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런드스톤 진짜 솔직하게 얘기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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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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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9

  • @EnzoGorlomi
    @EnzoGorlomi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솔직히 디자인만 놓고보면 아웃솔 때문에 좀 애매한 포디션이긴 함. 라스트나 전체적인 쉐입은 캐쥬얼하게 신기 좋은데 밑창이 너무 고무장화같아서 식당 주방에서 신는 작업용 장화처럼 보임. 아웃솔만 놓고보면 약간 문스타 장화같은 느낌?
    그래도 짖궃은 날씨에 대충 생각없이 신기엔 나쁘지 않은 것 같음.

  • @헤엄
    @헤엄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댓글보다는 그냥 항상 조용히 보면서 응원하는 사람이었는데 예전에 온더룩 쇼츠가 한 번 떠서 댓글을 보니 예의없고 무식한 사람들이 많아서 제가 다 화나더라고요. 근데 거기다가 최대한 친절하게 성의껏 대답하던 무결님보고 대단하다 느꼈네요. 속으로는 솔직히 그냥 무시하지 싶었어요 그 인간들이 설명을 이해나 할까 싶어서.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고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길을 가기로 결정하였으니 그 모든 것도 제가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이슈들이 저를 구독하시는 분들에게 돌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적절하게 대응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w6ht7jd2h
    @user-jw6ht7jd2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숏츠에선 댓글 어딜가나 너무 어지러운거같아요.
    아무나 들어와서 댓글적고 다음숏츠에서 또쓰고
    블런드스톤 너무좋아서
    여러사람들한테 선물하니깐
    첨엔 아껴신다가 너무 편해서 맨날 신고 다니는거 보고 너무 뿌듯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얶빠가 아닌데 진짜...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 만족도가 높은 신발 중 하나죠 !!
      특히 모든 스탯의 균형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user-ph1tx4lf7i
    @user-ph1tx4lf7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장마철 신으려고 블런드스톤 1개 갖고있는데 요즘 한창 잘신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장마정도는 발젖을 걱정없이 잘신을 수 있고. 부츠치고는 착화감이 괜찮고, 이런저런 바지에다 매칭하기도 좋고, 바지핏을 쫙 떨어뜨릴 수가 있어서 옷맵시도 살려주고요. 튼튼하고요. 없는 분들은 하나 장만하셔도 후회없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 균형 좋은 아이템이죠 !! 스타일적 활용도가 높으면서 동시에 외부 환경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신을 수 있는 점들이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 @mdgustus
    @mdgustu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패션생활에서, 작은 차이에 큰 가치를 투자하는게 익숙하신분들이 있는가 하면, 이를 대동소이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분들도 계세요. 어느게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에요." 그냥 초반 30초 이 멘트가 모든걸 다 말해주시네여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감사합니다 !! 이 생각은 아주 오래 전부터 꾸준히 하던 생각이다 보니 뭔가 불쑥 나온 것 같습니다 !
      사실 패션이라는 카테고리 자체가 이런 작은 디테일에서 출발하는데 가끔은 이런 것을 규격화 하거나 카테고리화 하는 과정에서 편리함을 추구할 수는 있으나 다양성이 배제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앞으로 더욱 많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 @user-yk3yk8ui7m
    @user-yk3yk8ui7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작은 차이에 가치를 두느냐의 차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참 이게 어려운 부분이죠 !! 누군가에게는 허용되는 부분이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그정도까지? 라고 생각이 될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강요할 수 없고 또 어떤 선택도 존중 받아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oo9sj4cb4c
    @user-oo9sj4cb4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블러드스톤은 사랑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별로 일수도 있지만
    제게는 최고의 부츠이기에
    항상 만족하며 신고있습니다.
    누군가의 비난에도 굴하지 않고
    나아가시는 모습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잘보고 갑니다
    굿럭👍👍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인적으로 참 균형이 잘 잡힌 신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런 길을 선택한 사람으로 어느정도는 제가 감당해야 하는 몫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 아직은 크게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받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허위 사실들이 퍼지면서 저를 지지해주시는 분들에게도 피해가 가는 것을 원치 않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올바르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MrSarang2929
    @MrSarang292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형님 영상들 보고 블런드스톤 샀음
    구두는 닥마 아니면 손이 잘 았갔는데 얘는 너무너무 만족함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체적으로 닥마보다 편한 부분이 있죠!!

  • @user-kw8zz1db3c
    @user-kw8zz1db3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문스타 올웨더, 블런드스톤 500 갖고있는데 활용도 정말 좋네요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활용도 면에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친구죠 !

  • @cuchara7087
    @cuchara708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처음접한 블런드스톤, 매장에서 좋다고 하고 세일해서 구입 했는데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Deus 매장에 들렀는데 블런드스톤 첼시부츠를 50유로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엄청 저렴하게 구입한것 같아요.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왁 요즘 유로가 올랐다고 해도 아주 아주 꿀매수였네요 ㅠㅠ 확실히 이렇게 생각하면 국내에서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 것이 좀 ... 그렇긴 하네요!

