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3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나오지 않았고, 그로 인해 계속 남을 비교하며 스스로를 깎아내리며 살았습니다. 중학생때부터 찬양팀과 기도회 등을 가며 하나님을 늘 생각하며 살았는데, 고등학생이 되고 이제 공부에 집중하겠다는 마음에 1학년땐 적당히 공부하고 놀다가 고2때 제대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대하고 친 1학기 중간고사 기말고사 모두 실망으로 다가왔습니다. 매 시험을 칠 때마다 실패를 원동력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공부시간을 더 많이 더 늘였습니다. 하지만, 죽도록 노력해도 정신적인 요인인지 무슨일인지 시험만 치면 점수가 안나왔습니다. 오히려 공부를 더할수록 성적은 더 떨어졌습니다. 노력해도 아무것도 되질 않으니 자존감은 더욱 낮아졌고, 늘 스스로 압박을 주며 살았습니다. 공부로 자살하는 이유를 잘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제가 우울증에 걸리게 되고, 어떤 위로도 듣지 않고 싶어 하고, 그저 몇 분이라도 남들보다 더 공부 해야한다는 생각에 미쳐살았습니다. 고2 시험이 다 끝나고, 절망적임 밖에 남지 않았고 제 상태는 가장 극도로 심각해져갔습니다. 공부를 시작하려하면, 자책과 비교와 온통 여러가지 나쁜 생각들에 쌓여 집중할 수 없었고, 그게 심해져서 하루종일 두통에 시달렸습니다. 입맛도 없는데다가 소화장애도 찾아와 몸도 마음도 성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황이 되는 시간동안 하나님을 부정했었습니다. 공부라는 핑계로 점점 하나님과의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는데, 힘든 상황이 닥치니 불신하게되고 미워졌습니다. 하나님보다 공부와 내 열심히 우선이었고 하나님을 그저 시험칠때 운을 주는 신으로 여겼던 것 같습니다. 더이상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들때, 매일 매일을 제발 살아갈 이유를 달라고 내가 왜 살아야 되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누군가가 좀 가르쳐달라고 아니면 차라리 아무도 몰랐던 사람으로 없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잠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새벽에 믿지 않는 친구가 저에게 위로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힘들 때 친구에게 다 털어놔.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지 않겠니.”라고요. 정말 고마운 위로였지만, 제 마음은 여전했습니다. 그 때, “힘든 일이 있을 땐 항상 하나님께 위로를 받곤 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만이 나를 위로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셨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 곁에 항상 머물고 계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 다시 주님과 함께 걸어가보려 합니다. 이제 1년의 시간도 남지 않았고, 대학진학이나 인생에 대한 많은 걱정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전에는 홀로 길을 걸어가기 위해 아둥바둥 살았다면, 올 한해는 정말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내가 걷는 방향이 주님을 향한, 주님이 계신 방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그런 길을 가고 싶습니다. 이 마음 가지고 모든 걱정과 염려 다 주님께 맡기고, 내가 주님을 부정하고 불신하던 동안에도 곁에서 늘 나를 기다리고 계셨던 나를 사랑하시는 그분과 함께 걸어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 인생으로 주님을 드러내도록 늘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잊고 외롭게 살아가지 않도록, 어둠에 갖혀있지 않고 주님과 함께 빛으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지현님.. 잠깐이나마 기도할께요~ (요일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사랑안에 거하며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영과육 모두 건강하게 남은 시간 기쁘게 주님과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지현님을 뜨겁게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함께요♡♡♡ 승리^-^
20년 전 고3 수험생활이 떠오르네요. 고1때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공부는 잘 하는 편이었지만, 고3이라면 누구에게나 학업 스트레스와 불안, 부담이 있죠. 내 계획대로 되지 않을까봐 노심초사할 때, 불안과 부담은 더 커졌던 것 같아요. 지현 자매님의 계획에서 한 걸음 물러나는 것이 어렵겠지만, 우리의 생각보다 더 크고 높은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고3 수험생활을 해 내기를기도해요.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평강이 자매님에게 가득하길 기도해요.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이사야 55:8-9)
저도 참으로 똑같은 경험을 했어요 저는 이번달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20살이 되었어요 ㅎㅎ 정말 올백을 맞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로 준비를 해도 시험만 보면 점수가 안 나왔죠 4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나고 공부에 대한 노력을 쉬지 않았어요 그런데도 시험만! 보면 정말 이상한 실수를 하고 제 진짜 실력에 미치지못하는 점수와 등급을 받았어요 그 마음은 제가 제일 잘 알아요 그래도 저는 그만큼 비교과에도 노력을 쏟았고 학생부종합전형 일반전형으로 서울대학교 6년과정 학과에 1차 합격했고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해주신 거였어요 왜냐하면 저희학교는 농어촌 일반고였거든요.., 이런학교에서 서울대 심지어 6년과정학과를 일반전형으로 붙는다는 것은 기적이죠 정말! 저는 뭐 전교 1,2,등도 아니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심지어 면접도 잘보고 왔어요!! 아무도 저의 최종합격을 의심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최종불합격이었죠 그렇게 다른 학교들도 다 떨어지고 저는 7지망 학교만 4년장학금으로 붙었답니다 ㅎㅎㅎㅎ제 마음이 어땠겠어요 처음에는 정말 주님께 서운했고 제 노력이 어디갔나 싶었어요 왜냐면 제가 이 학교를 갈거였으면 그냥 제가 한 노력에 절반도 안 했어도 갈 수 있었거든요 이때 저는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주님이 너무나 감사하게 깨닫게 해주셨어요 저는 주님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 공부한다고 )하면서도 대학을 ,명성을, 성공만을 바라봤다는 것을요 그리고 주님이 제게 재수반수 하지 말고 그 학교 가라고 하셨고 이 길을 통해 새 길을 열어준다고 하셔서 저는 그냥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저와 같은 실수 하지 마세요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봐야지 그까짓 성적 대학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우린 하나님 자녀잖아요 저는 기도시간을 가지며 올해 은사도 받고 참으로 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얻었어요 대학 떨어진 것도 그래서 감사해요 꼭 놓치지 마세요 우리는 하나님위해 사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저처럼 돌아서 가지 마시고 주님 찬양하며 기쁘게 동행하며 사세요 지나가다 본 댓글인데 저랑 너무 비슷해서 ㅠㅠㅠㅠ 댓글 남겨요 응원할게요😉
전 아직 16살이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지현님을 응원할게요 공부를 좀 못하면 어때요 지현님이 열심히 했다면 그건 성적이 좋지 않아도 잘봤다고 얘기할수 있는게 아닐까요? 하나님께서는 항상 지현님 옆에 계실거에요 지현님이 떠나더라도 항상 옆에서 지현님을 위로하고 지켜주셨을거에요 저도 지현님이 좋은대학 갈수있기를 기도해드릴게요 코로나때문에 많이 힘들겠지만 더 힘내서 이겨내요 지현님 화이팅!!
길을 걸어가다 카페에 찬양소리가 들려 알바생한테 커피도 안사고 이 피아노찬양 너무 좋다고 어디서 들을 수 있냐고 물어봤어요.다미 피아노치면 나온다고 해서 그후로 계속 잘 듣고 있어요. 넘 감사해요....^^ 주님의 은혜가 듣는 모두에게 넘치길 기도합니다. 다미님 정말 감사해요. 그 알바생께도....지금은 안보이시더라고요....
