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사합니다 예준님 😊 오늘 헤어졌거든요 진짜 사랑하면 찌질해 진 다던데 그 찌질함 제게도 있더라구요 너무 고마워 지금도 사랑해 너의 앞길 행보 항상 꽃길 이길 기도 하지만 언제나 웃을 순 없잖아? 힘들땐 쉬었다 가 슬플땐 울고 가 넌 항상 좋은 사람이라 주위에 좋은 사람만 남아 있어 고맙고 또 고마워 😊 어느 한 날 처럼 평범하게 지나가고 잊지 못 할 추억 만들어 줘서 고마워 😊 추후 이 글을 보고 후회 하더라도 적었어
음 댓글부터 보는데 왜케 다들 걍 덮어놓고 좋아하는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이거 쓰면서 한 1분째 듣는데 목소리는 역시 일단 좋긴 한대 노래 자체는 아직 모르겠고 조금만 더 들어보자 오늘은 내 생일이야 축하한다는 연락이 올까 괜한 기대에 설레 보네 넌 참 다정… 니 번호가 뜨는 일 가사 뒤지긴 하네 아니 목소리 미쳤다 사랑해요 누나
이예준 - 니 번호가 뜨는일 헤어짐을 후회한 유일한 남자가 있어 그래 나 아직 못 잊은 것 같아 시간이 지나 생각해 보면 우리가 가장 서툴 때 만나 아쉬움이 많은 사랑이었어 이제 들리지 않는 네 얘길 난 궁금해하며 슬픈 마음에 널 찾아보곤 해 날 잊고 그 사람 곁에서 행복하니 나를 밀어낼 만큼 그녀를 사랑하니 매일 걸려오는 전화 중에 내가 기다리고 있는 건 니 전화 니 번호가 뜨는 일 오늘은 내 생일이야 축하한다는 연락이 올까 괜한 기대에 설레곤 해 넌 참 다정한 사람이니까 분명 기억하고 있을 거야 혹시나 해 약속도 안 잡았어 생각나지도 않니 이제는 무덤덤할 만큼 네 마음에서 날 지워버렸니 날 잊고 그 사람 곁에서 행복하니 나를 밀어낼 만큼 그녀를 사랑하니 매일 걸려오는 전화 중에 내가 기다리고 있는 건 니 전화 니 번호가 뜨는 일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사랑 하지 마 좋았던 기억들로 난 좀 더 버텨볼 거야 너를 기다릴 거야 내 이름을 부르는 반가운 목소리 잘 지냈냐는 너의 어색한 한마디에 쏟아지는 눈물을 참고서 왜 이제서야 전활 했냐고 난 물었어 떨리는 목소리로 말이야 많이 보고 싶었다고 용기를 내 말해 늦어서 미안하단 말을 듣고 나서야 대답도 못할 만큼 울었어 그렇게 원했던 니 전화 끊지마 끊지 말고 내게 와 빨리 와 너무 보고 싶어
제가 아재라서.. 요즘 노래는 잘안듣고 잘모르고...좋아하는 가수도 엠씨더맥스 이후론 없었는데, 이 노래 우연히 듣고 팬이 되어버렸고. 부르신 다른 노래도 열심히 찾아서 듣고있습니다. 엠씨더맥스 콘서트 이후로 다른 가수 콘서트는 가본적이 없는데 콘서트도 하시게되면 꼭 갈께요.. 열심히 응원할테니 더 좋은 노래 많이들려주세요
예준님 자꾸 씨디 드실겁니까??넘모 좋잖아요.. 신곡 나온 후 휴일 내내 반복 듣기로 집에서 하루 종일 듣고 있습니당. 너무 너무 좋아요!잘 때도 들으면서 자구요.. 이미 멜로디 가사 다 외웠어요. 노래방 가면 바로 불러 보려 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목 관리 잘 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계 최고의 디바 예준님!