    • @cuchara7087
      @cuchara708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Iamtheflawless 댓글이라 자세히 언급하진 않았는데요. 암스테르담 Deus 매장이 영원히 문닫는다고 떨이 세일을 하는중에 50유로에 구매한 것입니다. 유튜브 영상 찾아보니 그때 두새켤래 더 살껄 하고 후회가 되네요. 부츠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 @MC-nc4ox
    @MC-nc4o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 솔직히 앞 뒤 고리 하나 보고 샀음. 그거 하나만으로 신고 벗기 엄첨 편해요. 2. 브랜드마다 컬러 차인업이 3~4개 밖에 없는 첼시부츠를 엄청 다양하게 고를 수 있어요. 1,2 둘 다 충족하는 브랜드가 아예 없어요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실 그렇긴 하죠 ! 확실히 디자인이 좋은 브랜드 중에서 이정도 기능적인 부분도 충족시키는 브랜드는 많지 않죠 !!

  • @nooh_ji
    @nooh_j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행님 매장에서 산 옷들 전부다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당 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릴게용🫶🏻🫶🏻🫶🏻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ㅠ !! 앞으로도 더욱 좋은 제품과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 @Nabbang1109
    @Nabbang110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무결님 영상 보고 블런드스톤 샀는데, 저는 사고 나서 블런드스톤밖에 안 신습니다 ㅎㅎ
    이유를 간단하게 말하자면 1. 거의 모든 룩에 잘 어울리고 2. 정말 편합니다
    블런드스톤은 그냥 사랑입니다...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확실히 오래 신으시는 분들 대부분의 만족도가 높은 신발인 것 같습니다.

  • @zibeak5371
    @zibeak537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개인적으론 호주있을때 주방에서 안전화로 신었던 제품이라 패션화로 신기에는 꺼려지는 편인데 아무래도 그런 용도로 만들어진건 사실이라 일반적인 일상화랑 두고 기능성이나 착화감을 비교하면 맥락이 안맞긴하죠... 진짜 블런드스톤의 기능성을 보고 싶으면 발등에 칼이라도 떨어뜨려봐야... ㅋㅋㅋ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사실 많이들 좋아하는 대학교 로고 티셔츠를 비슷한 이유로 꺼려하는 편입니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실제 제 학교 로고 티셔츠나 후드티를 입고 학교를 다녔던 입장으로 나와 전혀 관계 없는 로고 티셔츠를 입는다는 것이 약간 이상하다고 생각이... 되는 편인데 이와 유사한 것 같습니다.
      사람의 취향이란 본디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각각의 취향이 절대 같을 수 없고 다양성이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마 비슷한 상황이었다면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을 것 같습니다.

  • @levelia_1
    @levelia_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블런드스톤 진짜 좋아서 거의 일주일에 세번씩은 꾸준히 신는거 같은데
    특히 제가 평발이 매우매우 심해서 병무청에서 4급 받은 사람인데, 블런드스톤이 아주 편합니다. 일반 운동화보다 편해요. 진짜 그래서 신어요 저는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말 편하게 막 신기 좋은 친구죠 !!!

  • @b.L.d.0
    @b.L.d.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꼭 평가 절하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1. 몇번 안신어보고 매물한 후 이거 별로임. 이러거나
    2. 남이 남긴 그 글을 보고 본인이 신어본것처럼 댓글 다는 사람.
    심지어 리바이스 바지도 한시즌 입고 매물 한다는 사람들도 있던데(블랙잭, 고아캐). 한 두번 입으면서 인스타용 사진 찍고 매물 하는 사람도 있고요. 이런 사람들이 본인이 모든걸 경험한냥 평가 하는걸 좋아하죠. 안타깝습니다.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부분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경험의 정도에 따라서도 같은 제품에 대한 의견이 달라질 수 있는데 의견의 공유 보다는 한쪽으로 치우치는 의견들이 정형화되는 것이 가장 경계해야 하는 요소인 것 같습니다.
      기성복과 기성화의 영역에서 대부분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게 각 브랜드는 노력하지만 결코 기성복과 기성화라는 한계 안에서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 @user-nc6ib3xf7b
    @user-nc6ib3xf7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장마철에 잘 신으시고 싶으시면 500이나 600 모델로 신으셔요
    1910 1911 모델은 왁스스웨이드라 어느정도는 막아주지마는 완전 방수는 아니랍니다
    그래도 1911 토바코 색감 지려서 살수박에없엇움…
    쉐잎 색감 착화감 다 좋습니다
    특히 진청 셀비지 살짝 롤업해서 신으면..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맞습니다. 완벽한 장화라기 보다는 어느정도 그 기능을 수행한다 ! 에 가깝고 결정적으로는 디자인이 가장 매력적인 친구인 것 같습니다 !!

  • @user-no2zr2qr6e
    @user-no2zr2qr6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냥 보고 별로면 안사면 되는거지 다들 화가 많네요...ㅋㅋㅋ 전 그냥 무결님 코디에 찰떡이라 너무 매력적인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ㅎㅎ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사실 참 접근성이 좋고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것은 편리하기도 하지만 때때로는 반작용도 있는 것 같습니다.

