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s JJP Puigtec MEQ5 Plugin Lecture - LoudBell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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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babylion9247
    @babylion9247 5 ปีที่แล้ว +2

    튜토리얼 퀄리티가.. 최고시네요.. 리스펙입니다!

  • @노래를사랑해요
    @노래를사랑해요 6 ปีที่แล้ว +1

    크..역시 너무나 재미난 영상 감사합니다!! 첫눈이와서그런지 더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 @Loud_uilsoundworks
      @Loud_uilsoundworks  6 ปีที่แล้ว +1

      노래를사랑해요 서율은 눈이 금방 녹아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꽁꽁 얼어버리면... 상상하기 싫어요 ㅠ

    • @노래를사랑해요
      @노래를사랑해요 6 ปีที่แล้ว +1

      @@Loud_uilsoundworks 크.. 믹싱연습해보면서 다시 보고 적용해보는데 너무나좋은강좌 또한번 감사합니다 ㅠㅠ 노래커버음악하는데.. 진짜 빛강좌입니다 ㅠㅠ

    • @Loud_uilsoundworks
      @Loud_uilsoundworks  6 ปีที่แล้ว +1

      노래를사랑해요 ㅎㅎ 도움되시면 다행이죠

  • @souliq.1002
    @souliq.1002 6 ปีที่แล้ว +2

    모든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다른 믹싱이나 마스터링 강좌도 대부분 봤는데요. 뭉쳐있는 주파수역대를 푸는 플러그인으로 다인 이큐를 많이 쓰시더라구요. waves사의 플러그인중 다인이큐를 대체할만한 플러그인이 있을까요? 혹시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pica3861
      @pica3861 6 ปีที่แล้ว +2

      Souliq .100 제가 알기론 다이나믹이큐 여러 회사들꺼 있지만 데모 돌려본결과 다인이큐만큼 정확하게 정갈하게 그 영역대만 깔끔하게 정리는 이큐가 생각보다 없어요 엔지니어님께서 고역쪽은 소녹스 슈프레서로 하시는 이유는 소녹스 회사 자체가 투명하게 컨트롤이 되는 성향이 있어서 슈프레서로 치찰음 정리시 자연스럽게 컨트롤 된다고 느끼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 @Loud_uilsoundworks
      @Loud_uilsoundworks  6 ปีที่แล้ว +1

      Souliq .100 웨이브사는 f6 라는 다이나믹 이큐가 있습니다. 연구해 보시면 답이 나오겠죠? ^^

    • @souliq.1002
      @souliq.1002 6 ปีที่แล้ว +2

      LoudBell Studio 어우 감사합니다....! 한번 연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souliq.1002
      @souliq.1002 6 ปีที่แล้ว +2

      달그략 그렇군요 소녹스 사의 플러그인도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 @babylion9247
      @babylion9247 5 ปีที่แล้ว

      다인이큐가 다이나믹이큐의 줄인말인가요?

  • @babylion9247
    @babylion9247 5 ปีที่แล้ว +1

    와.. 그럼 EQ parameter를 굳이 안쓰고 puigtec EQ만으로도 주파수 정리를 해도 되는 군요..

    • @Loud_uilsoundworks
      @Loud_uilsoundworks  5 ปีที่แล้ว +1

      영상에 나온 이큐도 큰 의미에서는 파라메트릭 이큐입니다. 시각적인 컨트롤이냐
      귀에 의존한 컨트롤이냐의 차이일뿐...

    • @babylion9247
      @babylion9247 5 ปีที่แล้ว

      @@Loud_uilsoundworks 넵!

  • @David-x7u6k
    @David-x7u6k 5 ปีที่แล้ว

    번들 이어폰으로 들었는데 보컬 이큐 걸기전과 후의 차이가 잘 안느껴지네요... 제 귀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모니터링 환경의 문제인가요?

    • @Loud_uilsoundworks
      @Loud_uilsoundworks  5 ปีที่แล้ว +3

      이어폰 같은 모니터링에 가장 낮은 단계에 있는 제품들로 비교 및 구분은
      소리의 변화를 느끼기 위해서 아주 큰 폭의 변화가 아닌 이상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귀에 문제가 아닌 모니터링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반대로 생각해서 번들 이어폰으로도 다 구분이
      될 정도로 음향적인 변화가 다 잘들린다면
      천만원, 이천만원씩 하는 스피커나
      천만원씩 하는 헤드폰 같은걸 만들 이유가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