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마음껏 풀어주고 싶은데..." 통제 불능 30kg 거대한 덩치의 리트리버 때문에 곤란한 보호자들, 그리고 가둘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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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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