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산책 7코스 - 李白의 [행로난(行路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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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packsean3770
    @packsean3770 2 ปีที่แล้ว +3

    우리 살아가는 세상과 그때 세상이 그닥 다르지 않았던듯... 싶기도 하네요. 와 진짜 한시 매력이 장난아니십니다. 티비에서 볼 때도 좋더니 강의는 더욱 좋습니다.

  • @김종완-e6m
    @김종완-e6m ปีที่แล้ว +1

    교수님, 온 몸으로 강의를 하십니다. 대단하신 어른, 존경합니다. 👏

  • @beeyongyoo2574
    @beeyongyoo2574 2 ปีที่แล้ว +2

    눈물지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마음이 다잡아지네요... 감사합니다.

  • @여백유-j9z
    @여백유-j9z 2 ปีที่แล้ว +1

    참 좋습니다.
    친구 불러서 술이나 한잔 해야 겠습니다!
    인생득의 수진환!

  • @박정수-r7x
    @박정수-r7x ปีที่แล้ว +1

    教授好久不见了 一直很感谢您❤

  • @alyciawang2892
    @alyciawang289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하노이봉
    @하노이봉 7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백도 왕희지도, 두보도, 인생이 힘들었구나... 꺽, 취한다..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선,"행로난"의 "난"의 독법이 틀렸다. 길게 읽어야 하는데, "찗게 읽었다. 이 것 만으로 강사의 자질을 알 수 있다. 고연히 억양이 심하시다. 고국의 동포 여러 분! 제가 쓴 "한국 어문을 고발함"을 읽어 주실까요? 미국 변 완수 드림. 중국식으로 읽는 것 보다 으리 식으로 바르게 읽으십시요.

  • @gotrade21
    @gotrade21 ปีที่แล้ว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