  • @pdy1123
    @pdy112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블런드 스톤 lug 2238,2239,2240 보유중
    구매이유
    1 착화감
    2 500시리즈의 바닥이 tpu인걸 보고 러버재질의 lug 시리즈구매 (tpu 특유의 노화시 삭는걸 알아서)
    3 블런드스톤 특유의 앞코가 뭉툭한 쉐입에 발등이 낮은 느낌이라 바지핏이 잘살음 rm윌리엄즈, 레드윙, rrl등의 첼시를 같이 두고봤으나 둥근 느낌은 블런드스톤이 제일 강해 그쉐입이 마음에 들었음.
    4 2238,2239같은경우 블런드스톤의 특유의 색감에 빠져서 구매
    머 패션이 어쩌구저쩌구 작업화로도 잘안쓰인다 하시지만 살로몬이나 온러닝따위도 각광받는 이시대에 굳이 그런걸 나누는게 맞나 싶음. 바이럴이고 뭐고 본인이 신어보고 만족하면 되는거라생각함.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맞습니다. 결국 자신에게 잘 맞는 신발이라고 하면 누가 뭐라 해도 잘 신어주면 되는 것 같습니다! 유튜브의 선순환 중 하나는 많은 분들에게 다양한 상품들을 소개할 수 있다는 점이지만 부정적인 측면 중 하나는 역시 지나치게 한쪽으로 여론이 기울 수도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 @user-rn7qj6yt1h
    @user-rn7qj6yt1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블런드스톤 3년째 잘 신고 있습니다 ㅎㅎ
    블런드스톤이 다른 첼시부츠들이랑 가장 큰 차이는 제 생각에는 디자인적인면 뿐만아니고 착용감이 뉴잘란스 운동화만큼 정말 편하다고 느낀 거였네요 ㅎㅎ
    지금은 600신고 있지만 1910모델도 사보고 싶네요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개인적으로 조금 터프한 출장에 블런드 스톤을 신습니다.
      물론 다른 부츠들도 신기는 하지만 오래 걸어야 하는데... 해당 지역의 날씨가 익숙하지 않을 경우 고민 하기 싫어서 블런드스톤을 꺼내는 것 같습니다!

  • @이정일-y5l
    @이정일-y5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가성비 좋은거 같아서 구매 직전까지 갔었지만 단순히 발바닥만 생각 하지않고 다리 허리까지 생각해서 그랜트스톤으로 갔습니다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 블런드 스톤이 확실히 발바닥까지 딱 지탱해주는 느낌은 없죠!
      그랜트스톤이 가격차이가 있지만 해당 가격에서 경쟁자가 없는 브랜드인데 유독 우리 나라에서는 잘 소개가 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 @bulkkeun_nam
    @bulkkeun_na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레인부츠 있는데
    뭔가뭔가라서 이번에 무결님보고 블런드스톤으류 갈아타보려고 합니다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 한번 경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완벽한 레인 부츠나 워크 부츠로 접근하시기 보다는 스타일링 적으로 접근하시면 조금 더 만족스러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hoon_JK
    @hoon_J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냥 신고싶은 사람은 신고 아니면 말어 본인이 좋아서 추천 할 수도있지 뭔 잡설이 이렇게 길어ㅡㅡ 뭘 그걸 팔아 거짓말해서 돈을 삥땅쳤냐?? 참내... 칼하트 us라인은 작업복이었는데 그럼 그거 작업할때만 입냐?? 빈티지라고 난리났던 놈들이ㅡㅡ 그냥 맘가는대로 나눠서 얻어가면되지 참내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게 참 어떤 제품이라도 그냥 입고 싶고 신고 싶은대로 각자의 취향이 조금 더 존중되면 좋을 것 같은데 아직은 그런 부분에서는 조금 타인의 시선과 평판 때문에 선택이 강요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저 역시 이런 여론과 평판에 영향을 주는 사람 중 하나이다 보니 항상 모든 단어에 신경을 쓰고 조심하는 편입니다.
      최대한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항상 목표이며 이 과정에서 당연하게도 제 생각이라는 것이 포함되겠지만 조금 더 다양한 의견들이 공존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꼭 전달하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격한 표현이 있을 수 있지만 댓글 달아주신 내용이 앞으로 우리가 어떤 선택에 있어서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조금 더 자유로워 졌으면 하는 마음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 @haaaseokk3645
    @haaaseokk364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무결님이 블런드스톤 초창기나 한두번씩 소개할때 약간 장마나 물에 무적신발 같이 방수도 엄청나다고 말해놔서인지
    그거보고 구매한 사람을이 이거 방수 완벽히 안되는데??왜말이랑달라?? 식의 후기들이 꽤 많이 보였습니다.
    이번 장마시즌에 더더욱 글들이 많이올라오는게 부츠로 구매한 사람들이 아니라 래인부츠로 산사람들일거에요. 안전화처럼 투박히터프하게 신는건데 레인부츠능력치를 바라니....

