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is absolutely incredible. I hear some hints of Antonietta Stella and Martina Arroyo in her voice, but it is a very individual, unique timbre fully supported by a rock solid technique and gifted with a lot of flexibility. Apart one or two minor drawbacks, I think this video shows great, really impeccable singing in the vein of the great spinto sopranos of the past. I am amazed she is not more famous in the West, because this type of voice is extremely rare nowadays.
Long before sumi jo and young ok shin, she is a live legend in South Korea. She may not be well known to the world, but she is the queen of all the sopranos in Korea. She used to sing duet with Pavarotti in big name theaters when she was younger and her autobiography is a great read.
Her name is Kim, YoungMi, and she is an opera singer and is also a voice professor in Seoul, Korea. She is well-known to the believers of Jesus in Korea.
I really like her voice and her passion. She doesn’t have the ease of her upper register, but her subtleness in her articulation in several places won me over. She adopted a little Callas in her approach and the trill at the end reminds me of Sutherland, but her voice is uniquely hers. Unfortunately, the orchestra was not with her in the same two places in the aria because she rushed the melody on her way down. If she wanted it at that tempo, that would be the job of the conductor to have communicated that to the orchestra. Aside from that, this is a voice that America should have heard of sooner.
이 아리아는 푸룻과 조화 속에서 푸룻 연주를 이어서 소프라노가 연결되는데 푸룻연주가 이 아리아를 잘 이끌어 주고 있다. 그리고 백 코러스와의 조화 그래서 김영미의 부드럽고 잔잔한 음성과 잘 조화되고 있다. 마리아 칼라스의 그 것과 또 다른 감흥이다. 보기 드문 명연주였다고 본다.
내가 만난 디바 소프라노 김영미는 상당히 겸손하고 훌륭한 신앙인이었다. 그녀의 간증은 주께서 그녀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아끼시는지... 세상에 내 놓으시기보다는 당신의 여종으로만 있어주시기를 원하는지를 유추해 볼 수 있었다. 들어본 사람들은 공감하는 바이지만 어떻게 저런 소리를 내는 소프라노가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는 볼 수 없을까? 그녀의 노래를 들어 본 사람이라며는 그녀가 리릭 레제로 소프라노로서 세계 무대를 석권할 수 있는 재능과 실력을 갖추었다는 것과 신영옥 조수미 홍혜경을 능가하는 실력을 갖고 있음에 두각이 나타내지 못 하는 걸까? 하고 의구심과 놀라움을 함께 갖게 될 것이다. 나는 미국에서 활동하던 그녀가 일시 귀국하여 모 교회에서 간증하는 것을 듣고 그녀의 높은 신앙심에 감동하였으며 개인적인 만남을 갖는 호사를 누린 바 있다. 이미 그녀가 베냐미노 질리(질리가 아직 생전하였던 당시 나의 중학교 첫 음악시간에 "도니제트의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을 듣게 된 이래 베냐미노 질리의 매니야 아니 광팬이 되었는데 남자가 저렇게 고은 목소리를 낼 수 있다니 그의 메쌰보체는 타의 추종을 불허 심지어 엔리코 카루소조차 따라갈 수 없다고 보게 되는 전설적 리릭 레제르 테너)가 졸업한 산타체실리아 음악원 출신이라는 것에서부터 음악적 인 소양이 풍부했음을 엿볼 수 있다. 그렇게 하늘 높은 줄 세계 무대를 향해 날아 오르려던 찰라 소녀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 일어나게 되었고 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다 한다. 그녀는 그 때에 가서야 주님을 찾게 되었다 한다. 그리고 주의 여종으로서만 사역하게된 동기는 그 화려한 오페라의 세계를 나가기 위해서는 오페라의 내용의 전반적인 것이 성경의 가르침 주의 뜻과 반하는 애증 미움 시기 질투 살인 저주... 등... 의 내용으로 되어 있기에 오페라 가수보다는 신앙인을 택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지금은 영구 귀국하여 한예종이라는 한국적 콩세바토리에서 후학양성에 매진하여 세계적인 성악가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여기 벨리니의 오페라 노르마에서 정결한 여신의 아리아는 조수미나 신영옥보다 더한 그녀의 포근하면서도 비단결 같은 음색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하겠다. 내가 보기에 마리아 칼라스와 비견해도 그렇게 떨어지지 않는 그야말로 타의추종 세계 최고의 명 연주였다고 본다. 그녀의 메싸보체 또한 탁월하다. 나비부인의 초초 역도 잘 맞는 레나티 테발디나 스페인이 낳은 몽세라 카바예에도 결코 떨어지지 않은 명 소프라노이며 그녀가 신앙인이 아니었다면 세계 오페라를 석권하여 주름 잡는 오페라의 여왕이 되었을 것이라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
