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179 155mm Howitzer Live Fire Exerc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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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 Soldiers of the Republic of Korea Army conduct live fire exercise with KH-179 155mm towed howitzers. Despite being the largest operator of 155mm self-propelled howitzers in the world, ROK Army still maintains a large number of towed howitzers in its arsenal.
육군 KH-179 155mm 견인포 사격 훈련
Video Credit: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 rokmnd2020
#southkorea #korea #military
South Korean badasses!
Keep defending your liberty against those commies.
Thanks man
세계에서 이렇게 포를 사랑하는 민족이 있을까?!
슬라브족
러시아
난 싫어
게르만족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
20년 전 생각나네. 그때는 내가 완전체 어른인 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젊었을 적 내가 겹쳐 그립고 안타깝고 짠하고 뭉클하기까지 하네. 난 관측병이라 op올라가 포 떨어지는 것만 봤지만 저 포반들은 정말 고생 중 상고생. 나라지키느라 정말 고생많은 20대 청춘. 다치지 말고 몸 건강히 전역하세요. 너무 고생 많습니다.
개똥포
20년 전이면 저랑 비슷한 시기에 고생 하셨네요 저는 전포반에 있었어요 영상 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훈련 나가면 힘들었지만 재미 있었던거 같네요 우리의 부러움의 대상 관측병 땡보직 ㅋㅋㅋ 하지만 군복 입고 있는 자체가 힘든거죠 ㅎ
04군번인데 비슷하시겠네요
지금오니 이시절이 왜이리 그리운지ㅎㅎ
다시 부대한번 가보고싶네요
활을 사랑했듯이 포를 사랑하네
포병은 현대전의 신이다.
by 이오시프 스탈린
???: 아! 포병(+공군, 미사일 등)! 아주 훌륭한 대화수단이지!
깃발로 사격지시 주는사람 씹간지네
ㄹㅇ 저거 최소 향후 10년간은 국뽕움짤로 써도됨
앵글이 아주 예술임
칼각 ㅋㅋㅋㅋㅋㅋㅋ
포병 편제는 잘 모르지만, 보뱡으로 치면 중대장급 정도 될듯....
근데 멋지긴 하네....
@@byo-jab-cho 아, 포 3문이 소대급이군요
저 미친 무쇠덩어리를 방열하지 않고 편안한 침대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ㅋㅋㅋ
쌉가능 뱅자임, 쌉 뱅자임?...비사격나가야하지 말임다 일어나입쇼
뿌우웅우~ 비사격임무!
@@Tweet_Boss 포대 6발 효력쏴
아...옛날생각나서 소름 ㅋ
6포여단 911 화이팅 ㅎ
The BEST army in Asia 🇰🇷
@@Gunha0206 china laughs behind of both korea and japan
helloanotherworld haw actually SK army itself is lager and stronger than japanese self def. army‘s scale.
@Je Suis Charlie true. But what I'm saying is the size comparison between South Korea and Japan
@@Gunha0206 fact:Japan has no army.
China,Japan??
south korea
Kh-179 155mm, M101 105mm
3,500 set..
3,500...
트럭에 다 적재해라..포 새로 만들지 말고 기존꺼 붙이는 걸로 ...105-155전부 다
강원도 겨울 땅 안 파진다. 방열하느라 진짜 뒤진다.155미리 출신임.
트럭바꾸면서 8톤 사용해서 이삿짐 차 같이 고정장치 만들고
프랑스 cesar인가 그런거있음 155미리
헝 난 8인치 출신이야 작키뜨고도 가신 3-4명이서 밀어야 밀려 포무게18톤 바퀴 8짝 방갑네 형 난 2포병여단 출신
@@조경진-h9c 백두산부대 96포병 155미리 출신입니다. 86군번..그때 저 신형포가 처음 전방에 배치됐어요~
105mm는 이미 차량에 얹었더만 ㅋ
ㄹㅇㅋㅋㅋㅋㅋㅋ 야전삽이 휘어지는 기적의 경험을 해볼수 있음ㅋㅋㅋㅋㅋ
군대에서 KH 179 k9 둘다 실사격해본 내가 레전드 ㅋㅋㅋ
혹시 중간에 포가 바뀌셨나요? 저희 부대도 원래 k55였는데 중간에 개량된 k55a-1이 들어왔어요
보병출신인지라 포병은 처음인데 멋있네요
This guns have a massiv recoil ... wow ... 👍🏽
It was M114 towed gun from the US.
