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언제부터 복음이 사회적인 관심에 대해서 울어주는 것이 되었나요? 4:41 사회적인 아픔에 대해서 교회가 같이 울어줘야 하나요? 교회는 주님의 아픔과 기쁨을 가지고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고 그리스도인들은 그 사랑을 가지고 세상을 이기는 것이지 세상을 품고 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게 복음입니다. 5:30 “로잔운동은 WCC와 달리 교회를 연합하는 방법으로 성경적인 복음의 일치를 추구하고자 노력했다.” 솔직히 로잔대회 선언문을 통해 얘기하는 것은 사회구원입니다. 즉 저들을 품고 맞춰주고 저들의 문화를 존중함으로 그들을 기독교회에 편입 되게 하자는 것입니다. 토착 신앙화 하자는 것이죠. 이것은 로마 카톨릭의 주된 선교 방법이죠. 존스토트와 빌리그레이엄 이 성공회 사제와 교황과 짝을 이룬 인물들의 선언문입니다. 이건 분명 기독교회의 타협을 요구하는 것이요. 주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것에 대한 분명한 반항입니다. 교회가 주인이 되시는 교회에서 떠난 결과로 인한 침체로 가는 기독교회가 이제 더욱 우리 주님이 주인이 되셔서 통치하시는 교회에서 더욱 멀리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건 분명 미혹입니다.
최성은목사가 참으로 불쌍타 어떻게 이렇게까지 변질 됐을까 참으로 안타깝다 최성은목사의 대한 실망이 이루 말 할 수 없네 이 말을 위에서 듣고계신 하나님께서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피 눈물을 흘리셨을거다 나도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는데 지금 이 나라 대형교회 목사들부터 하나님께 이렇게 뻔뻔하게 대놓고 죄를 짓고 있으니까 나중에 하늘 하나님께 가서도 이렇게 뻔뻔하게 당당히 말 할 수 있을까! 더 이상 하나님앞에 죄 짓지 말고 속히 그 사악한 wcc에 연결고리인 그 로잔대횐지 뭔지에서 빠져 나오길 바란다
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이 기도문을 그렇게 외우고 살아도 그 의미를 모르니 어찌 구원이 되겠는가 ? 구원이고 당신들의 염원이 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드냐는 말이지 그런데 없는 천당, 없는 지옥을 왜 쓸데없이 찾아다니냐는 말이지 그 말에 속아서 그렇게 헤매고 다녀서 그 천당, 지옥을 실증한 자 그 누구냐 ? 그 기도의 의미도 모르니까 ? 없는 천당, 지옥 팔이 내 눈엔 딱 거짓 만병통치 약팔이에 불량 화장품 동동 구루무 장사치로 보인다는 그 말이다. 맨날 외우고 염원하는 것 조차 제대로 읽어 가르킬 능력도 안되는 자들에게 무엇을 더 바라고 원할 수 있으며, 그들에게 얻어낼 것이 무엇이 있냐는 말이다. 이 기도문을 가르킨 분이 누구라고 ? 그럼 이 기도문이 없는 천국 지옥이란 말 나오냐고요 ? 그럼 누가 소설을 쓰고 있지요 ? 아직도 내 말이 이해가 안되요 ? 이런 것을 백성이 알까 천로역정으로 스스로의 인지를 그렇게 막았나 ? 그럼 그들은 천로역정을 더 신뢰하는 자들인가 ? 아님 성경을 더 신뢰하는 자들인가 ? 주기도문 성경책에 분명히 적혀있는 기도문 아니냐고요 ? 걍 어느 사제나 목사님이 어떤 순간을 위해 기도합시다 그러면서 그 때한 기도문이냐고 ? 이 기도문 누가 가르켜주었나요 ? 그래도 하늘이란 그 자락을 놓고 있지 않으니 인내하고 계신 하느님이 있다는 말입니다. 뭔 말인지 모르시겠어요. 좋아요 그럼 구약으로 갑시다. 하늘이 자신을 밝히신 스스로 말미암아 존재하여 있는 분의 의미를 그들이 제대로 설명한 적 있습니까 ? 그럼 한자로 풀어봅시다 自(스스로 자)由(말미암을 유) 이 말을 훈으로 세기면 自由 : 스스로 말미암아 계시분 ? 아직도 그 성경책에서 이르는 하느님의 본체를 이해도 못하겠나요 ? 또한 스스로 公意이고 公義라 밝히신 구절이 있는데 이 말이 진짜 하느님이 아닌간요 ? 왜 하늘을 지네들 맘대로 창작을 하냐구 ? 그러면서 성경책에 의존한다구 ? 가장 근본인 하늘을 곡해하면서도 성경책에 의존한다고 ? 누가 그 하늘을 부정하고 있는 자들이냐는 것이지 이 하늘이란 본체를 사탄으로 바꾸는 말 바꾸기 한 번이면 성경이 아니라 사탄경이란 말이지 왜 안느껴져요. 아직도 이해가 안되요 ? 그래 물어봅시다 당신은 그 하느님이 진짜로 저주나 하고, 이간이나 하느님이 진짜 하느님이라고 생각을 하나요 ? 그럼 그렇게 믿고 사십시요. 어따가 ~ 하느님이 스스로 자신을 구구절절이 설명하며 자신을 증명이나 하시는 분으로 이해를 하고 계시냐고 ? 그럴 필요가 어디 있지요. 