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저녘부터 새벽 4-5시까지 제가 몇개월간 층간 소음에 시달려소 참다가 층간소음으로 하루수면시간 3-4시간도 못챙기게 되어서 말씀드렸더니 제가 영상 보여드리기전부터 그럴일없다 우리는 조용하다 너가 예민하다 그렇게 시끄러웠으면 왜?찿아오지 라는 대답을 받고 결국 대화마지막엔 제가 머리숙이면서 부탁을 드리고 있더라구요…. 소송 진행을 위해 유튜브에 층간소음일지를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나도 윗집 망할넘에 노부부 매일 새벽2~4시에 일어나서 쿵쾅되는 소리에 강제기상중인데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듭니다..1년넘게 참다 올라가니 처음에는 발뺌하다 추궁하니 인정하면서 예민한 사람으로 말하는데..그동안 참고 살았던 내가 바보같았다는 생각에 더 울화가 치미네요
ㄹㅇ 공감됨 우리가 주택 1층 주인이고 몇달전에 2층에 60대 중후반 부부 세입자를 받았는데 딱 그러함. 말이 안통함 ㅋ 밤에는 웬만하면 더 조용히 해야 되는건 기본 에티켓인데 발망치 쿵하는 소리는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늘상 몇번씩 들리는건 기본이고 .이전에 몸무게 90kg 넘는 사람이 올라갔다 내려올때도 조용했는데 .. 계단 올라갈때든 내려올때든 퍽퍽퍽 ~하;; 매일같이 새벽 1~2시에 한두차례 새벽 2~4시에 한두차례씩 욕실 들락거리는 소리에 . 세탁기도 ㅅㅂ꺼;;욕 나올 정도로 정말 우리는 층간소음에 관대한 편이라 이전에 밤 11시 다되어서 일 끝나고 세탁기 돌리는 세입자한테도 짜증이 난 적이 없었는데 이건 뭐 본인들이 깨는 시간이 활동 시간인지 새벽 3~4시든 새벽 5시 6시든 세탁기 쳐 돌리고 있음 진짜 미치죠..주말되면 또 주말이라고 주말마다 날 잡았는지 이른 오전부터 정오까지 욕실 타일바닥을 긁는건지 대체 뭘하는지 제방 위가 위층의 욕실임 ㅋ 인지를 못하다 싶어서 몇번이나 말 했는데 세입자 욕실 아래가 방이라고까지 해도 그때 뿐임.
@@ForeverEomthx 낮에 자고 밤에 일하는건 너님 사정이구요 밤에 활동할꺼면 단독가서 맘껏 소음내던가 너님도 공동주택 기준을 전혀 모르는것보니 층소충이구만?? 어짜피 건축한 사람들 탓을해봤자 이미 집을 저따위로 짓고 빠지는데 그 집에 사는 인간들이 서로 조심해야되는게 맞는게 상식아닌가? 그런 조심성도 없으면 시골 단독가서 살아 그럼 뭔 일이든 너님 맘데로 할 수 있으니ㅋㅋ
@@ForeverEomthx 이미 그렇게 건축이 잘못된건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잖아요. 이미 살고 있는 사람들은 그 안에서 어떻게든 생활을 해 나가야하는거구요. 또 이미 그렇게 안지어진 집이면 윗집에서 아무렇게나 이웃집에 피해주며 살아도 되나요? 그렇게 잘못 지어진 집이니까 서로 더 배려해주고 조심하며 살아야 맞는거죠. 건축이 잘못된건 나중에 국회의원이나 권력자가 법을 개정해서 건설사를 규제해주길 기다리는 것 외엔 방법이 없는데 그때까지 건설사와 권력자들만 탓하고 욕한들 무슨 소용이에요. 층간소음 피해자들은 당장 오늘 밤도, 새벽도 윗집때문에 잠못자고 고통속에서 밤을 지새워야하는걸요 결국 1차적인 문제는 건설사와 국토부&권력자들의 뒷돈이겠지만, 현실적으로 이웃끼리 먼저 배려해주는게 먼저가 될수밖에 없는거에요. 그 과정에서 길고 긴 시간을 들여 국민들이 권력자들에게 시정을 요구하고 개선책을 받아내야하는거구요.
우리 윗집은 애들이 쌍둥이여도 오히려 적반하장인데. 3년내내 당해서 이웃사이센터 중재신청했는데 중재도 거부한 가해자넘들. 지들이 소리내는건 당연하고 피해자는 예민충으로 모는 가해자들 너무싫다 진짜. 단한번도 사과를 들은적이 없음. 오히려 아파트서 마주치면 쨰려보고 관리실에 매트 치워버린다고 협박까지하고 다시는 민원 넣지말라고 협박한 윗집 개짜증난다. 진짜 안겪어보면 모른다. 얼마나 화가 많아지고 심지어 내 건강과 인생이 우울해지는지ㅡㅡ 온갖 생각이 다들고 댓글을 적고있는 지금도 우리 부부는 너무 힘들다!!! 피해자들은 진정으로 가해자들이 사과하면 어느정도는 이해할수 있다. 뻔뻔한 태도가 화를 더 불러 일으키는거다.
한달을 참다 새벽마다 쿵쾅거리는 소리에 미칠것같아서 경비아저씨 대동해서 올라갔더니 그집 남편이라는 사람 말 한마디에 눈이 돌아갔다. 너무 예민하시네~ 아파트 잘못 지었구만~ 새벽 네시에 쿵쾅거리는 너희들이 잘못됐지 그걸 한달간 참아온 우리식구 더러 예민하다고? 그때 느꼈다. 나도 정신줄 놓으면 살인자가 될수있겠구나 하고
위에 초등학교 남자아이가 있어서 뛰어다니고 발망치소리 문쾅쾅소리... 조심해달라고 슬리퍼도 사다드리고 참다가 몇번 말을 했더니 저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쪽지가 문에 붙어있더라고요.ㅜㅜ 어쩔수없습니다. 아이가 크면 조심하겠죠.. 쿵쿵소리에 놀라지 않으려고 귀마개를 사용합니다. 제가 치료중이거든요..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에 묶이지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혼자남았을때 저는 무너졌었습니다. 삶에 의미도 같이 잃어버렸습니다. 제 중심은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저는 아직 만신창이 몸으로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살고싶습니다. "나는 그런기억도 없지만 내가 만약 그랬다면 다 너가 맞을짓을 해서 그랬겠지" 가정폭력 가정에 아버지가 하신말씀입니다. 아이가 크면 안뛰겠죠..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차례로 치매판정을 받으셨고 요양3등급이셨습니다. 나중엔 부모님 두 분을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모른다는 불안감. 간과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고싶지만 마음도 제 마음데로 되지않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이런 저라도 위로나 힘이 될까하여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공감받고 위로 받고있습니다. 소통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건강을 챙기고 마음을 단단히 해야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본인의 자존을 기반으로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육성은 아니라고? 새벽1시부터 시작해서 싸우는 소리가 한시간동안 지속되는데 그것도 하루가 멀다하게 ㅈㄹ한다 새벽에 사람 욕하는 소리 때리는소리 우는소리 이거 가정폭력 학대 같은데…새벽에 자다가 욕하는 소리에 깜짝깜짝 놀라서 깬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나… 사람 육성 해당 없음은 빼주라!