Korean army upgraded its barrel length to double for extending its range and firepower. But it is slowly retiring due to massive production of 105mm, 155mm SPHs & 237 mm MLRS.
More than 3000 those heavy artillery guns are being deployed or already deployed
어저다가 오늘 이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 감회도 새롭고 ....
포는 그대로인데 30년이 넘게 흘렀네요 ..
같이 동고동락했던 전우들은 잘 지내고 잇는지 ....
같은 맘이네요... 포는 그대론데... 영상 내내 저 KH-179를 끌고서 다락터 가던때가 생각나서......
0:22 씨..발..ㄷㄷ
'전쟁의 신' 포병들의 활약! 정말 멋집니다! 최고예요!! 그리고 감사해요!!!
13번 군번입니다 아~ 원자키후 바로 방열 도와주고 체력적으로 겁나게 힘든데 고폭탄 장전까지 하필이면 중심 포반인 3포에 배속되어 전역까지 한달남은 병장때도 훈련 나가서 같이 뛰었더랬죠 힘들었지만 전시상황이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서 애국심을 키워나갔었습니다 포병 선배님들 존경스럽습니다
혹시 북진포 나오셨나요
@@jokri1255 브라보?
K-9 자주포 명품무기였구나 ㅎㅎ 😂
K-9. 에????
견인포보단 만배는 낫지
다시봐도 선녀같다!
179 실사 두번했는데 아무리 개같이힘들어도 쐈을때만큼은 진짜 뿌듯하긴함 ㅋㅋㅋ
처음에 나오는 깃발 흔드는거 앵글실화냐
ㅈㄴ 간지나네
한여름에 실사격훈련 나갔을때 생각나네요ㅎ
위장이 다 지워질 정도로 방열하고
무더위에 사격훈련하고
야간사격까지 했었는데
야간에 조명탄 사격하는데
불꽃놀이 보는줄ㅋㅋ
크... 내가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이유
HELL OF THE HELL 견인포ㅋㅋㅋㅋㄱㅋㅋ
사람의 모든 관절이 눌리는 느낌을 받고 싶다면 견인포로!
민간용 개인안경 말고 내구성 좋고 스포츠선글라스 처럼 생긴 전투용안경 같은거 개발해서 개인에게 보급했으면.. 신검때 시력재서 훈련소 입대하면 2개 보급하고 상병때 신검에서 한번 더 시력검사해서 재보급하는 방식으로
@@alcoffin 선글라스 말구여... 안경이요 ㅎ
방독면용 렌즈는 구비해주던데 차츰 나아지겠죠
개인 안경까지 보급하는 건 좀... 전투안경으로 만족해야죠 보급할 우선순위가 수두루 빽빽한데 개인 도수까지 맞춘 안경은 좀 무리가 있습니다. 그런걸 보급해주는 나라도 있나 싶네요
@@remido9321 다른 나라가 시도 안했다고 우리도 하지말란 법은 없으니까요... 징병제에 안경쓰고 입대하는 청년의 비중이 높은데 우리나라에서 선두로 서면 안되겠습니까 ㅎㅎ 전 장병 보급은 무리더라도 특공대, 수색대대 위주로 먼저 보급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remido9321 @Remi Do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우리가 했던 군생활동안 일병또는 상병때 국군병원이든 부대내 의무대에서 시력을 재주고 시력에 큰 변동이 생기면 랜즈 보급을 해주긴 합니다 이미 시행중인거라 예산에 큰 변동은 없을것 같아요 사실상 제가 말한대로 입대 전에 안경 보급해주면 이후에 추가 보급할 이유는 크게 없어보여요 꼭 훈련소때 2개 상병때 2개 군생활 동안 총 4개 보급하라기 보단 상황에 맞춰서 '보급해야 된다' 판단되면 보급하는 형식으로 가면 되지 않을까요 모든 장병들이 안경을 쓰는건 아니기도 하구요.