사제입네, 목자입네 하는 자들이 자신들이 필요하니 온갖 신비로 그 하늘을 자신들이 입증하려 저렇게 발버둥을 치고 있는 것이지 그래서 신비가 필요하고 하지만 하늘은 스스로 증명할 필요도 없어요. 늘 사실과 현상을 통해 여러분 앞에서 자신을 드러내시고 계시니깐요 ? 더 이상 거짓 목자들에 속아야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억울함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지, 그러한 억울함이 완전히 해소할 자가 없다는 것이 자신을 성찰하는 근본이 아닐까 ? 그래서 하늘의 온전하심에 부족한 인간을 성찰하게 일깨우는 것이 종교의 일이지요. 불완전에 대한 자기 성찰 또한 억울함이 완전히 해소되는 상황을 가정은 하지만 그것이 누구의 시각이냐에 따라서도 다른 것이지요. 그래서 그러한 억울함의 경우의 수를 줄여나가는 과정에 질서를 형성하고 그것이 예로 표출이 되는 것이지 오늘의 예가 내일에도 합당한 것이 아닌 것은 그것이 불완전에서 오는 이치를 깨닳아야 그것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참 종교의 가치는 불완전함을 해소해나가면서 그 하늘로 나아가는 것이지 어느 하늘이 뚝 떨어져 그 하늘이 만든 질서 마저 부정하는 것이 하늘이라 말하는 자들이 사기꾼인 것이지 그래서 너 자신을 알라 그곳이 바로 하늘의 마음을 이해하는 그 근본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하늘을 말하나 그들이 하늘에 대적하는 적그리스도 그 자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말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요. 즉 대한민국의 개신교의 행태가 바로 그들이 늘 말하는 적그리스도가 바로 자신들인 것도 모르고 거짓 하늘을 말하면서 그것이 하늘이라 말하니 그들의 죄가 신판을 받는 것은 명약관화해보인다 그말이요. 목사 좋아하고 자빠졌네 ~ 내 눈엔 사이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들이 다른 이를 우상숭배 한다 하지만 그들의 행실이 우상 숭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게 보인다 그말이요.
7년 대환란이라고 뭐 나름 일리는 있다. 그런데 말이얌 문제는 그동안 세뇌된 자들이 스스로의 각성을 통해 깨어나는 숫자와 속도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것이지 그 흐름의 속도가 빠르면 그 기간이 줄어듬도 또한 하늘의 일이지 싶다. 이제 스스로 각성을 하여 거짓으로부터 또한 동굴이란 감옥에서 스스로 벗어나 그동안 당신들을 핍박하고 하늘을 핍박하던 것들을 스스로 신판을 하라 ~ 그러기 위해 이제 그 참하늘을 바르게 보는 성찰이 있어야 맞을 것으로 본다. 분명한 사실은 하늘은 신비에 가려진 분이 아니라 늘 당신 곁에서 당신과 함께하며 사실과 현상으로 자신들 증거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참하늘을 제대로 보는 방편에 도움이 되는 것은 나의 아리랑을 깊이 성찰하는 것도 그 하나의 방편으로 생각이 된다. 방관자가 아니라 자유를 주시는 분이시지 ~ 그리고 지금껏 하늘을 말하던 자들이나 하늘을 전하는 자들이나 그 하늘의 끝자락도 본적이 없다는 말을 지금 내가 하고 있음이요. 그 세뇌된 하늘이란 것이 거짓이라 말하고 있음이라 나의 아리랑을 들어보시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삼천리 팔도강산 무궁화 동산에 우리가 하늘이라네 너와 나는 그 아래 스스로 부족함을 깨닳아 겸손함이 참자유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삼천리 팔도강산 무궁화 동산에 아리 아리요, 서리 서리요 아라리가 낫네 ~ 이 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자가 진정으로 그 하늘을 제대로 본 자인 듯 성경에도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며 大意이고 大義임을 밝히신 그 하늘의 가르침을 읽어내지 못하는 자 어리섞게 그 하늘을 그릇되이 증언하니 그들이 받을 신판은 가혹해 보인다.
우상숭배란 하늘의 것을 받드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핍박하는 것들을 받드는 것을 우상숭배라 하는 것이다. 즉, 하늘의 뜻 자유를 핍박하고 상생과 조화와 화합을 해치는 것들을 받드는 것을 말하며 하늘의 뜻을 방해하고 해방놓는 것 들을 받드는 행위이지 하늘의 자식 조상님들을 받듦을 음해하는 것은 하늘의 뜻이 아님을 알아야 맞을 듯 싶다. 즉 늘 스스로를 드러내시는 하늘을 가리는 구름을 숭배하는 행위를 우상숭배라 보여진다.
