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저거 성범죄 경력있는 놈인거 아님? 이런게 진짜 애매함. 내가 항상 내 뒤를 촬영하고 있을수도 없고, 스토킹이란걸 인지하는데 아닐 수도 있는 확률 때매 경찰 바로 부르기도 뭔가 애매하고. 낮이고 사람 많은 장소면 좀 나은데 밤에는 진짜 살인당할까봐 개무섭고 뭘 어떻게 대처하기가 진짜 어려움…
정말 싫다…남에게 피해를 주는 머저리같은 인간… 비슷한 경험으로 동네 공원 의자에 앉아있다가 지나가는 여자만 빤히 쳐다보고 기분나쁘게 웃고 어쩔때는 슬금슬금 따라가는 인간이 있었는데..출퇴근길 마다 너무 지겹고 화나서 나도 비슷하게 행동(눈 안깜빡이고 정면으로 고정, 고개는 그 사람쪽으로 해서 무표정으로 눈크게 뜨고 사백안 만들어서 쳐다보며 지나가기+그래도 다음날 또 있길래 준비해둔 일반 편의점에서 파는 커터칼 들고 사백안 눈뜬 표정으로 멍때리며 드륵드륵드륵드륵 칼날 넣었다빼기 반복,오해가 안생기게 일부로 사람 없는 시간때에 그 사람만 볼수 있게 조심했답니다) 하니까 다음날 부턴 안나타나더라고요…^_^
저도 이런 일 당했었어요. 제 앞에서 어떤 남자가 엄청 느리게 타다가 추월하려고 하면 속력 올려서 다시 뒤로 돌아가면 속도 줄이고를 반복해서 먼저 보내려고 멈췄더니 그 남자도 멈춰서 자전거에서 내려서 제 쪽으로 걸어와서 놀라서 허공에 대고 "도와주세요"하고 소리쳤더니 뒤에 오시던 아저씨께서 도와주셨어요.
저도 경험 있어요.. 저는 걸어가고 있는데 쏘카로 렌트해서 저 멀리서부터 창밖으로 소리 지르면서 동네 드라이브 하더니 밤에 혼자 돌아다니는 애가 두 번 마주치니까 아파트 단지까지 들어와서 트럭 뒤에 숨어 있다가 소리 지르고 가더라구요… 차 번호도 외워서 경찰에 렌트카 번호랑 시간 알려줬는데 통화하는 그자리에서 찾기 어렵다고 거절 받음.. 그땐 어려서 그렇구나 했는데 시간 지나니 어린 애가 신고해서 귀찮다고 걍 넘긴듯 하 난 그날 사냥을 당했는데…
알바하면서 느낀건데 남자는 30대 후반 50대 초반 여자는 40대 후반 50대 초중반 정도 세대에 역겨운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남자는 잘생기거나 돈이 많은 것도 아니면서 조카,딸 뻘한테 들이대고 여자는 명품 가방이나 악세사리로 겉멋 부리면서 서비스나 할인 안 해준다고 소리지르고 ㅋㅋㅋ…
@@user-eb5wt7gg3t 그걸 왜 니가 판단해 니가 변태라이더구나? 아니면 피해여성이 있다는게 인정하기가 싫어? 너도 남자라 찔려서 범죄자인거 같고 피해본거 같니? 왜 항상 남자범죄자를 자기랑 동일시하고 감싸줌?ㅋㅋㅋ 지는 남자리 당할 일도 걱정할 일도 좆도 없으니까 매일 이지랄이지… 진짜 질린다ㅋㅋ
바로 옆나라 일본여자는 전세계에서 알아주는 탑 클래스 여자인데 한국여자는 같은 아시아 안에서도 성형괴물 취급인것은 이유가 있죠 괜히 전세계 남성들이 일본여자를 찬양하는데 반해, 한국여자들은 성형으로 비웃는게 아닌것같네요ㅋ 일본여자 외국 결혼율 1위가 한국남자라는게 천운입니다,,
저런 사람들 정말 많음요. 매일 비슷한 시간에 지나가는 거 보고 지나가는 길목에 서 있다가 그제서야 뒤따라 오는 ㅅㄲ들도 봤어요. 쎄한 기분이 들어서 평소보다 일부러 늦게 지나가거나, 조금 일찍 지나가도 어디에 숨어있다 나타나는지 뒤에 졸졸.. 안당해본사람은 몰라요. 저게 얼마나 공포스러운지…
저건 성욕이 아님. 괴롭히는거지. 상대방이 불편해하고 불쾌하 하는 모습을 좋아하는거. 남자랑 달리 여자들은 저럴 때 대부분 울상 짓고 도망만 치니까, 재밌어서 더 그러는거다. 상남자들한테 저래봐라. 바로 빠따로 후두려 맞지 않나. 덩치도 있는거 보니 여자들 제압하기도 쳔하다고 생각했겠지.
경범죄처벌법 제3조 1항 19조 정당한 이유 없이 길을 막거나 시비를 걸거나 주위에 모여들거나 뒤따르거나 몹시 거칠게 겁을 주는 말이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불안하게 하거나 귀찮고 불쾌하게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이 이용하거나 다니는 도로.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고의로 험악한 문신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을 준 사람을 처벌하는 경범죄입니다.
경찰신고가 문자로만 되는거 말고 영상통화 신고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영상통화시 경찰은 자동저장 되도록 .. 영상통화 시작과 동시에 위치추적까지 자동으로 되도록.. 영상통화로 해야 경찰들도 출동하면서 보고, 만약에 상황에서도 핸드폰을 뺏겨도 증거가 경찰에게 보내지니 추후 증거인멸 걱정도 없을듯..
저 사람 이상한거 맞고 여자들이 이런 문제에서는 더 상황적으로 노출 된거 맞잖아 인정해주자고 그건.. 근데 여자들도 남자들 중에 저런 놈들이 있는거지 남자가 다 저 모양인건 아니잖아.. 말 좀 이쁘게 하면 누가 잡아가냐.. 잠재적 범죄자 어쩌고 하는건 선 넘었잖아.. 말을 고따구로 하는데 어떻게 편을 들어주고 누가 너희를 이해하려고 하겠어..
저도 이성인 지인 한분이랑 같이 라이딩 한적이 있는데 뒤에서 후레시 엄청 깜빡 거리면서 20분동안 쫓아오길래 처음엔 비켜달라는줄 알고 속도를 줄였는데 추월을 안하시고 너무 화나서 빨리 가니까 또 똑같이 쫓아오시더라고요 다른곳으로 가서 멈추니까 따라서 멈추는가 했더니 앞에 있던 이성지인 보더니 도망치더라고요..
@@rlaxoghksO7_17 저 키는 215 몸무게는 145에요 유도 했고 복싱도 했는데 문제는 실전을 별로 안 격어봐서... 중고딩 시절 시비 한번 안털려 봤고 대학생때는 미팅한번 못해봤으며 군대는 면제 받아서,,, 실전이 좀 약한게 흠이 지만... 어머니가 예전에 일하고 돈 못받으셧는데 같이가서 돈 받아오고 아버지 노래방했는데 시비 털릴 시간에는 제가 나가서 일했으며 누나 남친 헤어졋는데 자꾸 찾아와서 찾아 오지 말라고 그후로 3년동안 남친이 안생기셧다고.... 지금은 조카들이 저만 보면 울어요 ㅠㅠ 됬죠? 믿음이 가죠?