![[#유퀴즈온더블럭] "헐, 대박, 좋아!" 평소에 자주 쓴다면 주목! 서울대 교수님이 알려주는 어휘력이 중요한 이유💥](http://i.ytimg.com/vi/MApHC5KHx-k/mqdefault.jpg)
믿기지가 않습니다...너무 완벽해서요.. 존경합니다
She is absolutely incredible. I hear some hints of Antonietta Stella and Martina Arroyo in her voice, but it is a very individual, unique timbre fully supported by a rock solid technique and gifted with a lot of flexibility. Apart one or two minor drawbacks, I think this video shows great, really impeccable singing in the vein of the great spinto sopranos of the past. I am amazed she is not more famous in the West, because this type of voice is extremely rare nowadays.
ㅍ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
Che bellissima sorpresa! Voce calda, cupa, potente, bellisimo legato, fraseggio! Bravissima!
Long before sumi jo and young ok shin, she is a live legend in South Korea. She may not be well known to the world, but she is the queen of all the sopranos in Korea. She used to sing duet with Pavarotti in big name theaters when she was younger and her autobiography is a great read.
I'm korean we have many attractive young sopranos hyesang park, so yeon kim, hye jung kang, kyeong mi han etc I'm so proud as korean opera fan
Kim,yeong-mi
Great voice. Perfect tune. Wonderful performance. With the exception of Edita Gruberova, I do not know better in the last 10 years.
Gruberova is disgusting
편안하고 품위있는 교수님 목소리의 casta diva ~~~감사합니다~~^^
Wow wow wow!!! Love her voice!!!
🌹
Her name is Kim, YoungMi, and she is an opera singer and is also a voice professor in Seoul, Korea. She is well-known to the believers of Jesus in Korea.
mytoypom just found out about her today. She is awesome
Magnífico! Brava🌹
제가 알던 도니제티 오페라 노르마 중 운명의 여신이여! 아리아네요.🎉❤
도니제띠가 아니라 벨리니...
Wow!!! pretty amazing...her power, tenderness and emotional expression are flawless!! I never heard of her!!! Bravo!!!
I really like her voice and her passion.
She doesn’t have the ease of her upper register, but her subtleness in her articulation in several places won me over.
She adopted a little Callas in her approach and the trill at the end reminds me of Sutherland, but her voice is uniquely hers.
Unfortunately, the orchestra was not with her in the same two places in the aria because she rushed the melody on her way down. If she wanted it at that tempo, that would be the job of the conductor to have communicated that to the orchestra. Aside from that, this is a voice that America should have heard of sooner.
великолепно! Корейцы превосходные музыканты, благодаря своей чувственной культуре, браво!
이 아리아는 푸룻과 조화 속에서 푸룻 연주를 이어서 소프라노가 연결되는데 푸룻연주가 이 아리아를 잘 이끌어 주고 있다.
그리고 백 코러스와의 조화 그래서 김영미의 부드럽고 잔잔한 음성과 잘 조화되고 있다.
마리아 칼라스의 그 것과 또 다른 감흥이다. 보기 드문 명연주였다고 본다.
👍👍👍👍👍👍👍👍👍👍
Bella, bella, bellísima ejecución.
Ohhh ...♥
Пока это самое ЛУЧШЕЕ, что можно найти в мире,
ОСОБОЕ СПАСИБО также дирижору !
Angelical voice clear vocabolary clear musical note I love her very much.
