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30분 뉴스보자마자 여의도 국회로 달려갔습니다. 11시 하늘을 뒤덮은 헬기와 헬기소리에 무서웠지만 멈추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적은 사람들에 걱정도 되었지만 속속히 모여드는 국민들 덕분에 계엄을 막았고 오늘의 희소식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참여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결국 국민이 해낼겁니다. 국민이 이길겁니다
그날 30분 뉴스보자마자 여의도 국회로 달려갔습니다. 11시 하늘을 뒤덮은 헬기와 헬기소리에 무서웠지만 멈추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적은 사람들에 걱정도 되었지만 속속히 모여드는 국민들 덕분에 계엄을 막았고 오늘의 희소식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참여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결국 국민이 해낼겁니다. 국민이 이길겁니다.
비상 계엄 후 국회에 가신 국민들 영상을 보면 눈물만 흘러요. 대부분 우리 부모님 세대입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을 겪은 세대예요. 그들은 계엄이라는 말을 듣자 마자 알았을 거예요. 이걸 못 막으면 본인과 가족의 목숨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것을. 온 몸으로 막아주신 겁니다... 너무나 당연해서 감사한 줄 모르고 물려 받은 소중한 민주주의를 우리들이 지켜갑시다.
10대부터 20대, 30대까지 저는 한동안 젊은이들을 원망했습니다. 불의에 침묵하고 경쟁에만 길들여져 혐오만 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했습니다. 인문학적 소양도 없고 민주주의에 대한 의식조차 없는 것들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이 완전히 잘못된 걸 이번 사태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인문학적 소양도 없고 민주주의 의식도 없는 자들은 대통령을 비롯한 이 나라의 고위 공직자들, 조폭이나 다름 없는 검찰 집단, 세상을 딴 나라 사람처럼 관망하는 판사들, 자기들 이익과 권력에만 집착하는 국짐 의원들, 나이만 들었지 지혜는 없고 아집만 가득한 일부 노인네들이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그 누구보다 세련되고, 아름답고, 소양 있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에게 깊이 사과합니다. 그리고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10대~30대 소위 이야기하는 요즘애들 세대는 내 친구가, 가족이, 지인이, 연인이 국가의 보호와 조치를 받지 못하고 생명을 잃는것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세대입니다. 즉, 국가가 최소한의 안전을, 보호를 해줄거란 믿음이 없죠 그렇기에 바로 뛰쳐나온겁니다 가장 소중한 빛을 들고
그날 30분 뉴스보자마자 여의도 국회로 달려갔습니다. 11시 하늘을 뒤덮은 헬기와 헬기소리에 무서웠지만 멈추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적은 사람들에 걱정도 되었지만 속속히 모여드는 국민들 덕분에 계엄을 막았고 오늘의 희소식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참여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결국 국민이 해낼겁니다. 국민이 이길겁니다.
그날 30분 뉴스보자마자 여의도 국회로 달려갔습니다. 11시 하늘을 뒤덮은 헬기와 헬기소리가 무서웠지만 멈추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적은 사람들에 걱정도 되었지만 속속히 모여드는 국민들 덕분에 계엄을 막았고 오늘의 희소식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참여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결국 국민이 해낼겁니다. 국민이 이길겁니다.
@@hyunew 해외 출장 중이여서 그날 일찍 잠에 들어서 다음날 아침에 정말 무슨 영화속 이야기가 뉴스에 있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국회의원 비서관을 하는 분의 후기 글을 읽었는데, 지금이야 결과론적으로 좋은 결말이지만, 말씀처럼 그날 12월 3일은 너무 무서웠을 것 같습니다. 그런 공포속에서도 용기를 내서 국회로 가서 민주주의를 지켜 주신 점 다시 한번 진심을 담아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 -) (_ _)
그날 30분 뉴스보자마자 여의도 국회로 달려갔습니다. 11시 하늘을 뒤덮은 헬기와 헬기소리에 무서웠지만 멈추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적은 사람들에 걱정도 되었지만 속속히 모여드는 국민들 덕분에 계엄을 막았고 오늘의 희소식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참여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결국 국민이 해낼겁니다. 국민이 이길겁니다.