@@Designbyappleincalifornia 그래서 님이 당하셧나요 전 언니동생 나 남동생 여자3남1 형제인데 남동생빼고 다들 두번이상 저런아저씨들한테 집적거림 당한적있습니다… 심지어 사람많은.버스에서도 ..여기서 문제는 성추행 성희롱인건데 아줌마 할매들이 남자들한테 그러는경우가 아저씨 할배보다 압도적으로 많지는 않다는것이지…? 그리고 추파던지는게 저렇게 불쾌하다는걸 모름 정작 이 영상보는 사람들도 저정도는아니어도 여자에게 불쾌하게 했을수 있는데 문제인지 인식도 못하고 남들 욕하기만 하는경우도 많음 당연히 여자도 또라이있는데 비율자체가 다르다는겁니다 그니까.남자들은 심각성 거의 모르니까 저렇게 썻다는뜻. 우리나라 치안 안좋다고 의견내는쪽은 거의 여자인 이유가 여자들이 비교적 더 많이 당하니까 그런거지 ..
저도 저런 스토킹 당해봐서 아는데요. 저거 피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1. 멈추고 대놓고 빤히 쳐다보세요. 쪼다면 걍 지나갈거고 아니면 뭘 쳐다보냐고 말 걸거에요. 그땐 왜 따라오냐고 대놓고 물어보시고 걍 내 리듬이다 하면서 대꾸하면 유턴해서 뒤돌아서 가버리세요. 대놓고 뻔뻔하게 물어보는게 중요합니다. 2. 대놓고 먼저 못물어보겠으면 쫒아오는거 같다싶을때마다 멈추고 대놓고 쳐다봐버리세요. 그 사람도 똑같이 멈추면 걍 무조건 님이 그 상대방 뒤로 갈수있도록 상황을 만드세요. 유턴을 해서라도요. 중요한건 님이 그 사람 뒤에 있어야한다는겁니다. 상대가 유턴해서 돌아오는게 보인다?? 님도 바로 유턴해버리세요. 님이 무조건 그 인간 뒤에 있어야합니다. 저도 스토킹 참 많이 당해봐서 아는데요. 목소리 가늘게하고 겁먹은듯한 모습 보이면 지는겁니다. 내가 죽더라도 싸우다죽겠다란 각오로 상황대처하셔야합니다. 스토킹 및 성범죄는 약해보이는 사람한테 많이 일어난다고합니다. 강해지시거나 강하게라도 보이세요. 위 두가지 방법으로도 안되면 싸이코패스니까 바로 112 신고하세요. 대놓고 신고해버리세요. 개짜증난단식으로요. 단 사람 많은곳에서하세요. 위험합니다. 싸이코패스 남녀불문하고 요즘 많아요.
미친개다 생각하면 됩니다. 개들은 지보다 강한 놈에게는 꼬리를 말고 도망가거든요. 마찬가지로 지하철 변태도, 숨지말고 소리를 지르세요. 어딜 만져, ㄱㅅㄲ야. 이렇게요. 손도 잡으면 좋겠죠? 사람 많은 지하철엔 뒤에 선 사람들이 많을테니까요. 한번에 낚아채세요. 걔네들은 생각보다 약한놈들이랍니다. 미리 겁먹지 마세요. 우리가 옆에서 지켜줄께요.
맞아요 내가 더 또라이다 하고 나가면 보통 저런 짓 하는 찐따들은 도망침. 잠시 폰 본다고 몸에 힘 빼고 걸을 때 저런 모자란 애들 다가오는거 보이면 인상쓰고 지나가는데 그러면 딱 방향 틀고 가는거 보임 ㅅㅂ 남자끼리 있는 무리에서 도태돼서 여자는 자기 엄마처럼 자기 싫다고 못 하는 줄 알고 그러는 거임. 세게 나가면 보통은 다 처리되고 딱봐도 칼 품고 다닐 것 같이 생긴 버러지들 보이면 걍 자리 뜨고 사람 많은데로 다녀야함... 이런 걸 꿀팁이라고 나누지 않아도 되는 유토피아는 오지 않겠지 😢
저도 며칠전에 공부하고 밤에 집에 가는데 분명 저랑 반대 방향으로 내려가던 사람이 다시 올라오고 있더라고요 첨에는 걍 가는데 뭔가 쎄해서 서너번 돌아봤는데 그때마다 불법주차 된 차 사이로 들어가서 숨어있더라고요... 골목길도 아니고 차가 지나간 것도 아니라 그 사이로 들어갈 이유도 없는데...그래서 그냥 그대로 언덕길을 뛰어 올라갔어요ㅠㅠ
16살 곧 고딩 되는 여학생 오늘 자전거 타는데 뒤에서 좀 오랫동안 쫓아오던 사람이 있었다(그 사람이 라디오를 좀 크게 틀고 있어서 인식을 했어요) 전에 이 영상을 봤던 기억이 있어 중간에 쉴 수 있는 쪽으로 가서 쫓아오던 사람을 봤는데 그 사람은 저를 빤히 쳐다봤다 여자인지 남자인지 정확히 판별이 되지는 않았지만 옷차림을 보면 남자가 아닐까 싶었다 내가 괜히 오지랖 부려서 이렇게 생각이 된건진 모르겠지만 조금 무서웠던..
아 이런 상황은 아닌데 공원 산책 좀 하다가 집 갈려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비싸게 쳐서 돈 줄테니까 한번만 해달라고 그래도 자기 아직 잘 슨다면서 그러심 그래서 무시하고 그냥 갈 길 갈려는데 엉덩이 찰싹 때리심;;;; 그래서 경찰 오고 그 날 진짜 불쾌지수 1000000000000000프로였음
예전에 노을 지는 시간 때 가볍게 러닝 중이었는데, 갑자기 남자 둘이 쫓아오기 시작해서 너무 무서웠던 적이 있음. 계속 뒤에서 웃으면서 따라오더라... 중간에 편의점도 들르고 화장실에도 틀어박혀보고 했는데 나가면 기다리고 있고, 너무 공포였음... 집까지 쫓아올 것 같아서 집에도 못 가고 경찰서 가야하나 벌벌 떨면서 눈물 훔치면서 발 구르고 있는데 남자들은 갈 생각이 없어보이고... 근데 그 순간 어떤 커플이 날 구해줌. 길 물으려고 온 것 같은데, 내가 울면서 벌벌 떠니까 뭔가 이상한 걸 느꼈는지 여자분이 괜찮으세요? 물어봐주시고... 자초지종 설명하니 남친분이 직접 그 남자 둘한테 가서 대신 따져주시고... 남자들은 번호 묻고 싶은데 계속 뛰어서 멈출 때까지 따라온거다. 이러더라... 결국 그 커플 분이 집 근처까지 데려다주셨음. 천사 같은 두 분이 없었더라면 정말 너무 무섭기만 한 경험으로 남았겠지😢
요즘에 자전거 라이더들 복장이 딱 붙는 슈트들이라 여자들 몸매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거알고 따라가면서 지 혼자 감상하면서 변태짓하는 새끼들 많습니다. 여성 라이더분들 되도록이면 상하반신 가릴수있는 것들 지참하시고.. 계속 저렇게따라오면 영상 증거로 잘찍어놓으신다음에 바로 112에신고하세요
![THE TOYS x NONT TANONT - ดอกไม้ที่รอฝน (spring) [Official MV]](http://i.ytimg.com/vi/pPa1d5cC8M4/mqdefault.jpg)
변태라이더 풀영상 영상속 링크
@user-xt3io9kh6f 영상아래에 링크나와용~
2탄
링크쳐올린다면서 뭐노
@@user-hq3ic7vs8l영상 속 아래에 달아놨다고 안 하나 ㅋㅋ
▶️
이거 근데 꼬신다고 한다기 보다 그런거인듯 뒤에서 쫒아가면서 훑어보는거 + 여자들이 불쾌해하고 불편해하는거, 두려워하는 상황 자체를 즐기고 자기 힘을 과시하고 싶어하는 부류. 악질 쓰레기다.