Wonderful.
Великолепно!!!
hermosa voz .impecable linea de canto
♥
내가 만난 디바 소프라노 김영미는 상당히 겸손하고 훌륭한 신앙인이었다.
그녀의 간증은 주께서 그녀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아끼시는지... 세상에 내 놓으시기보다는 당신의 여종으로만 있어주시기를 원하는지를 유추해 볼 수 있었다.
들어본 사람들은 공감하는 바이지만 어떻게 저런 소리를 내는 소프라노가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는 볼 수 없을까?
그녀의 노래를 들어 본 사람이라며는 그녀가 리릭 레제로 소프라노로서 세계 무대를 석권할 수 있는 재능과 실력을 갖추었다는 것과 신영옥 조수미 홍혜경을 능가하는 실력을 갖고 있음에 두각이 나타내지 못 하는 걸까? 하고 의구심과 놀라움을 함께 갖게 될 것이다.
나는 미국에서 활동하던 그녀가 일시 귀국하여 모 교회에서 간증하는 것을 듣고 그녀의 높은 신앙심에 감동하였으며 개인적인 만남을 갖는 호사를 누린 바 있다.
이미 그녀가 베냐미노 질리(질리가 아직 생전하였던 당시 나의 중학교 첫 음악시간에 "도니제트의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을 듣게 된 이래 베냐미노 질리의 매니야 아니 광팬이 되었는데 남자가 저렇게 고은 목소리를 낼 수 있다니 그의 메쌰보체는 타의 추종을 불허 심지어 엔리코 카루소조차 따라갈 수 없다고 보게 되는 전설적 리릭 레제르 테너)가 졸업한 산타체실리아 음악원 출신이라는 것에서부터 음악적 인 소양이 풍부했음을 엿볼 수 있다.
그렇게 하늘 높은 줄 세계 무대를 향해 날아 오르려던 찰라 소녀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 일어나게 되었고 소리가 잘 나오지 않았다 한다.
그녀는 그 때에 가서야 주님을 찾게 되었다 한다.
그리고 주의 여종으로서만 사역하게된 동기는 그 화려한 오페라의 세계를 나가기 위해서는 오페라의 내용의 전반적인 것이 성경의 가르침 주의 뜻과 반하는 애증 미움 시기 질투 살인 저주... 등... 의 내용으로 되어 있기에 오페라 가수보다는 신앙인을 택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지금은 영구 귀국하여 한예종이라는 한국적 콩세바토리에서 후학양성에 매진하여 세계적인 성악가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여기 벨리니의 오페라 노르마에서 정결한 여신의 아리아는 조수미나 신영옥보다 더한 그녀의 포근하면서도 비단결 같은 음색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하겠다.
내가 보기에 마리아 칼라스와 비견해도 그렇게 떨어지지 않는 그야말로 타의추종 세계 최고의 명 연주였다고 본다. 그녀의 메싸보체 또한 탁월하다.
나비부인의 초초 역도 잘 맞는 레나티 테발디나 스페인이 낳은 몽세라 카바예에도 결코 떨어지지 않은 명 소프라노이며 그녀가 신앙인이 아니었다면 세계 오페라를 석권하여 주름 잡는 오페라의 여왕이 되었을 것이라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
쓰신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김영미쌤은 월드 클라스가 맞는거 같은데 저평가된 숨은 진주같아 안타깝네요.
Прекрасное пение. Восторг! Это можно сравнивать с великой Марией Каллас.
Brava
Ah! Grande! Bravissima!
Великолепно!!!!Чудо голос.
what is her name? she's great!!!
Kim Soo-Jung Soprano
Her name is Young-mi KIm.
La musica non ha confini! Brava ! ma chi è?
Ciao!
Lei è Young Mi Kim
È professoressa nella Coreana Nazionale Università di Arti.
언아더레벨
Who is she?
HB D.
She is korean operasinger
제가 알던 도니제티 오페라 노르마 중 운명의 여신이여! 아리아네요.🎉❤
제가 알던 도니제티 오페라 노르마 중 운명의 여신이여! 아리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