    • @peter-gk9hc
      @peter-gk9h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저도 이게 맞습니다 썸넬에 있는 1910 모델 샀는데 완전방수는 안되고 심지어 다른 후기들 보면 1910모델은 다른 모델에 비해 방수가 취약하여 발등이 젖는다고 하더군요. 하도 장마철에 신는 방수되는 부츠라고 바이럴되어 구매까지 이어졌는데 일반적안 소비자로서 살짝 후회되네여. 이왕 산거 열심히 신어보겠습니다

    • @큐리어스-l3i
      @큐리어스-l3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감합니다
      블런드스폰은 착화감, 쉐입이 좋아서 눈 비 안올때 신습니다.
      바지 안가려서요
      눈비에는 문스타 810s 블랙으로 갑니다 ㅎ
      가끔 크림색으로 변화 주구요

    • @Coverwithlove
      @Coverwithlov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방수 졸라 잘되는데?? 폭우와도 하나도 안젖던데? 짭 산거아님?

    • @haaaseokk3645
      @haaaseokk364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overwithlove저말구요 커뮤니티 불평하는 사람들이요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확실히 이 부분이 맹점인 것 같습니다.
      레인부츠다 라기 보다는 레인부츠같이 안 생겼는데 어느정도 레인부츠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인데 아무래도 단어들이 자극적이다 보니 이해하는 방식에서 약간의 견해 차이들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trueroughly1691
    @trueroughly169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블런드스톤 개좋음.. 비오는 날에 신으면 물웅덩이쪽으로만 걸어감..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확실히 방수 능력이 나쁘지 않죠 ㅋㅋ !!

  • @Bell_Yeop
    @Bell_Yeo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블런드스톤 어데케이드에서 사서 잘 신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신발 이쁘다고 어디꺼냐고 오히려 물어봅니다 😂😂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고 !! 참 이런 경험들이 옷질을 더 하고 싶게 만드는 경험들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좋은 경험들을 지금 있는 아이템들과 겪으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 @도니버밀리언
    @도니버밀리언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단점 하나 때문에 구매 안하던 시야에서
    장점 하나만 보고 구매 하는걸로 시야를 바꾸고있습니다.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취향이나 여러가지 이유에 따라 꼭 매력적인 신발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보편적으로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 라는 생각에 가까운 친구가 블런드 스톤인 것 같습니다!

  • @catkim4110
    @catkim41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 트레통의 피테오 제품 샀습니다.
    블런드스톤이랑 똑 닮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부츠인데도 많이 편하더라구요! 제가 발볼이 엄청 넓고, 왕발처럼 보이는건 별로 안좋아해서 업사이징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같은 사이즈 대비 발볼이 넓고 넙데데한 디자인의 피테오를 구매한거 같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블런드 스톤도 구매해보고 싶네요!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이 친구도 한번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redfrost6354
    @redfrost635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디씨 댓글 가성비 좋네 ㅋㅋㅋ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 가성비 정말 좋죠 ㅋㅋㅋ 가볍게 이야기한걸로 조회수가 잘 나오는 것 보면 ㅋㅋㅋㄷㄷㄷ

  • @mcqueen8294
    @mcqueen829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블런드스톤은 올스텟 90짜리 신발같습니다
    코디범용성, 착화감, 무게, 디자인, 편의성, 실용성 모든면이 상위권 워커죠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확실히 올스텟 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신발이죠 ㅋㅋ !!

  • @user-01000
    @user-0100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온더록 쇼츠댓글보면 가관임 ㅋㅋㅋ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음의 상처가 좀 있었죠... ㅋㅋ
      다만 이 또한 지나가겠죠 ... 하면서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위 사실이 사실인 것 처럼 퍼지는 것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해당 내용들이 저에게만 피해가 가면 상관이 없는데... 때때로는 저를 지지해주시는 분들에게도 피해가 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정정하려고 합니다!

  • @k9md5iegnz87hke
    @k9md5iegnz87hk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번 사구 싶어지네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언제 한번 경험해보시는 것은 추천드립니다!

  • @MinkyuPark-p8e
    @MinkyuPark-p8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운전할때 빼고 일상신기 좋아요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특히 우리나라처럼 도시화가 잘 되어 있는 나라에서 더욱 활용도가 좋은 것 같습니다.

  • @rbnhan
    @rbnha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스케줄이 빡세니 이동하시면서도 컨텢츠를 뽑아내시는군요ㅠ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것이 바로 열정입니다 ㅋㅋ 로빈한님 ㅋㅋㅋ 이정도는 달려야 합니다 ㅋㅋㅋㅋ

  • @asf4837
    @asf483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착샷은 죽어도 못 올리는 남패갤 인셀들😂😂😂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참 무서운 사람들이 많네요 ㅠㅠ

  • @losail5998
    @losail599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무결님 셔츠 언제나와용?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셔츠는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ㅠㅠ 곧 출시될 것 같습니다!