층간 소음 이유없이 아랫층에 사는 분들이 윗집에 항의할까요 참다 참다 도전히 견디기 힘들때 얘기하는거지요 저는 윗집에 사는 여자분이 프라스틱 슬리퍼를 밤.낯으로 신고 다니면서 따닥 따닥소리를내고 온 식구가 현관문부터 온 집안에 문을 쾅.쾅 소리를 내고 강아지도 두마리 키우면서 장난감 던지는 소리 또르륵 소리 식구들이 장 비 없어요 진짜 올라가서 얘기하며 정신병자라고 하면서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힘들어었는데 손주가 고 삼이라고 좀 조용히 해달라고 해도 돌아서 내려오며 또 그러구 손자 너무힘들어 하면서 벽를처서 피가나고 으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밖에 나갔다가 집에만 오려고 생각하며 가슴이 뛰고 집에 들어오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주인이 아시고 새사는 분을 내 보냈어요
진짜 층간소음 안 겪어 본 사람은 모른다. 지금까지 그런걸 겪어보질 않아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도 했고 주변에서 요즘 층간소음 이런거 문제 많이 들어서 우리는 주택1층 사는 집 주인이고 그래서 혹시 몰라 세입자세대도 이왕이면 50~60대 부부나 50~60대 세입자를 받는식인데. 이전에 60~70대 부부 세대도 4년 5년 살다갔어도 층간소음으로 짜증난 경우가 없었는데 몇달 전 2층에 60대 부부 세대를 받았는데 지옥이더라 . 대체 새벽에 잠은 자지 않는건지 자다 깨면 조심히 다니든지 조심히 활동을 해야 하는데. 깨는 시간이 본인들이 활동 시간인지 이사 들어 오기전 밤마다 와서 청소 할때부터 본격적으로 이사 들어와서 부터 별의 별 층간소음이 다 나는데 와~한 두번도 아니고 사람 미친다. 생리적인 현상이라 새벽에 화장실 가는거 그렇다치자 매일같이 새벽1~2시에 화장실 욕실 들락 날락. 새벽3~4시에 들락날락 이용하는거면 조용히 하든지 발망치 소리부터 . 어쩔때는 새벽 3시 넘어서 세탁기 돌리는지 배관에서 물 왕창 내려가는 소리 또 어쩔때는 새벽 6시에 세탁기 돌리고 . 딱 화면의 저런 사람처럼 오히려 층간소음 내놓고 적반하장식으로 세입자가 오히려 주인집인 우리한테 그럴거면 왜 세입자 받았냐고 부터 오히려 우리가 이상하다고 정신과 가보라더라 어이 없지. 미안한 것도 없고 당연하게 생각하더라 이사 정식으로 몇주 전 오기 전부터 이사 온 날 부터도 집안이든 위층 베란다에서 오밤중이나 자정 넘은 새벽 2~3시까지도 필요없는 집기류 가구 분리하고 부시고 정리하는지 자제 부탁하니 자기가 사는 집인데 왜 그러냐고 세입자 아줌마가 더 핏대 세움 ㅋ 진짜 상식 밖임 ㅎㅎ . 가볍게 몇 마디 오가다 나눌때는 몰랐는데 좀 정신이 이상한 아줌마인지 늘 의문의 쿵하는소리 이런게 그나마 자제 되었다고 해도 하루에 기본 20~30여번은 들림 거리낌없이 기초수급자 세대 아줌마를 세입자로 받았는데 다시는 기초수급자 세대를 받지 않을 생각임 거기다 개까지 키워서 짖고 . 호의가 지속되면 당연한 건 줄 아는데 하하하. 하루빨리 계약만료 다가 오기만을 바라고 어떻게 내보낼까 그 생각 뿐.
밤 열시반에 가구 부딪치며 청소기를 돌리는 소리에 놀라서 뛰어 올라갔습니다. 사실 굉장히 오래전부터 그시간에 청소기를 돌리더군요, 본인들 소리가 날줄 몰랐대요,,, 네 그럼 조심 좀 해주세요. 그리고 발소리도 좀 줄여주세요….라고 말했다가 매일같이 쿵쿵거리는 그들의 발소리에 지옥을 살고 있습니다. 키우는 아이들 앞에서 어른들의 이런 편협한 모습을 보이는게 부모일까요? 정중하게 사과를 받아도 모자란 마당에 매일같이 본인들 소음이 아니라고 본인들 아이 앞에서 거짓말을 하네요… 층간소음은 이웃을 위한 배려심만 있어도 해결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배려는 아이들이 보고 배우게 될겁니다.
우리집 윗층 60대 아줌마도 그런식이든데 이 미친 아줌마는 세입자면서 주인세대인 아래층 우리한테 더 조심해도 모자를판에 꼬 새벽5시 40여분 혹은 6시부터 활동시작. 그전 새벽시간에도 욕실 기본 3~4번 들락날락 거리는데요. 뭔 놈의 청소도 그렇게 시끌벅쩍하게 하는지.꼭 오전 7시 부터 청소기 바퀴 턱턱 굴리면서 청소기 헤드를 탁탁탁 .. 살다살다 별의 별 세입자 세대를 다 받아봤지만..정말 무개념 세대. 주말이면 주말이라고 편하게 쉬지도 못하게 느닷없이 쿵쿵 거리고. 발망치는 기본입니다. 계단 올라가는 것 부터가 아저씨는 퍽퍽퍽~ 아줌마는 부산 스럽게 뭘 자꾸 만지작 거리고 정리하는지 귀가 이제 트이고 나니깐 더 짜증납니다. 그나마 입씨름으로 몇번 실랑이 벌어지고 줄어들고 줄어든게 현재 이정도 선 입니다. 층간소음 가해하는 사람들 특징이 우선 미안함 사과가 없더군요 안그런척 ~ 그렇게 한바탕 하고 나면 2일가량 쥐 죽은듯 .세입자가 이사 들어오기 전처럼 조용해짐
그리고 건설사 자꾸 이야기 하는데.. 핵심은 윗집 인성이다.... 100프로 층간소음 안나는 집 만들지 않는이상 윗집 ㅄ이면 그집은 어딜가나 아랬집 고통 받는데... 절 대 안바뀐다.. 세상 진리중에 한번 ㅄ은 영원한 ㅄ인걸 뼈저리게 알았다....그냥 ㅄ이다 판정 딱 되면 대화도 필요없다...시간 낭비일뿐
층간 소음 처벌 가능할까?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고 입는 상황이더라도 층간 소음 형사 처벌이 되려면 '범죄'로 인정돼야 하는데 층간 소음 유발죄가 없어서 행정 규제 혹은 민사 배상으로 가야한다. (일을 다니고 있으면 현실적으로 하기 힘듬) 공동주택 층간소음이 아닌 경우 1. 급 배수(욕실 화장실 등) 소음 / 2. 인테리어 공사 소음 / 3. 동물 활동으로 인한 소리(*개 짓는 소리) / 4. 코콜이, 부부생활 소리(사생활 소음) / 5. 사람 육성(대화 싸움 고성방가 등) 층간 소음 인정의 경우 1. 뛰거나 걷는 동작 / 2. TV,음향기기 사용 층간 소음 보복 하다가 형사 처벌에 대상이 될 수도 있고 스토킹 처벌법으로 처벌 받을 수 있다. 그 이유는 음향,영상,편지 등이 다 스토킹에 포함이 된다. 실제로 보복용 우퍼 스피커를 사용하다가 700만원 벌금 낸 사례도 있다. 이게 말이냐.... 하.... 진짜 답도 없다 언제까지 귀마개 끼고 층간 소음 상쇄기 틀면서 자야하냐 잠은 잘 수 있지만 집에서 잠만 자는 삶을 벗어나고 싶다....