군대가 국회로 들어가고, 헬기가 국회로 날아가는 와중에도 한밤중에 용기내 달려가 맨몸으로 막아준 국민들과 상관의 명령을 거부할 수는 없었지만 소극적으로 대응해 인명피해없이 지나갈 수 있도록 해준 군인들과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었을텐데도 국회로 달려가 비상계엄해제 의결에 참석한 국회의원들 모두가 영웅이었던 밤.👍
국회로 달려 나와 계엄군을 온몸으로 막아 낸 시민들... 저들이 없어 1차 벽이 뚫렸다면....의원들의 계엄 무효 표결을 막아내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저 시민들 대부분이... 87년 6월 민주 항쟁을 겪었던 4,50대들이다. 추후, 혹시 또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지금 이 사태를 겪은 2,30대들이 또 막아낼것이다.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박주민, 김용민, 김병기, 박선원, 장경태, 김도균, 여론조사, 패션공장]](http://i.ytimg.com/vi/v2r1WWQDpEI/mqdefault.jpg)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박주민, 김용민, 김병기, 박선원, 장경태, 김도균, 여론조사, 패션공장]](/img/tr.png)
![[다시보기] 내란, 12일 간의 기록 / JTBC 특집 다큐](http://i.ytimg.com/vi/KF9mMqQPpzU/mqdefault.jpg)
저 첫날 시민 분들 없었으면 어쩔 뻔 했어 ㅠ
헤헷..보람있네요
@@FLASHkor 이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분한분이 모두 영웅입니다
그날 30분 뉴스보자마자 여의도 국회로 달려갔습니다. 11시 하늘을 뒤덮은 헬기와 헬기소리에 무서웠지만 멈추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적은 사람들에 걱정도 되었지만 속속히 모여드는 국민들 덕분에 계엄을 막았고 오늘의 희소식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참여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결국 국민이 해낼겁니다. 국민이 이길겁니다
@@FLASHkor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자유민주주의가 대통령만 없으면 지켜지는 신기한 상황....
격하게 동감
죄명이 한놈땜시 나라가 시끄러워
허허허허허허허
생각해보니, 진짜 신기합니다;
자유민주주의는 저 친일파매국노당이 이상하게 쓰는 말임 그냥 민주주의가 맞음 저 자유는 프리의 자유가 아니라 신자유주의 할때 자유임 쟤네가 말하는 자유민주주의는 일본한테 한국 팔아먹는 민주주의임
저는 올해 5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 저는 뒤통수에 깊은흉터가 있습니다.
제기억에는 제가 어릴적 당시 국민학교 1학년이었던 여덜살때 초저녁 친구들과 놀다 집에가던중 군인 아저씨한테 무언가에 쎄게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기절했던거 같은데 눈을떠보니 병원이었습니다. 제가 군인아저씨라고 기억하고 있던건 그때 군인아저씨들 한무리(지금생각해보면 병력이동)가
지나가는것을보고 길옆으로 지나가던 중에 무언가 제뒤통수를 후려치던것까지만 기억이 났고 그이후 눈떠보니 병원이었던겁니다.
참...생각해보면 어린아이 꼬맹이가 무얼안다고 그렇게가지 했는지 지금생각해봐도 소름끼칩니다.
그때가 분명 비상계엄 전국확대때 일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러한일이 2024년에 다시 생길뻔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그러한일을 두번다시는 겪게하고싶지 않습니다. 그런일은 우리 기성세대때 충분히 당했고 충분히 겪었습니다. 딱 여기까지입니다. 더이상은 안됩니다.
