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못해도 외항사 승무원 되는 미친 치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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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영어 못해도 외항사 합격하는 방법 2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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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관을 어떻게 웃길 수 있을까요? 댓글로 아이디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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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외항사 승무원 역대급 채용이 예상됩니다.
    이럴 때 시기를 놓치면 같이 준비하던 승준생 동기들 다 합격해서 인스타에 비행사진 올릴 때, 나만 거기에 못끼고 혼자 방에서 사진 구경만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외항사 승무원 준비 빨리 끝내고 싶지 않으세요?
    그럼 남들과 다른 전략으로 합격을 노려야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심층 상담했던 200명의 승준생 중 99%는 영어를 고민하느라 정작 합격에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었습니다.
    그 중 제 조언에 따라 영어를 조금 내려놓고, 다른 전략을 강화했던 분들은 바로 합격해서 지금은 꿈에 그리던 승무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오로지 영어에만 매달렸던 사람들은 여전히 승무원이 아니라 '승무원 준비생'으로 1년, 2년.. 계속 시간만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알려드리는 전략은 2가지 입니다.
    우선 영어를 덜 보는 항공사를 리스트업 하세요. 역대 합격 후기에서 영어를 못했는데도 합격한 사례가 5개 이상인 곳이 있다면, 주력 항공사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진짜 영어 못하는 분들에겐 로또나 다름 없는 방법입니다.
    면접관을 최대한 즐겁게 해줄 수 있는 말을 준비하세요. 영상 속에서 영어 실력에 심각한 피드백을 듣고도 합격했던 사례있죠? 그 분은 면접 내내 기발하고 재치있는 말로 면접관을 박장대소하게 했습니다. 비록 영어는 못했지만 4000명의 지원자 중 면접관을 그렇게 웃게 만든 유일한 사람이었을 겁니다.
    기억하세요. 면접관은 영어 테스트를 하러 온 게 아닙니다. 자신이 같이 있으면 얼마나 즐거운 사람인지 제대로 보여주면 게임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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