 넘 멋진 왕자 생겼읍니다 이기운받아 화이팅!
안녕하세요. 전 지금 41살입니다. 남아쌍둥이 키우고 있구요. 39에 시험관1차에 성공했습니다. 시험관하실꺼면 빨리 시작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희 남편도 40입니다. 자연임신 2년넘게 안생기더라구요.주사맞는거 힘들긴 했지만 전 병원왔다갔다하는게 더힘들었어요. 성공하실꺼예요~ 홧팅입니다
축하드려요🎉🎉🎉
귀하게 얻으신 아기들 예쁘게 키우세요. ㅎㅎ
응원합니다.
이제 딸을 도전하십시오.
되도록 두 분다 음주하지 않아야 합니다
남편도 아내가 임신하기전까지는 금주하시기 바랍니다
이쁜부부에게 이쁜아기 안겨주세요~~
영상보는데 괜시리 눈물이나네요
유라님 쫑구님 스트레스받지마시고 맘편히 기다려보자구요^^
응원할께요❤😊
어서 예쁜 아가가 두분한테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빨리 손주를 갖고 싶어요
진료보고 산부인과 전문의가 젤 확률 높은 방법으로 추천하셨겠지요..?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해요 ❤
꼭 좋은소식 있을거에요
기도하고 응원할께요
힘내시구요 ^^
쫑구씨 유라씨한테 잘해주세요
남자는 1번힘들면되지만,여자는 주사며..특히난자채취는 약간의 수치심이 들게만드는 힘든일입니다
화이팅하세요~
結婚すれば子供が出来る。
または、子供を持つことが当然だ。
そんなまわりの意見にストレスだったことでしょう。
無理しないで下さいね。
근데ㅜㅜ 쫑구님이 주사놔주는장면 괜스레 눈물남 ㅠ 먼가 생명을 만들려는 노력하는 모습이 ㅠㅠ 근데 그다음 의사 가운입고나와서 눈물쏙 드감 ㅋㅋㅋㅋ
유라님 친구들이 결혼.출산을 빨리 한 거죠ㅋㅋ 파이팅
쫑알부부님❤
아직 늦지않았는데 시험관까진 좀..
다른사람들과 비교하지말고 본인들에게 맞는 삶을 사는게 더 자연스럽고 건강한 아가야가 올거라고 생각해요
쫑구님과 동갑인 우리아들은 아직 미혼인데 초조해하지않고 주어진 상황에 맞춰 지내고 있는 모습도 그리 걱정이 되거나 초조한 마음없는 엄마입니다
음식조절하면서 긍정적인 생각하면서 지내다보면 분명 아가야가 올거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홧팅 입니다 이쁘고건강한 아기꼭 만나세욤 홧팅
난 왜이리 눈물이 나지...
너무 안쓰러워서...ㅜㅜ
곧 예쁜천사가 찾아올꺼에요~❤
자연임신은..따발총 두들기듯이..하루가아니라 여러번 해야 더 효과적이라고 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관 힘드실텐데 시작하셨으니 화이또하세요~☆ 유라님이 워낙 긍정적이시라 잘하실거같지만.. 너무무리하지마세요😂
원래 생기고싶어하면잘안생기는거같아요 마음이마니비우다보면생기는 애기는때가잇는거같아요
주사맞는거 진짜 힘들다고하는데~ 그래두 쫑구님이 주사도 안아프게 잘놔주고~잘놀아주고 ㅎ 2세 꼭 성공하시길 🎉
애기잘낳는것도 축복입니다 젊어서 애기낳아야됩니다
돈때문에 그렇죠 다들 뭐 일찍 낳을 형편이 되면 하겠지만
돈있고 여유 있으면 다들 20대 초반에 낳겠죠~
돈없으니 30대 후반까지 미루는 거죠~
젊어서 애낳으란 얘기는 돈주고 해야하는 말임~
예쁜두분께 쌍둥이 복덩이가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첫째,둘째 시험관으로 낳아서 어떤느낌일지알아요 이부부 너무좋고 너무 이쁜데 좋은결과있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 여자가 많이 힘들거라 더더 많이 잘해주세요
두분 반드시기쁜소식 이들길 바라겠습니다 😊
두분 꼭성공하세요
저희 아들 내외도 시험관시작했는데 며느리 힘들까봐 걱정이많이되요 조심스러워 아무말도 위로의말도 못하고 조심스레 지켜만보고있네요
고생조금만하고 다들 꼭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하세요~
두분이 워낙 긍정적이고 밝아서 이쁜 아가가 금방 찾아올거에요.