우리아이들은 절대 그런일을 겪게해서는 안됩니다.
저시각 밤에 뛰처나간우리나라국민들은대단해
나라를 구하셨어요 진짜
준비된 대통령 준비된 대통령 이재명 당대표님 때가 되었습니다 이한몸 다바쳐 응원합니다 국민을 믿고 전진하세요 민심이 천심입니다 친일파 선별 작전 들어갑니다 캡틴강
검사는 정치해서는 안된다는것을 뼈져리게 느꼈음.
그러면서 이재명은 싫어 한동훈 찍을거죠??😮
더불어 군, 경찰, 국정원 출신도요.
(러시아 참고)
검찰 출신 홍준표 한동훈 권성동 유상범 금감위원장 이복현 강원지사 김진태 원희룡
노벨평화상 비폭력 시위하는 대한민국 국민들 줘야 하는 거 아님?
와......정말 너무 좋은생각 최고에요😊
아니 저때 어떻게 국회로 달려나갈 생각을 했지...대단한 분들이다 큰 빚을 졌다
그날 30분 뉴스보자마자 여의도 국회로 달려갔습니다. 11시 하늘을 뒤덮은 헬기와 헬기소리에 무서웠지만 멈추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적은 사람들에 걱정도 되었지만 속속히 모여드는 국민들 덕분에 계엄을 막았고 오늘의 희소식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참여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결국 국민이 해낼겁니다. 국민이 이길겁니다.
감사합니다@@hyunew
이재명이랑 민주당 의원들이 바로 라이브키고 국회로 모여달라 방송함
저 날 몸이 안좋아서 약 먹고 잤는데 3시쯤 겨우 눈을 뜨고 핸드폰 보니까 뜬금없이 계엄 이야기가 있어서 너무 놀랐죠. 이미 계엄은 끝난 상태라 뭔일인가했네요
정말 큰 빚을 졌습니다 감사합니다!!@@hyunew
비상 계엄 후 국회에 가신 국민들 영상을 보면 눈물만 흘러요.
대부분 우리 부모님 세대입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을 겪은 세대예요.
그들은 계엄이라는 말을 듣자 마자 알았을 거예요.
이걸 못 막으면 본인과 가족의 목숨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것을.
온 몸으로 막아주신 겁니다...
너무나 당연해서 감사한 줄 모르고 물려 받은 소중한 민주주의를
우리들이 지켜갑시다.
3일밤 국회앞에 달려갓다와서 오늘까지 잠도 제대로 못잤다.헌재에서 파면한다는거 들어야 트라우마가 사라질꺼같다
내란 우두머리 긴급체포해야하는데
덕분에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키셨어요~ 자손만대 행복하세요^^
좋은 밤 되세요😊
10대부터 20대, 30대까지 저는 한동안 젊은이들을 원망했습니다. 불의에 침묵하고 경쟁에만 길들여져 혐오만 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했습니다. 인문학적 소양도 없고 민주주의에 대한 의식조차 없는 것들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이 완전히 잘못된 걸 이번 사태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인문학적 소양도 없고 민주주의 의식도 없는 자들은 대통령을 비롯한 이 나라의 고위 공직자들, 조폭이나 다름 없는 검찰 집단, 세상을 딴 나라 사람처럼 관망하는 판사들, 자기들 이익과 권력에만 집착하는 국짐 의원들, 나이만 들었지 지혜는 없고 아집만 가득한 일부 노인네들이었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그 누구보다 세련되고, 아름답고, 소양 있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에게 깊이 사과합니다. 그리고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10대~30대
소위 이야기하는 요즘애들 세대는
내 친구가, 가족이, 지인이, 연인이
국가의 보호와 조치를 받지 못하고 생명을 잃는것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세대입니다.