건설사 책임이 아니라 백퍼 윗집 (소음충) 책임이예요. 아무리 건물이 방음이 안되도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매너 있고 상식 있고 공감능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절대 남이 스트레스 받을정도의 소음 안내요 이웃을 잘만나야해요. 층간소음 카페 글 보면 평생 층간 소음 모르고 살다가 윗집에 다른 사람이 이사 온 후로 층간 소음 알게 되었다는 사람들 수두룩함... 소음충들만 강제로 한 아파트에 입주 시키는 법이 있으면 좋겠네요 지들끼리 모여 살게
@@hojunelee6398일반적인 발걸음이 아니라 뒷꿈치로 쾅쾅 찍고다니는 벌레들이 있습니다. 한 집에서 16년간 살면서 뭔가를 떨어트리거나 노래부르는 소리는 들었어도 걸어다닐 때마다 쿵쿵거리는 발소리는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바퀴벌레 3마리가 이사온 후 부터는 걸어다닐 때마다 동선이 다 느껴질 정도로 찍고 다닙니다. 자신의 걸음걸이가 문제였다는 걸 몰랐어도 아랫집이 피해를 호소하면 고치려는 노력이라도 해야하는데 자기 집에서 걸어다니지도 못하느냐 이딴 개소리를 씨부리니까 살인사건이 일어나는겁니다. 물론 건설사도 문제지요. 다만 가정교육을 잘 받았고 남한테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걸 아는 사람들은 공동주택 살면서 늘 조심합니다. 보아하니 발걸음 소리로 민원을 받으셨나본데 아랫집은 참다참다 너무 힘드니 말을 한거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발걸음인데 왜 개인책임이냐고 물으시면 애초에 고칠 생각도 없는 분이시니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제발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1층이나 개인주택으로 가시는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자기 아래층이나 옆집에 국회의원이나 시도의원 살면 반드시 의도적으로 더 쿵쿵거리고 마늘빻고 심야에 세탁기,청소기 돌리고 물건들 떨어뜨리고 문쾅쾅에 여닫이문 자주 드르륵에 식탁의자 질질 끌고 피아노와 드럼등 시도때도없이 연주해줍시다.. 그래야 층간,측간소음이 어떤건지 제대로 알고 국민들위해 먼가 법적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생깁니다
예민은 얼어죽을 자다가 윗집 올라가봐라 얼마나 귀찮고 짜증나고 갈지말지 수십 수백번을 고민하다 참다참다 올라가는건데 예민? 이미 올라오게 한 이상 선을 넘었다는 것만 알아둬라. 꼭 남한테 피해주는 것들이 남 예민하다고 하더라
저도 초저녘부터 새벽 4-5시까지 제가 몇개월간 층간 소음에 시달려소 참다가 층간소음으로 하루수면시간 3-4시간도 못챙기게 되어서 말씀드렸더니 제가 영상 보여드리기전부터 그럴일없다 우리는 조용하다 너가 예민하다 그렇게 시끄러웠으면 왜?찿아오지 라는 대답을 받고 결국 대화마지막엔 제가 머리숙이면서 부탁을 드리고 있더라구요…. 소송 진행을 위해 유튜브에 층간소음일지를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머리 숙여 부탁할 필요 없습니다!!!!
당당하게 대처하세요! 저도 층간소음 피해자로써 좋게도 말해보고 했지만 못알아처먹더라구여!!!!! 개G랄을 한번쯤은 떨어줘야 상대방이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다 필요 없고 올라가서 문 부술기세로 소화기로 문앞에 내려 찍었습니다. 저도 진짜 한 6개월당하니까 저 영상에서 보듯이 옆에서 말리는 사람 정말 밉습니다. 아무것도 안보이고 눈에 흰자만 보여요 .그 뒤로 조용합니다.
예민하시네
진짜 안겪어 본사람은 모른다 층간소음 측간소음 진짜 돌아버림....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결국은 법이 ㅈ 같아서
다 일어나는일이네요
쿵쾅쿵쾅 걷는것들 발모가지 뜯어버리고 싶음. 나도 다리 무겁고 부종도 있는데 설렁설렁 샥샥 걸어다니는데 이해불가임 아주 드러운 습관인듯.
저도 층간소음 그냥 참고서로 살면되는거지 왜케싸우는거야 그랬는데 ..이사가보고 겪어보니 이야 ㅋㅋㅋㅋㅋㅋㅋ아구창이든 아킬레스건이든 칼로쑤서버리고싶드라 안당해보면모른다 개새 끼ㅏemf
피해를 안 받은 사람이 쿵쿵거려서 피해주면 범죄가 아니고, 피해를 받은 사람이 쿵쿵 거리면 범죄.. 이게 우리나라 사법부 능지 수준임
제발 층간소음 내는 사람들 처벌좀 시급하다 왜 당하는사람만 처벌 ❓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미디어가 문제네 층간소음 아래층 가족을 죽인다
당연히 당한 사람이 화가나서 윗층 사람에게 가해를 하니까
저러니까 칼 처 맞고 뒤지는거지. 애초에 상식이란게 있는 사람이면 저 시간에 저런 소음을 낼 생각을 안하지.