우상숭배는 하나님외에 다른 것을 더 우선시하는 것입니다. 더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 우상숭배죠. 창조의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보내시어 인간의 죄를 사하는 길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하시며 인간의 삶을 인도하시고 주관하시는 창조주되신 하나님외에 다른 어떤 것을 섬기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인간을 구원하시는 능력과 모든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유영선-j5g God is not the One, not the Sky But the Heaven. 뭔 말인지 몰라 하늘이 하나이지 하나가 하늘이 아니야 ~ 하나 밖에 없는데서 뭔 公意가 있고 公義가 있을 수 있어 ? 그럼 누가 소설을 쓰는 것이지 ? 하늘은 公意이고 公義라 밝히지 않으셨냐구 ? 이 말은 하느님의 거소가 인본이라고 분명히 말씀한 것이 아니냐구 !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가 ? 당신들이 무엇에 속고 있는지를~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의 자식인 것은 그가 선포한 질서 안에서 그도 그 질서와 온전히 하나됨을 스스로 했기 때문이다. 그가 선포한 질서 위에 자신만이 벗어나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는 사탄의 무리배의 우두머리 였을 뿐이라고 지금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거짓으로 세뇌시키는 자들이 과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맞느냐는 질문을 내가 하고 있는 것이다. 하늘을 이해하기 위해 그 하늘을 제대로 보기 위한 성경은 도구에 불과한 것이지 그 성경으로 이러한 하늘을 제한하는 너희의 어리섞음은 그 하늘을 배반하게 만드는 바로 그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러니 너희는 하늘의 이름을 도용하여 너의 배를 불리고 너의 횡포를 합리화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니라 도적떼로만 보인다는 그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늘도 질서를 선포하면 그 하늘도 이러한 이념이나 질서 안에서 함께 거하시는 것이다. 하늘이 절대 신성인 것은 이러한 이념이나 질서를 스스로 온전히 행하심에서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신비를 앞세워 그러한 질서를 무시하는 것이 하늘이라 말하는 자들이 그 하늘을 욕하는 자들이 아니면 무엇이냐 ? 그런데 그렇게 스스로가 그 하늘을 구속하고 속박하는 자들이 그 하늘을 거짓 증언하는 자들이 자기 스스로가 하늘의 목자라고 우기는 것 자체가 웃기는 발상이다. 적당히 사기를 쳐야 그것이 이해가 되지 에라이 사이비들아 ! 즉 하늘은 온전히 그러한 질서를 가져 흐트러짐이 없음으로 하늘이다. 에라이 사기를 칠 것을 가지고 사기를 쳐라 ~ 그래서 내가 말하지 않느냐 하늘에 치성을 드려도 그 치성이 잘못된 것이면 그 하늘도 그 하늘의 백성도 함께 그에 대한 책임을 함께하시는 분이 바로 그 하느님이라고 ~ 그 분은 너와 별개로 있으신 분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그 고난과 그 책임도 늘 함께하시는 분이라고 ~ 이제 하늘의 백성은 참하늘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고 너를 속이는 삿된 것으로부터 스스로 자유를 성취하라 ~ 이제 참하늘을 제대로 보고 거짓 목자, 양의 탈을 쓴 늑대를 사냥하라 ~
성경을 믿으세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지 아닌지 남의 말 듣지 말고 스스로 기도하시고 응답받으세요... 누구나 거쳐야할 믿음으로 통과하는 문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기도의 응답 없으면 그때가서 부인하시고 욕하세요... 예수님 못 믿는 분들에게 하나님께서 믿음도 주십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저는 대학교 1학년때 하나님의 존재를 구했습니다.. 어디계시냐고 난 모르겠다고 성경을 믿는데.. 지금은 모르겠다고... 캠퍼스엔 믿는 친구들이 하나도 없었고 나랑 맞는 친구들도 없고 인생이 황량해지자 믿음도 어느새 바닥이었지요...주님이 살아계신걸 알아야겠다고 솔직하게 캠퍼스를 홀로 걸어다니면서 기도했는데... 그 후에 하루이틀 지나면서 바로 믿음을 주셨어요... 그 때 구원파 등 이단들이 전도집회를 많이 할때였지요... 님도... 오랜 시간 기도 필요없으니... 진솔하게 짧게 기도해보세요... 응답받고 믿음으로 생명의 길을 발견하고 그 길 가는 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
@@kyhessjp1925 믿지 그것이 아브라함 족속들의 역사인 것을 ~ 아직도 이해가 안돼 ? 그들의 역사서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잖아 에덴으로부터 추방된 자들이고 ? 이해가 안돼 ? 단지 그들이 추방된 이유를 분명히 각색했다는 사실을 말이야 그들이 진정 진리인가에 의문을 말해주지 !
@@kyhessjp1925 선악과에 대한 삐돌이의 이상한 시각 선악과 과연 무엇일까 ? 그 설명에는 바로 생명나무와 또 다른 선악나무를 그 예로 두고 있다. 그런데 무엇인가 잘못 설명하는 것에서 오류를 만들어 낸 것으로 보인다. 선악과는 분별심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바로 선악의 개념을 무너뜨린다는 것으로 보아야 맞다는 말이다. 즉 생명이란 바로 허용되는 것이다. 바로 이 생명이란 것이 바로 자유인 것이다. 그러나 선악과는 이 분별심을 일르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선악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바로 그 마음이다. 즉 자유는 누리되 그 자유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이르는 말이다. 즉 그 선악의 분별이 아니라 그 선악의 경계를 넘어선 것을 이르는 말이다. 