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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2020]

이선균님 잘계시죠
너무너무 보고싶어요...하늘에선 꼭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ㅠㅠ

[@신윤아-r2z]

선균님 잘 보고 갈게요.
방구 귀신 ㅋㅋㅋㅋ

[@newchanny]

안타까워요….어둠은 빛으로 이겨야 합니다..

[@onse7525]

진짜 김남희 매력 쩐다

[@석봉군]

원숭이랑 접선 시도하는 김남희 보고 빵 터졌네 진짴ㅋㅋㅋ 형님들 자꾸 쿠사리 주는데도 아랑곳하지 않는 집념ㅋㅋㅋ

[@Momo-uf1pk]

ㅋㅋ장항준 감독님같은 친구가 나도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분위기를 편안하게 해주셔

[@soon4049]

그냥 영화 봤던 사람일 뿐인데 왜 같이 추억여행을 하는 기분이 드냐.
선균배우의 반응이나 표정 보면서 배우 스태프들 고생했던 거 왠지 공감이 되어서 그런가.

[@Leopard815]

무속은 안믿지만.. 오래 전 직장 숙소였던
한 집의 한 방에서만 여러 사람이 지속적으로 가위 눌리는걸 경험해서 (저 포함)
정말 무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랑블루82]

저도 그런적 있어요 단체로 머물던 숙소에서 돌아가며

[@eunyoungjeong4980]

장항준 감독님은 왜 안전벨트 안 하세요?

[@chinnalim3149]

이선균배우님 또캄보디아찾은오세요

[@봄은고양이]

방귀 귀신 ㅋㅋㅋ

[@ronny8312]

대박

[@박수진-d8z4n]

대에박
소오름

[@pjmngh1]

애가 뛰고 있다는게 무슨말이에요? 누가 그앨 봤다는건가요? 이전 스토리 놓친게 있는거 같은데 설명 좀 부탁드려요.

[@banstarha]

이선균 미혼일때 혼자 사는집에서 실제로 귀신을 본게 아니고 어린아이 그림자가 점프하는걸 본 가위눌림? 같은걸 겪었는데 전혜진씨가 이선균씨 집에와서 자다가 천정에 야광스티커 보고 놀랐는데 알고보니 그 애기 그림자 귀신? 이 그 야광스티커를 잡으려고 점프점프 하던거였던거 같다 뭐 그런 이야깁니다 예예

[@soonlyunchapark3246]

먹을것 좀 갖고들 가시지 너무너무 안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