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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맨 인생 시작의 이유 '감독과 불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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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ส.ค. 2024
- #스톡킹 #최익성 #심수창 #정용검 #서정환 #삼성라이온즈 #한화이글스
00:00 마그넷 익성
01:45 삼성 방망이
04:57 감독과 불화
13:40 저니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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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성 : 나만 그런 거야?ㅋ [빵카페 ep.9-2]](/img/n.gif)
00:00 마그넷 익성
01:45 삼성 방망이
04:57 감독과 불화
13:40 저니맨의 시작
안녕하세요~! 늦게 인사드립니다~!
원조 저니맨 최익성 최야깡입니다..!💪🏼💪🏼
부끄럽지만 스톡킹을 통한 관심과 응원을 업고 앞으로 유튜브 활동도 열심히 해보기로 재기를 선언했습니다!
재밌는 이야기는 아직도 많이 남아있으니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영원한 삼성맨인줄 알았는데 최익성 신동주 열심히 뛴 선수들이었죠 멍청한 감독하나가 선수인생을 바꾸었네요
최익성.. 내 어린시절의 야구스타
그립습니다 최익성 화이팅
풍운아+반골 기질+상남자 스토리라서 더 재밌네요. 보통 편들보다 더 긴 편인데도 흡입력있게 봤습니다. 최익성 선수가 현역 때 굽히지않는 성격 때문에 고생은 하셨겠지만 그 덕분에 스토리들이 무궁무진하네요.
당시 트레이드는 검색해도 많이 나오는 일화인데, 최익성 선수한테 이렇게 직접 방송에서 들으니 느낌이 확 다르긴 하네요.
확실히 최익성 선수는 야구 스타일이 시대를 앞서간 타자 같습니다. 요즘 뛰었으면 엄청 각광 받았을거 같아요! 🥲
조회 잘나왔네
서정환은 정말 어딜가나 레전드 트러블메이커였네요 ㅠㅠ 롯데 백인천급의 막상막하 막장감독...
백골프.순페이.서정환 3대감독이죠 ㅋㅋ
서토라레
선수 시절에는 꽤나 잘 했는데...
KIA에서도 말 많았던...
속이 좀 좁은거 같아요 서정환감독
저는 대학까지 농구 선수를 했었습니다 . 진짜 선수는 감독을 잘 만나야 해요. 이게 감독이 선수 하나 마음에 안들어서 바보 만들기 진짜 싶습니다. 최익성 선수가 저렇게 말 할 정도라면 정말 멘탈도 강하시고 엄청난 자신감으로 버티신거예요 보통 선수였으면 아마 벌써 그만뒀을겁니다
니실력이 안된다는건 인정못하는구나
고생많으셨습니다 공감합니다~~~
최익성 선수는 2년 동안 해태 기아 선수로 뛰어주셔서 기억에 남는데 저니맨이셔서 본인 애정하는 팀에 선수였어서 더 기억에 남는 야구팬들이 많을듯 합니다 :)
최!익!성!
삼성팬에게는 아픈 손가락!
최익성 선수 어머님의 인터뷰가 기억나네요.
아들 이름을 목청껏 외치는 팬들에게 감사했다고~~~
항상 응원합니다! 퐈이야~~
예전에 썼던 칼럼에서 지도자의 중요성 언급하면서, 이름은 안 썼지만 누가 봐도 서정환 극딜한거 보고
충분히 그럴만하지 싶어서 무조건 서정환 얘기 하겠구나 생각했지...
스몰볼 똑딱이들이 지배하던 크보에서 시원시원하게 배트 돌려주신던 분... 로이스터 감독이 한국에 오고 나서야 크보에 풀스윙의 중요성이 전파되기 시작했으니.. 시대를 엄청나게 앞서가신 분...
요즘같이 미디어가 활성화 된 시대에 이런 선수가 있었다면 엄청나게 인기 많았을듯 ㅎㅎ
그건 IF 가정임.
유쾌하고 이목끌만한 프로선수긴한데.그시절 143이 파이어볼러시절에 그성적이면 뭐..말안해도 알겠지요?
@@user-cn8nx2kx9y어짜피 상대적으로 잘해야하는건데 그런 말씀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확신은 못하지만 요즘 태어나셨으면 같이 상향 평준화되셨겠죠
감독 고집 때문에 선수가 잘해도 안 쓰는 게 너무 마음 아픕니다.