새벽에 잠결에 당하면 진짜 칼 들고 올라가버림.......괜히 사건 만들지 맙시다
당해본 사람만이 알수있는 층간소음 진짜 죽이고 싶은 충동 많이 일어남 이사가는 수밖에 없음
이래서 살인이 나는거야....ㅉㅉ
저희 윗집에는 세식구가 사는데 모두 생활하는 시간대가 제각각이라 24시간을 풀로 생활합니다. 참다참다 제돈으로 식구수대로 슬리퍼까지 사다드리며, 조심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필요없었고 시간이갈수록 더심해지더군요. 강아지가있는데 여름내내 현관문을 열어놓고 지내면서, 하루종일 강아지가 짖어도 터치한번 안합니다. 참다못해 제가 천장이라도 한번 치는날에는 당해보라는 식으로 아주 난리가 납니다. 아랫집에 사는것이 죄인도아니고.. 찾아가도 안된다.. 쪽지도안된다.. 그렇다고 경찰이나 국가에서 해결해줄것도 아니면서 스트레스받아 암걸려. 죽으라는건지.. 보복스피커 사서 보복하려면 법에걸린다..그냥 등.신같이 당하고 살으라는거죠?
저러니까 ㅅㅇ 사건이나는거임 겪어본사람만 암 이건
스트레스 계속 쌓이고 찾아가서 말을해도 말안통하고 적반하장식에다가 난 잘못없다 식ㅋ
이해하세요는 개뿔
이거다 개소리
새벽에 저보다 더 심한 층간소음+옆집소음+조용히 해달라는 요청에 비웃으며 더 쳐대는 쓰레기들과 싸우다 지쳐 난 미쳐갔고 결국 그들이 새벽에 소음 못일으키는 불구가 되게 해달라고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기도하는 상황이 됐음.
소음 측정 하시고 법적으로 대응해보세요 저도 오늘 쫓아갔다왔는데 너무 뻔뻔하시길래 준비중입니다!
층간소음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합니다.
얼마나 고통인지.
정말 살인 충동이 듭니다.
저 집안도 삼사대 저주 받아 마땅하다.
발망치 극혐
이러는 와중에 층간소음테스트를 완하한다는 국토부…
더 날뛰겠군요 ㅠ
완하는 무슨 또 조적하네 더 강화하는데 너 조선족이지?
층간소음 걱정없이 살려면 반지하로 가세요. 반지하는 천장은 윗층 모든 하중을 받칠 수 있게 시공하기에 다른층보다 두꺼워서 층간소음이 덜합니다
완화 맞음 예전 방식이 사람이 손으로 떨어뜨리는거임 그래서 일정하게 공정하게가 안됨 그래서 기계식으로 바꿈 ㅋ 근데 그걸 다시 사람이 하는걸로 바꿈 @@Shshsyywy8
@@꼬띠아르 그걸 말이라고 하냐..? ㅉㅉ 어휴 그쪽이 윗층 층간소음하는 사람인가보군요
나도 윗집 망할넘에 노부부 매일 새벽2~4시에 일어나서 쿵쾅되는 소리에 강제기상중인데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듭니다..1년넘게 참다 올라가니 처음에는 발뺌하다 추궁하니 인정하면서 예민한 사람으로 말하는데..그동안 참고 살았던 내가 바보같았다는 생각에 더 울화가 치미네요
ㄹㅇ 공감됨 우리가 주택 1층 주인이고 몇달전에 2층에 60대 중후반 부부 세입자를 받았는데 딱 그러함.
말이 안통함 ㅋ 밤에는 웬만하면 더 조용히 해야 되는건 기본 에티켓인데
발망치 쿵하는 소리는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늘상 몇번씩 들리는건 기본이고 .이전에 몸무게 90kg 넘는 사람이
올라갔다 내려올때도 조용했는데 .. 계단 올라갈때든 내려올때든 퍽퍽퍽 ~하;;
매일같이 새벽 1~2시에 한두차례 새벽 2~4시에 한두차례씩 욕실 들락거리는 소리에 . 세탁기도 ㅅㅂ꺼;;욕 나올 정도로
정말 우리는 층간소음에 관대한 편이라 이전에 밤 11시 다되어서 일 끝나고 세탁기 돌리는 세입자한테도
짜증이 난 적이 없었는데 이건 뭐 본인들이 깨는 시간이 활동 시간인지 새벽 3~4시든 새벽 5시 6시든 세탁기 쳐 돌리고 있음
진짜 미치죠..주말되면 또 주말이라고 주말마다 날 잡았는지 이른 오전부터 정오까지 욕실 타일바닥을 긁는건지 대체 뭘하는지
제방 위가 위층의 욕실임 ㅋ 인지를 못하다 싶어서 몇번이나 말 했는데 세입자 욕실 아래가 방이라고까지 해도
그때 뿐임.
그럼 층간소음 판사살인 가해자 가족과 아동살인도 장려합시다 대한민국은 법이 피해자의 살인을 장려하는 수준입니다
새벽에 마늘을 빻고 쿵쿵대고 자기들 맘대로할꺼면 단독가서 살아야지 공동주택의 예의와 기준도 모르는것들이 뭐? 이해하라고??? 자기합리화 오지네??? 세상의 이치는
다 돌아가기 마련이다 언젠가 되돌려받는다
낮에 자고 밤에 일하면 새벽애 뭔일이든 못하냐? 층간 소음 안들리게 건축을 해야지.
@@ForeverEomthx 낮에 자고 밤에 일하는건 너님 사정이구요 밤에 활동할꺼면 단독가서 맘껏 소음내던가 너님도 공동주택 기준을 전혀 모르는것보니 층소충이구만?? 어짜피 건축한 사람들 탓을해봤자 이미 집을 저따위로 짓고 빠지는데 그 집에 사는 인간들이 서로 조심해야되는게 맞는게 상식아닌가?
그런 조심성도 없으면 시골 단독가서 살아 그럼 뭔 일이든 너님 맘데로 할 수 있으니ㅋㅋ
@@ForeverEomthx 이미 그렇게 건축이 잘못된건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잖아요. 이미 살고 있는 사람들은 그 안에서 어떻게든 생활을 해 나가야하는거구요. 또 이미 그렇게 안지어진 집이면 윗집에서 아무렇게나 이웃집에 피해주며 살아도 되나요? 그렇게 잘못 지어진 집이니까 서로 더 배려해주고 조심하며 살아야 맞는거죠. 건축이 잘못된건 나중에 국회의원이나 권력자가 법을 개정해서 건설사를 규제해주길 기다리는 것 외엔 방법이 없는데 그때까지 건설사와 권력자들만 탓하고 욕한들 무슨 소용이에요. 층간소음 피해자들은 당장 오늘 밤도, 새벽도 윗집때문에 잠못자고 고통속에서 밤을 지새워야하는걸요
결국 1차적인 문제는 건설사와 국토부&권력자들의 뒷돈이겠지만, 현실적으로 이웃끼리 먼저 배려해주는게 먼저가 될수밖에 없는거에요. 그 과정에서 길고 긴 시간을 들여 국민들이 권력자들에게 시정을 요구하고 개선책을 받아내야하는거구요.
