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네가....뭘 시키면 망가트리거나 뿌솨버려선 ㅠㅠ 미덥지가 않아서 말이지요 ㅠㅠ 저도 여기 와서 부추도 이리 이쁘네!! 하고 있어요 ㅎㅎ 정말 잡초처럼 여기저기 너무 자라나와 골치인데...꽃은 참 예쁘네요 데이지가 필 때가 아닌 것 같은데...한 뿌리에서 꽃이 폈어요 ㅎㅎ 너무 반갑더라고요! 데이지 정말 좋아하시는듯 ㅋㅋ 날이 선선해지니 잉글리쉬 데이지가 올라오고 있어용 크흐!! 별맘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용❤❤❤
개울과 연못은 정말 특별하죠 크흐... 이런 동네가 정말 드물어요 우리 초코...정말 하루종일 안으라고 칭얼칭얼 ㅎㅎ 저는 다른 고양이들도 약간은 그런 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 호스타 옮기고 허리가 살짝 아파서 스트레칭 열심히 하고 쉬고 있어요 근데 눈 오기 전에 옮겨야할 꽃이 꽤 많네요 ㅠㅠ
마음속에 고향 같은 포근하고 정감있는 시골마을.. 하얀 메밀꽃 도 이쁩니다 덩치큰 호스타 무더기 나무 뿌리 깨나 파내어본 저 쓰러지듯 눕는 무크님 공감이 가지요~~저에 작은 정원에서 너무 퍼져 올봄 퇴출 시킨 은방울꽃 개울물 졸졸흐르는 그곳에서는 내년봄 하얀은방울꽃이 참 이쁘겠읍니다 항상 이쁜 계신곳의 소개 감사합니다 ~~
@@이정안-k1e 크흐...감사합니다!!! 알아 주시니 좋네요 아흐....2 뿌리 더 있어요 ㅜㅜ 그 쪽은 아이리스랑 원추리랑 막 섞여있기까지 해요 ㅎㅎㅎ ㅜㅜ 내년에 멋진 모습 보려면 파내야할텐데....말입니다 ㅎㅎㅎ 은방울꽃 퇴출 ㅠㅠ 참 이쁜데 번식력이 꽤 좋긴 한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곳으로 못 퍼지게 개울 옆에 가둬버릴 생각으로 옮겼어요 ㅎㅎ 더 잘 아시는 분이 보는 시각은 또 다를 것 같네요
모르는 사이 가을이 왔네요 벌써 추석이 가까워지고 있고... 중장비까지요 ㅎㅎ 뿌리 다칠까 싶기도 하고...주변에 다른 꽃들이 있어서... 나름 제거한다고 한 상태인데 호스타 캐다가 구근도 두가지 캤는 걸요 이파리까지 있을 땐 엄청난 크기의 호스타인데 그리 큰 호스타는 귀한 아이라... 살살 다치지 않게 ㅎㅎ 저도 다치지 않게...조심하겠습니다 다들 너무 걱정해주시니 저도 더 조심해야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삼대가 덕을 쌓아야한다는 무릎냥이가 그 댁에도 있군요 ㅎㅎㅎ 저희 초코는 ㅠㅠ 울어요 안으라고 계속 제가 요릴 하거나 뭘 할 때만 포기하고 마당에 그냥 서있으면 한가해보이나 ㅠㅠ 엄마엄마 시끄러운데 미워할 수가 없네요 ㅎㅎ 요즘 밀린 마당 일 하느라 저희 냥이들을 못찍었네요 담주엔 꼭 애들 모습 담으려고요