즉 자유를 누리기 위해 바로 책임과 의무를 져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맞다. 바로 오늘날 이 말을 왜곡시키는 자들이 바로 하늘을 거짓 증언하는 자들로 보인다. 오늘날 지나치게 자유를 부르짖으며 그 자유에 따른 책임과 의무를 외면하는 바로 오늘날의 세태를 꾸짖는 말임을 알하야 맞다. 성경을 제작했던 자들의 의도가 있었거나 그 전하는 과정 속에서 오류가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싶다. 즉, 전하는 자와 받아들이는 자의 오류가 맞다 싶다. 그래서 금단의 열매인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금지된, 자제해야할 것들에 대한 욕심 바로 그 마음을 일으키는 것이지요. 이러한 것을 누군가 더 부연 설명을 보태 자신들의 치부를 알게되었다는 말로 진리를 바라보는 시야를 가리려는 더 이상한 설명을 해둔 것에는 그 의도가 보인다는 말입니다. 과연 제대로 하늘의 뜻을 전한 것인가라는 묘한 논리가 생기게 되지요. 의도가 보이지요. 즉 누군가는 진실을 알게됨을 두려워했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는 말입니다. 어쩌면 하늘의 백성이 그 하늘을 제대로 만나게 될까 두려워했다는 말도 되는 말이란 것입니다. 즉 중간자로서의 영원한 직을 감당하고 싶은 전달자의 욕심은 아니었을까요 ? 즉 하늘의 백성을 영원히 무지의 상태로 두고 싶은 그 욕심은 아닐까 ? 그래야만 자신들만이 신탁의 권위를 가질 수 있다는 논리 ~ ? 그럼 몰라야 될 진리를 왜 가르키려 했지 ? 아님 이미 벌어진 벌인 죄이니 더 크게 벌리자고 ? 또 그렇게 말하겠지 하늘의 일이라고 하늘의 뜻이라고 ~ 과연 하늘의 뜻은 진짜로 어디에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그럼 예수님은 설교를 하실 때 분별심을 더 가지게 하기 위해 비유를 통해 많이 설명을 하셨는데 그럼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더 많은 분별심 죄를 더하라고 설교를 하셨을까 ? 즉 선악과가 분별심에 대한 벌칙을 주게했다면 인간은 완전히 다시 무지의 상태로 가면 실락원이 복원되냐는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이지 그러니 스스로 성경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말이란 말이 되기도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내가 말하지 않아요 ~ 말과 글은 스스로 독성이 있음으로 사랑으로 풀어야 맞다고 ~
@@kyhessjp1925 그럼 묻자 에덴에서 추방된 자들이 하늘의 뜻을 어긴 것이니 에덴에 남아 있는 자들이 하늘의 뜻을 지킨 자들이 누가 하늘의 뜻을 거부하고 쫒겨났지 ? 답해 보라고 그들이 지금 운운하는 것이 적그리스도를 운운하는데 말이얌 쫒겨난 자들이 적그리스도니 안 쫒겨난 자들이 적그리스도니 ? 뭔말인지 이해가 안돼 ~ 적혀있는 사실을 왜곡하는 자들이 성경을 믿는 자들이니 적혀있는대로 이해하는 자들이 성경을 믿는 자들이니 ? 이해가 안돼?
신복음주의가 왜 필요합니까 성경 하나면 충분합니다
WCC는 바로 배도. 지옥행 티켓
3:00 언제부터 복음이 사회적인 관심에 대해서 울어주는 것이 되었나요?
4:41 사회적인 아픔에 대해서 교회가 같이 울어줘야 하나요?
교회는 주님의 아픔과 기쁨을 가지고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고 그리스도인들은 그 사랑을 가지고 세상을 이기는 것이지 세상을 품고 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게 복음입니다.
5:30 “로잔운동은 WCC와 달리 교회를 연합하는 방법으로 성경적인 복음의 일치를 추구하고자 노력했다.” 솔직히 로잔대회 선언문을 통해 얘기하는 것은
사회구원입니다. 즉 저들을 품고 맞춰주고 저들의 문화를 존중함으로 그들을 기독교회에 편입 되게 하자는 것입니다.
토착 신앙화 하자는 것이죠. 이것은 로마 카톨릭의 주된 선교 방법이죠.
존스토트와 빌리그레이엄 이 성공회 사제와 교황과 짝을 이룬 인물들의 선언문입니다.
이건 분명 기독교회의 타협을 요구하는 것이요.
주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것에 대한 분명한 반항입니다.
교회가 주인이 되시는 교회에서 떠난 결과로 인한 침체로 가는 기독교회가
이제 더욱 우리 주님이 주인이 되셔서 통치하시는 교회에서 더욱 멀리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건 분명 미혹입니다.
스스로 진보적 복음주의자라고 하더군요... 나참 기가막혀서
아멘아멘♡
로잔이 무엇을 추구하는것인가요? 복음자체를 위하지 않는 운동? 그것이 왜 필요할까요.,
@@eristsein3671 종교 대통합
사회적 책임에 그리 관심이 많다면...
대한민국이 부정선거로 이미 다 썩었는데 이것을 외치고 부정에 맞서야 할 책임을 도외시한 대형교회 목사들은 지금 로잔 정신을 말하면서 배도니 아니니 하고 있으니 구차하기 짝이 없다
아멘
맞습니다. 구원은 정치적으로, 투쟁을 위해 사용될 수 없는 하나님의 고유한 사역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본질대로 선포하고 받아들이는 한국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빌리그레함 목사님도 로잔대회를 하셨죠
모두 하나되어서 하나님께 회개하고 위기를 극복해야합니다
좋은 강의 듣고 갑니다~~
로잔 대회 wcc 찬성하는 자들은 불신자들이다
마귀 입니다
로잔대회는 종교통합, 신복음주의,종교다원주의, 신사도운동까지 모든게 혼합된 배도의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알지도 못하고 말하는 일인이시네요 제~~~발 로잔언약 좀 읽어보세요
이래 갈라치고 저래 갈라치고~~ 갈라치기 잘하는 기독교~ 스스로 쫄아가는 기독교
그냥 혼합
혼합을 통해 단일종교 만드는게 사탄의 목적~거기에 사용되어지는 wcc.wea.신사도.로잔...등등
로잔운동이 복음연합운동이라구요? ㅎㅎㅎㅎ 아멘 아닙니다! 최성은목사도 아니군요 다시 보게 됩니다 말같은소리를 하라구요 이 먹사야!!!진짜 놀고 있네 아후~~~~~
복음의 본질은 복음 그 자체입니다. 로잔이니 뭐니 하며 왜 자꾸 복음의 순수성을 훼손시키려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신학적인 용어 사용하며 말장난하는거 정말 듣기 거북합니다.