늘 귀한 섬김에 감사하고 있어요. 저는 어린이집 교사인데 아이들 낮잠 잘 때 다미님의 연주곡을 다양하게 들려주고 있답니다. 기도나 묵상할 때, 컴켜고 서류 작업할 때도 넘 잔잔히 은혜되고 집중이 되서 좋아요. 일할 때 다미님의 찬양 틀어놓고 하면 힘겨운 일도 기꺼운 맘으로 하게 되는 기적이 일어난다지요 ㅎㅎㅎ 귀한 섬김으로 평안과 은혜를 맘껏 누릴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귀한 찬양 많이 올려주세요. 올 한해 코로나로 힘겨웠지만 힘내시고, 내년에도 주가 주실 은혜와 능력을 덧입으시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
기독교라고 하면서, 평소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다 간절할 때만 주님 찾는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았는데... 코로나로 인해 믿음이 바닥날대로 바닥나면서 내가 이해하지 못했던 행동들을 하고 있는 나를 보니까 참... 멀리하던 찬양을 찾아 들어요 하나님 정말 어리석었던 용서해 주세요 매일 하나님과 대화하고 찬양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의 학문을 배운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이 많았던 저는 점점 세상적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주님 제가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설교를 작성하고 시험 범위를 공부하는 것 이것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이것의 가치를 제가 깨닫는 사람이 될 수 있게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세상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에서 신학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우리 신학도들이 될 수 있게 저희의 생각을 변화시켜주시옵소서. 우리의 말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들을 감화시킬 수 있도록 저희와 함께하여주시옵소서 저희를 사용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자기 전에 조용히 창밖 풍경 보면서 이 음악 듣고 있는 시간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사람들이 다 자고 있을 이 새벽에도 우리를 위한 계획들을 써내려가시고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실지 계속 살피시는 주님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조용히 묵상도 해보고 하나님 생각도 해보고 신앙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혼자 어두운 방에서 이 피아노 소리 들으며 기도하는 제 목소리도 여전히 듣고 계실 주님! 내 삶이 오직 주님만 바라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유혹과 죄악, 미움이 가득한 지금에도 여전히 주님께 받은 사랑으로 나도 주님을 더 사랑하고 내 곁에 소중한 사람들도 항상 사랑해주고 싶습니다 주님 오늘도 내 하루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주님만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고 싶어요. 어릴 때 아팠던 것도 학생 때 입시를 치룰 때도 항상 주님이 함께 계셨고 제 손을 잡아주셨는데 왜 저는 그 순간만 감사할까요. 주님이 잡아주신 그 손을 그 은혜를 잊지않고 기억하며 살아가고 싶어요. 저의 연약함을 보듬어주세요. 나의 강함되신 주님, 주님만 주님만 의지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잊지 않도록, 계속 상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학교 갈 때도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길로 가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인정하고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일상에 모든 순간에 감사합니다.
나를 용서해주시고 나를 살리신 하나님,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시는데 저는 저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 누군가가 죽도록 좋아서 계속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스스로를 잃은 제 자신이 보이네요. 제가 더 이상 저같지 않은 후로는 많은 것들을 놓치기 시작했어요, 학업적으로도 힘들었고, 고민도 많아졌고, 눈물도 많아졌고, 아무것도 모르겠고, 어둡고, 춥고, 무섭고, 끝나기는 할까, 내가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갈 수나 있을까 막막하다가도 하나님께 기도드리면 곧 괜찮아지고는 했어요. 하나님, 지금 현재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세요, 다 때가 있으니 제가 주님의 저에게 준비하신 그 때를 잘 기다리는 제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찾는 시간도 많이 줄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지금은 제 모습이 그리워요, 하루 하루 눈물이 말라가길 원하고, 가족들에게 후회없이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하나님 앞에 더 나아가고 싶고, 지금의 생활보다는 더 활기차고 더 행복하고 더 힘찬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저를 붙들어주시고 저를 다시 한번 살려주실 수 있을까요..? 앞으로는 누군가를 좋아하면서 저 자신을 잃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제가 가는 모든 길을 주님께 맡기오니 제가 주님보다 먼저 가지 않고 필요한 인내심을 길러 마음이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커서는 사람을 도와주는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고, 돈을 쫓기 보다는 사람을 찾아가 도움을 주고 싶어요. 이런 사람이 되고 싶게 해주는 꿈이 있는데, 그 꿈을 꼭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이루는 제가 될 수 있게 주님이 곁에 있어주세요. 제가 이런 과정들을 겪었을때 가장 가까이 있으셨던 하나님, 저를 보면서 많이 답답했을텐데 정말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내려놓는 연습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기대하는 것도 싫고 흐름에 맡기고 싶고, 무엇보다 정말 이제는 머리로만 다짐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졌으면 좋겠어요. 주님의 도움 없이는 제가 지금 이렇게 깨닫지도 못했을거에요, 정말 좋으신 하나님,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저를 바꿔주세요, 지금까지 고집 피웠던 거 죄송했습니다. 앞으로는 고집 피우고 싶지 않아요, 딱딱하게 굳은 제 마음을 풀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고맙습니다. 그리고 매번 죄송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은 아름다운 지체네요 :) 그 사랑을 온전히 실천하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기 전까지는 예김님과 비슷했던것 같아요.. 오직 주님을 찾아가려는 마음하나로 버텼었죠..ㅎㅎ 그때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어요. 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난 자녀인데 나를 미원하는건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김님도 분명 하나님이 보시기에 자신의 사랑을 깨달은 소중한 자녀일거에요. 지금의 기도했던 마음이 사그라들지 않고 예김님의 인생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도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요한복음 필서를 시작했습니다 . 항상 환하시고 교회에서 장로 역할을 묵묵하게 지키시던 아버지께서 회사일이 바뀌시자 너무 힘드신 나머지 교회에서의 일정도 까먹게 되시고 요즘은 장난도 치지 않으시며 기운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꾸준히 교회를 나가고 주님 앞에 서며 요한복음 필서를 끝낼때쯤에는 아버지께서 기운을 차리고 다른 부서로 옮길수 있도록 해주세요. 항상 어느 상황이든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며 가는 길 마다 행복한 길만 걸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
”큰 길을 만드시는 주“ 연주하시는 모습이 궁금해지네요.. 바다 깊은곳에서부터 일렁이는 파도처럼 묵직하게 다가오는 멜로디가 죄의 무게로 혼란스러운 제 마음을 사정없이 흔들어버립니다. 주님께 제 속을 들킬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실컷 울며 죄를 깨닫고나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와ㅜㅜㅜㅜㅜ 모음집 넘 기다렸는데 나왔네용 저번 모음 영상 댓글에서 얼집 자장가로 틀어준다고 했던 교사입니다. 얼집 뿐 아니라 평소 잘 때, 악몽 꾸다 깬 날 틀어놓고 자요 신기하게 마음이 안정되면서 좋은 잠을 잔답니다!! 이렇게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직 준비하는데 이직하는 얼집에서도 자장가로 틀을 수 있길 바라봅니다.