이겨내시는 모습 보고 많이 배웁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월드스타의 등장 이전까지 경주고 야구부 최고의 스타였던 최익성 선수. 최익성 선구사 톱타자로 20개 이상의 홈런을 쳐대던 그 시절 삼성이 진짜 삼성이라고 믿는 오랜 팬 중 하나입니다. '삼점 라이온즈' 가 아닌 진짜 '방망이로 모든걸 조져놓던' 삼성 라이온즈.
솔직히 최익성 선수를 처음 알았습니다.
누군가는 반골기질에 말 안 듣는 다고 손가락질 한 사람이 있을지 몰라도
자신에 대한 믿음과 소신이 확고한 분이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편집된 것만 이 정도인데, 무편집본이 더 궁금합니다.
서 감독님도 원년 시즌 끝나고 트레이드 되셨던 일화가 있던 걸로 아는데, 오늘 스톡킹 내용을 보니까 뭐라 할 말이 없어지네요…
프로야구가 생기고 최초로 트레이드가 됀 선수 입니다 ㅡ당시 주전이었던 오대석 선수가 워낙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었고 해태는 내야수 자리가 약해서 현금 500만원에 선수교환없이 트레이드 ㅡ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 서모 정환감독 대단하다~
최익성선수 강동우선수 두선수 생각하면 속상합니다. 빠르고 근성있고
응원합니다 하시는일 잘되시기를
강동우는 펜스부딪쳐 부상을 당해서… 국대도 못가고 안타깝죠
최익성 선수는 한화의 우승에 기여했고, 강동우 선수는 한화의 암흑기를 지켜줬고... 다른 의미로 한화팬들 기억에 많이 남아있지요
@@drkw7918 삼팬입니다 속상합니다.
97년은 최익성 98년은 강동우 1번타자들 보는맛으로 야구 봤는데 두선수다 안타까울 따름 ㅠ
삼팬으로 지금도 기억에 남는 멋진 선수.. ㅠㅠ 실력에 비해 선수 생활이 너무 안풀렸었음 ㅠㅠ
한기주 팔 갈아버린 서정환 진짜 치가 떨리네..
진짜 추억속의 인물 소환해오니까 너무 재밌네
이제 막 은퇴한 선수들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ㅋㅋㅋㅋㅋㅋ
감독의 악덕 가스라이팅에도 불구하고 그걸 꿋꿋이 이겨내신 단단하고 대단하신 최익성 선수님 👏👏👏👍👍👍
정말 모든면에서 존경스럽고
한편으로는 고막이다치셔서 소리도 안들리시는데도 경기에 출전하셨었다 하니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프네요 ㅠㅠ
서정환 감독 가스라이팅 넘 심했네요 ㄷㄷㄷ
최익성-강동우 선수는 진짜 삼팬으로 아픈 손가락
1997년도 10살때 처음 야구장 갔을때 쌍방울전 선발 전병호 1번 최익성 ㅎㅎ인생 처음 봤던 홈런이 최익성선수의 쓰리런이었어요 14대 3인가 크게 이겼어요 20년이 지나도 아직 기억나네요
최익성같은 선수가 코치도하고 지도자도 하는 프로야구가 돼야한다. 온통 우쭈쭈 착한아이들만 그렇게그런 티칭과 작전구사...프로야구를 누가좋아겠냐...
역시 스토리가 풍부한 풍운아, 경상도 사나이인 최익성 선수 얘기라 더 재밌네요! 다음 영상들도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정말로 다이나믹한 야구인생을 사셨군요...단순하게 저니맨으로만 알았지 이런 스토리들이 있을줄이야...다음회가 기다려집니다..
4:42 1997년 2번타자 김재현 아니고 동봉철이었음. 김재현 부상땜에 97년 통으로 쉬었었음. 공교롭게도 동봉철도 kbo 대표 져니맨 ㅋ
역대 스톡킹 중 이종범편 다음으로 제일 재밌다~~ 많이 웃고 마음으로 공감도 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최익성선수 약간 말하는게 명절날 삼촌이 군대썰 풀어주듯이 흡입력 장난아니네요ㅋㅋㅋㅋㅋㅋ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
돌정환은 그래도 인맥관리로 감독한번 더했네요 기아 감독때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최익성 삼성에 있을때. 1회, 1번타자로 나와서 홈치던 기억이 많이나네요😊
돌정환은 기아에서도 몇몇 어깨주스 만들고.젤 기억나는건 퇴장당하고 방망이 부순기억밖에없다.기아암흑기ㅜㅜ
난 이시절 삼성 멤버중에 안타까운 선수로 꼽자면 최익성,김태균,강동우 선수....ㅠㅠ 정말 결정적일때 한번씩 해결해주는 뚜러뻥 같은 존재의 선수였음!! 안풀리는 경기도 의외로 두 선수가 한몫하면서 이긴 경기도 많았는데...그때가 그립네요....
