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년, CPA부터 미국취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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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

  • @감자-l5q
    @감자-l5q ปีที่แล้ว +2

    와 aicpa 준비하면서 그냥 타겟스쿨만 알아봤는데 여러 조건들의 대학을 고려해 봐야 하는군요.
    몰랐던 부분이 너무 많았네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 국내에서의 경력으로 aicpa만 따서 중소형 회계펌으로 취업비자 받고 취업하기가 많이 어려울까요? 석사를 밟지 않고요. 예를 들어 세무직/감사직 공무원 경력으로 들어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운영하시는 유학센터(?)에서 cpa로서 전망 있는 학과&학교에 대한 설명회도 운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inunine1115
    @inunine111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빅4 회계펌 들어가려면 흔히 타겟스쿨이라는 오스틴, uiuc, byu, 노터데임....등등 알아보는 것보다 자기가 일하고 정착하고 싶은 주에 대학들을 알아보세요. 쉽게 쏘칼 지역에서 일하고 싶으면 usc 외에는 타겟스쿨 없는데 la를 비롯한 sd 빅펌 대부분의 인력은 csuf, csulb, sdsu, csun 에서 뽑습니다. 또 베이지역은 산타클라라를 필두로 sfsu, sjsu에서 뽑습니다. 저 멀리 중서부나 동부까지 찾아가서 리쿠르팅하며 인력 충원 안해요. ut오스틴 백날 회계 탑먹어도 뉴욕가면 수니 쿠니 밑이고 캘리가면 csu 밑입니다. 또 uiuc나 노터데임이 아무리 어카운팅 탑스쿨이라도 시카고에서나 먹히지 동서해안 도시가면 그 지역 리저널 보다 취업 힘듭니다. 의외로 전국구로 인력 많이 보내는데는 byu인데 한국인 거의 없죠. 그러니 유학 준비할때 지맷600중반, 토플 100 이상 나오시면 어플라이 하시고 마음 편히 먹고 비즈니스영어랑 aicpa 준비나 하세요. 리저널 대학으로도 빅4 취업 충분히 합니다. 문제는 들어가서 aicpa 패스하고 라이선스 받으며 5년 버티는게 문제죠. 진짜 어카운팅 처럼 미국에서 학벌 제일 안보는 분야는 컴싸, 널싱 외에는 없습니다. ㄹㅇㅋㅋ

    • @SeokHwanCho
      @SeokHwanCh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혹시
      시카고 쪽 지역으로 northern illinois university 혹은 illinois state university 같은 시카고에서 대중교통 2-3시간 지역대학도 괜찮을까요? 캘리는 csulb 지원하려 하는데 시카고쪽에서 취업 하고 싶은데 말씀하신대로 부모님 등꼴 다빼서 가기는 싫어서 학비 낮은 곳 찾아보니 이래됏습니다. ㅎㅎ ㅠㅠ
      답글 다신거 5개 전부 정독했는데 매우 잘 아시는것같아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 @inunine1115
      @inunine111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eokHwanCho isu는 모르겠는데 niu는 시카고에서 uiuc, iit랑 같이 리쿠르팅 제일 많이 나가는 대학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쏘칼에선 csulb 보다 csuf, sdsu가 회계 프로그램으로 더 유명한데 이건 쏘칼 한정이라 중서부가면 듣보 취급 받아요. 제일 좋은건 가고자 하시는 지역에 저렴한 학교들 몇 개교 찍어서 인터내셔널 비율 확인하시고(uiuc msa처럼 너무 많아도 좋은게 아님) 입학처에 최근 수년간 인터내셔널 취업 현황 문의해 보시고 지원하세요. ^^ 무엇보다 회계석사 가면 공부하는게 아니라 취활 1년 하는거랑 같기에 aicpa 미리미리 준비해서 가시는게 좋습니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회계펌 들어가서 2~3년 안쪽으로 패스하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1~2년 안짝에 패스해야 하는 분위기라 하더라구요. 뭐 펜더믹 이후로 인력 충원 많이하는 추세라니 좋은 기회 있으실 겁니다.

