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one of my favorite songs from S.E.S. Also, I love how influential Misia's "Tsutsumikomu Yō ni..." was at that time since this song sounds similar to it. SM loved that song so much that they did a Korean remake in 2000 for S.E.S.("Show Me Your Love" is the name).
FUN FACT: The producer of this song also gave them another one before their debut in Japan (1997) and S.E.S. revealed the recording scene in their documentary of the first album making and preparation for the Japanese music industry. (link below) However, it ended up going to MISIA and she released the song (つつみ込むように ) first in 1998. Later, S.E.S. came back with the song named ‘Show Me Your Love’ for their 4th Korean album. We don’t know the full behind story, but it’s not simply they remaked MISIA’s song. It seemed like they changed their decision for their Japanese debut and released it in their later career with a more mature concept. th-cam.com/video/LgpxQZ_cbek/w-d-xo.htmlsi=8E4RgWhP5nLlIcBo
Trying to look for more info on this I found another fun fact from the Japanese (auto-translated)wiki page for MISIA's song: "Lyricist and composer Satoshi Shimano wrote this song when he was a member of the male duo Love Lights Fields . He tried to record it, but gave up because he was not satisfied with the voice of the group's vocalist Toshitaka Sonoda . He decided to keep it aside until he found a singer who could sing it well." It seems like the original S.E.S version was already passed down from another group before being handed off to MISIA. His group was also on BMG, the same label as MISIA, so someone there might've wanted it for MISIA's debut even though the composer had already started working with S.E.S.
다른 것들은 차치하고 S.E.S의 일본활동 음악들의 최고 장점은 보컬디렉팅이 아주 훌륭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다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보컬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데 본인 또한 메인보컬로서의 욕심이 다소 과한 캐릭터라 좀 과잉 혹은 과장 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일본 활동 당시의 노래들은 그런 부분에 대한 컨트롤이 굉장히 좋아서 바다의 보컬이 아주 좋은 밸런스를 잡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발매된 surprise 앨범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티가 납니다. 보컬 디렉팅을 프로듀서인 시마노 사토시가 했는지 다른 누군가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한국 프로듀서들 보다 바다를 잘 컨트롤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상업적인 성과는 다소 아쉽지만 일본 활동의 음악들은 아직도 간간히 회자되고 소환될만큼 좋은 결과물을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더 좋네요.
@@SREM-g9n 당시 SM 근무하던 사람 피셜 서프라이즈 앨범 작업할때 니네가 그냥 하고싶은대로 알아서 해봐라 했다네요(좋은 의미든 안좋은 의미든..) 뭐 카더라 정도로 흘려 들으셔도 되지만.. 애정이 있는 솔직한 비판 같아서 쓰신 글이 와닿아서 대댓 남겼네요 아무리 원석이 뛰어나도 누군가 갈고 닦아줘야 진가를 발휘하는데 S.E.S.는 SM 덕에 슈퍼스타로 시작했으나 지적하신 내용 포함 세 명 모두 냉정히 말해 셀프프로듀싱 능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연예계에 살아남은 것만 해도 대단한 것일수도 있지만 SM 나오고 나서 감 못잡고 대중성으로도 작품성으로도 성과물을 못 낸게 본인들 고집(=감 부족)이 너무 강하죠 이제와서 그게 바뀔거 같진 않네요
일본활동 말씀에 공감합니다 아마도 작곡가인 시마노 사토시가 모든 레코딩 디렉팅을 했을거라 생각이듭니다 전체적인 곡 밸런스와 깔끔하고 절제되어 있는 특유의 일본 프로듀싱 감각이 돋보이는 활동이었습니다 일본활동 곡을 한국에서 했을 때 편곡과 디렉팅에서 일본과 한국의 감각의 격차를 확연하게 느꼈습니다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 건 한국, 일본 같은 곡이지만 25년이 지난 지금도 일본 버전이 완성도도 높고 세련되어 요즘 시대에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시마노 사토시와 바다의 조합이 정말 잘 맞는 것 같아 시마노 사토시가 바다의 개인 앨범이나 당시 SES 국내 활동 앨범을 프로듀싱 했다면 정말 좋은 작품이 더 많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좋은 곡일지라도 디렉팅 정말 중요하다는 걸 많이많이 느끼게 됩니다
当時精神的に辛い時期だったけど、SESの歌に励まされてた
REACH OUTはそんなアルバムだった
same
역주행 기원🙏
今も大好き。そして歌詞も美しい。
20대 초반 군시절 제대 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 하던 시절때 들었던 노래에요.. 지금은 어느덧 40대후반.. 내청춘 이던 시절 ㅜ
과거를 회상하며 지금도 다시 편의점 알바를~
지금은 편돌이 점장
뉴잭스윙 SES 일본데뷔앨범 생각나서 와봄. 지금봐도 세련됨.
