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때가 제일 재밌었어" 친구에게 털어놓는 가흔&지현의 속마음은? | 러브라인 추리게임 하트시그널 3 1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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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couco8504
    @couco8504 3 ปีที่แล้ว +176

    지현이가 생각하는 인우가 현우가 생각했던 영주랑 비슷하네

  • @뿡빵-u2m
    @뿡빵-u2m 3 ปีที่แล้ว +71

    지현님이 뭔가 친구분을 엄청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음... 친구분 대화법만 봐도 왜그런지 알것 같다....! 짱 경청해주시고 어휘력도 굳

  • @루루-l8p
    @루루-l8p 3 ปีที่แล้ว +150

    박지현씨 친구분 엄청 성격 조아보이심

    • @김미정-s2l
      @김미정-s2l ปีที่แล้ว +1

      네^^성격 좋아요👍

  • @뀽뀨뀨-b8v
    @뀽뀨뀨-b8v 3 ปีที่แล้ว +78

    9:08 피오 자켓에 단추 때문에 자막이 '머리로는 아는뎅'으로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여운 거 발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 @daisy76981
    @daisy76981 3 ปีที่แล้ว +24

    8:14 언니 너무 기여워용..😊

  • @user-gi9mo7xv2w
    @user-gi9mo7xv2w 3 ปีที่แล้ว +43

    지현언니는 말 하는 게 진짜 예쁘시다.. 존칭도 잘 쓰시고 기본적인 거지만 제대로 쓰는 사람 생각보다 많이 못 보는데

  • @최리소스
    @최리소스 2 ปีที่แล้ว +6

    3:43 명언이에오

  • @강하은-c2i
    @강하은-c2i ปีที่แล้ว +5

    빙구웃음마저 사랑스러운 지현…빨리 결혼할줄 알앗지만 당황스럽네ㅠㅠ잘가여…ㅠㅠ

  • @ojighghfj
    @ojighghfj 3 ปีที่แล้ว +42

    박지현은 말을 너무 예쁘게 하는 사람이다 넘 좋음ㅎㅎ

  • @임지윤-d2f
    @임지윤-d2f 3 ปีที่แล้ว +24

    지현이 진짜 예쁘다...

  • @이지연-o2q
    @이지연-o2q 3 ปีที่แล้ว +77

    지현이는 말을 참 예쁘게 잘함 사람이 참 솔직하고 자기 자존감이 높은거 같다고 하는거 내가 상대방이면 ㄹㅇ감동 받았을듯 자기감정에 솔직하고 진짜 착하다

  • @user-el3pf1nhdsrins
    @user-el3pf1nhdsrins 3 ปีที่แล้ว +25

    8:15 넘 귀엽다

  • @오누호
    @오누호 2 ปีที่แล้ว +9

    난다간다하는사람들 한곳에 모아놓으니 이사람도 좋고 저사람도 좋아보이는거지..
    현실에서 저기나오는분 옆에있으면 바로 고백공격들어갑니다잉~

  • @park1983
    @park1983 3 ปีที่แล้ว +60

    지현씨는 사람을 먼저보네 ㆍ 내가좋아하는 이유다 사람이먼저지

  • @phantomwaltz
    @phantomwaltz 3 ปีที่แล้ว +5

    그분그분그분 그분

  • @꾸미-h5h
    @꾸미-h5h 3 ปีที่แล้ว +22

    그래서 가흔이가 인우님한테 서운함을 느낀 사건이 뭔데요 ㅠㅠㅠ

  • @LetItBe250
    @LetItBe250 2 ปีที่แล้ว +1

    박지현님은 목소리가 좋아요~

  • @동주-q3b
    @동주-q3b 2 ปีที่แล้ว +7

    어딜ㄹ가겠어 내가라니,,,! 쪈다

  • @은지-p6v
    @은지-p6v 2 ปีที่แล้ว +4

    박지현 천인우 커플됐으면 진짜잘맞았을거같은데ㅠ

  • @몽글몽글빈이
    @몽글몽글빈이 3 ปีที่แล้ว +35

    강열이 선택하고 안사귀기로 마음먹었다면 그 과정에서 지현씨가 속앓이 많이했겠네요..ㅜ

  • @오다희-t9g
    @오다희-t9g 3 ปีที่แล้ว +3

    한결가흔존버♡♡

  • @쉰들러리스트-j1e
    @쉰들러리스트-j1e 3 ปีที่แล้ว

    교회서 이미 수년에 수년전에 이민아교수 도우려 동명이인 유학생 AB 혈액형 자매를 나에게 붙혀줬다. 나는 나중에 알았다. 그저 그렇게해서 내옆에 있게됬냐고 하여 수월히 위기관리 하였다. 은근히 이민아교수님의 아버지 이어령교수님 이야기부터 호기심이라나..... 라파엘이야기도 이때 구체적으로 교회의 바램안에 있음을 동명이인의 자매로부터 알수 있었다. 남미통하여 미국으로 이민오는 가정의 자녀들 머리속 교회와서 찾는 사람 라파엘 이야기알고있는 형, 누나, 오빠, 언니..... 오래전 고등학교및 대학교때 티비통하여 접한 라파엘 이야기입니다. 잘사는 동네에서 케이블없이 지상파방송으로 보았습니다. 군인과 군목으로 온 라파엘이라 불리는 청년입니다.
    "라파엘이라는 불리는 청년이 나중에 아버지 이름받은뒤 하늘나라에서 뭍으로 내려와....." "한사람의 생명을 구할수 있는 커다란 힘을 가진 천사장"이 라파엘입니다". "라파엘을 돕는 천사도 항상 라파엘과 함께 볼수있습니다".
    예수님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아닙니다. 전혀 동등치 않습니다. 그분의 제자 또는 그분의 사도면 비슷하거나 부르심받은자면 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