이거다 진짜 죽여버리고싶음 더럽다ㅠ
헐 이런 스레기들 심리가 자기 힘 과시하는 거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정말 여성라이더가 맘에들고 그러면
제대로 인사하고 명함주면서
저 같이 운동하고 싶은데, 괜찮으시면 연락주세요~
이렇게 나와야지
저건 꼬시는것도아님 진심
어 저 여자 눈치챘네? 히히 재밌다 더해야지 이거인 것 같음
존나 어리석다ㅋㅋㅋ 저런 변태놈들은 다 알아서 재기나 할 것이지 지가 힘이 뭐가 있다고 저 지랄 떨면서 만족하는지ㅋㅋㅋㅋ 남 까내리고 불쾌감 주면서 저러면 좋나?
꼬시려고 저러는 사람도 있음 이유가 뭐든 뒤쫓는 행위는 잘 못된 것이고 여성들은 불쾌하고 두려움
이거 궁금한이야기Y에 넣으면 무조건 진행 시킬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00% 방송 출연함
ㄹㅇ제보각 ㅋㅋㅋㅋ
와ㅏㅏ 제보 쌉가능이다
실제로 저딴사람 있음 ㅇㅇ
궁금한이야기Y 638회에 나왔어요!
@@Little_lings세상에...😢
ㅅㅂ 저거 성범죄 경력있는 놈인거 아님? 이런게 진짜 애매함. 내가 항상 내 뒤를 촬영하고 있을수도 없고, 스토킹이란걸 인지하는데 아닐 수도 있는 확률 때매 경찰 바로 부르기도 뭔가 애매하고. 낮이고 사람 많은 장소면 좀 나은데 밤에는 진짜 살인당할까봐 개무섭고 뭘 어떻게 대처하기가 진짜 어려움…
경력직 입니까...
@@mkpark56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kpark568ㅋㅋㅋㅋ
@@mkpark568? 소름돋네 ㅋㅋ 이러니 잠재적 가해자 소리듣지; 당하는 입장에서는 얼마나 불쾌한데 저딴소리나 하고 밑에 처웃는 두명 ㅉㅉ
ㄹㅇㅋㅋ
저런것들은 진짜로 물리적 싹뚝을 해야 함ㅍㅎㅎ
못하잖아 ㅋㅋ
말만 ㅋ
@@user-qq4ju6wi8w 너 해주랴?
아니면 어쩔레? 보상 어떻게 할껀데 안그레도 우리나라 이상한애들 많아서 좀만 지눈에 거슬려도 신고하는에 겁나많은데 근데 또 여자는? 성범죄는 남자만 저질름? 여자도 비율이 있는데?
여자는 어떻게 할껀데?
느낌상 한 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거 같네요.
사회격리가 안되면 피해자는 계속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역겹다.
그냥 일행아님???
@@dudgndi 뭔..
난 근데 이해가 안되는게 인사하면 안되나? 운동하는데 따라온다는 느낌이 들면 먼저 인사하고 물어보면 되는거 아닌가? 저래 따라오는데 얘기도 안하고 뒤에서 사회성떨어지는 짓하는것도 똑같은 새끼라고 봄 자라니가 그렇지 뭐
@@rocker_2니도 누가 칼 들고 뒤에서 계속 쫓아와도 먼저 말 걸고 인사해라 상냥하게
@@rocker_2저사람이 어떤 사람인줄알고요?
그리고 애초에 따라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말을 걸고 싶으면 가서 말을 걸면 되는데
계속
ㅈ1ㄴ 음침하게 따라오면 저라도 도망가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여성분한테 반했거나 순수한 느낌이 아닌, 걍 여자니까 함부로 들이대고 만만하니 괴로워하는거 아무렇지 않게 즐겨하고 이런짓 흔히 해온 사람같네요. 웬쥐~ 가정도 있을것 같음.
똥팔육 그 세대 .
모든 말에 추측밖에 없네요 아닐수도 있으니 마녀사냥은 조금 자제해 봅시다.
@@user-ho5bt9jz5c 이게 추측같다면 정말 순진한거임
애초에 사람한테 반했거나 순수? ㅋㅋ 한 마음이 있어도 저런 식으로 무작정 따라오는건 무례한 일이죠;;
웬x 왠o
형님이 여장하고 다녀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진짜 이건 참교육 쎄게 당해야합니다.
헉
헉
헉
헉
헉
정말 싫다…남에게 피해를 주는 머저리같은 인간…
비슷한 경험으로 동네 공원 의자에 앉아있다가 지나가는 여자만 빤히 쳐다보고 기분나쁘게 웃고 어쩔때는 슬금슬금 따라가는 인간이 있었는데..출퇴근길 마다 너무 지겹고 화나서 나도 비슷하게 행동(눈 안깜빡이고 정면으로 고정, 고개는 그 사람쪽으로 해서 무표정으로 눈크게 뜨고 사백안 만들어서 쳐다보며 지나가기+그래도 다음날 또 있길래 준비해둔 일반 편의점에서 파는 커터칼 들고 사백안 눈뜬 표정으로 멍때리며 드륵드륵드륵드륵 칼날 넣었다빼기 반복,오해가 안생기게 일부로 사람 없는 시간때에 그 사람만 볼수 있게 조심했답니다) 하니까 다음날 부턴 안나타나더라고요…^_^
사백안에 드르륵드르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만해도 무섭네욬ㅋㅋㅋㅋ
라는 상상함
그거 범죄임. 스토커가 있으면 경찰에 신고할 일이지 똑같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네. 둘다 미친건가
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누가 따라오는거 인지했다면 달아날 대책을 강구해야 함. 계속 유턴해서 따라올 끈기면 집까지 따라올 수도 있음 ㅠㅠ
헐...바로 경찰서로 가야지...집으로 가면 안 됨...ㅠㅠ
바로 집가면 안되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야지.
오히려 화나서 존나 팰거 같은데 경찰서 안가고 인적 드문데 데려가야지
@@jjangten7134좋다 너클끼고 ㅈㄴ 패야지
@@jjangten7134 이상한사람 여기있네ㅋㅋㅋ
저걸 잘못이라고 모르는 정신병자들이 있음.. 이리저리 피해보려고 도서관갔다가 교회갔다가 했는데 계속 졸졸 따라오길래 아빠한테 집에있냐고 톡보내고 그냥 집들어감 ㅠㅠ 주택인데 앞쪽은 차고라 개방되있는 형태였는데, 거기도 졸졸 따라오다가 아빠랑 우리집 강아지(대형견이었음)나오니까 그때서야 도망감. 울아빠가 니 뭐하는 새끼냐고 소리지르면서 쫓아가려고 하니까 그때서야 도망가더라 ㅠㅠ 그런애들이 커서 저러겠지 생각하니 소름
그런 새끼들은 제발 정신좀 차리고 살아라..
되도록 집은 안 알려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user-ix9js3lo5o하 걍 따라오는거 말하는거잖아 …. 에휴
@@user-mx7cn1di6w집위치 노출 안되게 마중 나와서 내쫓는게 좋을거란 말인듯
진짜 한국남자의 변태성향이 세계에서 제일 심한듯.
외국 어딜가도, 한국남자만큼 범죄많이저지르는 남자 없음.
외국에도 다 소문나서, 이제 한국남자 고개도 못들고다님. 추방시켜야함
물리적 거세 진짜 해야한다. 지금은 라이딩/스포츠라고 포장해서 괜찮아보이지? 저런놈이 성범죄자가 되는거다
안그래도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이니 뭐니 아가리 털어서 무고한 남자도 범죄자 만드는데 물리적 거세까지하면 무고한 사람들 어케 보상해주노?
