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서는 외모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건강하고 상대 입장에서 역지사지 하고 경제적으로 의지하려는 마음 받으려고만 하면 정떨어져 못삽니다 우선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고 베풀려고 애쓰다 보면 상대도 주고싶은 마음이 생길겁니다 이분은 본인 마음가짐을 점검해 보셔야 할듯 합니다
이 여성분은 교회다니는 분이 따지는것 너무 많고 이기적인 면이 많아보여요. 인터뷰 들으면서 댓글도 함께 봤는데 악플이 대다수라 의아했는데, 끝까지 영상을 보니 이유를 알겠네요. 68년 잔나비띠면 한국나이로 57세, 몇달 지나면 58세로 넘어가서 곧 60이 낼모레에요. 애인이랑 헤어진지 7개월이면 솔직히 얼마 안되어서 아직도 그 사람이 많이 생각나는 시기입니다. 홍선생님은 저분이 162cm/54kg이니 모델급 몸매라고 칭찬하셨지만, 162라고 하는 여자치고 실제로 만나보면 160 넘는 여자 못봤네요😢😢 아마 하이힐만 신고 나올겁니다. 남자의 재산과 경제력을 너무 따지고 있고, 혼인신고엔 미온적인데 아마 남자가 집명의 넘겨줘야 혼인신고할듯 합니다. 밥도 집에서 안한다니 외식과 배달음식으로 때우는듯한데, 그러면 남자가 고생이에요. 본인은 전세살면서 아파트 분양권 하나 있는데, 최소한 몇억은 있어야 입주할텐데 돈 내줄 남자가 필요한거겠죠. 몇달전 헤어진 애인이 아마 경제력이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요즘 이런 여성을 좋아할 남자분 많지는 않을겁니다. 그래도 기도하시면서 잘 찾아보세요.
이런여자 소개 했다간 욕먹기 딱이네요. 장사는 오래 했는데 전세살고, 분양권은 있는데 돈은 턱없이 부족, 돈쟁이 스폰서 구하는 느낌이요. 서로 잘 맞으면 그만이지 그나이에 이상형 이라니, 막말로 얼굴 하나로 자신있다 자화자찬 하는거 보니 꽃뱀 스탈 ! 딸은 비인기 종목 봅슬레이 성적은 그닥이면 결혼 시켜야 하는 숙제, 부담 스러워 걍 혼자 사세요.
제가 한말씀 드리죠....이사연자분 만나게 되면 후회하지 않을까...._생각이 듣네요....아무리 잘난도 낮춰 야지....잘난 사람이 여기서 남자을 소개받으라고....참나 ㅠㅠ 주위에서 찿아보심....? 남자가 아줌마 붕 아닙니다.....이사연자분 이기적 성격임.....
'여러 남자 만나 본 여자 못쓴다'라는 말 나온 김에 본 사연자와는 무관한 얘기 해봅니다. 본래부터 세상에 못 쓸 여자는 없소이다. 상황에 따라 못 쓸 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밀밭에 벼가 나면 잡초고, 보리밭에 밀이 나면 잡초랍니다. 산삼도 원래 잡초였을 거랍니다 고려대 누구든 있어야 할 자리에 있으면 당당한 인생입니다. 사내들이여 우리의 여인들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도록 애써 도웁시다. '들판을 푸르게 하는 것은 장미가 아니라 이름 없는 들풀이었다.' 미주 작가
이분은 눈높이가 상당한 분이신데 조건에 딱맞는 분이 있을까요? 외모. 인성.경제력.본인의 취향까지 거의 완벽한분을 원하시는데 얼마나 본인이 자신감이 있으면 당당하게 말씀하실까모 설령 이런분이 있다고 치더라도 남성분이 당신을 좋아해야 친분이 형성되는건데 확룰적으로 상당히 어렵죠 누구든지 이상은 있습니다. 나이들어 이성을 사귀는 것은 청춘시절 하고는 좀 달리 행각해야 하지않을 까요 한마디로 말해서 대화가 되고 편한사람 이정도로 접근을 해야지 너무 많을 것을 이상으로 접근하연 남자는 거부감을 느낄겁니다. 자기를 낮추면 상대방을 무의식적으로 배려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소통의 시작이 아닐까요. 당당함 보다는 유연함이 좋은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더 높을 것 같아요.
같은 여자로서 겸손이 부족해....보임..바라는건 넘많고....이 아줌마 진짜 피곤한 아줌마네요....혼자살면 음식이 하기가 좀 그러네요....ㅠ ㅠ 아줌마 말처럼 과연 그런분이 있쓸까요.....? 얼굴이 중요하지 않아요 .....인성 인격 인품이 제일 중요함.....이세상 완벽한 사람 없습니다....혼자서 사시는게 좋을뜻요....
@@Kim-qv7hd 그니까 여자들이 이뻐지려고 보톡스 맞고 필러맞고 성형하고 그난리죠~ 이쁜건 여자에게 큰장점! 그러나 순간순간 살아온 흔적대로 외모도 변합니다 찡그린 표정을 자주 짓는사람은 찡그린 주름 생기고 미소짓는 사람은 주름도 예쁘죠 인상쓰는 사람 보면 나도 같이 인상 쓰게 되고 미소짓는 사람 보면 나도 모르게 웃고있죠 날 웃게 만드는 사람! 그런사람 만나세요~
사나이가 가오들이 있지.... 한낱 한 아녀자에게 말씀들이 심하시오. 사연자분이 내겐 젊고 이쁘기만 한 거 같소. 나이 70 넘으면, 다들 이뻐 보이긴 혀. '김 정은' 수령, 꼭 닮은 내 손녀도 내겐 와 이리 이쁜지... 오해의 소지가 있어 글의 일부 수정했습니다. 사람들, 참 그릇들이..... 많은 글들이 자격지심, 질투를 사연자에 대한 애정으로 포장한 듯 보입니다. 하긴 자격지심, 질투도 관심이긴 하지, 덜 성숙, 성숙하지 못해서 그렇지. 사연자분은 좋겠다. 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니, 비뚤어진 것도 사랑은 사랑, 못난 사랑.