예전에 방열하고 포접고 다시 방열하고 ㅎㅎ 힘들었지만 그래도 인생에 잊지못할 추억이네요
쏠 때가 제일 재밌었음. 새벽에 일어나서 1시간 가까이 덜덜 떨며 기다린 건 안 좋았지만...
와 ㅋㅋㅋㅋㅋ 우렁찬거 보소
오랫동안 안판 귀지땜에 잘 안들리는 귀가 다 뚫리는 기분이네 ㅋㅋㅋㅋ
최근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전쟁보면...드론에 이제 견인포같은 고정포들은 걍 다 당하는듯....
한국은 산이 많아서 산 너머 적을 타격할수있는 자주포,견인포등이 쓰기 유리하죠.
그건 그쪽 사정이고 한국군은 그런거 걱정 안해도 괜찮습니다.
맘만 먹으면 그정도는 아군 포병진지까지 오기전에 싸그리 잡습니다.
아르메니아가 제공권을 상실해서 그 지랄 난 걸로 알고있음.
@@user-qv6ej9og4b 제공권은 넘나 중요한 것
@@user-qv6ej9og4b 그건 또 모르는 일임 중러가 참전하면
참 나라에서 해주는거 ㅈ 도 없고 군바리라고 고마움은 커녕 여자들한테 냄새난다고 무시나 당하고 돈도 안주는데도 저렇게 열심히 연습하네... 우리나라 남자들 참 착하다
Do they get to wear hearing protection?
Thet don't. Korea army live just today
준비 쏴~!!하고 나면 공이 끈이 느슨해지는 느낌을 느꼈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거의 30년전인데
아 존나힘들겠다
EMP방호력 100%ㅋㅋㅋ
견인포는 인원 진짜 많네
8명정도는 있어야 방열할때 수월해요.
그보다 인원적어지면 힘들어지죠.
5명으로 동계훈련 뛰다가 4일내내 원쟈키에 6400가신홈 파느라 뒤질뻔한 기억이 나네요.
포반은 보통 5~7명이었음 우리는 나머지 인원은 쓸데없는 비전포 짬찌들 가져다씀
쟈카포수 ?/? ...힘들죠 ...
나도 상병 말년까지 쟈키를 떴네요...덩어리좀 있다고 ...
구형은 시원시원 올라가는데 신형은 깔짝깔작.....
포대att 준비때는 하루종일 잡아돌리고....
님의마음 같은 쟈키포수로써 이해갑니다 ...
숙련된 애들끼리 하면 진짜 최악의 경우 4명까지는 어떻게 가능하간함 물론 운전병이 좀 도와주면 좋고 ㅋㅋㅋㅋ
내가 운전병인지 포반인지 햇갈렸음
어느순간 정신차려보니까 가신파고 철주에 함마질하고있었음
심지어 열심히 안한다고 포반장 동기한테 한소리 얻어먹음 ;;
포병은 훈련가서 방열 늦으면 포대장에게 까이는거임
냉전갬성 퍄
저중에 한명은 오뱅민이겠지?ㅋㅋㅋㅋ
아~ 옛날 생각난다. 저 장비를 아직도 쓰고 있구나.. 근처에 있어도 고막이 나갈지경임.
The Rok army's practice of howitzers use drones to point coordinate targets for accuracy, right ?
부대 관측병이 임무를 수행합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자주포에서 견인포로 방향을 틀었음... 헬기에 싣고 이동해야해서..
추억돋는다... ㅠㅠ
군대에서 제일 꿀보직이라는 공병 바로아래 155mm견인포병이구나
저것이 81미리 90미리 장간교조립과 함께 꿀보직(!)이라는 155미리 견인포인가요?!
155밀리 똥포~ 보기만해도 지리겠다. 쟤네들은 잘해줘야됭. 노가다해도 2만원 더 준다는 군인들임.