온 마당이 꽃으로 가득한데...또 줍줍하시는 무쿠님..ㅋㅋㅋ 내년 봄 무쿠님의 마당이 넘넘 궁금해지네요~~ 오늘은 울집에 있는 꽃들이 많이 나오네요...아메리칸 블루..송엽국..백일홍...부추꽃도 많이 피었는데...^^ 이쁜 꽃들을 들토끼가 와서 다 먹어치우는데...그건 어찌해야 할까요???ㅠㅠ 꽃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벌써 풍경이 가을가을~~ 하네요^^ 정말 덕분에 얼마나 눈 호강인지 모르겠어요. 영상에 나오는 꼬마 게~~~ 가끔씩 나오는 이 친구 ~~~ ㅋㅋ전에 이사오기전에 저희 집에도 연못이 있었는데 그집에도 작은 게가 살았어요, 제주에선 그렇게 집에 사는 게를 똥게라고 한데요 ㅋㅋㅋㅋ 저도 토박이가 아니라 확실친 않지만요 ㅎㅎㅎ 참~! 씨앗 줍줍 하시는 거보고 저렇게 종류가 많이 줍줍하시면 어찌 가져가시려나~~ 하다 휴지에 싸서 가져가신거 보고는 또 의문~~ 저 씨앗이 무슨 꽃 씨앗인지 어찌 기억하실까? 씨앗모양으로 다 아시는걸까~~~ ㅎㅎㅎㅎ 하는 쓸데없는 생각이 ㅋㅋㅋㅋ 드네요 ㅎㅎㅎ
똥게 ㅎㅎㅎㅎ 그런 ㅠㅠ 작년엔 게들이 우르르르!!! 몰려나오더니...제가 잡초를 밀어버려 숨을 곳이 없어 이사한 건가 싶어요 ㅎㅎ 마당에서 뭔가 할 때 종종 만나면 반갑고 귀여워요 3종류밖에 안 되서 ㅎㅎㅎ 사실 두가지는 탐내던 꽃이라 기억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왕고들빼기는 처음 본 꽃인데 잡초같은데 뭐지 싶어서 ㅎㅎㅎ 고들빼기 꽃도 참 이뿌네요
나는 왜 이 영상만 뜨면 반가울까요 ㅎㅎ 30여년전 주재원으로 외국살때 일본엄마들의 검소함과 부지런함을 보고 또 남을 배려함을 보고... 그치만 내안의 광복의 날이 있어 두마음이 공존해있었던 시절이 생각나서 이쁜 애기엄마의 영상이 뜨면 반갑기도하고 대견하기도 해서 그런가봐요 ㅎㅎ 5~6년전 크루즈타고 일본 두근데를 (지역은 기억 못해요 ㅎㅎ) 여행하면서 거리에 핀 무궁화를 보고 뭉클했었는데 오늘도 그러네요 ㅎㅎ(뭉클해서 긴 댓글까지 쓰고 있네요 ㅎㅎ)
배울 점도 좋은 점도 참 많은데 국민성이 ㅠㅠ 이 동네 이사 온 뒤 아닌 일본인…정치에 관심 많은 지역도 있구나 싶더라고요 곤약할머니는 운동가 수준으로 이런저런 반대운동 다니느라 바쁘시고 이 동넨 다른 이웃들도 나랏일에 관심이 많더라고요 다른 지역에선 정말 나라가 뭘 하든말든이던데.. 일본에서 무궁화를 보고 저도 뭉클 ㅎㅎ 한국에서보다 더 흔해 의아하기도 하고… 더운 지역일수록 많더라고요 이유를 알고 또 뭉클했어요 다른 꽃나무는 못버티는 척박한 곳에서 꽃을 피우는…
유럽풍과 동양풍이 어우러져 더 멋지고 아름다움울 선사하는 것 같아요. 언제봐도 깨끗하고 정겨운 개울가로 은방울꽃 뿌리 나눈 후 얼마나 힘드셨을까 ㅠ 착한 냥이가 어깨며 다리 안마해 주는 귀요미🐈⬛ 무궁화두 창포꽃을 닮은 보라빛 꽃두 산책길에 줍줍하신 이쁜꽃 씨앗 등 다 곱지만 흐드러지게 핀 맥문동 연보라꽃이 인상적이네요. 한국 산골과 다름없는 논 풍경 속 벼베는 기계 등 그냥 이웃 같아서 좋았답니다. 그치만 자주 뵐 수없는 무쿠님 오늘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물은 주인의 사랑을 먹고 살아 가는..." 그 맛에 힘드심을 감내 하시리랴~고운 밤🎑 맛잠😴 또 만나요~~🤗👋🤗
저희 집처럼 오래 된 집은 일본풍으로 차분한 느낌으로 꾸미던데...전 상관없이 꽃은 많이 많이ㅎㅎ 음...옮겨심기는 아직 1/4쯤 한 것 같은데.... 남은 것을 옮길 생각하니 ㅎㅎㅎㅎ 여름에 안 핀 맥문동이 지금 피더라고요 잎에 하얀 선이 들어간 애들이 원래 늦게 피는 건지...시기가 다르니 반갑더라고요 좋은 밤 되세용 또 만나용
