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라 그런지 이경실씨 마음 너무너무 이해갈거 같아요. 한동안 안보고 살았다하지만, 속마음은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자식을 키우는 책임감은 정말 추상적인게 아니거든요. 경제적 자립도 안된 아들이 애 아빠라니 넘 막막했을거에요. 그래도 보승이가 책임감 갖고 열심히 사네요.
저도 대학 댕기며 23에가져 24에 낳은 딸 지금 단*대학교 한 번에 들어가 2년째 올 장학금 받고 교직이수 까지 하고 있고 주위 친구들 보면 아기 가질려구 돈 들여 시간 들여 몇 천을 들여서 가질래도 안되서 포기하는 친구봤고 거의 다 인공수정 도움 받아 낳은 아이들 수두룩 빽빽~~!!사실 임))낳아서 책임을 못지는게 문제지 보승이 처럼 하고있는 책임있는 부모는 반드시 아이가 보물이 되서 보답 합니다~!!! 시기만 다를 뿐~!!!
![[#조선의사랑꾼] 대화가 안 되는 아들 보승과 엄마 이경실, 처음으로 마주 앉아 속마음을 말하고 화해할 수 있을까? (TV CHOSUN 250113 방송)](http://i.ytimg.com/vi/tsLkq5eOfKE/mqdefault.jpg)
![[#조선의사랑꾼] 대화가 안 되는 아들 보승과 엄마 이경실, 처음으로 마주 앉아 속마음을 말하고 화해할 수 있을까? (TV CHOSUN 250113 방송)](/img/tr.png)
![[#조선의사랑꾼] 막무가내로 아이를 낳은 아들한테 실망한 이경실! 두 모자의 현 심정은? #TV조선조이 (TV CHOSUN 250113 방송)](http://i.ytimg.com/vi/rHa7NA636zI/mqdefault.jpg)
![[짧은 리포트 미운 오리가족] "나를 싫어하는구나..." 가족에게 소외감 느끼는 딸 | 신년특집 2부 오은영리포트 가족지옥](/img/n.gif)
내가 엄마라 그런지 이경실씨 마음 너무너무 이해갈거 같아요.
한동안 안보고 살았다하지만, 속마음은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자식을 키우는 책임감은 정말 추상적인게 아니거든요. 경제적 자립도 안된 아들이 애 아빠라니 넘 막막했을거에요. 그래도 보승이가 책임감 갖고 열심히 사네요.
독해 보여도 난 왜 그렇게까지 할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감......하나 받아주면 책임감없이 둘셋 께속 무책임한 일 벌일까봐
이경실씨 많이 힘들었겠어요 엄마입장 충분히 이해가네요 아들을 믿어주세요♡
이경실 엄마의 마음도 이해되고, 가장의 무게를 견디고 열심히하는 아들도 진짜 멋진아빠네요 !!! 가장의무게를 너무 빨리 한다는 엄마의 속삭함을 알아줘야됩니다 ㅠㅠ
엄마맘 아들맘 다이해됩니다 근데 이경실 정말 아들잘키웠다는 생각듭니다 보승이 정신력과 생활력 가장에 책임감 대단해요 보승이 정말잘할거갔고 나중에 군생활도 모범으로 잘하리라믿고 보승 엄마 두분 아무걱정안하도 될거갔아요 수아도 너무 아름답고 예뻐요 아들딸 훌륭하게 잘키우셨어요 이경실 존경합니다 난 60대 가정주부랍니다 이가정 아무걱정 없습니다 보승이 대견스러워 짝짝
엄마 입장 당연 하다고 생각한다 군대도 안갔다왔고 생계는 준비가 0....결혼이란 가족들도 생각해야 한다...
근데 저거 저때 도와주면 진짜 평생을 부모한테 엎어지려고만 하는 사람이있음.....
아들 야 정신차려 니네엄마 고생하는거 모르냐
보승이 책임감 강하고 멋진남자입니다.😊
세상을 훨씬 많이 살고 이혼의 아픔도 겪어본 엄마 맘 충분히 이해되죠. 앞으로 어떤 험난한 인생이 그려질지 충분히 추측이 될테니까요. 자식은 그 세계를 아직 안가봤으니 모를수밖에.
이경실 믿고 낳은거지 할머니 돈....
이경실님이 보승이 잘키웠다
비록 군대도안갔다온 보승이가 임신은했지만ㅎ 내가 나이 41되어보니 주변에선 임신안돼서 난리인데 잘했다보승아 홧팅하자😊😊😊
자식들이 부모가자식생각하는거에 1이라도 알주준다면..
저는이해가요
자식은잘몰라요 그냥잘살라고 ㅡ
그래 니 돈으로 죽을때까지 키워라 엄마한테 한푼도 받지말고 어휴
못키우겠냐고 책임감 잏어보이든데
@@repap-eh2uo세상은 책임감만 가진다고 돌아가냐고 어우답답
@pbpb-p8f 책임감만 말고 뭐가 더 필요한데?
잘키우고있던데 너보다행복하게살고있음
아들이 좀 더 잘 되고 성공한 모습을 보고 싶은데 결혼..그냥 발목잡힌 느낌 이었을 것 같은데
기특하네
애가 애를 낳은거네.. 에휴
경실님
우리 아들 이젠 무조건 믿어주세요
잘 할거예요
그리고 보승이네
유트브 티비 만들어 일상 좀 하라하세요.
왠지 잘 잘 될거 같아요
보승이 이제 보니 든든한 아빠같네요
공감합니다 보승이 앞날에 무궁한발전 분명 펼칠겁니다 엄마가 아들 생각하는맘도 짠하기는해요 엄마맘 공감 아들맘공감 근데 보승이 예쁜가정 꿈 아름답네요
저도 대학 댕기며 23에가져 24에 낳은 딸 지금 단*대학교 한 번에 들어가 2년째 올 장학금 받고 교직이수 까지 하고 있고 주위 친구들 보면 아기 가질려구 돈 들여 시간 들여 몇 천을 들여서 가질래도 안되서 포기하는 친구봤고 거의 다 인공수정 도움 받아 낳은 아이들 수두룩 빽빽~~!!사실 임))낳아서 책임을 못지는게 문제지 보승이 처럼 하고있는 책임있는 부모는 반드시 아이가 보물이 되서 보답 합니다~!!! 시기만 다를 뿐~!!!
용소 했다고 하는데 왜 이런 얘기을
이경실 모자가 잘못한 거 없다.
23살 때 아이 날 수도 있다. 이런 경우국가가 도와 줘라. 육아기간 병역도 연기해 줘라. 당사자가 얼마나 괴롭겠냐. 인구도 감소하는데 고려해야 한다.
27살까지 안간거자체가 엄청미룬건데 그리고 애있으면 출퇴근한다
남들 하는거. 다 하며 애 키워야
공평한거임
지고생 지가 선택하는거임
독하다 독해
나도 거의 같은처지 할머니다
엄마니까 다 품었다
부모생활비 다 대주고 돈 퍼줘가며 살아왔으면 인정..이제 까지 가족위해 온갖 희생한 사람만 이경실 비난가능
혼전임신보다 엄마가재혼하는게 더충격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