  • @jaykay-k5y
    @jaykay-k5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블런드스톤은 호주 작업화가 맞습니다. 그나마 옷에 좀 관심있는 호주사람들은 rm williams 신어요. 대체로 라스트가 좀 포멀하긴 한데 블런드스톤같은 쉐잎을 찾는다면 가드너같이 둥근 라스트도 있습니다.
    블런드스톤 인기를 보면 옛날에 하루타 로퍼 신는 사람들이 생각나요. 하루타는 우리나라로 치면 아이비클럽같이 교복에 신는 신발을 만드는 제화회사인데 그걸 좋다고 사람들이 신고 다녔죠. 물론 블런드스톤이나 하루타나 나쁘지 않은 신발인건 맞지만 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user-dr7sz6cb9i
      @user-dr7sz6cb9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RM williams 가드너 신고 있지만..라스트가 아무래도 세쿠시..해서, 저런 뭉둥한 디자인은 찾기 힘든 거 같읍니다..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일단 RM Williams는 저도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 친구이긴 합니다. 조금 날렵한 느낌의 사진을 많이 보아서 최근에는 엄청 선호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아직 시도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user-of5bk8lz6b
      @user-of5bk8lz6b 26 วันที่ผ่านมา

      교복에 신는 신발로 멋 내는 사람들이 잘난거죠

    • @jaykay-k5y
      @jaykay-k5y 21 วันที่ผ่านมา

      아이비클럽 엘리트에서 블레이저랑 슬랙스 사서 멋지게 입으세요 옷 잘만들어요

  • @KaiSnakily
    @KaiSnakil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블런드스톤 좋음

  • @jangpd2149
    @jangpd214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가 자주 신는 부츠는 블런스톤, 레드윙, 마틴 요 새가지에요. 바이크 탈 때는 굽이 높은 게 필요해서 마틴 ^^ 요즘 같이 비오고 그럴 땐 블런스톤...사실 비 안와도 이게 폭이 넓어서 편해요. 레드윙은 가장 많이 신어요. 아이언 레인저만 색상별로 3개, 목토도 색상별로 2개. 이중에서 사실 제일 편한 건 블런스톤임. 걍 반바지에도 어울리고 청바지나 면바지 아무케나 대충 신으면 됨. 가격도 저렴하고 꾸안꾸 느낌 ^^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 여기저기 활용하기가 좋아서 !! 블런드 스톤이 생각보다 이번에 한국에 잘 정착한 것 같습니다.
      사실 블런드 스톤 자체는 아주 예전에 오쿠스라는 편집샵 통해서 20만원 언더로 한번 국내 소개가 된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사실 그렇게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뭔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번에 유통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잘 운영을 하고 계신 것과 트렌드와 묘하게 맞아 떨어진 것이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점들을 생각해보면.. 참 그때나 지금이나 제품이 다른 것은 아닌 현상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 @JohnArk-oz1rw
    @JohnArk-oz1r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괜찮은데 우리나라 공식수입은 가격이 비쌈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확실히 최근 2년 사이에 가격이 제법 인상되었죠 ㅠㅠ 초반에는 20만원 초반대로 시작하였는데 이제는 중반 가격으로 넘어가서 ㅠㅠ 사실 여러가지 생각이 들긴 하죠!

  • @user-uy6vn8qz1q
    @user-uy6vn8qz1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부츠는 블런드스턴으로 종결함 저는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인적으로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 @user-en2kh4up7l
    @user-en2kh4up7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ㅋㅋㅋㅋㅋㅋ 에센스룸 라이브 하실때 디시 이야기 하시는거 보고 검색해봤는데 맵긴 맵드라구여 갠적으로 블런드스톤 완전 만족하면서 신는데 좋습니다ㅜ좋어요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참.. ㅋㅋ 쉽지 않네요 ㅋㅋ!

    • @user-en2kh4up7l
      @user-en2kh4up7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Iamtheflawless 응원함미다 갠적으로 무결임 영상보고 블런드스톤 입문했는데 너무 맘에들어서 1910도 영입햤슴다~

  • @user-ml6uh5ty7i
    @user-ml6uh5ty7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1등!! 블런드스톤 7족 보유중 입니당 일단 댓글 쓰고 영상 볼게용!! ㅎㅎ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ㅋㅋ 블런드스톤이 많으시네요 ㅋㅋ !! 저는 2켤레만 가지고 있는데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 @user-ml6uh5ty7i
      @user-ml6uh5ty7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Iamtheflawless 이게 뭔가 개미지옥 처럼
      빠져 나오기 힘들어요 스틸그레이 컬러 최애 존예 입니다 ㅠㅠ

  • @Mickyyc
    @Mickyy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ㅈ런드스톤ㅋㅋㅋㅋ. 온더룩쇼츠 안좋은얘기 무지성으로 너무 많더라구여ㅠㅠ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 무서운 세상이죠 !