@@nyej2934 기도와 말씀이요! 기도드리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마음을 주십니다. 전심으로 기도할 때 예전에 제가 죄를 지었던 부분들을 생각나게 해주시고 제가 깜박 잊고 있었던 감사와 은혜로운 일들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하나님을 기억하게 되고 그 분의 사랑 안에 거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어 마음이 기쁘고 좋습니다. 말씀을 읽으면서도 하나님께서는 기도할 때와 같은 방법으로 저에게 말씀해주십니다. 제게 두려워하는 마음이 들 때는 예수님께서 함께하심을 기억하게 해주시는 말씀으로 와닿게 되고 지혜가 부족함을 느낄 때는 하나님께서 그 분의 능력과 지혜를 주셔서 함께하실 것이라는 것을 믿도록 해주십니다. 저는 5년전 미국에 가서 교회에 나가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저의 상황은 두려워함으로 열등감과 비교의식으로 추락해 있었습니다. 그 때 교회에 나가 믿음생활을 시작하게되었고, 많은 일들과 어려움, 고난을 지나며 부르짖으며 기도했고 말씀으로 살아가고 거룩하시고 선하신 예수님을 닮아가고 싶음을 기도했습니다. 현재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위해 미국에서 하나님을 만나도록 계획 하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알게되고 믿게되어 제 인생은 바꼈습니다. nye J 님의 질문에 다시 한 번 그 때의 감사함을 기억할 수 있음에 마음이 좋아집니다. 그 때 미국에서 만나 함께 믿음생활을 이끌어준 목사님, 전도사님, 집사님, 많은 성도분들, 그리고 함께 한 임자 청년부 친구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euiseongseo3324 아멘~! 기도와 말씀으로 깨달음을 얻으신다니 정말 아멘입니다 ㅎㅎ 저두 한때 깨닫기 전까지는 삶의 의미를 찾기 못할정도로 무기력함에 빠져있었어요.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결핍과 공허에서 헤어나올 수 없었죠.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나서는 하나님을 알아가기 시작했어요. 당시 저를 가르쳐주셨던 지인분이 아니었으면 지금쯤 제가 지금 어떻게 되어있을지.. 그분한테 참 감사해요. 이 세상에서 저를 온전하게 사랑해줄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더욱 힘쓰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은 아무래도 코로나 기간이라 교회에 많이 나가지 못해서 혼자서 깨달음을 얻기에 한계를 느끼고 있어요ㅠㅠ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저희 깨달음을 조금씩 나눠보면 어떨까요~? :)
▶비록 내게 보이지 않아도~ 비록 내게 느껴지지 않아도~ 일하고 계신 주님~ 큰 길을 만드시는 주,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약속을 지키시는 주, 어둠속에 빛이 되신 하나님. 그는 바로 나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많은 수고를 통해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최근 힘들어했던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다미님~ 감사드려요~~
@준이맘 일단..저는 형제님입니다..절박한 상황일수록 사람과 돈이 아니라 하나님께 의지해보세요.. 마틴루터킹 목사님 말씀중엔 "저는 바쁠때 2배로 기도합니다" 라는 말이 있어요.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신데 간절히 부르짖는 아들 딸을 외면하실리가 없어요.. 열심히 하나님 찾으시면 하나님이 모두 회복시켜주실거에요!
@준이맘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아직 학생이라 도움을 주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준이맘님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고난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이제 위로 올라갈일만 남으신겁니다. 저희 가족도 5년전 아파트에서 쫓겨날뻔했습니다 주님께 다 내려놓고 고난을 받으니 많이 성공했고 큰 일을 거두었습니다! 준이맘님도 주님께서 항상 지켜주실겁니다!!
다미님!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한 해 동안도 수고하셨습니다. 3, 4월쯤에 교회서 부활절 앞두고 사순절 요한복음 필사 한다고 매일 한 장 분씩 강의 영상 올려주실 때 목사님이 단톡으로 필사할 때 들으면 넘 좋다 그래서 처음 알게 됬는데 다미님 채널을.. 그 후 평범하지 않은 시대상과 더불어 오히려 좀더 채널도 자라고 사랑받게 되지 않으셨나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또 그에 비례해서 속상한 일들도 많지 않으셨겠어요.. 모든 지나가는 좋은 일들과 그렇지 못한 일들 속에서도 더 아름다와지는 진주 한 알같이 다미님의 사랑의 표현들을 하나님께만 올려드리며 더욱 빛나지는 성탄절과 연말과 돌아오는 한해가 되시기를 축복드려요! 글고 이번 리스트 정말 좋아요! 요새 나오는 개별곡들 다 너무 좋았었는데.. 처음 플레이리스트로 들을 때 너무 좋아서 감동이 되었습니다.. 특히 내안에 사신이 그리스도니 이 곡은 개별 영상 틀어놓고 피아노와 가사를 보며 따라 부를때 참 남다른 울림을 주었습니다. 늦은 얘기지만, 따라 부르면서 어떻게 보면 짧은 그 곡을 왜 연거푸 되풀이 연주하며 6분짜리를 만들으셨는지.. 다미님도 너무 좋으셨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옛날 사람이라 흘러간 가요를 들으며 추억에 잠기는 것처럼 청년때 듣고 부른 노래 또 들으면 은혜롭다라고 느끼지만.. 그만큼 나이가 들었구나 느끼면서도 감사한 맘으로 모르는 요즘(?) 찬양들 올라오면 쫓아가서 원곡 들어보기도 합니다.. 과거에도 묶이지도, 미래를 겁내지도 않고 지금 주신 오늘을 풍성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한 해 동안 선한 선물을 건내주시는 좋은 통로 선한 사역자 되어주신 다미님께도 감사드려요!👍☺😍💓🎄🎆🍫❤
ㅠㅠ 감동이에요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내안에 사는이 예수 그리스도니 라는 가사가.. 이제는 제가 사는게 아니라 제 안의 예수님이 사시는것이라는 생각을 떠올려주어서요!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다니! 하면서요 ㅎㅎㅎㅎ 저도 한해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ᄒᄒᄒ 공책 하나 사서 예수님께 하고 싶은 말이나 제 심정같은걸 편지로 쓰고있는중이에요! 평소에 하나님과는 기도로 대화 많이하는데 예수님하고는 대화를 많이 안하는거같아서 이렇게 글로 쓰고있어요!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느낌도 들고 재밌기도 하고요 ㅎㅎ 시간이 된다면 한번 해보셔용! :)
@김ᄒᄒᄒ 모태신앙이에요! 근데 저도 제대로 하나님 믿은지 그렇게 오래 안됐어요ㅠㅠ 이제 시작에 불과해서 그래도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해서 많이 알려드리진 못하네요ㅠㅠ 그래도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 가지는게 어렵겠지만 첫 걸음인 것 같아요..! ㅎㅎ젤 중요한 것이기도 하구용
![[CCM Playlist] 하나님을 묵상하며 듣는 찬양🧡 | CCM 피아노 연주 | 기도음악 | 묵상음악 | 잠 잘 때 듣는 찬양 | 교회 카페 | Relaxing piano](http://i.ytimg.com/vi/mlyy2XV4Bck/mqdefault.jpg)