50세 넘으면 베풒어야 하는 나이인가요? 얻어먹으려고 하지말고 베푸는 사람이 인기가 있나요? 요구보다는 준다고 하세요 그러면 인생은 형통하는 겁니다. 인물이나 전문가적 레벨이라면 그래도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아니면 성격만 맞으면 되는 것이고요 까다로운 것은 욕심인 거예요 욕심을 버리면 형통하는 겁니다.
어리지않고 나이가 적네요해야 맞는듯요. 따님 운동선수로 키우느라 고생많았네오 빌라재개발하면 2억이상 대출내야할텐데 엄청 힘들어 지겠네요. 분양권 미리 팔았어야 했는데 늦어버렸네요. 요즘 집 안팔리는데요. 열심히 돈벌어서 대출이자 갚아야겠는데요. 남자 의지 많이할 스타일 같네요. 어쩌겠노... 교회다니신다는데 교회안에서 못만나면 좀 어려울듯요. 돈 많은분 대출금 다 갚아줄 분이 필요하실것 같네요. 남자보는 눈도 아직 ...
50대늙은 육신을 의탁하고 이해 받길 원하고 재물도 있고 . . . 산좋고 물좋고 정자좋고 경치좋고 모든것 갖춘집은 세상에 없습니다 !! 어리석고 어리석은 허접한 인간들만 허상인 무지개 쫓다가 가는게 인생 입니다 !! 기독교 신앙자 라고 하는데 , 무늬만이 아닌 리얼 크리스천 삶을 살건가 아닐건가 진지하게 고민하시기를 바랍니다 50 이면 지천명 할때 입니다 !! 성경 말씀에 이르길 "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몰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하였습니다 가로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라 쫓겨나 이를 갈니라 !! "
사랑하는 사람 사이엔 '니 돈' ,'내 돈'이 없으며 있다 한 들 아깝지 않음은 잘 알고 계실 터, 돈 가는 곳에 마음도... 마음 가는 곳에 돈도. 잊으신 것들 같아 한 말씀 올렸습니다. 돈 씀이 아깝지 않은 여인을 찾으세요,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여기 어떤 분이, "내가 똥 싸는데, 니가 왜 힘주냐?" 명언을 남기셨더구먼.
원하는 이상형 만나려고 찾고 기다리는 시간은 무모합니다 아까운 시간에 노후준비 쉼없이 해야해요 그러다보면 인연이 오면 좋고 아니면 인생은 각자도생 조건을 달면 만나기 어려워요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지고 데이트 비용도 남성이 10을 써면 여성도 5이상 지출하며 재혼은 헌신도 따라야 하고 공주처럼 받들어 줄 남자는 없다봅니다 남자역시 나이가 들면 제것에 대한 애착이 강해지기 때문에 가진게 없은 여성을 부담스러워해요 경제활동이 우선!! 내 능력만큼 상대도 만나지는 불변의 원칙 늦기전에 좋은 인연 만나 행복하세요
밤을 지새우고 나면 떠 오르는 태양도 얼마나 힘들까를 생각해 보셨는지요!?" 누구에게나 자기가 가야 할 길은 힘이 들어도 묵묵히 가죠?! "인천여선생님" 먼저 "희생,,이라는걸 생각해 보세요. 세상이 아름다워 집니다. 아직 남아있는 "황혼,,의 노을처럼.... 많이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잘생기고 기반잡히고 자상하고 편안하게 여유롭게....해주는 그런사람 만날려면 스스로 그런 사람이 되어 있어야 그런 사람이 저절로 다가 옵니다 즉,인연은 딱 그 만큼의 인연외에는 다가오지 않아요.설령 어거지로 인연을 맺는다 해도 곧 끝이 나지요. 암튼 좋은 인연 만나길 응원합니다.
![เขามัทรี - เอ็กซ์ ศุภกฤต - จอนนี่มิวสิค [ Official MV ]](http://i.ytimg.com/vi/AS9ufKuQIVs/mqdefault.jpg)
닳고닳은 여우아짐들 제발 혼자사세요 남자 봉 아닙니다
쪽박은 깨지 맙시다요.
봉찾아 삼만리 ~
찾다 찾다 끝내는 없다 꿈일뿐이다
제발.여×야~×우야~봉은없음
@@user-fp5ss9fg4t 실현할 수 없는 꿈을
가진다는 건 슬프지.
왜 안되요?
60년 살아보니
자유로운 영혼으로
마음편히 살아가는 건강한 삶이 최고입니다
본인은 왜 그러지 못하나요 꼭 좋은 남자 만나야 맛나는거 먹고 여행 다니고 합니까 남자들 봉이 아닙니다 혼자서도 여행가고 맛집 다니고 하시면서 사세요 내 돈 아까우면 넘의 돈도 아깝답니다
호구 찾구먼요 ~
좋은 남자 만나, 맛난 거 먹으며 여행하는 게
힐난 받을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오히려, 기본에도 못 미치는, 당연한 기대라 사료되옵니다.
님아!, 고정하시옵소서~
본인돈쓰셔요
숫가락만 하나더 얹어서 남자를 기사로 쓰려는 욕심이 눈에 고입니다..대부분의 여자가 이분같은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다는게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민영애 정답
아줌마.겸손이 부족하요.
그리 생각하시다니....
솔직한 게 아니라.