@@와사비가이ㅇㅈ 이레서 우리나라가 사형집행 안하는데 ㅅㅂ 집행해라 ㅇㅈㄹ 사형 할수있지 근데 물증추리하고 죽이고 아님 어쩔레? 물리적 거세 ㅇㅈㄹ 하는 애들 보면 대가리도 거세 하고싶음
강간이라도 한줄
옆으로 빠져서 쉬는데 같이 따라와서 쉬네
누가 보면 일행인줄 알겠다
진짜 남자가 봐도 토악질 나오고 개소름 돋는다
저 남자새키 무조건 자신이 스윗하고 매너 좋다고 착각하고 있을 듯ㅋㅋㅋㅋㅋ 저런 아재들은 객관화가 안되서 저게 스토킹인지도 모른다
칼들고 도어락 따야 미친짓인줄아는거ㅋㅋㅋㄱ우웩
사이코패스도 여자 뒤꽁무니 따라가는 걸 스윗하다고는 안할 듯. 님 사상이 이상한데
ㅇㅈ 저런 짓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놈은 이기주의적이고 잘못된 걸 몰라 뒤지게 맞아야 정신 차림
아재뿐만 아니라 어리고 젊은 놈들도 스토킹 범죄,살인 심각함
세계최하위던데 혹시 82kg??
성범죄 관련자들 내시법 이런거 만들어서 물리적으로 기둥 반만 자르는 형벌같은거 생겼으면 좋겠다 ㄹㅇ
세로로 반
ㅇㅈ 이런거 강화되야함 꽃뱀도 본드로 물리적 봉인이나 봉합시켜야함
에반데
무고범들도 불고기 자르는 식으로
알하나만 없으면 되지 읺을까요
여성분들.. 본인 안전을 위해서 전기 충격기 하나 구비해두는게 좋을듯 하네요.. 괜히 저러다가.. 범죄 일어날것 같은데.. 좀.. 많이 걱정 됩니다 ㄹㅇ...
저도 이런 일 당했었어요. 제 앞에서 어떤 남자가 엄청 느리게 타다가 추월하려고 하면 속력 올려서 다시 뒤로 돌아가면 속도 줄이고를 반복해서 먼저 보내려고 멈췄더니 그 남자도 멈춰서 자전거에서 내려서 제 쪽으로 걸어와서 놀라서 허공에 대고 "도와주세요"하고 소리쳤더니 뒤에 오시던 아저씨께서 도와주셨어요.
너무 잘 하셨어요.
너무 놀라면 악.!소리도 안 나오더라고요.
이런 놈은 빨리 집어 넣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 피해 본다
범법 행위를 저질러야 넣지… 할꺼 같다고 다 넣으면 그게 법치국가임?
저런 추악한 애들이 막상 저지르기 전엔 뭐 못함,.. 해봤자 훈방조치가 끝아지
불쾌할 뿐, 아무것도 안했는데 뭘 집어넣음? 발급도 못 받은 영장 집어 넣어야 한다는거죠?
설마 수준 낮게, 저같은 의견 내는 사람들 싸잡아서 저런 변태짓거리 할 거라고 매도하는 사람은 없겠지... 에이 설마...성인이 법이랑 도덕도 구분 못하지는 않겠지
당해보지 않으면 대댓들같은 반응만 나오는거.. 성인남자들을 따라가는 저런 변태들은 흔친 않으니까
@@mhroh7580 범법 행위 맞지 않음?
저런분들이 살자를 해야 나라가 깨긋해지는데
할배가 저렇게 쫓아와서 말걸었음. 바짝 따라 붙었길래 먼저가라고 멈추니 따라멈춰서 내 자전거 안장 얘기 해대길래 좀 얘기 받아주다 먼저 가시라고 말 했음. 역시나 인적 드믄 곳이였음. 참 불쾌하고 내 뒤태 보며 바짝 달라붙어 따라오던게 생각남. 늙어서 추태
자식, 마누라, 직장동료, 친구들에게 꼭 공개해야하는 영상
그래도 실루엣 보고 지인들 알사람들은 알 듯요 ㅋㅋㅋㅋㅋ복장도 특이하네
없을듯
50년모쏠아다 히키코모리랍니다. 글 내려주세요
@@user-LJYeasy 알아야되냐
@@user-LJYeasy 고소도 못할뿐더러 벌금 나와봤자 30만원정도다.
겁주면서 즐기는거 맞는듯... 전에 밤 11시쯤 집가는데 술취한 미친새끼가 갑자기 뒤에서 왁! 소리지르고 도망감 걍 평범한 아파트 단지 안이었는데....
옛날엔 욕이라도 했는데 요샌 진짜 미친놈들이 많아서 그냥 자리 피함 ㅠㅠㅠㅠㅠ
진짜 한국남자의 변태성향이 세계에서 제일 심한듯.
외국 어딜가도, 한국남자만큼 범죄많이저지르는 남자 없음.
외국에도 다 소문나서, 이제 한국남자 고개도 못들고다님. 외국여자들도 한국남자는 무조건 경계한대~
저도 경험 있어요.. 저는 걸어가고 있는데 쏘카로 렌트해서 저 멀리서부터 창밖으로 소리 지르면서 동네 드라이브 하더니 밤에 혼자 돌아다니는 애가 두 번 마주치니까 아파트 단지까지 들어와서 트럭 뒤에 숨어 있다가 소리 지르고 가더라구요… 차 번호도 외워서 경찰에 렌트카 번호랑 시간 알려줬는데 통화하는 그자리에서 찾기 어렵다고 거절 받음.. 그땐 어려서 그렇구나 했는데 시간 지나니 어린 애가 신고해서 귀찮다고 걍 넘긴듯 하
난 그날 사냥을 당했는데…
북방코끼리바다표범 😨
김범수요?
알바하면서 느낀건데 남자는 30대 후반 50대 초반 여자는 40대 후반 50대 초중반 정도 세대에 역겨운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남자는 잘생기거나 돈이 많은 것도 아니면서 조카,딸 뻘한테 들이대고 여자는 명품 가방이나 악세사리로 겉멋 부리면서 서비스나 할인 안 해준다고 소리지르고 ㅋㅋㅋ…
@@Jtwtjetjtwjr2늑앱이 해당사항 '이기' 도 함
오 좀 정확하네요....
기득권 세대들이라 그럼
운동권에 관련된 세대라 역겨운 신념을 갖고 있음
상대방의 기분을 즐기는 변태싸이코임. 살인자들도 저런 부류가 많음
멈추니까 같이 멈췃다가 물마시고 ㅅㅂ 지랄햇ㄱ다가 따라서 다시 출발하는건 진짜 미친샠기네
진짜 여자로 살면 별일을 다 겪네
@@user-dt1cs9mi3b 여자 자궁에서 태어난 잼민이 메타인지 떨어져서 자아도취하는 수준 매우 우수;
곧 그분들이 몰려올 댓글입니다
남자로 살아도 별일 다 겪는데 ㅜㅜ
@@ip587999 누가 님 엉덩이 보려고 따라오진 않잖
또또 갈라치기 하려고ㅆㅂ
실제로 추격전이 ㅈㄴ 무서움
저렇게 이유없이 쫓아오면 심장개빨리뜀
자기 자신을 부끄럽게만드는 행동인줄 모르는데 평생모르고 살 사람인듯하네요.
저런 새끼들 어찌 해볼라고 옆에 와서는 말 걸고
싫다 그러거나 불쾌하다, 이러면
니가 먼저 꼬셨잖아!
그렇게 입은 거 오케이 사인 아니야? ㅎㅎ!
이지랄 함. 소규모로 시작했던 동네 자전거 동호회도 저런 놈 때문에 사라짐.
진짜 역겨움 저런놈들 좀 사라지면 좋갰다 ㄹㅇ;;;;
나 20대초반(만19)인데 저러는 아재 모임에 진짜 많더라 덕분에 모임활동 쳐다보지도 않음
@예압 근데 ㄹㅇ 실화임 20대 알바만 해도 중년 아재들이 추파 던짐
그냥 모임들 자체가 정상인이 별로없음.
@@user-gn8vv1gd7vㄹㅇ??
역겨워 저는 길 걷는데 조용히 뒤를 자전거로 바짝 따라붙는거 봤어요. 자전거 소리가 났는데 지나가는 소리가 안들려서 욕하면서 뒤돌았더니 흠칫하고 도망가더라구요 나이쳐먹고 손녀뻘여자한테 그러고 싶냐 ㅅㅂ...