헤어짐을 후회한 유일한 남자가 있어 그래 나 아직 못 잊은 것 같아 시간이 지나 생각해 보면 우리가 가장 서툴 때 만나 아쉬움이 많은 사랑이었어 이제 들리지 않는 네 얘길 난 궁금해하며 슬픈 마음에 널 찾아보곤 해 날 잊고 그 사람 곁에서 행복하니 나를 밀어낼 만큼 그녀를 사랑하니 매일 걸려오는 전화 중에 내가 기다리고 있는 건 니 전화 니 번호가 뜨는 일 오늘은 내 생일이야 축하한다는 연락이 올까 괜한 기대에 설레곤 해 넌 참 다정한 사람이니까 분명 기억하고 있을 거야 혹시나 해 약속도 안 잡았어 생각나지도 않니 이제는 무덤덤할 만큼 네 마음에서 날 지워버렸니 날 잊고 그 사람 곁에서 행복하니 나를 밀어낼 만큼 그녀를 사랑하니 매일 걸려오는 전화 중에 내가 기다리고 있는 건 니 전화 니 번호가 뜨는 일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사랑 하지 마 좋았던 기억들로 난 좀 더 버텨볼 거야 너를 기다릴 거야 내 이름을 부르는 반가운 목소리 잘 지냈냐는 너의 어색한 한마디에 쏟아지는 눈물을 참고서 왜 이제서야 전활 했냐고 난 물었어 떨리는 목소리로 말이야 많이 보고 싶었다고 용기를 내 말해 늦어서 미안하단 말을 듣고 나서야 대답도 못할 만큼 울었어 그렇게 원했던 니 전화 끊지마 끊지 말고 내게 와 빨리 와 너무 보고 싶어
보정 떡칠에 원테이크인척 립싱크 하는 영상들만 보다가 이거 들으니까 귀가 정화된다..
항상 감사합니다 예준님 😊
오늘 헤어졌거든요 진짜 사랑하면 찌질해 진 다던데 그 찌질함 제게도 있더라구요
너무 고마워 지금도 사랑해 너의 앞길 행보 항상 꽃길 이길 기도 하지만 언제나 웃을 순 없잖아? 힘들땐 쉬었다 가 슬플땐 울고 가 넌 항상 좋은 사람이라 주위에 좋은 사람만 남아 있어 고맙고 또 고마워 😊
어느 한 날 처럼 평범하게 지나가고
잊지 못 할 추억 만들어 줘서 고마워 😊
추후 이 글을 보고 후회 하더라도 적었어
진짜 말이 안 나옵니다 예준 누님,,, 너무너무 잘하십니다 천상계 실력.
노래도 좋긴 하지만 가사가 무슨 드라마 한편 보는 것 같네요
음 댓글부터 보는데 왜케 다들 걍 덮어놓고 좋아하는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이거 쓰면서 한 1분째 듣는데 목소리는 역시 일단 좋긴 한대 노래 자체는 아직 모르겠고 조금만 더 들어보자 오늘은 내 생일이야
축하한다는 연락이 올까 괜한 기대에 설레 보네 넌 참 다정…
니 번호가 뜨는 일
가사 뒤지긴 하네
아니 목소리 미쳤다 사랑해요 누나
이게 라이브야 음원이야...
진짜 진짜 라이브 핰ㅋㅋㅋㅋ웃음밖에 안나온다...진짜 국내 원탑이다...
대한민국 1등보컬
진짜... 미치겠네...
역쉬 믿고 듣는 이.예.준!!
그래서 제 폰에 언제 번호 뜨게 해 주실겁니꽈~?? ㅎㅎ
그래 이거야 역시 이예준표 원테이크 라이브.
온몸에 전율이 온다 온 신경을 집중하게 만든다
이정도며 반칙 아니냐고 ...ㅜㅜ
진짜 이렇게 노래잘하면 무슨 기분일까...
캬....쇠주땡겨부네
이예준씨 진짜 팬입니다!! 항상 응원해요 ㅎㅎ
솔직히 노래를 너무좋아해서 얼굴도 너무 이뻐보여요 실제로 이쁘기도하지만 좋은노래때문에 너무 매력적으로보여요 사랑합니다~^^
아 진짜 노래너무즇다 ㅠㅠ
살면서 유튜브영상에 댓글 두번째 달아봐요.. 보코때부터 팬입니다!!
항상 위로 잘 받고 있습니다..
가수님~
이쁘세요~
같은 또래였다면 프로포즈 했을텐데~
승승장구하세요~~~
누나 나죽어 ㅠㅠ
이예준님 너무 팬입니다ㅠㅠ
꼭 한번 보고싶어요ㅠㅠ
내 마음의 인간무형문화재 1호로 지정합니다/
눈이 졸라섹시함,,,
놀랍지도 않어 당연히 쩔테니 하면서 보다 매번 다시한번 놀라게 해주는 예준님
스타일링이 바뀌셧네요 ㅎㅎㅎ
90년대 에코 이소라 느낌나는
머리색과 화장법 ㅎㅎ
진짜 미친 것 같다 그냥 ..