똑 같은 한 분의 사연자, 두개의 다른 느낌
나이 들어서는
외모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건강하고
상대 입장에서 역지사지 하고 경제적으로 의지하려는 마음
받으려고만 하면 정떨어져 못삽니다
우선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고
베풀려고 애쓰다 보면 상대도
주고싶은 마음이
생길겁니다
이분은 본인 마음가짐을 점검해 보셔야 할듯 합니다
예뻐서 남자들이 좋아하겠어요 몇사람 만나보기는 했는데 처음엔돈쓰고 지속적으로 돈을 안쓰는갑다 만나다 여기까지온거보니 자꾸남자갈아치우는 여자인데 서로 배려하면서 만나세요
동감
동감
얼굴이 중요한게 아니고 인성이 우선입니다. 무선 완벽한 남자를 구하시네 혼자 사셔야할듯.
무한 공감 입니다. ㅎㅎㅎ
ㆍ외모 가꾸는남자는 진작에 매진 ㅋㅋㅋㅋ
@@태린_tv말뜻이 예메합니다. 정학한 답글 부탁드립니다
@@고억석 🎃
@@태린_tv 🔇
별로네 듣다가 그냥 나갑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이 요즘 의료대란으로 너무 극성입니다. 조속히 정신질환 치료가 필요 합니다.
많이 피곤할거 같네요!!!
나르시시스트들이 요즘 의료대란으로 너무 극성입니다. 조속히 정신질환 치료가 필요 합니다.
능력되면 살아본 50대 중후반 안봐요. 😂
이쁜거 필요없어요 ~ 집 밥 잘 챙겨 주면 최고여요.여인이 편안하게 하면 남자는 모두 자상해져요.
편안한 명절 연휴덜 되십시다 .~
나르시시스트들이 요즘 의료대란으로 너무 극성입니다. 조속히 정신질환 치료가 필요 합니다.
@@골목형의낙서장 정답입니다.집밥 잘챙겨주는 여자가 최고다..인물과 다른 조건은 필요없다.마음착하고 음식 맛있게 해주는 여자가 넘버원이지...
와우~~한고집 하시겠는데요.
나르시시스트들이 요즘 의료대란으로 너무 극성입니다. 조속히 정신질환 치료가 필요 합니다.
이 여성분은 교회다니는 분이 따지는것 너무 많고 이기적인 면이 많아보여요.
인터뷰 들으면서 댓글도 함께 봤는데 악플이 대다수라 의아했는데, 끝까지 영상을 보니 이유를 알겠네요.
68년 잔나비띠면 한국나이로 57세, 몇달 지나면 58세로 넘어가서 곧 60이 낼모레에요.
애인이랑 헤어진지 7개월이면 솔직히 얼마 안되어서 아직도 그 사람이 많이 생각나는 시기입니다.
홍선생님은 저분이 162cm/54kg이니 모델급 몸매라고 칭찬하셨지만, 162라고 하는 여자치고 실제로 만나보면 160 넘는 여자 못봤네요😢😢
아마 하이힐만 신고 나올겁니다.
남자의 재산과 경제력을 너무 따지고 있고, 혼인신고엔 미온적인데 아마 남자가 집명의 넘겨줘야 혼인신고할듯 합니다.
밥도 집에서 안한다니 외식과 배달음식으로 때우는듯한데, 그러면 남자가 고생이에요.
본인은 전세살면서 아파트 분양권 하나 있는데, 최소한 몇억은 있어야 입주할텐데 돈 내줄 남자가 필요한거겠죠.
몇달전 헤어진 애인이 아마 경제력이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요즘 이런 여성을 좋아할 남자분 많지는 않을겁니다.
그래도 기도하시면서 잘 찾아보세요.
이런분은 살찔까 겁나서
배달 음식도 안먹고 그냥
저칼로리 음식 남자분도
몸갈리 갇이하는분 만나야
할것 갇아요
@@user-mj7ys3ty8x
왜 이런 모진 생각을 하십니까?
아마도 사연자분을 너무 아끼다 보니
이런 무서운 말씀을 ....
가슴이 아프신가 보다.
이것저것 따지다 조건좋은 쪽으로 턴을 하네요 상대편 상처가 크겠네요
이런여자 소개 했다간 욕먹기
딱이네요.
장사는 오래 했는데 전세살고,
분양권은 있는데 돈은 턱없이 부족,
돈쟁이 스폰서 구하는 느낌이요.
서로 잘 맞으면 그만이지
그나이에 이상형 이라니,
막말로 얼굴 하나로 자신있다
자화자찬 하는거 보니 꽃뱀 스탈 !
딸은 비인기 종목 봅슬레이 성적은
그닥이면 결혼 시켜야 하는 숙제,
부담 스러워 걍 혼자 사세요.
홍쎔은 아무 책임이 없지요 다 알만한 성인들인데 홍쎔이 판깔아 놓으면 둘이서 알아서 하면되고요
꽃뱀스타일이네ᆢ
@@justice-qx5vf아니 우째알았지
제가 한말씀 드리죠....이사연자분 만나게 되면 후회하지 않을까...._생각이 듣네요....아무리 잘난도 낮춰 야지....잘난 사람이 여기서 남자을 소개받으라고....참나 ㅠㅠ 주위에서 찿아보심....? 남자가 아줌마 붕 아닙니다.....이사연자분 이기적 성격임.....
이 여자, 지가 잘났데요? 어디가?
약간 떨며 얘기하던데...
어디가 잘났지?
@@SamuelParkgoodnewsforall평소에 한성깔하는 친오빠로 오해할까 걱정됩니다 ㅎㅎ 😎
세속속의 삶 넘 낭낭하지 않으리다 나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 할것같아요 넘 화려한 꽃은 보기는 좋지만 그꽃이 꼬꾸라지면 아름답게 보이지 않아요 육십고개 넘 살아보니 다 필요없더라 말대꾸 않고 묵묵히 사랑으로 묵은 의리의 사랑이 좋습니다 장미꽃은 예쁘지요 그속 바늘같은 가시도 있담니다 ,, 홍선생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림니다 🎉🎉🎉
나르시시스트들이 요즘 의료대란으로 너무 극성입니다. 조속히 정신질환 치료가 필요 합니다.