진짜 너무 빡쳐요...
너한텐 그럴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
@@user-eb5wt7gg3t 그치 저분은 이미 겪었으니 너한테 일어날 일도 그럴 사람도 없지
@@user-eb5wt7gg3t 그걸 왜 니가 판단해 니가 변태라이더구나? 아니면 피해여성이 있다는게 인정하기가 싫어? 너도 남자라 찔려서 범죄자인거 같고 피해본거 같니? 왜 항상 남자범죄자를 자기랑 동일시하고 감싸줌?ㅋㅋㅋ 지는 남자리 당할 일도 걱정할 일도 좆도 없으니까 매일 이지랄이지… 진짜 질린다ㅋㅋ
@@user-eb5wt7gg3t진짜 왜 사냐
혹시 치마 입고 있으셨나요? 아니면 다행이지만.. 감빵인도자라는 유튜브 보시면 자전거에도 몰카를 달아 치마 입은 여자들 뒤를 따라다니면서 찍더라구요.. 조심하세요ㅠㅠ
난 남자인데
의도적으로 저리 따라오면 나도 무서울듯 ㄷㄷ
남자가 남자 따라오면 몸안이 텅텅 비어버릴수 있습니다
솔직히 가끔 나도 시선강간 느껴지면
그 기분 존나 더럽다
특히 엘베 산책로 헬스장에서
아줌마들이나 할매들
아랫도리 힐끗 거리거나 대놓고 쳐다보는 거
가끔은 짜증날 때가 있다
남자라서 가끔 느끼지..
이게 일상인 여자들은
살해위협까지 느낄 수 있으니 참..
솔직히 이건 여자가 따라와도 기분
충분히 나쁠 상황인데 아재가
저렇게 훑어보면서 따라오면 얼마나
기분 ㅈ같겠냐 똥씹은 기분일듯
뒤에 모르는 아줌마가 저런식으로 따라온다고 하면 상상만해도 잣같네
그냥 누군가가 저따구로 계속 쫓아오면 기분 더러움@@kadekim725
예전에 저런범죄 유형에 대해
전문가가 이유를 설명했었는데
대체로 이전에 저런식으로 여자를 만났고 만남으로 발전된것이 학습이 된 형태라고 하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녹화본을
경찰서에 보내서 순찰이라던가 대책마련을
찾아보거나 언론에 제보하는게 좋을거 같아보이네요
북방코끼리바다표범 😨
작정을 하고 따라오는구나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
진짜 긴장되고 답답할 듯😢
자기에게 매력이 있다 생각하는건가
아니면 자신의 변태스러운 행동에 스트레스를 느끼는 여성에게 만족감을 느끼는걸까
아마 저렇게 멈췄을때 대화를 시도해서
가까워 지려는게 목표일거에요
대부분 같은 취미정도로 생각하고 물어보면 그냥 대답을 해줄거니까요
거기서 공통점이라던가 이슈거리를 찾고
이야기를 이어가려하겠죠
@@user-rt3hb2wi5j 이게 맞음 잘 알고 계시네요
둘다임 펨코남 습성
친해지거나 마음에들어서 말 거는거면 자전거 타면서 걸 수도 있는거 아닌가 끝까지 따라가면서 각재는게 존나 호러인데
바로 옆나라 일본여자는 전세계에서 알아주는 탑 클래스 여자인데
한국여자는 같은 아시아 안에서도 성형괴물 취급인것은 이유가 있죠
괜히 전세계 남성들이 일본여자를 찬양하는데 반해, 한국여자들은 성형으로 비웃는게 아닌것같네요ㅋ
일본여자 외국 결혼율 1위가 한국남자라는게 천운입니다,,
어느 지역 동호회인지라도 밝혀서 얼굴 못들고 다니게 해야함
@@user-rv5ws1pl6u 어휴 ㅉ
@@user-zb4pr7bc9j 뭔가 느낌이 그렇긴함
@@ihayoon0312 니네 아빠래
@@user-of4hkxy1 헉??
@@user-rv5ws1pl6uㄹㅇ ㅋㅋ
저런 사람들 정말 많음요. 매일 비슷한 시간에 지나가는 거 보고 지나가는 길목에 서 있다가 그제서야 뒤따라 오는 ㅅㄲ들도 봤어요. 쎄한 기분이 들어서 평소보다 일부러 늦게 지나가거나, 조금 일찍 지나가도 어디에 숨어있다 나타나는지 뒤에 졸졸.. 안당해본사람은 몰라요. 저게 얼마나 공포스러운지…
아니 이거 신고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조심하세여 ㅠㅇ ㅠ
친구하자고 번호달라고 하는데 결혼했다니까 거짓말말라고 그냥 친구하자고 계속 쫓아옴 왜 계속 만나는지 모르겠음 진짜 개극혐....운동삼아 퇴근길 걸어갔는데 이젠 교통수단 이용합니다
@@user-lc5wf5rp7d신고 해도 직접적인 피해 본 거 ( 성폭행 당하거나 칼에 찔리거나) 한 거 아니라서 경찰에 신고해도 아~무런 제지 없음 그게 남자들이 살기 좋은 이유임
북방코끼리바다표범 😨
@@user-xm2bd4ky1i이상한 남자들이 살기 좋은 이유!
나도 내 마눌 하고 같이 자전거 가끔 타는데 저런 변태들 은근 많이 봄 ㅈㄴ 역겨움 안 창피한가;;
저러다가 더 큰범죄가 된다. 미리 예방하려면.
스토킹으로 신고하세요. 요샌 강력범죄 많아져서 바로 잡아감.
말걸때 "관심없어요" 하면 그날 그지역 경찰서에 살인사건 한껀 접수. 변태나 미친놈들은 아예 말을 석지마라
무시하면 무시한다고 살인 사건 접수될듯 ㅋㅋ
ㅇㅈ
섞.
어캐해야함
석지마라 석지는말고 섞어라
저런 정병들 처벌이 거지 같다는게 화가남
진짜 한국남자의 변태성향이 세계에서 제일 심한듯.
외국 어딜가도, 한국남자만큼 범죄많이저지르는 남자 없음.
외국에도 다 소문나서, 이제 한국남자 고개도 못들고다님. 외국여자들도 한국남자는 무조건 경계한대
처벌 하는게 어디임, 해외는 증거없어서 무죄 때리는것도 많은데
멋지다. 변태라이더 희귀종이네요 얼굴좀 찍어서 개망신줘야는데
저사람을 따라가서 어디 사는지 알아내야함 ㅋㅋㅋㅋ 똑같이 당해봐야 알지
자전거 아니더라도 저런인간 종종 있음
개더러워
북방코끼리바다표범 😨
친절하지마세요.
저 쓰레기한테는 집착이 됩니다
@@user-xx1qz4bq8r 스토킹 뜻을 모르나봐?
@동동이 님도 간간히 즐기시나봐요?
@동동이 싸이코패스 ㅎㄴ
@@user-xx1qz4bq8r쫓아가면쓰레기?
당연한거아님?
그럼 모르는사람이 어디가든지 일일히 다따라다니는데 저게 정상임?
@@user-xx1qz4bq8r뇌에 뭐가 든거냐 넌....어휴
이런 인간들은 아예 정조대를 착용시켜야함
이런사람들 어디에나 있습니다
이런것들 잠복근무해서 수시로 특수검색해야되요
이런놈들이 완전범죄 또라이들이 많습니다
저런 사람들은 성욕이 과한 것 같은데 강제로 고환 하나씩 적출해주면 잠잠해질 듯? 법안 마련 ㄱㄱ
저건 성욕이 아님.
괴롭히는거지.
상대방이 불편해하고 불쾌하 하는 모습을 좋아하는거.
