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타이틀 0:05 제1막 파리의 어느 다락방 9:52 베누아 (집주인) 등장 16:52 미미 등장 20:03 그대의 찬손 ( Che gelida manina ) 25:06 네, 내이름은 미미 ( Sì, Mi chiamano Mimì ) 30:51 오 사랑스런 나의 아가씨 ( O soave fanciulla ) 34:30 제2막 라틴지구 ( 모뮈스 카페 근처 광장 ) 46:04 무제타의 왈츠 ( Quando Men do ) 49:38 무제타 비명 & 신발 벗기 53:15 제3막 앙페르의 관문 58:32 마르첼로를 찾아간 미미 1:03:25 로돌포는 마르첼로에게 미미와 헤어지겠다고 얘기하면서, 죄책감을 이야기 한다. 1:08:05 미미를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에 괴로워하던 로돌포가 미미를 발견한다. 1:08:44 Donde Lieta Usci ... Addio senza rancor 미미 이별의 노래, 이곳에서 행복하게 떠났다 1:12:11 안녕 달콤한 아침이여 Dunque è proprio finita? Addio, dolce svegliare alla mattina 이별의4중창, 1:17:28 제4막 파리의 다락방 1:17:40 O Mimì, tu più non torni 오 미미는 돌아오지 않는다 1:25:57 C'e' Mimi...Ho tanto freddo! 미미가 왔어요…너무 추워요 1:31:22 Vecchia Zimarra senti 콜리네 외투의노래 1:34:09 미미와 로돌포의 마지막 회상
a weak Musetta, but very good Marcello, Shaunard, and Colline. I liked the Rudolfo and Mimi -- nice acting chops, though a bit over-exaggerated in places. Somebody needs to go back to blocking 101, though. Way too many scenes with everybody lined up in a damned row. I kept gritting my teeth and fighting the urge to yell "Two steps upstage, dammit! Angle center left! Three steps downstage R!"
0:00 타이틀
0:05 제1막 파리의 어느 다락방
9:52 베누아 (집주인) 등장
16:52 미미 등장
20:03 그대의 찬손 ( Che gelida manina )
25:06 네, 내이름은 미미 ( Sì, Mi chiamano Mimì )
30:51 오 사랑스런 나의 아가씨 ( O soave fanciulla )
34:30 제2막 라틴지구 ( 모뮈스 카페 근처 광장 )
46:04 무제타의 왈츠 ( Quando Men do )
49:38 무제타 비명 & 신발 벗기
53:15 제3막 앙페르의 관문
58:32 마르첼로를 찾아간 미미
1:03:25 로돌포는 마르첼로에게 미미와 헤어지겠다고 얘기하면서, 죄책감을 이야기 한다.
1:08:05 미미를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에 괴로워하던 로돌포가 미미를 발견한다.
1:08:44 Donde Lieta Usci ... Addio senza rancor 미미 이별의 노래, 이곳에서 행복하게 떠났다
1:12:11 안녕 달콤한 아침이여 Dunque è proprio finita? Addio, dolce svegliare alla mattina 이별의4중창,
1:17:28 제4막 파리의 다락방
1:17:40 O Mimì, tu più non torni 오 미미는 돌아오지 않는다
1:25:57 C'e' Mimi...Ho tanto freddo! 미미가 왔어요…너무 추워요
1:31:22 Vecchia Zimarra senti 콜리네 외투의노래
1:34:09 미미와 로돌포의 마지막 회상
❤❤❤❤❤❤❤❤❤❤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일년 중 라보엠을 보기에 가장 적합한 날이죠.^^여러 외국의 라보엠(뉴욕 메트나 오스트리아 브리겐츠 등) 보았지만 대단한 공연입니다. 황수미, 정호윤 브라보!
며칠째 이어서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요 ㅎㅎ
황수미 소프라노님 아름답고 노래도 너무 잘하시고ㅜㅜ 교수님으로 계신 학교 다시 가고파요ㅜㅜ
황수미(미미)님, ....정말, 예쁜 얼굴에...목소리 또한......
Bellissima regia originale della Bohème di Puccini ❤🎉🎉🎉🎉❤❤❤❤❤❤❤❤🎉🎉🎉🎉❤❤❤
BRAVISSIMI A TUTTI........BBBRRRAAAAVVVVVIIIIIII....!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hanks.
Великолепно!!!! Аплодирую, аплодирую, аплодирую....
현장에서 즐겁게 봤었는데 유튜브에서 또 볼수있다니 좋네요.
Well done! Puccini would be proud❤
감사합니다~
오늘 부산문화회관에서 직관 하고 옴❤
와♡♡♡ 영상 감사드려요^^♡♡♡
현장에서 들을때랑 차이가 많이나네요...현장의 소리를 오디오가 못담네요ㅠ 현장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ㅎㅎ
유튜브에서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소프라노 박현진 선생님 영상은 따로 없나요? 수고하세요.
토요일 공연만 녹화했습니다.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Classic_K 감사합니다. 더블캐스팅이었다면 둘 다 녹음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니 좀 아쉽긴 하네요. 각각 다른 뉘앙스로 볼 수 있는 것도 공연의 묘미이자 아름다움이니까요. 그 점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JayChoi79 녹화도 진행측과 협의하기가 어려운게 현실이지만, 꼬옥 잘 협의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53:32 3막 도입부(인상주의 영향)
20:21 그대의 찬손(로돌포)
25:08 내 이름은 미미
46:05 무제타 왈츠
El Imperio Puccini ha conquistado Corea !!!
1:10 ❤❤❤
18:38
30:50
1:37:32
06:08
쇼나르 등장-!
이번겨울은 라보엠
a weak Musetta, but very good Marcello, Shaunard, and Colline. I liked the Rudolfo and Mimi -- nice acting chops, though a bit over-exaggerated in places. Somebody needs to go back to blocking 101, though. Way too many scenes with everybody lined up in a damned row. I kept gritting my teeth and fighting the urge to yell "Two steps upstage, dammit! Angle center left! Three steps downstage R!"
43:00
ㅠㅠ
che geliga manina에 마지막 고음 할 때 음정 안맞는 것 같은데
IT WAS VERY SLIGHTLY AT THE START OF THE NOTE....BUT YOU RECTIFIED IT IMMEDIATLY....THE PERFORMANCE WAS BRILLIANT....CONGRATULATIONS
여기저기 많이 안 맞아요😅
브라바
1:04:39
4:49
0:15
57:32
53:27
27:09 내 손으로 음식을 만들고
It's too bad for marcello in la boheme
현장에서 봤었으면..
한글 번역도 극장에서 보이나요?
무대 양쪽 모니터로 보입니다^^
😢😂🎉
로돌포 : 여기서도 ”라~ 스페~ 란쟈“ C음이 안되네? 플렛된 거 모르겠나요? 나원....
미미 정통할매발라
주역2명에게만 몰빵하셨나봐요...
ALL HERE EXCELLED....WELL DONE ALL OF YOU.......YOUR YOUTH AND ENTHUSIASM AND YOUR BEATIFUL VOICES WILL SHINE FOREVER.
그것도 아님 콜리네만 흐름을 이해하고 있음 콜리네말곤 다 미스캐스팅임
마르첼로 무젯타는 심각한 수준이고
마르첼로 발음이 너무 안좋음...
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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