    • @inunine1115
      @inunine111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eokHwanCho 답글 달았는데 지워졌네요. 아무튼 시카고 지역에서 niu는 iit와 더불어 리쿠르팅 상당히 많이 나가는 대학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프로그램 좋다는 소리도 들었구요. 일리노이스테잇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제일 좋은 방법은 가고자 하시는 지역에 저렴한 학교들 몇개교 찍은 다음에 석사 프로그램 인터내셔널 비율 확인(너무 많아도 안좋음)하시고 입학처에 최근 인터내셔널 취업률 확인하고 지원하세요. 그리고 csulb 보다는 csuf나 sdsu가 회계 프로그램 더 좋은데 이건 쏘칼 기준이고 중서부가면 듣보 입니다. 보태서 회계석사는 취활이 주라 공부하기는 힘드니 미리 aicpa 공부 많이 하고 가세요. 십수년 전에는 회계펌 들어가서 3년 전후로 cpa따는 분위기 였는데 요즘은 1년 늦어도 2년 안짝으로 cpa 패스하는 분위기 입니다. 그럼에도 펜더믹 이후로 인력 충원 많이 하는 추세라니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 @SeokHwanCho
      @SeokHwanCh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inunine1115이렇게까지 신경써서 답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정말 IIT일리노이텍에서 상당히 뽑는데 , 학비가..와우.. 1학점당 1700달러인가에 수수료 제외 ㅠㅠ 아예 못가겠더라구요
      인터내셔널 비율, 인터내셔널 취업자 등등 확인해보겠습니다ㅡ
      CSULB는 혹시 소칼 지역 가게되면 제가 갈 학교로 선택한건데 말씀하신대로 CSUF SDSU CSUN에서 확뽑는데 입학요건이 가장 저랑 맞아서 CSULB선택한건데 CSUF쪽으로 또 알아보겟습니다.
      또 말씀해주신대로 aicpa요건 맞춘상태고 3월부터 시험예약입니다! 명심하겟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죄송하지만 몇가지 질문 더 잇는데 가능하신 것만 답변주셔도 괜찮습니다 죄송해서요 ㅜㅠ 감사합니다.
      1. 나름 저도 여러 영상 봤는데, 캘리쪽 La 포함한 지역보다 시카고쪽이 h1b스폰서 숫자등 고려햇을때 회계취업기회가 많던데 추세가 맞는건가요?(이 유튜브 채널에서도 그렇게 설명해주십니다)
      2. 재학중 인턴십이 필수라는데 아무리 제가 서칭해봐도 unpaid 인턴쉽을 하든 유급인턴쉽을 하든 전부 cpt필수..구요 심지어 volunteer 형식에서도 문제가 생길수 잇다고 하고, 또 cpt는 무조건 9개월(직전 2학기 가을과 봄) 이후부터 쓸 수 있는데 1년짜리 석사에 9개월후 cpt면 3개월 여름인턴밖에 없는건데 해당영상에서 수도 없이 강조하는 석사생의 재학중 인턴쉽이 가능한게 맞나요? Day1 cpt를 의미하는 걸까요?
      3. 트럼프 이후로 h1b스폰서 이후로 전공과 직무 매칭이 더 심화될거라는데 경영정보시스템mis와 회계사.. 매칭 될 수 있는지 rfe등으로 제지될지.. 궁금합니다 (3번 질문은 제가 더 알아보겟습니다 혹시 아실까 하여 추가합니다)
      4.저..는 개인적으로 빅4는 기대도 안합니다. 해당 동영상에서 말햇듯이 유학생을 뽑는 추세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실제 reddit등에서 서칭해봐도 ey랑 딜로이트 빼고는 kpmg,pwc 그리고 10대펌이라 불리는 rsm, gt 등등도 indeed보면 애초에 h1b스폰서 안한다고 못을 박아둬서.. 그리고 한국에서 애매한데 미국가서 갑자기 모두가 환영해주고 빅4갈거라고 기대도 안합니다. 그렇다면 중견, 중소 회계법인에서 일하게 될텐데, 이런경우에 h1b혹은 영주권등 비자스폰서는 한인법인에서 거의다 해결해주는 공고를 상당히 봤는데, 그렇게 보면 한인이 많은 지역인 캘리 LA가 지역선택으로 현명한걸까요? 시카고 선택의 이유는 뉴욕은 생활비가 너무 비쌀것같아 그 다음으로 외국인취업 활발한 시카고를 고른것뿐 그곳의 한인법인 숫자, 매력 등을 고려한게 아닙니다!