이제 고3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나오지 않았고, 그로 인해 계속 남을 비교하며 스스로를 깎아내리며 살았습니다. 중학생때부터 찬양팀과 기도회 등을 가며 하나님을 늘 생각하며 살았는데, 고등학생이 되고 이제 공부에 집중하겠다는 마음에 1학년땐 적당히 공부하고 놀다가 고2때 제대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대하고 친 1학기 중간고사 기말고사 모두 실망으로 다가왔습니다. 매 시험을 칠 때마다 실패를 원동력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공부시간을 더 많이 더 늘였습니다. 하지만, 죽도록 노력해도 정신적인 요인인지 무슨일인지 시험만 치면 점수가 안나왔습니다. 오히려 공부를 더할수록 성적은 더 떨어졌습니다. 노력해도 아무것도 되질 않으니 자존감은 더욱 낮아졌고, 늘 스스로 압박을 주며 살았습니다. 공부로 자살하는 이유를 잘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제가 우울증에 걸리게 되고, 어떤 위로도 듣지 않고 싶어 하고, 그저 몇 분이라도 남들보다 더 공부 해야한다는 생각에 미쳐살았습니다. 고2 시험이 다 끝나고, 절망적임 밖에 남지 않았고 제 상태는 가장 극도로 심각해져갔습니다. 공부를 시작하려하면, 자책과 비교와 온통 여러가지 나쁜 생각들에 쌓여 집중할 수 없었고, 그게 심해져서 하루종일 두통에 시달렸습니다. 입맛도 없는데다가 소화장애도 찾아와 몸도 마음도 성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황이 되는 시간동안 하나님을 부정했었습니다. 공부라는 핑계로 점점 하나님과의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는데, 힘든 상황이 닥치니 불신하게되고 미워졌습니다. 하나님보다 공부와 내 열심히 우선이었고 하나님을 그저 시험칠때 운을 주는 신으로 여겼던 것 같습니다. 더이상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들때, 매일 매일을 제발 살아갈 이유를 달라고 내가 왜 살아야 되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누군가가 좀 가르쳐달라고 아니면 차라리 아무도 몰랐던 사람으로 없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잠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새벽에 믿지 않는 친구가 저에게 위로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힘들 때 친구에게 다 털어놔.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지지 않겠니.”라고요. 정말 고마운 위로였지만, 제 마음은 여전했습니다. 그 때, “힘든 일이 있을 땐 항상 하나님께 위로를 받곤 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만이 나를 위로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셨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 곁에 항상 머물고 계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 다시 주님과 함께 걸어가보려 합니다. 이제 1년의 시간도 남지 않았고, 대학진학이나 인생에 대한 많은 걱정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전에는 홀로 길을 걸어가기 위해 아둥바둥 살았다면, 올 한해는 정말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내가 걷는 방향이 주님을 향한, 주님이 계신 방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그런 길을 가고 싶습니다. 이 마음 가지고 모든 걱정과 염려 다 주님께 맡기고, 내가 주님을 부정하고 불신하던 동안에도 곁에서 늘 나를 기다리고 계셨던 나를 사랑하시는 그분과 함께 걸어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 인생으로 주님을 드러내도록 늘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잊고 외롭게 살아가지 않도록, 어둠에 갖혀있지 않고 주님과 함께 빛으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지현님.. 잠깐이나마 기도할께요~ (요일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사랑안에 거하며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영과육 모두 건강하게 남은 시간 기쁘게 주님과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지현님을 뜨겁게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함께요♡♡♡ 승리^-^
20년 전 고3 수험생활이 떠오르네요. 고1때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공부는 잘 하는 편이었지만, 고3이라면 누구에게나 학업 스트레스와 불안, 부담이 있죠. 내 계획대로 되지 않을까봐 노심초사할 때, 불안과 부담은 더 커졌던 것 같아요. 지현 자매님의 계획에서 한 걸음 물러나는 것이 어렵겠지만, 우리의 생각보다 더 크고 높은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고3 수험생활을 해 내기를기도해요.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평강이 자매님에게 가득하길 기도해요.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이사야 55:8-9)
저도 참으로 똑같은 경험을 했어요 저는 이번달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20살이 되었어요 ㅎㅎ
정말 올백을 맞지 않으면 이상할 정도로 준비를 해도 시험만 보면 점수가 안 나왔죠
4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나고 공부에 대한 노력을 쉬지 않았어요
그런데도 시험만! 보면 정말 이상한 실수를 하고 제 진짜 실력에 미치지못하는 점수와 등급을 받았어요 그 마음은 제가 제일 잘 알아요
그래도 저는 그만큼 비교과에도 노력을 쏟았고 학생부종합전형 일반전형으로 서울대학교 6년과정 학과에 1차 합격했고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해주신 거였어요 왜냐하면 저희학교는 농어촌 일반고였거든요..,
이런학교에서 서울대 심지어 6년과정학과를 일반전형으로 붙는다는 것은 기적이죠 정말! 저는 뭐 전교 1,2,등도 아니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심지어 면접도 잘보고 왔어요!! 아무도 저의 최종합격을 의심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최종불합격이었죠
그렇게 다른 학교들도 다 떨어지고 저는 7지망 학교만 4년장학금으로 붙었답니다
ㅎㅎㅎㅎ제 마음이 어땠겠어요 처음에는 정말 주님께 서운했고 제 노력이 어디갔나 싶었어요 왜냐면 제가 이 학교를 갈거였으면 그냥 제가 한 노력에 절반도 안 했어도 갈 수 있었거든요
이때 저는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주님이 너무나 감사하게 깨닫게 해주셨어요 저는 주님이 아니라 (주님을 위해 공부한다고 )하면서도 대학을 ,명성을, 성공만을 바라봤다는 것을요
그리고 주님이 제게 재수반수 하지 말고 그 학교 가라고 하셨고 이 길을 통해 새 길을 열어준다고 하셔서 저는 그냥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저와 같은 실수 하지 마세요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봐야지 그까짓 성적 대학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우린 하나님 자녀잖아요
저는 기도시간을 가지며 올해 은사도 받고 참으로 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얻었어요 대학 떨어진 것도 그래서 감사해요
꼭 놓치지 마세요 우리는 하나님위해 사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저처럼 돌아서 가지 마시고 주님 찬양하며 기쁘게 동행하며 사세요
지나가다 본 댓글인데 저랑 너무 비슷해서 ㅠㅠㅠㅠ 댓글 남겨요 응원할게요😉
전 아직 16살이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지현님을 응원할게요 공부를 좀 못하면 어때요 지현님이 열심히 했다면 그건 성적이 좋지 않아도 잘봤다고 얘기할수 있는게 아닐까요? 하나님께서는 항상 지현님 옆에 계실거에요 지현님이 떠나더라도 항상 옆에서 지현님을 위로하고 지켜주셨을거에요 저도 지현님이 좋은대학 갈수있기를 기도해드릴게요 코로나때문에 많이 힘들겠지만 더 힘내서 이겨내요 지현님 화이팅!!
최고의 답을 알게되어 같이 기뻐요..
고1둔 엄마에요..하나님을 신뢰할때
가장 큰 힘을 얻어요..
온전한 신뢰를 성령님께 구하는 자녀되시길 기도 해봅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 저이아빠다리를 고쳐주세요 우리가족 거듭나게도와주세요
하나님오늘도하루잘마무리할수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만 바라볼게요 도와주세요
듣고 있으면 교회에 와있는 기분이 듭니다. 교회에서 예배 전 후에 느낌이요. 교회 가고 싶네요
ㅠㅠㅠㅠㅠㅠ저도 가고싶네요...
지금 모든 교인들이 같은 마음이시겠죠?ㅜㅜ
마자요 ㅠㅠ
코로나 나빠!
교회 가긴하는데 제대로 못가요ㅠㅠ💒
ㅠㅠ 휴유😔
'산이 움직여 없어질지라도 너에 대한 한결같은 사랑은 변하지 않을것이며, 평화에 대한 내 약속은 취소 되지 않을것이다. 이는 너희를 불쌍히 여기는 나 여호와의 말이다' (이사야54:10)
아멘 ! 🙏🙏 노래와 맞는 성구인 것 같네요 ! 혹시 이 성구 말고도 생각나시는 성구 또 있으신가요 ~??
@@jhjp2531 감사합니다 :)
이 영상을 틀어놓고 항상 기도하는데, 항상 생각나는 말씀이 저 말씀이라 댓글을 달게 된것입니다 하하 !