즉, 국가가 최소한의 안전을, 보호를 해줄거란 믿음이 없죠
그렇기에 바로 뛰쳐나온겁니다
가장 소중한 빛을 들고
그날 30분 뉴스보자마자 여의도 국회로 달려갔습니다. 11시 하늘을 뒤덮은 헬기와 헬기소리에 무서웠지만 멈추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적은 사람들에 걱정도 되었지만 속속히 모여드는 국민들 덕분에 계엄을 막았고 오늘의 희소식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참여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결국 국민이 해낼겁니다. 국민이 이길겁니다.
저도 님의 말씀에 한 숟가락 얹습니다. 같은 시각이었어요.
그러나 이제 우리 젊은 세대들에게 큰 희망을 봤습니다.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정말 ㅠㅠ@@hyunew
참부하고 싶습니다 민주주의는 시민들의 피와눈물을 먹고 자라나는 여리디여린 꽂이란걸 잊지마세요 우리의 관심에서 멀어 질때 또다시 시민의 피와눈물을 강요하게 될테니까요
여성분들 정말 많이 달려오셨구나ㅠㅠ 밤중에 달려오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뛰어가는 동안 수많은 헬기 소리가 무섭기도 했습니다. 혼자가 아니었기에 막을 수 있었습니다. 불의를 못참고 정의를 추구했던 함께한 국민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진짜 비상계엄 선포 직후에 국회로 뛰어갔셨던 분들 아니였으면 정말 큰일 날 뻔 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날 30분 뉴스보자마자 여의도 국회로 달려갔습니다. 11시 하늘을 뒤덮은 헬기와 헬기소리가 무서웠지만 멈추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적은 사람들에 걱정도 되었지만 속속히 모여드는 국민들 덕분에 계엄을 막았고 오늘의 희소식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참여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결국 국민이 해낼겁니다. 국민이 이길겁니다.
@@hyunew 해외 출장 중이여서 그날 일찍 잠에 들어서 다음날 아침에 정말 무슨 영화속 이야기가 뉴스에 있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국회의원 비서관을 하는 분의 후기 글을 읽었는데, 지금이야 결과론적으로 좋은 결말이지만, 말씀처럼 그날 12월 3일은 너무 무서웠을 것 같습니다. 그런 공포속에서도 용기를 내서 국회로 가서 민주주의를 지켜 주신 점 다시 한번 진심을 담아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 -) (_ _)
인제 판사들 남았어요 끝까지 나라 지켜냅시다
처음 뛰쳐나온분들이 진짜 ㅜㅜ 감사
진짜 우리 시민들이 나라 지켰다ㅠㅠ
그날 30분 뉴스보자마자 여의도 국회로 달려갔습니다. 11시 하늘을 뒤덮은 헬기와 헬기소리에 무서웠지만 멈추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적은 사람들에 걱정도 되었지만 속속히 모여드는 국민들 덕분에 계엄을 막았고 오늘의 희소식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참여로 세워진 나라입니다. 결국 국민이 해낼겁니다. 국민이 이길겁니다.
12.3 당시 국회로 뛰어온 시민들 너무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진저한 영웅!!!
군대가 국회로 들어가고, 헬기가 국회로 날아가는 와중에도 한밤중에 용기내 달려가 맨몸으로 막아준 국민들과 상관의 명령을 거부할 수는 없었지만 소극적으로 대응해 인명피해없이 지나갈 수 있도록 해준 군인들과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었을텐데도 국회로 달려가 비상계엄해제 의결에 참석한 국회의원들 모두가 영웅이었던 밤.👍
눈물난다 진짜 ㅠㅠ 고생했어요
국짐 위헌정당 해체
극우 유트브 내란동조 혐의로 체포하라
윤석열의 사악함을 대선 때 몰랐을리가 없다. 언론은 반성해라 이 사태를 일으킨데 한 몫은 한거다
이재명 대표님이 다급한 목소리로 여러분 국회로 모여주십시요~ 그소리를 듣고 국회로 가신 국민들 유튜버들 감사합니다.