무쿠 님 계신 곳은 벌써 가을 느낌이 물씬 느껴지네요. 호스타를 옮겨심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 보이는데...그냥 놔두면 안 되는 건가요?? 혹여 몸살이라도 날까봐, 허리 다칠까봐 말씀드리긴 했지만, 내년에는 분명 지금보다 더욱 더 무성한 꽃들을 보며 힘들었지만 옮겨심길 잘했다고 칭찬하고 있을 겁니다. 😅 (지난 번에 무쇠 팬 관리에 대한 무쿠 님의 조언을 듣고 씽크대 속에서 잠자고 있던 무쇠 솥과 웍, 팬들을 꺼내 쓰기 시작했어요. 근데 정말 말씀하신대로 사용할수록 관리하기도 더 쉬워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이리 걱정해주시니...에고...조심해서 해보다 안 되면 내년에 할께요 감사합니다! 호스타 뿌리가 너무 커져서 포기나누기를 해야할 시기가 이미 한참 지난 상태기도 하고... 다른 꽃과 너무 엉켜있어서 서로 비실비실....위치도 안 좋아요 원래 그 주변으로 키가 큰...크로커스미아라는 번식력이 무서운 꽃이 둘러쌓여있어서...햇살을 적당히 차단해준 것 같은데...그걸 제거했더니 올해는 여름에 잎이 전부 타들어가더라고요 늘 파랗고 박력있는 커다란 이파리로 쭉~~ 멋진 모습인데... ㅎㅎ 무쇠팬 너무 좋아용 맛이 다르다던데...저는 처음부터 무쇠만 써서 뭐가 다른지를 모르는 ㅠㅠ 전부 크고 무거운 것만 있으시면 손목 조심하세용 작은 거나 요즘 가벼운 것도 많으니까 교체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오늘은
가을로 시작됩니다.
가을이라는 좋은계절은
꽃들도 자연을 만끽하나봅니다.
뿌리만 1미터가 넘는
호스타 ...꽃을 보고싶네요
기어이 캐내셔서 옮겨심기 하시는 무쿠님
( 제가 엄마라면, 얘야 팔아픈데 그냥 둬라 )
할듯요 ~~
아메리칸 블루
기대하시는 은방울꽃
인디언 천인국...
(꽃다발같은 꽃)
삭신 쑤셔서 드러누우신
무쿠님께 달려드는
쵸코
쌀할아버지의 일년치
쌀포대...( 밥냄새가 연기되어 제가 입맛을 다시게 되는 )
생화로 우려낸 차 맛은
어떨지...
메밀꽃밭을 거니는 무쿠님을 보면서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이 떠오르고
영상의 장면들이
가을詩 가 되어
이 늙은이는 황혼을 느끼게됩니다...
쌀포대와 인디언천인국이
묘하게 어울려 가을이라는 이름으로
남게되는 영상이었답니다.
잘봤습니다.
🥹😳
감사하다 라는 말 외엔
어휘력이 부족해 어수선한 단어들론 답을 쓸 수가 없네요 ㅠㅠ
몬드리안 구도를 연상케하는
무쿠님부엌창"을통해...
아름다운 계절가을을 엿봅니다
조용해서....차분해서....더
아름다운 그곳입니다..♡
감사합니다!
계절이 바뀌니 또 새롭고 아름답네요
부엌창으로 꽃이 많이 보이게 가꿔볼까 합니다 ㅎㅎ
@@mukuchigura 우와~~💕
👏👏👏👏👏👏👏👏
여행가방 풀자마자 영상을 봅니다 벌써 가을냄새가 나는것같군요 이번여름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더위와 싸움인거 같구요 여전히 무쿠씨의 화면을 보노라면 피곤함을 잊게 만드는 고마운존재 라고나 할까요? 예쁜 방울꽃을 연상하며 감사히 잘봤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셨나요?