그래도 장미는 예쁘다.
좀 피곤하겠다
여잔 여러남자 만나 본 여자 못쓴다 ~
맞아요
개피곤한 스타일에 깨질 확률 수직상승
'여러 남자 만나 본 여자 못쓴다'라는 말 나온 김에
본 사연자와는 무관한 얘기 해봅니다.
본래부터 세상에 못 쓸 여자는 없소이다.
상황에 따라 못 쓸 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밀밭에 벼가 나면 잡초고, 보리밭에 밀이 나면 잡초랍니다.
산삼도 원래 잡초였을 거랍니다
고려대
누구든 있어야 할 자리에 있으면 당당한 인생입니다.
사내들이여
우리의 여인들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도록 애써 도웁시다.
'들판을 푸르게 하는 것은 장미가 아니라 이름 없는 들풀이었다.'
미주 작가
남잔 되고 왜 여자는 안되나요?
여러남자 만나봐야지 실패율이 낮은거 아님 !
자기짝을 못찾아서 찾는중인데 ..
@@Seohee-m5l 그치유!?
여자한테 몇번 당해보면 여자 뒷모습도 보기싫어집니다 여자들은 돈많고 명짧은남자 최고로 칩니다 남자분들 당하고 후회하지말고 맘편하게 혼자 삽시다
정답입니다..나도 혼자사는게 훨 마음이 편할듯
본인은 집도 없으면서 경제적으로 편안하게 기댈 남자를 찾는다...아마도 조건이 완벽한 남자를 구하는듯...그냥 혼자사시는게 낫겠네요...남자가 봉도아니고 참
이혼한 이유를
알겠네요 ㅎ
공감합니다 👍
그러게요 안봐도 비디오
,편하게 살기 위해 남자를 만나 겠다. 글쎄 남.녀 나이 들어 능력 있고 재력 있능 남자가 한 여자를 위해 희생할 남자가 몇이나 있을 까요 기대치를 조금 낮추면 어떨 가요
나르시시스트들이 요즘 의료대란으로 너무 극성입니다. 조속히 정신질환 치료가 필요 합니다.
늦게 잘못된 만남은 인생 망가집니다~
겉모습 보다 내면이 따듯하고 내면이 아름다운 여성을 남성들은 원하실겁니다 ~~
여성의 겉 모습까지도 따뜻하고, 아름다우면
금상첨화라..
그런 여인이라면 죽어도 좋지, 위하여!
이 여성은 탈락
@@강종태-k5j 남 좋은 일만 하시는 멋진 그대, 위하여!
이분은 눈높이가 상당한 분이신데 조건에 딱맞는 분이 있을까요? 외모. 인성.경제력.본인의 취향까지 거의 완벽한분을 원하시는데 얼마나 본인이 자신감이 있으면 당당하게 말씀하실까모 설령 이런분이 있다고 치더라도 남성분이 당신을 좋아해야 친분이 형성되는건데 확룰적으로 상당히 어렵죠 누구든지 이상은 있습니다. 나이들어 이성을 사귀는 것은 청춘시절 하고는 좀 달리 행각해야 하지않을 까요 한마디로 말해서 대화가 되고 편한사람 이정도로 접근을 해야지 너무 많을 것을 이상으로 접근하연 남자는 거부감을 느낄겁니다. 자기를 낮추면 상대방을 무의식적으로 배려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소통의 시작이 아닐까요. 당당함 보다는 유연함이 좋은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더 높을 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들이 요즘 의료대란으로 너무 극성입니다. 조속히 정신질환 치료가 필요 합니다.
자기밖에 모르기 때문에 훌륭하신 충고도 이런 사람한테는 안먹혀요.
@@Pinetree4405 100퍼 공감
이분 만나면 경제력은 기본이고 이분을 떠받들고
살아야 할것갇아요
옷가게 하셨다든데 손님들이 노하시겠네요 입어보고 않사가면 쌈나겠네요 성격이 자신이 도라볼수있는 기회가 되시기를
같은 여자로서 겸손이 부족해....보임..바라는건 넘많고....이 아줌마 진짜 피곤한 아줌마네요....혼자살면 음식이 하기가 좀 그러네요....ㅠ ㅠ 아줌마 말처럼 과연 그런분이 있쓸까요.....? 얼굴이 중요하지 않아요 .....인성 인격 인품이 제일 중요함.....이세상 완벽한 사람 없습니다....혼자서 사시는게 좋을뜻요....
@@울성애 ㅎㅎ 편하게 살고싶고 자상하고 나만 사랑해주고 돈도 있어야 되고 밤일도 잘해주고ᆢ 니미 이건 무슨ᆢ
교회에서 찾으시길 ᆢ 여기는 그런 남자들 없습니다
좀 피곤한 여자같아요^^
개신교 다니는 사람 여럿 봤는데.. 교만이 하늘 찔러서 개신교조차 싫어질 정도.입니데이.
피곤한 스타일 인정
교회단니면 교회가서 찿아보면 더 현명할듯~~
홍선생님 오늘도 수고많이 하십니다
홍선생님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십시요
인터뷰. 하시는여사님. 혼자살아도 음식잘챙겨드시고 지내시길. 여사님이
남자분에게 잘하면. 남자분도 여사님한테 잘할 핡꺼예요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그럼 아버지가 같아서 안됩니다.
@@RedSun-xg8io 뭔 뜻인가 했네요 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
@@풍경소리-q2l ㅎㅎ 그러네요~~ㅋㅋ
뭔뜻이여?
교회 서 찾으시면 정답!
그래도 나이는 다 나타난다
얼구 동안 그것은 아 아무것도 아니다
하루밤 자고 나면 색갈이 변화고 달라진다
본인 마음이 중요한 거다
나르시시스트들이 요즘 의료대란으로 너무 극성입니다. 조속히 정신질환 치료가 필요 합니다.