이거 아직도 쓰네 ㅡㅡ;;
겨울에 실제 전쟁나면 방렬 하다가 죽음
한겨울에 곡괭이로 땅 안까짐ㅋㅋㅋ
Exquisite
interesting to see the fire commands given by flag. Is this a thing specifically for the range or is this a standard practice?
havent been into the military yet so may not be accurate but those who deal with artillery and tanks seem to practice everything under a premise of loud noise of battlefield that they cant hear a single sound caused by bombing and firing. so they communicate with hand signs and flags to minimize miscommunication while still being able to communicate from distance with accuracy. oral communication can be risky as misunderstanding numbers and commands could actually kill allies.
Dude, this is exactly what so called *BADASSNESS*
고생하십니다
Rok's Kh-179 howitzer developed from The US m114 howitzer , right ?
Yes, you are right. The 1st model (represented by '1') of Korean howitzers (represented by 'KH'), which started the development in 1979 (represented by '79').
예전에 K9이랑 KH179훈련중에 만난거 기억나네 K9방열해서 쏘고 바로 가던데 견인포는 아직도 땅파고 있었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포 포반장 출신인데, 철원 문혜리 진지에 가면 견인포들 방열 준비중일때 우리 자주포 부대 진지 들어오면 궤도로 지나가면 욕하는거 들림 ㅋ 아..씨 평탄화 다 해놨는데 ㅠㅠ. 우린 견인포를 똥포라 불렀지 ㅋㅋ
@@sniperkim79 이야 문혜리 진지 오랜만에 들어본다. 측지병이였는데 용화동이였나? 방화조임무한다고 대기타면서 포떨어지는것도 자주봄. 방화지대 때문에 산도 깍아보고.
어차피 스페이드박는건 마찬가지 K9이 찐이지
미개포ㅋㅋㅋㅋ 사람만 고장나고 포는 절대 고장안남 훈련하는데 옆 대대 k-9 지나갈때 그 조종수의 표정을 잊지못함 ㅋㅋㅋㅋ
저거 실사격하고 2일3일간 이명 들리던때바생각나네.. 짬밥안되면 귀마개 귀에 손도 못대게했는데 어휴..추억돋네..kh179 155mm 견인포 포레버
앵글 진짜 멋있네. 어디 프로파간다로 써도 되겠다.
아 옛날 생각나에 27사단 이기자 99포병부대 정신나간 브라보 포대장이 대대장에게 잘 보일려고 혹한기때 미숙한 후임병들 대리고 목숨걸고 저 155MM 견인포를 차로 견인해서 혹한기 훈련 나가 강원도에서 이동했는데 그때 생각하면 가깝하더만 저 포를 견인해서 겨울에 운전하고 포상에 넣고 또 새벽에 분침호에서 나와서 근무 서는데 진짜 추워서 죽는줄 알았는데 다~ 축억이 되었구나
준비! 쏴!
솔직히 인력 낭비임 k9자주포 개량하고 더 도입해야
견인포만의 장점도 있어서.. 완전 퇴역은 무리고 지금 전방포병부대에선 다 빠지고 k9 k55, 천무같은 신형 무기들이 전선 유지하고 있을걸요 현재 전방 견인포는 일부 수색대대에서만 운용 중인걸로
@@beaclassy141 전방부대 견인포 아직 꽤 많아요...예비군 2년차라 잘 압니다ㅋㅋ 105mm는 많이 없어졌어요.
@@byo-jab-cho 헬기로 견인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죠 ㅎ by 전역한 병사포반장이..
벼잡초 장점이 운용하시는분들은 고역이지만..
윗분들은 헬기로 옮겨도되고 자주포보다 저렴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고생하십니다 ㅠㅠ
@@byo-jab-cho 포대에 특수차량운전병 모자람? 우린 그런적이 없는데
K-55 타고 연천바닥 돌아다니면서 실사격 하던 추억 돋네
저는 86~88년도에 파주에서 싸돌아 다녔습니다 ....ㅎㅎ
인삼밭 .삼거리 ,가래비 .무건리사격장 등등 .,..
혹시 님하고 겹치는곳은 없는지 ....
연천 그 저주받은 땅 ㅋㅋㅋㅋㅋ
진짜 저주받았습니다 연천... 10월인데 너무 춥습니다
우리가 이동하면 좌표를 날린다..그리고 저거시 우리 머리위를 조준한다..그런데 포병들은 알까? 우리팀을 조준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었다.