나고야...어마어마하게 덥죠 ㅠㅠ
여름엔 보통 40도 육박하는데....
감사합니당
내년에 제 상상 속 풍경이 될지 기대됩니다 ㅎㅎ
❤
풍요로운 가을의 전경을 즐길수 있어서 좋았어요 ~^^
화질이 좋아서 실감나게 감상했습니다.
힐링영상 늘 감사합니다 😅
화질이 좋다니 다행스럽네요
저는 컴퓨터로만 보는데 좋은 건지 어떤지 감이 안 와서 ㅜㅠ
좋게 봐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쏟아지는 가을...
영글은 밤과 누렇게 고개숙인 벼...
높은 하늘과 구름...예쁘네요
아이고 삭신이얏..에서 웃음빵 터지고..이때다 싶어 얼른 엄마궁디 차지한 냥이...남정네의 힘을 빌려야지 허리 다쳐요...ㅎㅎ
부추꽃이 저리 예뻤나?? 첨 봐요
역시 데이지는 최애인 듯해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남정네가....뭘 시키면 망가트리거나 뿌솨버려선 ㅠㅠ
미덥지가 않아서 말이지요 ㅠㅠ
저도 여기 와서 부추도 이리 이쁘네!! 하고 있어요 ㅎㅎ
정말 잡초처럼 여기저기 너무 자라나와 골치인데...꽃은 참 예쁘네요
데이지가 필 때가 아닌 것 같은데...한 뿌리에서 꽃이 폈어요 ㅎㅎ 너무 반갑더라고요!
데이지 정말 좋아하시는듯 ㅋㅋ
날이 선선해지니 잉글리쉬 데이지가 올라오고 있어용 크흐!!
별맘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용❤❤❤
@@mukuchigura 정성스런 답문...감사합니다
새벽배송으로 소국을 주문했어요
낼은 집안에 가을꽃이....
@@그리운별맘 제가 좀 수다스러워서 ㅎㅎㅎ
음...그런 형태의 꽃들은 다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저희 집 소국은 산호색과 연두색 두가지 있는데 아직 필 생각이 없어 보여요 ㅠㅠ
@@mukuchigura 수다스럽긴요...우리말로 소통하고 얼마나 좋아요..사실은...만나서 수다떨고 싶어용~♡♡♡
@@그리운별맘 ㅎㅎㅎ 만나면 큰 일 날 것 같아요!
비슷한 관심사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한국과 가까워선가 곧 밤톨이 쏟아지겠네요 가을 풍경이 한국 고향 같아요
밤이...일본은 마당에 과실수를 잘 안 심더라고요..
영상은 이 동네 유일한 밤나무...목수 아저씨네 밤나무에요 ㅎㅎ
과실수는 농장처럼 되어있고..산에 가면 있긴 하던데 곰 나올까 무서워서 ㅠㅠ
벼 벨 때 기계소리 시끄러우니까 밤 주우러 가볼까봐용
아름답고 평화로운 영상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이 늦더위는 언제 지나갈까요.곧 추석인데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흐릅니다.무쿠씨 영상보면 그곳은 선선해졌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정말 더운 것 같아요
여긴 한 여름보단 꽤 선선해졌지만요
이웃분들이 보통 때 같으면 지금쯤이면 다들 가을 야채를 심었을 거라는데 너무 더워서 못 심는다고 하더라고요
가을로 가는 예쁜 정원 꽃가꾸기 무리하지 마시고
쉬면서 하세요
느림으로~
보는 즐거움
한껏 부럽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을 생각하면 옮겨야할 꽃은 전부 다 옮기고 싶고...옮길 생각하니 까마득...ㅎㅎㅎ
올해 못 하더라도 괜찮다...계속 되뇌이며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곳은 벌써 가을이 왔네요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누렇게 익은 벼와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메밀꽃~ 무쿠님 집주변에 가꾸어 놓으신 예쁜 꽃들 이런곳에 살고 계신 무쿠님은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복이 많은가 봅니다 ㅎㅎ
가을이 좀 더 깊어져 산과들이 노랗고 빨갛게 물든 풍경을 기대해주세용 ㅎㅎ
벌써 추수 !! 다락논도 이뿌고 특히 오늘은 메밀꽃이 이뻤어요
내년 개울가에 필 은방울꽃을 벌써부터 기다립니다
씨앗을 줍고 정리하고 냉장고 보관까지 결코 쉬운일이 아닐텐데
무쿠님의 수고로 늘 힐링 영상 공짜로 누려요 ^^
감사합니다!