  • @saycheese7737
    @saycheese773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내가 호주교폰데 블런드스톤? 옷좀입는애들은 아무도 안신음 그냥 레이버들이 신는 노가다용신발 호주메거진에서도나왓지만 이게 해외에서 터질줄은 몰랐던신발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확실히 나라마다 시장의 형태가 다 다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법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호주에 가본 적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나중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

  • @LiamGallagher00
    @LiamGallagher0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무결님 덕분에 블런드스톤을 알게되고 정말 잘 신고 있다가 요번에 1910 모델도 구매했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이고 감사합니다 ㅋㅋ 닉이 엄청나네요 ㅋㅋ !!
      저도 다년간 신어보면서 참 많이 만족했던 친구들이라 !! 앞으로도 잘 신어주세요 !!

  • @bablog5640
    @bablog564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좆런드스톤이라니ㅋㅋㅋㅋㅋㅋ 디시글도 보시는군요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눈팅은 열심히 합니다 ㅋㅋ

  • @崔虎-o2t
    @崔虎-o2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레드윙 별로예요 아웃솔이 너무 무거워서 블런드 수톤이 좀더 좋죠.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확실히 레드윙이 상당히 무겁죠 ㅠㅠ 웨어러블한 것들은 역시 블런드 스톤인 것 같습니다.

  • @user-iq8ey5ii1w
    @user-iq8ey5ii1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지방에선 신어볼수도 없어 만나볼수도 없어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고 ㅠㅠ 이런 것들이 수도권에 집중 되어 있는 것도 언젠간 조금 더 풀어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 과정에서 저희도 항상 샵의 확장을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은 쉽지 않은 것도 현실이기 때문에 차근 차근 준비해 나아가겠습니다!

  • @menemenemenemen
    @menemenemeneme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7인가 18에 사서 나는 개꿀빨고 있는데 ㅋㅋㅋ 가격 너무 올랐더라 ㅋㅋㅋ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죠 ㅠㅠㅠ

  • @Crucify_MyLove
    @Crucify_MyLov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발볼 넓은데 안되겠죠?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생각보다 발볼과 발등이 상당히 여유있습니다 !! 한번 피팅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Cexcex136
    @Cexcex13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0:12 글제목이 천박해서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ㅋㅋ 그것이 그 감성인가 봅니다 ㅋㅋ

  • @bencharm-s6o
    @bencharm-s6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갖고있는데 튼튼하고 편한편입니다. 근데 머랄까 별로 안 신어도 너무 헌것처럼 보인단게 문제,,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확실히 이 부분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저는 오히려 조금 헌 느낌이 빨리 만들어져서 좋아하는 편이라 !

  • @toietmoi9946
    @toietmoi994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Korea's favorite shoes."라며 K2 안전화를 파는 느낌이랄까.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그렇긴 하죠 ㅋㅋ 어쩌면 우리나라 태생의 어떤 브랜드도 해외에서 이런 느낌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업에 있는 많은 분들이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에 대하여 굉장히 긍정적인 상황인데 어떠한 형태의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thesandc88
    @thesandc8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1. 블런드스톤은 역사가 오래됐을 뿐 딱히 호주 국민신발이 아님.
    애초에 워크부츠는 작업자들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브랜드나 모델이 엄청나게 갈리고
    고가의 제품을 수제로 소량 생산하는 중소규모 장인 브랜드가 많아서 특정 브랜드가 시장을 독점할 수가 없는 구조라 국민 작업화라고 하기도 좀...
    험한 일하는 사람들이 굳이 내구성 약하고 창갈이도 안되는 애매한 블런드스톤을 꾸준히 사 신을 이유가 없음.
    물론 길들일 필요가 없고 방진, 방수 성능은 괜찮은 편이라 음식점이나 바버샵 같은 상대적으로 근무 환경이 만만한 작업장에서는 수요가 꽤 있긴 함
    2. 패션 아이템?
    미국 애들은 블런드스톤처럼 밑창 뭉툭한 첼시는 아예 쳐다도 안 봄. 헐리우드 스타들 이용해서 바이럴 한참 했는데 미국에선 ㅈ도 안 팔림.
    파티룩에는 섹시한 첼시부츠나 레이스업 부츠를 신고, 작업화로 쓸 거면 자국내 장인들이 만드는 짱짱한 워크부츠가 널려있다보니 애매한 포지션의 블런드스톤은 수요가 없음.
    호주와 유럽에서는 그냥 작업화, 장화 정도로 인식됨.
    3. 호주에서는 내수용을 한국의 60% 정도 가격에 판매 중(할인 때리면 더 싸짐)
    결론: 헐리우드 스타를 이용한 바이럴 실패하고 아시아 시장 호구로 잡아서 비싸게 팔아먹고 있는 괘씸한 작업화

    • @Quiettheaven-s8i
      @Quiettheaven-s8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호주는 안살아봐서 모르겠고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뭐유행한다고 우르르 사는 문화도 없고 개개인이 패션에 관심이 우리나라처럼 그렇게 크지않습니다. 특히 남자들이요. 그래서 굳이 호주에서 국민신발이 아니고 미국에서 실패했다고 우리나라에서 잘팔리는걸 부정적으로 볼필요가 있을까요? 호주에서 수입해서 관부가세 내고 매장에서 파는데 비싼게 당연하죠. 근데 온라인 직구대행 쓰면 훨씬저렴하게 살수있습니다.
      영상에도 말했잖아요. 우리나라처럼 오지나 극한에 조건에서 신는사람이 거의 없다고. 싸고 눈비올때 편하고 이쁘고 오래신을수 있는부츠가 블런드스톤말곤 딱히없습니다.
      블런드스톤이 우리나라 시장에 잘맞는거지 한국와서 눈탱이 친다고 보긴힘듭니다.