최성은목사가 참으로 불쌍타 어떻게 이렇게까지 변질 됐을까 참으로 안타깝다 최성은목사의 대한 실망이 이루 말 할 수 없네 이 말을 위에서 듣고계신 하나님께서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피 눈물을 흘리셨을거다 나도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는데 지금 이 나라 대형교회 목사들부터 하나님께 이렇게 뻔뻔하게 대놓고 죄를 짓고 있으니까 나중에 하늘 하나님께 가서도 이렇게 뻔뻔하게 당당히 말 할 수 있을까! 더 이상 하나님앞에 죄 짓지 말고 속히 그 사악한 wcc에 연결고리인 그 로잔대횐지 뭔지에서 빠져 나오길 바란다
선교계의 종교통합운동.
하던지 말던지.
WCC개최때에도 번지르르한 말이 넘쳐났지.
지금도 그러하고.
니들의 구세주가, 기다리는 자가 누구인지는 마지막에 드러나겠지.
존스토트는 개신교 목사님이 아니고 영국 성공회 카톡릭 사제이니 신부라고 부르는게 정확힌 호칭이지 않나요?
로잔은 잘못된겁니다
아멘~ 할렐루야
한국교회에 다시 한 번 하나님 앞에서의 철저한 회개와 대각성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로잔대회는 wcc와 같은 뿌리입니다.
복음주의자는 여기에 참여해서는 안됩니다. 종교다원주의와 혼합하는데 물들어서는 안됩니다.
처음취지와는 다른.. wcc가 들어온 것이 문제임..
가짜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로잔운동이 성경 중심이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음의 본질을 위한 운동임을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북한구원에 북한선교에 힘을 실어주신 목사님, 로잔대회를 지지합니다.. 내년 로잔대회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복음주의 운동이 전면에 등장하게 된 이유를 알게 하는 유익한 강의입니다. 이번 로잔대회를 통해 흩어진 한국교회가 복음으로 하나 되길 원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며? 그런데 왜? 비성경 비복음 로잔대회? 목사들은 그냥 입만 열만 성경 성경....말씀..말씀.. 그래서 누가 그랬나? 천국가면 목사들 입만 동동 떠 있다고 . .. 한국교회 참 클 났다. 저런 자가 대형교회를 쥐고 앉았으니....
아멘!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복음 보다 앞설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목사님을 만나 지금까지 가르쳐주신 모든 것이 이 메세지 안에 함축되어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함께 뛰겠습니다.
로잔대회가 복음이 핵심임을, 예수님의 눈물을 가짐을, 성경에 기초함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로잔대회가 주의 은혜 안에서 잘 진행되기를 기도하며, 동참합니다.
이런 유익한 강의가 왜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귀한 강의 감사드리며, 24년 로잔 서울 대회를 통해 한국교회를 넘어 세계 교회가 다시 한 번 복음으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참으로 불쌍한 분이였네요
참으로 슬픔니다
로잔대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달콤한 말로 성도들을 속이는 것 같은데...
복음주의 운동에 대한 본질적이고 균형있는 강의입니다. 내년도 로잔운동을 통해 이 시대에 다시 한 번 복음의 물결이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Wcc는 성도들이 배교인 것을 다 알고 있으니 로잔이라고 이름을 바꿨을 뿐입니다
원시복음으로 돌아가자
2천년전에 전하고 가르첬던 복음과 진리와 지금의 한국교회 미국교회 나아가서 코로나19처럼 급속히 온세계로 전파되고 지금도 되고있는 다른복음 번영복음 신사도 성공복음 기복주의로부터 탈출하자 요즘 가난의영을 파쇄하라 하나님은 신자들이 부자되기를 원하신다 가난은 믿음의 실패라고까지 설교하는 신사도와 변질된 설교자들이 너무나 많아지고 있다 풍요속의 빈곤한 영적상태들...
@@fremont-j6d 너무나 공감되는 댓글입니다. 한국교회가 복음의 순수성을 잃어가고 있는것 같아 너무 속상합니다. ㅜㅜ
로잔을 통해 새롭게 복음이 회복되기를 기대합니다
똥이나 설사나. 그게 그거지.
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이 기도문을 그렇게 외우고 살아도
그 의미를 모르니 어찌 구원이 되겠는가 ?
구원이고 당신들의 염원이
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드냐는 말이지
그런데 없는 천당, 없는 지옥을
왜 쓸데없이 찾아다니냐는 말이지
그 말에 속아서 그렇게 헤매고 다녀서
그 천당, 지옥을 실증한 자 그 누구냐 ?
그 기도의 의미도 모르니까 ?
없는 천당, 지옥 팔이
내 눈엔 딱 거짓 만병통치 약팔이에
불량 화장품 동동 구루무 장사치로
보인다는 그 말이다.
맨날 외우고 염원하는 것 조차 제대로 읽어
가르킬 능력도 안되는 자들에게 무엇을
더 바라고 원할 수 있으며,
그들에게 얻어낼 것이 무엇이 있냐는 말이다.
이 기도문을 가르킨 분이 누구라고 ?
그럼 이 기도문이 없는 천국 지옥이란 말 나오냐고요 ?
그럼 누가 소설을 쓰고 있지요 ?
아직도 내 말이 이해가 안되요 ?
이런 것을 백성이 알까
천로역정으로 스스로의 인지를 그렇게 막았나 ?
그럼 그들은 천로역정을 더 신뢰하는 자들인가 ?
아님 성경을 더 신뢰하는 자들인가 ?
주기도문 성경책에 분명히 적혀있는 기도문 아니냐고요 ?
걍 어느 사제나 목사님이 어떤 순간을 위해 기도합시다
그러면서 그 때한 기도문이냐고 ?