나가노현이 메밀이 유명해 메밀밭이 흔해 매년 호사를 누리네요
개울과 은방울꽃..그림이 참 이쁘겠죠!
저도 너무 기대됩니다 ㅎㅎ
작년엔 지켜보기만 했어서 올해 옮겨심고 구역정리가 되면 꽃이 많이 팔요할 것 같아서요
발아를 잘 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도 없는데 벌써 누런 들판과 갈색이 된 밤송이 가을은 어떻게든 풍요로워요
11:18 야옹이 반짝이는 털옷과 늠름한 어깨 너무 멋지네요
올해는 가뭄이라 풍년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가을은 가을이네요
하루가 운동량이 많아 꽤 근육질이지용 ㅎㅎ
실제로 보면 초코보다 체구가 엄청 작아 아기같은데 기가 더 쎄고 성깔있어 듬직한 아이에요 ㅎㅎㅎ
개울과 연못이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온몸으로 안마해주는 고양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
무쿠님의 예쁜 정원 예쁜영상 덕분에 오늘도 힐링하네요
쉬엄쉬엄 하세요 여자는 나이들수록 몸을 아껴야 하니까요~😊
개울과 연못은 정말 특별하죠 크흐...
이런 동네가 정말 드물어요
우리 초코...정말 하루종일 안으라고 칭얼칭얼 ㅎㅎ
저는 다른 고양이들도 약간은 그런 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
호스타 옮기고 허리가 살짝 아파서 스트레칭 열심히 하고 쉬고 있어요
근데 눈 오기 전에 옮겨야할 꽃이 꽤 많네요 ㅠㅠ
마음속에 고향 같은 포근하고 정감있는 시골마을..
하얀 메밀꽃 도 이쁩니다
덩치큰 호스타 무더기 나무 뿌리 깨나
파내어본 저 쓰러지듯 눕는 무크님 공감이 가지요~~저에 작은 정원에서 너무 퍼져 올봄 퇴출 시킨 은방울꽃 개울물 졸졸흐르는 그곳에서는 내년봄 하얀은방울꽃이 참 이쁘겠읍니다
항상 이쁜 계신곳의 소개 감사합니다 ~~
@@이정안-k1e 크흐...감사합니다!!! 알아 주시니 좋네요
아흐....2 뿌리 더 있어요 ㅜㅜ 그 쪽은 아이리스랑 원추리랑 막 섞여있기까지 해요 ㅎㅎㅎ ㅜㅜ
내년에 멋진 모습 보려면 파내야할텐데....말입니다 ㅎㅎㅎ
은방울꽃 퇴출 ㅠㅠ 참 이쁜데 번식력이 꽤 좋긴 한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곳으로 못 퍼지게 개울 옆에 가둬버릴 생각으로 옮겼어요 ㅎㅎ
더 잘 아시는 분이 보는 시각은 또 다를 것 같네요
은방울꽃 넘 사랑 한걸요 구석으로 퇴출하면 슬픈 1인입니다
마니 마니 아껴주세요^^
@@duck5645 올해는 은방울 꽃이 작년보다 꽃이 안 펴서 아쉬웠는데 내년엔 멋지게 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아요
도랑물이 졸졸졸 흐르고 그 주변에 이끼도 예쁘고요 🌱
고즈넉한 마을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감사합니다
도랑물 쪽은 늘 선선하고 기분 좋은 바람이 지나가고 아침 햇살이 들 때도 그렇고 그늘 질 때도 그렇고 이끼 색과 반짝반짝 흐르는 물이 늘 보면서도 참 예뻐요
안녕하세요 무쿠님
그 곳은 완연한 가을이군요. 산골마을이라서 그런지 추수도 시작했고 다랭이논의 누렇게
익은 벼들을 보며 유유자적 산책하는 무쿠님은 세상부러울것이
없어보여요. 그나저나 뿌리캐기하시다가 몸상하시겠어요.