남자랑 달리 여자들은 저럴 때 대부분 울상 짓고 도망만 치니까, 재밌어서 더 그러는거다.
상남자들한테 저래봐라.
바로 빠따로 후두려 맞지 않나.
덩치도 있는거 보니 여자들 제압하기도 쳔하다고 생각했겠지.
경범죄처벌법 제3조 1항 19조
정당한 이유 없이 길을 막거나 시비를 걸거나 주위에 모여들거나 뒤따르거나 몹시 거칠게 겁을 주는 말이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불안하게 하거나 귀찮고 불쾌하게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이 이용하거나 다니는 도로.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고의로 험악한 문신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을 준 사람을 처벌하는 경범죄입니다.
좋 습니다.
벌금 얼마예요?
@@user-dd6pn9yp2u 징역이나 집행유예 일것 같은데
@@Valorantmadmoviegood 현재는 경범죄 처벌법에서 다루는 내용이 스토킹처벌법으로 사실상 이관이 되어서 경범죄로 처벌받을 경우가 드물고 되더라도 범칙금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user-dq8zt2qc4o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런적있는데... 가까이오길래
한번만 더 따라오면 경찰신고할꺼다 도그베이비야... 사지떨면서 얘기하니.. 막웃길래 미친새끼 하는데.. 마스크벗으니..울아부지였음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ㄱㄱ다행이네요
성추행 당했다고 신고하세요 일관된 진술만 있으면 됩니다
안 당해보면 모른다 어느정도로 두렵고 몸이 떨리는지...당장 저도 최근 3개월동안 또라이들한테 두번이나 당했는데 트라우마가 심해요 얼마나 많은 여자분들이 이런일을 겪을까무섭네요,,
와 이런 영상까지 젠더갈등으로 이어진다고??? 팩트는 팩트인거지 인정 좀 해라
잠재적범죄자 타령하며 일반화하는 그분들때문에ㅋㅋㅋㅋㅋ
@@user-vc1pk8hv7f그니까 그게 이 영상이랑 관련있는지 맥락 파악하면서 댓글 달라는거죠, 사회성 부족한 사람 답지않게
군캉스는 팩트고? 겨우 이딴걸로 힘들다고 군캉스거린 거야?ㅋㅋㅋㅋ
@@sdsda9162 저한테 하는 말인가요?
잠재적 범죄자라는 말 언급하며 남자 패는 댓글은 없지만 여자들이 목소리 내는 게 싫어서 군대, 여성가족부 등등 끌고 올 수 있는 건 다 끌어와 여자 패는 그들...
저런 사람은 폐차장으로 유인해서 타작해야되는데..
걍 딱봐도 정신병자 스토커구만...
기회만 생기면 바로 해코지 할놈임
저런 사람 문제는 자기혼자 설래고 상대방도 자기랑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을꺼라고 착각하는거임.
맞는거같음
경험담이다 이건
저 정도 어른이면 그렇지는 않을듯
🤢🤮
@@user-sm3cm7gi9p 나이값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경찰신고가 문자로만 되는거 말고 영상통화 신고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영상통화시 경찰은 자동저장 되도록 .. 영상통화 시작과 동시에 위치추적까지 자동으로 되도록..
영상통화로 해야 경찰들도 출동하면서 보고,
만약에 상황에서도 핸드폰을 뺏겨도 증거가 경찰에게 보내지니 추후 증거인멸 걱정도 없을듯..
너무 좋은 생각인데요
보이는112신고 있어요 링크로 ㅂ내주면 영상과 위치기 전송되어요
저 사람 이상한거 맞고 여자들이 이런 문제에서는 더 상황적으로 노출 된거 맞잖아 인정해주자고 그건.. 근데 여자들도 남자들 중에 저런 놈들이 있는거지 남자가 다 저 모양인건 아니잖아.. 말 좀 이쁘게 하면 누가 잡아가냐.. 잠재적 범죄자 어쩌고 하는건 선 넘었잖아.. 말을 고따구로 하는데 어떻게 편을 들어주고 누가 너희를 이해하려고 하겠어..
저도 이성인 지인 한분이랑 같이 라이딩 한적이 있는데 뒤에서 후레시 엄청 깜빡 거리면서 20분동안 쫓아오길래 처음엔 비켜달라는줄 알고 속도를 줄였는데 추월을 안하시고 너무 화나서 빨리 가니까 또 똑같이 쫓아오시더라고요 다른곳으로 가서 멈추니까 따라서 멈추는가 했더니 앞에 있던 이성지인 보더니 도망치더라고요..
반대로 근육질 게이라이더가 참교육 해줬음 좋겠다..
게이라이더 발음 찰지네 ㅋㅋㅋㅋ
저런 개저씨는 게이도 거름
얼굴을 까서 전국에 공개해야
게이도 눈이 달려있다
50대 쭈그렁탱이 아저씨를 어떤 게이가 탐냄...
저도 도서관에서 저런 사람 만났는데 결국 집앞까지 쫒아왔어요… 경찰 신고 한다고 하니 도망갔네요
그거 진짜 신고해야함.. 집 앞까지 쫒아왔다는 건 그래도 집을 알고 있다는 거잖아요. 어느날 나왔는데 갑자기 보복하면 어케요...
집 가는척 하고 cctv 많은 거리 다니면서 중간중간 멈춰서서 그 사람이 자길 100% 따라오는거라는 증거도 남기고 경찰서 가는게 제일 좋음. 물론 그렇다고 처벌이 세지긴 힘들지만...
댓글들 진짜 서로 줘터지게 싸우는거 보니까 역겹다 진짜;; 어쩌다가 나라가 이 꼴이 됐냐 진짜
와 근데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이런영상에 이런목소리는 거의다 퍼온거던데 이분은 진짜 본인영상이네 당신은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으셨군요
이런 정신테러는 죄의식이나 처븰수위도 없다는게 현실이다😢😢
저한테 디엠을 주시고 으슥한곳으로 가세요 그리고 가시던길 가시면 됩니다. 뒤는 제가 처리할게요
@@svjaos ?ㅋㅋ 폭행당했다고 신고하게?😂😂
@@svjaos 거세는 제가 하겠습니다.
@@rlaxoghksO7_17 저 키는 215 몸무게는 145에요 유도 했고 복싱도 했는데 문제는 실전을 별로 안 격어봐서... 중고딩 시절 시비 한번 안털려 봤고 대학생때는 미팅한번 못해봤으며 군대는 면제 받아서,,, 실전이 좀 약한게 흠이 지만... 어머니가 예전에 일하고 돈 못받으셧는데 같이가서 돈 받아오고 아버지 노래방했는데 시비 털릴 시간에는 제가 나가서 일했으며 누나 남친 헤어졋는데 자꾸 찾아와서 찾아 오지 말라고 그후로 3년동안 남친이 안생기셧다고.... 지금은 조카들이 저만 보면 울어요 ㅠㅠ 됬죠? 믿음이 가죠?
신고한다고 말하면 되려 내가 뭘 어쨌는데에~~ ㅇ ㅈ ㄹ
한강에서 이러지 말아주세요 더벅머리에 헬멧 안쓰신 남성분이 계속 따라오셔가지고 금방이라도 쓰러질거 같은 속도로 줄였는데
추월 안하시고 계속 제 뒤에 있으시더라고요 정말 기분 나쁘고 무서웠어요😢
오버ㄴㄴ
경찰 신고 ㄱㄱ
@@user-vc1pk8hv7f 영상 보고도 ㅉㅉ
@@user-vc1pk8hv7f 더벅머리에 헬멧 쓴 본인인가 보네. 인생 그렇게 살지마쇼.
@@user-vc1pk8hv7fㅉ
역시 그세대 ㅋㅋㅋㅋㅋㅋㅋㅋ
덩치 산만한 놈이 실실 웃으면서 계속 따라다녀 주면..