이 기도문 누가 가르켜주었나요 ?
그래도 하늘이란 그 자락을 놓고 있지 않으니
인내하고 계신 하느님이 있다는 말입니다.
뭔 말인지 모르시겠어요.
좋아요 그럼 구약으로 갑시다.
하늘이 자신을 밝히신
스스로 말미암아 존재하여 있는 분의 의미를
그들이 제대로 설명한 적 있습니까 ?
그럼 한자로 풀어봅시다
自(스스로 자)由(말미암을 유)
이 말을 훈으로 세기면
自由 : 스스로 말미암아 계시분 ?
아직도 그 성경책에서 이르는
하느님의 본체를 이해도 못하겠나요 ?
또한 스스로 公意이고 公義라 밝히신 구절이 있는데
이 말이 진짜 하느님이 아닌간요 ?
왜 하늘을 지네들 맘대로 창작을 하냐구 ?
그러면서 성경책에 의존한다구 ?
가장 근본인 하늘을 곡해하면서도
성경책에 의존한다고 ?
누가 그 하늘을 부정하고 있는 자들이냐는 것이지
이 하늘이란 본체를 사탄으로 바꾸는 말 바꾸기 한 번이면
성경이 아니라 사탄경이란 말이지
왜 안느껴져요.
아직도 이해가 안되요 ?
그래 물어봅시다
당신은 그 하느님이 진짜로 저주나 하고,
이간이나 하느님이
진짜 하느님이라고 생각을 하나요 ?
그럼 그렇게 믿고 사십시요. 어따가 ~
하느님이 스스로 자신을 구구절절이 설명하며
자신을 증명이나 하시는 분으로 이해를 하고 계시냐고 ?
그럴 필요가 어디 있지요.
사제입네, 목자입네 하는 자들이 자신들이 필요하니
온갖 신비로 그 하늘을 자신들이 입증하려
저렇게 발버둥을 치고 있는 것이지 그래서 신비가 필요하고
하지만 하늘은 스스로 증명할 필요도 없어요.
늘 사실과 현상을 통해 여러분 앞에서
자신을 드러내시고 계시니깐요 ?
더 이상 거짓 목자들에 속아야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억울함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지,
그러한 억울함이 완전히 해소할 자가 없다는 것이
자신을 성찰하는 근본이 아닐까 ?
그래서 하늘의 온전하심에
부족한 인간을 성찰하게 일깨우는 것이 종교의 일이지요.
불완전에 대한 자기 성찰
또한 억울함이 완전히 해소되는 상황을 가정은 하지만
그것이 누구의 시각이냐에 따라서도 다른 것이지요.
그래서 그러한 억울함의 경우의 수를 줄여나가는 과정에
질서를 형성하고
그것이 예로 표출이 되는 것이지
오늘의 예가 내일에도 합당한 것이 아닌 것은
그것이 불완전에서 오는 이치를 깨닳아야
그것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참 종교의 가치는 불완전함을 해소해나가면서
그 하늘로 나아가는 것이지
어느 하늘이 뚝 떨어져
그 하늘이 만든 질서 마저 부정하는 것이
하늘이라 말하는 자들이 사기꾼인 것이지
그래서 너 자신을 알라
그곳이 바로 하늘의 마음을 이해하는 그 근본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하늘을 말하나 그들이 하늘에 대적하는
적그리스도 그 자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말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요.
즉 대한민국의 개신교의 행태가 바로
그들이 늘 말하는 적그리스도가
바로 자신들인 것도 모르고 거짓 하늘을 말하면서
그것이 하늘이라 말하니
그들의 죄가 신판을 받는 것은 명약관화해보인다 그말이요.
목사 좋아하고 자빠졌네 ~
내 눈엔 사이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그들이 다른 이를 우상숭배 한다 하지만
그들의 행실이 우상 숭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게 보인다 그말이요.
로잔대회는 WCC의 자유주의 신학에 대한 복음주의 선교 운동이기에 구분되어야 합니다. 모든것은 교회 안에서 이야기 된 것이 아니라 세계 곳곳의 선교지에서 시작된 운동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비판도 정확히 알고 천천히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탄소중립 머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글로벌 어젠다에 발 맞춰 나가려고??
조만간 CBDC도 하자고 하겠네 여기 사람들은 ~~
성소수자 인권도 한마디.하시지 그래??동성부부 건보 혜택도 하자고 말이야
7년 대환란이라고
뭐 나름 일리는 있다.
그런데 말이얌
문제는 그동안 세뇌된 자들이
스스로의 각성을 통해 깨어나는
숫자와 속도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것이지
그 흐름의 속도가 빠르면
그 기간이 줄어듬도 또한 하늘의 일이지 싶다.
이제 스스로 각성을 하여
거짓으로부터 또한 동굴이란 감옥에서
스스로 벗어나
그동안 당신들을 핍박하고 하늘을 핍박하던
것들을 스스로 신판을 하라 ~
그러기 위해 이제 그 참하늘을 바르게 보는
성찰이 있어야 맞을 것으로 본다.
분명한 사실은
하늘은 신비에 가려진 분이 아니라
늘 당신 곁에서 당신과 함께하며
사실과 현상으로 자신들 증거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참하늘을 제대로 보는 방편에
도움이 되는 것은 나의 아리랑을 깊이 성찰하는 것도
그 하나의 방편으로 생각이 된다.
방관자가 아니라 자유를 주시는 분이시지 ~
그리고 지금껏 하늘을 말하던 자들이나
하늘을 전하는 자들이나
그 하늘의 끝자락도 본적이 없다는 말을
지금 내가 하고 있음이요.