@@하뉼잉-y8g 다른 성구도 공유해주시면 감사합니당 ㅎㅎ 성구가 바로 생각나서 말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신기하더라구요 :)
아멘🙏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힘이 되는 주님 감사합니다❤️
반복되는 죄 때문에 괴로워하다 이 유투브를 틀어놓고 기도했습니다. 소리에 예민한 제가 이 찬양을 틀어놓고 기도하니 안심하고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채널을 만들어주신, 알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길을 걸어가다 카페에 찬양소리가 들려 알바생한테 커피도 안사고 이 피아노찬양 너무 좋다고 어디서 들을 수 있냐고 물어봤어요.다미 피아노치면 나온다고 해서 그후로 계속 잘 듣고 있어요. 넘 감사해요....^^
주님의 은혜가 듣는 모두에게 넘치길 기도합니다. 다미님 정말 감사해요. 그 알바생께도....지금은 안보이시더라고요....
😭 우와너무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
아멘!
다미님 최고에요 최고에요!👍
저희 카페에서도 제시간엔 늘 다미님 찬양 틀어 놓는답니다~ 찬양인걸 아시는 분들은 다 너무 좋아하세요^^ 좋은 찬양연주 감사합니다~
찬양틀어놓는 카페라니ㅜㅜ 혹시 어딘지 알고 계시는 분 없으신가용
늘 귀한 섬김에 감사하고 있어요. 저는 어린이집 교사인데 아이들 낮잠 잘 때 다미님의 연주곡을 다양하게 들려주고 있답니다. 기도나 묵상할 때, 컴켜고 서류 작업할 때도 넘 잔잔히 은혜되고 집중이 되서 좋아요. 일할 때 다미님의 찬양 틀어놓고 하면 힘겨운 일도 기꺼운 맘으로 하게 되는 기적이 일어난다지요 ㅎㅎㅎ 귀한 섬김으로 평안과 은혜를 맘껏 누릴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귀한 찬양 많이 올려주세요. 올 한해 코로나로 힘겨웠지만 힘내시고, 내년에도 주가 주실 은혜와 능력을 덧입으시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올 한해도 승리하세요! 💗
주여 모든것은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라 믿습니다 나를 하나님앞에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다미님 은혜로운 찬송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준이맘 이런 거 거짓말이에요 여러분 속지마세요...
사랑의 하나님 다시 잠못드는 밤이 시작되고 이럴 때마다 나에게도 남에게도 안 좋은 맘만 생깁니다. 나를 치유해주시고 사랑을 더하여주시고 이럴 때일수록 온맘 다해 주 앞에 나가 예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기독교라고 하면서, 평소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다 간절할 때만 주님 찾는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았는데... 코로나로 인해 믿음이 바닥날대로 바닥나면서 내가 이해하지 못했던 행동들을 하고 있는 나를 보니까 참... 멀리하던 찬양을 찾아 들어요 하나님 정말 어리석었던 용서해 주세요 매일 하나님과 대화하고 찬양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히9:28 죄와 상관없이 바라는 자에게 두번째 나타나신대요~! 그 기도가 상달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넘어졌다가 또 일어나고 그런거죠~
하나님의 학문을 배운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이 많았던 저는 점점 세상적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주님 제가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설교를 작성하고 시험 범위를 공부하는 것 이것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이것의 가치를 제가 깨닫는 사람이 될 수 있게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세상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에서 신학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우리 신학도들이 될 수 있게 저희의 생각을 변화시켜주시옵소서. 우리의 말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들을 감화시킬 수 있도록 저희와 함께하여주시옵소서 저희를 사용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주님 앞에서 무뎌진 신앙이 부끄럽게 여겨집니다 찬양을 들으며 주님께 무릎 꿇고 앉아 기도했더니 눈물이 절로 나오네요 주님께 내 삶 기꺼이 바치고 주님을 항상 간절하게 원하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
저도 코로나때문에 신앙이 무너지지 않았나 생각하네요..ㅠ 다들 비슷한 상황이니 기도하면 이길수있겠죠?
자기 전에 조용히 창밖 풍경 보면서 이 음악 듣고 있는 시간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사람들이 다 자고 있을 이 새벽에도 우리를 위한 계획들을 써내려가시고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실지 계속 살피시는 주님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조용히 묵상도 해보고 하나님 생각도 해보고 신앙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혼자 어두운 방에서 이 피아노 소리 들으며 기도하는 제 목소리도 여전히 듣고 계실 주님! 내 삶이 오직 주님만 바라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유혹과 죄악, 미움이 가득한 지금에도 여전히 주님께 받은 사랑으로 나도 주님을 더 사랑하고 내 곁에 소중한 사람들도 항상 사랑해주고 싶습니다
주님 오늘도 내 하루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신앙에 대해 고민하시다니..! 신앙심이 대단한거 같아요ㅎㅎ
주님만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고 싶어요. 어릴 때 아팠던 것도 학생 때 입시를 치룰 때도 항상 주님이 함께 계셨고 제 손을 잡아주셨는데 왜 저는 그 순간만 감사할까요. 주님이 잡아주신 그 손을 그 은혜를 잊지않고 기억하며 살아가고 싶어요. 저의 연약함을 보듬어주세요. 나의 강함되신 주님, 주님만 주님만 의지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잊지 않도록, 계속 상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학교 갈 때도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길로 가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인정하고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일상에 모든 순간에 감사합니다.
집에서 묵상할 때 듣다보니 마음껏 자유롭게 예배할때가 그리워지네요..
나를 용서해주시고 나를 살리신 하나님,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시는데 저는 저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 누군가가 죽도록 좋아서 계속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스스로를 잃은 제 자신이 보이네요. 제가 더 이상 저같지 않은 후로는 많은 것들을 놓치기 시작했어요, 학업적으로도 힘들었고, 고민도 많아졌고, 눈물도 많아졌고, 아무것도 모르겠고, 어둡고, 춥고, 무섭고, 끝나기는 할까, 내가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갈 수나 있을까 막막하다가도 하나님께 기도드리면 곧 괜찮아지고는 했어요. 하나님, 지금 현재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세요, 다 때가 있으니 제가 주님의 저에게 준비하신 그 때를 잘 기다리는 제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찾는 시간도 많이 줄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지금은 제 모습이 그리워요, 하루 하루 눈물이 말라가길 원하고, 가족들에게 후회없이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하나님 앞에 더 나아가고 싶고, 지금의 생활보다는 더 활기차고 더 행복하고 더 힘찬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저를 붙들어주시고 저를 다시 한번 살려주실 수 있을까요..? 앞으로는 누군가를 좋아하면서 저 자신을 잃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제가 가는 모든 길을 주님께 맡기오니 제가 주님보다 먼저 가지 않고 필요한 인내심을 길러 마음이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커서는 사람을 도와주는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고, 돈을 쫓기 보다는 사람을 찾아가 도움을 주고 싶어요. 이런 사람이 되고 싶게 해주는 꿈이 있는데, 그 꿈을 꼭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이루는 제가 될 수 있게 주님이 곁에 있어주세요. 제가 이런 과정들을 겪었을때 가장 가까이 있으셨던 하나님, 저를 보면서 많이 답답했을텐데 정말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내려놓는 연습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기대하는 것도 싫고 흐름에 맡기고 싶고, 무엇보다 정말 이제는 머리로만 다짐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졌으면 좋겠어요. 주님의 도움 없이는 제가 지금 이렇게 깨닫지도 못했을거에요, 정말 좋으신 하나님,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저를 바꿔주세요, 지금까지 고집 피웠던 거 죄송했습니다. 앞으로는 고집 피우고 싶지 않아요, 딱딱하게 굳은 제 마음을 풀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고맙습니다. 그리고 매번 죄송합니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1:6)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2:13)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은 아름다운 지체네요 :) 그 사랑을 온전히 실천하실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기 전까지는 예김님과 비슷했던것 같아요.. 오직 주님을 찾아가려는 마음하나로 버텼었죠..ㅎㅎ 그때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웠어요. 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난 자녀인데 나를 미원하는건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김님도 분명 하나님이 보시기에 자신의 사랑을 깨달은 소중한 자녀일거에요. 지금의 기도했던 마음이 사그라들지 않고 예김님의 인생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도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빨리 코로나가 끝나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준이맘 저는 아직 초등학생입니다..도움은 못드리겠지만..항상 기도하겠습니다..힘내세요 끝까지
하나님을 참으로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길 그리고 늘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 귀한 음악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한복음 필서를 시작했습니다 . 항상 환하시고 교회에서 장로 역할을 묵묵하게 지키시던 아버지께서 회사일이 바뀌시자 너무 힘드신 나머지 교회에서의 일정도 까먹게 되시고 요즘은 장난도 치지 않으시며 기운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꾸준히 교회를 나가고 주님 앞에 서며 요한복음 필서를 끝낼때쯤에는 아버지께서 기운을 차리고 다른 부서로 옮길수 있도록 해주세요. 항상 어느 상황이든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며 가는 길 마다 행복한 길만 걸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
어쩜 다미 자매님의 연주을 많이들 좋아하는지요 우리 넷째 막내 하준이 매일 듣는답니다 주님주신 멋진 선물입니다 호주시드니에서 사남매 가족이 응원합니다:))
저도응원할게용
”큰 길을 만드시는 주“
연주하시는 모습이 궁금해지네요..