와 진짜 SES스러운 음악이다.. 저때 저런 스타일 진짜 좋아했는데
가장 S.E.S.스러운 곡들 중 하나라고 생각. 파트가 다 찰떡이라 각 멤버들 보컬의 매력이 자기 파트 안에서 잘 드러나고 전체적으로 구석구석 신경 쓴 게 느껴지는 완성도 높은 곡. MR과 번안이 잘 돼서 나왔으면 우리나라에서도 흥했을 것 같은데 아쉬움 ㅎㅎㅎ
これ、いい曲だったね。
よく聴いてた。😢
20年も経って聞いても名曲❤
CD買ってたことを思い出して検索したら、公式でアップされているとは。懐かしいです。
(当時)MISIA、S.E.S、MINAMIと同じ方が曲書いてたんですね。
ファッションが一周回って最新に感じる部分がありますね。
島野聡さんプロデュースですね。島野さんMISIAさんに出会った事で苦難の日々だった生活から救われたそうです。それから韓国で大人気のS.E.Sへ曲提供したのも凄いです。
SES 노래중 '꿈을 모아서', '감싸 안으며' 그리고 이 곡은 역주행 해야 합니다. 다음 세대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k아이돌 명곡
개인적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의 용기도
This is one of my favorite songs from S.E.S. Also, I love how influential Misia's "Tsutsumikomu Yō ni..." was at that time since this song sounds similar to it. SM loved that song so much that they did a Korean remake in 2000 for S.E.S.("Show Me Your Love" is the name).
Tsutsumi Komuu You Ni is the best of an era musically talking tbh
that’s because this song shares the same composer, satoshi shimano
@@poble makes sense!
FUN FACT: The producer of this song also gave them another one before their debut in Japan (1997) and S.E.S. revealed the recording scene in their documentary of the first album making and preparation for the Japanese music industry. (link below)
However, it ended up going to MISIA and she released the song (つつみ込むように ) first in 1998. Later, S.E.S. came back with the song named ‘Show Me Your Love’ for their 4th Korean album.
We don’t know the full behind story, but it’s not simply they remaked MISIA’s song. It seemed like they changed their decision for their Japanese debut and released it in their later career with a more mature concept.
th-cam.com/video/LgpxQZ_cbek/w-d-xo.htmlsi=8E4RgWhP5nLlIcBo
Trying to look for more info on this I found another fun fact from the Japanese (auto-translated)wiki page for MISIA's song:
"Lyricist and composer Satoshi Shimano wrote this song when he was a member of the male duo Love Lights Fields . He tried to record it, but gave up because he was not satisfied with the voice of the group's vocalist Toshitaka Sonoda . He decided to keep it aside until he found a singer who could sing it well."
It seems like the original S.E.S version was already passed down from another group before being handed off to MISIA. His group was also on BMG, the same label as MISIA, so someone there might've wanted it for MISIA's debut even though the composer had already started working with S.E.S.