그 세뇌된 하늘이란 것이 거짓이라 말하고 있음이라
나의 아리랑을 들어보시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삼천리 팔도강산 무궁화 동산에
우리가 하늘이라네
너와 나는 그 아래
스스로 부족함을 깨닳아
겸손함이 참자유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삼천리 팔도강산 무궁화 동산에
아리 아리요, 서리 서리요
아라리가 낫네 ~
이 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자가
진정으로 그 하늘을 제대로 본 자인 듯
성경에도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며
大意이고 大義임을 밝히신 그 하늘의
가르침을 읽어내지 못하는 자
어리섞게 그 하늘을 그릇되이 증언하니
그들이 받을 신판은 가혹해 보인다.
마귀의 영이 들어가면 저런 인간이 됨
우상숭배란
하늘의 것을 받드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핍박하는 것들을 받드는 것을
우상숭배라 하는 것이다.
즉, 하늘의 뜻 자유를 핍박하고
상생과 조화와 화합을 해치는 것들을 받드는 것을 말하며
하늘의 뜻을
방해하고 해방놓는 것 들을 받드는 행위이지
하늘의 자식 조상님들을 받듦을 음해하는 것은
하늘의 뜻이 아님을 알아야 맞을 듯 싶다.
즉 늘 스스로를 드러내시는 하늘을 가리는 구름을
숭배하는 행위를 우상숭배라 보여진다.
우상숭배는 하나님외에 다른 것을 더 우선시하는 것입니다. 더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 우상숭배죠.
창조의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보내시어 인간의 죄를 사하는 길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하시며 인간의 삶을 인도하시고 주관하시는 창조주되신 하나님외에 다른 어떤 것을 섬기는 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인간을 구원하시는 능력과 모든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유영선-j5g
God is not the One, not the Sky
But the Heaven.
뭔 말인지 몰라
하늘이 하나이지
하나가 하늘이 아니야 ~
하나 밖에 없는데서
뭔 公意가 있고 公義가 있을 수 있어 ?
그럼 누가 소설을 쓰는 것이지 ?
하늘은 公意이고 公義라 밝히지
않으셨냐구 ?
이 말은 하느님의 거소가
인본이라고 분명히 말씀한 것이
아니냐구 !
@@유영선-j5g
그러니 너희들이 바로 그 못난 놈들이라고 자백질하는 것이다. 정신차려라 ~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가 ?
당신들이 무엇에 속고 있는지를~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의 자식인 것은
그가 선포한 질서 안에서
그도 그 질서와 온전히 하나됨을
스스로 했기 때문이다.
그가 선포한 질서 위에 자신만이
벗어나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는 사탄의 무리배의 우두머리 였을 뿐이라고
지금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거짓으로 세뇌시키는 자들이
과연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맞느냐는
질문을 내가 하고 있는 것이다.
하늘을 이해하기 위해 그 하늘을 제대로 보기 위한
성경은 도구에 불과한 것이지
그 성경으로 이러한 하늘을 제한하는 너희의 어리섞음은
그 하늘을 배반하게 만드는 바로 그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러니 너희는 하늘의 이름을 도용하여
너의 배를 불리고 너의 횡포를 합리화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니라 도적떼로만
보인다는 그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늘도 질서를 선포하면
그 하늘도 이러한 이념이나 질서
안에서 함께 거하시는 것이다.
하늘이 절대 신성인 것은
이러한 이념이나 질서를 스스로
온전히 행하심에서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신비를 앞세워 그러한 질서를 무시하는 것이
하늘이라 말하는 자들이
그 하늘을 욕하는 자들이 아니면 무엇이냐 ?
그런데 그렇게 스스로가
그 하늘을 구속하고 속박하는 자들이
그 하늘을 거짓 증언하는 자들이
자기 스스로가
하늘의 목자라고 우기는 것 자체가 웃기는
발상이다.
적당히 사기를 쳐야 그것이 이해가 되지
에라이 사이비들아 !
즉 하늘은 온전히 그러한 질서를 가져
흐트러짐이 없음으로 하늘이다.
에라이 사기를 칠 것을 가지고 사기를 쳐라 ~
그래서 내가 말하지 않느냐
하늘에 치성을 드려도 그 치성이 잘못된 것이면
그 하늘도 그 하늘의 백성도 함께
그에 대한 책임을 함께하시는 분이
바로 그 하느님이라고 ~
그 분은 너와 별개로 있으신 분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그 고난과 그 책임도 늘 함께하시는 분이라고 ~
이제 하늘의 백성은 참하늘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고
너를 속이는 삿된 것으로부터 스스로 자유를 성취하라 ~
이제 참하늘을 제대로 보고
거짓 목자, 양의 탈을 쓴 늑대를 사냥하라 ~
성경을 믿으세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지 아닌지 남의 말 듣지 말고 스스로 기도하시고 응답받으세요... 누구나 거쳐야할 믿음으로 통과하는 문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기도의 응답 없으면 그때가서 부인하시고 욕하세요... 예수님 못 믿는 분들에게 하나님께서 믿음도 주십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저는 대학교 1학년때 하나님의 존재를 구했습니다.. 어디계시냐고 난 모르겠다고 성경을 믿는데.. 지금은 모르겠다고... 캠퍼스엔 믿는 친구들이 하나도 없었고 나랑 맞는 친구들도 없고 인생이 황량해지자 믿음도 어느새 바닥이었지요...주님이 살아계신걸 알아야겠다고 솔직하게 캠퍼스를 홀로 걸어다니면서 기도했는데... 그 후에 하루이틀 지나면서 바로 믿음을 주셨어요... 그 때 구원파 등 이단들이 전도집회를 많이 할때였지요... 님도... 오랜 시간 기도 필요없으니... 진솔하게 짧게 기도해보세요... 응답받고 믿음으로 생명의 길을 발견하고 그 길 가는 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
@@kyhessjp1925
믿지 그것이 아브라함 족속들의 역사인 것을 ~
아직도 이해가 안돼 ?