힘드시더라고 잘 견디고 화이팅입니다
꼭좋은결과있길바랍니다.
남이사 애가 있든말든 뭔상관인지ㅋㅋ
너무 강박가지면서 하지마시고 편하게 하시면 될것같아요
유라님 배에 주사까지 놓고 대단하세요
파이팅❤
쫑구님 유라님화이팅!!!😁😁
착하고
예쁜 두분
꼭 시술
성공해서
예쁜아가 순산하세요ㆍ
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 ᆢ
시험관 힘들실텐데 파이팅이예요 힘내세요 유라누나 귀여워여 ❤❤❤❤❤
응원합니다. 가족 시트콤을 보면서 가족의 분위가가 부럽기도 하고, 항상 즐겁게 사는 줄 알았는데, 남 모를 고민이 있으셨군요,,,
응원해요~꼭 성공하실꺼예요❤
정말 유라씨 힘들꺼에요
저도 인공수정3번하고 안되서 시험관으로 첫애를 낳았어요.
순자엄마,아빠 얼마나 좋아하실지..
좋은소식 기대할께요
꼭 예쁜 아기천사가 찾아올거예요 홧팅
화이띵!!!하세요 건강챙기면서 꼭좋은소식ㅇ있길바래요🎉🎉🎉🎉🎉🎉
애 생기면 유라씨도 이쁘고 신랑도 잘생겨서 애가 이쁠꺼같아요
대한민쿡 최고 “이뿌고 씩씩한 유라 며느님”,,,,,
꼭 가까운시일 안에 성공 하시기 바람니다..
주사 맞는거 보니 제 마음이 이리 아픈데,,
착한 순자 시어무님께서는 얼마나 염려가 크실까요..
힘내시기 바람니다..❤🎉
ㅣㅂㄴㅅㄹfvxpxsㅅㅈㅅ
ㅅㄴㅅㅇ8888ㅅ8ㅅ8ㅅ8ㅅㄹㅇㅅㅇ8ㅇㅎ88ㅅ8ㅅ88ㅅ8ㅎ 1:29
41살에 운좋게 시험관1차해서 아기돌이지났어요 42살인데 갑자기 자연임신되서 7주차예요 연년생키울려니 앞이 캄캄 늙으니 몸이 너무힘들어요 한살이라도 젊을때낳아라는말을알겠어요 1차기운팍팍드릴께요 꼭성공하세요
예쁜부부
하루빨리 기쁜소식 있으시길 바랄께요.
꼭 좋은소식 있을겁니다.
저희딸도 5년만에 성공했답니다.
하루빨리 준비가 답입니다😊
꼬옥 1차성공 화이팅~^^
소중한 보물이를 위해 화이팅 하세요.
잘할수있을거예요!!!우리큰딸도 시험관3차에 성공해서 8월에 엄마되요~ 긍정의에너지 팍팍 드릴께요 👋👋👋👋👋
초창기부터 봐온 쫑알부부 팬입니다
두분다 건강하셔서 아기 천사가 바로 찾아와 줄거에요😊
저두 원인불명 둘다 이상없는데 아이가 안생겨서 27살부터 과배란유도5번 인공수정4번 모두 실패..살도 엄청찌고 3년간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어느순간 유모차만 봐도 울컥하구.. 결국 미루고 미루다 시험관했네요 난자채취 7개밖에 안되서 걱정했는데 신선배아로 1차만에 성공해서 17주에요 ㅎㅎ 유라님 시험관 과정.. 처음엔 할만한데?싶지만 호르몬제라서 주사맞는걸로 끝이 아니더라구요
. 근데 결국 지나오니 우리 아가만나기 위한 과정이었다 생각해보니까 나 참 대단하구나 생각했어요 유라님두 화이팅!!❤
0:34 손주가 왜 진정한 선물이야 ㅋㅋㅋㅋ 사람들은 왜 자기 dna를 후대에 남기고싶어할까 ? 스트레스안받고 건강하게 잘살면 그만이야.. 아이없어도 충분히 행복한 인생입니다. 구시대적인 의무감같은건 가지지마세요..