중장비를 이용해야 할까봐요 ㅎㅎ~
오늘도 주변가꾸시느라 고단하실텐데 어여 푹 쉬시고
아름다운 다음영상 또 부탁드려요.
모르는 사이 가을이 왔네요
벌써 추석이 가까워지고 있고...
중장비까지요 ㅎㅎ
뿌리 다칠까 싶기도 하고...주변에 다른 꽃들이 있어서...
나름 제거한다고 한 상태인데 호스타 캐다가 구근도 두가지 캤는 걸요
이파리까지 있을 땐 엄청난 크기의 호스타인데 그리 큰 호스타는 귀한 아이라... 살살 다치지 않게 ㅎㅎ
저도 다치지 않게...조심하겠습니다
다들 너무 걱정해주시니 저도 더 조심해야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제 로망이 이렇게 깨끗한 개울이 흐르는 곳에서 살고싶은건데 다슬기도 있고 예쁜꽃들 가꾸시고 손재주도 좋으시고 영상 늘 기다리고 보면서 힐링합니다 일본이 아니고 우리나라 시골같아요 집모양만 일본스러울뿐
개울과 연못이 이 집을 선택한 이유지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에서 무궁화를 보니 괜시리 마음이 뭉클하면서 찡해지네요😊
무궁화가 그리 강인한 꽃이란 점도 뭉클하더라고요 🥰
초코는 엄마가 앉거나 눕기만을 기다리나봐요! ㅎㅎ 제가 키우는 야옹씨도 그러합니다 앉는다싶으면 호다닥와서 무릎냥이가 되어요ㅎㅎ 정주행중인데 넘 귀여워서 댓글 달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삼대가 덕을 쌓아야한다는 무릎냥이가 그 댁에도 있군요 ㅎㅎㅎ
저희 초코는 ㅠㅠ 울어요 안으라고 계속
제가 요릴 하거나 뭘 할 때만 포기하고 마당에 그냥 서있으면 한가해보이나 ㅠㅠ 엄마엄마 시끄러운데 미워할 수가 없네요 ㅎㅎ
요즘 밀린 마당 일 하느라 저희 냥이들을 못찍었네요 담주엔 꼭 애들 모습 담으려고요
영상이 어쩜 이리도 아름다운지 매번 집중하면서 보게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매번 집중해 보신다니 너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mukuchigura 저도 감사합니다 🙇♀️👍
온 마당이 꽃으로 가득한데...또 줍줍하시는 무쿠님..ㅋㅋㅋ
내년 봄 무쿠님의 마당이 넘넘 궁금해지네요~~
오늘은 울집에 있는 꽃들이 많이 나오네요...아메리칸 블루..송엽국..백일홍...부추꽃도 많이 피었는데...^^
이쁜 꽃들을 들토끼가 와서 다 먹어치우는데...그건 어찌해야 할까요???ㅠㅠ
꽃들과 함께 행복하세요~~😘❤
엄뭐! 들토끼 ㅎㅎㅎ
여긴 토끼가 없나봐요 흠… 상위포식자가 많은가 ㅠㅠ
귀여울 것 같은데 꽃을 ㅠㅠ
쥴리님넨 나열하신 꽃 외에 또 어떤 맛있는 ㅎㅎ 꽃이 있을까….
쥴리님도 꽃들과 함께 행복하세용~~~❤️
벌써 풍경이 가을가을~~ 하네요^^ 정말 덕분에 얼마나 눈 호강인지 모르겠어요.