그들의 역사서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잖아
에덴으로부터 추방된 자들이고 ? 이해가 안돼 ?
단지 그들이 추방된 이유를
분명히 각색했다는 사실을 말이야
그들이 진정 진리인가에 의문을 말해주지 !
@@kyhessjp1925
선악과에 대한 삐돌이의 이상한 시각
선악과 과연 무엇일까 ?
그 설명에는 바로 생명나무와 또 다른
선악나무를 그 예로 두고 있다.
그런데 무엇인가 잘못 설명하는 것에서
오류를 만들어 낸 것으로 보인다.
선악과는 분별심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바로 선악의 개념을 무너뜨린다는 것으로
보아야 맞다는 말이다.
즉 생명이란 바로 허용되는 것이다.
바로 이 생명이란 것이 바로 자유인 것이다.
그러나 선악과는 이 분별심을 일르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선악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바로 그 마음이다.
즉 자유는 누리되 그 자유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이르는 말이다.
즉 그 선악의 분별이 아니라 그 선악의 경계를
넘어선 것을 이르는 말이다.
즉 자유를 누리기 위해 바로 책임과 의무를 져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맞다.
바로 오늘날 이 말을 왜곡시키는 자들이 바로
하늘을 거짓 증언하는 자들로 보인다.
오늘날 지나치게 자유를 부르짖으며 그 자유에 따른
책임과 의무를 외면하는 바로 오늘날의 세태를
꾸짖는 말임을 알하야 맞다.
성경을 제작했던 자들의 의도가 있었거나
그 전하는 과정 속에서
오류가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싶다.
즉, 전하는 자와 받아들이는 자의 오류가 맞다 싶다.
그래서 금단의 열매인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금지된, 자제해야할 것들에
대한 욕심 바로 그 마음을 일으키는 것이지요.
이러한 것을 누군가 더 부연 설명을 보태 자신들의 치부를
알게되었다는 말로 진리를 바라보는 시야를 가리려는
더 이상한 설명을 해둔 것에는 그 의도가 보인다는 말입니다.
과연 제대로 하늘의 뜻을 전한 것인가라는
묘한 논리가 생기게 되지요. 의도가 보이지요.
즉 누군가는 진실을 알게됨을 두려워했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는 말입니다.
어쩌면 하늘의 백성이 그 하늘을 제대로 만나게 될까
두려워했다는 말도 되는 말이란 것입니다.
즉 중간자로서의 영원한 직을 감당하고 싶은 전달자의
욕심은 아니었을까요 ?
즉 하늘의 백성을 영원히 무지의 상태로 두고 싶은 그 욕심은
아닐까 ?
그래야만 자신들만이 신탁의 권위를 가질 수 있다는 논리 ~ ?
그럼 몰라야 될 진리를 왜 가르키려 했지 ?
아님 이미 벌어진 벌인 죄이니 더 크게 벌리자고 ?
또 그렇게 말하겠지 하늘의 일이라고 하늘의 뜻이라고 ~
과연 하늘의 뜻은 진짜로 어디에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그럼 예수님은 설교를 하실 때 분별심을 더 가지게 하기 위해
비유를 통해 많이 설명을 하셨는데 그럼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더 많은 분별심 죄를 더하라고 설교를 하셨을까 ?
즉 선악과가 분별심에 대한 벌칙을 주게했다면
인간은 완전히 다시 무지의 상태로 가면 실락원이 복원되냐는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이지
그러니 스스로 성경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말이란
말이 되기도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내가 말하지 않아요 ~
말과 글은 스스로 독성이 있음으로 사랑으로 풀어야 맞다고 ~
@@kyhessjp1925
그럼 묻자 에덴에서 추방된 자들이 하늘의 뜻을 어긴 것이니 에덴에 남아 있는 자들이 하늘의 뜻을 지킨 자들이 누가 하늘의 뜻을 거부하고 쫒겨났지 ? 답해 보라고 그들이 지금 운운하는 것이 적그리스도를 운운하는데 말이얌 쫒겨난 자들이 적그리스도니 안 쫒겨난 자들이 적그리스도니 ? 뭔말인지 이해가 안돼 ~ 적혀있는 사실을 왜곡하는 자들이 성경을 믿는 자들이니 적혀있는대로 이해하는 자들이 성경을 믿는 자들이니 ? 이해가 안돼?
@@kyhessjp1925
성경을 제대로 믿어라는 말을 해야 맞다는 말이지 니 맘대로 니 생각대로 편집을 해서 읽지 말고 말이야 어디서 엉켜붙어 살길을 일러주어도 모르면 너는 죽은 자와 다름이 없다. 아직도 내가 하는 말을 이해를 못하겠니 ?
진짜 이번년도 레전드다... 주님께서 알곡과 가라지 구분한다고 하셨는데 종교계부터 정치계부터 연예계까지 아주 거름망들 세워서 싹 다 걸러내시는구나... 한동훈부터 최성은까지 레전드네... 이런 거 할 바에야 차별금지법이나 막고 부정선거투쟁이나 하세요.
성경 각주가 사탄교에서도 쓰이지요 성령ㅇㅢ 불이 없지요 유일하나님을 부정하는 오직예수를 부인하는 이단이지요 하나님 대적자들 말쟁이들 사탄교 인정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