다른 것들은 차치하고 S.E.S의 일본활동 음악들의 최고 장점은 보컬디렉팅이 아주 훌륭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다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보컬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데 본인 또한 메인보컬로서의 욕심이 다소 과한 캐릭터라 좀 과잉 혹은 과장 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일본 활동 당시의 노래들은 그런 부분에 대한 컨트롤이 굉장히 좋아서 바다의 보컬이 아주 좋은 밸런스를 잡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발매된 surprise 앨범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티가 납니다. 보컬 디렉팅을 프로듀서인 시마노 사토시가 했는지 다른 누군가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히려 한국 프로듀서들 보다 바다를 잘 컨트롤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상업적인 성과는 다소 아쉽지만 일본 활동의 음악들은 아직도 간간히 회자되고 소환될만큼 좋은 결과물을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더 좋네요.
Surprise는 바다 셀프 프로듀스.. 바다는 프로듀싱 능력은 부재한다고 봐야함..
@@jeromehj1953 아하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REM-g9n 당시 SM 근무하던 사람 피셜 서프라이즈 앨범 작업할때 니네가 그냥 하고싶은대로 알아서 해봐라 했다네요(좋은 의미든 안좋은 의미든..) 뭐 카더라 정도로 흘려 들으셔도 되지만.. 애정이 있는 솔직한 비판 같아서 쓰신 글이 와닿아서 대댓 남겼네요
아무리 원석이 뛰어나도 누군가 갈고 닦아줘야 진가를 발휘하는데 S.E.S.는 SM 덕에 슈퍼스타로 시작했으나 지적하신 내용 포함 세 명 모두 냉정히 말해 셀프프로듀싱 능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연예계에 살아남은 것만 해도 대단한 것일수도 있지만 SM 나오고 나서 감 못잡고 대중성으로도 작품성으로도 성과물을 못 낸게 본인들 고집(=감 부족)이 너무 강하죠 이제와서 그게 바뀔거 같진 않네요
일본활동 말씀에 공감합니다
아마도 작곡가인 시마노 사토시가 모든 레코딩 디렉팅을 했을거라 생각이듭니다
전체적인 곡 밸런스와 깔끔하고 절제되어 있는 특유의 일본 프로듀싱 감각이 돋보이는 활동이었습니다
일본활동 곡을 한국에서 했을 때 편곡과 디렉팅에서 일본과 한국의 감각의 격차를 확연하게 느꼈습니다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 건 한국, 일본 같은 곡이지만 25년이 지난 지금도 일본 버전이 완성도도 높고 세련되어 요즘 시대에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시마노 사토시와 바다의 조합이 정말 잘 맞는 것 같아 시마노 사토시가 바다의 개인 앨범이나 당시 SES 국내 활동 앨범을 프로듀싱 했다면 정말 좋은 작품이 더 많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좋은 곡일지라도 디렉팅 정말 중요하다는 걸 많이많이 느끼게 됩니다
당시 워낙 일본곡들이 좋았어서 서프라이즈 앨범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막상 사와서 들었을 때 뭔가 아쉬웠던 느낌이 이런 이유였군요. 그래도 그당시엔 팬심으로 잘 들었는데 지금 시간이 많이 흐르고 비교해 봐도 역시 일본곡쪽이 완성도가 높네요.
고화질로 뮤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당시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임에도 황무지인 일본에 진출하였는데 음반은 명곡이에요.
당시 일본 대중문화 개방 되지 못했음에도 대단 도전이였습니다.
びっくり‼️ でもこのチャンネルで観れて嬉しい😊
의상 좋고 음악 좋고 뮤비도 넘 좋음.. 채널V 틀어가며 보곤 했는데 지금 나와도 손색없을 정도❤
지금 뉴진스가 불러도 대박날 노래들을 SES가 했던 것 같아.......................ㅠ 진짜 지금 들어도 세련이 뚝뚝 떨어짐ㅠㅠㅠㅠㅠㅠ
SES 한국 일본 통틀어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
大好き❤
20년전 노래지만 뮤비 화질 좋네
25
와... 추억이다...