강동우도 슈퍼루키였는데 펜스에 박고 부상당해서ㅜㅡㅜ
부상도 부상이고 성격이 안좋아서 팀에 적응을 잘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죠
세 선수를 언급하시고 뒤에는 두 선수가 한몫하면서 이긴 경기도 많았다고 하시는데 그 세 선수중 두 선수는 누구인가요?
@@kisssix1 최익성,김태균 두선수는 답답한 흐름을 뚫어줬었기에 기억에 남았고 강동우 선수는 꾸준하게 잘해줬었고요...세명 모두 좋은 선수 였으나...저는 최익성 선수와 김태균 선수가 가장 기억에 남아서 두선수라고 표현 한거라서...오해는 없으시길...
전 동봉철 행님이 생각납니다 46번
백인천감독님도 4할타자에 일본야구출신으로, 메이저타격폼 건드리실만도 할것같은데, 최익성선수 믿고 기용해주신것도 대단하시네요
백인천 감독이 하차하지 않았다면 최익성선수 절대 트레이드 대상자 아니였을거다.
최익성 아재 매 에피소드가 흡입력 몰입도 장난 없네요. 와... 진짜 파란만장하고 생생합니다 ㅋㅋㅋ
파란만장 단어 쓰지 마세요
영숙이 화냅니다...
@@user-ic1bi8fe2dㅋㅋㅋㅋㅋㅋㅋㅋ
모 감독의 옹졸함, 최 선수의 강직함보다 유연함이 어쩌면 인생의 비결이 아닐지
그때는 트레이드가 버리는느낌이었는데 저렇게 잘하는 리드오프가 왜 가나싶었음
서 모 같은 관상은 앞으로 살면서 거르는걸로
한타석에 무조건 홈런을 치겠다는 임전무퇴의 각오.. 대단하십니다.
야구계의 금지어 ㅅㅈㅎ
기아팬들의 아픈손가락 신한카드 듀오..
거기에 최익성선수와도 불화가..
여러모로 명불허전이네요 ㅉ.ㅉ.ㅉ
서정환은 진짜 어휴...최익성 선수 정말 고생하셨네요 ㅠ
시대를 너무 일찍 경험하신거 같습니다. 골수 삼성팬으로서 그 트레이드, 이제 알거 같네요. 서정환감독은 투수만 망가뜨린줄 알았는데 타자도 망가뜨렸군요. 안타깝습니다.
중학교 선배님이네요 존경합니다
그 시절 최강 1번타자 최익성 !!!
최익성 선수 반갑네요 예전 야구 선수중 정말 기억에 남는 선수였어요!
사람 대 사람의 문제는 사실 모두 서로의 의견을 들어봐야 하는게 맞는데...서정환 감독은 대체 어떻게 했길래 파도파도 이런 이야기만 나오냐....백골퍼도 롯데때 망했지 삼성선수들은 이렇게 좋아하는데 참...
이승엽도 투수로 입단했는데 2년만에 홈런왕 만든것도 백인천 감독 작품이죠. 뇌출혈로 쓰러지신게 참 안타까울따름
서정환 박종훈 이순철 이 셋은 진짜 지도자로 있어서는 안될 3인방
최익성 상남자. 🎉
1997년 삼성 타선은 정말 대단했죠. 1994~1996년 동안 포스트시즌 진출을 못하고
1997년 상반기만해도 최하위에 머물렀는데, 날씨가 더워지면서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순위가 급상승하고 포스트시즌 진출했죠.
홈런왕 이승엽을 비롯해서 최익성, 정경배, 김한수, 신동주 등 기대 이상으로 정말 잘해줬습니다.
서정환은 소인배네
90년도에 웨이트의 중요성을 알고 다운스윙이 대세였던 시절에 어퍼스윙까지.. 대체 몇 년 앞을 내다본거지ㄷㄷㄷ
솔찍히 선수사와서 우승할때보다
삼성의 진정한 팀컬러는 원년부터 불빠따 타선이었음 그시절이 더그립다..
백인천 감독님 의외로 좋은 감독님 이셨네요~^^ 근데 롯데에서는 왜.. ㅠㅠ
그전 커리어랑 완전 다른사람 된거 보면 쓰러진 이후에는 은퇴해야하는 노인을 감독세워놨다고밖에...