계엄선포하자마자 국회로 뛰어나가서 자리를 지켜주신 진정한 영웅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실패하니까 2시간 짜리 내란이지
기권 무효표는 뭐냐 근데 반대표보다 더 나빠
만세.만세.만세~~
정말 너무너무 자랑스럽다
국회로 달려 나와 계엄군을 온몸으로 막아 낸 시민들...
저들이 없어 1차 벽이 뚫렸다면....의원들의 계엄 무효 표결을 막아내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저 시민들 대부분이... 87년 6월 민주 항쟁을 겪었던 4,50대들이다.
추후, 혹시 또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지금 이 사태를 겪은 2,30대들이 또 막아낼것이다.
이날 이렇게 막아주지 않으셨다면…정말 끔찍하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이런 분들이 진짜 영웅이지 계엄군 그만 빨고 시민들이나 기억하고 감사해야함
대한민국 마세!이제 힘들 냅시다!!!
참 서울대 출신 검사 별거없네....
제일 똑똑하고 공정함을 어필하더니
개뿔이
3일밤 국회로 달려너간 시민들에게...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의ㅡ민주주의를 지켰습니다. 만약 못막았다면 이런 댓글도 못달겠지요.ㅠㅠ
우리 국민들 넘넘 자랑스러워요,,,
존경합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jtbc 감사합니다 ~^^
김건희가 실질적으로 몇십년 직접 통치하는 김건희 주체사상 독재국가될뻔 ㄷㄷ끔찍하다
일주일 내내 시위 너무 추웠는데 다들 고생하셨고 광화문에서 봅시당
우리 국민들 너무 사랑합니다
탱크앞에 막아선 국민분들 ㅜㅜㅜ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나라를 구한 시민
한강책을 읽어봐라. 왜 국민들이 계엄에 눈뒤집히는지...
이건 지역 갈등문제가 아니다. 나라가 망할수 있다.
시민들이 지켜낸겁니다 석열이가 무능해서 실패한것 아님
진짜 감사하다 ㅜㅜ 수도권 주민들 몰려가시고 차 앞에 주저 앉으신거 보고 울었네요 걱정도 되고
잘 수습되기를 바랍니다
한동운은 이것으로 심폐소생 받았다
한동훈 파는 탈당하고 야당되라! 그리고 핸드폰 까서 같이 싸우자
그러면 용서라는걸 빌 수 있게 되고 받을거야
큰 일했으니! 많이 흔들렸지만
대똥령. 아 오타에요~^^
ㅋㅋㅋ
이들이 진정한 영웅들이다..국힘은 나라 세금으로 월급받고 미친짓을 하냐? 국힘은 해체가 답이다
ㅋㅋㅋ김서진 0시에 뭐할까 질문 하기전에 건축?체육 묻기전에
조사자격 없는 검찰에서 빨리 범죄자들 데려와라 왜 시간을 주냐 자꾸.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우물쭈물 간보고있냐.
그리고 한동훈, 이준석 마지막까지 이익을 위해 저울질하는거 다 봤다. 기다려라
진짜 대단한시민들이네
머리위로 헬기 날라오고, 아수라장 되어 갈때...위의 지시라해도 경찰이 의원들과 시민들을 막아서던걸 용서할수 없었어요...
저날은 다시 봐두 ㅠㅠ 너무 고맙습니다
ㅎㅎ그리고 오늘은 석열이 얼굴 보여주지말징 ㅋ 밥 먹어야하는뎅 ㅠㅠ ㅋㅋ
다시 봐도..아찔했다 진짜 시민들이 가지않았다면 그리고 출동한 군인들이 지성이 있지 않았다면..계엄은 지금까지 이어졌겠지
대단하십니다 ❤
난 끝까지 기억할 것이다. 계엄당시 국회로 안모였던 내란공모 추경호 등. 당신네들도 공범이다!!