바다 깊은곳에서부터 일렁이는 파도처럼 묵직하게 다가오는 멜로디가 죄의 무게로 혼란스러운 제 마음을 사정없이 흔들어버립니다. 주님께 제 속을 들킬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실컷 울며 죄를 깨닫고나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너무감동감동해요
저도원래잠을못잠는데
엄마이걸들려주엇는데
잠이왔어요🥰
저누가
좋아요를
눌렀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 보답을하고싶네요😄😄😄😄😄😄📥📥📥📥📥📥📥📥📥📥📥📥📥답글주세용~~~~~~
와ㅜㅜㅜㅜㅜ 모음집 넘 기다렸는데 나왔네용 저번 모음 영상 댓글에서 얼집 자장가로 틀어준다고 했던 교사입니다. 얼집 뿐 아니라 평소 잘 때, 악몽 꾸다 깬 날 틀어놓고 자요 신기하게 마음이 안정되면서 좋은 잠을 잔답니다!! 이렇게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직 준비하는데 이직하는 얼집에서도 자장가로 틀을 수 있길 바라봅니다.
이걸 듣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참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일년전부터 잘 듣고 있어요 아기 자장가로 듣기 시작했는데 벌써 돌이 지났지만 여전히 매일 낮잠도 밤잠도 함께하고 있어요 :) 이상?하게 여러 조회수 더 높은 찬양 영상도 좋지만 다미님 영상이 편안하도 은혜스럽고 좋아요
귀한 찬양연주곡 잘 듣고 있습니다~ㅎ
말씀 읽을 때나 기도할 때,
깊은 잠을 못 잘 때도 듣고 있으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하게 되고,
잠도 어느새 들곤 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하나님의 은혜가, 성령의 기름부음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아멘라멘아넨아멘 (넨은실수)
매일매일 기도할때
다미님 1시간이상짜리영상을 켜놓고 기도해요~~1시간이상짜리영상 종종 만들어주세요^^~제주변 여러사람에게 공유하고있어요 헤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기도하는 중에 세상이 줄수없는 평안 주님이 주시길 축복해요! 💜
@@KIMDAMI 아멘!
예수님 감사드립니다!저와함깨해주시는대다가저를위해십자가의못박히신은혜있지않고있습니다!
찬양으로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우리는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찬양을 들을 때 가장 선하여지고 주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어느 순간부터 알게되었습니다. 이 마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예배나 제사보다 자신을 알기를 원한다고 하셨는데 찬양도 하나님을 알게 되는 방법중 하나인것 같아요 ㅎ 혹시 의성님은 찬양말고 다른 방법으로도 알아가고 계신가요~?
@@nyej2934 기도와 말씀이요! 기도드리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마음을 주십니다. 전심으로 기도할 때 예전에 제가 죄를 지었던 부분들을 생각나게 해주시고 제가 깜박 잊고 있었던 감사와 은혜로운 일들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하나님을 기억하게 되고 그 분의 사랑 안에 거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어 마음이 기쁘고 좋습니다. 말씀을 읽으면서도 하나님께서는 기도할 때와 같은 방법으로 저에게 말씀해주십니다. 제게 두려워하는 마음이 들 때는 예수님께서 함께하심을 기억하게 해주시는 말씀으로 와닿게 되고 지혜가 부족함을 느낄 때는 하나님께서 그 분의 능력과 지혜를 주셔서 함께하실 것이라는 것을 믿도록 해주십니다.
저는 5년전 미국에 가서 교회에 나가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저의 상황은 두려워함으로 열등감과 비교의식으로 추락해 있었습니다. 그 때 교회에 나가 믿음생활을 시작하게되었고, 많은 일들과 어려움, 고난을 지나며 부르짖으며 기도했고 말씀으로 살아가고 거룩하시고 선하신 예수님을 닮아가고 싶음을 기도했습니다. 현재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위해 미국에서 하나님을 만나도록 계획 하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알게되고 믿게되어 제 인생은 바꼈습니다. nye J 님의 질문에 다시 한 번 그 때의 감사함을 기억할 수 있음에 마음이 좋아집니다. 그 때 미국에서 만나 함께 믿음생활을 이끌어준 목사님, 전도사님, 집사님, 많은 성도분들, 그리고 함께 한 임자 청년부 친구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euiseongseo3324 아멘~! 기도와 말씀으로 깨달음을 얻으신다니 정말 아멘입니다 ㅎㅎ 저두 한때 깨닫기 전까지는 삶의 의미를 찾기 못할정도로 무기력함에 빠져있었어요.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결핍과 공허에서 헤어나올 수 없었죠.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나서는 하나님을 알아가기 시작했어요. 당시 저를 가르쳐주셨던 지인분이 아니었으면 지금쯤 제가 지금 어떻게 되어있을지.. 그분한테 참 감사해요. 이 세상에서 저를 온전하게 사랑해줄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더욱 힘쓰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은 아무래도 코로나 기간이라 교회에 많이 나가지 못해서 혼자서 깨달음을 얻기에 한계를 느끼고 있어요ㅠㅠ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저희 깨달음을 조금씩 나눠보면 어떨까요~? :)
@@nyej2934 네 좋죠^^
@@euiseongseo3324 감사해요!ㅠㅠ😭 제가 카톡아이디 남길까요??
전 다미님 곡 들으며 찬양태교 해요. 아침에 블루투스 연결해 듣기도 하고, 요리할 때도 들어요 :) ㅎㅎ 감사합니다.
다미님의 연주는 어떻게 이렇게 성령님의 임재가 강하신지요..ㅠㅠ 정말로 매일매일 기도시간 마다 다미님 찬양을 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곡 올려주세요~~^^ 축복합니다!
아멘!