97년 삼성 완전 팬이었고 타순도 아직까지 생생히 기억합니다. 최익성 선수님 엄청 팬이었어요~ 1번에 리드오프 홈런도 쳐주시고~ 갑자기 한화가서셔 너무 아쉬웠는데 이런 이유가... ㅠ 이때 타순 그대로 삼성 우승까지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ㅠ
역대급 에피소프 풍년이네요. 최익성 선수 정말 좋아했는데,,
최익성 선수 좋아했던 선수인데 갑자기 삼성에서 사라지셔서 왜 그랬나 했는데 이런 사정이 있었네요
kbo가 발전없는 이유중하나가 지도자들의 안일함 시대의 뒤떨어짐도 많음
지도자고 선생이면 항상공부해야지
이승엽 이전에 내가 좋아했던 선수..최익성과 박충식..ㅜㅜ
시대를 30년은 최소 앞섰네 엘팬인데 어릴 때 1번타자 최익성하면 진짜 무서웠는데
97년이 커리어 하이인데 타격폼으로 태클거는게 존나 유머네 ㅋㅋㅋㅋㅋㅋ
당시 한국 야구는 일본 야구를 많이 베껴왔고 당시 지도자들도 일본 야구를 많이 배웠던 터라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스몰볼, 컨택 위주의 다운 스윙이 당연한거였는데 미국야구의 풀 어퍼 스윙을 하니 아니꼽게 보였겠죠.. 게다가 벤댕이 소갈딱지인 서정환이니..
ㄹㅇ 1번타자가 20홈런 까는데 그걸 지적함 ㅋㅋㅋ
역시나 실력없는 코치들이 폼을 뜯어고치려고 그랬었군요. 지금도 그러하지만....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느끼네요. 삼성에 계속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지금 삼성 정현욱 투수코치가 모든 젊은 투수들 폼 뜯어고친답시고 팔각도 치켜 올리느라 구속 140넘는놈이 없고 투수폭망입니다. 2023년 작금에도 이런데 25년전엔 오죽했을까요
최익성 보고 싶었습니다.😊
이런 뒷이야기가 진짜 재밌어요 ㅎㅎ
강동우가 삼성 입단했던시절에도
최익성 1번
강동우 2번을 바랬었습니다
서정환... 햐....
서정환은 익성형님 뿐만 아니라 삼성팬에게도
어질어질거리게 만든 존재다
기아팬들도 빡칠듯 ㅋ
기아 최악의 감독입니다
서정환감독... 와... 투수혹사 시키고 정작 팀에 필요할 선수 내친 이상한 감독이었음
헉 ~ 삼성 투수하셨나 봐요 서정환 감독 잘 아시나 봅니다
이형 상남자네 멋있다 정말..
최익성 아직도 내마음속 삼성의 1번타자입니다!!!
최익성편 엄청 잼있네요
고막터뜨린 게 양준혁 입니다
프런트와 선수단 회식중에,
분위기 못 살린다고
귓 방망이 날려서 고막 터뜨림 …
진짜요??선배랍시고 애들패고 다녓나보네요ㅋㅋㅋㅋㅋ
와 실화임?ㄷㄷ 양신 좋게봣는데...
꼭이런 유언비어 퍼트리는 세키들있지
@@user-wb3lb5pb2c다짜고짜 반말에 세키? 맞춤법 개극혐… 못 배우고 무식한 새끼..
역시 대깨문짓 하는거 보고 알았데이…양준혁 인성 나오네.
근데. 최익성도 야구 늦게 시작하고 기본기보다 운동능력 위주로 야구한 부분도 있었죠..30세 부터는 웨이트로 벌크업 하면서 타격도 많이 떨어지고, 유리몸 됐구요
지금같은 운동지식,인프라 있었다면
몸관리 잘했을텐데 아쉬운선수입니다
구타가 만연하던 시절. 20대선수가 목소리 내기 어려웠을텐데 고생 많이했네요. 최익성 선수 99년 한화우승때 유독 기억이 많이 나네요
진짜 역대급으로 재밌다
오히려 현역보다 은퇴선수가 더 재밌네
순페이도 차라이 해설자가 제일 잘어울림
현장에 절대 가면 안 되는 인간.
너무 재밌는데 너무 짧다.ㅠ.ㅠ월요일까지 기다려야하네...
서모 감독은.. 진짜 기아 투수들 혹사로도 너무 유명한데..
삼성시절 임창용 사왔을때 7회 부터 던지게 했습니다. 마무리 투수가 규정이닝 채워서 방어율상 탐 그때 임창용 별명이 애니콜
지금도 돌아다니고 있는 한기주 등판일지 볼 때마다 소름이...
@@BaseballHunter423전설의 신한카드
임창용, 한기주, 신용운...