그쵸 선물도 아니고 의무감도 아니고 후대에 남기고 싶어하는것도 아니고 둘이서 행복 하게 살면 되죠 많은부부들이 그렇게 살구 있구요 그럼됬죠 뭐 ㅋ 근데 이부부들처럼 아이를 정말좋아하고 내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부부들에게는 안생기는것이 스트레스고 부모니들께 손주를 보여드릴수있는게 선물이라고 느낄정도인것이고 아이 가있는삶이 더 행복한 삶이라는겁니다
아이가 없어서 모르나 보죠 난 내자식 다컸어도 세상 제일 예쁜데
@@user-np2yq7di4r 예쁜건 둘째치고 ㅋ자기 자식 안예쁜 부모가 어딨겠냐마는.. 인간포함해서 동물이 자기 dna를 세상에 남기고 싶은건 본능이니 ㅋ ㅋ목숨은 유한하니 dna라도 남기고 싶으신거죠.. 전 본능을 거스르는 인간이라 별로 남기고싶은 마음은 살면서 한번도 안들었네요
@@user1486 목슴이 어떻게 유한합니까 ㅋㅋㅋ그리고 목슴을 거스르믄 인간?? 님은 인조인간인가요 ?
@@user-pn9pp8vf6c님 불멸인간임? 님은 안죽고 영원히 사는줄 아나봐요?ㅋㅋ
우리딸도 지금 39살인데 시험관 첫 시도에 성공해서 지금 손주가10살 이예요 유라씨도 잘 될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요즘 장항준씨가 갔다는 한의원이 다시끔 화제가 되고 있더라구요. 경주에 있는 한의원인데, 거기에 갔던 사람들이 임신이 잘 된다는 이야기가 많고 병원 앞에서 텐트치고 기다리고 그러나봐요. 혹시 관심 있으면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댓글들 오지라퍼가 왜케 많아요 ㅋㅋ 여자 35살이면 노산이예요.. 자연임신 안되서 셤관 선택한 사람들한테 뭐가 늦지 안았다고 벌써 시작하냐는 오지랖을 부립니까
저도 31살에 결혼하고 자연임신 안되서 33살에 셤관 시작했는데 36살 노산으로 첫째 낳고 몸조리 할 시간도 없이 바로 또 시험관 해서 37살에 둘째 출산 예정인데
왜 더 일찍 시작하지 못했을까 후회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낳을수록 몸도 힘들도 체력도 딸려요ㅠ
한번에 된다는 보장도 없고 저도 첫째 갖는데 몇년 걸렸어요.. 셤관 8번만에 성공 했거든요!
지금 절대 이른것도 늦은것도 아니고
아이 생각 있으시다면 잘 선택하셨어요!!! 홧팅!!
아 그리고 주샤는 직접 놓는게 젤 안아파요
저는 병원에서도 제가 놓겠다고 헸어요 ㅎㅎ
살짝 찔렀을때 살이 따가우면 다른 쪽을 찔러야해요
혈관 터지면 멍드는데 스스로 놓으면 따가운곳 피해서 맞게되니 멍 안들거든요
유라씨쫑구씨! 아기를가질려고 시험관에도전하셨네요! 시험관아기갖는게굉장히 힘들텐데ᆢ 꼭잘성공하셨음좋겠네요! 두분마음을비우시고 조급하게생각하지말고 언젠가는 예쁜천사가찾아오겠지!!라는 긍정적인마음으로 열심히노력하시면 꼭좋은소식이있을거라보네요! 쫑구씨유라씨! 항상예쁘게잘사셨음좋겠구요 예쁜천사가 꼭찾아왔음좋겠답니다❤❤❤❤❤❤
어서빨리 좋은일 생겨서 이쁜아기 빨리 만나요 쫑구님
박수홍씨 부부 보니 주사맞는게 힘들어 보이던데 한번에 딱 잘되길 빌어욤 이뿐 아기 꼭 찾아오길요^^
엄청 이쁘고 귀엽고 건강한 아이가 오려고 엄마 아빠 기다리게 하나 봅니다~곧 좋은소식 올꺼 같아요!