@@user114kk 맛을 아십니다 👍
그냥 남자분인성이나 따지지 ㅡ원하는게 너무 많다 ㆍ외모좋고 능력잇는사람은 다 임자잇다ㆍ 눈을 조금더 낮추시길
조금이 아니라 엄청 낮춰야되겠는데, 절대 그렇게 할 사람이 아님. 왜 사귀던 사람이랑 갈라섰을까? 아마도 더 좋은 조건 찾아서……
@@Pinetree4405아 눈높이 더더더
정말 본인 말대로 괜찮은 여자면 주변에서 좋은 사람 소개시켜서라도 성사되지 여기까지 나와서 찾지않는다
나이들어 긴 생머리 가장 추한데 본인은 이쁜줄로 착각
채였지?
긴 생머리 아줌씨에게 감정 많아요.
눈이 노파 웬만한 남자는 눈에 안 차겟어,
나르시시스트들이 요즘 의료대란으로 너무 극성입니다. 조속히 정신질환 치료가 필요 합니다.
솔직하게 오늘 이분 인터뷰 듣다가 시청자 발작 일으킬 정도임 , 이분은 좋은 만남 있어도 남자께 상처만 남기고~~ 추후 또 헤어질 운명 아닐까 싶어 남의일로 치부되지 않기를 소망함.
나르시시스트들이 요즘 의료대란으로 너무 극성입니다. 조속히 정신질환 치료가 필요 합니다.
공감합니다
돈주고 여자 사와야대는대
돈없으면 여자도못봇대요
@@윤기철-z4g 쩐의 전쟁 몰라요 돈없음 혼자 살기도 힘들어요 노후는요 ㅡ
동서고금의 진리.
하나, 예외 없는 법은 없는 법.
난 사람이 되세요.
저도 가끔식 댓글을 다는 데 그래도 약간 절제와 금도가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못먹는 감이라 마구 찌르시지 마시고…그러려니 하면서 우리는 다들 얼마간 세월을 먹은 사람들 이니까요!!
뜯어먹을 호구 물색중
구래요?
나쁜 년이네, 그렇담.
피해 입은 사람이 있답니까?
뜯어 먹힌 사람 말입니다.
자세히 들어봐야지, 얼마나 나쁜 년인지, 씨필~
남자 만나서 맘고생꽤나 햇나봐요ᆢ 헤여지고 7개월 만에 이곳에 오다니ᆢ남자에게 속 썩어보신분이네요
여행에 맛있는거먹고 그러고 싶다는데 남자들이 호구인가 ᆢ싶네요
맛잇는것는 평소에 안먹나요 ㅡ😅😅@@jung4407
애편네야 남자가 봉이가 혼자 살아라 남자골병들이지 말고
일요일날 교회 다니고, ,술도 전혀 못먹고 ,
50대 육체고,
글세 .뭐가 좋은일이 있을꼬.
굳이 남자한테 의존하지 않아도.
자신이 능력이된다면 여행도가고.
맛집도 갈수있죠..어설피 인연을
잘못만나. 상처가 되지않을까.
염려가 되내요.😮
나르시시스트들이 요즘 의료대란으로 너무 극성입니다. 조속히 정신질환 치료가 필요 합니다.
먹고, 여행이 목적이 아닌 거 잘 아시면서.....
자기중심적인 경향만 물씬ㅡ
긴 인생을 나나나만 있으면 우리는 도망갑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이 요즘 의료대란으로 너무 극성입니다. 조속히 정신질환 치료가 필요 합니다.
근데 이때까지 왜 괜찮은 남자의 여자가 못됐을까,,,,
이삼십대 이쁜 애들도 차고 넘친다,
나르시시스트들이 요즘 의료대란으로 너무 극성입니다. 조속히 정신질환 치료가 필요 합니다.
외로워서 나온겨? 고추커고 돈많고 자상하고 나만사랑해주고. ᆢ 여자들 원하는 스타일이 똑갔노ᆢ연애상대로는 딱이네ᆢ
이 여자분 원하는게 너무 많네요~~
여기 홍동심프로에 나오기에는 60 .70 대에 양보하세요~
인간 관계는 상대적 입니다
호구남자는 없어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말도 있지요~~
~ 전에 50대와 그룹 미팅 가졌는데 끝나고 친구의 말 생각남 ㅋㅋ
~ 지들이 아직도 꽃띠인줄 착각들~
난 못 느꼈는데 사람따라 생각의 차이가 많구나 ㅋㅋㅋ
상대에게 바라는건 많고 상대에게 맞출 생각은 전혀 없는 스타일...
많은 사랑 받은 사람들의 특권
존재만으로 상대방의 기쁨, 행복이라우.
아~..!!테스형ᆢ 소크라테스 형??@@ 걍ㅡ혼자사슈.
나르시시스트들이 요즘 의료대란으로 너무 극성입니다. 조속히 정신질환 치료가 필요 합니다.
인생의 쓴맛을 모르는 새대긴가 싶네요. 생김새는 고운지 몰라도 아직 상대의 배려는 대화에서 티끌만큼도 보이진 않지만, 성격은 본인 중심적이란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아무쪼록 상대적 부자 만나서 여왕처럼 행복하시길 하나님께, 그리고 예수님께도 간절히 빌겠 습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이 요즘 의료대란으로 너무 극성입니다. 조속히 정신질환 치료가 필요 합니다.
보이는게전부가아닌데
본인의답은
혼자사는게
일단 본인 마음의여유가 먼저일듯합니다
이런여자는 혼자가 정답입니다 남자가 이런여자만나면 고생합니다 평생혼자 사시기를충고합니다
나르시시스트들이 요즘 의료대란으로 너무 극성입니다. 조속히 정신질환 치료가 필요 합니다.