Happy to be able to finally listen to this. I wasn’t alive when this came out but I still love it.
Legend vocal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 너무 좋고 너무 예쁨 ㅠㅠㅠㅠㅠㅠㅠ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至今S.E.S the best Korean group 💜💜💜
와 스타일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너무 세련됐자나~~ 노래는 말 할 것도 없고❤
우와!! 고화질 감사😍
나의
최애곡❤
이걸 고화질로 보다니 😢😢😢
살다보니 VAP계정에서 누나들 노래를 들을 날이 오다니 ㅎㅎㅎ
ワシ:編曲、雰囲気など超Misiaっぽいですね。。。
説明欄を読んだ後のワシ:あれ~島野聡さんの作品か、なるほど
「包み込むように」と似ているとは私も思いました、
DAPUMPの「Around The World」も似ている気がします。
제발 한국에 스트리밍 서비스 해주세요ㅠㅠㅠㅠ
되요 이제~~ 애플뮤직 유투브 뮤직 스포티파이
멜론도요!
헐 대박 몰랐어요!!!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
本物のKーPOP
韓流始祖女團 S.E.S 🇰🇷
S.E.S 일본 미니앨범 사니 비디오 테이프로
뮤비까지 주는 한정판 구입했는데
회현의 어둠의 경로덕에 ㅋㅋㅋㅋㅋ
아 이 곡은 명곡이야 진심
그리고 하나가 되는 세상 이란 한국 제목도
초월번역 그 자체
❤❤❤❤大好き❤❤😘
헉 오피셜 뮤비 오늘 첨 알았네 와
98년에 앨범 발매됐을때 고등학생때였는데 우리반에 어떤애가 이 노래 싱글앨범 가져왔던거 기억나고 노래도 많이 들어서 가사도 기억이나네 ㅎㅎ 뮤비는 26년만에 처음보네 ㅎ
누나들 정말 풋풋했네..ㅎ reach out 앨범은 진짜 명반이었어
흓 랑해 흑흑ㅎㄱ 사랑해
🎶❤
와우 고화질 감사합니다
한국어 앨범에 안실려서 너무 슬펐다능😢
It's on the album as a hidden track
일본가수 misia 의 노래, つつみこむように (츠츠미코무요우니)라는 노래는 s.e.s 의 노래 "감싸안으며"의 원곡입니다. 두 곡의 작곡가 및 작사가도 같습니다. 😊
원곡이라기 보다는 작곡가가 판권을 두 가수에게 팔았고 misa 님이 발매를 s.e.s.보다 빨리 했어요!
바다 파트는 진짜 감탄 밖에 안나오네 미쳤다
전주부분이랑 디기덤 여기 정말 극락
지금봐도 고퀄의뮤비
요즘 내 최애
❤❤❤❤❤❤❤❤❤❤
💜
이 곡 뉴진스가 커버하면 오리콘차트 씹어먹음!!
일본곡들이 진짜 명곡
宇多田ヒカル、MISIAよりかなり前だったかな?所謂、日本R&Bの原点。
名曲すぎて今だにきいてるよ。
TWICEはもちろん、boaより前の韓国系の日本へのムーブの走り。
確か、当時、小室ミュージック全盛だったはず。
その中で、恐ろしくキーの高い、歌唱力バリバリが出てきたな〜という印象だった。
이게 왜 지금...?
나미에 아무로에 많은 영감을 불러 줬군요
MISIAのつつみ込むようにの曲調に似てる😅
作詞作曲の人、同じ人ですね
それだ
@@petageny5060
だからか
そしてカバーもされています。
th-cam.com/video/f7Vy_dP1zFY/w-d-xo.htmlfeature=shared
존나이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