항상 안전한 작전이길...했단다.
니들 이동하면 우리도 방렬 다시한단다. 참고로 GOP 105밀리 부대
수색대출신인가 보네요 ㅋㅋㅋㅋ 포병들도 다 알아요. 작전대기포같은 경우는 수색대 지원작전을 하니까 다 압니다 ㅋㅋㅋㅋㅋ 글고 수색대 작전나갈때 주로 밤에 나가지 않나요? 조명탄 지원같은거 자주 있었던거 같은데
@@et1808 수색대랑 같이 가긴하죠..
@@5c051223 아 관측병이셨나여?ㅋㅋㅋㅋㅋ
@@et1808 그런건 아닌데 더 이야기하면 안돨거 같아요!
추억입니다 1포병652대대 브라보
넘버원~~~
1 번 포수 처음 서서 효력사 쏘는데 내 것만 격발이 안 돼서 당황. 포 쪽으로 뛰어가서 공이 체크하고 뒤로 조금 물러서서 급하게 줄 땡김. 반동으로 포신이 후퇴하면서 내 배 근방까지 왔다가 들어가는데 잔상이 존나 느리게 보임. 전사관 뛰어와서 내장 터지고 싶냐고 깜. 제대한지 10년이 지났는데도 그 선명한 잔상을 떠올릴 때마다 소름 돋음..
박스카에서 애들 긴급방열하는거 보고 개웃던게 벌써 10여년이 지났네ㅋㅋㅋ
전역한지 33년 지금도 편각 사각 장입 가능, 원캉 빡시게 훈련해서
오킹 보고 오신분?
옛날 계룡대에서 참모총장 이취임식, 한 100미터 떨어져서 보는데도 예포 쏘는데 '지축이 울린다'는 말을 정말 실감했었습니다...
예포는 105미리일텐데 155는 더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오장육부에 충격파 전달되요 ㅋㅋㅋ
@@et1808 그렇겠죠? 포사격은 찝차에 거치한 105밀리 무반동포 쏘는 것 가까이서 본 이 후 계룡대에서 두번째 본건데 연병장은 근처 평지보다 약 15미터쯤 바닥으로 가라앉아 있어 일종의 깔대기처럼 예포소리를 증폭시켰었던 것 같기도 하고 좌우간 서있는데 땅이 흔들거리는 느낌이랄까? 포병의 대단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년전 계룡대면 제가 예포 쐈을때네용 그때 실수로 2발 동시에 쏴서 개털렸던 기억이ㅎㅎ...
군시절 5포병여단 저 포로 실사격훈련 나갔던거 생각나네 ㅎㅎ 문혜리 사격장...중간에 RAP탄사격하는 것도 보이네 ㅋ 저거면 사거리 20KM이상이지. 폭풍우때메 뒤에 전부 빠져있고 ㅎㅎ
이제 현역자원도 줄어드는데 저런 155밀들은 차량화시킬 필요가 있음...
세자르같은 걸로 1000문 가량 개량하면 꽤나 좋을거 같은데
@@jpacking7327 105mm 두돈반 실어서 운영하고 있지 않음??
Good job 👍 of South Korea 🇰🇷
쏴!!!
옛날 생각나네 실사격때 겨울에 땅 까고 지주핀 박고 개힘들었는데 ㅎㅎ
근데 갑짜기 k9 와서 쉽게 몇 발 쏘고 가는거 보고 현타왔었지 ㅋㅋㅋㅋ
행정반에서 전파한다
오늘은 포구수입 해야하니 행정반 앞으로 집합
어우 진짜 개 노가다 견인포 ㅠ..ㅠ
1990년까지155mm 견인포는 '핵투발'훈련 했음,노태우정부에서 '한반도 비핵화선언' 으로
훈련 폐지됨
(신병때 포대장한테 교육 받고 훈련한내용)전쟁중최악의상황에155mm포는 '핵포탄발사'하고 포 방사능오염으로 폐기하고 진지이동
여러분 155mm견인포 무시하지 맙시다~~~
23년전에도 있었는데 아직도 있네
1번 포수 방아끈 당길 때 자세가 좀 엉성하긴 한데 그래도 멋지다 kh179!