힘내세요
응원해요
술먹지말고 담배피지말고 스트레스받지말고 시도때도없이 탁구치구 화이팅 곧 좋은소식 있을거예요
너무걱정하지마세요.두분다넘착하시니까,복받으실거예요.늦게생기는부부들도많아요.순자엄마보며둣분인성에반했음ㅎ유라씨쌍둥이임신하실거같음❤
주사놓고 5초에서 10초후 주사기 빼주시면 됩니다. 주사액이 흡수되도록... 주사제마다 아픈 약이 있는데 맞을부위 얼음으로 마비시켜놓고 주사놔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과배란주사는 저녁 7시에서 8시 사이가 좋습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부부에게 건강하고 예쁜 아가 금방 찾아올거라 믿어요! 응원할게요❤
저도 시험관으로 이쁜 천사들이 왔어요 시험관 준비 하시는 분들 영상으로 많이 접했는데 너무너무 공감이 되더라구요!! 화이팅이에요!!
이쁜 천사 곧!! 옵니다^^
두분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꼭 석봉이 2세가 탄생하길!!! 응원해요~~~~~
용감하고 씩씩한 유라님 ~~~~화이팅
쫑구님과 너무 보기 좋아요.
원임불명난임?~~그럼십년지나서
자연임신이 되는건 뭐지?
주변에서 넘많은말들 어린애기를
보고 자꾸이뻐라 하면 빨리안생겨요~임신이 잘되는사람
도있고 임신이 몇년지나서 첫임신이 되는사람도 있는데
좀더 기다려서 하는게 좋겠지만
본인부부가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아이만큼은 천천히 기다리면 좋겠어요 주변사람들말은 넘듣지
마세요
쫑구님도 유라님도 아직 어리구 젊은데..
자연임신이 더 좋을텐데..
시험관은 여자만 힘들고 고생이라는거.. 요..
39, 35이면 어리고 젊은게 아니죠
노산이고 자연임신이 어려우니까
병원에서 상담하고 시험관을 결정했겠죠
여자만 힘들고 고생이라는 말 하는것만 봐도 지능 수준이 보이네요
저도 같은 여자지만 35어린나이 아녜요.. 노산맞아여
제발.. 진심으로. 제발 사랑스러운 아이가 올꺼에요~ 응원합니다.!! 분명 올꺼에요!!
댓글 잘 안다는데.
진짜 잘되셧으면 좋겟어요.
예전부터 계속 노력하셧는데..
힘드시겟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아빠 엄마 기달리는데 어서오거라.
1차에 이쁜아이 품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몸도 힘들지만 심신 자체가 힘든 길이기에
쫑구님께서 유라씨 많이 보듬어주시길요
두분다 이상 없으니까 좋은 소식 있을꺼예요
유라씨 쫑구씨 화이팅~~
좋은소식있었음 좋겠네요♡
잘될꺼에요 화이팅❤❤
곧 좋은 소식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할게요 ㅎㅎ
저거 여자가 진짜 힘들긴 해요ㅠㅠ 남편분이 옆에서 힘이 되어주세요 저도 5년동안 안되서ㅠㅠ모든걸 포기하고 다 내려놓고 스트레스 안받고 맘편히 둘만의 여행을 다니니 두달만에 자연으로 이쁜애기가 생겼어요~지금은 어느덧 4식구가 되어있네요^^두분이서 안되셔도 마음 편히 가지세요..전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컸던건지..그걸 버리니 자연임신이 되더라고요..마음편히 가지셔서 이쁜애기 만나시길 바래요❤둘이라서 할수 있어요!!!아자!!!!💪💪💪
예쁜 아기천사가 꼭 찾아오길 바랍니다🙏🙏🙏
좋은결과있기를기원합니다...💞💕💓
저는 어린나이 28살에 시험관으로 쌍둥이를 낳아서 건강하게 중1이되었어요~~ 아내분이 많이 힘드실거예요 쫑구님이 많이 도와주셔요~~^^
예쁜 부부네요^^ 꼭 좋은결과 있어서 순자엄마랑 승승장구 하시길~~
셤관8차까지해본1인으로서... 셤관은 채취부터가 진짜에요.. 주사는 아무것도아님... 채취하고 복수찰수도있는경우도있고 마니아퍼요..ㅜㅜ 쫑구님 진짜 잘하셔야되요.. 첫시도부터 성공한다고 생각하지말고 하셨음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항상 곁에있는 사람들 행복하게 해주시는 부부 곁에는 작은 천사가 꼭 올거에요! 행복한 미래만 보고 계속 앞으로 가시길🤍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 행복하세요오❤❤❤