살인의 이유가 충분하고
넘치는 층간소음
진상 중의 진상이네요 윗층.
새아파트 이사와서 산지 벌써 7년째인데 쭈욱 발망치든 피아노든 겪으면서 고통받고 있는데
뻔뻔한 윗집 태도가 더한 스트레스입니다.
스피커로 복수해요
나도 못 박아야 한다고 허구 헌날 천정에 망치질 좀 해주야지 저런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사형 극형 또는 참수가 해답
발망치 아이들 뛰고 당당한 위집 귀트임 가슴 두근두근
?? 충동 느끼죠
이광민? 저 인간은 층간소음 당해본 놈이 아니네... 씨부리는거 보니..
인간이 거리를 두고 살아야 하는데 좁은 아파트에 다닥다닥 건설 시공은 또 개차반으로 하니 분쟁과 싸움이 끊일수가 없음
우리 윗집은 애들이 쌍둥이여도 오히려 적반하장인데. 3년내내 당해서 이웃사이센터 중재신청했는데 중재도 거부한 가해자넘들. 지들이 소리내는건 당연하고 피해자는 예민충으로 모는 가해자들 너무싫다 진짜. 단한번도 사과를 들은적이 없음. 오히려 아파트서 마주치면 쨰려보고 관리실에 매트 치워버린다고 협박까지하고 다시는 민원 넣지말라고 협박한 윗집 개짜증난다. 진짜 안겪어보면 모른다. 얼마나 화가 많아지고 심지어 내 건강과 인생이 우울해지는지ㅡㅡ 온갖 생각이 다들고 댓글을 적고있는 지금도 우리 부부는 너무 힘들다!!! 피해자들은 진정으로 가해자들이 사과하면 어느정도는 이해할수 있다. 뻔뻔한 태도가 화를 더 불러 일으키는거다.
윗집 처벌기준이
있어야 조심해주고 노력한다
양산 ㅅㅅ파크빌 아파트 102동204호
새벽 1시나 새벽2시에 욕조나 세면대 혹은 싱크대에 둔탁한물건같은 걸로 일부러 치는데 낮에는 그런버릇 안하더니 꼭 새벽시간때만 그러는 이유가 뭐야
여기도 2층서 그러네
우리도. 203호에서. 애가 뛰고 달리기 하고 미끄럼틀 타고 쿵쿵$구르고. 개새끼랑 달리고 장난감던지고 가간이 아니다 전쟁이다 집이아니라 스트레스받는장소. 애새끼도 뛸데 강아지가 몇마리인지 울음소리가 다틀리다. 애새끼가 달리면 개새끼들도 짖으며 달리고 애새끼소리지르고 쿵쿵 뛰고 구르고 울다가 또 뛰고
애엄마나 노인이 뛰라고 시키는것처럼 몆시간씩 딴다 애인대도 끈어지고 노인다리도 부 러졋으면 기도합니다. 노인도 뒤꿈치 찍으며. 걸기운동하니 이게 쉴수잇는 공간인가. 말인가
스티로폼 차음재 넣은 아파트가 몇 억, 몇 십억에 거래되는 기이한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을 것이다.
수십년동안 층간소음 고통을 방관한 국토부와 날림시공한 건설사들 고발하여 무기징역 엄벌에 처해야 마땅합니다.
살인 괜히 나는게 아니지. 몰상식한 사람들 정말 너무 많고. 법으로 강제로 소음 규제 빡세게 집행해서, 시민 의식 끌어올려야 됨
저런 쓰레기들은 참아주면 안된다
사형이 해답
저도 층간소음은 아니고 옆 소음인데 진짜 왜 사건 사고가 생기는지 이해가 됨
한국은 먼저 하면 죄가 아니고 보복하면 죄가 되는 이상한 나라 ㅋㅋㅋ
칼로 찔러주세요네 완전… 저런식으로 하니까 칼 맞고 뒤지는거다
한달을 참다 새벽마다 쿵쾅거리는 소리에 미칠것같아서 경비아저씨 대동해서 올라갔더니 그집 남편이라는 사람 말 한마디에 눈이 돌아갔다.
너무 예민하시네~
아파트 잘못 지었구만~
새벽 네시에 쿵쾅거리는 너희들이 잘못됐지 그걸 한달간 참아온 우리식구 더러 예민하다고?
그때 느꼈다. 나도 정신줄 놓으면 살인자가 될수있겠구나 하고
윗집 아랫집 하루종일 줄담배를 비워대니 내현관앞에 서면 건물균열로 인해 마치 내가 줄담배 피나싶게 밖에서도 냄새작렬에 잠도 안자는지 밤새 담배냄새난다 밑의 집은 외국인체류했는지 몇년간은 지독한 담배도 문제지만
심한 음식냄새까지 더해 고역인데 몇놈은 갔는지 향신료냄새수위는 좀 떨어졌으나 지금도 의심스럽다
이해하세요 3일 후에 사과 ㅋㅋㅋ ???? 진짜 인성과 대인 관계 한번에 정리하네 배려 없는 저런 애 자식은 커서 뭐가 될까.
그러니까요 뭔 개소린지
410호 남자두명이사는데 시끄럽다고하니 혼자산다고 거짓말한다. 새벽마다 끙끙 두놈이 에휴 매일 저런다. 징그럽다.
위에 초등학교 남자아이가 있어서
뛰어다니고 발망치소리 문쾅쾅소리... 조심해달라고 슬리퍼도 사다드리고
참다가 몇번 말을 했더니 저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쪽지가 문에 붙어있더라고요.ㅜㅜ 어쩔수없습니다.
아이가 크면 조심하겠죠..
쿵쿵소리에 놀라지 않으려고 귀마개를
사용합니다. 제가 치료중이거든요..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내게
이젠 과거에 묶이지않고 편안하고 자유롭고 건강하게 살고싶습니다.
혼자남았을때 저는 무너졌었습니다.
삶에 의미도 같이 잃어버렸습니다.
제 중심은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저는 아직 만신창이 몸으로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살고싶습니다.
"나는 그런기억도 없지만 내가 만약 그랬다면 다 너가 맞을짓을 해서 그랬겠지" 가정폭력 가정에 아버지가 하신말씀입니다.
아이가 크면 안뛰겠죠..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차례로 치매판정을
받으셨고 요양3등급이셨습니다.
나중엔 부모님 두 분을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작년에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언제 어디서 터질지모른다는 불안감.
간과신장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제 선택이었고 후회는 없습니다만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새로운 삶을 살고싶지만
마음도 제 마음데로 되지않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또 이런 저라도 위로나 힘이 될까하여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공감받고 위로 받고있습니다.