영상에 나오는 꼬마 게~~~ 가끔씩 나오는 이 친구 ~~~ ㅋㅋ전에 이사오기전에 저희 집에도 연못이 있었는데 그집에도 작은 게가 살았어요,
제주에선 그렇게 집에 사는 게를 똥게라고 한데요 ㅋㅋㅋㅋ 저도 토박이가 아니라 확실친 않지만요 ㅎㅎㅎ
참~! 씨앗 줍줍 하시는 거보고 저렇게 종류가 많이 줍줍하시면 어찌 가져가시려나~~ 하다 휴지에 싸서 가져가신거 보고는 또 의문~~
저 씨앗이 무슨 꽃 씨앗인지 어찌 기억하실까? 씨앗모양으로 다 아시는걸까~~~ ㅎㅎㅎㅎ 하는 쓸데없는 생각이 ㅋㅋㅋㅋ 드네요 ㅎㅎㅎ
똥게 ㅎㅎㅎㅎ 그런 ㅠㅠ
작년엔 게들이 우르르르!!! 몰려나오더니...제가 잡초를 밀어버려 숨을 곳이 없어 이사한 건가 싶어요 ㅎㅎ
마당에서 뭔가 할 때 종종 만나면 반갑고 귀여워요
3종류밖에 안 되서 ㅎㅎㅎ
사실 두가지는 탐내던 꽃이라 기억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왕고들빼기는 처음 본 꽃인데 잡초같은데 뭐지 싶어서 ㅎㅎㅎ 고들빼기 꽃도 참 이뿌네요
그곳에도 다랑이논이 잇군요
참 예쁩니다
물이 많은 산이라 그런가봐요
우리동네 관광명소에요 ㅎㅎ
볕드는 마루 너무 좋은데요.😌 낮잠자면 피로 싹 풀릴듯합니다.
맞습니다!
앞 뒤 큰 창으로 바람도 살랑살랑 낮잠 자긴 최고에요ㅎㅎ
너무보기 좋아요,응원합니다. 즐청하고 구독 좋아요 남기고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응원과 구독 정말 감사합니다!
ホスタの掘り起こしお疲れ様です。
腰が心配…
長野もすっかり秋ですね☺️
お米の収穫作業が順調に進む為にも晴れが続いてほしいですね！
あー、ちょこちゃん可愛いすぎ🥰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やりたいことは多いですが無理しないように気を付けてます～
ちょこちゃんはいつも😅
나는 왜 이 영상만 뜨면 반가울까요 ㅎㅎ
30여년전 주재원으로 외국살때 일본엄마들의 검소함과 부지런함을 보고 또 남을 배려함을 보고... 그치만 내안의 광복의 날이 있어 두마음이 공존해있었던 시절이 생각나서 이쁜 애기엄마의 영상이 뜨면 반갑기도하고 대견하기도 해서 그런가봐요 ㅎㅎ
5~6년전 크루즈타고 일본 두근데를 (지역은 기억 못해요 ㅎㅎ)
여행하면서 거리에 핀 무궁화를 보고 뭉클했었는데 오늘도 그러네요 ㅎㅎ(뭉클해서 긴 댓글까지 쓰고 있네요 ㅎㅎ)
배울 점도 좋은 점도 참 많은데 국민성이 ㅠㅠ
이 동네 이사 온 뒤 아닌 일본인…정치에 관심 많은 지역도 있구나 싶더라고요
곤약할머니는 운동가 수준으로 이런저런 반대운동 다니느라 바쁘시고 이 동넨 다른 이웃들도 나랏일에 관심이 많더라고요
다른 지역에선 정말 나라가 뭘 하든말든이던데..
일본에서 무궁화를 보고 저도 뭉클 ㅎㅎ
한국에서보다 더 흔해 의아하기도 하고…
더운 지역일수록 많더라고요
이유를 알고 또 뭉클했어요
다른 꽃나무는 못버티는 척박한 곳에서 꽃을 피우는…
@@mukuchigura
꼭 우리 민족성이죠 ㅎㅎ
척박한데에서 잘 버티는 ㅎㅎ
ㅎㅎ 무쿠님 반가워요. 1빠 선댓~~~♡♡♡
♡♡♡♡♡♡
저 요즘 매번 늦습니다용 ㅠㅠ
@@mukuchigura 당치 않은 말씀이신 듯 해요. 편하게 기이일게~오래 오래~아시잖아용 🙏❣️🙏
@@백아-m1s 흐흐...감사합니다!