자기 행동에 대한 타인의 불편함을 인식하게 될까..??
누구든 남의 뒤 밟는 행위는 음침하기 짝이 없는 사회성 뒤 1 진 갱생불가 행위다
댓글 남자들 왜 자꾸 변태라이더 쉴드 침 ㅋㅋㅋ 동질감 이런거임? 자꾸 말 얹지 말고 걍 꺼져
쉴드 댓글 하나도 없는데?
?누가 쉴드를쳐
이게 방구석 쇼츠러 평균입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대댓글에 쉴드 ㅈㄴ 있는데 눈막귀막하고 쿵쾅쿵쾅 게이들 무섭노
이젠 쉴드충들을 쉴드치노 ㄷㄷ
변태라이더 풀영상
th-cam.com/video/gtm3uWxe8cM/w-d-xo.html
'
😢
저건 진짜 강제로 하는 시선강간이다...
😢😢😢😢😢😢😂😂😂😂😂😂😂😅😅😅😅
변태
길거리에 진짜 저런 사람이 있나? 싶을수있지만 실제로 님들의 아빠 삼촌 형님 등등이 저 지랄할수있음..진심 어딜가나 저런사람이 존재해서 놀라움..
@user-tf3gg1ju7c 느그 에비랑 할비도 ㅇㅈㄹ 할수있음…. 어딜가나 무섭네
님의 누나,엄마,고모,이모랑 할머니도 그럴수 있음
엥 그렇게 따지면 누구나 손에 칼들고 찔러서 살인 할 수 있는거 아닌가
그러면 팔 쓸 수 있는 사람은 어딜가나 있으니까 어딜가나 두려움에 떨어야지 ㅋㅋㅋ
@@Designbyappleincalifornia 그래서 님이 당하셧나요 전 언니동생 나 남동생 여자3남1 형제인데 남동생빼고 다들 두번이상 저런아저씨들한테 집적거림 당한적있습니다… 심지어 사람많은.버스에서도 ..여기서 문제는 성추행 성희롱인건데 아줌마 할매들이 남자들한테 그러는경우가 아저씨 할배보다 압도적으로 많지는 않다는것이지…? 그리고 추파던지는게 저렇게 불쾌하다는걸 모름 정작 이 영상보는 사람들도 저정도는아니어도 여자에게 불쾌하게 했을수 있는데 문제인지 인식도 못하고 남들 욕하기만 하는경우도 많음 당연히 여자도 또라이있는데 비율자체가 다르다는겁니다 그니까.남자들은 심각성 거의 모르니까 저렇게 썻다는뜻. 우리나라 치안 안좋다고 의견내는쪽은 거의 여자인 이유가 여자들이 비교적 더 많이 당하니까 그런거지 ..
그딴거 없어ㅋㅋ 적어도 니한테는 안그럴거같은데ㅋㅋ 왜 불안을 사서 만들지?
보디가드? 참 할일없네 헬멧벗고 인사하니 정우성이면 또 상황이 달라지겠지 ㅋㅋ
남자가 봐도 좀 역하다.. 속도맞는 라이더 보고 쫒아가는것도 아니고 와.......
갖은 노력 끝에 비상금까지 탈탈 털어서 이제 겨우 와이프 입문시켰는데..
진짜 줘패버리고 싶네요 열받네
저도 저런 스토킹 당해봐서 아는데요. 저거 피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1. 멈추고 대놓고 빤히 쳐다보세요.
쪼다면 걍 지나갈거고 아니면 뭘 쳐다보냐고 말 걸거에요.
그땐 왜 따라오냐고 대놓고 물어보시고 걍 내 리듬이다 하면서 대꾸하면 유턴해서 뒤돌아서 가버리세요.
대놓고 뻔뻔하게 물어보는게 중요합니다.
2. 대놓고 먼저 못물어보겠으면 쫒아오는거 같다싶을때마다 멈추고 대놓고 쳐다봐버리세요.
그 사람도 똑같이 멈추면 걍 무조건 님이 그 상대방 뒤로 갈수있도록 상황을 만드세요. 유턴을 해서라도요.
중요한건 님이 그 사람 뒤에 있어야한다는겁니다.
상대가 유턴해서 돌아오는게 보인다??
님도 바로 유턴해버리세요.
님이 무조건 그 인간 뒤에 있어야합니다.
저도 스토킹 참 많이 당해봐서 아는데요. 목소리 가늘게하고 겁먹은듯한 모습 보이면 지는겁니다.
내가 죽더라도 싸우다죽겠다란 각오로 상황대처하셔야합니다.
스토킹 및 성범죄는 약해보이는 사람한테 많이 일어난다고합니다.
강해지시거나 강하게라도 보이세요.
위 두가지 방법으로도 안되면 싸이코패스니까 바로 112 신고하세요. 대놓고 신고해버리세요. 개짜증난단식으로요.
단 사람 많은곳에서하세요.
위험합니다. 싸이코패스 남녀불문하고 요즘 많아요.
맞아요 겁먹은 티 내면 정말 만만하게 느끼거나 가능성 있다고 여기는거 같음. 꼭 사람많은 곳에서 해야함. 저도 미리 아는오빠나 지인 대기시켜 놓고, 일부러 사람많은 광장으로 유인해서 큰소리로 온갖 ㅅㅂㅅㅂ거리며 창피주고 강함을 보여주니 몇달 따라오던거 바로 떨어뜨림.
미친개다 생각하면 됩니다. 개들은 지보다 강한 놈에게는 꼬리를 말고 도망가거든요. 마찬가지로 지하철 변태도, 숨지말고 소리를 지르세요. 어딜 만져, ㄱㅅㄲ야. 이렇게요. 손도 잡으면 좋겠죠? 사람 많은 지하철엔 뒤에 선 사람들이 많을테니까요. 한번에 낚아채세요. 걔네들은 생각보다 약한놈들이랍니다. 미리 겁먹지 마세요. 우리가 옆에서 지켜줄께요.
맞아요 내가 더 또라이다 하고 나가면 보통 저런 짓 하는 찐따들은 도망침. 잠시 폰 본다고 몸에 힘 빼고 걸을 때 저런 모자란 애들 다가오는거 보이면 인상쓰고 지나가는데 그러면 딱 방향 틀고 가는거 보임 ㅅㅂ 남자끼리 있는 무리에서 도태돼서 여자는 자기 엄마처럼 자기 싫다고 못 하는 줄 알고 그러는 거임. 세게 나가면 보통은 다 처리되고 딱봐도 칼 품고 다닐 것 같이 생긴 버러지들 보이면 걍 자리 뜨고 사람 많은데로 다녀야함... 이런 걸 꿀팁이라고 나누지 않아도 되는 유토피아는 오지 않겠지 😢
따라오는 느낌이 ㅈ같다라는 인식을 심어줘야한다는거군 역지사지로 당해야 지 죄를 깨닫는 인간..😅
진짜 거리 좀 두고 빤히 쳐다보면 의외로 변태들은 도망감. 여기서 포인트는 ‘거리를 두고’.
저도 며칠전에 공부하고 밤에 집에 가는데 분명 저랑 반대 방향으로 내려가던 사람이 다시 올라오고 있더라고요 첨에는 걍 가는데 뭔가 쎄해서 서너번 돌아봤는데 그때마다 불법주차 된 차 사이로 들어가서 숨어있더라고요... 골목길도 아니고 차가 지나간 것도 아니라 그 사이로 들어갈 이유도 없는데...그래서 그냥 그대로 언덕길을 뛰어 올라갔어요ㅠㅠ
좀 따라다님 어떤데
성폭행이나 강간을 안 하면 문제 될거 없다 생각함
저런 사람들 막 엄청 처벌받고 사회에서 격리했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그런거 없음ㅋ
무슨 지체장애가 어쩌고~ 혼자 지내시는 분이라 그렇다~ 불쌍하신 분이시다~ ㅋㅋㅋ
부자랑 정신병자가 살기 가장 좋은 나라가 아닌가 정말 ㅎㅎ
저 스토커도 참... 참 힘들게 산다ㅋㅋㅋㅋㅋ
진짜 사회에 올라오는 성범죄 여성범죄 뉴스나 이런것들만 봐도 정떨어지고 남혐생김 유튜브 댓글까지 화룡정점
.... 근데 성별바꿔도 소름끼치는 상황임
아 진짜 개소름이네 잠재적 성범죄자잖아
저건 그냥 확정적 성범죄자 아님?