아 직천리사격장의 추억.
안경이 진짜 너무 많다........
역시 포는 멋져~
오.. 적색 8호도 쏘는거 같네.. 현역이래도 백색 7호 정도나 쏴보지 적색은 거의 실물만 보고 쏴보진 못하지 않을래나.
옛생각난다. 근데 95년 11월군번인데 저 똥포를 아직도 사용하네 ㅜㅜ 내가 군생활했던 자대는 K9으로 바뀌었던데.... 암튼 우리 장병들 화이팅!!! 근데 사격 거리가 먼가보네요. 장약도 6호나 7호 쓰는거같고.. 주퇴기도 엄청 밀리는걸 보니요.
Pretty scary guns
일번포수 사격준비 끝!
훈련하는데 마스크 ㅠㅠ 방열하는데 숨 넘어가겠다 ㅠ
내가 이 영상을 보고 포병을 왔지..
KH179 is the only 155 mm towed howitzer in the world that can be transported by helicopter with reasonable price compared to new ultralight yet overpriced M777 howitzer, with live production line and more than 1,000 in service with Korea alone.
Korea and US use 155 mm towed howitzer system with same ideology of transporting with helicopters, unlike Europe's FH70 and other nation's APU drive howitzers.
And is also battle proven in service with Iran.
40년전 포병(130).
5사단 195포병대대 kh179 추억이다
195가 179로 바뀌었군요 988이 K9으로 바뀐거같던데 988꺼 받은건가요? 25년전 196에서 군생활했는데 반가워서 댓글답니다. 진군터널 내산리 동막골 재인폭포 다락터 아직도 선하네요
@@jmpark598 네.. 진지공사 다 하고 179로 바꿨습니다... 신막사도 지었구요. 구막사는 훈련이나 진지구축할때 가끔 들렀는데 거기서 예전 군복 사진 입은 선배들 사진도 보고 그랬는데. 추억이네요
@@malecorpse4616 5사단 k9로 바뀌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5사단 직할 방공중대 출신임 ㅎㅎ
목장갑은 필수지^^
M114 howitzer upgrade.???
Technically no.
현살판 시즈모드구나ㄷㄷㄷㄷ
내 허리 돌려줘라
근데 다 코나오고 턱스크 쓰고 근무하네요.걱정되서
하나포 부식훔치러 들어왔습니다.
응? 지금보니 8군단이네? 8군 중 155밀리면 울 부대밖에 없는데. 어쩐지 해안사격 하길래 설마 했더니만.
슈퍼8 호 입니까?
고막찢어질건같은데
8인치 손
하나둘삼넷오여섯칠팔아홉공!!
공아홉팔칠여섯오넷삼둘하나공 여기는 땡땡떙 땡땡땡이라 알리고 현시간부로 대공비상 ㅋㅋㅋㅋㅋ
05년 군번인테 주특기 1312이엇음 근데 이걸 아직도 쓴다고????
저 포 1문에 1억 넘었던 걸로 기억
와 간지난다
다른영상들 보니 방열하는데 여전히 바뀐게 전혀 없구만 쩝~ 기계쪽일을 하다보니 저거 몇가지만 손보면 아주 편리하게 바뀔낀데 그런생각도 드네... 땅파는거야 어쩔수 없다해도 방열시 포다리 끝가까이에 작은 바퀴 접었다 폈다 할수있는거 달고 쉽게 펼치고 고정발톱 꼽으면되고 전방쪽에 평판고정시에 쎄가빠지게 자키질허지말고 톱니 달아서 전동공구로 돌리면 되고 고각조정핸들부분도 톱니나 소켓 달아서 전동공구로 돌리게하면 열라편한데... 군대란게 참 안바뀌는듯~ 훈련할때야 인력으로 쌔가빠지게 해야하지만 전시에는 시간이 읍다 인원도 모자랄수도 있는기고 우리나라 군대도 민간기업처럼 좀 생산적이고 유연성이 있어야할낀데
이번 아르메니아 전쟁보니까 전차부대들 드론에 개박살 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