교회 예배당에서 찬양하고 예배드리던 때가 너무 그립네요..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미님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늘 하나님의 축복이 성탄의 기쁨처럼 함께 하시기를~💝
하나님 제가 사랑하는 존재들을 영원히 지켜주세요 저희가 함께하는 따뜻함을 잃지 않고 오래오래 아주 오래 지켜주세요 변함 없게 해주시고 잃지 않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요 아멘
다미님 찬양곡 들으며 말씀도 쓰고 성경도 묵상할떄가 가장 큰 기쁨의 시간이어요~♡♡♡ 늘 평안하세요~^^
우와 영광이에요 하나님도 정말 좋아하실것같아요 말씀쓰고 묵상하며 하나님을 떠올리는 시간을요! 감사드립니다 ♥︎ ♥︎
온라인 예배를 더 진정으로 드리게 하소서
예수님 아멘
좋아요~~ 건반 터치를 더 약하게 해주셔서 더 잠잠하고 편안한 느낌이예요~ 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바깥도 제대로 나갈수없는
반복되는 집콕 육아속에서,
피아노찬양을 듣고 평안이 스며들어오네요
예쁜그림과 피아노곡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요 ㅎㅎ
다미님 안녕하세요. 항상 다미님이 올려주신 찬양 피아노 곡을 들으며 큐티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매일 아침 큐티하는 시간이 즐거워요. 감사합니다~!♥
묵상이나 공부할 때 너무 좋아요
귀한 은사 공유해주심에 감사해요👏🏻
커버 그림도 넘 예뻐요💞
▶비록 내게 보이지 않아도~
비록 내게 느껴지지 않아도~ 일하고 계신 주님~
큰 길을 만드시는 주,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약속을 지키시는 주, 어둠속에 빛이 되신 하나님.
그는 바로 나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많은 수고를 통해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최근 힘들어했던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다미님~ 감사드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마자요 ㅠㅠ
😄👯♀️👫😆😁🥲❤🧡💛💚💙💜💝❤🧡💛💚💙💜💘❤🧡💛💚💙💜💞❤🧡💛💚💙💜💓❤🧡💛💚💙💜💕❤🧡💛💚💙💜💗❤🧡💚💙💜💖
아멘!
❤🧡💛💚💙💜💖❤🧡💚💚💙💜💗❤🧡💛💚💙💜💓❤🧡💚💚💙💜💞❤🧡💛💚💙💜💕❤🧡💛💚💙💜💘❤🧡💛💚💙💜💝❤🧡💛💚💙💜❣찬양 너무너무 좋아요!
저도요!
새벽에 갑자기 깨서 가위에 눌릴 것 같을때 항상 다미님 찬양을 틀어놓고 다시 잠에 들어요 덕분에 편안하게 잠들었어요
할렐루야. 수고하셨을 님의 노고를 생각하며 듣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아멘.
아멘!😄
코로나 전의 교회가 북적이던 모습이 너무너무 그립네요.. 개척교회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하나님께 나아갔는데 지금은 휑한 교회 모습때문에 가끔 슬프네요.. 빨리 코로나에서 회복되면 좋겠어요
@준이맘 일단..저는 형제님입니다..절박한 상황일수록 사람과 돈이 아니라 하나님께 의지해보세요.. 마틴루터킹 목사님 말씀중엔 "저는 바쁠때 2배로 기도합니다" 라는 말이 있어요.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신데 간절히 부르짖는 아들 딸을 외면하실리가 없어요.. 열심히 하나님 찾으시면 하나님이 모두 회복시켜주실거에요!
하나님...저를위해서십자가의못박힌은혜있지않고있습니다!
아멘!
다미님, 이번 연주곡도 기대가 됩니다. 배경화면도 늘 예뻐요.
선댓글 후감상해요 :)
다미님은 축복의 통로~~ 늘 감사합니다 💕
저도요!
어우 이름이 다미님이여서 놀랐어요..ㅎ
저희 교회 피아노 치는 언니 이름이 다미 언니거든요 ㅋㅋ 잘려고 들었더니 은혜만 엄청 받네요 ㅋㅋ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준이맘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아직 학생이라 도움을 주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준이맘님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고난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이제 위로 올라갈일만 남으신겁니다.
저희 가족도 5년전 아파트에서 쫓겨날뻔했습니다 주님께 다 내려놓고 고난을 받으니 많이 성공했고 큰 일을 거두었습니다! 준이맘님도 주님께서 항상 지켜주실겁니다!!
은혜롭네요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이계신 하나님께 영광이요
꺄 매일 들으며 자는데 새로운 찬양연주 모음집이 떠서 너무너무 좋아요 평안해져요 감사합니다! 그림도 너무너무 예뻐요 그림으로 힐링을 처음 받아봤어요 너무.. 모두 신기한 느낌입니다 ‘
❤🧡💛💚💙💜💖ㅎㅎ
마자요!ㅎㅎ
마자요!
저두요오 ㅋㅋ
늘 기도할 때마다 틀어놓아요 :) 덕분에 하나님이 찬양을 통해 주시는 은혜와 평안을 경험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미님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 ♡♡♡
아 아멘! 🙏
길어서 너무 좋아요
아이가 태어나서 자장가를 고르던중 다미님 유튭을 알게되어 매일 틀어주고 있습니다
귀한 찬양 정말 감사 합니다~^^
저두요오 ㅎㅎ
오늘 처음 알게 된 채널이에요ᩚ. 아침부터 계속 듣고 있어요ᩚ~찬양도 물론 좋지만,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서 앨범 커버들도 하나같이 너무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워요ᩚ🤍감사합니다아🙌🏼
내사랑 예수님 🥳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기도때마다 틀어놓고 기도합니다
들을수록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찬양 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 이 찬양들 통해 영광 받아주소서!!
@준이맘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늘 주님이 같이있으시다는걸 잊지마세요
찬양 연주 정말 좋네요~ 우연찮게 들어왔다가 연주에 빠져 계속 듣고 있네요 ^^ 구독, 좋아요도 저절로~ 귀한 찬양 연주 감사합니다
저두요오 ㅎㅎ
다미님 감사합니다!주님 안에서 평안히 지네시길 바랍니다!
다미님 덕분에 항상태교!
다미님의 연주를 통해 천국의 평안과 기쁨을 누립니다. 다만, 천국의 평안과 기쁨은 영원하겠죠. 주님 주시는 위로와 사랑으로 다시 한번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매일 잠자기 전에 검색창에 다미를 친답니다♥️
늘 주님께서 다미님의 삶에 동행하시고 다미님을 축복하시길 바랄게요🎹🙏🏻
😭 감사합니다 ♥︎ 하나님과 함께 사랑하며 늘 평안하세요 💜
Good 👍
@@KIMDAMI is Good다미!👍
아멘!
하나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항상 공부할때 잘 듣고 있어요 ㅎㅎㅎ
집중이되나요??
만약 집중이된다면
저도. 랄 레요~~~~~~!!!??!?!?!!?!!??!?!
피아노의 선율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더 아름답지요.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어려운 요즘을 모두 힘내면서 이겨가요~!
하나님사랑하고축복합니다좋으신주님너무감사감사올도행복하소서예쁘게만들어주셔어감사합니다은혜로운찬양기쁘게들어주세요끝까지믿음지커도록하나님지켜보호해주세요기쁨을늘간직하소서저도주ㅅ셔요늘함께계시고나의소문제해결해주셔서고맙습니다너무해삐합니다사랑하고존경합니다욍의왕햘렐루야마ㅡ귀없어져라제발내앞에서영원한지옥으로꺼져라이못돼마귀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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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말씀 묵상하고 암송하며 듣기 넘 좋고 은혜롭네요! 감사합니다ㅜ!'
얼마전부터 숙제나 공부하면서 들으니까 뭔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집에서 일할때 듣고 일하기 너무 좋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다미님! 찬양연주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할때 항상 다미님 연주 들으면서 일해요.
그러면 집중도 잘되구 마음도 평안해집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축복드립니다 ♥︎
아멘!