      너무 길어졋는데, 혹시 아시는것만 답변주셔도 큰 도움 될것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inunine1115
      @inunine111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eokHwanCho 1, 4 예 확실히 캘리 보다는 일리노이쪽이 더 뽑긴 합니다. 다만 시카고 인근 인디애나, 미네소타, 아이오와, 미시간까지 중서부 메인 시카고를 보고 오는 유학생도 많고 노터데임, iub, u of iowa, umich, msu....등 회계로 좋은 학교들이 너무많다는 점도 생각해 보시면 캘리랑 정착 난이도 면에선 그게 그거라 봅니다. 물론 csulb, csuf, sdsu든 나름 물가가 비싼 동네라 생활비 부담이 더 클껍니다. 시카고 외의 지역도 노리신다면 서부에선 애리조나, 남부에선 텍사스, 조지아, 앨러배마, 플로리다 쪽도 최근 h1b 많이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진짜 정착이 목표라면 한국 자동차기업과 협력사 배터리 기업들 많이 진출하고 대학 많이 없는 앨러배마 쪽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어차피 앨러배마 옆동네가 조지아라 취업 시장도 겹치니 더 많은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2, 3 이 부분은 제가 이중국적에 어카운팅 분야의 사람이 아니라 더 상세히 답변하기 힘드네요. 그럼에도 제가 인터내셔널 비율이랑 인터내셔널 취업률 확인해 보시란 말씀을 드린건 제가 유학(umich 언더로 이중국적 이지만 토종임)하고 미국에서 직장생활 하던 시절 어카운팅으로 빠진 친구들 취업 현황을 보면 uiuc msa 처럼 인터내셔널 바글바글 하지만 동일 학교 mas와 같은 취업률 안나오는 학교들이 많은데 이는 msa프로그램에서 유학생 취업에 큰 신경을 안쓴단 소리라 차라리 유학생 비율은 낮지만 gwu나 W&m 처럼 인터내셔널 취업률 높은 대학이 더 좋은 기회란 의미에서 였습니다. 이제 곧 트럼프 부임하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갈지 많이 불안하시겠지만 그럼에도 컴싸, 어카운팅, 널싱은 항상 인력이 부족한 분야이니 부디 맞는 학교 찾으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jackchris8265
    @jackchris8265 ปีที่แล้ว

    미국에서 취업하고 계속 거주하려면, 결국 영주권 따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주권 따기 위한 최적의 미국 취업 회사 리스트 소개 부탁 드립니다.

  • @tolstoi4200
    @tolstoi4200 ปีที่แล้ว

    AICPA를 따면 그 자격증을 캐나다 CPA로 전환이 가능할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아니면 소정의 시험만 보면 가능할지요? 가능하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uservdme
    @uservdme ปีที่แล้ว

    메일을 보내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서 여기로 문의 드립니다. 시골 주립대 4년 다녔지만 advertising 으로 전과해서 2년 남았고, gpa 2.2 이지만 미국시민권자입니다 액티비티 해둔것도 아무것도없고 편입하기는 어려운 성적이고 남은학기 그냥 그대로 다니던 학교에서 인턴찾고 취업하면될가요?

    • @COEDGroup
      @COEDGroup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플러스커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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