    • @toietmoi9946
      @toietmoi994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Quiettheaven-s8ith-cam.com/video/C1qhFL0_hlE/w-d-xo.htmlfeature=shared&t=157
      그렇게만 홍보하면 되는건데 바이럴이 심하니 그만큼 반감이 생기나봅니다.

    • @Quiettheaven-s8i
      @Quiettheaven-s8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oietmoi9946 저는 블런드스톤 구매한게 패션커뮤니티에서 하도좋다하고 제라이프스타일과 딱맞아서 구매했는데 정말만족하고 신고있습니다. 저도 바이럴티나는건 구매욕구가 떨어집니다. 제가본 커뮤니티에도 바이럴이 침투했을수도있지만 바이럴해본 입장으로선 바이럴보단 진짜좋아서 쓴사람들이 압도적으로많게 느껴졌습니다. 바이럴로 브랜드가커도 제품력이 못받쳐주면 결국 망하는건 불보듯 뻔하기에 블런드스톤은 제생각엔 스테디로 자리잡은것같습니다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국내 시장에서 유독 잘 되는 브랜드와 그렇지 않은 브랜드가 존재하고 저 역시 호주에서 살았던 적이 없기 때문에 "국민 신발"이라는 표현은 조금 과하였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국민 신발이라고 하더라구요." 라고 표현한 것은 제가 경험한 것이 아니고 들었던 내용이라는 것을 내포하고 있었으나 앞으로는 조금 더 정확한 내용 전달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시에 패션 아이템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던 2번 내용에 대해서는 일부 동의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유럽에서 대중적인 신발이기 보다는 나름 유명한 패션 편집샵의 바잉 리스트에 대부분 블런드 스톤이 포함되어 있고 이런 샵들 중에는 레드윙은 없지만 블런드 스톤은 바잉하는 샵이 제법 있었습니다. 특히 오프라인 샵에서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취급하고 있고 샵 스탭들이 신고 있는 것도 많이 보면서 오히려 대중적인 일상 제화라기 보다는 일상을 소화하는 패션 제화로 더욱 다가온 제품이 블런드스톤이었습니다. 다만 미국에서는 패션이라는 카테고리가 정말 그들만의 영역으로 자리하고 있어 저도 학교 다니면서 블런드 스톤 신은 사람을 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는 미국에서 유명한 패션 브랜드 대부분에 적용되는 영역이고 특히 미국 남성복 시장은 어느정도 지역에 따라 패션에 대한 관심도 자체가 극과 극인 경우가 많습니다.
      3. 한국 판매가에는 어느정도 동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블런드스톤이 처음 한국 유통이 되었을 때 지금은 사라진 편집샵이지만 오쿠스에서 첫 선을 보였던 시절이 제법 오래전에 있었습니다. 약 10년 정도 전인 것 같은데 그 당시 물가를 생각하더라도 지금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기는 합니다. 특히 최근 인상이 몇 차례 진행되기도 하였구요. 하지만.. 또 업자 입장으로 이야기하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도 존재합니다. 블런드 스톤이 빠르게 한국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는 것은 단순하게 바이럴이라고 보다는 현재 블런드 스톤을 유통하는 유통사의 스탠스 덕분이라고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쉽게 생각하시면 이렇습니다. 일반적인 해외 제화 브랜드는 기본적으로 한국에 공식 유통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시즌 오더를 기반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1년에 2차례 샵에서 오더를 진행하여 소개하는 것이 끝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이렇게 2차례 오더를 하게 되면 반년 이상 먼저 예상 수요를 책정하여 자금을 묻어 두고 움직이게 되는데 그 결과 예상 수요를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벗어날 경우 각각의 편집샵들이 대처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수요가 몰리면서 제품이 빠르게 소진이 되어도 추가 입고가 쉽지 않고 반대로 수요가 예상 수요보다 현저히 부족하여 재고가 많이 남게 되면 다음 바잉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하지만 현재 블런드 스톤은 국내에서 공식 유통사에서 자신들 부담으로 일정 재고 이상을 보유하고 샵들에게는 매달 오더하는 것도 모두 열어두고 부족한 재고는 호주에서 바로 받아서 딜리버리를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공식 유통사가 유연한 유통을 진행하면서 더 많은 샵들이 쉽고 수요에 맞게 반응형 바잉이 가능하면서 최근 국내 브랜드 성장과 발 맞추어 함께 빠르게 매출이 신장하였습니다.
      이는 한국이 호구 잡힌 것일 수도 있으나 한국 블런드 스톤 공식 유통사가 획기적인 해외 브랜드 유통방식으로 시장을 접근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빠르게 제품이 도착할 수 있게 한 유통 전략이 주요하였습니다.
      현재 제가 이 업계에서 배웠던 시간까지 포함하여 약 10년 동안 일을 하면서 이런 방식으로 유통하는 해외 브랜드를 본 적이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갑작스럽게 성장하는 브랜드나 특정 브랜드의 성장에 있어서 마케팅과 바이럴 등을 꼬집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외부에 노출되는 것은 그것들이기 때문이죠 다만... 마케팅과 바이럴을 통해 1만명 혹은 10만명... 100만명에게 제품이 노출된다 한들... 패션 시장의 흥행과 실패는 마케팅과 바이럴보다는 유통이 주요합니다.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어도 유통과 소싱이 따라오지 못하여 판매할 재고가 다양한 곳에 구성되어 있지 않으면 2차 3차 판매로 이어지지 않고 현재 소비자는 6개월 동안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최근 국내 브랜드의 성장에는 기본적인 유통과 소싱이 해외 브랜드보다 훨씬 편리하여 다양한 공급자들이 안전하게 제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었던 구조도 크게 작용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저는 블런드 스톤을 취급하는 샵의 오너이지만 이 영상이 올라간 시점 뿐만 아니라 제가 영상에서 다룬 모든 블런드 스톤은 저희 샵 보유 재고 혹은 별다른 지원이나 금전적 보상을 위해서 진행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 @Quiettheaven-s8i
      @Quiettheaven-s8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oietmoi9946 홍보와 바이럴차이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 @qweseung4526
    @qweseung452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는 뽕 뽑을정도로 잘 착용하고 있는데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리솔이 안되는 것 빼면 만능 신발 중 하나인 듯 합니다.