유럽풍과 동양풍이 어우러져 더 멋지고 아름다움울 선사하는 것 같아요. 언제봐도 깨끗하고 정겨운 개울가로 은방울꽃 뿌리 나눈 후 얼마나 힘드셨을까 ㅠ 착한 냥이가 어깨며 다리 안마해 주는 귀요미🐈⬛ 무궁화두 창포꽃을 닮은 보라빛 꽃두 산책길에 줍줍하신 이쁜꽃 씨앗 등 다 곱지만 흐드러지게 핀 맥문동 연보라꽃이 인상적이네요. 한국 산골과 다름없는 논 풍경 속 벼베는 기계 등 그냥 이웃 같아서 좋았답니다. 그치만 자주 뵐 수없는 무쿠님 오늘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물은 주인의 사랑을 먹고 살아 가는..." 그 맛에 힘드심을 감내 하시리랴~고운 밤🎑 맛잠😴
또 만나요~~🤗👋🤗
저희 집처럼 오래 된 집은 일본풍으로 차분한 느낌으로 꾸미던데...전 상관없이 꽃은 많이 많이ㅎㅎ
음...옮겨심기는 아직 1/4쯤 한 것 같은데....
남은 것을 옮길 생각하니 ㅎㅎㅎㅎ
여름에 안 핀 맥문동이 지금 피더라고요
잎에 하얀 선이 들어간 애들이 원래 늦게 피는 건지...시기가 다르니 반갑더라고요
좋은 밤 되세용 또 만나용
@@mukuchigura살이 좀 빠지신 듯...쉼표를 애껴주시며 쉬엄 쉬엄 ~ 오랫동안 뵙구 싶어욤🥰🤗
@@백아-m1s 그런...몸무게 좀 재봐야겠네요 ㅎㅎ 작년에 이사 후 너무 열심히 ㅠㅠ 쓸데없이 열심히 했더니 애 낳기 전 몸무게로 빠지더라고요 ㅎㅎㅎ
올해는 나름 게으르게 몸 간수 하며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mukuchigura 네 많이 애정하는 무쿠님🤗 날로 구독자수가 증가하는 만인의 무쿠님 이시랍니담. 즐기시며.. 더욱 건강미와 아름다워지시길~ 꽃잠!🥀🌸🌺🌾🌹💐
@@백아-m1s 아구구 ㅎㅎㅎ 감사합니다
이사 후로 근육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진짜 건강해질 것 같아요
백아님도 꽃잠! 아우 장미 위의 개구리가 또 생각나네요 ㅎㅎㅎ
가을이네요 일본은!!
저도 집에만 있느라 몰랐는데 모르는 사이 성큼 가을이 와 있네요!
무쿠 님 계신 곳은 벌써 가을 느낌이 물씬 느껴지네요.
호스타를 옮겨심는 과정이 너무 힘들어 보이는데...그냥 놔두면 안 되는 건가요??
혹여 몸살이라도 날까봐, 허리 다칠까봐 말씀드리긴 했지만, 내년에는 분명 지금보다 더욱 더 무성한 꽃들을 보며 힘들었지만 옮겨심길 잘했다고 칭찬하고 있을 겁니다. 😅
(지난 번에 무쇠 팬 관리에 대한 무쿠 님의 조언을 듣고 씽크대 속에서 잠자고 있던 무쇠 솥과 웍, 팬들을 꺼내 쓰기 시작했어요. 근데 정말 말씀하신대로 사용할수록 관리하기도 더 쉬워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이리 걱정해주시니...에고...조심해서 해보다 안 되면 내년에 할께요 감사합니다!
호스타 뿌리가 너무 커져서 포기나누기를 해야할 시기가 이미 한참 지난 상태기도 하고...
다른 꽃과 너무 엉켜있어서 서로 비실비실....위치도 안 좋아요
원래 그 주변으로 키가 큰...크로커스미아라는 번식력이 무서운 꽃이 둘러쌓여있어서...햇살을 적당히 차단해준 것 같은데...그걸 제거했더니 올해는 여름에 잎이 전부 타들어가더라고요
늘 파랗고 박력있는 커다란 이파리로 쭉~~ 멋진 모습인데...
ㅎㅎ 무쇠팬 너무 좋아용 맛이 다르다던데...저는 처음부터 무쇠만 써서 뭐가 다른지를 모르는 ㅠㅠ
전부 크고 무거운 것만 있으시면 손목 조심하세용
작은 거나 요즘 가벼운 것도 많으니까 교체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