다정한 부부 꼭 예쁘고 건강한 아기
찾아오길 바래요❤❤❤
유라씨 맞고 났는데 내가 눈물이 나네요~~예쁜 아가 꼭 찾아올거예요❤
꼭 이렇게 아기원하는 예쁜부부들이 잘 안생기면서 고생하더라구요. 유라씨 볼때마다 느끼는게 참 마음넓은 사람같고 착하고 재밌고...쫑알부부 응원해요. 예쁜아가가 선물처럼 꼭 찾아오길❣
유라씨 쫑구씨 응원합니다 ❤
조만간 이쁜아가가 올꺼같아요~^^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제발 주변 사람들.. 애는언제 갖냐.. 왜 안생기냐.. 이딴 소리 좀 하지 마세요..
딩크분들도 있지만.. 난임부부도 있습니다,. 그 분들한테는 그게 스트레스입니다..
제 와이프도 나팔관 한쪽이 막혀서 시험관 시술받았어요! 제 와이프가 잘이겨내서 저희는 한번에 성공해서 예쁜 아들딸 낳은 쌍둥이 아빠가 되었습니다! 제 기운한번 드립니다!ㅎㅎ 아내분 주사맞는게 많이 힘드실거여요 쫑구님 잘해주시고 잘받아주셔야해요!
착한 두 사람 사이에 예쁜 아기 꼭 찾아 오길 바랍니다
시험관 아기 성공 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결혼 10년만에 시험관 세번해서 두번만에 되었는데 심장이잘안뛰어서 이별하고 바로 시도해서 예쁜딸 낳았어요 지금은 어린이집다니고요
한번에 되겠지만 혹시나 안되더라도 포기하지마시고 바로 시도하시면 바로 생길수도 있어요 유라씨는 한번에 아기천사가 찾아올것같아요
유라씨 힘내세요
에고 두분사이에 이런 고충이 있었는지 몰랐어요 마음이 찡하네요..
저는 나이 50살이 됐지만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지금은 애가 셋이라 남들은 이런 상황을 잘 모르지만 부부가 맘고생을 많이 횄어요
불임 클리닉을 다니느라 병원을 여기저기 옮겨다니고 갈 때마다 불임 검사 받고 서럽기도 했고 시간과 비용 때문에 더 힘들어서 참 많이도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피임을 안했는데도 큰애 4년, 둘째 3년, 셋째 5년 이렇게 긴 터울이 있고 인공수정을 거쳤고 시험관 시술을 위해 몸음 만들고 시술이 정해진 그달에 기적적으로 임신을 하게돼 시험관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안생겨 아내가 이혼까지 요구 할 정도로 많이 힘들었는데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가슴이 찡해오네요
절대 포기 하지 마시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면 반드시 소중한 아이 소식이 들릴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퐈이팅!!!!꼭 천사 같은 아이가 찿아 올꺼예여 ~~~
❤모두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
화이팅!!!!!!!!!!!
댓글 첨으로 남겨보네요. 저도 결혼 2년만에 인공수정하려다 난포갯수때문에 시험관으로 넘어간 케이스인데...한번에 임신 성공했어요. 그 아이가 벌써 중딩입니다.ㅎ
아기 기다리는것도 스트레스 받고 지치는 일이죠.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보단 병원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과정은 힘들지만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유라씨 화이팅!
여성이 한살이라도 어릴때해야 성공확률높아요.홧팅하세요
이뿐 아기가 찾아오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이쁜 아기 낞을꺼애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스트레스 받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