소통에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덕분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건강을 챙기고
마음을 단단히 해야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본인의 자존을 기반으로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육성은 아니라고?
새벽1시부터 시작해서 싸우는 소리가 한시간동안 지속되는데 그것도 하루가 멀다하게 ㅈㄹ한다 새벽에 사람 욕하는 소리 때리는소리 우는소리 이거 가정폭력 학대 같은데…새벽에 자다가 욕하는 소리에 깜짝깜짝 놀라서 깬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나…
사람 육성 해당 없음은 빼주라!
3일후에 사과한다는건 3일동안 시끄러울거라는거 아님? 애들 그때까지 있는다고?
미친 진짜 우리 윗층도 개또라이들이지만 저긴 진짜 밑에집 분들 이사가고 무서운분 잘못만나면 바로 황천길 갈듯
아래집도 복수 하게 법을 허락 하세요 죽을 지경 입니다 이사를 갈려고 해도 집을 보러 오면 윗 집이 쿵쿵 거리니 가버라고 하믜를 하면 그것도 못 참냐 아파트 자격 없다 이럽니다 환장 합니다 심술을 부립니다
윗집에대한 처벌을 강화해 주세요 ㆍ너무 힘듭니다 ㆍ
층간 소음 이유없이 아랫층에 사는 분들이 윗집에 항의할까요 참다 참다 도전히 견디기 힘들때 얘기하는거지요 저는 윗집에 사는 여자분이 프라스틱 슬리퍼를 밤.낯으로 신고 다니면서 따닥 따닥소리를내고 온 식구가 현관문부터 온 집안에 문을 쾅.쾅 소리를 내고 강아지도 두마리 키우면서 장난감 던지는 소리 또르륵 소리 식구들이 장 비 없어요 진짜 올라가서 얘기하며 정신병자라고 하면서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힘들어었는데 손주가 고 삼이라고 좀 조용히 해달라고 해도 돌아서 내려오며 또 그러구 손자 너무힘들어 하면서 벽를처서 피가나고 으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밖에 나갔다가 집에만 오려고 생각하며 가슴이 뛰고 집에 들어오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주인이 아시고 새사는 분을 내 보냈어요
층간 소음은 주민들 잘못이 아님. 건축을 잘못한 건설사와 국토부의 문제임. 왜 사람이 일상 생활 하는 소리가 다른집에 전해지는게 정상이라고ㅠ생각하는지요? 방망치소리 이게 제일 어이없는 말 ㅋㅋ 뭐 날아 다니노?
뎃글에 국토부 얘기가 자주 나오는지 모르는 군요~~ 층간소음에 대한 기사가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층간소음 문제는 건설사, 국토부, 국회의원..... 그런 자들에게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책임을 물어야죠. 괜히 아래 윗집끼리 싸우지 말고......
@@슈퍼비타 한국 사람들의 노예 근성... 힘 있는 자들에게는 굴종하면서 힘없는 사람들끼리 서로 무시하며 물어 뜯고 싸우는 것이죠...ㅠㅠ....
데시벨은 의미가 없다 발망치나 쿵쿵은 그냥 신경거슬린다.
무엇보다 위층 태도가 더 열받게하는거...
이건 층갠소음충 특징
저희 윗집에 건장한 할머니가 사셨는데 잠이 없으셔서 새벽 3시면 일어나서 활동하시는데 발망치소리에 김치담구는 소리 마늘빻는 소리 스덴통 닦는소리 별의별 소리가 몇시간동안 지속됩니다 ㅠ 올라가서 얘기해도 반말로 “알았으니까 가” 이따구로 말하고 결국 이사했어요ㅠㅠ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ㅠ
우리집 위층으로 이사들어온 60후반 부부세입자 세대랑 어쩜 그렇게 똑같습니까;ㄷㄷㄷ
노인들 답없음
괴롭다 말을 하면 그것도 못 참으면 아파트 살 자격 없다 이럽니다 죽을 지경 입니다 왜 아래 사람만 참아야 하는건지
진짜 층간소음 안 겪어 본 사람은 모른다.
지금까지 그런걸 겪어보질 않아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도 했고 주변에서 요즘 층간소음 이런거 문제 많이 들어서
우리는 주택1층 사는 집 주인이고 그래서 혹시 몰라 세입자세대도 이왕이면 50~60대 부부나
50~60대 세입자를 받는식인데. 이전에 60~70대 부부 세대도 4년 5년 살다갔어도 층간소음으로 짜증난 경우가 없었는데
몇달 전 2층에 60대 부부 세대를 받았는데 지옥이더라 . 대체 새벽에 잠은 자지 않는건지 자다 깨면 조심히 다니든지
조심히 활동을 해야 하는데. 깨는 시간이 본인들이 활동 시간인지
이사 들어 오기전 밤마다 와서 청소 할때부터 본격적으로 이사 들어와서 부터 별의 별 층간소음이 다 나는데
와~한 두번도 아니고 사람 미친다. 생리적인 현상이라 새벽에 화장실 가는거 그렇다치자
매일같이 새벽1~2시에 화장실 욕실 들락 날락. 새벽3~4시에 들락날락
이용하는거면 조용히 하든지 발망치 소리부터 . 어쩔때는 새벽 3시 넘어서 세탁기 돌리는지 배관에서 물 왕창 내려가는 소리
또 어쩔때는 새벽 6시에 세탁기 돌리고 . 딱 화면의 저런 사람처럼 오히려 층간소음 내놓고 적반하장식으로
세입자가 오히려 주인집인 우리한테 그럴거면 왜 세입자 받았냐고 부터
오히려 우리가 이상하다고 정신과 가보라더라 어이 없지. 미안한 것도 없고 당연하게 생각하더라
이사 정식으로 몇주 전 오기 전부터 이사 온 날 부터도 집안이든 위층 베란다에서 오밤중이나
자정 넘은 새벽 2~3시까지도 필요없는 집기류 가구 분리하고 부시고 정리하는지 자제 부탁하니
자기가 사는 집인데 왜 그러냐고 세입자 아줌마가 더 핏대 세움 ㅋ 진짜 상식 밖임 ㅎㅎ . 가볍게 몇 마디 오가다 나눌때는 몰랐는데
좀 정신이 이상한 아줌마인지
늘 의문의 쿵하는소리 이런게 그나마 자제 되었다고 해도 하루에 기본 20~30여번은 들림
거리낌없이 기초수급자 세대 아줌마를 세입자로 받았는데 다시는 기초수급자 세대를 받지 않을 생각임
거기다 개까지 키워서 짖고 . 호의가 지속되면 당연한 건 줄 아는데 하하하. 하루빨리 계약만료 다가 오기만을 바라고
어떻게 내보낼까 그 생각 뿐.
개인적으로 애기들 뛰는 것보다 노인분들이 더 시끄럽더라. 애기들은 다다다 이런 느낌이면 노인분들은 쾅쾅쾅 뭘 그렇게 찍어대는지 못살겠음
썸넬만 보고...