그 시절엔 서정환 아니라도 흔한일이었어요 물론 이광환같은 사람들은 좀 달랐지만
서정환씨는 미담이 1도 없네
이형 책샀었는데ㅋㅋㅋㅋ 저니맨ㅋㅋㅋㅋ
서정환은 감독할 재목이 아니네...
자기만의 방식으로 잘하고 있는 선수를
자기말대로 안한다고 팽시키는게 말이 되는거냐???
그 당시 사회 분위기가 스포츠를 떠나 전부 저런식 이었잖음 ㅋㅋ 지금도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
지금이랑 15년전 비교하면 안됨
선수가 본인방식으로 할꺼면 감독 코치 없이하시지 ㅋ ㅋ
@@user-er4fb5yh3o 무조건 감독 말 안들어 가 아니라 결과를 보여줬자나 그런데 그 이후에도 꼬장을 부린거니 그부분은 비판받아 마땅함
@@user-mt3sr9yu7h 1년 감독하고 평가를 할수 없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서정환 감독 잘 아시는지 ㅋ ㅋ
최익성 ~ 김성근 감독 만났으면 타격자세 지적 받고 욕엄청 먹었을꺼다
추억의 방송국 AFKN 지금은 AFN KOREA이죠. 예전에 이종범 LG 코치편때 일본 진출 에피소드때 미국은 AFKN 있었고 일본은 NHK가 있었죠. ㅋㅋㅋㅋㅋ
서정환,,,,,, 삼성, 해태에서 선수 갈아먹은 믹서기 같은 존재.,...
선무당이 사람잡는 케이스.....
장사가 잘될때는 부러진 의자도 안건들인다는데......
잘나가는 선수 폼 함부러 건들이는거 아님.....
아까운 선수!!
말 재밌게 하는건 타고나야 되는건데 ㅋㅋ 어디있다 오셧어요
서정환은 까도까도 악담만 나오네 근데 또 기아가서 감독도하고...
보여준 성과는 없는데 감독하는거 보면 정치질 오지게 잘하나봄
서정환 진짜 코치하면 안되는 인간 이었네 딱 주루코치감이네
장타율이 중요한 현대 야구에 가장 적합했는데 시대를 너무 앞서 나갔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최익성선수 대단하셨죠~~~1번타자 홈런도 많이 치신걸로 아닌데~~~제가 알던 1번타자 역할을 깨버리셨습니다 정말 멋졌어요😂😂😂
최익성 멋지다~~~❤
zzzzzzzzzzzzzzzzz존나 잼잇겟닥... 보기전에 선댓글 후 감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편이 첨이네여
백인천과 슌페이가 나쁘긴 했는데 감히 서정환과 비교하거나 동일선상에 놓는건
정말 아닌듯
Lg팬으로서 진짜 좋아했던선수..근성 악바리..❤
스톡킹 손에꼽힐 정도로 잘본거 같네ㅋ
이형 상남자네
캐릭터가 확실함ㅋㅋ
삼성.라이온즈 어린이 회원이였을때
1번타자 최익성은 절대 잊지 못하죠.
굵은 팔뚝과 남자다운 스타일로
야구하셨는걸로 기억이나네요.
썸네일 썬글라스인데 순간 다크써클 효과 넣은건줄 알았네요 😂
지금도 꼰대, 권위주의 문화가 팽배한데 90년대는 오죽하겠냐..
우리나라 프로스포츠는 이런 지도자와 선수들 때문에 발전하기 어려움.
그 잘하던선수가 한순간에 잘 안보인다했는데 이런 사연이있었군요
백인천감독이 1~2년 더 했으면 30-30도 찍고 커리어가 바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어린나이의 저한테도 최익성선수의 임팩트는 강렬했습니다
삼성에서 한화갈때 아~ 롯데오지 생각했는데.. 그해 가을 진짜 소주먹고 롯데프런트 욕한 기억이 소록소록.. 다음에 송지만 우리히어로스 갈때 또 롯데 데려오지 생각했었든.. 나훈아 위에 풍운아여. 풍운아!
서정환같은 쫌생이가 대한민국 프로야구구단의 감독이었다니...
최익성선수 지금시대에 딱맞는 프로정신
시대를 앞서간게 마음아프다
삼팬인데 최익성 선수 좋아했었습니다.
;; 아니 뭐 선수 시절에 못 했다는건 아닌데 딱히 잘하거나 감초 혹은 보이지 않는 서브라고 하기에도 부족한 스탯이네요.
참 어찌보면 운이안좋았는데 매번 말씀하실때 운이좋아서 ㄷㄷㄷ참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