항상 잠잘때나 공부할때 잘 듣고 있어요 ㅎㅎㅎ 찬양들으면서 공부하니까 집중도 잘되고 세상노래 말고 찬양들어서 영적으로도 좋은거 같아요>
늘감사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잘보내고 건강하시길바랍니다
저두요오 ㅎㅎ 💓 💕 💗 💓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께도 다미님에게도 💜💙
저도요 ㅎㅎ
다미님!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한 해 동안도 수고하셨습니다.
3, 4월쯤에 교회서 부활절 앞두고 사순절 요한복음 필사 한다고 매일 한 장 분씩 강의 영상 올려주실 때 목사님이 단톡으로 필사할 때 들으면 넘 좋다 그래서 처음 알게 됬는데 다미님 채널을..
그 후 평범하지 않은 시대상과 더불어 오히려 좀더 채널도 자라고 사랑받게 되지 않으셨나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또 그에 비례해서 속상한 일들도 많지 않으셨겠어요.. 모든 지나가는 좋은 일들과 그렇지 못한 일들 속에서도 더 아름다와지는 진주 한 알같이 다미님의 사랑의 표현들을 하나님께만 올려드리며 더욱 빛나지는 성탄절과 연말과 돌아오는 한해가 되시기를 축복드려요!
글고 이번 리스트 정말 좋아요! 요새 나오는 개별곡들 다 너무 좋았었는데.. 처음 플레이리스트로 들을 때 너무 좋아서 감동이 되었습니다.. 특히 내안에 사신이 그리스도니 이 곡은 개별 영상 틀어놓고 피아노와 가사를 보며 따라 부를때 참 남다른 울림을 주었습니다. 늦은 얘기지만, 따라 부르면서 어떻게 보면 짧은 그 곡을 왜 연거푸 되풀이 연주하며 6분짜리를 만들으셨는지.. 다미님도 너무 좋으셨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역시 옛날 사람이라 흘러간 가요를 들으며 추억에 잠기는 것처럼 청년때 듣고 부른 노래 또 들으면 은혜롭다라고 느끼지만.. 그만큼 나이가 들었구나 느끼면서도 감사한 맘으로 모르는 요즘(?) 찬양들 올라오면 쫓아가서 원곡 들어보기도 합니다.. 과거에도 묶이지도, 미래를 겁내지도 않고 지금 주신 오늘을 풍성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한 해 동안 선한 선물을 건내주시는 좋은 통로 선한 사역자 되어주신 다미님께도 감사드려요!👍☺😍💓🎄🎆🍫❤
ㅠㅠ 감동이에요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내안에 사는이 예수 그리스도니 라는 가사가.. 이제는 제가 사는게 아니라 제 안의 예수님이 사시는것이라는 생각을 떠올려주어서요!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다니! 하면서요 ㅎㅎㅎㅎ
저도 한해동안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내사랑 교회 ❤🧡💛💚💙💜💖💒🎆🎇💠
빰빠라밤 빰빰빰 빰빠라밤!!!
저두요오 ㅎㅎ
아멘!
와우..대박...짱최고👍
너무너무너무너무 아멘!🙏
맑은 찬양 연주와 예쁜 색감의 그림이 어우러져 참 은혜로운 시간이 되네요^^
기도가 너무 잘 되네요 🤍 감사합니다
기도하는이시간
다미님 음악은 당연히 너무 좋은데 그림의 색감이 어쩜 그렇게 온화하고 따듯한지 말이에요.. 첫곡은 특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곡이기도하구요~ 싱숭생숭한 금요일밤 다미님 음악과함께 마음으로 찬양해야겠어요🙏
너무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연주 해주셔서 기도할때 일하며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께 편지쓰면서 듣고 있어요! 음악과 함께하니까 더 잘 써지네요~ㅎㅎ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김ᄒᄒᄒ 공책 하나 사서 예수님께 하고 싶은 말이나 제 심정같은걸 편지로 쓰고있는중이에요! 평소에 하나님과는 기도로 대화 많이하는데 예수님하고는 대화를 많이 안하는거같아서 이렇게 글로 쓰고있어요!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느낌도 들고 재밌기도 하고요 ㅎㅎ 시간이 된다면 한번 해보셔용! :)
@김ᄒᄒᄒ 음 밥먹을 때 하고 공부나 할일 하기전에도 하고 자기전에는 꼭 해요! 기도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편하게 자기 마음 털어놓는다~생각하세요! 하고싶은 말 하는 걸로 시작하시면 될 것 같아용 어떤 말이든 들어주시니까요 :)
@김ᄒᄒᄒ 특별한 건 없어용 ㅎㅎ 매일 감사기도랑 회개기도?랑 구하는 게 있다면 구하고 나라를 위해 기도도 하고.. 보통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걸 하죠 ㅎㅎ 사실 저도 기도가 막 쉽고 그런건 아니라서 노력하는 편이에용 ㅜㅜ
@김ᄒᄒᄒ 네 ! 가끔 하루씩 빼먹기도 하지만... 그래도 챙겨 쓰려고 하고 있어욤! 기도도 더 잘나오시고 편지도 쓰신다니 제가 괜히 뿌듯하네요 ㅎㅎ 앞으로도 예쁘고 성실한 신앙생활 하시길 바라용♡
@김ᄒᄒᄒ 모태신앙이에요! 근데 저도 제대로 하나님 믿은지 그렇게 오래 안됐어요ㅠㅠ 이제 시작에 불과해서 그래도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해서 많이 알려드리진 못하네요ㅠㅠ 그래도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 가지는게 어렵겠지만 첫 걸음인 것 같아요..! ㅎㅎ젤 중요한 것이기도 하구용
피아노 소리 들으며 하루를 마감할때 영성일지를 작성해봅니다.오늘 하루도 나를 인도해주신 하나님, 감사제목,기도제목을 적다보면 마음에 평안과 은혜가 넘칩니다.
@준이맘 많이 힘드신 상황이신군요! 지금의 위기와 고난이 도리어 성숙해지고 축복의 과정이 되시길 바랍니다.글 쓰신 내용이 사실이고 진실이라 믿고
적지만 약소한 저의 도움이
살아갈 용기가 되시길 바랍니다.하나님만 믿고 의지하시면서 반드시 길은 있습니다! 힘내세요!
새해를 다미님 찬양들으면서 열고 있습니다. 피아노로 듣는 찬양 덕분에 은혜받고 갑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매일아침 피아노 연주곡 들으며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은혜롭습니다^^ 다미님~ 감사해요!
믿듣다 !!!!!!!!!!!!!!!!!!!!!!!!!!!!!!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헐!
믿듣다ㅋㅋ
하나님! 감사합니다!
잘때에 듣고 있어요 너무나 평화롭고 힐링되네요 ♥
다미님 좋은 밤 되세요 ❤ 덕분에 하루의 마무리는 찬양이 됐네요 🙏🏻
마자요!ㅎㅎ
찬양 굿!대박!👍
마자마자!
은혜가됩니다~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기도하는마음으로 정성을다해치시는게 느껴집니다
우아 새로운 찬양 감사드려요~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귀한 찬양. 귀한 달란트 선하게 사용하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미님의 찬양 반주로 늘 마음의 평안을 얻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다미님에게도 언제나 있기를 기도합니다 ღ
저두요오
항상 공부전에 마음잡기가 힘든데 아상하게 찬양피아노를 들으면 공부할 힘이 생기더라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
마음 다잡는데 도움을 주어서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
항상 다미님의 찬양 연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해요.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다미님의 그림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듯해서 매일 이 곳에 들르게 되어요~ 아름다운 그림과 연주 모두 감사드려요
매일매일 다미님의 찬양을 들으며 은혜와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요!ㅎㅎ
아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