총기소유국가였다면~ 인구 절반은 날아갔다 😢
층간살인은 5년이상 주지말자
층간소음 계속 당하면 살인충동 심하게 느끼죠
전기톱 알아본적도 있었죠ㅋㅋ 발모가지 잘라버릴려고요ㅎㅎ
문쾅!!도 동일수준
ㄹㅇ
보복이아니라 정당방위지ㅡㅡ
소음내면 법도 붕신이라 ㅇ무것도안해주는데
문제는 몰상식한 사람이 너무많음
심지어 그런사람들은 이런영상도 안봄..피해자들만 보지요
국토부는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또 기준을 더 낮춘다고 합니다. 내년부터 시행예정이랍니다.
우퍼로 복수해야지..
밤 열시반에 가구 부딪치며 청소기를 돌리는 소리에 놀라서 뛰어 올라갔습니다. 사실 굉장히 오래전부터 그시간에 청소기를 돌리더군요, 본인들 소리가 날줄 몰랐대요,,, 네 그럼 조심 좀 해주세요. 그리고 발소리도 좀 줄여주세요….라고 말했다가 매일같이 쿵쿵거리는 그들의 발소리에 지옥을 살고 있습니다. 키우는 아이들 앞에서 어른들의 이런 편협한 모습을 보이는게 부모일까요? 정중하게 사과를 받아도 모자란 마당에 매일같이 본인들 소음이 아니라고 본인들 아이 앞에서 거짓말을 하네요… 층간소음은 이웃을 위한 배려심만 있어도 해결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배려는 아이들이 보고 배우게 될겁니다.
우리집 윗층 60대 아줌마도 그런식이든데 이 미친 아줌마는 세입자면서
주인세대인 아래층 우리한테 더 조심해도 모자를판에 꼬 새벽5시 40여분 혹은 6시부터 활동시작.
그전 새벽시간에도 욕실 기본 3~4번 들락날락 거리는데요.
뭔 놈의 청소도 그렇게 시끌벅쩍하게 하는지.꼭 오전 7시 부터 청소기 바퀴 턱턱 굴리면서
청소기 헤드를 탁탁탁 .. 살다살다 별의 별 세입자 세대를 다 받아봤지만..정말 무개념 세대.
주말이면 주말이라고 편하게 쉬지도 못하게 느닷없이 쿵쿵 거리고. 발망치는 기본입니다.
계단 올라가는 것 부터가 아저씨는 퍽퍽퍽~ 아줌마는 부산 스럽게 뭘 자꾸 만지작 거리고 정리하는지
귀가 이제 트이고 나니깐 더 짜증납니다. 그나마 입씨름으로 몇번 실랑이 벌어지고 줄어들고 줄어든게
현재 이정도 선 입니다. 층간소음 가해하는 사람들 특징이 우선 미안함 사과가 없더군요
안그런척 ~ 그렇게 한바탕 하고 나면 2일가량 쥐 죽은듯 .세입자가 이사 들어오기 전처럼 조용해짐
@@kzero75187시면 청소기소리 이해해야지 어디까지 불만이냐
개념이없으니 저러는거지요
올라가도 아무소용이없어요
저런사람들은
안당해보면모른다 신실한기독교지만 진짜꿈속에서 살인하는 꿈 을꾼다 . . 이사가답임 . 건설사봐주는 국토부가문제야 호주15년 호주에서도 아파트같은곳 살았지만 층간소음 이란 단어조차 존재하지않는다
죽여도 무죄줘라 층간소음은
칼부림 나는이유를 알수있다~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이해하세요 ㅇㅈㄹ 똑같이 해줄테니 하루종일 듣고도 니들이 반성하는지 안하는지 보자
엘베없는 4층 입니다 미친 아랫집 할매 마늘 빻기 몇달 주에 2ㅡ3번 하다 쌈나고 또 함 똑같이 해쥬니 즤랄함
옆집 밤새벽만 되면 작은방 거실을 두드려 우리집만 조용하기 분해 쥬글 각오로 똑같이 함
주둥이만 열만 지네집 아니라 함
이러니깐 칼 맞고 뒤지는거임 ㅇㅇ
저희도 시도때도 없이 뛰는 두 6살8살 남자아이들과 바닥매트깔겠다며 깔지 않고 버티는 부모땜에 두통약까지 먹고 이사까지 고려하고 있어요
정말 한두시간도 아니고 어떻게 얘들을 밤12시에도 안재우는지 주의도 안주는 부모도 이해가 안돼네요
낮이고 밤이고 시간 상관없다
제발 아랫집 생각좀 해라 똑같이 당해봐야 알지 칼부림 이해가 된다
온갖 운동기구 거실에다설치해놓고 매일같이 밤12시까지잠도안자고 쿵꽝쿵쾅 거리며 근육운동하는 자가 있습니다
봉자씨는 운동화신고 6시부터 쿵쿵거리고 돌아다니고 항아리같은무거운걸 바닥에 쿵쿵찢고 베란다물청소 엽기적인 생선등등 말라기하면서 오물떨어뜨림 이시대 층간소음및 민폐갑
싸워야 할 대상은 건설사와 국토부 일텐더 같은 피해자끼리 싸우는게 안쓰럽다
층간소음 일부러 일으키는 자들은 구속시켜야함. 이웃주민들의 주거의 안정을 파괴하는 자들
층간소음 살인은 정당방위
이기적인 놈들 .저런놈들은 대놓고 뛰게 냅두고 항의하면 모두 저런 태도임. 지네도 생활한다고 이해하시라면서..
일단 층간 소음 으로 시비가 나면 , 가해자 라도, 절때 사과 안함. 자존심 싸움으로 감. 잘못했고 안했고가 문제가 아님. 해외도 마찬가지. 결국 , 자존심 내세우다 , 폭행이나 살인 발생. 해외 도 마찬가지. 결국 , 조용한 이웃 만나는 제비 뽑기에 인생을 맡겨야함.
그리고 건설사 자꾸 이야기 하는데..
핵심은 윗집 인성이다.... 100프로 층간소음 안나는 집 만들지 않는이상
윗집 ㅄ이면 그집은 어딜가나 아랬집 고통 받는데... 절 대 안바뀐다..