@@10hour.burstmanㄹㅇ
멀쩡한척 살아가는게 소름;;;;;
여자애들아. ㅠㅠ 너무 떨려요 무소워요 이지랄 떨지말고 나처럼 칼을 들고다녀 그냥
그래서 칼푹찍당하고 호신용품을 그리 사댔누?ㅋㅋㅋㅋㅋ
@@user-vn7gq7ge6q 말투 쫒찐따같음 딱 나이 20중후반같음 시발 나같내 ㅠㅠ 쓰다가 현타온나 흐헤헤흐헤헤
칼을 들고 다니는 심리가 궁금하노 ㅋㅋㅋ이gi
@@Kuromiii409 이기 쓰노 나붕이 한국 무섭다 아이가
저런 놈 널리 공개해야 함
이런 사람들때문에 시선강간같은 단어가 생겼구나 이런 범죄자들때문에 일반 남자들만 더 힘들어지는듯
저런 사람은 진짜 정신교육 함 받을 수 있는 곳에 넣어줘야됨 정상적인 가정을 이루고 있을 확률도 높음. 자식을 위해서라도 머릿속을 뜯어고쳐야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16살 곧 고딩 되는 여학생
오늘 자전거 타는데 뒤에서 좀 오랫동안 쫓아오던 사람이 있었다(그 사람이 라디오를 좀 크게 틀고 있어서 인식을 했어요) 전에 이 영상을 봤던 기억이 있어 중간에 쉴 수 있는 쪽으로 가서 쫓아오던 사람을 봤는데 그 사람은 저를 빤히 쳐다봤다 여자인지 남자인지 정확히 판별이 되지는 않았지만 옷차림을 보면 남자가 아닐까 싶었다 내가 괜히 오지랖 부려서 이렇게 생각이 된건진 모르겠지만 조금 무서웠던..
저런 새기들은 대부분 안에 있는 결핍적인 열등감이 성적 욕망으로 분출되는데 정작 자신은 자신감이 있다고 자기 도취되어 있는 이중상태에 빠져있음.
그러다 거절이라도 당하면 열등감과 무너진 자존감에 대해 분노를 가짐
이건 또 무슨 개소리임 어디서 가져온 내용이죠? ㅋㅋㅋ
@@upsolover1919 와드
본인 얘긴가보네 ㅋㅋㅋ 힘내라
여기 성지네 와드
저런 행동들로 그런 상황까지는 유추해 낼수 없습니다 저 남자분이 위협한 상황에서 오는 반응을 원하는건지 그냥 여성분의 엉덩이가 보고 싶어서 쫓아오는지 이 쇼츠에서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나도 모르는데 상황을 다 아는것 처럼 말씀 하시는건 정신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저렇게 또라이짓 하다가 가정,직장에서는 멀쩡한척 하겠지?소름이다..
저거...유튜브로 유명해진 다음 아들 딸 자식들이 봐야될듯!!!!!
아들딸래미는 멀리서봐도 아빠인걸 아니깐!!!!
동시에 아들딸래미 친구들도 다같이 봤으면 좋겠다
역시 그 몸에 그나이에 그 얼굴... 과학이다....
아 이런 상황은 아닌데 공원 산책 좀 하다가 집 갈려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비싸게 쳐서 돈 줄테니까 한번만 해달라고 그래도 자기 아직 잘 슨다면서 그러심 그래서 무시하고 그냥 갈 길 갈려는데 엉덩이 찰싹 때리심;;;; 그래서 경찰 오고 그 날 진짜 불쾌지수 1000000000000000프로였음
할아버님 취향이 BBW 인가보네요~
공갈쟁이
진짜 답댓 이런데 어떻게 페미가 안생기냐고😮💨
신고 잘하셨네요~ 남자로서 해소하고 싶은건 이해는 하지만 같은 남자로서 쪽팔리는 노인네 군요.. 그렇게 오래살면서 주접떨거면 그냥 주접 안떨고 일찍죽는게 차라리 사회의 도움일수도 있음...ㅇㅇ
@@user-zl7bh3tb8l답댓이고 나발이고 지가 어쩌다 겪는 범죄자들에게 당하는 것들을 모든 남자에 대입하니 문제라는거지
예전에 노을 지는 시간 때 가볍게 러닝 중이었는데, 갑자기 남자 둘이 쫓아오기 시작해서 너무 무서웠던 적이 있음.
계속 뒤에서 웃으면서 따라오더라...
중간에 편의점도 들르고 화장실에도 틀어박혀보고 했는데 나가면 기다리고 있고, 너무 공포였음... 집까지 쫓아올 것 같아서 집에도 못 가고 경찰서 가야하나 벌벌 떨면서 눈물 훔치면서 발 구르고 있는데 남자들은 갈 생각이 없어보이고...
근데 그 순간 어떤 커플이 날 구해줌.
길 물으려고 온 것 같은데, 내가 울면서 벌벌 떠니까 뭔가 이상한 걸 느꼈는지 여자분이 괜찮으세요? 물어봐주시고... 자초지종 설명하니 남친분이 직접 그 남자 둘한테 가서 대신 따져주시고...
남자들은 번호 묻고 싶은데 계속 뛰어서 멈출 때까지 따라온거다. 이러더라... 결국 그 커플 분이 집 근처까지 데려다주셨음.
천사 같은 두 분이 없었더라면 정말 너무 무섭기만 한 경험으로 남았겠지😢
소설을 써라ㅋㅋㅋ
가능성은 있는뎅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거든요
남자 둘이면 경찰일수도 ㅋㅋㅋㅋ ㅋㅋㅋㅋ
@@daniellee1084영상같은 일도 있는데 왜 구라라 생각하는거임ㅋㅋ 꺼져~
다댓들 왜 예비범죄자한테 자아의탁해서 변호하는건지?
요즘에 자전거 라이더들 복장이 딱 붙는 슈트들이라 여자들 몸매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거알고 따라가면서 지 혼자 감상하면서 변태짓하는 새끼들 많습니다. 여성 라이더분들 되도록이면 상하반신 가릴수있는 것들 지참하시고.. 계속 저렇게따라오면 영상 증거로 잘찍어놓으신다음에 바로 112에신고하세요
저런 애들한테 보험사기꾼이 붙어야하는데...
출발하니 다급히 출발 ㅋㅋㅋ 어우 저리 사는것도 힘들듯
몇년전에 친구랑 한강자전거타러갔다가 길을잃었는데 3~40대 라이더 아저씨가 길알려줌 근데 이새키가 완전 반대쪽을 알려줌 지도 글로 가는길이라면서 계속 따라왔었음 한참가다가 네비에 목적지가 멀어지길래 이길 아닌거같다고하니 지랑 맥주먹자고함 ㅅㅂ럼
뭔맥주냐고 왜 길을 반대로 알려주냐고 짜증내니까 지랑 맥주먹고 데려다주겠다고함 무서워서 도망가니까 쫒아오길래 큰소리로 아왜쫒아오는거야!! 거리니까 주변 사람들 눈치보며 돌아감
덕분에 자전거 5시간 타고 반납하는데 카운터 아주머니께서 젊은친구들이 한두시간 탈줄 알았는데 오래탄다면서 칭찬받고 다리후들거리면서 집감
여장하고 가서 따라오면 이단옆차기 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