  • @user-qz1yc9tx8v
    @user-qz1yc9tx8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쇼츠가 진짜 노답,,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쇼츠는 참.. 힘듭니다..

  • @DDD-bo7kh
    @DDD-bo7k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좆런드스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목부터 ㅋㅋ 상당하죠 ㅋㅋㅋㅋㄷㄷㄷ

  • @user-ls8zf6vc5r
    @user-ls8zf6vc5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미적감각이 있는 사람들은 블런드스톤의 범용성을 인정할 수 밖에 없죠^^;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부분이 정말 블런드스톤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최고의 디자인 혹은 최고의 내구성..이런 것은 아닐 수 있지만 이쁜 부츠 중에 이정도 편한게 없고 이정도 편한 부츠 중에 이정도 활용도가 있는 부츠가 잘 없는데 참 여러가지 다 잘하는 친구 중 하나죠!

  • @tjfkdlajebfi0382
    @tjfkdlajebfi03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돈없는 그지들이 경험도 안해보고 욕하는거지뭐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고 ㅋㅋ 표현이 격하기는 하지만 사실 많이들 생각하는 내용이기도 하죠 ㅠㅠ 뭐든지 무리하는 과정에서 일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무리해서 구매하면 아무래도 제품에 대해서 예민해지기 마련이죠 ㅠㅠ

  • @user-kh3jb5kp7f
    @user-kh3jb5kp7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ㅈ런드스톤 쉐입이 너무 급식실 아줌마신발같음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람에 따라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 아무래도 기성슈즈이다 보니 모두의 니즈를 완벽하게 맞출 수는 없겠죠 ㅠㅠ

  • @C7vurri4j
    @C7vurri4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무결햄 다좋은데 슬릭앤이지 벨트사고 바로반품때렸어 이건 아니지않나 싶어 ^^., 알만한사람이 이러면 쓰나.. 자체브랜드 첫소비였는데 다소 실망했어

    • @beframedeb2582
      @beframedeb25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왜요?

    • @user-jr3bi6nm7l
      @user-jr3bi6nm7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구매 고민중인 사람들한테는 이유가 중요할 것 같아요!

    • @C7vurri4j
      @C7vurri4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평소 가죽제품 경험해보셨고 메이킹에 어느정도 견적이나오는 사람은 느끼실수있습니다

    • @SebongPark
      @SebongPar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느낌으로만 평가하기에는 자기 생각만 하는게 아닐까요? 메이킹에 얼마나 아시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부분의 메이킹이 문제일까요?

    • @C7vurri4j
      @C7vurri4j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SebongPark 그건 제가 말할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개인마다 느끼는 효용이 다르죠
      고급음식점 싼음식점 동일한 카테고리메뉴 별차이 못느끼는 사람과 같죠 경험해보고 감각이 있는 사람은 알겠죠

  • @user-sq5ro6ev1q
    @user-sq5ro6ev1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뭐지 내껀 양말도 안젖던데 ㄷㄷ

    • @Iamtheflawless
      @Iamtheflawles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이게 ㅋㅋ 참 일단 저도 거의 2년은 한번도 물이 들어온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다만 고무 밴드 쪽으로 물이 스며들 수 있기도 하고 신는 환경이나 다양한 습관에 의해서 다른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