세상 진리중에 한번 ㅄ은 영원한 ㅄ인걸 뼈저리게 알았다....그냥 ㅄ이다 판정 딱 되면 대화도 필요없다...시간 낭비일뿐
층간 소음 처벌 가능할까?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고 입는 상황이더라도 층간 소음 형사 처벌이 되려면 '범죄'로 인정돼야 하는데 층간 소음 유발죄가 없어서 행정 규제 혹은 민사 배상으로 가야한다. (일을 다니고 있으면 현실적으로 하기 힘듬)
공동주택 층간소음이 아닌 경우
1. 급 배수(욕실 화장실 등) 소음 / 2. 인테리어 공사 소음 / 3. 동물 활동으로 인한 소리(*개 짓는 소리) / 4. 코콜이, 부부생활 소리(사생활 소음) / 5. 사람 육성(대화 싸움 고성방가 등)
층간 소음 인정의 경우
1. 뛰거나 걷는 동작 / 2. TV,음향기기 사용
층간 소음 보복 하다가 형사 처벌에 대상이 될 수도 있고 스토킹 처벌법으로 처벌 받을 수 있다. 그 이유는 음향,영상,편지 등이 다 스토킹에 포함이 된다.
실제로 보복용 우퍼 스피커를 사용하다가 700만원 벌금 낸 사례도 있다.
이게 말이냐.... 하.... 진짜 답도 없다 언제까지 귀마개 끼고 층간 소음 상쇄기 틀면서 자야하냐 잠은 잘 수 있지만 집에서 잠만 자는 삶을 벗어나고 싶다....
도대체 새벽에 뭘 하는거야 자기들만 사나 무식한 인간들
소음충의 문제
참다참다 폭발직전에 올라 가는건데
이런일로 따지냐고
비아냥
난 옆에 애가 누가왔나 보고있는데 바로옆에서 우리집애없다거리는 윗층새기들이 지금내윗층 조팔..ㅅㅂ
핸드폰진동소리오지던데 6시쯤
저는 윗층땜에 지쳐서 이사갑니다ㅜㅜ
진짜 살인충동느낌니다ㅜㅜ
손자손녀 놀러온 할배윗집이 너무 당당하네.헐.
윗층 죽어라 와사노
건설사 책임이 아니라 백퍼 윗집 (소음충) 책임이예요. 아무리 건물이 방음이 안되도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매너 있고 상식 있고 공감능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절대 남이 스트레스 받을정도의 소음 안내요
이웃을 잘만나야해요.
층간소음 카페 글 보면 평생 층간 소음 모르고 살다가 윗집에 다른 사람이 이사 온 후로 층간 소음 알게 되었다는 사람들 수두룩함...
소음충들만 강제로 한 아파트에 입주 시키는 법이 있으면 좋겠네요 지들끼리 모여 살게
아무리 건물을 잘지어도 지독한 소음충들 만나면 무용지물입니다 // 중간층에 갭을 넣어 시공하기전엔 소음충들은 답이 없습니다
신박한 개소리네요 일반적인 걸음이 발망치로 들리면 그게 왜 개인책임이죠?
@@hojunelee6398 니 둔한 발걸음이 발망치인지 인정을 못해서 사회문제가 생기는것이야
@@hojunelee6398일반적인 발걸음이 아니라 뒷꿈치로 쾅쾅 찍고다니는 벌레들이 있습니다. 한 집에서 16년간 살면서 뭔가를 떨어트리거나 노래부르는 소리는 들었어도 걸어다닐 때마다 쿵쿵거리는 발소리는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바퀴벌레 3마리가 이사온 후 부터는 걸어다닐 때마다 동선이 다 느껴질 정도로 찍고 다닙니다. 자신의 걸음걸이가 문제였다는 걸 몰랐어도 아랫집이 피해를 호소하면 고치려는 노력이라도 해야하는데 자기 집에서 걸어다니지도 못하느냐 이딴 개소리를 씨부리니까 살인사건이 일어나는겁니다. 물론 건설사도 문제지요. 다만 가정교육을 잘 받았고 남한테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걸 아는 사람들은 공동주택 살면서 늘 조심합니다. 보아하니 발걸음 소리로 민원을 받으셨나본데 아랫집은 참다참다 너무 힘드니 말을 한거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발걸음인데 왜 개인책임이냐고 물으시면 애초에 고칠 생각도 없는 분이시니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제발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1층이나 개인주택으로 가시는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올리브-p4l 이렇게 개인적 책임으로 하니까 ... 층간소음문제가 해결이 안되는겁니다. 구조적으로 층간소음을 저감할 기술이 있는데 왜 적용안하는지를 지탄해야지....
개인한테만 책임묻는걸로는 사회문제는 해결안됩니다
위에 노인 살면 무조건 거르세요 대화 안되고 새벽5시부터 설칩니다 출근도 안하니 하루종일 꼼지락 꼼지락 거립니다 쉬는날에는 헬입니다
건축사 탓하지마라 기본적인 개념을 있으면 소음 날일 없다 저건인간이 아니라 악마다 악마를 이기려면 내가 악마 되야한다
칼이 필요하다
층간소움 당하시는분
덜덜이 설치해드립니다.
나는 저런 인간들때문에 탑층에서만 산다
저런 인간들 만나면 살인사건 일어날거 같다
층간충때메 피해본건 난데.. 층간충이 피해자가되고..
나만 예민한 또라이가되고~~
보복하면 난 가해자가되고~~
답이없다~~
저것보다 더 한 사람들도 넘쳐남 근데 법은? ㅋ
고의적인 층간소음 유발행위는 처벌대상입니다. 폭행죄. 스토킹처벌법
법적으로 처벌 하는법 나와야 한다 저렇게 말 안통하고 막무가내들은
1층소음도다올라옵니다 미칩니다 위에집도손주들오면쉬지않고뜁니다
요즘심장더나빠지고우울증에..
이런영상보면 생각해서도안될일을 생각하게된다
국토교통부의 이상한 건축법으로 여러사람 피해보게 만드는 구나. 방송은 그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도 못하고 현상만 보여주는구나.
국토부와 건설사와의 짬짬이
국토부 정신차려라...
자기 아래층이나 옆집에 국회의원이나 시도의원 살면 반드시 의도적으로 더 쿵쿵거리고
마늘빻고 심야에 세탁기,청소기 돌리고 물건들 떨어뜨리고 문쾅쾅에 여닫이문 자주 드르륵에
식탁의자 질질 끌고 피아노와 드럼등 시도때도없이 연주해줍시다..
그래야 층간,측간소음이 어떤건지 제대로 알고 국민들위해 먼가 법적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생깁니다
이나라 법은 누구를 위한 법이냐...
법이 아니고 윗대가리들을 위한 밥인거같은데 월척이요 하면서 돈 낼름하는 그지같은 법
당해보면 참수사건을 이해하게 된다.
층견소음도 정말 힘듭니다~~ 개들이 이제는 싫어지네요ㅠㅠ
나도 결국 귀가 트인건가...
윗집이랑 산지 거의 몇년이상 됐는데 갑자기 소음이 들리기 시작했음
층간소음 하는자들 정말 실타아
여기 티비에 나온분들 웃으면서 야그 하는데 한번 당해 보면 극단적인 생각까지 드는게 층간ㅅㆍㄷ음 피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