똑똑하고 이쁘고 날씬하고
다 갖추었네요~^^
근데 남자들은 똑똑한 여자들은 별로 안좋아 하는 것 같아요
좀 덜 똑똑한척 대충 넘어가야 좋아합니다
교회다니면서 기독교인을 찾으셔야죠 제일 중요한건 빼고 다른조건만 말씀하시네요ㅠ
품어줄 수있는 좋은 분 꼭 만나시길 바래요-♡
어떤 심리학자 가 말 하기를 여자들 80%는 자기 얼굴이 동안 이라고 생각을 하며 남자의 80%는 자기 얼굴이 미남 이라고 생각을 한다네
남자는 왕자병 여자는 공주병있지요. 그게 정도가 넘으면 망상증 ㅠ
다들 제각기 족한, 잘난 맛에 존재하죠. 그게 없으면...ㅠ^^
이쁘고 날씬한지 몰라도, 남자로서 왠지 끌리지는 않네요. 이기적이고 따뜻함이 전혀 안느껴져요.
ㅎㅎㅎ, 무한 공감 입니다.
착각속에 사는 여자네요 어쩌까잉
저나이에
이쁘고
날씬
ㅎ
ㅎ.
@@Pinetree4405 저런애들은 술집가면. 널리고 널렸다
@@Pinetree4405 어쩌다 홍동심 tv가
이 지경까지 이르렀는지 ?
구독자들에게 호객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많은 성찰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참내~
여행다니고싶고
맛있는,맛집가고싶고,편하게살고싶고.
그렇다면,
눈높이낮추시고
배려하시고
받아들이고
진심으로
상대를,대하신다면
좋은일있을텐데
왜,자꾸
주제넘는,말씀만하신지요.
얼굴에,철판을깔으셨는지.
재개발,앞으로
추분금하며,들어갈도엄청납니다.
진즉팔았어야지요.
제가많이
흥분했나봅니다~
나이가 56세라 몃달지나면 57세 한국나이로 58세 60세는 내일모래 되겠네요 여자란 이나이론 할망 구가 다됐는데 자신이 젊다고 오만과 방자함은 버리고 낮아질필요가 있다고 할것입니다
풍요속에 빈곤,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것이 없다죠. 남자복 있는 여자는 키나 몸매와 같은 조건과는 크게 관계가 없어요. 실제로는 작고 아담한 귀요미급 여자들이 남자복이 더 많다는 사실~
작고 아담하지 못해서 명절에 혼자인가 봅니다.
나르시시즘에 빠져서
본인 외모자랑 쫌 하네요
남성분들 호감 사려면
착한척,맘씨 고운척
내숭을 떨어야징~
공략을 잘못했엉~
외모 얼마 못가요
그나이면 알텐데~글고
날 사랑해줄사람 찾지말고
내가 사랑할사람 찾아야지
본인이 상품도 아니고
'나 외모되니까 사가세요'
뭐 그런건가?
후지다~ 후져
남자들은 얼굴 예쁘면 간슬게 다 빼줍니다..ㅋㅋ
@@Kim-qv7hd
그니까 여자들이 이뻐지려고
보톡스 맞고 필러맞고 성형하고
그난리죠~
이쁜건 여자에게 큰장점!
그러나 순간순간 살아온 흔적대로
외모도 변합니다 찡그린 표정을
자주 짓는사람은 찡그린 주름 생기고
미소짓는 사람은 주름도 예쁘죠
인상쓰는 사람 보면 나도 같이
인상 쓰게 되고 미소짓는 사람
보면 나도 모르게 웃고있죠
날 웃게 만드는 사람!
그런사람 만나세요~
@@Kim-qv7hd 😝🤪
50대 젊은여자 인 만큼 여유있고 자상하고 돌봐 줄수 있는 남자분은 도전 하세요~~
휴~
혼자 사는게 편합니다
날 치닥거리 해주는 남자 없습니다
여자보다 못하는 남자이지요~~
오히려 여자가 더 통이크고 솔직하지요~
@@user114kk 어우, 듣기만해도 좋다.
치과의사를 소개하시면 되갰너요
누구신세 조질릴있나~
오늘도 다른채널 나와고
의사란놈이 여기저기 삐끔~
@@w.sk.3393 치과의사 호구 구하는중 같은데요 ㅡ머니 가득한 여자가 아마도 없따
ㅎㅎ
치과의사는 돈이 많아야죠
그러게요 ㅎ ㅎ ㅎ
사나이가 가오들이 있지....
한낱 한 아녀자에게 말씀들이 심하시오.
사연자분이 내겐 젊고 이쁘기만 한 거 같소.
나이 70 넘으면, 다들 이뻐 보이긴 혀.
'김 정은' 수령, 꼭 닮은 내 손녀도 내겐 와 이리 이쁜지...
오해의 소지가 있어 글의 일부 수정했습니다.
사람들, 참 그릇들이.....
많은 글들이 자격지심, 질투를 사연자에 대한 애정으로 포장한 듯 보입니다.
하긴 자격지심, 질투도 관심이긴 하지, 덜 성숙, 성숙하지 못해서 그렇지.
사연자분은 좋겠다.
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니,
비뚤어진 것도 사랑은 사랑,
못난 사랑.
50세 넘으면 베풒어야 하는 나이인가요?
얻어먹으려고 하지말고 베푸는 사람이 인기가 있나요?
요구보다는 준다고 하세요
그러면 인생은 형통하는 겁니다.
인물이나 전문가적 레벨이라면 그래도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아니면 성격만 맞으면 되는 것이고요
까다로운 것은 욕심인 거예요
욕심을 버리면 형통하는 겁니다.
