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래길 종착길이 구포지하철역 이라 너무 늦게 도착해서 나를 위한 노래가 되었다 들어 주는 이가 나 밖에 없어니 행복했다 착각은 자유--김소월시인의 개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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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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