내 노랜 나만 부를꺼야 ㅋㅋ짝짝짝
시리가 인도해서 왔습니다
1년이나 지났지만 노래듣고 여운이 남아 덧글을 남겨봐요
이예준❤
미쳤나
음원이랑 라이브가 똑같으신 분!👍👍
연휴에도 예준님은 거를수 읍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니 전화 니 번호가 뜨는 일~" 은 정말....가사쓰신분도 대박이지만 이예준만 소화하는....!!!!!
예준님노래듣는게내유일한 희망..예준님노래는 내여자친구같은존재입니다^^
와.. 미친건가......
어째 이래요 진짜.. 제 심장한테 왜이래요 진짜 ♥️
마이크 기교없이 믹싱없이 들어서 노래가 더 깊게 마음에 닿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노래하는시는게 아니라 악기를 연주하시는 갓예준
신곡 대박나길~~🙏
라이브라니.. 어우야~
진짜 믿고 듣는 가수
부산공연해주세요~~~♡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 눈물주룩...
인간맞냐… ㅋ 감탄만 나옵니다. 어찌 이리 부를까요 ~ 좋은 라이브 감사합니다
꽃길만 걷기를
신을 보았다
우리 엄마가 들을만 하다라고 한건 임영웅 이후 최초다.!! 칠순의 노모를 홀리는 목소리.!
좋아유 우유우유
이예준 - 니 번호가 뜨는일
헤어짐을 후회한
유일한 남자가 있어
그래 나 아직 못 잊은 것 같아
시간이 지나 생각해 보면
우리가 가장 서툴 때 만나
아쉬움이 많은 사랑이었어
이제 들리지 않는
네 얘길 난 궁금해하며
슬픈 마음에 널 찾아보곤 해
날 잊고 그 사람 곁에서 행복하니
나를 밀어낼 만큼 그녀를 사랑하니
매일 걸려오는 전화 중에
내가 기다리고 있는 건
니 전화 니 번호가 뜨는 일
오늘은 내 생일이야
축하한다는 연락이
올까 괜한 기대에 설레곤 해
넌 참 다정한 사람이니까
분명 기억하고 있을 거야
혹시나 해 약속도 안 잡았어
생각나지도 않니
이제는 무덤덤할 만큼
네 마음에서 날 지워버렸니
날 잊고 그 사람 곁에서 행복하니
나를 밀어낼 만큼 그녀를 사랑하니
매일 걸려오는 전화 중에
내가 기다리고 있는 건
니 전화 니 번호가 뜨는 일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사랑 하지 마
좋았던 기억들로 난
좀 더 버텨볼 거야
너를 기다릴 거야
내 이름을 부르는 반가운 목소리
잘 지냈냐는 너의 어색한 한마디에
쏟아지는 눈물을 참고서
왜 이제서야 전활 했냐고 난 물었어
떨리는 목소리로 말이야
많이 보고 싶었다고 용기를 내 말해
늦어서 미안하단 말을 듣고 나서야
대답도 못할 만큼 울었어
그렇게 원했던 니 전화
끊지마 끊지 말고 내게 와
빨리 와 너무 보고 싶어
누님 사랑합니다
가사 넘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
예준
누나 항상 응원합니다 짱짱
운전직에 종사하는데.. 노래들으면서 하루를 버팁니다..
차량 플레이리스트 1순위! 너무 좋음
어떻게 이렇게 귀엽지
브릿지 넘어서 감정선이 어떻게 저렇게 되지...? 기승전결 확실하시네요.. 와 대단하십니다
근데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치앞도 못가게 해~~~ 아이유 노래가 들리네요 윽 ㅜ
노을 축가도 들리네요 윽 ㅜ
제가 아재라서.. 요즘 노래는 잘안듣고 잘모르고...좋아하는 가수도 엠씨더맥스 이후론 없었는데, 이 노래 우연히 듣고 팬이 되어버렸고. 부르신 다른 노래도 열심히 찾아서 듣고있습니다. 엠씨더맥스 콘서트 이후로 다른 가수 콘서트는 가본적이 없는데 콘서트도 하시게되면 꼭 갈께요.. 열심히 응원할테니 더 좋은 노래 많이들려주세요
대박 ㅠㅠㅠ
사랑합니다.....
