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무조건 들어가라! (중수에서 상수로 가는 테니스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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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4
  • ▣ 무조건 들어가라!(중수에서 상수로 가는 테니스 2탄)
    복식 게임에서 파트너가 상수일 때
    네트로 들어가 발리를 하라고 코칭을 한다.
    실수해도 괜찮으니 무조건 들어가라고...
    맞는 말이고, 정답이다.
    당신도 수없이 들었을 것이다.
    내가 실수해서 파트너에게 민폐를 주지
    않을까 해서 주저한다면 당신은 영원히 중수로
    남아 있을 수 밖에 없다.
    들어가서 발리를 하다가 실수를 해서 상수에게
    잔소리를 듣더라도 들어가라.
    베이스라인에서 이리저리 쫓아 다니면서
    포핸드나 백핸드만 열심히 치대고 있지마라.
    상수가 되고 싶다면 네트로 전진, 또 전진하라.
    상수들도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성장했다.
    상수가 되려면 무조건 네트 플레이를 하고,
    대범해져야 한다.
    무조건 들어가는 것은
    반드시 중수가 거쳐야 할 과정이고,
    상수가 되기 위한 두 번째 관문인 것이다.
    네트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서브 앤 발리, 로브, 어프로치샷 이
    선행되어야 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상대가 네트를
    점령했을 때 무작정 들어가선 안되고
    베이스라인 근처에서 기회를 엿보면서
    만들어 가야 한다.
    또한 발리나 스매시에 대한
    기본기가 없는 하수 또는 중수는
    들어가지 마라.
    무조건 들어가라는 전제 조건은 있다.
    발리나 스매시의 기본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
    복식은 네트플레이에서 대부분 승부가 결정되지만
    패싱 샷, 다운 더 라인, 로브, 센터 공격 등으로도
    네트 플레이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네트 플레이는 위에서 아래로 공격하고,
    공격 범위도 넓기 때문에 승률이 높게 나타난다.
    네트플레이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위너 샷이
    있는데 이는 하이 발리, 앵글 발리, 스매시,
    스윙 발리, 드롭 발리 등이 있다.
    자기가 잘하는 샷만 치는 것은 중수이므로
    상수가 되려면 다양한 샷을 구사할 줄
    알아야 하는데 하이 발리, 앵글 발리, 스매시,
    스윙 발리, 드롭 발리 등이 그것이다.
    이는 네트 플레이에서만 할 수 있는 샷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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