인생은 분수을 계산에 넣어야 하고 , 옳은사람들은 어느날 갑자기 훌륭해진것이 아니라는점 , 누구나 찾고자 하는것이 우연히 쉽게도 될수 있으나 이것은 독이며 큰것을 한번에 잃게되기에 잔혹할 정도로 성찰이 필요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
나르시시스트들이 요즘 의료대란으로 너무 극성입니다. 조속히 정신질환 치료가 필요 합니다.
좋은 말씀이오.
@@양헨리양
'큰 것을 한번에 잃게 되기에 잔혹할 정도로 성찰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라는 말씀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제,일도그만두고
편하게살고싶다.
두번씩이나,편하게살고싶다고,말씀하셨는데,
참,너무,노골적으로,말하시네요.
정신차리시고,
그냥,혼자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남자,한두명사귀었는데,이상형이아니어서,정리했다는말.
또다시,이상적이지않으면,정리하시겠다는거네요.
제발,정사좀차리세요.같은여자로서,
참,민망합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여성분도 계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나 깨어있는 님께서 주시는 이 따끔한 충고를 받아들일까요?
엿말에 "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하고 과일 망신은 모과가 한다 " 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
@@자연인-h7f 왜 모과가 과일 망신시키는거죠? 내가 정말 몰라서요.
@@Pinetree4405 모과가 못생기고 쓰고 맛이 없습니다
@@Pinetree4405
딱딱하고 먹지도못하고
요즘은 향기도 없구
쓸데없음.
어리지않고
나이가 적네요해야 맞는듯요.
따님 운동선수로 키우느라 고생많았네오
빌라재개발하면
2억이상 대출내야할텐데
엄청 힘들어 지겠네요.
분양권 미리 팔았어야 했는데
늦어버렸네요.
요즘 집 안팔리는데요.
열심히 돈벌어서
대출이자 갚아야겠는데요.
남자 의지 많이할 스타일 같네요.
어쩌겠노...
교회다니신다는데
교회안에서 못만나면
좀 어려울듯요.
돈 많은분
대출금 다 갚아줄 분이
필요하실것 같네요.
남자보는 눈도
아직 ...
그러게요
마음 편하고 자상하고
다 좋은데
생긴게 맘에 안들어
니ㅡ는
자칭 미스코리아
수준인데
상대는
볼품없어
아유
그냥
혼자 사세요
아직도
꿈속에 사시네요
만인이
마음속에 그런 꿈속에 이성 상대를
그리며 산답니다
그러다
북망산천 가는거죠
참
인간에
이기적 욕망은
끝이없죠 ~
///
살아오신. 야기. 감사합니다 어렵게 찾아오셨으니. 이고 지고. 들고 가셔야지요 꼭 남친뿐아니라. 좋은. 일이 시나브르. 물안개. 속으로 젖어드시기를. 기원합니다😅
ㅜ 승깔도 있어보이고 성격도 급하고 차분함도 읍고 ᆢ나이대는 좋은데 자기외모에 자신감 넘치고 의류쪽에 몸담았다니 외모에 투자 마니 하실것 같고 소박함과는 거리가 멀듯요~~또. 당연히 남자가 돈도 경제력도 있어야 하고 그치요 ~ 맞지요ㅋ
백프로 정답입니다
의류쪽이라고 늘 화려하고 사치스럽지 않아요 ^^ 생활력 강하신분들 많아요
'승깔도 있어보이고 성격도 급하고 차분함도 읍고'
요게 솔직한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솔직한 사람 좋아하시죠?
너무 많은 본인자랑 자신감은 좋으신데 겸손도
좀 필요하지 않을까요 ?
50대늙은 육신을 의탁하고 이해 받길 원하고 재물도 있고 . . .
산좋고 물좋고 정자좋고 경치좋고 모든것 갖춘집은 세상에 없습니다 !!
어리석고 어리석은 허접한 인간들만 허상인 무지개 쫓다가 가는게 인생 입니다 !!
기독교 신앙자 라고 하는데 , 무늬만이 아닌 리얼 크리스천 삶을 살건가 아닐건가 진지하게 고민하시기를 바랍니다
50 이면 지천명 할때 입니다 !!
성경 말씀에 이르길
"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몰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하였습니다
가로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라 쫓겨나 이를 갈니라 !! "
사랑하는 사람 사이엔 '니 돈' ,'내 돈'이 없으며
있다 한 들 아깝지 않음은 잘 알고 계실 터,
돈 가는 곳에 마음도...
마음 가는 곳에 돈도.
잊으신 것들 같아 한 말씀 올렸습니다.
돈 씀이 아깝지 않은 여인을 찾으세요,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여기 어떤 분이,
"내가 똥 싸는데, 니가 왜 힘주냐?"
명언을 남기셨더구먼.
속없는 남성분들 물론 어느정도는 외모중요하죠.
하지만 외모만 따지면 몇일 못갑니다. 외모보단 인성 사고방식 건강 지혜와 어머니같은 포근함. 따스한 마음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살아 온다고 고생 많았는데
남은 삶의 시간은 좋은 일 많이 하면서
보내면 되겠습니다
원하는 이상형 만나려고 찾고 기다리는 시간은 무모합니다 아까운 시간에 노후준비 쉼없이 해야해요 그러다보면 인연이 오면 좋고 아니면 인생은 각자도생
조건을 달면 만나기 어려워요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지고
데이트 비용도 남성이 10을 써면 여성도 5이상 지출하며 재혼은 헌신도 따라야 하고 공주처럼 받들어 줄 남자는 없다봅니다
남자역시 나이가 들면 제것에 대한 애착이 강해지기 때문에
가진게 없은 여성을 부담스러워해요
경제활동이 우선!! 내 능력만큼 상대도 만나지는 불변의 원칙
늦기전에 좋은 인연 만나 행복하세요
진짜루 사랑입니까 ?
아니면 조건 입니까 ?
Business입니까 ?
사랑이 아니고
Business
Cash라면
아니잖아요 ?