따봉
갓예준
오늘은 이거 들으면서 잘게여..
곰아워여..🐙
이예준 노래는 가사가 너무 공감되고 몰입됨... 내가 그 상황의 주인공이 된 느낌이야.
감동 감동~ 대박 기원합니다~!!
라방때도 여러번 들었지만 들을 때마다 좋네.. 맛있다 이번 노래
역시 최고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지금 듣고있는데ㅋㅋ제 스피커가 터질라그래요ㅎㅎ
반하겠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신곡! 예준업!!
너무 좋네요 이 시대 최고의 발리더에요
적어도 제 기준에서는 이예준님이 최고의 가수이십니다.
좋은가수 좋은노래 .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목소리가 고급지네요.
첨엔 생각보다 귀에 안붙네 했었는데.. 가사랑 같이 곱씹으면서 들으니까 노래 개좋음 ㅜㅜㅜ
이예준언니 사랑해요 진짜 언니노래 다 들으면서 위로삼아요 노래로 위로가되는게 정말 쉽지않은건데 앞으로 예쁜노래 더 많이들려주세요❤
퇴근때도 들어야겠네요 ㅋ
캬~~
쥬아
매번 감동에 감동이네요
좋은 음악 게속 들려주세요
목소리가 너무 감성자극!
코 찡긋..이뻐여
미쳤네 이 음을 올렸다; 예준누나 존경합니다
사랑할 수 밖에 없죠~~목 건강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준님 자꾸 씨디 드실겁니까??넘모 좋잖아요..
신곡 나온 후 휴일 내내 반복 듣기로 집에서 하루 종일 듣고 있습니당.
너무 너무 좋아요!잘 때도 들으면서 자구요..
이미 멜로디 가사 다 외웠어요.
노래방 가면 바로 불러 보려 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목 관리 잘 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계 최고의 디바 예준님!
벌써 올려주셨네요~라이브 이렇게 또 볼수있어 기쁘네요 명절 선물인가 봅니다😍
최고다 자기노래도 커버곡도 젤잘함
콘서트 빨리가고싶어요 😢😢😢
완벽해.......ㅠㅠ
개미쳤다 와
최고
헤어짐을 후회한
유일한 남자가 있어
그래 나 아직 못 잊은 것 같아
시간이 지나 생각해 보면
우리가 가장 서툴 때 만나
아쉬움이 많은 사랑이었어
이제 들리지 않는
네 얘길 난 궁금해하며
슬픈 마음에 널 찾아보곤 해
날 잊고 그 사람 곁에서 행복하니
나를 밀어낼 만큼 그녀를 사랑하니
매일 걸려오는 전화 중에
내가 기다리고 있는 건
니 전화 니 번호가 뜨는 일
오늘은 내 생일이야
축하한다는 연락이
올까 괜한 기대에 설레곤 해
넌 참 다정한 사람이니까
분명 기억하고 있을 거야
혹시나 해 약속도 안 잡았어
생각나지도 않니
이제는 무덤덤할 만큼
네 마음에서 날 지워버렸니
날 잊고 그 사람 곁에서 행복하니
나를 밀어낼 만큼 그녀를 사랑하니
매일 걸려오는 전화 중에
내가 기다리고 있는 건
니 전화 니 번호가 뜨는 일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사랑 하지 마
좋았던 기억들로 난
좀 더 버텨볼 거야
너를 기다릴 거야
내 이름을 부르는 반가운 목소리
잘 지냈냐는 너의 어색한 한마디에
쏟아지는 눈물을 참고서
왜 이제서야 전활 했냐고 난 물었어
떨리는 목소리로 말이야
많이 보고 싶었다고 용기를 내 말해
늦어서 미안하단 말을 듣고 나서야
대답도 못할 만큼 울었어
그렇게 원했던 니 전화
끊지마 끊지 말고 내게 와
빨리 와 너무 보고 싶어
미친네. 미치써..❤
조타~
믿고듣는 노래. 이예준님. 늘 감사합니다.
신곡이 나올 때마다 대박이네..
이번 신곡 한편의 드라마를 다 본 듯 하네요...정말 좋습니다.
목관리 잘하세요 ㅠㅠ오래듣구싶어요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노래 1짱
노래 짱 잘부르네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