저기 계셨던 분들 평생 복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맞다. 윤씨는 지가 계엄령 끝낸 줄 앎. 니가 끝내고 싶어 끝낸 게 아니라 계엄 선포된 날 바로 뛰어나간 국민들이 막은 거다.
서울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부산에서..-
김주열 열사님, 전태일 열사님, 윤상원 열사님, 박종철 열사님, 이한열 열사님... 보고 계십니까?
눈물나네ㅠ
기뻐하기는 너무 이른거 같은데
비상계엄령 선포할때 국회에 있던 국민들을 위대한 열사로 국회에 이름이라도 비석 만들어주라~이분들 아니였으면 건희왕국이 될뻔 봤다~
한 국가의 대동령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그상황에 경찰과 검찰 국민의힘의원들 아랑곳하지않고 그누구도 막아서지않는 모습에 너무도 개탄스럽고 분노가 치밀었다ㅜㅜ 이런상황에도
우리국민들은 온몸다해 위험을감수하며 이나라와 국회를지켜 막아내는모습에 진짜 맘이 뭉클ㅜㅜ
윤이 탄핵된것은 너무도 당연스럽다
다시한번 국민들이 비폭력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다
저 분들에게 목숨을 빚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란의 힘 해체되어야
국회에 총을 들고 들어가고 국지전을 유도한 정황이 나와는데도 이걸도 편드는 인간들 과연 이들이 존재해야 할 이유가
96명이 윤석렬 내란을 동조 이런 정당에 국민의 세금이 들어간다는게 말이되나????????
두시간짜리 내란이 있습니까?
이러면 사형이 집행유예로 감형됩니까?
비폭력 외치던 시민들.. 눈물납니다..
저 공을 그 분이 자기가 한거인냥 하는 게 젤 열받음
역시 대한민국 내조국
저 첫날 바로 뛰어 나가신 분들 정말 존경 합니다!
영웅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 말고는 할말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목포에 살아서 발을 동동 구를 뿐이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시민들 진짜 영웅들이에요ㅠㅠ
매일 국회앞으로 가셔서 시위해주신 분들도 너무너무너무 감사하지만 계엄이 선포된 그날 국회앞으로 가신분들은 잔짜..ㄷㄷ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가신거…너무 존경스러워요..
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영웅 입니다. 큰일 날뻔
로또. 조작
내란은 내란이지..말이야..똥이야
위대한 대한민국 시민분들👍👍👍👍👍👍👍👍👍👍
저 분들이 시간 끌어줘서 국회의원들이 국회로 들어가고 표결 할수 있었지 아찔하다
국회로 달려나가신 분들 진심 용기와 의지가 대단하심 정말 감사합니다....
국회로 달려가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 때 국회앞으로 오신 시민분들....정말 대단하신분들
너무 감사드리고.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이 영웅입니다.
그날밤 국회로 간 분들이 구국영웅입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극우유투버가 큰 공을 세웠다. 극우의 패가망신이다.
우선. 튀자 석열아
2시간 술쳐 에혀
우리나라 국민들 대단하다~~
12월3일 계엄당시 국회에 모여준 시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당일 국회에 모인 국회의원, 보좌관, 시민여러분들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켰습니다. 당일 모인 시민분들은 모두 상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애국시민 존경합니다
나라와 국민을 애국시민이 지키셨습니다
근데 웃기긴하다요.. 2시간 짜리 계엄 ㅋ
우리 국민들 짱이다🇰🇷 민주주의가 승리한다!!🇰🇷
아무리 다들 힘들어도 나라가 어지럽고 어려우면 다같이 힘 합치는거 보면 참 대한민국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JTBC도 수고하셨습니다
시민들 정말 감사해요 시민나라 사랑 최고
감사합니다
당시에 혹여나 무슨일이라도 날까 심장졸이며 봤습니다 나라를 지키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웅분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든분들. 신세 졌습니다.