Money가 있다가
Money가 사라지면
사랑은 아니 사랑인척
했었던 만남과 인연은
연기처럼 사라지고 말것이기에
Money로 맺어진 인연은
모래성이 되어버립니다
@라영균 선생님 어서오세요 ^^
댓글 언제나 멋져요 최고입니다 파이팅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가족분들 행복하세요
또뵈어요 ^^! 🎁🐝👍:)
나르시시스트들이 요즘 의료대란으로 너무 극성입니다. 조속히 정신질환 치료가 필요 합니다.
돈있고 잘난 사람은 없습니다8자는 못
속입니다( 딱)가사노바
저같은 사람이 좋을
듯 합니다 😂😂😂
'저같은 사람이 좋을
듯 합니다' 라니...
님은 어느쪽?
돈? 잘남?
둘다 아님?
ㅋㅋㅋ
인천 신포동입니다
자~~
만나봅시다
인생 뭐있나요
짜장면 먹으러가봅시다
교회에서찻는게당연한것.
최고 2년만 버티면
몃억원 손에 쥐네요
그때까지 무사히 계세요
모시로 갈께요 ㅡ재개발
현재는 불황에 재개발 빌라가 제값을 못받습니다 ♡
계속 부동산 불황이면 홀애비로 살다가 죽을 듯. 그전에 부동산에 불이 붙어야....
@@RedSun-xg8io 금리 내리고 경기부양책 씁니다
고금리 장기화가 불러온 물가상승 월가 장난이 불발로 끝나습니다.
그런조건을갖춘남자는 벌써여우들이 낚아채갔다 여기방송 보지도않는다
솔로로 사세요.
솔로로 사세요.제발
여성 솔로는 행복해요.
뭐가 아쉬워서❤❤❤
음큼이.
솔로로 살라하다가...
은근히.....
데끼, 나빠요, 용주 씨!
자화자찬에 눈이 높군요
눈을 가렸던데....
어찌 아셨수?
피곤 스타일 이네~
지자랑 역대급으로 하네
겸손할줄도 ........
그렇게 잘 낫는데
만나던 남자가 왜 떨어져
나갓을까???!!!!
남자들 다 이기적입니다. 따뜻한 사람은 쭈~욱 가정 지키고 살고 있어요. 젊어서도 좋은 남자 만나기 힘든데 나이 들어서는 거의 희박하죠. 편하게 살고 싶으면 혼자 힘으로 살면 됩니다.
완전동안에 몸매도 모델급!
자존감도 높으시고 ㅎㅎ
좋은분 만나시길~~
나르시시스트들이 요즘 의료대란으로 너무 극성입니다. 조속히 정신질환 치료가 필요 합니다.
사진은 백퍼 믿지 마세요ㅋㅋ
홍동신티비.홍선생님.명절잘보네세요!건강하시고잘보고있읍니다!😅
나이로 보나 인물로 보나 홍동심님과 궁합이 잘 맞을 것 같은데~78
동심님이 그냥 낚아채서 산청으로 데리고 가서 살림하면 좋겠는데요~~
이미 다녀 갔을지도....
밤을 지새우고 나면 떠 오르는 태양도 얼마나 힘들까를 생각해 보셨는지요!?"
누구에게나 자기가 가야 할 길은 힘이 들어도 묵묵히 가죠?!
"인천여선생님" 먼저 "희생,,이라는걸 생각해 보세요.
세상이 아름다워 집니다. 아직 남아있는 "황혼,,의 노을처럼.... 많이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외로움에 지쳐서 좋은분을 찾으려고 노력하시는 모든분들이 언능 짝을 찾으셔서 "행복한동행,,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인연 만나 행복한 삶사세요
자상하고 따뜻하고 배려심 많은 남자 ! 딱 홍동심 선생님입니다. 멀리 보지 마세요. 홍선생님 만나면 로또입니다 !
홍선생님. 명절인데 외롭지 않나요. 어차피 우리는 외로운 존재! 인성만 좋으면. 눈 낮추시고. 사귀어 보는것도 좋지요 가을이 오기 전에 짝들 만들어봐요
동심이 당첨😊
사연자 여성분 좋은사람 만나 외로운삶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외모 성격 능력 다 중요하지요~~성격도 솔직하시고~~
남자를 위해 뭔가 해주고 가고싶다 이케야 잘된다
좋은남자분
만나서. 행복하세요
사연자 찾는 그런 남자는 사연자 보다 훨씬 젊은 여자를 만나길 원할텐데요
능력이 있는 남자는 본인 보다 10년 이상의 연하인 여성을 찾을 것이요
아주머니, 당신이 원하는 남자를 만났다고 하면 아주머니는 남자에게 무엇을 줄 수 있습니까?
빈깡통
남자에겐 여자인 것이 가장 큰 선물.
나머지는 덤.
남자가 찾는 것은 여자,
여자의 보따리가 아님
님도 마찬가지
님의 남자임이 가장 큰 선물, 님의 여인에게.
마이너스 통장채워조여
어진 아내는 남편을 귀하게 만들고.나쁜 아내는 남편을 실패하게한다.
좋은 말씀 이네요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이오.
그래도 난편이 최고요 댁이바라는 사람없어요
미친 ㅋ.ㅋ.ㅋ.
😊그래도 챙길건 다 챙기고 들먹이네
나르시시스트들이 요즘 의료대란으로 너무 극성입니다. 조속히 정신질환 치료가 필요 합니다.
자신있는 성격인데. 세상속에서는 인기 있을텐데 이곳까지와서 구하나요?
잘생기고 기반잡히고 자상하고 편안하게 여유롭게....해주는 그런사람 만날려면 스스로 그런 사람이 되어 있어야 그런 사람이 저절로 다가 옵니다 즉,인연은 딱 그 만큼의 인연외에는 다가오지 않아요.설령 어거지로 인연을 맺는다 해도 곧 끝이 나지요. 암튼 좋은 인연 만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